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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매수 · 진입 대기
현재가9,760원
목표가 12M15,000원
상승여력+53.7%
3M 전술 밴드10,000~12,500원
시총3,415억
당사 커버 4회 · TP 95%+ 근접1/4회
분석기준일2026-08-13
최하은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본체는 +146억 흑자, 시장은 자회사 -30억에 시선

Buy (진입 대기)진입 대기 의견 20,000→15,000 (-25.0%)
어뮤즈 유럽 J커브 첫 청구서
현재가
9,760원
목표주가 (12M)
15,000원
상승여력 (12M)
+53.7%
3M 전술 밴드
10,000~12,500원
시가총액
3,415억
투자의견
매수 · 진입 대기
분석기준일
2026-08-13
이전 리포트(7/1 17:01) 대비 바뀐 것: 의견 적극 매수 → 매수 · 진입 대기 · 12M TP 20,000 → 15,000원 (-25.0%) · 3M 밴드 하단 12,000→10,000·상단 14,500→12,500 · 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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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4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4만 → 현재 9,760원 (-29.8%)현 상승여력 +53.7%TP 근접(95%+) 1/4회

투자 스토리

실적은 시장이 무섭게 계산한 대로 나왔지만, 계산의 자릿수가 틀렸다 — 본체와 자회사의 스윙 방향을 뒤집으면 논거는 그대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을 Strong Buy에서 Buy(진입 대기)로 한 단계 하향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20,000원에서 15,000원으로 조정한다. 실적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 자사 리포트 백테스트에서 확인된 캘리브레이션 규율(상승여력 +40% 상한, 섬유·의복 섹터 15건 실현수익률 -9.64%)을 준수하기 위한 재산정이다. 상승여력은 +40.7%로 여전히 코스피 상위권이지만, 이전 +87%처럼 "큰 꿈의 숫자"는 실측상 역지표(T+20 -8.0%)였다.

2Q26 실적은 시장에는 미스로, 본체에는 스루로 요약된다. JAJU 사업부문 양도 제외 기준 연결 매출 2,916억원(+15.1% YoY)·영업이익 70억원(전년 -71억 → +141억 스윙)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12억원을 38% 하회했다. 그러나 별도 기준 매출은 2,428억원(+27.6%)·영업이익 105억원(전년 -41억 → +146억 스윙)으로 훨씬 강하다. 컨센 미스의 진앙지는 본체가 아니라 자회사 3곳(어뮤즈·톰보이·스위스퍼펙션)의 합산 -23억 손실이며, 이 중 어뮤즈코리아의 -6억(전년 +24억 → -30억 스윙)이 압도적 원인이다. 회사와 유안타증권 리포트가 밝힌 원인은 명료하다 — 9월 미국 대형 유통, 11월 러시아, 14일 태국 방콕 2호 정규 매장을 위한 마케팅·유통망 셋업 비용을 상반기에 몰아 집행했다. 유럽에서는 4월 갤러리라파예트 팝업 성공에 이어 오스만 본점·샹젤리제 정규 매장 순차 오픈이 진행 중이다.

시장이 자회사 -30억 스윙을 J커브 초입 비용이 아닌 구조적 훼손으로 해석하는 한, 재평가는 지연된다. 이 유예 구간에서 3M 전술 밴드(10,000~12,500원)로 관망하며, 스타벅스 그룹 리스크 해소·어뮤즈 유럽 매출 가시화·청담동 사옥 매각 확정 등 3개 조건이 함께 갖춰지는 24~36M 시점에 별도 조건부 시나리오(18,000~22,000원)를 유지한다. 다만 수급이 20일 -0.998%로 유출 구간이라 진입 서두를 이유는 없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2026-07-01) 변경 후 (2026-08-13)
투자의견Strong BuyBuy (진입 대기)
목표주가 (12M)20,000원15,000원 (-25.0%)
상승여력+56.6% (당시가 12,770원)+40.7% (현재가 10,660원)
3M 전술 밴드12,000~14,500원10,000~12,500원
장기 시나리오 (24~36M)(미제시)18,000~22,000원대 — 조건부, 시나리오 섹션 참조
수급 (20일)유출 (-0.9%)유출 (외인+기관 -37억, 시총대비 -0.998%)
변경 사유캘리브레이션 규율(상승여력 40% 상한) 준수·수급 유출 게이트 반영

국내 브로커 5사 목표가는 평균 19,800원(median 19,000원·min 18,000원·max 22,000원)으로, 당사 15,000원은 이보다 24% 낮다. 컨센이 틀렸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 리포트 백테스트(상승여력 50%+ 그룹 T+20 -8.0%·섬유의복 15건 -9.64%)에 맞춰 정량 규율을 우선한 결과다. 컨센의 리레이팅 스토리(코스메틱 목표 PER 15배·패션 10배 이상)를 부정하지 않으며, 그 시나리오는 장기 24~36M 조건부 밴드로 격리한다.

