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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009150
매수
현재가870,000원
목표가 12M1,300,000원
상승여력+49.4%
시총65.0조
당사 커버 27회 · TP 도달4/27회
분석기준일2026-05-18
이서연

삼성전기 (009150) 황제 등극 닷새, 컨센이 추월선을 그었다

Buy 1,180,000→1,300,000 (+10.2%)
NH·SK 150만 동시 갱신
현재가
870,000원
목표주가 (12M)
1,300,000원
상승여력 (12M)
+49.4%
시가총액
65.0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18
이전 리포트(5/13 15:49) 대비 바뀐 것: 12M TP 1,180,000 → 1,300,000원 (+10.2%) · Bull 확률 35→30%(Base 45→50%)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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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커버리지 27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02.9만 → 현재 87.0만 (-15.5%)현 상승여력 +79.3%TP 도달 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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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황제주 등극 닷새 만에 컨센 최대값이 우리 위로 비켜갔다 — TP 1,300,000원으로 상향

5/13 황제주 등극 이후 5거래일이 흐르는 사이 증권가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었다. 5/14에는 SK증권이 목표주가를 1,100,000원에서 1,500,000원으로 +36% 상향했고, KB증권 역시 같은 날 1,100,000원에서 1,400,000원으로 +27% 점프시켰다. 5/15에는 NH투자증권이 1,000,000원에서 1,500,000원으로 +50% 갱신하며 동률을 만들었다. 컨센서스 최대값은 5/4 시점의 1,100,000원에서 +36% 점프해 1,500,000원에 도달했고, 평균 목표주가도 1,055,000원에서 1,078,947원으로 추가 상향됐다. 당사가 5/13 제시한 TP 1,180,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9.5% 위치에는 있으나 컨센 max 대비 -21%로 시장 최상단보다 한참 낮은 위치로 밀려났다.

변화의 본질은 당사가 모니터링 항목으로 설정했던 무라타 5/9 결산 후속 IR에서의 AI MLCC 가격 인상 정량 시그널이 부분 달성된 데 있다. NH투자증권은 5/15 리포트에서 "MLCC 가격 인상 감지"를 제목에 직접 박았고,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의 CY1Q26 BB ratio가 각각 1.36, 1.31로 2021년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음을 정량 근거로 제시했다. 양사 모두 AI용 MLCC 수요로 인해 연중 가동률 90%+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대만 야게오·왈신은 같은 흐름에 상한가로 화답했다. 시너지 측면에서도 핵심 발견이 있었다. AI 서버의 IVR(Integrated VR)·VPD(Vertical Power Delivery) 구조는 전력 손실 최소화를 위해 MLCC를 기판에 array 형태로 실장하거나 내부에 embed하는 기술을 요구한다. MLCC와 패키지 기판을 동시에 보유한 삼성전기만이 이 시너지를 자체 생산으로 구현할 수 있고, NH는 이를 근거로 컴포넌트 사업부 valuation 프리미엄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했다. SK증권은 "5년 전 사이클에서 기판 가격이 2년간 50~150% 상승, 현재 ASP 상승률은 그 당시 대비 초입"이라며 28F EPS에 고다층기판 peer 중 최저인 PER 47배를 적용했고, KB증권은 DCF에서 향후 5년 영업이익 CAGR 가정을 기존 +49%에서 +53%로 상향했다.

단기 차익실현 압력은 분명히 잔존한다. 주가는 5/13 종가 1,029,000원에서 5/15 1,010,000원으로 -1.8% 조정됐고, 외국인은 4일 연속 매도 중이며 VWAP 5거래일 갭은 -1.09%로 단기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 RSI(14)는 78로 5/13 시점의 84에서는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과매수 영역에 머문다. 그러나 펀더멘털 측면에서 컨센 catch-up이 우리 TP 위로 추월선을 그은 점, AI MLCC 가격 인상의 정량 시그널이 부분 등장한 점은 당사 TP가 시장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FY27E EPS 추정을 32,000원에서 33,000원으로, Forward PER 적용 배수를 37배에서 39.4배로 동반 상향해 TP를 1,180,000원에서 1,300,000원 (+10.2%)으로 변경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5/13) 변경 후 (5/18)
투자의견BuyBuy
목표주가1,180,000원1,300,000원 (+10.2%)
적용 EPS·멀티플FY27E EPS 32,000원 × PER 37xFY27E EPS 33,000원 × PER 39.4x
현재가1,029,000원 (5/13)1,010,000원 (5/15)
상승여력+14.7%+28.7%
변경 사유컨센 max(150만)·평균(108만) 동반 상향 + AI MLCC 가격 인상 정량 시그널 부분 달성 + 컴포넌트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반영

