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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매수 · 분할 진입
현재가1,132,000원
목표가 12M3,000,000원
상승여력+165.0%
시총800.1조
당사 커버 66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4% · 평균 59%
분석기준일2026-07-28
김도훈

SK하이닉스 (000660) CXMT가 던진 돌 vs 내일 하이닉스의 답장

Buy (분할 진입)분할 진입 유지
실적 D-1 -10% 매도 사이드카
현재가
1,132,000원
목표주가 (12M)
3,000,000원
상승여력 (12M)
+165.0%
시가총액
800.1조
투자의견
매수 · 분할 진입
분석기준일
2026-07-28
이전 리포트(7/27 22:08)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진입 대기 → 매수 · 분할 진입 · 3M 밴드 하단 1,650,000→1,550,000·상단 2,150,000→2,050,000 · 12M TP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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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66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83.5만 → 현재 113.2만 (-38.3%)현 상승여력 +147.3%TP 최고 터치 94% (평균 59%)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4094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7-28)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매크로 노이즈로 밸류에이션이 후퇴한 실적 D-1 — 진입 대기를 분할 진입으로 격상

어제 발행한 커버리지 개시(rid=2598)의 진단 세 가지가 하루 만에 그대로 발현됐다. 강유출(외인기관 20일 -11.9조), MA 0/4 역배열, BB Squeeze 상태에서 이벤트 리스크가 극대화되어 있다고 적었는데, 이벤트가 실적 발표 하루 전에 다른 방향에서 터졌다. 오늘(7/28) SK하이닉스는 개장 -10.13%(163.2만원)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시가총액은 어제 종가 기준 1,294조원에서 개장 시점 1,163조원으로 131조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코스피 전체가 -5.26%(6,400.27)로 6,400선까지 밀렸다.

방아쇠는 세 개다. 첫째,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어제(7/27) 상하이 커촹반에 상장하며 공모가 8.66위안 대비 +466% 급등해 시총 125조원(장중 680조원 돌파)의 D램 4위로 데뷔했다. 시장은 DDR4 반값 공급 카드가 범용 D램 판가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우려를 즉시 반영했다. 둘째, 엔비디아가 SK텔레콤·SK하이닉스와의 대규모 협약을 발표했음에도 미국 시장은 "AI 순환거래" 논란으로 -4.99% 급락했고 마이크론(-2.25%), 샌디스크(-11.02%)까지 반도체주 전반이 훼손됐다. 셋째, SK하이닉스 ADR(SKHY US)이 상장 후 처음으로 공모가 149달러를 -7.47% 하회해 143.02달러로 마감하며 프리미엄 프라이싱 서사가 흔들렸다. 여기에 중국 DUV 노광장비 국산화 소식이 ASML까지 흔들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심리를 냉각시켰다.

핵심은 이 급락이 펀더멘털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심리 훼손이라는 점이다. CXMT의 위협은 범용 D램에 국한되고 HBM/HBM4에는 즉시 영향이 없다. ADR은 IPO 물량 소화 이슈이며 SPC1 매각차익 40조 원 반영과 세전이익 100조원 도전이라는 내일 실적의 지배 변수는 변하지 않았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늘(7/28) STRONG BUY TP 370만원을 유지하며 2Q OP만 62.8→61.4조로 소폭 하향했을 뿐 FY26E OP 264.1조원 전망은 그대로다. 이전 리포트에서 "진입 대기" 태그로 유보했던 이유는 강유출·역배열 상태에서 상승 추격 매수를 자제하기 위함이었는데, -10% 급락으로 상승여력이 12개월 TP 300만원 기준 +83.8%까지 확대되어 분할 진입을 시작할 밸류에이션 창구가 열렸다. 컨센서스 평균 TP는 여전히 333.2만원(25사, 오늘 개장가 대비 +103.8%)이다.

