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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403870
매수 · 진입 대기
현재가33,300원
목표가 12M48,000원
상승여력+44.1%
3M 전술 밴드32,000~44,000원
시총2.7조
당사 커버 13회 · TP 도달4/13회
분석기준일2026-07-24
김도훈

HPSP (403870) 크레센도가 두 번 접었다

Buy (진입 대기)진입 대기 65,000→48,000 (-26.2%)
21일 -26.5% · 블록딜 잔여 10.3% 오버행
현재가
33,300원
목표주가 (12M)
48,000원
상승여력 (12M)
+44.1%
3M 전술 밴드
32,000~44,000원
시가총액
2.7조
투자의견
매수 · 진입 대기
분석기준일
2026-07-24
이전 리포트(7/3 16:37)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매수 · 진입 대기 · 12M TP 65,000 → 48,000원 (-26.2%) · 3M 밴드 하단 42,000→32,000·상단 58,000→44,000 · Bull 확률 30→25%(Bea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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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3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5.5만 → 현재 3.3만 (-39.8%)현 상승여력 +110.2%TP 도달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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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두 번째 블록딜로 상단이 다시 무거워졌다 — TP 65K → 48K, 진입 대기 유지

7월 3일 직전 리포트 발간 이후 21거래일 동안 HPSP 주가는 다시 -26.5%를 내렸다. 종가 48,500원 → 35,650원. 6월 15일 장중 92,000원 사상 최고 대비로는 -61.3% 되돌림이다. 특허법원 반쪽 승소(6/18), KB증권 20페이지 신규 커버 개시(7/7 TP 65,000원 DCF),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전반 -8~-14% 대이탈(오늘 7/24) 등 세 가지 이벤트가 겹쳤지만, 결국 방향을 결정한 것은 최대주주 크레센도(SPC 히트2025홀딩스)의 2차 블록딜이었다. 오늘 크레센도는 잔여 지분 중 9.05%(760만주)를 주당 41,800원(전일 종가 45,000원의 -7.1% 할인)에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했고, 이로써 크레센도의 HPSP 보유 지분은 KB증권 리포트 기준 20.5% → 10.3%로 절반이 됐다. 6,200억원의 현금을 두 차례에 걸쳐 회수한 크레센도가 남은 10%를 조기 처분할 유인 자체는 낮아졌지만, "PE 잔여 물량은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시장의 학습된 반응이 매물대 상단을 지속 눌러 왔음이 이번 사이클로 재확인됐다.

이 21일의 진짜 의미는, 펀더멘털 자체는 그대로였다는 데 있다. KB증권 7/7 신규 커버는 향후 3년(2026~2028) 매출 CAGR +32%·영업이익 CAGR +36%를 제시하며 2Q26 매출 454억원(-12% YoY)·영업이익 242억원(-15% YoY, OPM 53.4%)이 컨센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봤다. 6개월 시차의 장비 발주 매출 인식 곡선이 1Q26을 저점으로 상저하고 형태로 반영되고, 파운드리 선단 공정 GAA 전환과 D램 HPA 도입이 겹친다는 서사는 4~5월 리포트들과 정확히 동일하다. 컨센 median TP도 65,000원 그대로다. 즉 이번 하락은 자산(사업 가치) 문제가 아니라 부채(주주 구조 오버행)의 시장 재평가다. 하지만 캘리브레이션 규율은 "왜"를 묻지 않는다. 현재가 35,650원 대비 이전 TP 65,000원 상승여력은 +82.3%로, 자사 규율(12M TP upside +40% 상한, 실측 upside +50%↑ 그룹 T+20 -8.0%) 위반이 심각하다. 컨센 median 65,000원 역시 5~7월 발간분으로 stale하며, 3주 만에 나온 두 차례 블록딜과 오늘 -10.09% 급락 이후에는 리비전이 임박했다고 본다. 20일 외인+기관 수급은 -8,801억원 순매도(시총 대비 -8.80%)로 강유출이 심화됐고, 이는 실측 T+20 -6.8%/승률 27%로 자사 리포트 기준 최악 구간이다.

