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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440110
매수 · 눌림 대기
현재가33,200원
목표가 12M84,000원
상승여력+153.0%
3M 전술 밴드62,000~85,000원
시총1.7조
당사 커버 9회 · TP 도달3/9회
분석기준일2026-08-14
김도훈

파두 (440110) 반년만에 두 해치 매출

Buy (눌림 대기)눌림 대기 80,000→84,000 (+5.0%)
2Q OP +63% 서프라이즈, YTD 수주 3,400억
현재가
33,200원
목표주가 (12M)
84,000원
상승여력 (12M)
+153.0%
3M 전술 밴드
62,000~85,000원
시가총액
1.7조
투자의견
매수 · 눌림 대기
분석기준일
2026-08-14
이전 리포트(8/6 17:03)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분할 진입 → 매수 · 눌림 대기 · 12M TP 80,000 → 84,000원 (+5.0%) · 3M 밴드 하단 55,000→62,000·상단 75,00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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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9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2.8만 → 현재 3.3만 (-74.1%)현 상승여력 +165.1%TP 도달 3/9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443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14)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1H 매출이 24+25년 합산에 육박 — 컨센의 실체가 확인됐다

파두 2Q26이 시장이 두려워하던 두 개의 축을 동시에 무너뜨렸다. 2Q 매출 732억(전년 +208.9%, QoQ +23%)·영업이익 163억(QoQ +111%)·OPM 22.3% — 당사 프리뷰 추정(매출 700억·OP 100억) 대비 매출 +4.6%·OP +63% 대폭 상회다. 상반기 합산 매출 1,327억은 2024년(437억)+2025년(924억) 두 해 합산 1,395억에 육박하는 규모다. 신한투자증권이 7/16 리포트에서 상향한 FY26E OP 859억 가이던스도, 1H만에 240억이 채워지면서 하반기 619억으로 정상 궤도에 들어섰다.

두 번째 축은 하반기 매출 가시성이다. 8/12 해외 낸드플래시 제조사와 396억 규모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2025년 매출 대비 42.83%)이 체결되면서 YTD 신규 수주가 3,400억을 돌파했다. 이 수주는 계약기간 2026-08-11~2027-02-01로 3~4분기와 내년 1분기에 나눠 반영된다. 여기에 8/10 dealsite 보도 기준 3Q26부터 구글에 납품하는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물량이 본격 확대되고, Sierra FC6161 Gen6 컨트롤러의 첫 물리적 시연이 8/4 FMS 2026에서 이뤄지며 hyperscaler 계약 209M달러가 공개됐다. 4대 hyperscaler 중 2곳(Meta 확정·나머지 1곳 미공개)과 mass-production 계약이 이미 걸려 있다는 점은 경쟁사(마벨·실리콘모션) 대비 뚜렷한 차별화 축이다.

그러나 상방 편향에 앞서 세 가지 정지선이 있다. ①1H 파생상품평가손실 관련 7/31 공시가 순이익을 훼손했을 가능성 — 종토방에서 "당반기 다시 적자전환" 의혹이 제기됐고 이는 CB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OP 흑자는 확정이나 순이익 라인은 반기보고서 세부 확인이 필요하다. ②8/12 100억 단기차입 결정은 자기자본 244억의 40.9%로 규모가 크다 — 수주 대응이라는 회사 설명이지만 운전자본 압박 신호일 여지도 있다. ③오늘 +11.11% 급등 후 추격 매수 리스크 — 8/6 -12.93% 급락에서 8/14 +11.11% 반등까지 5거래일 만에 나온 회복이라 진입 타이밍은 눌림 대기가 유리하다. 이 세 정지선이 다음 3M 밴드 하단을 규정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8/6, rid 2846) 변경 후
투자의견Buy (분할 진입)Buy (눌림 대기)
목표주가 (12M)80,000원84,000원 (+5.0%)
3M 전술 밴드—62,000~85,000원
장기 시나리오 (24~36M)—100~130K원대 (조건부, 시나리오 섹션 참조)
수급 (20일)중립 (외인 -484 / 기관 +492억)중립 (외인 +3.8 / 기관 -20.6억 개선)
변경 사유2Q 실적 서프라이즈 확정 + FY27E 매출 6,400→6,700억 소폭 상향

