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036800) 이익 예상은 같은데 현금 그림이 갈렸다
Buy (나눠 사기)나눠 사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동종사가 버틴 4일간 홀로 밀린 자리, 나눠 사며 1년 목표주가 9,500원을 봅니다
- 무슨 일: 10/16~10/22 4거래일 동안 주가가 8,350원에서 7,620원으로 -8.7% 밀렸습니다. 같은 기간 한국정보통신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KRX 종가 기준).
- 왜 움직였나: 새 공시·증권사 의견 변화는 없습니다. 거래대금이 하루 4억원 안팎으로 얇아 작은 매도에도 밀렸습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나눠 사기(Buy). 1년 목표주가 9,500원 유지. 지금 1차로 사고 3Q26 공시 뒤 나머지를 삽니다.
- 핵심 숫자: ① 4거래일 -8.7% ② 2027년 주당순이익(EPS) 1,801원(신한 10/12) ③ 반기 말 현금 2,215억원
- 지켜볼 것: 3Q26 분기 공시, 날짜 미확정(회사 공시 전) — 현금성자산이 반기 말 2,215억원에서 회복하면 좋음
- 위험: 인수한 회사의 무형자산 상각이 커 2027년 EPS가 1,550원대로 내려가면 목표주가도 내립니다
- 다시 볼 때: 3Q26 분기 공시 직후, 또는 11/27(금) 09:00 임시주주총회
핵심 아이디어
① 두 증권사의 이익 예상은 같지만 현금 그림은 2.6배 다릅니다 — 3Q26 공시는 이익보다 현금을 가릅니다
- 근거: 3Q26 영업이익을 신한투자증권(10/12)은 240억원, LS증권(8/21)은 247억원으로 봅니다. 반면 2026년 말 순현금은 신한 5,726억원, LS 2,184억원입니다. DART 반기보고서 기준 1H26 영업현금흐름은 -1,073억원, 반기 말 현금은 2,215억원이었습니다.
- 계기: 3Q26 분기 실적 공시 — 날짜 미확정(회사 공시 전). 신한은 인수 회계상 상각액이 3Q 공시에서 확인된다고 적었습니다.
- 틀리는 경우: 3Q26 현금성자산이 4,000억원 이상으로 회복하고, 인수 무형자산 상각이 분기 10억원 미만이면 이 걱정은 지웁니다.
- 주가 반영: 아직 — 투자자 게시판은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크다'를 매수 근거로 씁니다.
② 4거래일 하락은 큰손 매도가 아니라 얇은 거래 탓입니다 — 회사는 그동안에도 매일 매수를 신청했습니다
- 근거: KRX 기준 하락 3일(10/19~10/21) 외국인 순매도는 1.3억원, 기관은 0.9억원에 그쳤고 20일 누적은 23.5억원 순매수가 유지됐습니다. 회사는 매 거래일 장중 12,000주 자사주 매수를 신청했습니다(뉴스티앤티 9/28~10/22 보도).
- 계기: 11/27(금) 09:00 KST 임시주주총회(회사 10/7 공시, 접수 20261007900500) — 안건 본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틀리는 경우: 20일 외국인·기관 매매가 순매도로 돌아서거나 종가가 7,000원 아래로 내려가면 판단을 다시 합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직전 리포트(10/12) 기준가 7,980원보다 -4.5% 낮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10/12 08:25) | 이번 |
|---|---|---|
| 투자의견 | Buy | Buy (나눠 사기) |
| 1년 목표주가 | 9,500원 | 9,500원 (유지) |
| 3개월 예상 구간 | — | 7,000~8,350원 |
| 현재가 | 7,980원 (10/8 종가) | 7,620원 (10/22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순매수 23.5억원, 시가총액의 0.68% (사는 쪽 우세) |
| 판단 근거 | — | 2027년 EPS를 1,801원으로 정정하고 PER 5.3배로 9,500원을 유지하며, 순현금은 넣지 않았습니다 |
2. 무엇이 달라졌나
- 주가가 직전 리포트보다 -4.5% 낮아졌습니다. 10/16 8,350원에서 10/22 7,620원으로 -8.7% 밀렸습니다. 동종사는 같은 기간 큰 변화가 없어 업종 탓은 아닙니다.
