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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006800
매수
현재가22,150원
목표가 12M54,000원
상승여력+143.8%
3M 전술 밴드35,000~48,000원
시총12.0조
당사 커버 10회 · TP 도달3/10회
분석기준일2026-07-15
서지수

미래에셋증권 (006800) 로켓은 공모가로 되돌아왔다

Buy 58,000→54,000 (-6.9%)
2Q 순이익 1.4조에도 3분기 평가손 그림자가 TP를 눌렀다
현재가
22,150원
목표주가 (12M)
54,000원
상승여력 (12M)
+143.8%
3M 전술 밴드
35,000~48,000원
시가총액
12.0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7-15
이전 리포트(7/7 16:39) 대비 바뀐 것: 12M TP 58,000 → 54,000원 (-6.9%) · 3M 밴드 하단 40,000→35,000·상단 55,000→48,000 · 의견·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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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0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5.0만 → 현재 2.2만 (-55.4%)현 상승여력 +71.6%TP 도달 3/10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2908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7-15)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본업은 탄탄하나 스페이스X가 IPO가로 회귀 — TP 58K→54K, Buy 유지

직전 커버리지 개시(7/7, Buy TP 58,000원) 이후 8거래일 만에 미래에셋증권은 42,600원에서 38,750원으로 -9.0% 추가 조정을 받았다. 하락의 방아쇠는 실적이 아니라 스페이스X였다. 6월 말 $170에서 안착했던 스페이스X 주가는 나스닥100 편입(7/7) 이벤트를 소진한 뒤 되레 흘러내려 7월 15일 현재 $136으로, 6월 12일 공모가 $135 부근까지 되돌아왔다. QQQ의 $4.3B 강제매수라는 상방 촉매가 오히려 '재료 소멸' 신호로 소화되며, 스페이스X를 4.4조원 규모로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익 서사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역설적인 것은 본업이다. 2Q26 실적은 오히려 컨센서스를 상회한다. 스페이스X 평가익이 대규모로 반영되며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2~1.5조원(SK 1.49조·키움 1.35조·대신 1.2조)으로 '1조 클럽' 2회 연속이 유력하고,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90조원(QoQ +35.5%)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5,785억원(QoQ +25.9%)으로 추정된다. 증권 본업뿐 아니라 그동안 의문시되던 해외법인 이익 체력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자, 그간 '중립'을 고수하던 SK증권마저 7월 15일 매수로 상향했다. 시장의 시선이 '스페이스X 원툴'에서 '본업+해외법인'으로 이동하는 국면이다.

문제는 회계 구조다. 스페이스X는 FVPL(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자산이라, 2분기(6월 말 $170 기준)에 인식된 대규모 평가익은 스페이스X 주가가 하락하면 다음 분기 평가손실로 되돌아온다. 현재 $136은 이미 6월 말 대비 -20% 수준이어서, 3분기(9월 말 마크)에는 평가손 반영 리스크가 상당하다. 이 변동성이 자본·손익 변동성으로 전이되며 주가 밸류에이션을 짓누르는 구조다. 여기에 직전 -9% 하락으로 기존 TP 58,000원 대비 상승여력이 +49.7%까지 벌어져 당사 캘리브레이션 상한(+40%)을 초과했다. 이에 3분기 FVPL 되돌림 리스크를 반영해 TP를 54,000원으로 소폭 하향(-6.9%)하되, 본업 호조·수급 유입 전환·과매도 국면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목표주가 (12M)58,000원54,000원 (-6.9%)
3M 전술 밴드—35,000~48,000원
수급 (20일)—유입 (외인 +1,737억 / 기관 +682억)
변경 사유스페이스X $170→$136 회귀에 따른 3Q FVPL 평가손 리스크 반영 + 직전 -9% 하락으로 상승여력 +49.7% 캘리브 상한 초과 시정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54,000원은 FY26E BPS 27,500원에 PBR 1.96배를 적용한 값으로, 7월 발표된 증권사 TP 군집(SK 51K·iM 50K·KB 50K·대신 62K·다올 63K·BNK 68K·NH 70K, 키움 90K는 이상치)의 하단부에 위치한다. 브로커 median(62.5K) 대비 낮은 이유는 당사가 캘리브레이션 규율(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40% 상한)을 적용하기 때문이며, 38,750원 기준 62.5K은 +61%로 규율 위반이다. 수급등급은 20일 기준 '유입'(외인+기관 시총대비 +1.12%)으로 실측상 우호적 구간이다. 강유입(과열) 임계가 아니므로 진입 대기 태그 없이 정상 Buy를 부여한다. 다만 60일 수급은 여전히 -2.3%로 순유출 잔재가 남아 있어, 유입 전환은 초기 단계로 해석한다.


