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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매수 · 분할 진입
현재가1,132,000원
목표가 12M3,000,000원
상승여력+165.0%
3M 전술 밴드1,350,000~1,750,000원
시총800.1조
당사 커버 66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4% · 평균 59%
분석기준일2026-08-07
김도훈

SK하이닉스 (000660) 커튼 하나 걷히고 하나 새로 쳤다

Buy (분할 진입)분할 진입 유지
3Q 환원 확정 vs 루빈 축소설
현재가
1,132,000원
목표주가 (12M)
3,000,000원
상승여력 (12M)
+165.0%
3M 전술 밴드
1,350,000~1,750,000원
시가총액
800.1조
투자의견
매수 · 분할 진입
분석기준일
2026-08-07
이전 리포트(8/6 17:11) 대비 바뀐 것: 3M 밴드 상단 1,800,000→1,750,000 · 의견·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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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66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83.5만 → 현재 113.2만 (-38.3%)현 상승여력 +147.3%TP 최고 터치 94% (평균 59%)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4094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07)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3Q 주주환원 발표 확정으로 어제 커튼의 절반이 걷혔지만, NVIDIA Rubin Ultra HBM 사양 축소설이 오늘 새 커튼이 됐다

어제(8/6) 리포트에서 지목한 두 커튼 중 하나가 만 24시간 만에 걷혔다. 오늘 오후 SK하이닉스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배당(총 2,733억원)을 결의하면서,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3분기 중(9월 이내) 확정 발표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어제까지 시장이 "4Q26 지연"으로 해석했던 문구가 오늘 "3분기 내"라는 명확한 시점으로 앞당겨진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이 7/31 리포트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조기 시행 가능성도 존재"라고 언급한 시나리오가 그대로 실현됐고, 신한투자증권이 7/30 리포트에서 "1Q27 주주환원 3년 계획 발표 전 2H26 별도 주주환원 기대감도 유효"라고 유보한 카드도 함께 열린 셈이다.

같은 이사회에서 확정된 두 번째 결정은 용인 Y2 팹 35.2조원 + 청주 M17 팹 19.1조원 = 총 54.3조원 규모의 중장기 CAPEX다. Y2에서는 차세대 D램·HBM을, M17에서는 낸드(eSSD 중심)를 생산한다. 청주 M17은 내년 2월 착공, 2028년 12월 첫 클린룸 오픈을 목표로 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4개 팹 완공 시점은 2033년으로 12년 단축된다. 어제 자본지출 우려가 아니라 "CAPEX 가시화 + 환원 앞당김"의 이중 시그널이 시장에 나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종가는 이 두 호재를 흡수하지 못하고 -4.88% 하락해 1,422,000원에 마감했다. 이틀 누적 -14.9%. 원인은 어제 없던 세 번째 커튼이다. NVIDIA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Rubin Ultra)'에 탑재할 HBM4E 사양을 원안(16-Hi, 1TB)에서 12-Hi(768GB)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어제 밤 필라델피아 시장을 흔들었고, ADR -4.97% 급락이 오늘 원주에 그대로 전이됐다. 사양 축소는 곧 SK하이닉스가 개당 판매할 HBM 스택 수의 축소를 의미하며, 물량과 단가 양 축에 하방 압력을 준다. 어제 커튼 하나가 걷힌 자리에 새 커튼이 쳐진 형국이다.

의견은 Buy(분할 진입)을 유지하고 12M TP도 3,000,000원(대형주 v3.3.1 컨센 avg 이내 캡)을 그대로 둔다. 급락일 추격 하향 금지 규율 준수이며, 컨센 avg(3,315천원)와 최신 8/3 브로커 2사(현대차 3,300천원·SK증권 4,000천원) TP 모두 무변화다. 다만 상승여력은 어제 +100.7% → 오늘 +110.9%로 확대(-9.9% 급락 재발분). 3M 전술 밴드는 어제 135~180만원에서 오늘 135~175만원으로 상단만 소폭 하향(루빈 리스크 반영), 하단은 회장 매수가 1,322,000원과 매물대 지지 유지. 수급등급은 오늘 20d 유출 -0.606%로 어제 -0.413%에서 소폭 후퇴, 5d도 +25,059억 → +2,282억으로 흐름이 약해졌다. 게이트 완전 해제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rid=2849, 8/6) 변경 후 (오늘, 8/7)
투자의견Buy (분할 진입)Buy (분할 진입)
목표주가 (12M)3,000,000원3,000,000원 (동결)
현재가1,495,000원1,422,000원 (-4.88%)
상승여력+100.7%+110.9%
3M 전술 밴드1,350,000~1,800,000원1,350,000~1,750,000원 (상단 -50천원)
수급 (20일)유출 (-0.413%)유출 (-0.606%, 소폭 후퇴)
변경 사유3Q 주주환원 확정 앞당김(+) vs 루빈 축소설(-) 상쇄 → TP 동결. 하락은 캘리브레이션 규율에 따라 추격 하향 금지

