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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매수
현재가1,132,000원
목표가 12M1,800,000원
상승여력+59.0%
시총800.1조
당사 커버 66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4% · 평균 59%
분석기준일2026-05-06
김도훈

SK하이닉스 (000660) 광기의 7천피 위 RSI 97

Buy 유지
외국인 2일 6조, ADR 전초전 시작
현재가
1,132,000원
목표주가 (12M)
1,800,000원
상승여력 (12M)
+59.0%
시가총액
800.1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06
이전 리포트(5/5 07:50) 대비 바뀐 것: Bull 확률 30→35%(Base 55→50%) · 의견·12M TP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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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66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83.5만 → 현재 113.2만 (-38.3%)현 상승여력 +147.3%TP 최고 터치 94% (평균 59%)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4094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5-06)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외국인 2일 6조 휩쓸어 +10.6% 폭등 — RSI 97에서도 GDR 미리보기는 이제 막 시작

직전 리포트 발간(5/5) 이후 단 1거래일 만에 SK하이닉스 주가는 +10.64% 폭등하여 1,601,000원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1,141조원에 도달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7000선을 돌파하며 47거래일 만에 6000→7000 점프에 성공했고, 외국인은 5/5~5/6 이틀간 SK하이닉스에만 단독 2조원, 코스피 전체로는 6조원 이상의 순매수를 쏟아냈다. 1Q26 영업이익 37.6조원 잠정실적과 컨퍼런스콜에서 확인된 "공급부족 장기화·LTA 도입·HBM4E 2027 양산"의 세 가지 메시지가 펀더멘털 변곡점이었다면, 이번 주 +21% 가까운 폭등은 수급의 변곡점 — 즉, 단순 메모리 사이클이 아닌 글로벌 패시브 수급 유입의 사전 진입(front-running) 단계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메리츠증권이 5/6자로 발간한 "ADR에 앞서, GDR 관심도 급상승" 리포트는 이 흐름의 본질을 정확히 짚었다. SK하이닉스가 1999년 현대전자 시절 1,200억원,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 전환 후 1.6조원 규모로 발행했던 GDR(Global Depositary Receipt,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 종목코드 HY9H GR)이 최근 본주에서 GDR로 활발히 전환되며 프리미엄 거래가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일평균 거래량의 월간 편차가 크게 나타나며 특정일 거래 집중이 반복된다는 것은 대형 글로벌 기관의 간헐적 대규모 매수를 의미하고, 이는 6~8월로 예상되는 ADR 본 상장의 수요 기반이 이미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이 "ADR 상장은 늦여름에나 일어날 이벤트"로 인식하고 있을 때, 글로벌 패시브·롱온리 자금은 이미 GDR을 통해 사전 매집을 시작했고, 그 흔적이 외국인 통합계좌의 한국 본주 매수로 역수입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럽다.

다만 단기 과열 지표는 직전 리포트(RSI 92.9) 시점보다 더 극단으로 진입했다. 오늘(5/6) 종가 기준 RSI(14)는 97.3, 볼린저 밴드 %b는 1.121(밴드 상단 돌파), 5일 VWAP 갭 +8.09%, MA 4/4 정배열,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1.32배다. 종목토론실 추천비율은 83.4%로 군중심리가 일방향 쏠림에 진입했고, "164만에 팔까", "250만에 조정주자" 같은 극단적 코멘트가 동시에 등장한다. 펀더멘털은 명백히 견조하지만 단기 차익실현 압력의 진공 영역에 진입한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양립 상황에서 당사는 (1) FY26E BPS 447,000원 × Target PBR 4.0배 = 1,788,000원이라는 밸류에이션 앵커를 그대로 유지하고, (2) Bull 시나리오 확률을 30%→35%로 5%p 상향하며(GDR 수급 가시성 추가), (3) 단기 차익실현 후 재진입을 권고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00,000원 유지.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5/5) 변경 후 (5/6)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1,800,000원1,800,000원 유지
현재가1,447,000원 (5/5 종가 추정)1,601,000원 (+10.64%)
상승여력+24.4%+12.4%
변경 사유단 1거래일 +10.64% 추가 폭등으로 RSI 97.3 진입. TP·EPS·BPS·멀티플 추정 모두 변동 없음. 추가 상향은 단기 과열 신호 강화로 보류, Bull 시나리오 확률을 35%로 5%p 상향

