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403870) 303 특허는 잃었지만 컨센은 +1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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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6/18 027 특허 분기점을 앞두고 1Q 부합·컨센 +10% 상향·머스크 테라팹이 만든 재평가 창
직전 리포트의 핵심 베팅은 두 가지였다. 첫째, 1Q26 실적이 컨센 대비 -17% 미스로 사전 경고된 "알려진 사건"이라는 것. 둘째, 6월 특허법원 판결이 양방향 핵심 변수라는 것. 5월 15일 발표된 1Q26 실적은 매출 319억원·영업이익 161억원(OPM 50.5%)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 333억·OP 169억)에 사실상 부합했다. 미스 가능성이 -17%에서 -5%로 축소되면서 우려는 빠르게 해소됐고, 같은 주에 발간된 NH·한투·대신·삼성·LS 5개사 신규 리포트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평균 TP는 61,800원에서 68,166원으로 +10% 점프했으며, LS증권 정우성 애널리스트는 신규 커버에 TP 85,000원이라는 컨센 최고치를 제시했다.
그러나 5월 29일 특허심판원이 HPSP의 303 특허(이중벽 구조)에 대해 최종 무효 판정을 내리면서 양방향 변수의 한 축이 부정적으로 기울었다. 예스티가 2년간의 특허전쟁에서 첫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둔 셈이며, 6월 18일로 예정된 027 특허(잠금장치) 2심 선고는 이제 단순 변수가 아닌 비대칭 리스크로 자리 잡았다. 동시에 6월 10일 더벨 보도로 동사가 일론 머스크의 162조원 규모 테라팹 프로젝트로부터 정식 PO를 수령한 사실이 공개됐다. 테스트 장비 인도는 2027년 상반기로 매출 인식이 한 박자 늦지만, 글로벌 톱티어 파운드리·메모리 빅3에 더해 테슬라·스페이스X·xAI라는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장기 옵션 가치가 의미 있게 추가됐다. 키오시아 양산 장비 인식이 2H26에 시작될 전망이고 NAND 4~5개 신규 고객사 양산 진입까지 겹쳐, 분기 매출 318→460→720→998억의 계단식 성장 궤적이 한층 단단해졌다.
당사는 6월 18일 027 특허 판결을 양방향 핵심 변수로 유지하면서도, 1Q 부합과 컨센서스 상향 동조, 머스크 테라팹 옵션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70,000원으로 상향한다. 5월 29일 303 특허 패소로 예스티 양산 진입 가능성은 분명히 높아졌으나, HPSP의 75매 처리 방식이 D램 대량생산에 적합하다는 평가는 여전히 유효하고 신규 신호(테라팹·키오시아)는 단기 디레이팅 압력을 충분히 상쇄하는 강도다. 다만 PER 53배(트레일링 기준)의 고밸류는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이며, 6월 18일 판결까지는 포지션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전략이 합리적이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 변경 후 |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65,000원 | 70,000원 (+7.7%) |
| 변경 사유 | 1Q26 컨센 부합 + 컨센 평균 TP +10% 상향 + LS 85K 신규 + 머스크 테라팹 PO 신규 옵션 가치 반영. 5/29 303 특허 무효 패소 영향은 신규 모멘텀이 상쇄 | |
6/10 종가 기준 컨센서스 평균 TP는 68,166원(7개사), 중간값 65,000원, 최대 85,000원(LS증권), 최소 55,000원(삼성 4월 리포트 기준 잔존 시). 당사 70,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2.7%, 중간값 대비 +7.7%이며 LS 신규 TP의 -17.6% 수준이다. 1Q 부합이라는 "이미 발생한 호재"와 6/18 특허 양방향 변수를 동시에 반영한 위치 잡기다.