대형주 v3.3.1 규율에 따라 12M TP는 컨센 avg 3,315,000원 이내 캡을 유지한다. 오늘 확정된 3Q 주주환원 발표 결정은 상방 촉매지만, 이는 이미 유진·신한 등 8개 증권사가 각자의 시나리오에 반영해온 카드이므로 컨센 avg는 무변화 상태다. 8/3 최신 브로커 2사(현대차 3,300천원·SK증권 4,000천원)도 TP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대편의 루빈 축소설은 아직 검토 단계(NVIDIA는 "지속적으로 컴퓨트·네트워킹·메모리 최적화 중"이라는 원론적 대응)이며, 12-Hi로 축소돼도 SK하이닉스가 NVIDIA HBM 물량의 2/3를 확보한 지위는 흔들리지 않는다. 두 커튼이 상쇄되는 국면에서 TP를 흔들 근거는 부재하다.

수급 게이트는 5d 외인 순매수 흐름이 어제 +25,059억 → 오늘 +2,282억으로 크게 약해졌다. 어제 리포트에서 "5d 외인 흐름 흡수 예상 9월 초"로 잡았던 게이트 해제 조건은 오늘 절반 걸음 후퇴한 셈이다. 강유출 -1.377%(rid=2706, 8/5) → 유출 -0.413%(rid=2849, 8/6) → 유출 -0.606%(오늘) 궤적으로, 진입 대기 태그를 유지해야 한다.


2. 핵심 업데이트

변화 ① — 어제 커튼 절반 걷힘: 3Q 추가 주주환원 확정 발표 예정. SK하이닉스는 오늘(8/7)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 현금배당(총 2,733억원)을 결의하면서 "3분기 중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 발언 원문에서 "사상 최고 수준의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환원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강도 표현이 처음 등장했다. 어제 리포트가 "커튼 1: 주주환원 4Q26 지연"으로 지목했던 우려의 정확한 반대이며, 시점은 원안 대비 최소 3개월 앞당겨졌다. 유진투자증권 7/31 리포트가 "4Q26 시행 가능성이 높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조기 시행 가능성도 존재"로 유보했던 시나리오가 그대로 현실화됐고, SK증권 8/3 리포트도 "구체적 시점은 공유되지 않았지만 KIOXIA SPC1 매각 배당수익 + ADR 발행에 따른 순현금 100조원 달성 앞당김을 감안하면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이라는 힌트를 남긴 바 있다.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그 힌트에 도달했다.

변화 ② — CAPEX 가시화: Y2 35.2조 + M17 19.1조 = 54.3조 이사회 결의. 용인 Y2는 D램·HBM 생산 거점(연면적 34.1만 평)이며 청주 M17은 낸드 생산 거점(연면적 20.6만 평)이다. M17은 내년 2월 착공, 2028년 12월 첫 클린룸 오픈을 목표로 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4개 팹 완공 시점은 종전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 단축됐다.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낙관론자는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회사 자신감의 표명이자, HBM4E~HBM5 세대까지 생산 인프라의 선제 확보"로 해석했고, 회의론자는 "이번 CAPEX 회수 기간을 감안하면 순현금 100조원 도달 시점 지연 및 주주환원 여력 잠식"으로 읽었다. 다만 이 해석은 오늘 회사가 명시적으로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환원 확대"를 명문화하면서 균형점을 잡았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가 8/3 리포트에서 "향후 3년간 급증할 이익잉여금 규모를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과매도 국면"이라고 판단한 근거와 정합한다.

