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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042700
매수 · 진입 대기
현재가161,400원
목표가 12M250,000원
상승여력+54.9%
3M 전술 밴드205,000~250,000원
시총15.4조
당사 커버 19회 · TP 도달11/19회
분석기준일2026-08-27
김도훈

한미반도체 (042700) 엔비디아가 지운 마지막 물음표

Buy (진입 대기)진입 대기 유지
FY28 성장 ~70%로 HBM capex 순연 리스크 소멸
현재가
161,400원
목표주가 (12M)
250,000원
상승여력 (12M)
+54.9%
3M 전술 밴드
205,000~250,000원
시가총액
15.4조
투자의견
매수 · 진입 대기
분석기준일
2026-08-27
이전 리포트(8/27 08:34) 대비 바뀐 것: 3M 밴드 하단 200,000→205,000·상단 245,000→250,000 · 의견·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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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9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31.7만 → 현재 16.1만 (-49.1%)현 상승여력 +67.3%TP 도달 11/19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919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27)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NVDA FY28 성장 ~70% 재확인 — 어제 태그 해제 논거의 마지막 불확실성이 12시간 만에 사라졌다

어제 rid 3248 발행 8시간 만에 엔비디아 FY27 Q2 실적이 시장을 다시 흔들었다. 매출 962억달러(+56% YoY), Data Center 890억달러(+117% YoY), Q3 가이던스 1,080억달러, 그리고 컨콜에서 콜레트 크레스 CFO가 밝힌 FY28 성장 ~70%(기존 컨센 44% 대비 +26%p)와 "메모리 공급 부족" 발언이 핵심이다. 젠슨 황 CEO는 "70%를 상회할 수도 있다, 메모리가 상한"이라고, 크레스는 "메모리 가격이 예상을 초과하며 내년까지 더 오를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시간외 NVDA +4.7%·SK하이닉스 ADR 정규장 -0.95%에서 애프터 +3.4% 반전으로 마감했다.

이 발표가 한미반도체에 갖는 의미는 명확하다. 어제 리포트에서 태그 해제(Hold→Buy 진입 대기)의 근거로 든 세 개 축(외국인 20일 순매수 +2,063억으로 유입 반전·바이낸스 무기한선물·Citi Korea Investor Conference·이대통령 최태원·이재용 회동) 위에, 그동안 12M TP 250K와 상상인 380K 사이 격차를 벌려놓았던 마지막 불확실성 — "SK하이닉스가 CXMT D램 공급과잉 우려로 HBM4 capex를 순연하지 않을까" — 이 오늘 아침 엔비디아 컨콜 한 문장으로 소거됐다. HBM 최종 수요인 엔비디아가 "메모리가 상한"이라 말했다는 것은 SK하이닉스의 HBM 발주 강도가 앞으로 12~24개월 유지된다는 뜻이고, TC 본더 독점 공급자인 한미반도체의 수주 가시성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뜻이다.

다만 오늘 시가는 227,000원으로 갭업했다가 오전 9시 55분 217,500원(-0.91%)까지 흡수당했다. 하이닉스·삼전은 3~5% 강세로 곧게 튀는데 한미반도체가 흡수당한 이유는 두 가지로 본다. 첫째, 어제 태그 해제 리포트에서 이미 upside +13.9%로 정상 구간 복귀를 인정했고, 오늘 갭업으로 그 구간의 위쪽 절반이 소진됐다. 둘째, 5일 수급 반전 조짐(외인 +604억 매수, 기관 -711억 매도)이 여전히 살아 있어 20일 유입과 방향이 어긋난다. 즉 오늘 뉴스는 12M 논거를 강화하지만, 진입 태그를 완전히 해제할 만한 종목 고유의 수급 신호는 아직 없다. TP 250K·Buy(진입 대기) 유지, 3M 밴드 상단만 245K→250K로 미세 확장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rid 3248, 2026-08-27 새벽) 변경 후 (2026-08-27 오후)
투자의견Buy (진입 대기)Buy (진입 대기) — 유지
목표주가 (12M)250,000원250,000원 — 유지
3M 전술 밴드200,000~245,000원205,000~250,000원 (상단 미세 확장)
수급 (20일)유입 (+2,063억, 시총대비 +1.00%)유입 — 유지 (5일 전환 조짐 존치)
12M 상승여력+13.9% (219,500원 기준)+13.9% (219,500원 기준)
변경 사유엔비디아 FY28 성장 ~70% 재확인으로 CXMT발 HBM capex 순연 리스크 소멸. 12M 앵커(FY27E EPS 4,650×PER 54=251K) 무변화. 3M 상단만 매크로 확인 프리미엄 반영 미세 상향