컨센서스 19개사 평균 TP 1,078,947원, 범위 920,000~1,500,000원. 당사 1,300,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20.5% 상회, max(NH·SK 150만) 대비 -13.3% 위치다. 컨센 max 라인을 추격하기보다는 NH의 50% 프리미엄과 KB의 영구성장률 3.62% DCF가 모두 안고 있는 멀티플 expansion의 정당성을 절반 정도만 인정하는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한다. 단기 RSI 78 잔존 과매수와 외국인 4일 연속 매도가 일정 부분 차익실현 수요를 형성하고 있으며, 무라타·타이요유덴의 가격 인상 시그널은 정성적 단계로 정량 ASP 인상폭(15%+) 확인이 추가로 필요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2. 핵심 업데이트

① 시장 최고치 점프: NH·SK 동시에 1,500,000원에 도달. 5/14~15 사이 세 개 증권사가 일제히 목표주가를 신고가로 갱신했다. NH증권은 컴포넌트 사업부의 패키지 시너지를 핵심 근거로 SOTP valuation 프리미엄을 30%에서 50%로 확대했고, 5/14 종가 1,018,000원 기준 상승여력 +47.3%를 제시했다. SK증권은 28F EPS에 고다층기판 peer 중 최저인 PER 47배를 적용했는데, 이는 동사 제품군이 글로벌 부품 탑티어 수준이라는 판단에 더해 빅테크 고객사 투자지원의 가시성이 크게 높아진 점을 근거로 한다. KB증권은 DCF 방식(WACC 10.71%, 영구성장률 3.62%)으로 1,400,000원을 산출했고, 흥미롭게도 2027E 영업이익 추정 3.03조원이 시장 컨센서스 2.33조원을 +29.9% 상회함에도 "오히려 보수적인 수준"이라며 추가 컨센 상향과 주가 상승 여력을 명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5/6 시점에 이미 1,300,000원으로 +145%(530,000→1,300,000) 한 차례 점프를 단행했으며, 26F→28F P/E로 밸류에이션 시점을 이동시킨 바 있다.

② AI MLCC 가격 인상의 정량 시그널 일부 확인. 핵심은 NH증권이 5/15 리포트 제목으로 박은 "MLCC 가격 인상 감지"의 정량 근거다.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의 CY1Q26 BB ratio가 각각 1.36, 1.31로 2021년 슈퍼사이클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양사는 컨퍼런스 콜에서 AI MLCC 수요로 연중 가동률이 90%+를 유지될 것으로 명시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삼성전기 역시 유통업체 대상으로 일부 MLCC 가격 인상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고, 매체 보도 기준으로 5~10%, 일부 고부가 라인은 15% 수준의 인상이 회자된다. 대만 야게오·왈신은 5/14에 상한가로 화답하며 글로벌 가격 인상 사이클의 확산을 신호했다. 다만 당사의 모니터링 기준이었던 "정량 15%+ ASP 인상 공식 시그널"은 아직 매체 보도 단계로 DART 또는 공식 IR로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 NH의 "MLCC 가격 인상 감지" 표현은 정성적 시그널 확보에 해당하며, 정량 ASP 데이터는 2Q26 잠정실적 발표(7/30 예정) 또는 무라타의 2Q26 IR 콜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③ FC-BGA 사이클의 강도와 지속성 재확인 — NDR에서 2032년 LTA 협의 부각. 교보증권은 5/6~8일 3일간의 NDR(Non-Deal Roadshow) 후기를 5/11에 발간하며, 동사가 2028년부터 이후 5년간의 물량 및 가동률을 바인딩하는 LTA(Long-Term Agreement)를 고객사들과 긴밀하게 협의 중임을 확인했다. 업황의 본질이 '서버 대수 증가'에서 'AI 컴퓨팅 인프라화'로 전환되면서 장기 수요 가시성이 5년+ 단위로 늘어난 것이다. 가동률은 2분기 90% 초반 → 하반기 풀가동, 가격은 1Q26 인상 이후 2Q·하반기 추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K증권은 "이번 FCBGA 사이클은 5년 전보다 강하다"며 ① 더 많은 빅테크 기업이 직접 투자지원을 제안하는 구조, ② 26년 AI 가속기용 패키지 기판 면적이 전년 대비 +50%, 27년 모델도 +50% 추가 확대되는 면적 폭증, ③ 5년 전 사이클에서 기판 가격이 2년간 50~150% 상승했던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④ 글로벌 고객사 라인업 추가 확인. 삼성전기는 NVIDIA의 차세대 AI 플랫폼 'Vera Rubin'의 핵심 칩 'Groq3 LPU'용 FC-BGA 양산을 2Q26 시작하고, AMD의 데이터센터 HPC 서버용 FC-BGA 공급계약을 체결해 양산을 개시했다. 일부 고객사 대상 FC-BGA 판가는 +10% 인상됐고, 서버·데이터센터향 수요가 생산능력보다 50%+ 초과하는 상태가 하반기 풀가동까지 이어진다. KB증권은 패키징기판 사업부 내 FC-BGA 매출 비중이 과거 50% 미만에서 60%+로 상승하며 사업부 OPM이 2Q25 4.4%에서 2Q26E 13.5%로 +910bp 점프할 것으로 추정했다.

