HPSP (403870) 6월 진공을 지나 D램 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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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특허법원 반쪽 도장 + D램 HPA 초대장 — 캘리브레이션 규율로 TP 5,000원 하향
직전 리포트 이후 22일간 HPSP 주가는 정신 없는 궤적을 그렸다. 6월 15일 장중 92,000원까지 사상 최고를 갱신했다가 다음 거래일 -20.6% 급락, 이후 지속 조정을 거쳐 7월 2일 43,700원까지 밀렸다가 7월 3일 반도체 섹터 랠리(SK하이닉스 +11%, 삼성전자 +8%)에 합류하며 48,500원(+10.98%)에 마감했다. 6월 15일 고점 대비 -47.3% 되돌림, 이전 리포트 기준일 대비로도 사실상 하락 마감이다. 이 변동성 뒤에는 두 개의 핵심 이벤트가 있다.
첫째, 6월 18일 특허법원 2심 판결이 "HPSP 027 특허 유효 확정 + 예스티 비침해 확정"이라는 반쪽 결과로 마무리됐다. HPSP 관점에서는 특허 자체가 살아남아 매출 방어 논리가 유지된 승리이지만, 예스티 관점에서도 자사 장비가 침해 범위 밖이라는 판단을 얻은 승리다. 시장은 이 판결을 "HPSP 매출 방어 성공"보다 "예스티 D램 시장 진입 길이 한 발 더 열림"으로 해석하며 주가를 눌렀다. 6월 25일 HPSP가 서울중앙지법 특허 침해소송에서 "적극 대응"을 공식화하면서 소송 리스크는 완전히 끝나지 않고 서울지법 본안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6월 29일 예스티 임시주총에서 회사측 이사보수안이 전면 부결(VIP자산운용 승리)되는 등 예스티 자체 거버넌스 리레이팅 흐름까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HPSP는 방어적 포지션에 놓였다.
둘째, 7월 1일 한국경제TV 단독 보도로 "HPSP,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D램용 HPA 장비 납품 유력"이 확인됐다. HBM4E에 적용되는 1d D램(10나노급 7세대)용 HPA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HPSP 측은 "내년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 답변했다. 다만 딜사이트는 같은 날 "HPSP D램 공정 효율성 떨어져, 삼성 대량 납품 힘들 듯" 반론을 냈다. HPSP 장비가 한 번의 공정에서 최대 75매 웨이퍼만 처리한다는 생산성 한계 지적으로, 파일럿·소량 초기 도입은 유력하나 대량 양산 채택은 아직 물음표라는 뉘앙스다. 종합하면 D램 HPA는 옵션 가치로는 확정됐으나 CY26 매출로 확정되기까지 다시 3~6개월의 검증이 필요하다.
주요 불확실성은 세 가지다. ① 서울지법 침해소송 본안 결과와 시점, ② 예스티가 6월 25일 재청구한 소극적 권리심판이 다른 특허·다른 방향으로 진입 여지를 넓힐지 여부, ③ 20일 수급이 강유출(-5.19% 시총대비)로 이미 실측 최악 구간에 진입한 상황에서 7월 3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지속될지 여부. 자사 리포트 실측(upside +50% 이상 T+20 -8.0%, 수급 강유출 -6.8%) 캘리브레이션을 적용해 12M TP를 70,000원 → 65,000원(-7.1%)으로 하향하고, 수급 게이트에 따라 의견은 Buy (진입 대기) 태그를 부착한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2026-06-11) | 변경 후 (2026-07-03) | |
|---|---|---|
| 투자의견 | Buy | Buy (진입 대기) |
| 목표주가 (12M) | 70,000원 | 65,000원 (-7.1%) |
| 3M 전술 밴드 | — | 42,000~58,000원 |
| 적용 EPS / 멀티플 | FY27E EPS 1,580원 × PER 44.3배 | FY27E EPS 1,580원 × PER 41.1배 |
| 현재가 | 미기재 (당시 50K대) | 48,500원 |
| 상승여력 (12M) | +7.7% (당시 산정) | +34.0% |
| 수급 (20일) | — | 강유출 (외인 -940억 / 기관 -926억 / 시총대비 -5.19%) |
| 변경 사유 | 캘리브레이션 규율(+40% 상한) 적용, 6/18 특허 반쪽 결과 및 서울지법 소송 잔여 리스크로 멀티플 3배p 하향, 20일 강유출 수급 반영 | |
컨센서스 평균 TP는 68,166원(6개사, min 63,000~max 85,000), 당사 65,000원은 컨센 대비 -4.6% 소폭 하회한다. LS증권 85,000원 최고치는 5/19 시점 D램 옵션·머스크 테라팹 프리미엄 만점 반영 사례이고, 삼성·NH·한투는 65,000원에 집중돼 있어 당사 위치는 사실상 median(65,000원)에 안착한다. 컨센 대비 낮은 이유는 서울지법 침해소송 본안 잔여 리스크(멀티플 3배p 디스카운트)에 있다.