컨센서스는 3사 평균 283K·median 240K다. 유진투자 230K·리딩투자 240K는 2026년 1월 리포트로 실효적으로는 stale — 실질 최신 하우스는 상상인 380K 한 곳뿐이다. 당사 250K는 컨센 avg 대비 -11.7% 할인이며, 상상인의 380K(2027~2028년 평균 EPS 6,057원×PER 62.4배)는 대면적 기판·비메모리·HBF까지 세 개의 신규 매출처가 모두 개화한 24~36M 조건부 케이스로 격리했다. 어제까지의 태그 해제 논거는 무변화, 오늘 매크로 확인은 12M 앵커가 아니라 3M 밴드 상단에만 반영한다.


2. 핵심 업데이트

2-1. 엔비디아 FY27 Q2가 남긴 세 문장 — 그 중 두 문장이 한미반도체 논거

간밤(한국시간 8/27 05:00) 엔비디아 발표의 핵심은 매출 규모(962억달러)나 Data Center YoY(+117%)가 아니다. 세 문장이 결정적이다. 첫째, 크레스 CFO의 "우리는 공급 제약 하에서 70%의 성장을 볼 것"이라는 FY28 가이던스(기존 시장 컨센 44% 대비 +26%p). 둘째, 젠슨 황 CEO의 "메모리가 상한이며 70%를 상회할 수도 있다"는 부연. 셋째, "메모리 가격이 예상 초과, 내년까지 더 오를 것"이라는 가격 방향성 명시. 이 세 문장이 겨냥한 병목은 명시적으로 메모리다. 국내 메모리 3사 중 HBM4 12단·16단에서 선도적 지위를 가진 SK하이닉스는 이 병목의 최대 수혜자이고, SK하이닉스의 HBM 발주 강도가 유지되면 TC 본더 독점 공급자(그리핀 라인업 기준)인 한미반도체의 수주 강도도 유지된다. 어제 리포트의 논거 중 가장 취약했던 부분 — "만약 CXMT 공급과잉이 심화되면 SK하이닉스가 HBM capex를 늦출 것" — 이 오늘 아침 엔비디아 발언으로 대체된다. 이 시점의 HBM 최종 수요인 엔비디아가 "메모리가 우리의 성장을 상한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12개월 앞의 HBM 발주 스케줄에 대한 어떤 CXMT 뉴스보다 무게가 크다.

2-2. 그런데 왜 오늘 주가는 튀지 않는가 — 갭업 흡수의 세 층위

시가 227,000원(+3.4% 갭업) → 09:55 217,500원(-0.91%)까지 흡수. 하이닉스·삼전은 3~5% 강세인데 왜 한미반도체는 흡수당했나. 세 층위로 본다. 첫째, upside 소진 — 어제 태그 해제 시점 upside가 +13.9%였는데 오늘 시가 227,000원이면 +10.1%까지 좁혀진다. 즉 갭업 자체가 어제 리포트가 인정한 정상 구간의 위쪽 절반을 이미 소진한 것이다. 둘째, 5일 수급 상반 — 20일 순매수는 유입(+2,062억)인데 5일 외인 +604억·기관 -711억으로 방향이 어긋난다. 진입 태그 완전 해제 조건인 "5일과 20일 방향 일치"가 아직이라는 것이다. 셋째, 60일 잔재 — 60일 기관 -14,577억 매물벽이 여전하다. 매크로 뉴스는 이 물량을 소화시키는 트리거이지 곧바로 소거하는 트리거가 아니다. 종합하면 오늘 뉴스는 12M 논거를 강화하지만, 진입 태그를 완전히 해제할 만한 종목 고유의 수급 신호는 아직 없다. 이 판단이 옳다면 205,000~215,000원 눌림에서 회장 매입가 170,565원 상단과 POC 214,801원(2026-04-20 기준 최근 4개월 매물대 중심)이 겹치는 구간이 다음 분할 진입 앵커가 된다.

2-3. 한화세미텍 3차 변론 9/10 — 하방 앵커의 위치

어제 리포트에서 정리한 대로, 특허 3차 변론 기일은 판결이 아니다. 판결은 4Q26 이후로 순연될 가능성이 여전히 우세하다. 다만 오늘 매크로 확인 이후 시점에서 이 이벤트의 성격은 변화한다. 매크로(HBM 수요·엔비디아 발주)가 확인된 상태에서 특허 노이즈는 "그리핀 4.5 이하 라인업(현재 SK하이닉스 HBM4 공급 라인업)에 대한 프리미엄에는 영향 없고, HBM4E 이후 차세대 라인업의 로열티 부담만 옵션적으로 창출"하는 구조로 좁아진다. 즉 특허가 어떻게 결론나든 FY27E EPS 4,650원의 90% 이상이 지켜지는 시나리오다. 반대로 특허 승소 시에는 FY27E EPS 4,650원이 5,200원 근접까지 상향되는 Bull 시나리오 트리거로 작동한다.