⑤ 모니터링 이벤트 진행 점검. 5/13 시점 설정한 5개 모니터링 이벤트 중 ① 무라타 5/9 결산 후속 IR 정량 시그널은 정성적 단계 부분 달성, ② 후행 증권사(한국투자·대신·BNK) 100만원 라인 catch-up은 5/31 기일을 앞두고 KB·NH·SK가 110~150만원으로 초과 달성, ③ FC-BGA 베트남+국내 추가 투자 결정은 4/14 베트남 1.8조원 등록 완료에 이어 5/8 NDR에서 CAPEX 3조원 규모 재확인. ④ 2Q26 잠정실적(7/30)과 ⑤ 3Q26 AWS Trainium 양산·휴머노이드 카메라모듈은 예정대로 진행 중. 전반적으로 모니터링 항목의 65% 이상이 긍정적 방향으로 달성되고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KB·NH 컨센 catch-up 반영 일부 미세 조정: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100,549113,206137,000168,000
매출 YoY(%)—+12.6+21.0+22.6
영업이익(억원)7,81610,26917,20028,500
영업이익 YoY(%)—+31.4+67.5+65.7
OPM(%)7.89.112.617.0
순이익(억원)5,9658,14013,80024,600
EPS(원)7,95010,71818,50033,000
PER(배)—96.154.630.6
PBR(배)—8.77.15.9
ROE(%)6.58.513.519.5

FY27E 영업이익을 기존 2.68조원에서 2.85조원으로 +6.3% 상향한다. KB증권의 2027E 영업이익 3.03조원, NH증권의 2.92조원과의 평균에 근접하되, SK증권 2.35조원·미래에셋 2.29조원과의 중간 지점을 보수적으로 잡았다. FY26E는 KB 1.74조, NH 1.72조와 일치하는 1.72조원 유지. 영업이익률은 FY26E 12.6%에서 FY27E 17.0%로 +440bp 점프하는데, 이는 컴포넌트 부문 OPM 14.6%→18.0%(NH·교보·SK 모두 +300bp 이상 가이드), 패키지 부문 OPM 15.4%→18.5%(KB 추정 2Q25 4.4%→2Q26E 13.5% 점프 연장선)의 합산 효과다. 매출성장률 +21%(FY26E)→+22.6%(FY27E)로 가속 구간이며, 영업이익은 두 해 연속 +60%+ 폭증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5/13) 현재 (5/18) 비고
방법론Forward PER FY27EForward PER FY27E (28F P/E 교차검증)동일 방법론 유지
적용 EPSFY27E EPS 32,000원FY27E EPS 33,000원OP 추정 +6.3% 상향 반영
적용 멀티플PER 37배PER 39.4배NH 컴포넌트 +50% 프리미엄·SK 28F 47배 라인 부분 반영
목표주가1,180,000원1,300,000원 (+10.2%)미래에셋 130만과 동일, NH·SK 150만 대비 -13.3%
상승여력+14.7% (5/13 종가 기준)+28.7% (5/15 종가 1,010,000원 기준)주가 -1.8% 조정 + TP +10.2% 상향으로 괴리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1,300,000원 × 발행주식수 7,469만주 = 97.1조원 (Forward PER 방식 기준 시총 목표). 현재 시총 75.4조원 대비 상승여력 +28.7%로 본문 일치. 컨센 평균 TP 1,078,947원 × 7,469만주 = 80.6조원, 컨센 max(150만) × 7,469만주 = 112.0조원. 당사 97.1조원은 컨센 평균(80.6조)과 컨센 max(112.0조)의 중간 지점에서 컨센 max에 약간 더 가까운 위치다.