20일 수급이 강유출 등급(실측 T+20 -6.8%, 승률 27%)에 진입한 이상 수급 게이트 규칙에 따라 Strong Buy 부여를 유예하고, Buy도 "진입 대기" 태그를 붙여 신규 진입은 3M 전술 밴드 하단 43K~45K 재테스트 시 분할 접근을 권고한다.
2. 핵심 업데이트
6/18 특허법원 2심 — 양방향 반쪽 승리
특허법원은 HPSP의 027 특허(고압수소어닐링, 잠금장치 관련)에 대해 두 가지 판단을 내렸다. 첫째, HPSP 특허 자체는 유효하다. 예스티가 청구한 무효심판이 특허심판원 단계에서 이미 기각됐고 특허법원도 이를 확인했다. 이는 HPSP의 매출 방어 논리(경쟁사 진입 지연) 관점에서 최소한의 방벽을 지켜냈다는 의미가 있다. 둘째, 그러나 예스티 장비는 HPSP 특허의 권리범위 밖(비침해)이라고 판단했다.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 청구에서 예스티가 승소한 것이다. 이 결과는 예스티가 자사 장비를 침해 위험 없이 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시장은 이 판결을 "HPSP의 방어적 승리"보다 "예스티의 실질적 승리"로 반응했다. 6월 18일 HPSP 종가 59,400원(-5.4%)으로 밀렸고, 이후 6월 22~26일 지속 조정으로 50,000원대까지 밀렸다. 6월 25일 HPSP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특허법원 판단은 특허심판원 결정의 재확인일 뿐이며, 서울중앙지법 침해소송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요컨대 특허법원 판결은 특허 무효 여부와 예스티 개별 장비의 침해 여부에 대한 판단이고, 서울지법의 특허 침해소송(손해배상+판매금지 청구)은 별도의 트랙으로 계속된다. 예스티는 6월 25일 소극적 권리심판을 재청구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는 HPSP가 보유한 여러 관련 특허에 대해 개별 심판을 걸어 침해 위험을 하나씩 제거하겠다는 전략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 결과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① HPSP 매출·마진에 대한 즉각적 훼손은 없다 — 예스티 장비가 곧바로 파운드리·NAND 라인에 대량 채택되기까지는 여전히 고객사 인증·양산 검증 6~12개월이 필요하다. ② 그러나 예스티 진입 시나리오의 확률은 상승했다. 직전 리포트에서 Base 시나리오는 "6/18 무난 통과"를 전제했으나, 판결이 반쪽 결과였던 만큼 Base 시나리오 가정도 소폭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
7/1 D램 HPA 삼성·SK 진입 뉴스 — 신규 옵션 가치
한국경제TV 7월 1일 단독 보도로 HPSP가 내년(CY27)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D램용 HPA 장비를 공급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대상은 HBM4E에 적용되는 1d D램(10나노급 7세대)이며, 현재 국내 메모리사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HPSP 측 발언은 "내년(2027년)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톤이다.
이 뉴스의 함의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HPSP 매출 다각화가 파운드리·NAND에 이어 D램까지 확장될 수 있다. 그동안 HPSP 매출은 파운드리·로직(TSMC·삼성·인텔) + NAND(키오시아·마이크론·SK·삼성)에 의존해 왔고, D램은 미개척 영역이었다. 삼성·SK가 함께 도입한다면 코스닥 반도체 장비 중 극소수 사례(램리서치·어플라이드가 이미 점유한 시장에서 국산 장비가 침투)가 된다. 둘째, HPA의 유효성 자체를 D램에서도 인정받는 것으로, 향후 GAA(Gate-All-Around) 세대와 3D DRAM 등 차세대 공정에서도 활용성이 확장될 여지가 있다.
