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353200) 3분기 문턱은 이미 8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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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예정일: 2026-10-30(금) 시각 미공시 KST (D-8) | 투자의견: Buy | 1년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발표 전 매수 유지 — 판가 인상 확인을 기다리며 1년 목표주가 175,000원
- 무슨 일: 회사는 10/15 공시로 3분기 잠정실적을 10/30(금)에, 설명회를 11/4(수) 09:00에 연다고 알렸습니다.
- 왜 움직였나: 2주 새 증권사 3분기 영업이익 예상이 750억원에서 806억원대로 올랐습니다. 주가는 오히려 -12.8% 내렸는데, 그중 -10.7%는 상향 전인 10/15 하루(145,000→129,500원, 메모리주 동반 급락일)에 몰렸고 첫 상향일 10/19 뒤로는 -1.3%입니다.
- 우리 판단: 매수(Buy) 유지, 1년 목표주가 175,000원(유지). 발표 전 절반, 11/4 판가 언급을 보고 나머지를 삽니다.
- 핵심 숫자: ① 최근 증권사 3분기 영업이익 예상 평균 784억원 ② 2027년 주당순이익 6,600원 ③ 판가 10% 인상 시 연 영업이익 +247억원
- 지켜볼 것: 10/30(금) 3분기 잠정실적 — 영업이익 800억원 이상이면 좋고, 740억원 미만이면 나쁩니다.
- 위험: 3분기 영업이익이 740억원을 밑돌고 판가 인상이 내년으로 밀리면 120,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다시 볼 때: 11/4(수) 09:00 기업설명회 직후.
핵심 아이디어
① 3분기 숫자의 '넘어야 할 선'은 이미 800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 근거: 유안타(10/8)·키움(10/12)은 749~750억원을 봤습니다. iM·미래에셋(10/19)·교보(10/22)는 804~812억원으로 올렸습니다.
- 계기: 10/30(금) 시각 미공시 KST 3분기 잠정실적 공시(회사 10/15 공시).
- 틀리는 경우: 영업이익이 740억원 미만이면 예상 상향이 되돌려지며 실망 매물이 나옵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예상은 +7% 올랐는데 주가는 10/7 151,300원에서 10/21 132,000원으로 내렸습니다. 하락의 대부분(-10.7%)은 상향 전인 10/15 하루에 났고, 상향 이후로는 -1.3%입니다.
② 삼성전기 기판 계약이 대덕전자의 판가 계산서를 엽니다
- 근거: 삼성전기는 10/19 3,605억원 규모 BT 계열 기판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DART 접수 20261019800610). 키움은 대덕전자의 BT 기판 관련 매출 노출도를 84%로 봤습니다(이투데이·비즈니스포스트 10/20 보도, 키움 10/12 표의 패키지 기판 전체 비중).
- 계기: 11/4(수) 09:00 KST 기업설명회 — 메모리 기판 판가 인상 폭과 시기, 장기공급계약(LTA) 고객 수.
- 틀리는 경우: 인상이 내년 이후로 밀리거나 원재료 전가 수준에 그치면 이 효과는 빠집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공시 다음 거래일 10/20 장중 139,900원(+4.6%)까지 올랐다가 132,300원(-1.1%)에 마감했고, 10/21도 132,000원(-0.2%)에 그쳤습니다. 장중 급등 뒤 반납이라 아직 가격에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
③ 외국인 매도의 큰 덩어리였던 연기금 매도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 근거: 국민연금 지분은 3개월 새 12.7%에서 9.9%로 줄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10/20). 연기금은 60일 1,184억원 순매도 뒤 20일 46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 계기: 10/30(금) 공시 전후 5거래일 외국인 매매 방향.