신한투자증권 컨센 TP 130,000원은 커버 애널리스트 5개사 중 실제 목표가를 부여한 유일한 곳이며, NH·유안타·삼성은 NR 상태다. 당사 84K는 컨센 130K 대비 -35% 위치인데 이는 시나리오 섹션의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한다. 12M 헤드라인 TP는 upside +40% 상한 규율에 따라 84K로 제한했다. FY27E 매출 6,700억 × PSR 6.1x가 앵커이며, 이번 상향은 급등일 추격이 아니라 실적 확정에 따른 매출 가정 소폭 상향(+4.7%)과 순현금 개선을 반영한 결과다.

수급은 여전히 중립 구간이다. 외국인 20일 순매수가 -484억(8/6)에서 +3.8억(8/13)으로 개선되고, 8/10 급등일에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파두가 포함됐다. 다만 오늘 +11% 급등으로 단기 과열 조짐이 있어 "눌림 대기" 태그를 유지한다. 촉매(3Q Google 매출·8/21 OCP 코리아·CB 조건 확정)가 순차 실현될 때 분할 매수하는 관점이다.


2. 실적 리뷰

항목 (억원) 2Q26 실적 당사 프리뷰 추정 서프라이즈 전분기 (1Q26) QoQ 전년동기 (2Q25) YoY
매출732700+4.6%595+23.0%237+208.9%
영업이익163100+63.0%77+111.7%-156흑전
OPM (%)22.314.3+8.0%p12.9+9.4%p-65.8+88.1%p
순이익확인 필요65확인 필요확인 필요—-220—
매출 QoQ 성장률+23.0%——————

⚠ 데이터 주의: 반기보고서 손익계산서 상세는 8/13 제출본 원문 확인 필요. 순이익 라인은 7/31 공시된 파생상품거래손실(CB 관련 평가손실 추정)의 영향으로 OP 대비 훼손 폭이 클 수 있어, 실적 해석은 OP 축을 우선한다.

부문별 실적 추정 (당사 재구성)

부문 (억원) 2Q26 매출 매출 비중 1Q26 매출 1H26 합계 2H26E
SSD 컨트롤러55575.8%4259801,300~1,500
SSD 완제품15521.2%155310350~450
기타 (PMIC 등)223.0%153750~70
합계732100%5951,3271,700~2,020

1H26 컨트롤러 부문 980억이 신한 FY26E 컨트롤러 매출 목표(2,600억) 대비 37.7% 진척으로, 하반기 1,620억이 필요하다. 8/12 신규 수주 396억(하반기 인식분 ~300억)과 3Q Google 매출 본격 반영(3Q QoQ +30% 가정 시 720억), Sierra FC5010 Gen5 지속 램프업으로 하반기 목표 달성 가시성은 높다.

핵심 서프라이즈 요인

  1. 평균판매단가(ASP) 개선: 2Q QoQ 매출 +23% 대비 컨트롤러 부문 매출 +30.6%(당사 추정) — 물량 증가만이 아니라 하이앤드 Gen5 컨트롤러 믹스 개선이 ASP를 견인. 신한 리포트 "의심을 거둘 때"(7/16)에서 지적한 컨트롤러 ASP 정상화 논거가 실측 확인됨.
  2. 판관비 억제: OPM 12.9% → 22.3%로 +9.4%p 개선은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가 주된 요인. 매출 +23%에 판관비가 거의 flat이었다면 증분 OPM 90%대로, 이는 팹리스 특유의 R&D 완료 후 양산 구간 진입을 시사.
  3. 환율 효과 상쇄: 원달러 1H26 평균 1,350원대로 안정 유지되며 2Q26 원화 매출 폭 +23%가 달러 매출 폭과 정합. 8/12 396억 신규 수주도 2,796만달러 환산으로 환율 왜곡 없음.

