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035420) 돈은 구했고 이제 손님이 숙제
Buy (나눠 사기)나눠 사기⚠️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4088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10-28)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자금 문제는 풀렸지만 손님은 아직 — 나눠 사되 1년 목표주가는 217,000원으로 낮춥니다
- 무슨 일: 10/27 장 마감 뒤 브룩필드와 90억달러 컴퓨팅 인프라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엔비디아 투자 선결 조건도 채웠습니다.
- 왜 움직였나: 야간 대체거래소(NXT) 종가는 181,500원으로 공식 종가보다 +4.1%였습니다. 공시가 장 마감 뒤라 정규장은 아직 반응 전입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나눠 사기. 1년 목표주가 285,000원에서 217,000원으로 내립니다. 두 번째 매수는 고객 계약 공시 뒤입니다.
- 핵심 숫자: ① 지급보증 18.74조원(연 3.12조원) ② 주당순자산 188,897원 × 1.15배 ③ 최근 90일 증권사 목표주가 270,000~400,000원
- 지켜볼 것: 11/12(목) 09:00 3Q26 실적 설명회 — 고객사·가동 일정이 나오면 좋고, 고객 언급이 없으면 나쁩니다.
- 위험: 2027년 1분기까지 고객 계약이 없으면 사용료가 비용으로 남아 170,000원 아래가 열립니다.
- 다시 볼 때: 10/30(금) 신주 납입(DART 20260727000001), 11/12(목) 실적 설명회 직후
왜 사람들이 보나
확인된 것
- 10/27 DART 공시 두 건이 같은 날 나왔습니다. 브룩필드가 GPU를 사서 빌려주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쓰는 구조가 확정됐습니다.
- 네이버는 이 사용료를 2034년 말까지 보증합니다. 자기자본의 64.73%이고, 지금 확정된 지급의무는 없습니다(DART 10/27 공시).
- 하나증권은 10/28 목표주가 400,000원을 유지하며 "핵심 불확실성 해소"라고 봤습니다(이데일리 10/28 보도 기준).
확인 안 된 것
- 종토방 상위 추천 글은 "젠슨황이 30만원때 기회줬잖아"였습니다. 실제 엔비디아 신주 발행가는 30만원보다 낮습니다(아이디어 ③).
- "미국 데이터센터주 급등에 공매도 숏커버로 상한가"라는 주장이 되풀이됩니다. 숏커버 규모를 보여 주는 자료는 없습니다.
- AI 팩토리 고객사 이름과 계약 금액은 아직 어디에도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아이디어
① 돈 문제는 풀렸지만, 연 3.1조원 사용료를 낼 손님이 다음 숙제입니다
- 근거: 보증액 18.74조원은 90억달러를 다 쓸 때 6년간 낼 사용료 명목 총액입니다(DART 10/27). 1년에 3.12조원으로, 같은 공시에 적힌 네이버클라우드 2025년 매출 1.55조원의 2배입니다.
- 계기: 11/12(목) 09:00 KST 3Q26 실적 설명회(DART 10/20 공시)
- 틀리는 경우: 2027년 상반기 55MW 몫(연 0.86조원) 이상 고객 계약이 공시되면 이 걱정은 풀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계약 공시 뒤 야간 NXT 상승이 +4.1%에 그쳤습니다.
② 3분기 숫자는 증권사끼리 같고, 목표주가 차이는 AI 옵션 값에서 나옵니다
- 근거: 10월 초 5곳의 3Q26 영업이익 예상은 4,789~4,925억원으로 차이가 2.8%입니다. 최근 90일 목표주가는 270,000~400,000원(12곳)으로 48% 벌어져 있습니다.
- 계기: 11/12(목) 09:00 KST 실적 설명회 — 실적은 이 갈림을 풀지 못하고, 고객 계약이 풉니다.
- 틀리는 경우: 3Q26 영업이익이 4,500억원 아래면 본업 이익 자체가 하향 동력이 됩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현재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93배로 AI 가치를 거의 넣지 않았습니다.
③ 엔비디아 신주 발행가 204,500원이 석 달 안 상단의 기준선입니다
- 근거: 엔비디아는 신주 7,241,564주를 주당 204,500원에 받습니다(DART 7/27 유상증자결정, 접수 20260727000001). 현재가보다 17.3% 높습니다.