수급이 유출 구간이라 Strong Buy 부여 요건(강유출 아님)을 충족하지 못하며, 상승여력 존재에도 "진입 대기" 태그를 유지한다. 60일 외국인 순매수 +134.9억은 회복 신호이나 최근 20일에서 기관 -51.3억이 이를 상쇄했다.


2. 핵심 업데이트

본체와 자회사의 손익 스윙 방향이 정반대다. 회사가 8/11 공개한 별도 기준(JAJU 제외)은 매출 2,428억원(+27.6%)·영업이익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41억 대비 +146억이 개선됐다. 별도 순이익도 51억원 흑전이다. 상반기 누계는 별도 매출 4,817억(+25.6%)·영업이익 251억(전년 -7억) — 본체 자체의 회복 폭이 시장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반면 연결 자회사 4곳의 합산 영업손익은 -31억(전년 -24억)으로 오히려 악화됐다. 이 중 어뮤즈코리아 -6억(전년 +24억)의 -30억 스윙과 신세계톰보이 -5억(전년 흑자)의 -6억 스윙이 별도 개선분 +146억을 41억으로 축소시켰다. 컨센 112억 미스의 산술적 정체는 이 자회사 스윙이지, 본체 성장 둔화가 아니다.

어뮤즈 -30억은 유럽 J커브 첫 청구서에 가깝다. 회사 IR과 유안타증권(이승은·조계철), NH투자증권(정지윤) 모두 어뮤즈의 상반기 적자를 "해외 채널 확대를 위한 투자비용 선집행"으로 해석한다. 4월 파리 갤러리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대아뜰리에(atrium) 팝업의 성공 이후 6월 정규 매장 진출이 확정됐고, 8/14 태국 방콕 2호 매장(센트럴그룹 CMG), 9월 미국 대형 유통, 11월 러시아 진출이 순차 예정이다. 상반기 어뮤즈 해외 매출 비중은 45%로 전년 대비 +13%p 확대됐다. 유안타는 하반기부터 해외 매출 가시화 시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며, 매출 -36.1%는 전년 국내 H&B(헬스&뷰티) 스토어 대량 납품(랄라블라 잔여 물량 등) 기저효과에 상당 부분 기인한다. 이 스토리가 사실이라면 -30억 스윙은 판관비 선행이므로 2H26~1H27에 걸쳐 반영이 뒤집힌다.

본체 성장 드라이버는 오히려 강화됐다. 별도 부문별 실적을 유안타·한화·NH 리포트로 크로스체크하면, 해외패션 1,149억(+31.8%)이 UGG·브루넬로 쿠치넬리·더로우 중심으로 견인했고, 마진 개선까지 동반됐다(부문 OP 80억, OPM 7.0%). 코스메틱 별도 매출 1,140억(+23%)·OP 51억(+155%)은 수입 향수 브랜드(EX Nihilo 등)와 비디비치 리브랜딩 턴어라운드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다. 한화투자증권은 "비디비치 어려운 리뉴얼 과정 끝에 당분기 턴어라운드"로 해석하며, 제조 코스메틱 부문이 어뮤즈 부진을 상쇄하고도 소폭 성장했다. 국내패션 -6.7%는 지컷 중심 구조조정(30% 매장 축소) 진행이 명시적 원인이며, 한화는 "기존점 매출은 성장세"라고 부연했다.

하반기 매출 흐름은 2Q 대비 오히려 양호하다. NH증권 8/12 리포트에 따르면 "3분기 현재 수입 패션·코스메틱 매출 성장률(YoY)이 2분기 대비로도 양호"하며, 회사는 8월 말 F/W 신상품 입고 시점을 성장 재가속 구간으로 안내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상반기 대비 안정화되면 수입 브랜드 GPM 개선분이 3~4분기에 반영될 수 있다. 유안타는 3Q26E OP 100억·4Q26E OP 170억, 한화는 3Q 129억·4Q 310억을 제시했고, 이는 상반기 218억 대비 하반기 270~440억 수준의 이익 가속을 함축한다.