리스크는 셋이다. ① CXMT의 조기 HBM 진입 실증(24~36M 잠재 리스크지만 오늘 시장이 선반영), ② ADR 오버행이 3~6개월 지속(IPO 물량 락업 해제 스케줄), ③ 내일 실적에서 판가 QoQ가 시장 기대치인 +30% 대비 낮게 나올 경우(유진 61.4조 라인 확인). 그러나 이 리스크들은 모두 이미 오늘 -10% 하락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을 Buy(진입 대기)에서 Buy(분할 진입)으로 격상하며 12M TP는 300만원 유지(대형주 v3.3.1 규율: 컨센 평균 이내 캡, 급락일 추격 하향 금지).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 (진입 대기)Buy (분할 진입)
목표주가 (12M)3,000,000원3,000,000원 (유지)
3M 전술 밴드—155~205만원
수급 (20일)강유출 (외인 -11.9조)강유출 유지 (변화 없음)
변경 사유-10.13% 급락으로 상승여력 +83.8%로 확대. 매크로/센티멘트 훼손이지 펀더멘털 훼손 아님. 분할 진입 개시 트리거

컨센서스 평균 TP 3,326,000원(25개사, 오늘 개장가 대비 +103.8%) 대비 당사 TP는 -10% 언더캡이다. 대형주 v3.3.1 규율에 따라 "컨센서스 평균 이내" 캡 유지가 맞고, 급락일에 TP를 추격 하향하는 것은 규율 위반이다. 25개사 분포는 흥국 140만원(Bear anchor)부터 한화투 430만원(Bull anchor)까지 폭이 크며 중앙값 360만원. 강유출 등급은 20일 누적치라 오늘 -10% 매도가 겹치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실적 D-1 시점에서 이벤트 리스크는 하방보다 상방 비대칭(2Q 세전 100조 실현 시 커버리지 상단 4사 클러스터 트리거)에 있다고 판단.


2. 핵심 업데이트

급락의 4가지 방아쇠 (2026-07-27 미국·중국 · 07-28 국내 시장 반응):

첫째, CXMT 상하이 커촹반 상장이 가장 큰 방아쇠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는 어제(7/27) 상하이 과창판에서 공모가 8.66위안 대비 +466% 급등, 시가총액 125조원(장중 680조원)의 D램 4위로 데뷔했다. 조달 규모 12.5조원은 2026년 아시아 최대 IPO다. 시장은 CXMT의 DDR4 반값 공급 카드가 범용 D램 판가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우려를 즉시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동반 매도세를 집중시켰다. 다만 HBM/HBM4 격차는 유지된다는 것이 컨센이다(노무라 판단, 하나증권 6/26 리포트). CXMT의 HBM은 아직 HBM2/HBM3 초기 단계로 SK하이닉스의 HBM4 Rubin 스케줄에 즉시 영향은 없다. 이 사건은 24~36M 조건부 시나리오(구조적 공급과잉)로 격리하는 것이 맞다.

둘째, 엔비디아 "AI 순환거래" 논란이 재점화됐다. 엔비디아가 어제 SK텔레콤(2GW 데이터센터), SK하이닉스(AI 메모리 LTA), Safe Superintelligence(50억달러) 등 대규모 협약을 발표했음에도 -4.99% 급락했다. 시장은 엔비디아가 자신이 투자한 기업으로부터 매출을 확보하는 순환구조를 문제 삼았다. 이 논리가 확대되면 엔비디아 매출 성장 자체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져 HBM 수요 QoQ 성장률에도 하향 압력이 될 수 있다. 다만 KB증권 김동원은 오늘(7/28 반영 전) "AI 효율의 역설 — 투자는 더 커진다"는 논리로 반박하며 TP 420만원을 유지했고, 유진투자 손인준도 오늘 STRONG BUY 370만원을 유지했다.

셋째, SK하이닉스 ADR(SKHY US)이 상장 후 처음으로 공모가 149달러를 -7.47% 하회했다. 종가 143.02달러. 265억달러(40조원)를 조달한 프리미엄 프라이싱 서사(외국기업 미 IPO 사상 최대)가 흔들리는 첫 신호다. 다만 이는 IPO 물량 소화 과정에서 필연적 조정으로 볼 수 있으며, 오히려 여기서 ADR-원주 프리미엄 격차가 해소되며 상단으로의 재수렴 여지가 생긴다. PHLX SOX 지수 편입(예상 4Q26)은 여전히 살아있는 카드다.

넷째, 중국 DUV 노광장비 국산화 소식이 ASML까지 -8% 흔들며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심리를 냉각시켰다. 이는 SK하이닉스 자체 리스크가 아니라 반도체 섹터 rotation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노이즈다.

어제 리포트 대비 무엇이 바뀌었는가: 어제 발행한 rid=2598의 3가지 기술적 진단(강유출·MA 0/4·BB Squeeze)이 D-1 시점에서 하방으로 발현됐다. 그러나 매크로/센티멘트 급락은 실적 자체를 훼손하지 않는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늘(7/28) 발간 리포트에서 2Q26 OP만 62.8→61.4조로 소폭 하향했고 FY26E OP 264.1조원 전망은 유지했다. 하반기 판가 협상이 우호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HBM4는 2Q26 말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하반기 실적 기여가 나타날 것이라는 코멘트도 유지됐다. 즉 오늘 급락은 밸류에이션 회귀이지 실적 훼손이 아니다.