2. 핵심 업데이트
① 1Q26 실적 — 우려한 -17% 미스가 -5% 부합으로 축소
5월 15일 발표된 1Q26 잠정실적은 매출 319억원(QoQ -39%, YoY -13.5%)·영업이익 161억원(OPM 50.5%, QoQ -41%)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 333억·OP 169억)와 당사 추정(매출 318억·OP 140억)을 모두 좁은 폭으로 충족했다. 5/13 직전 리포트에서 NH·한투 모두가 명시적으로 경고했던 -17% 미스 시나리오는 실현되지 않았고, OPM은 51%대를 유지하며 동사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마진력을 재확인했다. 1Q 컨센 부합이 확인된 직후 5/15~19 단 5일 동안 5개 증권사가 연속 리포트를 발간하며 시장 시각은 빠르게 "1Q는 끝났다, 2Q부터 본격 회복"으로 정렬됐다.
② 컨센서스 TP +10% 상향 + LS증권 신규 커버 TP 85,000원
리포트 발간 순서는 ① 삼성증권 5/15 "1Q26 review —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좋아질 전망" TP 55K→65K(+18%), ② 한투 5/18 "부담 없는 실적과 주가" TP 65K 유지, ③ 대신 5/18 "확장의 연속" TP 58K→63K(+9%), ④ NH 5/18 "계단식 매출 성장" TP 65K 유지, ⑤ LS증권 5/19 신규 커버 "Thermal Budget 완화를 위한 편안한 선택" TP 85,000원이다. 평균 TP는 61,800원에서 68,166원으로 +10.3% 점프했고, LS증권의 85K는 컨센 최고치를 종전 BNK 66K에서 +28.8% 끌어올렸다. LS증권은 thermal budget 완화 기술(저온 어닐링)이 메모리/로직 미세화에서 동사 HPA 장비의 활용 폭을 확대한다는 논지로 압도적 프리미엄을 정당화했다. 삼성증권은 FY26 매출 추정을 2,420억에서 2,497억원(+44% YoY), 영업이익을 1,237억에서 1,361억원(OPM 54.5%)으로 상향했다.
③ 5/29 303 특허 무효 — 예스티 진입 길이 한 발 더 열림
특허심판원은 5월 29일 HPSP의 고압어닐링장비(HPA) 이중벽 구조 관련 특허(제0766303호)에 대해 최종 무효 판정을 내렸다. 예스티가 2023년 12월 청구한 무효심판에서 승소한 것이며, HPSP가 2025년 6월 동일 특허를 근거로 예스티를 상대로 제기한 침해소송도 사실상 동력을 잃었다. 핵심 027 특허(잠금장치)에 대한 2심 선고는 6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2~3년간 HPA 시장의 경쟁 구도를 결정할 바이너리 이벤트로 부상했다. 예스티는 2026년 3월 글로벌 메모리사에 125매 대용량 HPA 장비 첫 출하를 마쳤고 키오시아와도 공급 협의를 이어가고 있어, 027 패소 시 동사의 절대 독점 구조에 의미 있는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④ 머스크 테라팹 PO 수령 — 장기 옵션 가치 추가
6월 10일 더벨 보도에 따르면 HPSP는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162조원 규모 테라팹(Tera fab) 프로젝트로부터 정식 PO를 수령했다. 테라팹은 테슬라·스페이스X·xAI가 자체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종합 반도체 제조기지로, R&D 팹은 테슬라가, 초기 양산은 스페이스X가 담당하고 인텔 14A 공정이 활용된다. HPSP의 테스트 장비 인도는 2027년 상반기로 매출 인식은 한 박자 늦지만, 글로벌 톱티어 파운드리(TSMC·삼성·인텔)와 메모리 빅3(삼성·SK·마이크론·키오시아)에 더해 머스크 진영이라는 신규 고객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장기 옵션 가치가 추가됐다. 시장이 아직 정량화하지 못한 인식이다.