그룹 리스크는 사업과 무관하나 오버행은 잔존한다.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논란(5·18 오인) 이후 미국 스타벅스 본사의 콜옵션(35% 할인 매입) 행사 우려가 5~6월 신세계 그룹주 전반을 눌렀다. 신세계그룹은 "라이선스 계약 해지 사유 아님"으로 공식 대응했으나, 이 이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업 실체와 무관함에도 상관관계로 인해 5~7월 주가 낙폭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 최근 정용진 회장 산하 이마트-스타벅스 이슈와 정유경 회장 산하 백화점(2Q OP +122%)·인터내셔날 흐름이 뉴스에서 대비되며 그룹 스토리가 재편되고 있다는 시장 인식은 긍정적으로 작동할 여지가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JAJU 제외 기준) — 2Q 실적 반영해 FY26E OP를 430억 → 470억으로 소폭 상향, FY27E는 640억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13,40611,10012,90014,000
매출 YoY(%)—-17.2+16.2+8.5
영업이익(억원)-188-115470640
영업이익 YoY(%)—적지흑전+36.2
OPM(%)-1.4-1.03.64.6
순이익(억원)-7841380530
EPS(원)-2231171,0861,515
PER(배)N/A91.19.87.0
PBR(배)0.440.440.430.41
ROE(%)-1.00.54.45.9

상반기 누계 OP 218억이 이미 확정됐고 유안타(하반기 270억)·한화(하반기 440억) 편차를 감안하면 FY26E OP 470억은 중간값에 가깝다. 컨센(OP 335억) 대비 우리 470억은 +40% 상회이나 이는 별도 상반기 251억을 감안하면 무리한 수치가 아니다. FY27E 640억은 유안타 계열의 보수 시나리오다(한화 973억, 대신 유사).

밸류에이션 재산정 — SOTP 유지, 캘리브레이션 규율로 프리미엄 절사:

항목 이전 (2026-07-01) 현재 (2026-08-13) 비고
방법론SOTP (FY27E 매출 × PSR)SOTP (FY27E 매출 × PSR) — 프리미엄 절사방법론 동일, 배수 하향
기준 시가총액시총 목표 6,970억시총 목표 5,250억캘리브레이션 상한 준수
목표주가20,000원15,000원 (-25%)상승여력 40% 상한
상승여력+56.6% (12,770원 대비)+40.7% (10,660원 대비)주가 -16.4%, TP -25%
컨센 대비 위치컨센 median 20,000원과 동일컨센 median 19,000원 대비 -21%규율 우선

SOTP 세부 (FY27E 매출 기준):

부문 FY27E 매출 배수 (PSR) 부문 가치 비고
코스메틱6,200억0.55x3,410억어뮤즈 유럽 옵션 가치 일부 반영, 이전 0.7배 대비 절사
해외 패션4,000억0.45x1,800억UGG·쿠치넬리 성장 반영, 이전 0.5배 대비 소폭 절사
국내 패션3,300억0.2x660억톰보이·지컷 구조조정 미완료
라이프스타일/기타600억0.3x180억JAJU 양도 후 소규모
SOTP 합계 (EV)——6,050억—
순차입금 (2Q26 기준)——-800억별도 이자부부채 22.2조원 - 현금 5.2조원 근사
Equity Value——5,250억—
발행주식수 (보통주)——34,986천주—
목표주가——15,000원—

산술 검산: 목표주가 15,000원 × 발행주식수 34,986,000주 = 5,248억원 ≈ Equity Value 5,250억원. ✓

컨센과의 -24% 괴리는 (1) 상승여력 40% 상한 규율 (2) 자사 섬유·의복 섹터 실현수익률 -9.64% 캘리브레이션 (3) 스타벅스 콜옵션 오버행 미해소 등 정량·정성 조건을 반영한 결과다. 컨센의 리레이팅 시나리오(코스메틱 PSR 0.8~1.0배·PER 15배)는 어뮤즈 유럽 정규 매출 가시화·스타벅스 이슈 종결·청담 사옥 매각 등 조건이 함께 성립할 때 유효하며, 이는 12M보다 긴 시계이므로 장기 시나리오로 분리했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17.2%2026E +16.2%2027E +8.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7.9%부채비율 67%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5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34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4x (FY2027 EPS 기준)FY2024 적자(NM) 제외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9,750원당사 vs 평균 -24.1%

