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006400) 깜짝 실적 뒤 하루 만에 제자리
Buy (나눠 사기)나눠 사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실적 확인은 끝났습니다 — 나눠 사고, 1년 목표주가 660,000원은 그대로
- 무슨 일: 10/29 3Q26 영업이익 4,078억원(DART 잠정)으로 증권가 예상의 두 배였지만, 11/3 주가는 -9.2% 떨어졌습니다.
- 왜 움직였나: 코스피 -3.59%·KODEX 200 -3.9% 날 함께 밀렸습니다. 시장보다 더 빠진 몫의 원인은 공시·보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나눠 사기(Buy). 1년 목표주가 660,000원 유지. 지금 1/3, 4Q 확인 뒤 나머지를 삽니다.
- 핵심 숫자: ① 3Q 영업이익 4,078억원 ② 2027년 상각 전 영업이익 45,000억원×12배 ③ 11/3 종가 488,500원(-9.2%)
- 지켜볼 것: 미국 중간선거(11/3 현지) — 민주당 하원 탈환이면 세액공제 기대로 반등, 반대면 하락 연장
- 위험: 4Q에 일회성 뺀 본업이 다시 적자로 확인되면 비관 시나리오 460,000원으로 봅니다.
- 다시 볼 때: 4Q26 실적 발표 — 미확정(회사 공시 전)
회사는 무엇을 하나
검색 상위 3위까지 오른 날, 실적이 좋았는데 왜 빠졌는지 묻는 독자가 많습니다.
- 사업 한 줄: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용 중대형 배터리와 전동공구·서버 백업용 소형 배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를 만듭니다. (키움증권 10/30 보고서 회사 자료)
- 매출 구조: 2025년 매출 13.27조원 중 중대형전지 65%·소형전지 28%·전자재료 7%입니다. (키움증권 10/30 보고서 표, 회사 자료 기준)
- 경쟁력: 올해 ESS 신규 수주 목표 120GWh를 처음 제시했고 10월까지 60GWh를 확보했습니다. (iM증권 10/30 보고서)
- 경쟁사: LG에너지솔루션·SK온과 경쟁합니다. 3Q에 SK온만 적자였습니다. (아시아타임즈 11/3 보도)
왜 사람들이 보나
확인된 것
- 10/29 DART 잠정 공시(20261029800053): 3Q26 매출 4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 미국 생산 세액공제(AMPC) 1,225억원 포함(키움증권 10/30·아이뉴스24 10/29 보도 기준).
- 11/3 종가 488,500원(-9.2%), 같은 날 코스피 -3.59%·외국인과 기관 2조원 매도(KRX·마감 시황 보도).
- 11/2까지 20거래일 외국인 5,368억원 순매도를 기관이 5,267억원 순매수로 받았습니다(KRX).
확인 안 된 것
- 투자자 게시판 추천 상위 글은 "악재도, 실적 붕괴도, ESS 꺾임도 없다 — 오늘 하락이 회사 문제냐"고 묻습니다. 실적은 맞지만 예상 상회분 대부분이 일회성입니다.
- "특정 외국계가 공매도로 누른다"는 글이 반복되나, 11/3 공매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합친 4,069억원만 보도됐습니다.
-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우세해 빠졌다"는 글도 반복되나, 결과 발표 전이라 근거가 없습니다.
핵심 아이디어
① 3Q 숫자가 나와도 본업 갈림은 1,500억원으로 오히려 넓어졌습니다 — 판정은 4Q로 넘어갔습니다
- 근거: iM증권(10/30)은 일회성 순효과를 3,000억~4,000억원, IBK(10/30)는 2,500억원으로 봅니다. 여기서 AMPC까지 빼면 본업은 -1,147억~+353억원으로 갈립니다.
- 계기: 4Q26 실적 발표 — 미확정(회사 공시 전). 증권사 4Q 영업이익 예상은 키움 1,046억원~iM 2,270억원입니다.
- 틀리는 경우: 4Q 영업이익이 2,300억원을 넘으면 본업 흑자가 확정돼 낙관 735,000원으로 올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실적 뒤 오른 몫을 11/3 하루에 반납해 실적 전 10/23 종가(490,500원) 수준입니다.
② 11/3 -9.2%는 회사 소식이 아니라 시장 매도의 증폭입니다
- 근거: 같은 날 KODEX 200은 -3.9%였습니다(KRX). 직전 리포트(10/27) 이후로는 주가 -3.8%, KODEX 200 +0.5%입니다.
- 계기: 미국 중간선거(11/3 현지, 시각 미정) — 메리츠증권은 민주당 약진 시 투자세액공제 부활 기대를 꼽았습니다(아주경제 11/3).
- 틀리는 경우: 20일 외국인·기관 합계 순매도가 시가총액의 1%(3,900억원)를 넘으면 다시 기다림으로 돌립니다.