28F P/E 교차검증: KB증권 2028E EPS 47,060원, 미래에셋·교보·SK 등도 28년부터 본격 cash generation 국면 진입을 가정한다. 당사 28F EPS는 보수적으로 42,000원 가정 시 1,300,000원 ÷ 42,000원 = PER 31배 수준으로, SK증권이 적용한 PER 47배 대비 한참 낮다. 이는 당사가 27→28년의 추가 마진 확장(컴포넌트 OPM 22%+ 도달, 패키지 OPM 21%+)에 대해 컨센보다 보수적 가정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12.6%2026E +21.0%2027E +22.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31.6%부채비율 43%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3.33x (FY2027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6.4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2,350,000원당사 vs 평균 -44.7%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2026E PER 2026E PBR 2026E ROE 비고
Murata (MLCC 1위)30.2~35.83.8~3.912.7~13.3시총 112.7조원, 글로벌 1위
Taiyo Yuden (MLCC 3위)24.4~33.62.410.9~11.6AI MLCC 가격 인상 동참
Yageo (대만 MLCC)24.72.823.4시총 41조원, ROE 우위
Ibiden (FC-BGA)57.27.313.3시총 ~14조원, FC-BGA peer
Unimicron (대만 기판)63.211.819.7고다층기판 peer
Nanya PCB (대만 기판)74.111.115.5고다층기판 peer
피어 median (MLCC+기판)~44~5.5~14NH·KB 자료 종합
삼성전기53.9~58.16.9~7.513.1~13.6MLCC+기판 동시 보유 프리미엄 정당

삼성전기는 단일 부문 peer 대비 PER이 상단권에 있으나, MLCC peer(평균 ~30배)와 고다층기판 peer(평균 ~65배) 사이의 가중평균 영역에 정확히 위치한다. 매출 비중 기준 컴포넌트 46% × MLCC peer + 패키지 20% × 기판 peer + 광학 34% × ~25배 가정 = 가중평균 ~43배 수준이며, 동사의 AI 시너지·MLCC와 기판 동시 보유 프리미엄을 +25~30% 인정하면 55배 내외가 정당화된다. 당사 적용 PER 39.4배(FY27E)는 12개월 forward 기준이며, FY26E 기준으로 환산하면 ~55배에 해당해 peer 위치와 부합한다.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무라타·타이요유덴 2Q 정량 ASP 15%+ 인상 공식 발표, 2Q26 OP 4,000억+ 도달, 베트남 LTA 신규 체결, FY27E EPS 35,000원·PER 45.7배 적용1,600,000원+58.4%
Base50%MLCC 가격 인상 점진적 진행(정성적 시그널 단계 → 정량 미확인), 2Q26 OP 3,800~4,000억 가이던스 부합, FY27E EPS 33,000원·PER 39.4배 적용1,300,000원+28.7%
Bear20%RSI 78 잔존 과매수 차익실현 가속, 외국인 매도 5일+ 지속, AI Capex 둔화 부각, MLCC 가격 인상 좌초, FY27E EPS 30,000원·PER 31.7배 적용950,000원-5.9%

확률 가중 기대가치: 1,600,000 × 0.30 + 1,300,000 × 0.50 + 950,000 × 0.20 = 480,000 + 650,000 + 190,000 = 1,320,000원 (현재가 1,010,000원 대비 +30.7%)

Bull 시나리오는 5/14 KB증권이 제시한 Bull-case 1,600,000원과 동일하다. 정량 ASP 인상의 공식 시그널이 무라타 6월 IR 또는 7/30 삼성전기 2Q 잠정실적 발표에서 확인되면 Bull 확률을 30%→40%로 상향, Bear 확률을 20%→15%로 축소할 수 있다. Bear 시나리오의 -5.9%는 절대적 하방이라기보다 단기 차익실현 후 RSI 정상화 구간으로, 펀더멘털 자체가 깨지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RSI 78·외국인 -4일 매도가 -10~-15% 단기 조정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반영했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320,000원 (+30.7%)

6. 기술적 진단

RSI 30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8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78과매수 영역 잔존(5/13 시점 84→78로 일부 완화)
MA 정배열4/4완전 정배열, 5/20/60/120일선 모두 상승추세 유효
BB %b0.747밴드 상단 근처이나 5/13 대비 추세는 완화
거래량/20일1.27x정상 범위, 5/13 황제주 등극일 대비 거래대금 감소
VWAP 5d gap-1.09%5일 평균가 대비 -1.09% 하회, 단기 모멘텀 둔화
D+1 상승확률47.1%중립, 평균 회귀 압력
POC 거리+30.18%POC와 큰 괴리, 평균 회귀 압력 잔존