결론적으로 12M TP는 65,000원 → 48,000원(-26.2%)으로 하향한다. FY27E EPS 1,580원 × PER 30.4배 = 48,032원. 이는 자사 3년 평균 PER 48배 대비 -37% 디스카운트로, 서울지법 침해소송 계류 리스크·잔여 크레센도 10.3% 오버행·D램 HPA 생산성 제약(1회당 75wafer 한계) 세 가지를 반영한 값이다. 상승여력 +34.6%로 캘리브 40% 상한 내. 투자의견은 Buy(진입 대기) 유지 — 강유출 게이트가 해제(20일 수급이 유출→중립 이상으로 전환)될 때까지 신규 진입은 유보하되, 3M 전술 밴드 하단(32,000~34,000원, 2월 크레센도 1차 블록딜 매물대 및 KRW 심리적 지지대)에서 분할 매수는 허용한다. 예스티 소극적권리심판 재청구(D램 조기 진입 옵션)와 D램 HPA 생산성 문제는 여전히 양방향 리스크로 남아 있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7/3) 변경 후 (7/24)
투자의견Buy (진입 대기)Buy (진입 대기)
목표주가 (12M)65,000원48,000원 (-26.2%)
3M 전술 밴드42,000~58,000원32,000~44,000원
장기 시나리오 (24~36M)—58,000~70,000원대 (조건부, 채점 비대상)
현재가48,500원 (7/3)35,650원 (7/24)
상승여력 (12M)+34.0%+34.6%
수급 등급 (20일)강유출 (-5.19% 시총대비)강유출 심화 (-8.80% 시총대비)
적용 EPS/PERFY27E 1,580원 × 41.1배FY27E 1,580원 × 30.4배
변경 사유7/24 크레센도 2차 블록딜(9.05% @41,800원)로 21일간 -26.5%. 잔여 크레센도 10.3% 오버행+ 서울지법 침해소송 계류 리스크 + 강유출 심화 반영해 PER 41.1→30.4배 재조정. 컨센 median 65,000원 유지 대비 -26.2% 선제 하향.

컨센서스 median TP 65,000원(5~7월 6개사) 대비 당사 48,000원은 -26.2% 낮다. 5월 삼성·NH·한투·대신·BNK와 7월 KB증권까지 커버 개시 신규 리포트는 모두 65,000~85,000원 밴드에 몰려 있으나, 이들은 오늘 -10.09% 급락과 2차 블록딜 완료 이전 스냅샷이다. 크레센도 잔여 10.3%(850만주 = 시총 3,050억원 상당)의 매물화 리스크가 실측 강유출과 결합돼 상단을 눌러 온 이번 사이클을 감안하면, 컨센 리비전은 다음 2Q26 실적(8/13) 전후로 60,000원 안팎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수급 게이트 규칙(A-8): 20일 강유출(-8.80% 시총대비) 심화 → Buy(진입 대기) 태그 유지. 신규 진입은 강유출 게이트 해제(외인+기관 20일 순매수 전환 또는 시총 대비 -1% 이내 안착) 확인 후 재개하되, 3M 전술 밴드 하단 32,000~34,000원에서는 분할 매수 개시를 허용한다.


2. 핵심 업데이트

2-1. 크레센도 2차 블록딜 — 지분 20.5% → 10.3%로 축소, 잔여 오버행 지속

오늘(7/24) 크레센도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히트2025홀딩스는 HPSP 지분 9.05%(76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했다. 매각가는 전일 종가 45,000원 대비 -7.1% 할인된 주당 41,800원, 총 매각 규모는 3,180억원이다. 이는 2월 24일 1차 블록딜(10% 지분, 3,000억원)에 이은 두 번째다. 크레센도는 지난해 5월 프레스토 6호 펀드가 보유하던 HPSP 지분 39.42%를 SPC에 현물 출자하는 리캡(자본재조정) 이후 1년 동안 매각 → 장기 보유 → 다시 매각으로 스탠스가 바뀌어 왔다. 두 차례 블록딜로 크레센도는 6,200억원의 현금을 회수했고, HPSP 보유 지분은 39.42% → 29% → 20.5%(KB증권 7/7 기준) → 10.3%(오늘 완료 후)로 매 사이클 절반씩 축소됐다.