다만 딜사이트가 같은 날 게재한 반론 기사는 HPSP 장비의 생산성 한계(1회 공정 웨이퍼 75매)를 지적하며 "삼성 대량 납품 힘들 듯"이라고 진단했다. 파일럿·소량 초기 도입 정도는 유력하나, 실제 매출 기여도가 얼마나 될지는 CY27 하반기~CY28 상반기에 확정될 것이다. 당사는 이 D램 옵션을 Bull 시나리오에 반영하되, Base FY27E 매출 추정(2,920억)에는 미포함으로 처리한다. 확정 매출 인식 시점에 다시 상향 검토한다.
6/15 사상 최고 92,000원 급등과 -47% 되돌림 — 종토방·투기 급등의 사후 청산
주가 궤적을 시계열로 보면 6/15에 장중 92,000원(전일 71,900원 대비 +28%)을 찍고 종가 83,500원(+16.8%)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3,342만주로 평소의 5배 이상이었다. 이는 D램 HPA 초기 루머 + 특허법원 판결 임박 기대 + 반도체 섹터 회복장이 겹친 투기적 급등이었다. 다음 거래일 6/16 -20.6% 급락으로 시작해 6/18 특허 반쪽 결과, 7/2 43,700원 저점까지 반락하며 정확히 43일 만에 -47.3% 조정을 마쳤다. 이 되돌림은 6/11 리포트 시점에는 예상하기 어려운 극단적 변동성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현재 48,500원은 6/11 시점의 정상 밸류에이션 대역으로 회귀한 상태다.
7/3 반도체 랠리에서 HPSP는 +10.98% 반등하며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20일 누적 수급은 여전히 강유출(-5.19% 시총대비)로 실측 T+20 -6.8% 최악 구간이다. 최근 5일 외국인이 +1,391억 매수 전환한 반면 기관은 -3,783억 매도로 여전히 반대 방향으로, 수급 전환의 확인은 최소 2주 이상 지켜봐야 한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직전 리포트 대비 FY26E·FY27E 추정치 유지: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1,810 | 1,730 | 2,497 | 2,920 |
| 매출 YoY(%) | — | -4.4 | +44.3 | +16.9 |
| 영업이익(억원) | 940 | 899 | 1,361 | 1,565 |
| 영업이익 YoY(%) | — | -4.4 | +51.4 | +15.0 |
| OPM(%) | 51.9 | 52.0 | 54.5 | 53.6 |
| EPS(원) | 1,040 | 870 | 1,325 | 1,580 |
| PER(배) | 19.4 | 28.7 | 36.6 | 30.7 |
| PBR(배) | 7.4 | 10.9 | 10.7 | 8.7 |
| ROE(%) | 31.1 | 24.8 | 29.4 | 31.3 |
기준주가: FY24 종가 20,140원 → FY25 종가 24,950원 → FY26E·FY27E는 7/3 현재가 48,500원 기준. FY26E 매출 컨센 2,480억(6개사) 대비 당사 +0.7%, FY26E OP 컨센 1,330억 대비 당사 +2.3%로 사실상 일치. FY27E는 컨센 데이터 부족으로 당사 단독 추정.
