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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033640
매수
현재가16,070원
목표가 12M19,500원
상승여력+21.3%
3M 전술 밴드13,000~20,000원
시총3,706억
당사 커버 8회 · TP 도달5/8회
분석기준일2026-08-10
김도훈

네패스 (033640) 급락의 범인은 회사가 아니었다

Buy 43,000→19,500 (-54.7%)
30일 공시 0건, 화면 PER 36배의 실제는 21.9배
현재가
16,070원
목표주가 (12M)
19,500원
상승여력 (12M)
+21.3%
3M 전술 밴드
13,000~20,000원
시가총액
3,706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8-10
이전 리포트(5/22 21:23) 대비 바뀐 것: 12M TP 43,000 → 19,500원 (-54.7%)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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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8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3.7만 → 현재 1.6만 (-56.5%)현 상승여력 +68.0%TP 도달 5/8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321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10)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섹터가 떨어뜨린 칼 — 화면이 날조한 고평가를 걷어내면 EV/EBITDA 3.9배

직전 리포트(5월 22일, Buy·목표주가 43,000원) 이후 네패스 주가는 36,950원에서 15,710원으로 -57.5% 하락했다. 당사는 이 낙폭의 원인부터 특정했다. 결론은 회사가 아니다. 7월 27일 중국 상하이 율량선기술이 침지식 DUV 노광장비 양산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ASML이 하루 8% 급락했고, 그 여진이 7월 28일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를 덮쳤다. 네패스는 7월 28일 -13.1%, 7월 29일 -15.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하나마이크론 -10.1%, 두산테스나 -14.8%, 동진쎄미켐 -11.2%로 후공정·소재주가 일제히 무너졌다. 최근 30일간 네패스의 DART 제출 공시는 0건이다. 회사가 내놓은 악재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이는 이번 낙폭이 종목 고유 훼손이 아니라 섹터 베타였음을 입증하는 가장 저렴한 증거다.

두 번째로 확인한 것은 화면 밸류에이션의 신뢰성이다. FnGuide 화면은 네패스 PER 36.22배·PBR 4.86배·FY26E PER 39.4배를 표시하고 있으나, 이 수치들은 2026년 4월 20~21일 주가에 멈춰 있다. per × eps_작년은 26,042원, pbr × bps_작년은 26,050원으로 4월 21일 종가 26,050원에 정확히 수렴하고, 시가총액_상장예정포함 ÷ 발행주식수는 26,549원으로 4월 20일 종가 26,550원과 원 단위까지 일치한다. 현재가 15,710원 기준으로 되돌리면 PER은 21.85배, FY26E PER은 23.31배, FY27E PER은 12.94배다. 즉 화면은 이 종목을 실제보다 1.66배 비싸게 보이도록 만들어 매도 논거를 날조하고 있었다. 다만 복원이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복원 PBR 2.93배는 피어 median과 사실상 동일하며, 순차입금 2,342억원(시가총액의 65%)과 네패스아크 지분 37.22%만 보유한 채 100% 연결하는 구조가 지배주주 몫을 얇게 만든다.

핵심 불확실성은 8월 14일 발표될 2분기 실적이 1분기의 체질 개선을 확인해줄지 여부다. 1Q26 연결 영업이익은 108.7억원(OPM 8.11%)으로 DART 확정됐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6.2억원 적자였다. 중단영업손실 50.3억원과 비지배지분 귀속 17.8억원이 영업 개선분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화면 컨센서스 FY26E EPS 674원은 이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며, 교보증권 추정 230원과의 2.9배 격차가 그 방증이다. 당사는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43,000원에서 19,500원으로 하향한다.