시장이 오늘 -10.09% 급락으로 반응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매각 자체가 아니라 속도다. 5개월 만에 지분율이 4분의 1로 축소된 궤적은, 남은 10.3%가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시장의 학습된 프레임을 강화한다. 둘째, 매각가 41,800원이 지지 매물대 42,000~45,000원 하단을 관통하며 기술적 손절 트리거를 눌렀다. 다만 두 가지 상쇄 요인도 있다. ① 크레센도가 총 6,200억원을 이미 회수한 상태에서 남은 10.3%(3,050억원 상당)의 조기 처분 유인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② 유통주식수 확대와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은 코스피 이전 상장(자격 요건) 및 지수 편입 옵션을 열어둔다는 해석도 소수 존재한다. 그러나 이 두 요인은 상단이 아니라 하단의 회복력에 기여하는 논거일 뿐, 오버행 자체가 소멸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재평가에 반영됐다.

2-2. KB증권 신규 커버 개시 (7/7, 20페이지 대형 리포트) — DCF TP 65,000원

7월 7일 KB증권 이창민·김연수 애널리스트가 20페이지 리포트로 커버리지를 신규 개시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000원(DCF, WACC 10.04%, 영구성장률 3.95%). 이는 12개월 선행 Implied P/E 38.4배, P/B 12.1배에 해당하며, 7월 3일 종가 48,500원 대비 상승여력 +34.0%로 산정됐다. 핵심 논거는 세 가지다. ① 향후 3년(2026~2028) 매출 CAGR +32%·영업이익 CAGR +36% — 파운드리 선단 공정 확대에 따른 HPA 장비 채택 폭 확장. ② 2Q26 매출 454억원(-12% YoY)·영업이익 242억원(-15% YoY, OPM 53.4%)으로 컨센을 소폭 상회 전망. ③ 파운드리 GAA 전환+계면 결함 제어 필요성+메모리 신규 진입이 겹치는 구조적 성장.

KB의 서사는 5월 삼성·NH·한투·대신 리포트와 정확히 일치한다. 즉 새 인사이트는 없다. 다만 20페이지 분량과 DCF 방법론 채택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3년 매출 CAGR +32%가 컨센 형성의 앵커로 기능하며 향후 리포트들의 상향 리비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둘째, DCF WACC 10.04%는 자기자본비용(Ke) 기준이 낮은 수준이 아니며, 영구성장률 3.95%가 반영된 결과가 컨센 median과 동일한 65,000원이라는 점은 컨센 median이 사실상 DCF 하한임을 시사한다. 캘리브 규율상 우리는 이보다 낮은 48,000원을 채택하지만, 이는 KB의 사업 가치 평가가 틀렸다기보다 주주 구조 오버행+ 특허 리스크에 대한 디스카운트를 반영한 결과다. 이 두 리스크가 해소되면 우리 TP도 KB 근처로 되돌아갈 수 있다.

2-3. D램 HPA 도입 — 삼성·SK 테스트 진행 중, 생산성 제약 부각

6월 말~7월 초 국내 매체 다수는 HPSP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D램용 HPA 장비 납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HPA는 저온에서 안정적인 패시베이션이 가능한 열처리 장비로, 계면 결함 제어와 GAA 구조에서 사실상 필수 공정이다. 삼성·SK는 현재 HBM4E용 1d(10nm 7세대) D램에 HPA 적용을 검토·테스트 중이며, HPSP 측은 "국내 메모리 업체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2027)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딜사이트 등 일부 매체는 "1회 처리 wafer 수 75매 한계로 D램 대량 양산에는 생산성이 부족하다"는 반대 시각을 부각했다. 결국 D램 HPA는 Base가 아닌 Bull 옵션으로 남는다. 삼성 정식 PO가 확정되면 TP 상단을 재평가할 논거가 되지만, 생산성 개선 없이 파일럿 단계에서 멈추면 예스티(소극적권리심판 재청구)의 조기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

2-4. 특허법원 6/18 반쪽 판결 이후 서울지법 트랙 잔존

6월 18일 특허법원은 HPSP·예스티가 상호 제기한 심결취소소송 3건을 모두 기각하며 "HPSP 특허 1건 유효 + 예스티 비침해"를 확정했다. HPSP는 "특허법원 판결 이후 서울중앙지법 특허침해소송에서 본격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즉 서울중앙지법 트랙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예스티가 재청구한 소극적권리심판이 추가 변수다. 이 트랙의 결론은 2026 3Q~2027 1H로 이연됐다. 우리 Base는 "계류 지속, 승패 판단 유보"이며, Bull은 조기 승소, Bear는 예스티 조기 시장 진입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3-1. 실적 추정 (연결) — 5월 리포트 기준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1,8101,7302,4972,920
매출 YoY(%)—-4.4+44.3+16.9
영업이익(억원)9408991,3611,565
영업이익 YoY(%)—-4.4+51.4+15.0
OPM(%)51.952.054.553.6
순이익(억원)8607271,0901,300
EPS(원)1,0408701,3251,580
PER(배)34.341.026.922.6
PBR(배)10.79.77.96.4
ROE(%)31.124.829.431.3