컨센서스 평균 TP는 직전 리포트 시점 1,778,956원에서 큰 변동이 없으나(범위 1,300,000원~2,300,000원, 매수 21건 / 보유 1건 / Strong Buy 1건 / NR 3건), 5/6자 메리츠증권의 신규 GDR 분석 발간(목표가 미제시·NR)은 컨센서스 추가 상향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당사 TP 1,800,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1.2% 위치에서 코어 컨센과 일치(median 1,800,000원). 직전 5/5 시점에서 컨센 -4% 디스카운트였던 자리가 다시 +1% 프리미엄으로 역전되었으나, 이는 당사 TP가 변하지 않은 채 5/4-5/5의 컨센 상향이 잠시 멈춘 결과로, 다음 컨센 사이클(특히 메리츠 GDR 분석 후속 + ADR 본 상장 가시화)에서 컨센 평균이 1,850,000~1,900,000원대까지 추가 상향될 여지가 충분하다.

최근 증권사 분포 (TP 기준 12건):

증권사 TP(원) 의견 발간일 핵심 논리
유진투자증권2,300,000Strong Buy5/4HBM4E 2027 양산 + FY27 OP 400조+
한국투자증권2,050,000Buy4/29"ROE 90%의 위엄" — 엔비디아보다 높은 OPM
다올투자증권2,100,000Buy4/24마르지 않는 상승여력
KB·미래에셋·SK·메리츠·NH·삼성·SK1,800,000~2,000,000Buy4/23~24LTA + 슈퍼사이클
신한·교보·유안타1,900,000Buy4/24가격 상승 모멘텀
대신·DB·하나1,700,000~1,750,000Buy4/24Sharper and Longer
iM·LS·DS·흥국1,400,000~1,600,000Buy4/9~24보수적
BNK1,300,000보유4/27하반기 모멘텀 둔화

BNK증권은 9개월 만의 첫 매수 → 보유 하향이며, 베어 시나리오의 핵심 변수(HBM4 수익성 -10%p,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 3월 이후)를 가장 명료하게 정리했다. 메리츠 5/6 GDR 리포트는 반대 방향에서 ADR 사전 수급의 정량적 흔적을 제시했다. 두 시각의 격차(BNK 130만 vs 유진 230만, 76.9% 격차)는 이번 사이클이 "저변 형성"과 "피로 누적"을 동시에 안고 있는 양면성을 잘 보여준다.


2. 핵심 업데이트

5/6 시장 변화 — "칠천피"의 견인차로 등극

5월 6일 코스피는 +6.55% 급등하여 7,381포인트로 마감,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했다. 그 견인차는 정확히 두 종목 — 삼성전자(+14.41%, 26만 6,000원, 시총 1,555조)와 SK하이닉스(+10.64%, 160만 1,000원, 시총 1,141조)였다. 두 종목의 시총 합계는 2,696조원으로 코스피 전체의 44.5%를 차지하며, 코스피 시총 증가분의 75%가 이 두 종목에서 발생했다. 외국인은 2거래일간 코스피 전체 6조원 이상, SK하이닉스 단독 2조원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에는 4조원이 유입됐다. 이는 단순한 어닝 모멘텀이 아닌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사전 재배분이다.

메리츠증권 5/6 GDR 신규 분석 — 사전 매집의 정량적 증거

메리츠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5/6 발간한 "ADR에 앞서, GDR 관심도 급상승"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 GDR(Global Depositary Receipt, 독일 프랑크푸르트 HY9H GR)의 거래 패턴을 분석했다. 핵심은 (1) 본주에서 GDR로 활발한 전환이 진행 중이고, (2) GDR 주주 구성에서 장기 투자 성향의 글로벌 펀드가 지분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3) 일평균 거래량이 월평균 대비 큰 편차를 보이며 특정일 거래 집중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는 단기 차익이 아닌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베팅하는 기관 자금의 점진적 유입을 시사한다. 7~8월로 예상되는 ADR 본 상장의 잠재 수요 기반이 이미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메리츠가 작년 11월부터 주장해 온 "ADR 발행을 통한 즉각적 투자 기회" 논리의 실증이 시작된 셈이다.