변화 ③ — 새 커튼: NVIDIA Rubin Ultra HBM 사양 축소설. 어제 밤 해외 매체(Wccftech·TechTimes 등)가 "NVIDIA가 Rubin Ultra의 HBM4E 스택 구성을 원안 16-Hi(1TB)에서 12-Hi(768GB)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원인은 16-Hi HBM4E의 SK하이닉스·마이크론 양산 수율 문제로 알려졌다. NVIDIA는 즉각 "지속적으로 컴퓨트·네트워킹·메모리를 최적화한다"는 원론적 반박을 냈지만, 시장은 이를 부인이라기보다 확인 회피로 받아들이며 오늘 SK하이닉스 ADR -4.97%, 원주 -4.88% 하락을 유발했다. 사양이 12-Hi로 확정되면 SK하이닉스는 개당 HBM 스택 수 감소로 물량 매출 하방 압력을 받게 되지만, 다음 세 가지가 상쇄 요인이다. ① SK하이닉스는 여전히 NVIDIA HBM 물량의 2/3를 확보한 지위이며, 지위 자체는 흔들리지 않는다. ② 12-Hi HBM4E는 이미 하이닉스가 하반기 양산 확대에 성공한 검증된 스택으로, 16-Hi 대비 리스크가 낮다. ③ HBM4E 수요가 감소한 만큼 HBM3E 및 서버용 D램으로의 물량 재배치가 가능하다(4월 원안 축소 사례 재현). 그럼에도 시장은 이 소식을 어제 급락의 원인이었던 "주주환원 지연 커튼"이 걷힌 자리에 새로 세운 커튼으로 반영했다.

변화 ④ — 실적 앵커 무훼손. 2Q26 매출 79.3조·영업이익 60.5조·세전이익 122.7조원의 실적 앵커는 그대로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며 OPM 76.2%. 3Q 브로커 컨센서스 매출은 99~103조원(현대차 103.6조·유진 미제시·교보 99조), 영업이익은 77~79조원 수준으로 QoQ 30%+ 성장이 예정돼 있다. 이는 HBM4 본격 매출 반영 + LTA 판가 안정 + 낸드 ASP 지속 상승의 3중 트리거로, 오늘 -4.88% 하락과는 무관한 펀더멘털 라인이다.

변화 ⑤ — 원달러 환율 안정과 NXT 프리마켓 제도 개선. ADR 상장에 따른 달러 유입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10원대에서 안정됐다. 수출업체(반도체)의 원가 부담 완화 요인. 별도로 넥스트레이드(NXT)는 8/12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 7/28 SK하이닉스 1주 하한가(127.2만원) 및 8/6 11주 하한가 사태에서 드러난 소량 거래 왜곡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프리마켓 극단치가 정규장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 오염을 줄인다는 점에서 수급 안정화 요인.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어제 리포트와 동일 가정 유지 (오늘 이사회 결정은 밸류 앵커 무변화):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661,930971,4703,200,0004,986,920
매출 YoY(%)—+46.8+229.4+55.8
영업이익(억원)234,670472,0602,502,0004,096,180
영업이익 YoY(%)—+101.2+430.0+63.7
OPM(%)35.548.678.282.1
EPS(원)27,18258,955378,840497,883
BPS(원)107,256169,000524,4091,015,318
PER(배)52.324.13.752.86
PBR(배)13.38.42.711.40
ROE(%)31.144.2109.064.7

FY26E 매출·OP는 컨센(280.2조/204.1조) 대비 각각 +14.2%/+22.6% 상회하는 당사 추정. 2Q26 실측(79.3조/60.5조) + 3Q 브로커 평균 100조/78조 + 4Q 100조/70조 램프를 감안한 산출이며, 어제 리포트와 동일하다. 시총 대비 FY26E OP 비율은 24.7%로 sanity check(30% 상한) 통과. 참고로 FY25 확정 OP 47.2조 대비 2Q26 단분기 60.5조는 이미 전년 연간의 128% — SK하이닉스는 HBM 슈퍼사이클로 실적이 계단식으로 진입한 국면이며, 분기 실적이 전년 연간을 초과하는 것 자체가 이번 사이클의 정상 상태이므로 sanity 예외에 해당한다.