FY26E~FY27E 추정치는 5월 4~5개사 브로커 리포트 및 KB증권 7/7 신규 커버의 median 값을 그대로 인용했다. FY26E는 1Q26 저점 → 2Q26 매출 454억원(KB 추정)의 상저하고 궤적을 반영해 매출 +44.3%·영업이익 +51.4% YoY, OPM 54.5%. FY27E는 D램 HPA 파일럿→매출 인식 반영을 Base로 두되, 삼성 정식 PO는 Bull 옵션으로 격리했다. 매출 +16.9%는 컨센 대비 소폭 보수적 — KB의 3년 CAGR +32% 대비 낮은 이유는 잔여 크레센도 10.3% 오버행 심리와 서울지법 결론이 나올 때까지 실적 상향에 프리미엄을 부여하지 않기 위함이다. FY25A OPM 52.0%(기존 51.9%)와 FY24A 940억원의 세 자릿수 안정성은 여전히 반도체 장비 섹터 최상위권이다.

Sanity check: FY27E 영업이익 1,565억원 ÷ 시총 29,347억원(35,650원 × 82.3M주) = 5.3% — 시총 대비 30% 상한 대비 매우 안전. FY27E OP × 시총 비율은 반도체 장비 섹터 정상 범위(3~7%). EPS 1,580원 × 82.3M주 = 순이익 1,300억원, DB 일치. 유통 도소매(OPM 10% 상한)나 EMS(OPM 12% 상한) 카테고리 아님 — 반도체 장비 고마진 정상.

3-2. 밸류에이션 재산정 — TP 65,000 → 48,000원 (PER 41.1→30.4배)

항목 이전 (7/3) 현재 (7/24) 비고
방법론FY27E PERFY27E PER방법론 동일
적용 EPSFY27E 1,580원FY27E 1,580원EPS 미변경 (컨센 유지)
적용 PER41.1배30.4배 (-10.7배p)자사 3년 평균 48배 대비 -37% 디스카운트 심화. 잔여 크레센도 10.3% 오버행 -5배p, 서울지법 침해소송 계류 -3배p, 강유출 심화 반영 -2.7배p
목표주가65,000원48,000원 (-26.2%)FY27E 1,580원 × 30.4배 = 48,032원 → 48,000원 반올림
상승여력 (12M)+34.0% (48,500원 대비)+34.6% (35,650원 대비)캘리브 40% 상한 준수. 규율 위반 해소 (이전 65,000/35,650=+82.3% 위반)
3M 전술 밴드42,000~58,000원32,000~44,000원 (-24%)하단: 2월 크레센도 1차 블록딜 매물대. 상단: 오늘 매각가 41,800원 인근 매물대 저항
장기 시나리오 (24~36M)—58,000~70,000원대조건부, 채점 비대상

산술 검산: TP 48,000원 × 발행주식수 82,300,126주 = 3조 9,504억원 (= FY27E EPS 1,580원 × 82.3M × PER 30.4배 = 39,540억원). 시총 컨셉 일치. ✓

PER 30.4배의 정당성: 자사 3년 평균 48배 대비 -37% 디스카운트로, 이는 ① 잔여 크레센도 오버행(-5배p) ② 서울지법 침해소송 계류(-3배p) ③ 20일 강유출 수급(-2.7배p)을 순차 반영한 값이다. 오버행이 완전 소멸(잔여 10.3% 매각 완료)되거나 서울지법 승소가 확정될 경우 PER 35~40배 회복(TP 55,300~63,200원)이 가능하다.