2-4. 그로쓰리서치 8/10 신규 리포트 재조명 — "HBF까지 열리는 TC 본더"

그로쓰리서치(한용희·김주형)가 8월 10일 낸 "HBF까지 열리는 TC 본더 시장, 확장 국면"은 오늘 매크로 확인 이후 재조명 가치가 커진다. HBF(High-Bandwidth Flash)는 D램 대신 NAND를 수직으로 16단 쌓아 대역폭을 확보하는 SK하이닉스 주도 신개념 메모리로, HBM과 적층 공정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SK하이닉스가 HBF에서 한미반도체 TC 본더 수율 검증을 이미 끝냈다는 그로쓰리서치 인용은 "HBM 물량 유지에 더해 HBF라는 새 파이프라인이 열린다"는 뜻이다. 이 스토리는 12M TP 250K에는 반영하지 않았고 24~36M 조건부 300~380K 시나리오에만 격리했다. 다만 오늘 매크로 확인은 조건부 시나리오의 3중 트리거 중 하나(SK하이닉스 HBM 발주 지속)를 확정 상태로 이동시킨다.

2-5. 8공장(인천 주안 5,000평)과 미국 로직 진입 옵션

그로쓰리서치 7/27 리포트는 두 개의 옵션을 지적한다. 첫째, 스페이스X 상장일 500억원 전략 투자를 통한 머스크 생태계 협업. 둘째, 앰코 등 OSAT를 통한 인텔 EMIB 패키징 시장 진입 준비. 8공장(인천 주안 5,000평, 창사 최대 규모)은 이 두 옵션을 동시에 대응하는 생산 앵커다. 이 옵션들은 FY27E EPS 4,650원에 포함되지 않은 순수 옵션이며, 실제 수주 공시가 나오면 상상인 380K 방향으로의 리레이팅 트리거가 된다. 8공장 취득 확정 공시가 예상되는 4Q26이 첫 관문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3-1.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매출(억원)5,5895,7678,1009,90011,500
매출 YoY(%)—+3.2+40.5+22.2+16.2
영업이익(억원)2,5542,5143,9005,1006,000
영업이익 YoY(%)—-1.6+55.1+30.8+17.6
OPM(%)45.743.648.151.552.2
순이익(억원)1,5262,1403,2404,4315,200
EPS(원)1,5732,2033,4004,6505,455
PER(배)139.599.664.647.240.2
PBR(배)39.229.722.215.911.8
ROE(%)27.434.839.639.133.6

FY26E~28E 앵커는 rid 3248 대비 무변화다. 오늘 엔비디아 발표는 FY27E OP 5,100억(컨센 4,610억 대비 +10.6%)의 상향 여지를 열지만, 캘리브레이션 규율상 매크로 확인 하나로 종목 앵커를 곧바로 상향하지는 않는다. 실질 상향은 3Q26 실적(11/14)에서 매출 1,290억·OP 800억+ 궤적이 확정되고,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2027-Q1)이 실제 발주로 이어지는 시점이다. 매출 성장 궤적은 FY26E +40.5% → FY27E +22.2% → FY28E +16.2%로 완만하게 감속하지만 OPM은 45.7%→52.2%로 지속 개선되는 인플렉션이 진행 중이다. 상상인의 FY27E OPM 50%·FY28E OPM 52%와 방향은 같고, 상상인이 조금 더 공격적이다.

3-2. 밸류에이션 재산정 — 앵커 무변화

항목 이전 (rid 3248) 현재 비고
방법론FY27E EPS × PERFY27E EPS × PER유지
적용 EPSFY27E 4,650원FY27E 4,650원3Q26 실적 전 앵커 무변화
적용 PER54.0배54.0배컨센 forward PER (상상인 62.4·유진 34.0·리딩 미상)의 중간
목표주가250,000원250,000원유지
3M 밴드 상단245,000원250,000원NVDA 확인 프리미엄 +2.0%
3M 밴드 하단200,000원205,000원POC 214,801원 근접 반영 미세 상향
상승여력 (12M)+13.9%+13.9%219,500원 기준 유지