미스 요인 (하방 축)

  1. 순이익 vs OP 괴리: 7/31 파생상품거래손실 공시는 CB(제피러스랩 발행)에 내재된 전환권 파생상품 평가손실 추정. 파두 주가가 CB 전환가액을 크게 웃돌면서 부채로 인식된 평가손실이 확대(주가 상승 = 파생상품부채 증가)됐을 가능성. 이는 회계 처리이지 현금 유출 아니지만 EPS·PER 지표를 왜곡함 → PSR·EV/EBITDA 축이 유효한 지표.
  2. 단기차입 100억: 자기자본 244억(1H 반기말 기준 추정, 반기 자본 645억은 자본잉여금 포함) 대비 규모가 크다. 회사는 "수주 확대에 따른 원자재 확보 자금"으로 설명하나, 웨이퍼·후공정 원자재 리드타임 6~9개월을 감안하면 하반기 매출 인식 이전 워킹캐피탈 부담이 실재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111.4%2026E +278.8%2027E +91.4%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72.0%부채비율 86%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11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3.2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5.4x (FY2027 EPS 기준)FY2024, FY2025 적자(NM) 제외

3. 실적 vs 컨센서스

FY26E 컨센서스 진척률 체크

항목 (억원) 1H26 실적 신한 FY26E 진척률 하반기 필요치 하반기 vs 상반기
매출1,3273,85634.4%2,529+90.6%
영업이익24085927.9%619+158%
OPM18.1%22.3%—24.5%+6.4%p

하반기 필요치가 상당히 높지만, 8/12 396억 신규 수주와 3Q26 Google 매출 본격 반영이 근거를 뒷받침한다. Google 물량 반영 시 3Q26 매출 QoQ +25~30%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2Q 대비 +183~211억 증가로 3Q 단독 915~943억 예상. 4Q에 Gen6 초도 매출(신한 시나리오 3~5억달러)까지 반영되면 1,050억 근접 가능. 하반기 2,000~2,050억이 신한 컨센 2,529억 대비 -19~-20% 격차. 신한 컨센의 하반기는 여전히 aggressive하나, 방향성은 확인됐다.

증권사 TP 컨센서스 (Step 1.2 결과 기반)

항목 값
커버 증권사 수5개 (신한·NH·유안타·삼성·기업 IR)
목표가 부여신한 1개사 (130,000원)
NR (등급 미제시)4개사
의견 분포Buy 1 / NR 4
당사 TP 84K vs 신한 130K-35.4%

신한 TP 130,000원은 FY27E EPS × PER 방식(당사 추정)으로 산출된 값이나, 파생상품평가손실이 EPS를 왜곡하는 현 구조에서 PER 기반 TP는 상방 편향이 강해진다. 당사는 PSR 기반 84K를 채택하고, 130K는 24~36M 조건부 시나리오로 별도 격리한다. NH·유안타는 각각 5/26·6/25 리포트에서 SSD 컨트롤러 수요 호황과 파두 경쟁 포지션을 긍정적으로 다루되 TP는 부여하지 않았다 — 이는 향후 2Q 실적 확인 후 커버리지 개시(Initiation) 가능성을 열어둔 신호다.


4. 밸류에이션 재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기존) FY26E (수정) FY27E (기존) FY27E (수정)
매출(억원)4379243,3003,5006,4006,700
매출 YoY(%)—+111.4+257.1+278.8+93.9+91.4
영업이익(억원)-950-6554007001,2101,340
영업이익 YoY(%)——흑전흑전+202.5+91.4
OPM(%)-217.4-70.912.120.018.920.0
순이익(억원)-915-721320400 (파생 손실 감안)1,0101,080
EPS(원)-1,843-1,4406408002,0152,155
BPS(원)1,9461,1701,8101,8903,8253,960
PER(배)——98.487.531.332.5
PBR(배)32.453.834.837.016.517.7
ROE(%)-64.5-50.435.442.357.554.4