계단식 매출 구조가 살아있다. 분기 시퀀스로는 1Q26 319억(부합) → 2Q26 460억 → 3Q26 720억 → 4Q26 998억으로 상저하고 흐름이 유지되며, FY26E OPM 54.5%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FY27E는 D램 HPA 옵션 미반영 기준으로도 매출 +16.9% / EPS +19.2% 성장을 확보한다. FY26E → FY27E ROE는 29.4% → 31.3%로 재상승, 순차입금 -4,050억(순현금 확대)으로 자본 배치 여력은 계속 커진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6-11) | 현재 (2026-07-03) | 비고 |
|---|---|---|---|
| 방법론 | FY27E PER | FY27E PER (유지) | 방법론 동일 |
| 적용 EPS | FY27E 1,580원 | FY27E 1,580원 | EPS 추정치 유지 |
| 적용 PER | 44.3배 | 41.1배 | 침해소송 잔여 리스크 반영 -3.2배p |
| 목표주가 | 70,000원 | 65,000원 (-7.1%) | 캘리브 +40% 상한 규율 |
| 상승여력 | +7.7% (당시 산정) | +34.0% (7/3 현재가 48,500원 기준) | 급락 되돌림으로 괴리 확대 |
당사 TP 65,000원은 컨센 평균 68,166원(6개사) 대비 -4.6% 소폭 하회다. 상단 LS증권 85,000원은 D램 HPA·머스크 테라팹 옵션을 EPS·멀티플에 모두 반영한 낙관 케이스이고, 하단 대신증권 63,000원은 계단식 성장의 하반기 검증 대기 태도이다. 당사 41.1배는 삼성증권·NH·한투 등 3사가 채택한 40~42배 대역과 일치하며, 국내 반도체 장비 3년 median(38배) 대비 8% 프리미엄, 자체 3년 평균(48배) 대비 -14% 디스카운트로 위치한다. 이 프리미엄은 OPM 54% 압도적 수익성과 순현금 3,090억을 감안하면 정당화된다.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종목코드 | PER(배) | PBR(배) | OPM(%) | 비고 |
|---|---|---|---|---|---|
| 한미반도체 | 042700 | 41.2 | 9.8 | 47.5 | HBM TC본더 독점, 테라팹 확정 |
| 이오테크닉스 | 039030 | 38.4 | 6.1 | 22.4 | 레이저 어닐링·마킹 |
| 원익IPS | 240810 | 34.1 | 3.2 | 15.8 | ALD·에처 종합 장비 |
| 주성엔지니어링 | 036930 | 27.9 | 3.5 | 27.6 | ALD·중국 매출 노출 |
| 유진테크 | 084370 | 32.5 | 4.7 | 24.5 | LP-CVD·D램 노출 |
| 피어 median | — | 34.1 | 4.7 | 24.5 | — |
| HPSP | 403870 | 36.6 (FY26E) | 10.7 | 54.5 | PER 프리미엄 +7%, PBR 프리미엄 +128% |
HPSP는 피어 median 대비 PER 소폭 프리미엄(+7%), PBR 대폭 프리미엄(+128%)에 거래된다. 이 PBR 프리미엄은 OPM 54.5%(피어 median 24.5%의 2.2배)와 ROE 29.4%(피어 median 대비 3배 수준)에서 정당화된다. 피어 대비 P/E 프리미엄 축소(3월 65배 → 현재 37배)는 지난 1년간 소송 리스크·매출 계절성이 반영된 결과이며, 지금 프리미엄 폭은 오히려 방어 여지가 넓은 수준으로 판단한다.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서울지법 침해소송 조기 승소 인정 + D램 HPA 삼성 정식 PO + 2H26 가이드 컨센 +5% 상회 + 머스크 테라팹 양산 확약 | 62,000원 | 70,000원 | 78,000원 (+60.8%) |
| Base | 50% | 서울지법 소송 계류 지속 + D램 HPA 파일럿 진행 + 2H26 가이드 컨센 부합 + 3Q26 키오시아 매출 인식 온궤도 | 55,000원 | 60,000원 | 65,000원 (+34.0%) |
| Bear | 20% | 서울지법 침해소송 판결 지연 + 예스티 D램 시장 조기 진입 + 2H26 가이드 -5%+ 미스 + 수급 강유출 심화 | 42,000원 | 40,000원 | 42,000원 (-13.4%)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78,000 + 0.50×65,000 + 0.20×42,000 = 23,400 + 32,500 + 8,400 = 64,300원 (+32.6%)
3개월 전술 밴드는 42,000~58,000원. 하단 42K는 7월 2일 저점 43,700원 소폭 하회로, 강유출 수급이 심화될 경우 재테스트 가능성이 있다. 상단 58K는 6/22 60,000원 고점 저항 반영. Base 시나리오 12M TP 65K 대비 3M 목표 55K는 84% 도달치이고, 6M 목표 60K는 92% 도달치로 잡았다 — HPSP는 실적 시즌(2Q26 8월 13일·3Q26 11월 13일)이 12M 내 두 번 있어 촉매 밀도가 높다.