- 계기: 10/30(금) 신주 납입일, 시각 미공시 —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20(금)입니다(같은 공시).
- 틀리는 경우: 납입이 미뤄지거나 조건이 바뀌는 공시가 나오면 상단이 무너집니다.
- 주가 반영: 아직 — 주가는 10/23 52주 최저 173,600원 근처입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07/27 18:37) | 이번 |
|---|---|---|
| 투자의견 | Buy (분할 진입) | Buy (나눠 사기) |
| 1년 목표주가 | 285,000원 | 217,000원 (-23.9%) |
| 3개월 예상 구간 | — | 170,000~205,000원 |
| 현재가 | 225,000원 (7/27 종가) | 174,300원 (10/27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3,126억원 순매수 (직전 리포트 기준) | 1,328억원 순매도, 시가총액의 0.50% (파는 쪽 우세) |
| 판단 근거 | — | 자금은 확정됐지만 고객이 없어 AI 가치를 PBR 0.15배만 더해 반영합니다 |
구간 상단은 아이디어 ③의 신주 발행가입니다. 하단은 장중 52주 최저 170,900원을 내림한 값입니다.
2. 무엇이 달라졌나
- 자금 구조가 확정됐습니다. 브룩필드 출자 법인이 GPU를 사고 네이버클라우드가 빌려 씁니다. 이 법인은 네이버 종속회사로 들어옵니다(DART 10/27).
- 위험을 네이버가 떠안는 구조도 드러났습니다. 사용료와 손해배상까지 네이버가 보증합니다. 다만 GPU는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들이므로 첫해 부담은 55MW 몫입니다.
- 10/27까지 고객 계약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교보증권은 10/6 보고서에서 "10월 내 본계약 여부가 11월 실적 전 방향을 정한다"고 썼습니다. 하나증권도 10/2 보고서에서 고객 계약을 10월 안으로 봤습니다.
- 본업 이익은 낮아졌습니다. 메리츠증권은 10/8 보고서에서 페이 단말기 무상 보급과 중계권 비용으로 2026년 영업이익을 2.08조원으로 낮췄습니다. 직전 리포트(7/27)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 2.45조원을 교보증권(10/6) 예상 2.06조원으로 낮춥니다. 목표주가는 이익 대신 순자산으로 다시 셉니다.
직전 아이디어 판정입니다. 자금 확보는 유지, 매출 시점은 판정 대기입니다. 클라우드 배수 상향은 폐기하고, 두나무 할인은 판정 대기(공정위 연내)입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년 실적 | 1H26 실적 | 2026 예상 |
|---|---|---|---|
| 매출 | 120,350억원 | 66,298억원 | 136,980억원 |
| 영업이익 | 22,081억원 | 10,621억원 | 20,550억원 |
| 영업이익률 | 18.3% | 16.0% | 15.0% |
| 주당순자산(BPS) | 175,707원 | 188,177원 | 188,897원 |
1H26은 DART 반기보고서(연결), 2026 예상 매출·영업이익은 교보증권 10/6 보고서 값입니다. 2026 주당순자산은 6월 말 지배주주지분 29.54조원에 엔비디아 증자 1조4,809억원을 더해 신주 포함 주식수로 나눴습니다.
목표주가는 주당순자산 188,897원에 1.15배를 곱한 217,000원입니다. 1H26 지배주주순이익 9,839억원을 연으로 늘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7%입니다. 이 수준이면 PBR 1배가 기본이고, 고객 계약 전 AI 옵션 몫은 0.15배만 더했습니다.
최근 90일 증권사별 최신 12곳 평균 목표주가 319,417원보다 32% 낮습니다. 증권사들은 고객 계약을 전제로 AI 가치를 더 넣었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217,000원 × 발행주식수 164,219,149주 = 35.64조원
발행주식수는 증자 전 156,977,585주에 엔비디아 신주 7,241,564주를 더한 값입니다(DART 20260727000001).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30% | 1Q27까지 55MW 몫 고객 계약, PBR 1.40배 | 264,000원 |
| 기본 | 50% | 고객 계약 일부, PBR 1.15배 | 217,000원 |
| 비관 | 20% | 고객 미확보로 사용료가 비용, PBR 0.90배 | 17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221,700원입니다. 낙관 1.40배는 52주 최고가 287,000원 때의 1.5배보다 낮고, 비관 0.90배는 장중 52주 최저 170,900원 수준입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