3분기 실적(10/30 예정)이 최대 검증점. 컨센 매출 99조·OP 77~78조에서 QoQ 30%+ 성장이 확인되면 FY26E 컨센 상향(280.2조 → 300조 이상) 트리거가 될 수 있다. 반대로 QoQ 20% 이하로 미달하면 루빈 리스크가 숫자로 확인되는 국면이 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TP 동결, 근거는 어제와 동일하나 상승여력만 재계산:

항목 이전 (rid=2849, 8/6) 현재 (오늘, 8/7) 비고
방법론FY26E BPS × 목표 PBRFY26E BPS × 목표 PBR무변화
적용 BPS524,409원524,409원FY26E 무변화
목표 PBR5.72배5.72배컨센 캡 준수
목표주가3,000,000원3,000,000원동결
현재가1,495,000원1,422,000원-4.88%
상승여력+100.7%+110.9%급락 재발분 확대

산술 검산: 524,409원 × 5.72배 = 2,999,619원 ≈ 3,000,000원. 발행주식수 712,702,390주 × TP 3,000,000원 = 2,138.1조원(equity value 함의) = FY26E 순자산 예상 373.8조원 × PBR 5.72배 = 2,138조원 ✓

대형주 v3.3.1 규율 준수: 컨센 avg 3,315,000원 이내 캡 = -9.5% 언더컨센 유지. 오늘 -4.88% 급락으로 상승여력이 +110.9%까지 확대됐지만, 이는 계산 결과일 뿐 TP 상향 근거가 아니다. 대형주 캡 규율은 급락일 추격 상향과 급락일 추격 하향을 모두 금지한다. 컨센 avg 무변화(어제 8/3 신규 리포트 2건 TP 유지) + 최신 브로커 앵커 무변화 → TP 무변화.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46.8%2026E +229.4%2027E +55.8%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45.7%부채비율 11%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2,522,65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6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3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3,190,833원당사 vs 평균 -6.0%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 (당해) PBR OPM 비고
삼성전자 (005930)12.5x1.35x12% 내외HBM4E NVIDIA 채택 여부 미확인
SK하이닉스 (000660)5.08x2.96x72.8%HBM 시장 리더, OPM 압도적
Micron (미국)10x대3x대30%대HBM3E 3분위
CXMT (중국, 비상장)N/AN/A저마진DDR4 위주, DDR5 균열 시 위협

국내 반도체 섹터 피어는 실질적으로 삼성전자 1개사. 삼성전자와의 격차는 OPM 60%p, ROE 60%p 이상이며, 이 격차의 지속성은 HBM4E NVIDIA 채택 여부(삼성의 진입 조건)와 CXMT DDR5 진입 시점의 두 변수에 의해 결정된다. 두 변수 모두 오늘 이벤트에서 큰 변화 없음. 현대차증권은 오늘자 리포트에서 "CXMT는 외산 장비 확보 어려움 + 미국의 미국 장비 제재 강화로 위협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을 제시했다. 글로벌 피어(마이크론)와 비교 시 SK하이닉스는 PER·PBR 모두 할인 상태이며, 이는 컨센 EPS가 아직 슈퍼사이클을 완전 반영하지 못한 결과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5%3Q OP 80조 서프라이즈 + HBM4E NVIDIA 채택 조기 확정 + 9월 주주환원 규모 100조 상단 발표 + 루빈 축소설 부인1,750,000원2,500,000원3,700,000원 (+160.2%)
Base55%3Q HBM4 램프 확인(OP 77~78조) + LTA 판가 안정 + 9월 환원 스케치 66조 수준 공개 + 루빈 12-Hi 확정 시 하이닉스 물량 재배치1,650,000원2,050,000원3,000,000원 (+110.9%)
Bear20%CXMT DDR5 판가 균열 확대 + 삼성 HBM4E 조기 진입 + 9월 환원 규모 50조 실망 + 루빈 사양 축소 물량 20% 이상 감소1,300,000원1,400,000원2,100,000원 (+47.7%)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 × 3,700,000 + 0.55 × 3,000,000 + 0.20 × 2,100,000 = 2,995,000원 (+110.6%)

시점 분해 근거: Base 3M 1,650,000원은 12M TP의 55% 도달로, 어제 대비 Bull(1,800→1,750) 상단만 5만원 하향(루빈 리스크 반영), Base(1,600→1,650)와 Bear(1,300 유지)는 무변화. 급락 후에도 회장 매수가 1,322,000원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유지되며, 3분기 주주환원 앞당김이 3M 반등을 지지한다. Bear 확률 20% 유지 — 오늘 루빈 리스크 등장으로 Bear 상향 근거가 생겼으나, 3Q 환원 앞당김이 이를 상쇄한다.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400~500만원대 — 헤드라인 TP 아님. "AI 슈퍼사이클 정점"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FY27E OP 400조원 이상 달성(현재 컨센 380조 수준 vs 당사 추정 409.6조) ② HBM4E~HBM5 세대에서 하이닉스가 삼성 대비 12개월+ 앞선 격차 유지 ③ 주주환원 정책 순현금 100조원 도달 후 배당성향 30% 이상 신규 정책 확정.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특히 조건 ②가 삼성 HBM4E NVIDIA 채택 시 즉시 무효화되는 트리거.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995,000원 (+110.6%)