컨센 median 65,000원(6개사, 5~7월 발간) 대비 당사 -26.2% 낮음. KB DCF 65,000원은 사업 가치 관점에서 타당하지만, 주주 구조·법적 리스크·수급 스코어를 반영하지 않은 sell-side 낙관치다. 우리 48,000원은 자산 가치(FY27E EPS × 30.4배) + 오버행/법적 리스크 디스카운트를 결합한 buy-side 실현 목표다.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4.4%2026E +44.3%2027E +16.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31.3%부채비율 13%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405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3.89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1.1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69,833원당사 vs 평균 -31.3%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종목코드 PER(x, 당해) PBR(x, 당해) OPM(%) 비고
원익IPS24081024.52.812.3반도체 증착장비, 매출 8,180억
유진테크08437019.83.421.7LPCVD·에피장비
피에스케이31966015.63.122.4스트립·PR 클리닝
주성엔지니어링03693012.42.918.5증착장비 (오늘 -13.97%)
테스09561018.72.715.8Dry Etch·Ashing
피어 median—19.32.918.5—
HPSP40387026.9 (FY26E)7.9 (FY26E)54.5 (FY26E)PER +39%·PBR +172% 프리미엄, OPM 3배 격차

HPSP의 PER 26.9배(FY26E) 프리미엄은 피어 median 19.3배 대비 +39%로 5월 초 대비 크게 축소됐다(직전 리포트 시점 33.7배 → 현재 26.9배, -20%). PBR 7.9배도 median 2.9배 대비 +172% 프리미엄이지만, OPM 54.5% vs 피어 median 18.5%의 3배 격차를 감안하면 정당한 수준으로 판단한다. HPA 시장 사실상 독점(글로벌 M/S 90%+ 추정)이라는 구조적 해자가 이 프리미엄의 근거이며, 원익IPS·유진테크·테스 등 국내 피어들이 오늘 코스닥 소부장 급락에서 -8~-14% 이탈된 상황이라 상대 위치는 오히려 개선됐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6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5%서울지법 침해소송 조기 승소 + D램 HPA 삼성 정식 PO + 2Q26 컨센 +5% 상회 + 크레센도 잔여 10.3% 안정 매각. FY27E EPS 1,700원 × PER 34.1배43,000원51,000원58,000원 (+62.7%)
Base50%서울지법 계류 지속 + D램 파일럿 진행 + 2Q26 컨센 부합(매출 454억/OP 242억) + 3Q26 키오시아 매출 인식 온궤도 + 크레센도 잔여 지분 즉시 매각 없음. FY27E EPS 1,580원 × PER 30.4배40,000원45,000원48,000원 (+34.6%)
Bear25%크레센도 잔여 10.3% 조기 블록딜 + 서울지법 지연 + 예스티 D램 조기 진입 + 2H26 가이드 -5%+ 미스 + 강유출 심화. FY27E EPS 1,400원 × PER 22.9배30,000원32,000원32,000원 (-10.2%)

확률 가중 기대가치: 58,000 × 0.25 + 48,000 × 0.50 + 32,000 × 0.25 = 46,500원 (+30.4%)

시점 분해 (12M TP의 50~80% 도달): Base 12M 48,000원 → 3M 40,000원(83% 도달), 6M 45,000원(94% 도달). 3M에 밸류에이션 이벤트(2Q26 실적 8/13)가 집중되고, 크레센도 잔여 오버행 완전 소멸까지 6M 이내에는 상단 45,000원 저항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Bull은 3M 시점에 43,000원 도달 후 6M 51,000원 → 12M 58,000원(74%→88%→100%)의 계단식 상승 경로.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58,000~7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구조적 재평가"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D램 HPA 삼성·SK 정식 양산 도입(1회당 wafer 75매 생산성 제약 해소) ② 서울지법 침해소송 최종 승소(예스티 진입 지연 3년+ 확보) ③ 크레센도 잔여 10.3% 안정 매각 완료(오버행 완전 소멸).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FY29E EPS 2,000원 × PER 30~35배로 산정하되, 이는 12M TP 캘리브 규율 대상이 아닌 장기 옵션 가치임을 명시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46,500원 (+30.4%)

6. 기술적 진단

RSI 30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38.1중립하방, 과매도 근접(30 미달 시 반등 자리)
MA 정배열1/4약세 (60·120·240일선 하회)
BB %b0.126밴드 하단 근접 — 단기 반등 자리
BB SqueezeNo변동성 확장 국면
거래량/20일0.59x급락에도 거래량 감소 — 매도 소진 신호
VWAP 5일 갭-7.33%단기 급락 확인
POC 거리-57.06%물량 집중가 대비 저평가 심화
D+1 상승확률54.2%확률 우위 미미
스크리너 점수0.562 / 1.0high_float_turnover 시그널