FY26E 매출을 3,300 → 3,500억(+6%)으로 소폭 상향한 것은 1H26 1,327억 실현치 + 8/12 396억 신규 수주 하반기 인식분을 반영한 결과다. OPM 20% 가정은 2Q 실측 22.3%와 하반기 Google 램프업에 따른 mix 개선을 감안. 순이익은 파생상품평가손실이 CB 상환/전환 완료 시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감안해 OP-순이익 갭 300억으로 보수 반영했다. FY27E 매출 6,400 → 6,700억(+4.7%) 상향은 Gen6 컨트롤러 양산과 hyperscaler 3~4번째 고객 진입 가능성을 최소한도로 반영. 여전히 신한 FY27E 매출 7,486억 대비 -10.5% 보수적.

밸류에이션 조정

항목 이전 (8/6) 현재 비고
방법론FY27E 매출 × PSR 6.1xFY27E 매출 × PSR 6.1x유지
적용 매출 (FY27E)6,400억6,700억실적 확정 + Gen6 램프업 반영
적용 PSR6.1x6.1x유지 (급등일 추격 상향 금지)
SOTP EV39,040억40,870억+4.7%
순현금+1,000억+1,000억유지
Equity Value40,040억41,870억+4.6%
발행주식수5,010만주5,010만주유지
목표주가80,000원84,000원+5.0%
상승여력+38.2% (당시가 57,900)+20.0% (현재가 70,000)급등으로 축소

산술 검산: 목표주가 84,000원 × 발행주식수 50,100,000주 = 42,084억원 ≈ Equity Value 41,870억원. ✓

왜 PSR 6.1x가 유지되는가: 오늘 +11% 급등에도 배수를 상향하지 않은 것은 v3.3.1 대형주 보정 원칙(급등일 추격 상향 금지·가격 독립 앵커만 사용)을 준용한 결과다. 실적 확정이라는 가격 독립 앵커가 매출 가정 상향의 근거가 되며, PSR 배수는 피어(리노·이오·피에스케이·HPSP) PSR 실효 median 13.4x 대비 -54% 할인이라는 위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 할인은 파두 매출 증가율(FY26E +279%, FY27E +91%) 프리미엄과 순이익 스테이지 미달이라는 디스카운트가 상쇄된 결과다.

컨센서스 대비 위치

밸류에이션 축 당사 신한 격차 사유
FY26E OP700억859억-18.5%하반기 매출 증가율 보수 (당사 QoQ +30% vs 신한 +40%)
FY27E 매출6,700억7,486억-10.5%Gen6 램프업 속도 보수
FY27E OP1,340억2,158억-37.9%OPM 20% vs 신한 28.8% — 신한이 낙관 편향
TP84,000130,000-35.4%PSR 6.1x vs 8~10x 추정

신한 컨센의 FY27E OPM 28.8%는 마벨(20~22%)·실리콘모션(15~17%) 등 컨트롤러 팹리스 글로벌 피어 대비 최상위 값으로, hyperscaler 3~4곳 확보 + Gen6 프리미엄 완전 실현이라는 최상 시나리오다. 당사는 hyperscaler 2곳(Meta 확정) 기준 20% OPM을 앵커로 두되, Gen6·hyperscaler 3~4곳 확장은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한다.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3건
평균 123,333원당사 vs 평균 -31.9%

5. 피어 대비 위치

종목 시총(억) PER(실효) PBR(실효) PSR OPM* 매출성장률* 비고
리노공업 (058470)54,33935.87.414.648.4%+21.3%반도체 테스트 핀
이오테크닉스 (039030)46,62981.56.812.227.1%+33.7%레이저 장비
피에스케이 (319660)38,98949.67.28.526.6%+47.6%반도체 장비
HPSP (403870)33,90847.410.819.653.3%+39.2%반도체 장비
피어 median—48.57.313.436.9%+36.5%—
파두 (440110)35,070 (오늘)34.7 (E)—20.722.3% (2Q)+278.8% (E)팹리스
* FY26E 기준

⚠ 데이터 주의: 파두 PSR 20.7x는 시가총액 35,070억 ÷ FY25 매출 924억 × 조정치 기준. FY26E 매출 3,500억 기준 forward PSR은 10.0x — 피어 median 13.4x 대비 -25% 할인.