ETF 신상품 출시 임박 — 5/22 추가 수급 동력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일일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N을 추진 중이고, 삼성자산운용 등 8개 자산운용사들도 ETF 형태로 레버리지 상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SK하이닉스 23.94% / 삼성전자 20.15% / 삼성전기 18.75% / SK스퀘어 16.83% 구성으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5월 22일 출시 예정 관련 상품의 설정 물량이 기초자산 매수로 이어지며 4월 금융투자 주체의 8조원 순매수의 상당 부분이 사전 헤지 매수였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경영진 인센티브 가시성 — 곽노정 사장 자사주 94억 수령

5/4 기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보유 주식은 14,312주로 직전 보고일(4/7, 8,434주) 대비 5,878주 증가했다. 이는 장기성과급(LTI) 형태로 받은 자사주이며, 시가 94억원 규모다. 이는 (1) 경영진의 인센티브가 주가 성과와 직접 연동되어 있다는 신호이자, (2) HBM 사업 경쟁력 강화의 결과물이라는 회사 측 메시지다. SK하이닉스는 2024년 4월부터 경영진에게 자기주식 형태의 장기성과급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5/6 추가 공시(자기주식처분결정, 4/22)는 자기교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4/28)과 함께 자본 정책의 효율화 흐름을 보여준다.

경쟁 환경 — HBM4 2026/2 양산, 마이크론 2Q 진입

UBS는 2026년 엔비디아 차세대 "Rubin" 플랫폼 탑재 HBM4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70%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골드만삭스는 "최소 2026년까지 SK하이닉스가 HBM3·HBM3E에서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며 전체 HBM 점유율 50%+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SK는 HBM4 양산을 2026년 2월 시작했으며, 마이크론은 2Q26 진입 예상으로 1분기 격차가 존재한다. 업계는 각사 전략을 "속도의 삼성·물량의 SK·효율의 마이크론"으로 요약하고 있다. 마이크론의 저전력 HBM 설계는 틈새시장 공략에 집중되어 있어, 메인스트림 AI 가속기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7:3 우위 구도가 1H27까지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중일 부진 영역의 풍선 효과

업계 보도에 따르면 한국산 메모리를 "돈주고도 못사"는 상황에서 중국 CXMT·YMTC가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고, 한 번 중국산을 채택한 기업은 재이탈이 어렵다는 분석도 등장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의 ASP 협상력에 긍정적이나, 중장기적으로 범용 DRAM/NAND 시장의 점유율 침식 리스크가 누적되는 신호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SK하이닉스가 "HBM·고급 DDR5"라는 고마진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 자체는 정당하며, 범용 영역의 중국 침식은 마이크론·삼성에 더 큰 영향이라는 차별화된 해석이 가능하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수정 없음):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661,930971,4703,200,0003,710,000
매출 YoY(%)—+46.8+229.4+15.9
영업이익(억원)234,670472,0602,450,0002,650,000
영업이익 YoY(%)—+101.2+419.0+8.2
OPM(%)35.548.676.671.4
순이익(억원)197,890429,1902,100,0002,280,000
EPS(원)27,18258,955290,000315,000
BPS(원)n.a.n.a.447,000587,500
PER(배)—15.65.55.1
PBR(배)——3.582.72
ROE(%)n.a.44.290.065.0

FY26E 추정의 핵심 가정: 1Q26 확정 OP 37.6조원 + 2Q26 OP 60~65조원(컨센스 평균) + 3Q-4Q26 평균 70조원 분기 가정. FY27E는 HBM4E 2027 양산 + LTA 선급금 효과 본격화로 OP 265조원 가정. PER/PBR은 미래 추정연도는 현재가 1,601,000원 기준, FY25A는 2025년 12월 종가 92만원 추정 기준. 추정치는 5/5 리포트 대비 변동 없음 — 이번 업데이트는 추정 변경이 아닌 시장 환경(수급·과열)·정성 정보(GDR/ADR) 변화를 반영한다.

인플렉션 진단: FY25A → FY26E의 OP YoY +419%는 1Q26 단일 분기 OP가 FY24A 연간을 추월한 결과를 반영한다. 하지만 FY26E → FY27E의 OP YoY +8.2%는 "성장 둔화"가 아닌 고원 유지(plateau-at-peak) 단계 — 즉, FY26 76.6% OPM이 FY27에 71.4%로 5.2%p 하락하는 정상화 시나리오에도 절대 영업이익은 +20조원 추가 증가한다는 의미다. BNK가 우려하는 "하반기 둔화"는 OPM의 정상화이지 절대 이익의 후퇴가 아니라는 점을 시장이 이번 사이클에서 처음 학습하고 있는 단계로 판단된다.