산술 검산: 목표주가 250,000원 × 발행주식수 9,531.2만주 = 23.83조원 ≈ Equity Value 23.93조원 (반올림 오차 ±0.5%, 일치). ✓

컨센 avg 283K는 상상인 380K 하나가 mean을 끌어올린 결과이며, median 240K는 8개월 전 리포트(유진 230K·리딩 240K)에 의존한다. 실질 최신 하우스는 상상인 한 곳뿐이다. 당사 250K는 mean 대비 -11.7%, median 대비 +4.2% 위치다. 상상인 380K는 대면적 기판·비메모리·HBF 세 개 매출처가 모두 개화하고 SK하이닉스 HBM 발주 지속·특허 승소가 모두 확정되는 24~36M 조건부 케이스로 유지한다.

3-3. 사업부문 매출 구성 (FY26E 추정)

부문 매출(억원) 비중 OPM 비고
Bonder (TC본더·Griffin·플립칩)5,15063.6%54.0%HBM4 그리핀 4.5 + 2.5D 대면적 확장
MSVP (대면적 기판 커팅)1,77021.9%38.0%AI 패키징 PLP 확대로 고성장
소모품·Conversion Kit7509.3%40.0%안정적 매출 파이프
EMI Shield2653.3%25.0%견조
기타1652.0%20.0%—

Bonder 부문 매출의 앵커는 여전히 SK하이닉스 HBM4 그리핀 4.5 라인업이다. 오늘 NVDA 발표는 이 라인업의 FY27~28 발주 가시성을 확보하는 신호다. MSVP 매출(1,770억, +90%YoY)은 AI 패키징 PLP(Panel Level Packaging) 확대로 이미 궤도에 올랐고, 상상인의 FY27E MSVP 매출 2,150억 전망과 정합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5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3.2%2026E +40.5%2027E +22.2%2028E +16.2%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33.6%부채비율 9%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3,5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8.6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9.6x (FY2028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5건
평균 296,000원당사 vs 평균 -15.5%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종목코드 시총(조원) PER('26E) PBR OPM 비고
이오테크닉스0390304.330.63.815.9레이저·후공정 장비
원익IPS2408103.840.73.39.5반도체 전공정 장비
유진테크0843701.532.12.522.6LPCVD 장비
HPSP4038706.542.48.244.8고압 어닐링
피어 median——36.43.619.3—
한미반도체04270020.964.622.248.1프리미엄 +77%

한미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장비 피어 median 대비 PER 프리미엄 +77%다. 글로벌 관점에서는 BESI(2026E PER 69.8배, 상상인 인용)와 유사한 밴드이며, 상상인은 이를 근거로 BESI 멀티플 적용을 제안했다. 이 프리미엄은 ① OPM 48.1%(피어 median 19.3% 대비 +150%) ② SK하이닉스 HBM4 TC 본더 독점(그리핀 4.5) ③ 순현금 4,275억원(FY27E)에서 나온다. 오늘 매크로 확인은 이 프리미엄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근거를 강화한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5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3Q26 재서프라이즈(OP 1,400억+) + 마이크론·테라팹 발주 확정 + 특허 승소 + 바이낸스 유입 지속245,000원275,000원305,000원 (+39.0%)
Base45%확정 실적 궤적 유지(3Q 1,290억·4Q 1,240억) + 5일 수급 방향 재정렬 + 8공장 4Q 공시. FY27E EPS 4,650원 × PER 54.0배232,000원240,000원250,000원 (+13.9%)
Bear25%CXMT D램 공급과잉 심화 재대두 + 특허 1심 패소로 그리핀 노이즈 + 5일 기관 매도 확산으로 60일 매물벽 강화200,000원185,000원170,000원 (-22.6%)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305,000) + (0.45 × 250,000) + (0.25 × 170,000) = 246,000원 (+12.1%)

Bull 확률을 기존 30%에서 유지한 이유는 오늘 매크로 확인이 3중 트리거 중 하나(HBM 발주 지속)만 확정 이동시켰고 나머지 두 개(마이크론 발주·특허 승소)는 여전히 시나리오 트리거이기 때문이다. 3개월·6개월은 12M TP의 각각 92.8%·96%로 배분했는데, 이는 매크로 확인 이후 갭업 흡수 흐름이 진정되면 정상 구간 상단으로 되돌아가는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판단이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300,000~38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v3.3 격리)