증권사 시각 차이 (7/28 시점): KB증권 김동원은 "AI 효율의 역설, 투자는 더 커진다"(7/22, TP 420만원)로 CXMT/순환거래 우려에도 매수 유지 논지를 견지한다. 미래에셋 김영건은 "Take a broader view"(7/14, TP 420만원)로 LTA 확대에 주목하며 밸류에이션 상방을 강조한다. 반면 메리츠증권 김선우는 어제(7/27) "2Q26 사상 최초 세전이익 +100조원 도전"(TP 310만원)으로 보다 보수적 밸류에이션을 유지한다. BNK투자증권 이민희만 유일하게 보유(TP 185만원)를 유지하며 모멘텀 둔화를 경고한다. 흥국증권 140만원(4/9)과 유안타 190만원(4/23) 등 저 TP 클러스터는 대체로 업데이트 시점이 오래된 리포트들이다. 25개사 중 22개 Buy 계열, 커버리지 컨센은 여전히 상방을 향해 있다.

DART 공시 흐름 (30일): 7/22 신규시설투자, 7/22 풍문 해명공시, 7/15 IR 개최 안내(7/29 실적발표), 7/15 유상증자 발행결과(ADR), 7/13 해외증권시장 주권 상장(ADR), 6/29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정공시. 임원 지분 변동(7/16 이승환, 7/1 박상범·최준기)도 확인. 오늘 급락에 대한 회사의 대응이 내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것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오늘 급락 반영해도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661,930971,4703,336,1904,986,920
매출 YoY(%)—+46.8+243.4+49.5
영업이익(억원)234,670472,0602,595,7604,096,180
영업이익 YoY(%)—+101.2+449.7+57.8
OPM(%)35.548.677.882.1
EPS(원)27,18258,955354,962497,883
PER(배)60.127.64.63.3
PBR(배)15.29.73.11.6
ROE(%)31.144.2102.664.7

FY26E OP 259.6조원은 컨센(25사) 204.1조원 대비 +27% 상회하는 당사 추정이다. 유진투자증권 264.1조원과 유사한 스탠스로, HBM4 하반기 출하와 SPC1 매각차익 40조 반영을 포함한다. 오늘(7/28) 개장가 163.2만원 기준 FY26E PER은 4.6배, PBR은 3.1배로 밸류에이션이 어제(181.6만원 기준 5.1배/3.5배) 대비 10% 후퇴했다. 다만 이 EPS/BPS는 SPC1 매각차익이 세후 순이익에 대거 반영되는 특수 케이스라는 점, FY27E EPS 49.8만원 기준 forward PER 3.3배가 오히려 정상 밸류에이션 기준선이라는 점에 유의.

만약 CXMT 우려가 현실화되어 FY27E 범용 DRAM 판가가 -20% 하락한다면(당사 Bear 시나리오 참조), FY27E OP는 400조원대에서 300조원 초반으로 후퇴 가능하다. 반면 HBM 매출은 무영향이 컨센이다. 이 비대칭이 오늘 급락의 밸류에이션 관점 실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7/27) 현재 (7/28 급락 후) 비고
방법론FY26E BPS × Target PBRFY26E BPS × Target PBR (유지)방법론 동일
적용 BPS (FY26E)524,409원524,409원 (유지)SPC1 매각차익 반영
적용 PBR5.7배5.7배 (유지)컨센 평균 TP 이내 캡
목표주가3,000,000원3,000,000원 (유지)대형주 v3.3.1: 급락일 추격 하향 금지
상승여력+65.2% (181.6만원 기준)+83.8% (163.2만원 기준)급락으로 upside 확대