⑤ 수급 — 6/9 외국인 폭풍 매수 후 6/10 -6.8% 변동성
6월 9일 HPSP 주가는 22.16% 급등하며 5만 7,600원에 마감, 코스닥 시장 외국인 순매수 1위·기관 순매수 상위에 동시 진입했다. 거래대금 4,918억원으로 코스닥 1위를 기록했고,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환경에서 반도체 소부장의 핵심 종목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다음날 6월 10일에는 코스피 4.5% 급락 속에 -6.8% 조정을 받으며 53,100원에 마감했다. 5/13 직전 리포트 시점 대비 +6% 수준이며, 5/19 LS 리포트 발간 직후 잠시 5만원대 회복 → 6/9 단기 급등 → 6/10 조정의 변동성 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삼성증권 5/15 상향 동조 + LS 5/19 반영):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1,810 | 1,730 | 2,497 | 2,920 |
| 매출 YoY(%) | — | -4.4 | +44.3 | +16.9 |
| 영업이익(억원) | 940 | 899 | 1,361 | 1,565 |
| 영업이익 YoY(%) | — | -4.4 | +51.4 | +15.0 |
| OPM(%) | 51.9 | 52.0 | 54.5 | 53.6 |
| 순이익(억원) | 860 | 727 | 1,090 | 1,300 |
| EPS(원) | 1,040 | 870 | 1,325 | 1,580 |
| BPS(원) | 3,340 | 3,687 | 4,512 | 5,592 |
| PER(배) | 40.9 | 48.9 | 40.1 | 33.6 |
| PBR(배) | 12.7 | 11.5 | 11.8 | 9.5 |
| ROE(%) | 31.1 | 24.8 | 29.4 | 31.3 |
| 배당(원) | 400 | 500 | 500 | 500 |
| 영업현금흐름(억원) | 840 | 1,002 | 1,180 | 1,420 |
| 순현금(억원) | 1,900 | 2,390 | 3,090 | 4,050 |
기준주가: FY24/FY25 = 해당 FY말 종가(42,500원/55,650원), FY26/FY27 = 현재가 53,100원. FY26E 매출 2,497억·OP 1,361억(OPM 54.5%)은 삼성증권 5/15 상향치를 채택. NH 5/18은 매출 2,420억·OP 1,300억(OPM 53.7%)으로 약간 보수적, 당사는 1Q 부합 후 자신감 회복 + 삼성 상향 동조 + 2H 키오시아 매출 인식을 반영해 삼성치를 base로 사용. FY27E는 2,920억·1,565억·OPM 53.6%로 +17% 성장 가정, 키오시아 풀가동 + 신규 NAND 4~5개사 양산 + 머스크 테라팹 매출(소액)을 포함. EPS는 세후 80% 가정.
인플렉션 시각화: FY25 -4.4% 역성장 직후 FY26 +44%로 급반등이 컨센서스로 정렬됐고, OPM도 52%→54.5%로 추가 2.5%p 개선이 예상된다. 매출 성장 가속 + 마진 개선이 동시 진행되는 이상적 인플렉션 구간이다. 분기 시퀀스(NH 추정)는 1Q 319 → 2Q 429 → 3Q 689 → 4Q 975로 계단식 가속이 명확하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5/13) | 현재 (6/11) | 비고 |
|---|---|---|---|
| 방법론 | FY27E EPS × PER 43배 | FY27E EPS × PER 44.3배 | NH 5/18 동조 + 멀티플 소폭 상향 |
| 적용 EPS | 1,504원 | 1,580원 (+5.1%) | 삼성 매출 상향 반영해 +5% 상향 |
| 적용 PER | 43.0배 (NH 3개년 중간값) | 44.3배 (+1.3p) | 컨센 평균 상향 + 머스크 테라팹 옵션 가치 |
| 목표주가 | 65,000원 | 70,000원 (+7.7%) | 1,580 × 44.3 = 69,994 → 70,000 |
| 상승여력 | +21.0% (당시가 53,700원) | +31.8% (현재가 53,100원) | 1Q 부합·컨센 상향으로 괴리 확대 |