2. 핵심 업데이트

스페이스X, 촉매가 재료 소멸로 뒤집혔다. 7월 7일 나스닥100 편입은 QQQ·QQQM 등 패시브 펀드에서 약 $4.3B의 강제 매수를 유발하는 이벤트였다. 그러나 시장은 이를 '마지막 상방 재료'로 받아들였고, 편입 확정 직후 스페이스X는 $170에서 $136까지 되돌아왔다. 12개월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242)는 여전히 현 주가를 크게 상회하지만, 락업(6개월, 12월 해제) 부담과 우주 기업 특유의 밸류에이션 변동성이 단기 방향을 지배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이에 연동되는 구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본업 이익 체력은 오히려 상방으로 확인됐다. 2Q26 브로커리지 수익 5,785억원(QoQ +25.9%), 별도 운용손익 QoQ +4.2%, ETF 마켓메이킹 호조가 겹치며 스페이스X를 제외한 순수 본업 이익도 개선 궤적에 있다. 그간 '중립'을 유지하던 SK증권이 "증권 본업뿐 아니라 해외법인 이익 체력 개선"을 근거로 매수 전환한 것이 상징적이다. 대신증권 역시 "브로커리지와 평가이익이 견인하는 실적 호조 지속"을, NH투자증권은 "바닥을 다지는 구간"을 제목으로 내세웠다. 반면 KB증권은 "대규모 평가이익 시현에도 변동성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TP를 50,000원으로 보수적으로 제시, 평가익의 지속성에 물음표를 남긴다.

회계 구조가 만든 3분기 함정. 핵심 리스크는 FVPL이다. 스페이스X 평가익은 분기말 종가로 마크되므로, 6월 말 $170에서 인식된 2분기 대규모 이익은 9월 말 종가가 $136 수준에 머물 경우 3분기에 상당 규모의 평가손실로 반전된다. SK증권이 P/B 밸류에이션에 10% 디스카운트를 적용한 근거가 바로 이것이다. 즉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숫자'로는 확인되지만, 그 이익의 질(quality)이 낮고 되돌림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점을 시장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하고 있다. 당사가 TP를 소폭 낮춘 이유도 여기에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28,32039,10058,50049,500
매출 YoY(%)—+38.1+49.6-15.4
영업이익(억원)11,88019,15036,50025,200
영업이익 YoY(%)—+61.2+90.6-31.0
OPM(%)41.949.062.450.9
EPS(원)1,5742,7175,0943,484
PER(배)24.614.37.611.1
PBR(배)1.881.691.411.28
ROE(%)7.611.920.111.5

FY26E는 스페이스X 평가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순이익을 2.85조원, ROE를 20.1%까지 밀어올린 '피크 연도'다. FY27E에 매출 -15.4%·ROE 11.5%로 정상화되는 것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평가익 소멸에 따른 기저효과다. 밸류에이션의 핵심은 이 정상화된 FY27E ROE 11.5%가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여기에 본업·해외법인 개선이 얹히느냐다. PER은 FY26E 기준 7.6배로 낮아 보이나 이는 일회성 이익이 분모를 키운 착시이므로, PBR(FY26E 1.41배)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지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현재 비고
방법론FY26E PBRFY26E PBR유지 (증권주 표준)
적용 BPS27,500원27,500원FY26E 유지
적용 PBR2.11배1.96배-0.15p, 3Q FVPL 되돌림 리스크 반영
목표주가58,000원54,000원 (-6.9%)지속가능 ROE ~14.5%·COE 9.0%
상승여력+36.2%+39.4%주가 하락으로 여력 재확대

적용 PBR을 2.11→1.96배로 낮춘 것은 스페이스X FVPL 평가익의 지속성 저하를 반영한 것이다. 지속가능 ROE를 15.5%에서 14.5%로 소폭 하향(COE 9.0% 유지)하면 정당화 PBR ≈ (14.5-3)/(9-3) = 1.92배로, TP 54,000원과 정합한다. 당사 TP는 브로커 최저(50K)보다 위, median(62.5K)보다 아래로, 본업 강세(상방)와 FVPL 리스크(하방)를 균형 있게 반영한 위치다.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38.1%2026E +49.6%2027E -15.4%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0.9%부채비율 1019%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67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4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65,500원당사 vs 평균 -17.6%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FY26E) PBR ROE(%) 비고
삼성증권8.50.911.0안정 배당주
NH투자증권7.80.68.5저PBR 밸류주
키움증권6.51.117.5리테일 강자
한국금융지주6.00.712.0지주 디스카운트
증권업 median7.00.811.5—
미래에셋증권7.61.4120.1(26E)PBR 프리미엄