4. 피어 대비 위치

FnGuide 화면 화장품·의류 관련 5사 median 대비:

종목 PER(FY26E) PBR OPM 시가총액 비고
한섬 (020000)8~10x0.4~0.5x3~4%~3,500억순수 국내 패션, 럭셔리 침체
코스맥스 (192820)12~14x2.5x6%4조원대K뷰티 ODM, 프리미엄
아모레퍼시픽 (090430)14~16x1.2x6%8조원대브랜드 코스메틱 대형주
LF (093050)5~7x0.4x2~3%4,000억대종합 패션
한섬·LF 등 의류 median6~8x0.4x2~3%—캘리브레이션 실측 -9.6% 섹터
코스메틱 median13~15x1.2~2.5x6~8%—K뷰티 유럽 진출 스토리
신세계인터내셔날9.8x0.43x3.6%3,730억코스메틱 비중 41%인데 의류 배수

핵심 관찰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스메틱 매출 비중 41%(2Q 코스메틱 1,295억/전사 2,916억)·성장률 12%·역대 최대 분기 매출임에도 시장은 의류 배수(PER 9.8x·PBR 0.43x)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맥스·아모레 median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어뮤즈 파리·태국·미국·러시아 정규 진출이 매출로 가시화되는 시점에 이 배수 오분류가 해소될 여지가 재평가의 핵심 축이다. 다만 그 시점이 12M 안에 온다는 확신은 없다.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5%3Q26 F/W 매출 급가속·어뮤즈 유럽 매출 가시화·스타벅스 조기 종결12,500원14,500원18,000원 (+68.9%)
Base55%FY26E OP 470억 인라인·자회사 하반기 개선·수급 서서히 회복11,500원13,500원15,000원 (+40.7%)
Bear20%어뮤즈 유럽 J커브 지연·스타벅스 리스크 재점화·소비 둔화9,500원9,800원10,500원 (-1.5%)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18,000 + 0.55×15,000 + 0.20×10,500 = 14,850원 (+39.3%)

3개월/6개월 시점 분해는 12M TP의 65~90%(Base 기준 77~90%)를 반영했다. 수급 유출·RSI 33.4·MA 정배열 0/4 상황에서 3개월 내 급반등 기대는 어려우나, 낙폭과대(52주 최저 9,600원 근접) 상태이므로 추가 하방은 -10% 이내로 제한된다.

Bull 트리거: 3Q26 실적(11월 예정)에서 어뮤즈 유럽 매출이 두 자릿수 억원대로 최초 인식 + 코스메틱 OPM 8%+ 진입 + 스타벅스 콜옵션 이슈 공식 종결.

Bear 트리거: 3Q26 어뮤즈 매출이 국내 기저 정상화되지 못하고 -20%대 지속 + 스타벅스 콜옵션 실제 행사 소문 부각 + 원달러 재상승으로 GPM 훼손.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 18,000~22,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코스메틱 리레이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어뮤즈 유럽(파리 오스만·샹젤리제)·미국·러시아 정규 매출이 FY27~28에 걸쳐 각각 100억원+로 인식되고 손익 흑자 도달 ② 스타벅스 콜옵션 이슈가 공식 종결되어 그룹 리스크가 신세계인터내셔날 밸류에이션에서 제거 ③ 청담동 사옥 매각(예상 500~1,000억)이 확정 공시되어 순차입금이 순현금 구조로 전환.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자사 캘리브레이션 실측상 큰 upside는 역지표였으므로, 이 숫자를 12M TP에 섞지 않는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4,850원 (+39.3%)

6. 기술적 진단

RSI 37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33.4과매도 근접 (30 하회 미도달)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추세 붕괴
BB %b0.193밴드 하단 근접, 단기 반등 여지
거래량/20일1.14x특이 이탈 없음
VWAP 5일 갭-0.25%5일 평균가 근접
D+1 상승확률73.8%통계적 반등 기대, 기대수익 +0.24%
스크리너 점수0.757rsi_oversold 시그널

기술적 지표는 낙폭과대에 따른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RSI 33.4·BB %b 0.193은 과매도 근접 구간이며, D+1 상승확률 73.8%는 근래 5년 기준 상위 분위다. 단, MA 정배열 0/4가 의미하는 중기 추세 붕괴는 반등이 저항 없이 20일선(11,500원)을 돌파하기 어려움을 함축한다. 3M 밴드 상단 12,500원은 60일선(12,300원) 부근으로, 반등해도 그 이상은 수급 회복 신호가 병행돼야 한다.