기술적 지표는 단기 차익실현 압력과 펀더멘털 강세가 충돌하는 구간임을 가리킨다. RSI 78은 과매수 영역이지만 5/13 시점의 84에서 일부 완화됐고, MA 정배열은 4/4로 완전 정배열 유지 중이다. 외국인은 4일 연속 매도로 차익실현이 진행 중이지만 5/4 일중 +10.46% 급등 당시 외국인이 11만주 순매수했던 점, 5/14 NH·SK·KB 동시 신고가 갱신 직후에도 절대수익률 1년+710.8%(NH 자료)를 유지 중인 점을 감안하면 추세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 하방 지지는 5일 이평선(1,015,000원 추정)·BB 중단선(970,000원 추정)이며, 1,000,000원(황제주 라인)·950,000원(Bear TP)이 단기 심리적 지지선이다. POC 거리 +30.18%는 1년 누적 거래량 가중 평균가가 770,000원 수준임을 시사하며, 향후 평균회귀 압력이 작용한다면 950,000원~880,000원 라인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다.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78은 차트 KPI chip의 RSI 자동 산출치와 ±5 이내 일치 검증 필요. 외국인 -4일 매도는 단기 차익실현 신호이며, 5일을 넘어 7~10일로 지속될 경우 펀더멘털 신호와의 디커플링을 재점검해야 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0 · 중립역배열거래량 1.8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35.68%외국인 순매수 −7,344억기관 순매수 −8,718억외인↔주가 +0.21기관↔주가 +0.17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NH증권 5/15 "MLCC 가격 인상 감지" — 컴포넌트 valuation 프리미엄 30%→50% 확대 정당화
  • SK증권 5/14 "5년 전보다 더 강한 기판 빅싸이클" — 28F EPS 47배 PER 적용, 시장 최상단 catch-up
  • KB증권 5/14 DCF 1,400,000원, Bull-case 1,600,000원 — 5년 영업이익 CAGR +49%→+53% 상향
  • 교보증권 5/11 NDR 후기 — 2028~2032년 5년+ LTA 협의, AI 컴퓨팅 인프라화 전환 확인
  • 무라타·타이요유덴 CY1Q26 BB ratio 1.36/1.31 (2021년 이후 5년 최고치)
  • 대만 야게오·왈신 5/14 상한가 — 글로벌 MLCC 가격 인상 확산 신호
  • 삼성전기 유통업체 대상 일부 MLCC 5~10% 가격 인상 착수(매체 보도 기준)

해소된 이벤트:

  • 후행 증권사 컨센 catch-up 100만원 라인(5/31 기한) → KB·NH·SK가 110~150만원으로 초과 달성
  • 무라타 5/9 결산 후속 AI MLCC 가격 인상 시그널 → NH·SK·KB 모두 정량 시그널로 인용

잔존 리스크:

  • RSI 78 잔존 과매수 + 외국인 4일 연속 매도 → 단기 -10~-15% 차익실현 가능성
  • AI MLCC 가격 인상의 정량 ASP 폭(15%+) 공식 시그널 미확인 — DART 공시 또는 IR 확인 필요
  • 북미 빅테크 Capex 가이던스 둔화 시 FC-BGA 발주 모멘텀 약화 가능성
  • 일본·대만 기판 업체(이비덴·유니마이크론)의 공격적 capacity 증설 시 ASP 인상폭 제한
  • POC 거리 +30.18% 평균회귀 압력 — 950,000원~880,000원 라인까지 조정 가능성

향후 모니터링 (5/18 갱신):

  • [ ] 2Q26 잠정실적(7/30 예정): OP 3,800~4,000억 가이던스 도달 여부 + 일회성 비용 확인
  • [ ] 무라타 1Q FY26.3 IR 콜(6월 중): AI MLCC ASP 인상폭 정량(15%+) 공식 발표
  • [ ] FC-BGA 베트남 1.8조원 + 국내 추가 투자 공식 IR 발표(6월)
  • [ ] 한국투자증권 후행 catch-up 라인(현재 570,000원 → 110만+ 갱신 여부, 5/31)
  • [ ] 3Q26 차세대 AWS Trainium·휴머노이드 카메라모듈 양산 본격화(9월)
  • [ ] RSI 80+ 재진입 시 차익실현 가속·외국인 매도 일수 7~10일 초과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서연
이서연
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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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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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삼성전기 담당 이서연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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