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000660) 중국 공장 제동보다 무거운 건 외국인 매도
Buy (진입 대기)진입 대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다롄 장비 제동은 증설 문제, 외국인 매도가 멈출 때 사기 — 1년 목표주가 2,800,000원
- 무슨 일: 미국 정부가 다롄 공장 증설 장비의 수출 허가를 보류했다고 조선일보가 11/5 보도했습니다. 금액·기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왜 움직였나: 11/4 외국인이 1조1,31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주가는 1,396,000원(-0.14%)으로 버텼습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지금은 기다림(Buy). 1년 목표주가 2,800,000원 유지. 외국인 매도가 멈출 때까지 새로 사지 않습니다.
- 핵심 숫자: ① 11/4 외국인 1조1,318억원 순매도 ② 2027년 주당순이익 465,402원의 6배 ③ 20일 순매도 시가총액의 0.95%
- 지켜볼 것: 11/11(수) 06:00 코어위브 실적 —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지키면 좋고, 줄이면 나쁩니다.
- 위험: 장비 보류가 기존 라인 가동까지 번지면 10/22 종가 1,223,000원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금액·기간 미상).
- 다시 볼 때: 11/11(수) 코어위브 실적 직후, 또는 외국인 5일 매매가 순매수로 돌아설 때
회사는 무엇을 하나
중국 공장 보도에 '얼마나 걸린 일인가'를 묻는 독자가 많아, 이익이 어디서 나오는지부터 짚습니다.
- 사업 한 줄: D램·고대역폭메모리(HBM)·낸드를 만들어 대형 클라우드 회사 등에 팝니다 (미래에셋증권 10/29 보고서).
- 매출 구조: 3Q26 매출 104.62조원 중 D램 78.93조원·낸드 24.63조원입니다 (회사 10/28 잠정실적, 신한투자증권 10/29 보고서).
- 경쟁력: 주요 고객 14곳과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맺어 2027~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배정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10/29 보고서).
- 경쟁사: 삼성전자는 같은 D램·HBM 경쟁자, 마이크론은 미국 상장 메모리 경쟁자입니다. 시장점유율 비교는 확인 안 됨(이번에 읽은 자료에 근거 없음).
핵심 아이디어
① 다롄 제동은 지금의 생산이 아니라 증설을 막습니다 — 목표주가 계산은 바뀌지 않습니다
- 근거: 보도된 보류 대상은 다롄 공장 '증설'용 장비입니다(조선일보 11/5). 두 회사의 중국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고, 제약은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전환에 걸린다는 보도입니다(IT조선 11/5). 2027~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은 LTA로 배정됐습니다(미래에셋증권 10/29). 증권사 목표주가 갈림은 PBR 2.3배(iM증권 11/4)~4.1배(미래에셋증권 10/29)의 배수에서 나오고, 이번 보도는 이익이 아니라 그 배수 쪽 위험입니다.
- 계기: 11/5(목) 09:00 KST 개장 첫 반응, 회사 해명·공시는 날짜 미확정
- 틀리는 경우: 보류가 기존 라인 장비 반입까지 번지거나, 회사가 낸드 생산 차질을 밝히면 2027년 이익을 낮춥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보도는 11/4 장 마감 뒤라 오늘 첫 반응을 봐야 합니다.
② 20일 매도 비율이 줄어든 것은 착시입니다 — 외국인 매도는 오히려 커졌습니다
- 근거: 외국인·기관 20일 순매도는 시가총액의 1.49%(10/27)에서 0.95%(11/4)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하루 순매도는 11/3 6,386억원, 11/4 1조1,318억원으로 커졌습니다(KRX).