밸류에이션 (수정 없음):

항목 이전 (5/5) 현재 (5/6) 비고
방법론PBR (FY26E BPS × Target PBR)PBR (FY26E BPS × Target PBR)동일 — 사이클 피크 OPM의 PER 반영 한계로 PBR 채택
적용 BPSFY26E 447,000원FY26E 447,000원1Q26 ROE 90% 가정 유지
적용 PBR4.0배4.0배마이크론 피크 PBR 4.2배 대비 5% 디스카운트 유지
목표주가1,800,000원1,800,000원유지
상승여력+24.4%+12.4%주가 +10.6% 상승으로 갭 축소

산술 검산: 목표주가 1,800,000원 × 발행주식수 71,270만주 = 1,282.9조원 = FY26E 자본총계 318.6조원(BPS 447,000원 × 7.127억주) × Target PBR 4.0배 = 1,274.4조원 ≈ 일치(반올림 차이 0.7%).

현재가 기준 PBR은 1,601,000원 / 447,000원 = 3.58배로, Target 4.0배의 89.5%에 도달했다. 직전 리포트(5/5) 시점 3.24배에서 0.34배 추가 상승했으나, 한국투자증권 4.6배(TP 205만), 메리츠·KB·SK증권 4.5배(TP 200만), 유진투자 5.1배(TP 230만)로 적용 멀티플의 분포가 4.0~5.1배 사이에 있어 당사 적용 4.0배는 보수적 위치를 유지한다. "숫자가 변한 게 아니라 거리만 짧아졌다" — Bull 시나리오로의 이행 가능성을 재평가할 시점이지 TP 자체를 변경할 시점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46.8%2026E +229.4%2027E +15.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45.7%부채비율 11%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6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3.6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3,190,833원당사 vs 평균 -43.6%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FY26E PER FY26E PBR FY26E ROE OPM(1Q26) 비고
Micron(MU)7.8x4.2x45%57%HBM4 2Q 진입, 효율 전략
삼성전자(005930)8.2x1.8x22%18%HBM4 양산 동등, 노조 리스크
한미반도체(042700)11.5x5.0x38%30%HBM 후공정 장비, ASP 모멘텀
피어 median8.2x4.2x38%30%—
SK하이닉스5.5x3.58x90%71.5%ROE 디스카운트 가장 큼

SK하이닉스의 FY26E ROE 90%는 마이크론(45%)의 2배, 삼성전자(22%)의 4배 수준이지만, PBR은 마이크론 대비 14.8% 디스카운트, 한미반도체 대비 28.4% 디스카운트 위치다. 이론적으로 ROE 90%는 PBR 7~8배까지 정당화되나 사이클성 리스크(범용 메모리 침식, 하반기 OPM 정상화)를 반영해 4.0배만 적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ROE 90%의 위엄" 리포트가 5.0배 수준의 멀티플 정당성을 주장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당사는 BNK가 제기하는 "HBM4 수익성 -10%p" 베어 시나리오와 한투의 "ROE 90% 정당화"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보수적으로 4.0배를 유지하되, ADR 본 상장 시점에 글로벌 비교군이 마이크론에서 NVDA·AVGO 같은 AI 인프라 부품주 군으로 확장될 경우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추가로 열린다고 본다.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5% (↑5%p)LTA 선급금 비율 공개 + HBM4E 2026 4Q 조기 양산 + FY27 OP 400조+ + ADR 패시브 수급 가시화 + 마이크론 OPM 격차 50%p+ 유지. PBR 5.1배 (유진증권 시나리오)2,300,000원+43.7%
Base50% (↓5%p)FY26E OP 245조 부합 + 2Q QoQ +60% + LTA 방향성 유지(세부 미공개) + CPU 수요 점진 확대. PBR 4.0배1,800,000원+12.4%
Bear15% (유지)AI 사이클 후반부 + HBM4 수익성 -10%p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 + 마이크론 HBM4 1H27 가속. PBR 2.9배 (BNK 시나리오)1,300,000원-18.8%

확률 가중 기대가치: 2,300,000 × 0.35 + 1,800,000 × 0.50 + 1,300,000 × 0.15 = 805,000 + 900,000 + 195,000 = 1,900,000원 (현재가 대비 +18.7%)

Bull 확률을 30% → 35%로 5%p 상향한 근거는 (1) 메리츠 5/6 GDR 분석에서 확인된 글로벌 기관의 사전 매집 정량 증거, (2) 외국인 2거래일 6조원 순매수의 패시브 사전 재배분 성격, (3) ADR 6~7월 또는 7~8월 상장 일정의 단기화. Base 확률은 그만큼 50%로 하향했으나 여전히 시나리오 중심에 위치한다. Bear 확률 15%는 유지 — BNK의 우려는 정당하나 1Q26 잠정실적과 컨퍼런스콜에서 "공급부족 장기화"가 회사 공식 메시지로 확인된 시점이라 우려의 가중치를 추가로 늘릴 근거는 약하다. 확률 가중 기대 TP 1,900,000원은 당사 Base TP 1,800,000원을 +5.6% 상회하며, 이는 "Buy 유지하되 Bull 시나리오에 대한 개방성을 점진적으로 강화한다"는 메시지로 읽혀야 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900,000원 (+18.7%)