6. 기술적 진단

RSI 3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8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35.1과매도 근접(30 위 5p) — 반등 가능 구간이나 확정적 매수 신호 아님
MA 정배열0/420/60/120/240일선 전부 하방, 완전 역배열
BB %b0.271하단 근접, 밴드 스퀴즈(YES) 진행 중 → 변동성 확장 임박
거래량/20일0.71x오늘 급락에도 거래량 급증 없음(패닉 매도 부재)
VWAP 5일 갭-5.65%최근 5거래일 평균가 대비 5.65% 아래
POC 거리-25.87%25.87% 위 매물대 공백 → 되돌림 시 무저항 구간
D+1 상승확률52.0%중립. 스크리너 0.560/BB 스퀴즈 신호

급락 이후 RSI 35.1로 과매도 근접했지만 30을 뚫지 못했고, 거래량도 20일 평균의 71% 수준으로 패닉 매도 특유의 거래량 폭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매도 강도 자체는 약해진 반면, 매수 진입은 유보 상태다. BB 스퀴즈가 진행 중이라 향후 방향성 확장이 임박했으며, POC(최다거래가) 대비 25.87% 위에 매물대 공백이 형성돼 있어 반등 시 무저항 구간을 통과할 여지가 크다. 다만 완전 역배열(0/4)과 VWAP 갭 -5.65%가 유지되는 한, 진입은 분할이 원칙이다. 회장 매수가 1,322,000원이 매물대 및 심리적 하방 지지선.

⚠️ RSI 35.1이 query_technical.py의 rsi_14 원시값. hist_daily_price 거래소별 중복행 이슈로 차트 KPI chip과 ±5 이내 편차 가능성 있어, 절대값 인용보다는 "과매도 영역 근접" 정성 표현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4 · 중립역배열거래량 1.8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48.46%외국인 순매수 −76.2조기관 순매수 +1,020억외인↔주가 +0.68기관↔주가 +0.72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오늘 확정):

  • 3Q 추가 주주환원 확정 발표 예정 — 9월 이내 정식 스케치 공개. 규모(50/66/100조)와 방식(자사주 매입·소각·특별배당 조합)이 핵심
  • Y2 + M17 팹 54.3조원 이사회 결의 — 중장기 CAPEX 가시화, 용인 클러스터 완공 12년 단축
  • 분기배당 375원 확정 (연 1,500원 정례 유지)

신규 리스크 (오늘 등장):

  • NVIDIA Rubin Ultra HBM 사양 축소설 — 16-Hi → 12-Hi 확정 시 SK하이닉스 개당 HBM 물량 축소. NVIDIA 공식 부인 없이 원론적 대응만
  • 5d 외인 순매수 흐름 약화 (+25,059억 → +2,282억) — 게이트 완전 해제 시점 지연 가능성
  • NXT 프리마켓 왜곡 사태 반복 — 8/12부터 상하한가 주문 금지 시행

해소된 이벤트:

  • 어제(8/6) 지목한 "커튼 1: 주주환원 4Q26 지연" — 오늘 3Q 확정 발표로 해소

향후 모니터링:

  • [ ] 9월 이내 주주환원 규모·방식 공개 (100조 = Bull, 66조 = Base, 50조 = Bear 트리거)
  • [ ] 8/16 CXMT 상장 후 30일 판가 추이 — DDR5 판가 균열 여부
  • [ ] 8/27 NVIDIA 2Q FY27 실적 — Rubin Ultra 사양 관련 공식 코멘트 여부
  • [ ] 10/30 3Q26 실적 — HBM4 램프업·ASP mix·LTA 판가 반영 확인. OP 77~78조 컨센 부합 필요
  • [ ] 삼성 HBM4E NVIDIA 채택 여부 (장기 Bear 트리거)
  • [ ] 솔리다임 프리IPO/나스닥 상장 결정 (2027-01 예정) — 어제 커튼 중 미해소 잔여분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SK하이닉스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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