당사 12M TP 300만원은 컨센서스 평균 332.6만원(25사, 오늘 급락 미반영) 대비 -10% 언더캡 위치다. 대형주 v3.3.1 규율은 "12M TP는 컨센 평균 이내"를 명시하며, 급락일에 TP를 추격 하향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병기한다. 오늘 상승여력이 +83.8%로 크게 확대됐지만 이는 가격 요인이지 밸류에이션 정당성 변경이 아니다. FY26E PBR 5.7배는 순현금 47조원(FY26E) 반영 시 부채조정 밸류로 5.0배 수준이며, TSMC의 최근 PBR 6~7배와 비교해서도 과도하지 않다. 세전 100조원과 주주환원 100조 시그널 3조건이 4Q26에 실증되면 PBR 6.0~6.5배(TP 3.2~3.4조)로 리레이팅 시나리오가 열리지만, 이는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46.8%2026E +243.4%2027E +49.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45.7%부채비율 11%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2,522,65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6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3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3,190,833원당사 vs 평균 -6.0%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시총(조원) FY26E PER FY26E PBR FY26E OPM 비고
SK하이닉스 (당사 EPS)1,163 (개장)4.63.177.8급락 반영, HBM 리더십
SK하이닉스 (컨센 EPS)1,163 (개장)5.13.172.8컨센 25사 평균
삼성전자 (컨센)~1,400~13~14~2.0~15~20HBM4E 진입 지연
TSMC~1,600~22~6~7~45파운드리 1위
Micron (US)~120조~12~3~4~45삼성 뒤 HBM 3위

HBM 사이클 최선호 포지션임에도 FY26E PER 4.6배는 글로벌 반도체 리더 대비 60~70% 할인 상태다. 이 할인이 정당한 근거는 두 가지다: (1) 메모리 사이클 재하강 우려, (2) 코리아 discount. CXMT 위협이 (1)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오늘 시장이 반응한 것이지만, HBM 격차는 유지된다는 것이 컨센이다. PBR 3.1배 기준으로 봐도 ROE 102.6%(FY26E) / 64.7%(FY27E)를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다. ADR 상장 후 SOX 편입 시 코리아 discount 해소 가능성이 남아있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2Q OP 65조+·세전 100조+ 서프라이즈. SPC1 40조 완전반영, HBM4 Rubin 3Q26 스케줄 준수, CXMT 우려 하반기 해소210만260만310만원 (+90.0%)
Base50%2Q OP 61~64조 인라인·세전 90~100조. 판가 QoQ +20~30% 유지, 3Q 가이던스 견조, CXMT DDR4 영향은 제한적. FY26E EPS 355k, PBR 5.7배190만230만300만원 (+83.8%)
Bear20%2Q OP 55~58조 하회·세전 70~80조. 판가 QoQ +15% 이하, CXMT 판가 균열 3Q부터 가시화, 삼성 HBM4E 부상. FY26E EPS 320k, PBR 4.4배155만175만200만원 (+22.5%)

확률 가중 기대가치: 310만 × 0.30 + 300만 × 0.50 + 200만 × 0.20 = 283만원 (+73.5%)

3개월·6개월 밴드는 12M TP의 60~70% 도달치로 산출. 오늘 개장가 163.2만원 기준으로 실적 D-1 시점에서 3개월 밴드는 매도 사이드카 반등폭을 고려해 155만(Bear)~210만(Bull)으로 잡는다. 유의: Base 시나리오에서도 3개월 190만·6개월 230만이 실현되려면 (a) 2Q 실적 컨센 부합 이상, (b) CXMT 우려의 시장 흡수, (c) ADR-원주 프리미엄 정상화 3가지가 순차 완성돼야 한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380~450만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v3.3) "HBM 슈퍼사이클 완성 + AI 국민배당금 규모화"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NVIDIA Rubin 사이클(2027~) 성공적 램프업으로 HBM4/HBM4E 매출 비중 60%+ 도달 ② SPC1 이후 후속 매각·현금창출로 세전이익 200조원+ 도달 및 주주환원 총량 100조 이상 정책 정식화 ③ CXMT의 HBM 진입이 HBM3 초기 단계에서 정체되어 SK하이닉스 프리미엄 유지.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이 시나리오는 12M TP 캘리브레이션 대상이 아니라 리레이팅 여지의 격리 슬롯이다.

장기 (24~36M) — 하방 조건부 시나리오 100~130만원대 (Bear 격리) "CXMT 조기 성공 + 코리아 discount 심화" 시나리오. 세 조건 동시 성립 시: ① CXMT가 HBM3까지 2027년 진입 성공 ② 삼성 HBM4E가 NVIDIA 채택되어 SK하이닉스 HBM 점유율 40% 이하로 후퇴 ③ ADR 오버행 락업 해제 물량이 3~6개월간 원주 수급 압박. 오늘 시장이 이 시나리오의 20% 정도를 이미 선반영. 컨디션이 완전히 성립하지 않으면 즉시 폐기.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830,000원 (+73.4%)

6. 기술적 진단

RSI 3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8x 증가.