당사 TP 70,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68,166원 대비 +2.7%, 중간값 65,000원 대비 +7.7%, 최고치 LS 85,000원 대비 -17.6% 위치다. LS의 85K는 thermal budget 완화 시 동사 장비의 적용 확대를 강하게 반영한 적극적 가치이며, 우리는 6/18 027 특허 양방향 변수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이 수준까지의 리레이팅을 보수적으로 본다. 다만 027 승소 + 키오시아 매출 인식 + 머스크 테라팹 추가 PO 시 80K+ 진입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산술 검산: 70,000원 × 8,229.97만주 = 5.76조원 (현 시총 4.19조원 대비 +37.5%, 적정 시총으로 정합).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조원) | PER(배, TTM) | PBR(배) | OPM(%) | 비고 |
|---|---|---|---|---|---|
| HPSP (403870) | 4.19 | 53.6 | 9.9 | 52.0 | 절대 독점 + 50%+ OPM |
| 한미반도체 (042700) | 17.8 | 32.1 | 10.5 | 41.4 | HBM TC본더 1위 |
| 리노공업 (058470) | 7.8 | 41.4 | 8.4 | 41.7 | 테스트핀 독점 |
| 원익IPS (240810) | 5.2 | 38.5 | 3.5 | 14.5 | 박막증착장비 |
| 이오테크닉스 (039030) | 4.2 | 36.8 | 5.7 | 18.2 | 레이저 어닐링 |
| 피에스케이홀딩스 (031980) | 1.1 | 22.4 | 2.5 | 19.8 | PR strip 1위 |
|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 2.8 | 30.5 | 4.8 | 21.0 | ALD 장비 |
| 피어 median | 4.2 | 36.8 | 5.7 | 21.0 | — |
HPSP의 PER 53.6배·PBR 9.9배·OPM 52.0%는 모두 피어 median을 크게 상회한다. PER 프리미엄 46%·PBR 프리미엄 74%·OPM 프리미엄 +31%p가 절대 독점적 비즈니스 모델과 50%+ OPM 지속성을 정당화한다. 1Q26 컨센 부합으로 "독점 균열" 시나리오가 일시 진정됐고, 5/29 303 특허 무효는 부정적이나 6/18 027 판결 결과에 따라 프리미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한미반도체와의 비교가 흥미롭다: 시총 4배 차이에도 OPM 격차 +10%p, PBR은 HPSP가 오히려 낮음 — 동사의 자본효율성이 여전히 시장 인식보다 강함을 시사.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6/18 027 특허 승소 + 키오시아 양산 매출 3Q 조기 인식 + 머스크 테라팹 추가 PO + 2H 가이드 +5% 상회 → FY27 EPS 1,660원 × PER 48배 | 65,000원 | 72,000원 | 80,000원 (+50.7%) |
| Base | 50% | 6/18 양방향 분기점 무난 통과 + 2H 가이드 컨센 부합 + 키오시아 4Q 매출 인식 + 컨센 평균 68K 상단 안착 → FY27 EPS 1,580원 × PER 44.3배 | 58,000원 | 64,000원 | 70,000원 (+31.8%) |
| Bear | 20% | 6/18 027 특허 패소 + 예스티 키오시아 양산 진입 + 2H 가이드 -5%+ 미스 → FY27 EPS 1,400원 × PER 35배 디레이팅 | 47,000원 | 50,000원 | 49,000원 (-7.7%)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80,000 + 0.50 × 70,000 + 0.20 × 49,000 = 24,000 + 35,000 + 9,800 = 68,800원 (+29.6%)
3개월·6개월 분해: Base의 3개월 58,000원은 TP 70,000원의 83% 도달치로, 1Q 부합 직후 컨센 상향 동조의 강한 단기 모멘텀을 반영. 6개월 64,000원은 91% 도달치로 2H 가이드 발표(7~8월) 이후 자연 수렴. Bull은 3개월 81%(65K) → 6개월 90%(72K) → 12개월 100%(80K), Bear는 3개월 96%(47K) → 6개월 102%(50K)로 빠른 디레이팅 반영. 6/18 027 판결이 다음 30일의 핵심 분기점으로, 판결 결과에 따라 base→bull 또는 base→bear로 확률 재배분 필요.