피어 4개사가 모두 반도체 장비(HPSP·피에스케이·이오테크닉스) 또는 소모품(리노공업)이라 파두(팹리스 컨트롤러)의 직접 비교는 한계가 있다. 오히려 파두는 매출 성장률(+279%) 프리미엄이 매출 증가율 median(+36.5%)의 7.6배로 극단적으로 높다. 이 성장 프리미엄이 forward PSR 10.0x라는 위치를 정당화하는 축이다. FY27E 성장률 +91.4%로 감속하지만 여전히 피어 대비 2.5배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여지가 있다.

글로벌 컨트롤러 팹리스 피어(마벨 시총 800억달러·PSR 5.5x, 실리콘모션 시총 22억달러·PSR 3.0x)와 비교하면 파두 forward PSR 10.0x는 상당한 프리미엄이나, hyperscaler 4곳 중 2곳 확정 + Gen6 first mover라는 차별화 축이 프리미엄을 뒷받침한다. 이 프리미엄이 훼손되는 시점은 ①hyperscaler 계약 이탈 ②Gen6 시장 진입 지연 ③마벨·실리콘모션의 Gen6 caught up이며, 셋 다 12M 내 가시성은 낮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1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3Q26 매출 950억+·OP 220억+, Gen6 4Q 초도 매출 5~8억달러, hyperscaler 3번째 진입 발표82K92K100,000원 (+42.9%)
Base50%3Q26 매출 900억·OP 180억, FY26E 매출 3,500억·OP 700억, FY27E 매출 6,700억·OP 1,340억, PSR 6.1x 유지75K80K84,000원 (+20.0%)
Bear20%파생상품평가손실 재점화·정정공시 우려 재발·3Q26 매출 800억 하회·Gen6 램프업 3Q27 지연55K58K60,000원 (-14.3%)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100,000 + 0.50 × 84,000 + 0.20 × 60,000 = 84,000원 (+20.0%)

Base 시나리오 3M(75K)·6M(80K)은 12M TP 84K의 89%·95% 도달치로, 실적 확정과 3Q 촉매(Google 매출 반영)가 임박한 상황에서 12M TP 대부분이 6M 내 도달 가능한 것으로 판단. 단, 오늘 +11% 급등으로 단기 밴드 상단(85K)이 3M 안에 터치될 가능성 있으며, 이 지점에서 차익실현 부분매매 권고.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100,000~13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Gen6 mass adoption + hyperscaler 4곳 완전 확보"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Sierra FC6161 Gen6 컨트롤러가 2027년 하반기까지 hyperscaler 3~4곳에서 mass-production 채택 확정 ②마벨·실리콘모션의 Gen6 상용화가 파두 대비 12~18개월 지연 확인 ③FY28E 매출 10,000억 이상·OPM 25% 이상 달성 가시성.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신한 컨센 130,000원은 이 시나리오의 중앙값 근처이며, 12M 헤드라인 TP와 혼동되지 않도록 별도 격리.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84,000원 (+20.0%)

7. 기술적 진단

RSI 26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6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46.2중립 (전일 종가 63,000 기준)
MACD 히스토그램+1,322매수 유지
BB %b0.483밴드 중간, 오늘 급등으로 상단 방향
ATR 1411.6%변동성 높음 (실적일 프리미엄)
거래량/20일0.88실적일 대비 미가
MA 정배열4/4완전 정배열 (5·20·60·120)
VWAP 5일 갭+1.25%단기 매수우위
POC 거리-45.9%매물대 상단 대비 크게 하방, 상방 여유
D+1 상승확률 (모델)42.0%소폭 하락 편향 (오늘 급등 후 조정 압력)
Stoch K/D68.9 / 55.7상승 모멘텀, 과매수 임박

⚠ 기술적 지표는 8/13 종가 63,000원 기준. 오늘(8/14) 실시간 70,000원(+11.11%) 반영 시 RSI는 55~58 구간으로 상승, BB %b 0.75~0.85 상단 진입 예상. D+1 모델의 42% 상승확률은 실적 확정 발표 이전 스냅샷이라 실적 서프라이즈 정보 반영이 부재하며, 오늘의 +11% 급등이 이를 상쇄. 다만 오늘 급등분이 단기 과열 압박을 만들었으므로, 8월 21일 OCP 코리아 테크 데이 발표(Meta·Google 관련 후속 뉴스 가능성)까지는 65~72K 밴드 내 횡보 후 상방 확장 시나리오가 유력.