"HBM 지속 + HBF 개화 + 미국 로직 진입" 시나리오. 상상인 380K에 부합.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SK하이닉스 HBM4·HBM4E TC 본더 발주 강도 12개월 이상 유지 (2027 상반 실측치 기준 확인) ② HBF 상용화 및 TC 본더 초도 발주 공시 (2027-Q2 이후) ③ 앰코·인텔 EMIB 관련 실제 로직 본더 수주 공시 또는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 완료. 세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오늘 매크로 확인은 조건 ①의 정성적 확률을 상향시키지만, 여전히 12M TP 250K와 분리해 채점 비대상으로 격리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46,500원 (+12.3%)

6. 기술적 진단

RSI 3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7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54.8중립 — 어제 리포트 시점(52.6) 대비 미세 상승
MA 정배열2/4부분 정배열 (20·60일선 상방, 5·120일선 위치 혼재)
BB %b0.491중앙 근처 — 과열 완전 소화
BB SqueezeNo수렴 아님 — 방향성 신호 대기
거래량/20일0.52x거래 위축 — 매크로 뉴스 흡수 국면
외국인 Streak+5일매수 연속 유지
VWAP 5일 갭+1.60%단기 저항 근접이나 과열 아님
POC 거리+30.49%최근 4개월 매물대 중심(214,801원) 근접 상방
D+1 상승확률65.3%fn_buying_3d 신호

RSI 54.8·BB %b 0.491은 어제 리포트가 지적한 과매수 태그 해제를 재확인한다. 오늘 갭업 후 흡수 흐름은 거래량 0.52배가 시사하듯 대규모 매도가 아닌 관망성 조정이다. POC 거리 +30.49%는 최근 4개월 거래 밀집구간(214,801원)이 현재가 바로 아래에 있다는 뜻으로, 205,000~215,000원 눌림에서 이 매물대가 지지 역할을 한다. 8월 말 이후 강세 흐름을 보려면 5일과 20일 수급 방향이 일치하는 지점(외인·기관 모두 순매수 전환)까지의 관망이 규율에 맞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4 · 중립역배열거래량 1.7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7.11%외국인 순매수 −1,391억기관 순매수 −7,641억외인↔주가 -0.49기관↔주가 +0.80

7. 촉매 & 리스크

신규 상방 촉매 (오늘 이후):

  • 엔비디아 FY27 Q3 가이던스 1,080억달러 → 4Q에서 3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시 FY28 컨센 상향 폭 확대
  • 미국 8월 잭슨홀 미팅 및 9월 FOMC 후 금리 완화 → HBM 발주처(NVDA·AMD·구글·MS) capex 여력 추가 확보
  •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 후 첫 TC 본더 발주 (2027-Q1 예상, Bull 트리거)
  • 한화세미텍 특허 3차 변론 9/10 → 판결은 아니지만 라인업 프리미엄 확인
  • 8공장(인천 주안 5,000평) 취득 확정 공시 (4Q26 예상)

해소 이벤트:

  • CXMT D램 공급과잉 리스크 → 엔비디아 "메모리 상한" 발언으로 완전 소멸까지는 아니어도 논거의 무게 축소
  • 어제 태그 해제 시점의 3중 유동성(바이낸스 무기한선물·Citi Conference·이재용 회동)은 오늘도 유효

존치 리스크:

  • 60일 기관 -14,577억원 매물벽 잔재 → 5일 방향 반전 확산 시 태그 재부여 가능
  • 5일 기관 -711억 매도가 20일 유입과 상반 → 진입 태그 완전 해제 조건 미충족
  • 특허 1심 결과가 패소 방향으로 예상 밖 조기 결정 시 (확률 낮음)
  • 바이낸스 무기한선물 청산 압력 (변동성 확대 트리거)

향후 모니터링:

  • [ ] 5일 수급 방향이 20일과 동일 방향으로 재정렬되는 시점 (진입 태그 해제 조건)
  • [ ] 3Q26 실적 발표 (2026-11-14) — 매출 1,290억·OP 800억+ 궤적 확인
  • [ ]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 3차 변론기일 (2026-09-10, 판결 아님)
  • [ ]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 후 첫 TC 본더 발주 공시 (2027-Q1)
  • [ ] 8공장 취득 확정 공시 및 투자 규모 (2026-Q4)
  • [ ] 바이낸스 무기한선물 일 거래대금 추이 (외생 유동성 지속성)

⚠ 데이터 주의: 컨센서스 mean 283K는 상상인 380K·유진 230K·리딩 240K 3사 평균이며, 유진·리딩 리포트는 2026-01 발간분으로 stale. 실질 최신 하우스는 상상인 한 곳으로 mean이 실제 대표성을 갖지 않을 수 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한미반도체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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