- 계기: 11/06(금) 22:30 KST 미국 고용보고서 뒤 외국인 5일 매매
- 틀리는 경우: 외국인 5일 매매가 순매수로 돌아서면 '나눠 사기'로 올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11/4 기타법인이 3,608억원을 샀습니다(KRX). 보도는 이를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봅니다(CBCI 11/5).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10/28 13:12) | 이번 |
|---|---|---|
| 투자의견 | Buy (진입 대기) | Buy (진입 대기) |
| 1년 목표주가 | 2,800,000원 | 2,800,000원 (유지) |
| 3개월 예상 구간 | 1,250,000~1,630,000원 | 1,223,000~1,488,000원 |
| 현재가 | 1,488,000원 (10/28 12:49 장중) | 1,396,000원 (11/4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순매도 14.63조원, 시가총액의 1.49% | 순매도 9.68조원, 시가총액의 0.95% (파는 쪽 우세, 최근 이틀 외국인 매도는 확대) |
| 판단 근거 | — | 중국 공장 제동은 2027년 이익을 바꾸지 않지만, 외국인 하루 매도가 커지는 중이라 기다립니다. |
2. 무엇이 달라졌나
- 중국 공장 변수가 생겼습니다. 미국 정부가 다롄 공장 증설 장비의 수출 허가를 보류했다는 보도입니다(조선일보 11/5). 다롄은 낸드 공장입니다(아이뉴스24 보도). 금액·기간이 없어 숫자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미국 선거가 AI 투자 우려를 키웠습니다. 11/4 장중 SK하이닉스는 -6.80%까지 밀렸다가 회복했습니다(국민일보 11/4).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은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중단을 공약했습니다(뉴스1 11/5). 다만 텍사스는 8월부터 신규 전력망 연결을 이미 멈춘 상태였습니다(NPR 8/10).
- 증권사 사이의 갈림은 배수에서 나옵니다. iM증권(11/4)은 2027년 주당순자산(BPS)에 주가순자산비율(PBR) 2.3배를, 미래에셋증권(10/29)은 4.1배를 씁니다. 선거 같은 정치 변수는 이 배수 쪽을 흔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익 배수를 6배 위로 올리지 않습니다.
- 직전 리포트(10/28) 아이디어를 점검했습니다. ① 'LTA는 물량만 묶었다'는 유지합니다. ② '자사주 받침이 얇아진다'는 고칩니다. 기타법인 매수가 나타났지만 외국인 매도를 다 받지는 못합니다. ③ 영업 밖 손익 변동은 3Q26 분기보고서 제출까지 판정 대기입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 실적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 | 97.15조원 | 349.01조원 | 512.43조원 |
| 영업이익 | 47.21조원 | 271.49조원 | 403.55조원 |
| 영업이익률 | 48.6% | 77.8% | 78.8% |
| 주당순이익(EPS) | 58,955원 | 334,355원 | 465,402원 |
추정치는 직전 리포트(10/28) 그대로입니다. 다롄 보도는 증설 문제라 2027년 이익을 바꿀 근거가 아직 없습니다.
목표주가는 2027년 EPS 465,402원에 6배를 곱한 2,792,412원을 2,800,000원으로 맞췄습니다. 지금 주가는 2027년 EPS의 3.0배입니다. 최근 90일 증권사 목표주가는 1,650,000~4,000,000원입니다. 대형주라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보다 높게 잡지 않습니다.
3개월 예상 구간 하단은 10/22 종가 1,223,000원, 상단은 직전 리포트 기준가 1,488,000원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커지는 동안이라 직전 구간보다 아래로 옮기고 좁혔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2,800,000원 × 발행주식수 730,492,000주 = 2,045.38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미국 규제가 텍사스에 그침, 2027년 EPS +10%, 7배 | 3,580,000원 |
| 기본 | 50% | 다롄은 증설만 제약, 2027년 EPS 유지, 6배 | 2,800,000원 |
| 비관 | 25% | 미국 인허가가 넓게 막히고 다롄 가동도 차질, EPS -30%, 4배 | 1,30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2,620,000원입니다.
11/11(수) 06:00 코어위브 실적이 갈림길입니다.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유지하면 낙관 쪽 확률을 올리고, 줄이면 비관 쪽을 올립니다. 11/06(금) 22:30 미국 고용보고서가 금리를 끌어올리면 외국인 매도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