- 틀리는 경우: 외국인 매도가 커져 20일 합계가 시가총액의 1% 넘는 순매도로 바뀌면 매수를 미룹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팔았지만 기관이 받아냈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10/22 07:23) | 이번 |
|---|---|---|
| 투자의견 | Buy | Buy |
| 1년 목표주가 | 175,000원 | 175,000원 (유지) |
| 3개월 예상 구간 | 125,000~165,000원 | 120,000~165,000원 |
| 현재가 | 132,000원 (10/21 종가) | 132,000원 (10/21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외국인 1,928억원 순매도·기관 2,268억원 순매수, 합계 시가총액의 0.52% 순매수 (사는 쪽이 약간 우세) |
| 판단 근거 | — | 2027년 이익 예상은 올리고 평가 배수는 낮춰 목표주가가 그대로입니다. |
2. 이번 발표에서 볼 것
- 영업이익 800억원을 넘는가 — 최근 증권사 다섯 곳 평균은 784억원입니다. 800억원 이상이면 예상 상향이 굳어집니다.
- 환율 부담을 얼마나 이겨냈나 — iM은 원·달러 평균이 2분기 1,504원에서 3분기 1,421원으로 -5.5% 내렸다고 봤습니다. 환율 영향이 없었다면 900억원이라는 추정입니다.
- 4분기 판가와 장기공급계약 — 유안타는 고객사 한 곳과 계약을 마치고 선수금을 받았다고 봤습니다. 설명회에서 고객 수와 인상 시기가 나오면 2027년 예상이 오릅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Q26 실적 | 3Q26 증권가 예상 | 알파증류소 예상 | 직전 분기 대비 |
|---|---|---|---|---|
| 매출 | 4,010억원 | 4,182~4,344억원 | 4,300억원 | +7.2% |
| 영업이익 | 703억원 | 749~812억원 | 790억원 | +12.4% |
| 영업이익률 | 17.5% | 17.9~19.2% | 18.4% | +0.9%p |
2분기 수치는 회사 7/31 잠정 공시 기준입니다. 2026년 영업이익 예상은 2,840억원(증권가 평균 2,786억원)으로 둡니다.
2027년 주당순이익(EPS)을 6,300원에서 6,600원으로 올렸습니다. 순이익률을 증권사 범위(6,376~7,081원) 쪽으로 맞춘 결과입니다. 평가 배수는 27.8배에서 26.5배로 낮췄습니다. iM이 해외 동종사 배수 하락으로 31배를 28배로 내린 점을 반영했습니다. 6,600원 × 26.5배 = 174,900원으로 175,000원을 유지합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194,333원(15곳)보다 -9.9% 낮게 잡았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175,000원 × 발행주식수 49,416,925주 = 8.65조원
4. 실적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영업이익 830억원 이상, 4분기 판가 인상 확인 | 205,000원 |
| 기본 | 55% | 영업이익 760~830억원(예상 수준) | 175,000원 |
| 비관 | 20% | 영업이익 740억원 미만, 판가 인상 지연 | 12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171,500원입니다.
판가 10% 인상은 2027년 영업이익의 5.7%에 해당합니다. 10/29(목) 05:05 알파벳, 06:30 MSFT 실적에서 설비투자가 늘면 낙관 확률을 높입니다. 간밤(10/22 05:30 KST) 메타 실적은 주당순이익이 예상을 밑돌았지만 시간외 주가는 올랐습니다(일회성 항목 여부 미확인).
5. 주가 흐름과 외국인·기관 매매
RSI 28 과매도 (반등 여력),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거래량 20일 평균 1.7x 증가.
최근 5거래일은 외국인 1,154억원 순매도, 기관 611억원 순매수로 파는 쪽이 우세했습니다. 단기 과열은 없습니다(RSI 52). 10/22 오전 9시 38분 기준으로는 기판주와 함께 +4.1% 오르고 있었습니다(장중 수치, 확정 아님).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검수 정정(10/22 11:xx): 삼성전기 공급계약 공시일(10/19)과 다음 거래일 주가 반응, 10/7~10/21 하락의 분해, 3Q 예상 매출 하단(4,182억원), 20일 순매수 비율(0.52%), 장중 수치 표기를 바로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