Bear 시나리오의 특이점은 12M TP가 3M/6M 저점보다 소폭 회복한다는 것 — 서울지법 판결이 하반기에 나오되 방어 성공하면 4Q26에 리레이팅 여지가 남는 구조를 반영했다.
6. 기술적 진단
RSI 30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45.3 | 중립 (7/3 급등 반영 전 데이터) |
| MA 정배열 | 2/4 | 하락 추세에서 반전 시작 국면 |
| BB %b | 0.29 | 밴드 하단부, 반등 여력 |
| 거래량/20일 | 0.82x | 평균 이하, 7/3 급등으로 정상화 진행 |
| VWAP 5일 갭 | -2.71% | 단기 이평 이탈, 회복 초기 |
| POC 거리 | -41.6% | 최근 매물대 상단 대비 큰 하회 |
| D+1 상승확률 | 60.3% | 스크리너 0.623 (high_float_turnover 신호) |
6/15 92,000원 고점 이후 43% 되돌림으로 기술적 지표는 오히려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RSI 45.3은 7/3 급등 반영 전 수치이며, 급등 후 실제 값은 상당 폭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값 인용은 유보한다. 20일 이평(53K)·60일 이평(68K) 모두 상단 저항으로 남아 있고, MA 정배열이 2/4로 완만한 반전 국면이다. 7/2 저점 43,700원이 강력한 지지 후보이며, 이 라인을 지지받은 상태에서 55K 20일 이평 회복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7월 3일 반도체 랠리에 편승했으나 20일 수급이 아직 강유출 등급이므로 단기 추격 매수보다는 45K 재테스트 시 분할 접근이 유리하다.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7/1 D램 HPA 삼성·SK 진입 뉴스 (한국경제TV 단독): HBM4E 1d D램용 HPA 테스트 진행 중, 내년(CY27) 협력 유력. Bull 시나리오 핵심 트리거로 이관.
- 7/3 외국인 순매수 상위 진입: 5일 외국인 +1,391억 매수 전환. 20일 강유출 → 5일 매수 전환의 방향성 지속 여부가 향후 2주 관건.
신규 리스크:
- 6/25 서울중앙지법 침해소송 별도 트랙 확인: 특허법원 결과와 별개로 손해배상·판매금지 청구 본안이 진행 중이다. HPSP 승소 시 소송 프리미엄 회복 여지 크나 패소 시 예스티 진입 완전 개방.
- 6/25 예스티 소극적 권리심판 재청구: 다른 관련 특허·다른 방향으로 침해 위험 제거 전략, 부분 승소 시 예스티 진입 가속.
- 딜사이트 7/1 반론: HPSP 장비 생산성(1회 웨이퍼 75매) 한계로 D램 대량 납품 불투명. Bull 시나리오 실현 확률 하향 요인.
해소된 이벤트:
- 6/18 027 특허법원 2심: HPSP 특허 유효 확정. 무효 리스크는 완전 소멸. 다만 예스티 비침해 확정으로 리스크는 서울지법·예스티 D램 진입으로 분산 이동.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실적 발표 (2026-08-13): 매출 460억·OP 233억(OPM 50.6%) 컨센 서프라이즈 여부 확인. 서프라이즈 시 하반기 계단식 성장 신뢰도 회복.
- [ ] 2H26 가이던스 발표 (2026-07~08): 3Q 720억·4Q 998억 시퀀스 재확인 필요.
- [ ] 서울중앙지법 침해소송 진행 상황: 3Q26~1H27 판결 예상, HPSP 승소 시 리레이팅 트리거.
- [ ] D램 HPA 정식 수주 공시: 삼성·SK 어느 쪽이든 정식 발주 확정 시 FY27E 매출 +5~10% 상향 검토.
- [ ] 키오시아 3Q26 양산 장비 매출 인식: 3Q 매출 720억 달성의 핵심 전제.
- [ ] 머스크 테라팹 추가 PO: 파일럿 이후 양산 장비 확약 여부, 2H26~1H27 예상.
- [ ] 20일 수급 추세 전환: 강유출 등급 이탈 시(중립 이상) Buy(진입 대기) 태그 해제 검토.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