- 증권사 현금 예상이 크게 갈렸습니다. 2026년 말 순현금을 신한투자증권(10/12)은 5,726억원, LS증권(8/21)은 2,184억원으로 봅니다. 신한투자증권 10/12 보고서 기준으로, 그 현금흐름 표에는 7/2 지급한 인수대금 1,123억원이 투자 지출에 보이지 않습니다.
- 회사는 매일 매수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루 12,000주는 0.91억원입니다. 최근 4일 평균 거래대금 3.97억원의 23%입니다.
- 공매도가 몰렸습니다. 10/12 코스닥 공매도 거래 비중이 23.31%로 상위였습니다. 이 때문에 10/13 하루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뉴스티앤티 보도).
-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은 아직 목표주가에 넣지 않습니다. KB국민카드와 9/28 편의점 CU 매장에서 실증을 마쳤습니다. 다만 상용 계약과 매출이 나오기 전까지는 옵션으로만 봅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년 실적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 | 10,947억원 | 13,608억원 | 16,300억원 |
| 영업이익 | 553억원 | 780억원 | 986억원 |
| 영업이익률 | 5.1% | 5.7% | 6.0% |
| 주당순이익(EPS) | 857원 | 1,423원 | 1,801원 |
주당순이익과 예상치는 신한투자증권 10/12 보고서 기준입니다. 직전 리포트(10/12)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LS 다음 해 값이 섞여 2026년 1,755원·2027년 1,901원이던 EPS를 1,423원·1,801원으로 정정했습니다. 2025년은 원천 차이로 982원에서 신한 기준 857원으로 바꿨습니다.
2027년 EPS 1,801원에 주가수익비율(PER) 5.3배를 적용해 9,500원입니다. 5.3배는 LS증권 8/21 보고서의 목표 PER 5.7배와 동종사 1년 후 예상 PER 중간값 4.3배(예상치가 있는 2곳) 사이 값입니다. 인수 상각 위험을 반영해 LS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동종사보다 웃돈을 준 근거는 주주환원입니다.
신한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액면분할(5:1) 전 기준 자사주 90만주(당시 발행주식의 9%)를 소각했습니다. 2028년까지 주당배당금을 매년 10% 이상 늘리는 정책도 내놨습니다. LS증권(8/21)의 목표주가는 10,000원입니다. 알파증류소는 순현금을 목표주가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9,500원 × 발행주식수 45,500,000주 = 4,322억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3Q26 영업이익 260억원 이상, 상각 부담 작음 | 11,000원 |
| 기본 | 50% | 3Q26 영업이익 240억원대, 2027년 EPS 1,801원 | 9,500원 |
| 비관 | 25% | 인수 상각으로 2027년 EPS 1,550원, PER 4.5배 | 7,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9,250원입니다.
비관의 EPS 1,550원은 인수 상각이 순이익을 연 114억원 줄인다고 둔 가정값입니다. 3개월 예상 구간 하단 7,000원은 이 가정에서, 상단 8,350원은 10/16 KRX 종가에서 왔습니다.
10/29(목) 03:00 KST FOMC 성명도 봅니다.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오면 코스닥 저PER 배당주의 할인이 줄어드는 쪽입니다.
2~3년 그림(조건부): 11,000~13,000원대입니다. 다음 셋이 모두 맞을 때만 유효합니다. ① 2028년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 ② 택스리펀드(TRS) 매출 연 600억원 이상(신한 2027년 예상치) ③ 매년 발행주식의 1% 이상 소각 지속.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버립니다.
5. 주가 흐름과 외국인·기관 매매
RSI 4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외국인·기관은 60일간 102.4억원을 순매수해 시가총액의 2.95%를 담았습니다. 하락 3일엔 소폭 팔았지만 10/22엔 다시 함께 샀습니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0.48배라 바닥 확인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투자자 게시판에서는 '순현금이 시가총액보다 커 사실상 공짜'라는 주장이 되풀이됩니다. 1H26 영업현금흐름 -1,073억원과 인수대금 1,123억원 지급을 보면 근거가 약합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