지표 수치 (7/27 종가 기준) 판단
RSI(14)41.4중립 하단. 오늘 급락 반영 시 30 근처 진입 가능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20/60/120/240일 모두 하회 지속
BB %b0.431밴드 중앙 부근이나 오늘 급락으로 하단 진입
거래량/20일0.77x어제까지 감소 상태였으나 오늘 폭발
VWAP 5일 갭+1.04%어제까지는 소폭 프리미엄
D+1 상승확률58.8%모델 예측은 반등 우세
스크리너 점수0.628bbands_squeeze 시그널

어제 시점에서 이미 강유출·MA 0/4·BB Squeeze로 이벤트 리스크 극대화 상태를 진단했고, 오늘 그 리스크가 하방으로 발현됐다. 오늘 -10% 급락은 (a) 매도 사이드카 발동 (b) 개인 순매수 9,226억원으로 방어 (c) 외인·기관 각 5,963억원 이상 매도로 요약된다. BB Squeeze 상태에서의 큰 갭다운은 통계적으로 24~48시간 내 반등 확률이 높다. 다만 강유출 20일 누적치는 오늘 급락으로 -1.18%에서 -2%+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어 강유출 태그는 유지된다. 실적 발표 D-1의 이벤트 리스크는 대칭 비대칭이 있다는 점에 유의: 세전 100조 실현 시 반등 폭이 크며, 미스 시 추가 하락 폭도 크다.

⚠️ 위 RSI 41.4는 어제(7/27) 종가 기준이며 오늘 급락 반영 시 30 근처로 후퇴할 것으로 추정된다. 차트 KPI chip과 ±5 이내 일치는 다음 세션에서 재확인 필요.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4 · 중립역배열거래량 1.8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48.46%외국인 순매수 −76.2조기관 순매수 +1,020억외인↔주가 +0.68기관↔주가 +0.72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7/27 이후 발생):

  • CXMT 상하이 커촹반 상장 +466% 급등 (7/27) — 시총 125조, D램 4위 데뷔. HBM 영향은 제한적이나 범용 DDR4 판가에 균열 가능성. 24~36M 조건부 리스크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7.47% 하회 (7/27, 149→143.02달러) — 프리미엄 프라이싱 서사 훼손. IPO 물량 소화 이슈로 3~6개월 오버행
  • 엔비디아 "AI 순환거래" 논란 재점화 (7/27) — SK텔레콤·SK하이닉스 LTA 발표에도 -4.99% 하락. HBM 수요 신뢰성에 심리적 부담
  • 중국 DUV 노광장비 국산화 소식 (7/27) — ASML -8% 급락. 반도체 밸류체인 심리 냉각

임박 이벤트 (D-1):

  • 7/29 2Q26 실적 발표 & 컨퍼런스콜 (오전 9시, D-1) — 3개 관전 포인트: ① 세전이익 100조 도전 여부(SPC1 40조 반영) ② 판가 QoQ 실증(당사 예상 +20~30%) ③ HBM4 Rubin 램프업 스케줄 코멘트. 결과에 따라 3M 밴드 재산정 필요
  • 컨센 OP는 62.46조원(연합인포맥스 14사)~64.2조원(FnGuide) 사이, 유진투자증권 61.4조원 최저 라인

향후 모니터링:

  • [ ] 7/29 실적 발표 3가지 관전 결과 확인 (실적/판가/가이던스)
  • [ ] CXMT 상장 직후 30~60일 판가 흐름 (범용 DDR4 판가 급락 여부)
  • [ ] ADR 공모가 149달러 회복 여부 및 락업 해제 스케줄
  • [ ] AI 순환거래 논란 확산/진정 여부 (엔비디아 실적일 대응)
  • [ ] 컨센 평균 TP 333.2만원의 변동 방향 (오늘 급락 후 상향/하향 재정렬)
  • [ ] 강유출 20일 등급 개선 여부 (외인 순매수 전환 시점)
  • [ ] PHLX SOX 편입 스케줄 (ADR 상장 후 3~6개월)
  • [ ] 삼성 HBM4E 양산·NVIDIA 채택 여부 (Bear 트리거)
  • [ ] 100조/66조/50조 환원 정식 발표 (4Q26 ADR 상장 후)

해소된 이벤트:

  • 없음 (D-1 이벤트 남아있음)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SK하이닉스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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