- 주가 반영: 이미 반영 — 하락은 났고, 20일 매매는 아직 팽팽합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10/27 17:19) | 이번 |
|---|---|---|
| 투자의견 | Buy (진입 대기) | Buy (나눠 사기) |
| 1년 목표주가 | 660,000원 | 660,000원 (유지) |
| 3개월 예상 구간 | 440,000~600,000원 | 440,000~600,000원 |
| 현재가 | 508,000원 (10/27 종가) | 488,500원 (11/3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합계 101억원 순매도, 시가총액의 0.03% (외국인 매도를 기관이 받아 팽팽, 11/2 기준) |
| 판단 근거 | — | 3Q 발표로 실적 대기 사유는 지났고 본업 판정은 4Q로 넘어가, 나눠 사기로 바꿉니다. |
의견을 '매수 — 지금은 기다림'에서 '매수 — 나눠 사기'로 올립니다.
2. 실적 결과 — 예상과 비교
| 구분 | 3Q26 실적 | 증권가 예상 | 예상 대비 | 작년 같은 분기 대비 |
|---|---|---|---|---|
| 매출 | 46,856억원 | 40,388억원 | +16.0% | +52.6% |
| 영업이익 | 4,078억원 | 1,913억원 | +113.2% | 흑자 전환 |
| 영업이익률 | 8.7% | 4.7% | +4.0%p | +28.0%p |
작년 같은 분기 대비는 비즈니스플러스(11/3)·아이뉴스24(10/29) 보도의 3Q25 매출 증가율과 영업손실 5,913억원 기준입니다.
예상보다 좋았던 몫의 대부분은 일회성입니다. 키움증권(10/30)은 고객사 보상금을 3,500억원으로 추정했고, iM증권(10/30)은 충당금 1,500억원이 일회성 이익을 일부 상쇄했다고 봤습니다. 직전 리포트(10/27)는 정산·AMPC를 뺀 본업이 -500억원 아래면 비관, 0 이상이면 낙관으로 정했습니다. 증권사 추정이 그 사이에 걸쳐 판정은 보류합니다.
직전 리포트 아이디어 판정입니다. ① 일회성 뺀 본업 칸은 판정 대기로 4Q에 넘깁니다. ② 증권사 목표주가 갈림은 배수에서 나온다는 판단은 유지합니다. ③ 코스피200 지수 편출 매도는 외국인 5일 2,069억원 순매도를 기관이 받아 끝난 것으로 보고 종료합니다.
3. 전망 수정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년 실적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 | 132,667억원 | 166,800억원 | 207,000억원 |
| 영업이익 | -17,224억원 | 6,200억원 | 15,300억원 |
| 영업이익률 | -13.0% | 3.7% | 7.4% |
|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 3,810억원 | 30,000억원 | 45,000억원 |
2025년 영업이익은 DART 2025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17,224억원입니다. 2026년 영업이익을 4,700억원에서 6,200억원으로 올렸습니다. 1~3Q 합계 4,560억원에 4Q 1,640억원을 더한 값입니다. 2026년 상각 전 영업이익은 여기에 키움증권(10/30) 표의 상각비 24,000억원을 더했습니다. 2027년 매출·영업이익은 증권가 평균(206,977억원·15,253억원)에 맞췄습니다. 목표주가는 직전 리포트(10/27)와 같은 계산(2027년 상각 전 영업이익 45,000억원 × 12배)을 유지합니다.
신한투자증권(10/30)은 2027년 영업이익을 -8.6% 낮추면서도 목표 배수를 11.5배에서 13.4배로 올려 목표주가를 800,000원으로 높였습니다. 증권사 목표주가가 알파증류소보다 높은 이유는 이익보다 배수입니다. 한국투자증권 650,000원·하나증권 667,000원이 알파증류소와 가깝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660,000원 × 발행주식수 80,585,530주 = 53.19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30% | 4Q 본업 흑자 확인 → 상각 전 영업이익 +11%, 12배 | 735,000원 |
| 기본 | 50% | 2027년 상각 전 영업이익 45,000억원 × 12배 | 660,000원 |
| 비관 | 20% | 4Q 본업 적자 지속 → 상각 전 영업이익 -16%, 10배 | 46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642,500원입니다. 직전(25/50/25)보다 낙관을 올리고 비관을 낮췄습니다. 3Q 매출이 예상보다 +16.0% 많았고, 회사가 ESS 수주 목표 120GWh를 처음 냈기 때문입니다(iM증권 10/30). 낙관·비관의 식은 직전 리포트(10/27)와 같습니다. 3개월 예상 구간은 하단을 비관 목표주가 460,000원의 5% 아래(440,000원), 상단을 실적 뒤 최고 종가 543,000원(10/30)의 10% 위(600,000원)로 잡았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