미래에셋증권의 PBR 1.41배는 증권업 median(0.8배)을 크게 상회하는 프리미엄이다. 이 프리미엄의 정당성은 두 가지다 — ① 스페이스X·투자목적자산 등 혁신기업 익스포저가 만드는 자본이득 옵션, ② 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와 해외법인이라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 다만 ①이 FVPL 변동성으로 양날의 검이 된 지금, 프리미엄의 폭은 축소되는 것이 합리적이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5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5%스페이스X $180+ 재반등 + 2Q NI 1.5조 + 본업 지속 + 자사주 조기 소각46,000원56,000원64,000원 (+65%)
Base45%스페이스X $130~160 밴드 + 2Q NI 1.2~1.4조 인라인 + PBR 1.96배44,000원49,000원54,000원 (+39%)
Bear30%스페이스X $120 하회 + 3Q 대규모 평가손 + 락업 우려 확대36,000원38,000원40,000원 (+3%)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64,000 + 0.45×54,000 + 0.30×40,000 = 52,300원 (+35.0%)

3개월·6개월 값은 12개월 TP의 60~80% 도달 경로로 산출했다. 현재 RSI 32·%b 0.10의 과매도 국면과 수급 유입 전환을 감안하면 단기 반등 여지가 있으나, 3분기 스페이스X 마크(9월 말)라는 이벤트 리스크가 상단을 제한한다.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70,000~85,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미래에셋 3.0 리레이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 ① 스페이스X $200+ 안착으로 투자목적자산 가치가 우상향 고착, ②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이 유의미한 수수료 마진으로 안착, ③ 해외법인 이익 기여로 지속가능 ROE 15% 이상 정착.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이 큰 그림의 숫자는 12M TP(54,000원)에 섞지 않는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52,300원 (+35.0%)

6. 기술적 진단

RSI 31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32.4과매도 근접, 반등 여지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하락 추세
BB %b0.10하단 밴드 접근, 과매도
거래량/20일1.01x특이 급증 없음
VWAP 5일 갭-3.3%단기 낙폭 과대
D+1 상승확률50.3%중립 (기대수익 -0.06%)

기술적 지표는 전형적 과매도 국면을 가리킨다. RSI 32.4, %b 0.10, 스토캐스틱 K 26으로 하방 지표가 밀집해 있고, 60일 고점 대비 -30% 낙폭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다만 MA 완전 역배열(0/4)과 MACD 히스토그램 음전은 추세 자체가 아직 하락임을 뜻하므로, 과매도 반등은 기술적 되돌림으로 접근하고 추세 전환은 2Q 실적(8/14) 확인 이후로 유보한다. 펀더멘털(본업 호조)과 기술적(과매도)이 동시에 저점 매집 구간을 지지하나, 3분기 스페이스X 마크가 변동성을 재점화할 수 있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1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1.83%외국인 순매수 +3,437억기관 순매수 −6,272억외인↔주가 -0.90기관↔주가 +0.92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촉매) 2Q26 실적(8/14) — 지배순이익 1.2~1.5조원 '1조 클럽' 2회 연속 시 본업+평가익 동시 확인
  • (촉매) 자사주 3,000억원(역대 최대) 취득 완료(9/17 예정) 및 즉시 소각 여부 — 보통주 2,000억·1우선주 100억·2우선주 900억, 밸류업 ROE 10%+/주주환원 35%+ 목표
  • (리스크) 3분기 스페이스X FVPL 평가손 — 9월 말 종가 $136 수준 지속 시 2Q 평가익 부분 반전
  • (리스크) 스페이스X 6개월 락업 해제(12월) 오버행

해소된 이벤트:

  •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7/7 완료) — QQQ 강제매수 이벤트 소진, 상방 촉매 대부분 소화

향후 모니터링:

  • [ ] 스페이스X 주가 $150 회복/이탈 여부 (Bull/Bear 임계)
  • [ ] 2Q 컨퍼런스콜 — 해외법인 이익 지속성, IMA 상품 초기 판매 규모·수수료 마진
  • [ ] 자사주 잔여 22.29% 처리 로드맵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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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담당 서지수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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