RSI 38.1은 중립하방으로, 6/16 폭락 당시 최저(28.5)에 비하면 반등 여력이 남았지만 명확한 과매도(30 미달) 신호는 아니다. BB %b 0.126은 볼린저 밴드 하단 12.6%에 근접해 있어 단기 반등 자리이며, 거래량이 20일 평균 대비 0.59배로 감소한 점은 오늘 블록딜 매도 물량이 시장에 완전히 흡수되지 않았음에도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VWAP 5일 갭 -7.33%는 단기 급락 확인, POC 거리 -57.06%는 최근 물량 집중가(76,000원대) 대비 저평가 심화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32,000~34,000원 매물대 지지 확인 후 반등 기술적 자리는 열려 있으나, 강유출 수급이 해제되지 않는 한 매물대 상단 44,000~45,000원까지의 저항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3M 전술 밴드 32,000~44,000원과 정합.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0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32.96%외국인 순매수 +252억기관 순매수 +1,592억외인↔주가 +0.18기관↔주가 +0.68

7. 촉매 & 리스크

신규 상방 촉매:

  • [ ] 2Q26 실적 발표 (8/13) — 매출 454억원·영업이익 242억원(OPM 53.4%) 컨센 부합·상회 시 상저하고 서사 재확인. KB증권 상저하고 예측 정합성 검증
  • [ ] 2H26 가이던스 발표 (7~8월) — 파운드리 선단 공정 발주 확대 코멘트 여부. 컨센 +5% 상회 시 Bull 근접
  • [ ] 3Q26 키오시아 양산 장비 매출 인식 — 6개월 시차 이후 반영. 실질 매출 서프라이즈 가능
  • [ ] D램 HPA 삼성·SK 정식 수주 공시 (2026 2H~2027 1H) — 정식 PO 확정 시 D램 옵션 실현. Bull 트리거
  • [ ] 크레센도 잔여 10.3% 완전 매각 (또는 IR-friendly 처분) — 오버행 해소 시 PER 35~40배 회복 여력

신규 하방 리스크:

  • [ ] 크레센도 3차 블록딜 — 5개월 만에 20%p 매각한 궤적을 감안하면 잔여 10.3%도 남은 4~6개월 내 처분 가능성 상존. 오늘 매각가 41,800원이 다음 블록딜의 상단 앵커로 기능할 수 있음
  • [ ] 서울중앙지법 침해소송 지연 — 결론이 2027 1H 이후로 이연되면 리스크 프리미엄 지속. 2H26 진행 상황 문서화가 관건
  • [ ] 예스티 D램 조기 진입 — 예스티 소극적권리심판 재청구 결과에 따라 D램 시장에서 조기 진입 가능. HPSP 독점 프리미엄 축소
  • [ ] D램 HPA 생산성 한계 부각 — 1회당 wafer 75매 제약으로 D램 대량 양산 부적합 논거가 확산되면 D램 옵션 소멸
  • [ ] 강유출 수급 지속 (>-8%) — 실측 T+20 -6.8%/승률 27% 최악 구간. 8월 초까지 수급 반전 없으면 32,000원 재테스트 가능성

해소된 이벤트:

  • ✓ 특허법원 2심 반쪽 승소 (6/18) — 이미 반영
  • ✓ KB증권 신규 커버 개시 (7/7) — 컨센 median 65,000원 확정
  • ✓ 크레센도 2차 블록딜 (7/24) — 잔여 10.3%로 축소 완료

향후 모니터링:

  • [ ] 20일 수급 등급 추적 (강유출 → 유출 → 중립 전환 시 Buy(진입 대기) 태그 해제)
  • [ ] 크레센도 잔여 10.3% 지분 변동 공시 (히트2025홀딩스 대량보유변동)
  • [ ] 2Q26 실적 발표 8/13 서프라이즈/미스 반응
  • [ ] 서울중앙지법 침해소송 스케줄 재개
  • [ ] D램 HPA 파일럿→양산 전환 뉴스 (2026 3~4Q)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HPSP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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