거래 관점: 매물대 하단(POC 距離 -45.9%)에서 실적 확인 후 상방 진입 국면. 5일 이평선(63,000원)이 단기 지지, 20일 이평선(62,500원)이 강한 지지 역할. 눌림 대기 관점에서 64~66K 되돌림 시 분할 진입 유효. 저항은 20일 상단 BB(72K)와 실적 프리미엄 저항(75K).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6 · 과매도역배열거래량 1.6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5.63%외국인 순매수 +4,891억기관 순매수 −1,754억외인↔주가 -0.61기관↔주가 +0.26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반기보고서 발표 후 IR 예정 시)

  • [ ] 하반기 가이던스 구체화: 신한 FY26E OP 859억 vs 당사 700억의 격차 좁혀지는지 (3Q QoQ 성장률·OPM 전망)
  • [ ] 파생상품평가손실 규모: 1H26 파생상품평가손익 수치·CB 잔량·전환 예정 시점 공식 언급
  • [ ] Gen6 상용화 로드맵: Sierra FC6161 mass-production 시점·초도 물량·2027년 매출 가시성
  • [ ] hyperscaler 3~4번째 고객사: 미확정 hyperscaler 1곳(Amazon 또는 Microsoft) 진행 상황
  • [ ] CAPEX·인력 확충 규모: 8/10 두 자릿수 채용 발표 후속 — 인건비 비중 상승이 OPM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링 이벤트 (8/14~11/30)

  • [ ] 8/21 OCP 코리아 테크 데이 (코엑스): 이지효 사장 기조강연 — 신규 hyperscaler 파트너십·Gen6 로드맵 공개 가능성
  • [ ] 9월 말 3Q26 매출 프리뷰: Google 매출 본격 반영 시점 (3Q vs 4Q 이연 여부)
  • [ ] 10월 말 3Q26 잠정실적: 매출 900억·OP 180억 대비 실현치 (당사 base 시나리오 검증)
  • [ ] 11월 초 4Q26 Gen6 초도 매출: 시연 → 상용 매출 인식 시점
  • [ ] 11월 중순 3Q26 정식 실적: 하반기 필요치 2,529억 vs 3Q 진척률
  • [ ] CB 전환 진행률: 제피러스랩 CB 전환가액 대비 주가 프리미엄 지속 시 전환 가속·파생상품평가손실 소멸 가능성

신규 촉매

  • 8/12 396억 SSD 컨트롤러 신규 수주 (YTD 3,400억+)
  • 반기 매출 1,327억 확정으로 컨트롤러 부문 ASP·mix 정상화 실측 확인
  • 8/6 FMS 2026 Sierra FC6161 Gen6 첫 시연 (hyperscaler 계약 209M달러 공개)

해소된 이벤트

  • 2Q26 실적 서프라이즈 (당사 프리뷰 OP +63% 상회 → 3Q Google 반영 논거 정당화)
  • 8/6 급락(-12.93%) 이후 5거래일 만에 +11.11% 반등 → 실적 발표 전 하락은 오버슈팅으로 확인

하방 리스크

  • CB 파생상품평가손실 지속 (주가 상승 시 부채 증가 = 순이익 훼손 지속)
  • 단기차입 100억 증가에 따른 워킹캐피탈 압박
  • 마벨·실리콘모션의 Gen6 상용화 timing (2027년 하반기 예상, 파두 대비 6~12개월 후행)
  • hyperscaler 3~4번째 고객 진입 지연 시 FY27E 매출 6,700억 → 6,000억 하향 리스크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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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파두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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