60일 외국인 누계 순매수 +134.9억은 회복 초기 신호로 판독되나, 20일 기관계 -51.3억이 이를 상쇄해 종합 등급은 "유출"로 유지된다. 연기금 60일 -28.4억은 큰 흐름이 아니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7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6.23%외국인 순매수 +102억기관 순매수 −74억외인↔주가 -0.62기관↔주가 +0.83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어뮤즈 태국 방콕 2호 정규 매장 오픈 (2026-08-14) — 센트럴그룹 CMG와 독점 유통 계약. 상반기 -30억 스윙의 사용처가 시장에 가시화되는 첫 이벤트.
  • 어뮤즈 미국 대형 유통 채널 입점 (2026-09) — 상반기 투자비 선집행의 매출 대응 구간 진입.
  • 어뮤즈 러시아 주요 유통사 입점 (2026-11) — 유럽·미국·아시아·러시아 4대륙 동시 확장.
  • 뷰오리 성수 4층 팝업 (2026-08-13~30) — 미국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신규 카테고리 확장. 룰루레몬 대체재 포지셔닝.
  • F/W 시즌 신상품 매출 반영 (2026-08 말~10) — 회사 IR과 NH 리포트가 3분기 매출 성장률이 2분기 대비 양호하다고 확인.

해소된 이벤트:

  • ~~2Q26 실적 발표 (2026-08-11)~~ — 컨센 -38% 미스로 확인, 그러나 별도는 +146억 개선. 불확실성 절반 해소.
  • ~~어뮤즈 파리 갤러리라파예트 팝업 성공~~ (4월 완료) → 정규 매장 오픈으로 발전.

향후 모니터링:

  • [ ] 3Q26 실적 발표 (2026-11-14 예정) — 어뮤즈 하반기 해외 매출 가시화·비디비치 턴어라운드 지속·톰보이 적자축소 3대 체크포인트.
  • [ ] 스타벅스 콜옵션 관련 공식 발표 — 신세계그룹 측은 "라이선스 계약 해지 사유 아님" 유지 중. 미국 스타벅스 본사의 최종 입장 표명이 오버행 해소 트리거.
  • [ ] 청담동 본사 사옥 매각 공식 공시 (Q3~Q4 예상) — 예상 500~1,000억원 자본 유입. 순차입금 800억 → 순현금 전환 트리거.
  • [ ] 원달러 환율 안정화 지속 — 수입 브랜드 GPM 회복의 핵심 변수. NH·유안타 모두 3~4분기 반영 가능성 언급.
  • [ ] 경영진 자사주 매입 여부 — 자사주 71만주(1.1%) 보유, 확대 신호는 밸류에이션 신호로 해석.

주요 리스크:

  • 캘리브레이션 규율 자체가 리스크 — 자사 실측 캘리브레이션은 백테스트에 기반하지만, 특정 종목이 그 백테스트 분포의 이상치(outlier)일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컨센 20K가 옳고 우리 15K가 보수적일 수 있으며, 그 경우 우리는 20~40% 업사이드를 놓친다.
  • 어뮤즈 J커브 실패 리스크 — 유럽·미국·러시아 4대륙 동시 확장은 브랜드 관리·SKU 표준화·현지 마케팅 모두를 요구한다. 상반기 -30억이 J커브가 아니라 구조적 손실로 판명되면 코스메틱 부문 밸류에이션 절사가 가속된다.
  • 국내 럭셔리 소비 둔화 — 백화점 명품 매출이 2026년 하반기에 성장률 둔화 신호를 보이면 UGG·쿠치넬리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한화 리포트가 이 리스크를 언급했다.
  • 스타벅스 콜옵션 극단 시나리오 — 미국 본사가 실제 행사 시 이마트 지분 매각 가치 최대 6,000억원 증발.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업과 무관하나 그룹 리스크로 낙진.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사 리포트 백테스트 결과(상승여력 50%+ 그룹 T+20 -8.0%·섬유의복 15건 -9.64%)에 근거한 캘리브레이션 규율을 적용해 컨센 대비 보수적으로 산정했습니다.

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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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유통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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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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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유통 애널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 최하은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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