6. 기술적 진단

RSI 3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8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97.3극단적 과매수 — 직전 92.9에서 추가 가속, 1996년 이후 SK하이닉스 RSI 97 도달은 5회 미만의 희귀 신호
MA 정배열4/45·20·60·120일 이평 모두 정배열, 강세 추세
BB %b1.121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 변동성 확대 국면
거래량/20일1.32x평균 대비 32% 증가, 추세 추종 거래 활발
VWAP 5일 갭+8.09%단기 평균 대비 8% 위에서 거래 중, 일반적 갭 한계의 2배
D+1 상승확률56.2%모델 예측 — 모멘텀 잔존하나 단기 랠리 여력 제한적
POC 거리+30.93%거래량 집중대비 30% 위 — 향후 조정 시 1차 지지 110~115만원 추정

모든 모멘텀·추세 지표가 "강세 일관성"을 보이는 동시에, RSI 97.3·BB %b 1.121·VWAP 갭 +8.09%의 "극단적 과열" 트리플 신호가 동시 점등되어 있다. 펀더멘털과 수급의 양면이 모두 강하지만 단기 차익실현 압력은 중기 수익률을 위해 일부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구간이다. 5/4 +12.5%, 5/6 +10.6% 두 차례 폭등으로 단 3거래일에 +25% 이상 상승했다. 일중 거래에서 SK하이닉스 공매도 거래대금이 5,382억원(공매도 비중 3.54%)으로 KOSPI 1위를 기록한 점, 종토방 추천비율 83.4% 극단 쏠림은 단기 차익실현 후 110~120만원 1차 지지대 재진입 전략을 권고하는 근거다. 다만 추세 자체가 깨진 신호는 없으므로, 현재 보유 포지션을 일부 차익 실현(20~30%)하고 잔존 70%는 ADR 본 상장 모멘텀까지 보유하는 hybrid 전략이 합리적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4 · 중립역배열거래량 1.8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48.46%외국인 순매수 −76.2조기관 순매수 +1,020억외인↔주가 +0.68기관↔주가 +0.72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메리츠증권 5/6 신규 GDR 분석 발간 — ADR 사전 수급 정량 증거 제시, 컨센스 추가 상향의 트리거
  • 외국인 2거래일 SK하이닉스 단독 2조원 순매수 — 패시브 사전 재배분 신호
  • 5/22 레버리지 ETN/ETF 신상품 출시 — 4월 금융투자 주체 8조원 순매수의 일부가 사전 헤지였을 가능성
  • 곽노정 사장 5/4 자사주 5,878주(94억) 수령 — 경영진 인센티브 주가 연동 가시화

해소된 이벤트:

  • 1Q26 잠정실적 발표 (4/23) 및 컨퍼런스콜 핵심 3대 메시지 (공급부족 장기화 / 다년 LTA / HBM4E 2027) 확정
  • 컨센서스 평균 TP 12거래일 +12.6% 상향 사이클 (직전 158만 → 178만원, 5/4까지)
  • 코스피 7000선 돌파 (5/6) — SK하이닉스가 견인차 역할 확정

향후 모니터링:

  • [ ] ADR 본 상장 일정 (현재 6~7월 또는 7~8월 보도, 메리츠는 7~8월 예상) — SEC F-1 검토 진척 및 가격 결정
  • [ ] GDR 거래량 추이 (HY9H GR, 독일 프랑크푸르트) — 사전 매집 강도 확인
  • [ ] 2Q26 영업이익 실적 발표 (8/14 예정) — 컨센 60~65조원, KB·키움·유안타 65조원
  • [ ] 마이크론 HBM4 2Q 양산 진척도 — 1Q 격차가 유지되는지 vs 좁혀지는지
  • [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4월 이후 흐름 — BNK 시나리오 검증의 핵심 변수
  • [ ] ETF 신상품 5/22 출시 후 자금 유입 규모 — 5월 후반 추가 수급 동력
  • [ ] 단기 RSI 97.3 정상화 경로 — 50~70 회귀 시 110~120만원 1차 지지 테스트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SK하이닉스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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