6. 기술적 진단
RSI 30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 지표 | 수치 (6/10 종가 53,100원) | 판단 |
|---|---|---|
| RSI(14) | 52.1 | 중립권. 6/9 +20.89% 급등 직후 6/10 -6.8% 조정으로 과열 해소. |
| MA 정배열 | 3/4 | 5/20/60일 정배열, 120일선만 미달성. 중기 추세 양호 |
| BB %b | 0.571 | 밴드 중상단. 압축 없음 |
| 거래량/20일 | 1.51x | 평균 대비 50% 증가. 6/9 거래대금 4,918억으로 코스닥 1위 |
| VWAP 5일 갭 | +1.90% | 단기 강세 |
| 외국인 streak | -1일 | 6/10 외국인 매도 전환, 6/9까지의 연속 매집 흐름 일시 단절 |
| D+1 상승확률 | 47.7% | P50 53,016원, 기대수익 +0.25% |
| 스크리너 점수 | 0.507/1.0 | 시그널: ma_alignment_3, high_float_turnover |
5/13 직전 리포트의 핵심 기술적 신호였던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 ETF 19.6% 유입 + 거래량 0.60x 마름 상태에서 +7.80% 마감"의 후속 흐름은 6/9 거래대금 1위·외국인 순매수 1위·22% 급등이라는 완성된 시그널로 발현됐다. 다만 다음날 6/10 코스피·코스닥 동반 4.5% 급락 속 -6.8% 조정으로 단기 RSI는 56→52로 정상화됐고, MA 3/4 정배열 + VWAP +1.9% 갭은 중기 추세를 지지한다. 6/18 027 특허 판결 결과가 단기 변동성의 핵심 트리거이며, 판결 결과 발표 직후 ±10~15% 갭이 예상된다. 펀더멘털(1Q 부합 + 컨센 상향)과 기술적(중기 정배열) 동시 긍정 시그널이 27.6% upside를 뒷받침.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5/13 이후 추가):
- 머스크 테라팹 PO 수령 (6/10 더벨): 테스트 장비 2027년 상반기 인도. 추가 PO 시 본격 매출
- LS증권 신규 커버 TP 85K (5/19): 컨센 최고치 갱신, thermal budget 모멘텀 부각
- 삼성증권 FY26 매출 +3.6%·OP +10% 상향 (5/15): 1Q 부합 직후 가장 적극적 상향
- 6/9 거래대금 코스닥 1위 + 외국인 순매수 1위: 수급 재편의 상징적 사건
신규 리스크 (5/13 이후 추가):
- 5/29 303 특허 최종 무효 판정 (특허심판원): 이중벽 구조 특허 → 예스티 침해 소송 동력 상실. 예스티 양산 진입 환경 한 단계 개선
- 6/18 027 특허 2심 선고 임박: 잠금장치 특허, 양방향 핵심 변수. 패소 시 디레이팅 압력
해소된 이벤트:
- 1Q26 컨센 -17% 미스 우려 → 매출 319억·OP 161억(OPM 50.5%)으로 컨센 부합. 이미 알려진 사건으로 처리됨
향후 모니터링:
- [ ] 6/18 027 특허(잠금장치) 특허법원 2심 선고 — 향후 30일 내 핵심 분기점
- [ ] 2H26 가이던스 발표 (7~8월 추정) — 분기 시퀀스 318→460→720+의 부합 여부
- [ ] 키오시아 양산 장비 매출 인식 시점 — 3Q26 조기 인식 시 Bull, 4Q 이후 시 Base
- [ ] 신규 NAND 4~5개 고객사 양산 진입 — 2H26 진입 여부
- [ ] DRAM 1d nm 파일럿 라인 시작 — 3Q26 예정
- [ ] 머스크 테라팹 추가 PO — 테슬라/스페이스X의 양산 PO 전환 여부
- [ ] 예스티 키오시아 양산 진입 가능성 — 1H27 본격화 시 경쟁 구도 변화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