1. 투자의견 재검증

항목 직전 리포트 (2026-05-22) 현재 (2026-08-10) 변화
투자의견BuyBuy (분할 진입)유지 — 수급 유출로 진입 방식만 조정
목표주가 (12M)43,000원19,500원-54.7%
적용 방법론SOTP + FY26E PER 35배EV/EBITDA 4.33배 (FY27E)지배 EPS 불안정으로 축 교체
적용 지표FY26E EPS 1,171원FY27E EBITDA 1,580억원EPS 기준 폐기
당시 현재가36,950원15,710원-57.5%
상승여력+16.4%+24.1%괴리 확대
3M 전술 밴드—13,000~20,000원신설
장기 시나리오 (24~36M)—28,000~35,000원대 (조건부)신설
수급 (20일)—유출 (외인 +9.2억 / 기관 -21.2억)역풍

목표주가 재산정 근거: 직전 목표주가 43,000원은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174%로, 당사 캘리브레이션 규율(12M 상한 +40%)을 크게 위반한다. 유지가 불가능하다. 더 중요한 것은 밸류에이션 축 자체를 교체했다는 점이다. 직전 리포트는 FY26E EPS 1,171원에 PER 35배를 적용했으나, 1Q26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로 확정되면서 지배 EPS 기준 밸류에이션은 신뢰 구간을 벗어났다. 연결 영업이익의 상당분이 비지배지분(네패스아크 62.78%)으로 귀속되고 순차입금 2,342억원의 이자비용이 지배 몫을 추가로 잠식하는 구조에서, PER은 분모가 0에 가까워질 때 무한대로 발산하는 불안정한 축이다. 당사는 EV/EBITDA를 주축으로 전환하고 PBR·forward PER을 교차검증으로만 사용한다.

화면 목표주가 20,000원에 주의: FnGuide 화면의 목표주가 필드는 20,000원(추정기관수 2)을 표시하는데, 이는 교보증권이 2026년 1월 22일 제시한 값이다. 교보는 5월 20일 36,000원으로 상향했으나 화면에 미반영됐다. 이 필드 역시 고착 구간에 걸려 있으며, 고착 시점이 1월 22일 이후·5월 20일 이전임을 독립적으로 뒷받침한다.


2. 컨센서스 전망

2-1. 화면 밸류에이션 복원 — 4월 20~21일 이중 고착

당사는 상대비교에 앞서 화면 지표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결과는 분자(주가) 단독 고착이며, 고착일은 두 개로 갈린다.

검산축 화면 함축가 고착일 실제 종가 오차
per 36.22 × eps_작년 71926,042원2026-04-2126,050원-0.03%
pbr 4.86 × bps_작년 5,36026,050원2026-04-2126,050원0.00%
시가총액_상장예정포함 ÷ 발행주식수26,549원2026-04-2026,550원0.00%
per_당해년e 39.4 × eps_당해년e 67426,556원2026-04-2026,550원+0.02%
pbr_1년후e 3.8 × bps_1년후e 6,98226,532원2026-04-2026,550원-0.07%
nxt_종가26,750원2026-04-20 (NXT)26,750원0.00%

분모(EPS·BPS)는 정상이다. 검산축 per_작년 21.69 × eps_작년 719 = 15,595원, pbr_작년 2.91 × bps_작년 5,360 = 15,598원으로 FY25말 종가 15,600원에 오차 0.03%로 일치한다. 절대값도 별도 검증했다 — DART 1Q26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자본 1,238.0억원 ÷ 23,059,202주 = 5,369원으로 화면 BPS 5,360원과 사실상 동일하다. 자기주식 거래 0건, 자본잉여금 불변으로 분모 무효화 트리거도 없다.

52주 필드는 반증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어긋난다. 화면 최고가_52주 26,650원 / 최저가_52주 6,720원은 4월 20일 시점 창의 종가 최고·최저와 정확히 일치하는 반면, 실제 52주 창(2025-08-07~2026-08-07)의 종가 기준 고저는 38,950원 / 10,780원이다. 화면 52주 최고가가 이후 실제 주가에 의해 완전히 돌파됐다.

복원 결과:

지표 화면 복원(실효) 왜곡 배수
PER (trailing)36.22배21.85배1.66배 과대
PBR4.86배2.93배1.66배 과대
PER (FY26E)39.40배23.31배1.69배 과대
PBR (FY26E)4.60배2.72배1.69배 과대
PER (FY27E)21.86배12.94배1.69배 과대
PBR (FY27E)3.80배2.25배1.69배 과대

2-2. 피어 전원 복원 — 프리미엄 34%p가 소멸한다

피어 10사 역시 전원 고착이었다. 대상만 복원하는 비대칭 보정은 상대비교를 체계적으로 왜곡하므로 전 종목을 되돌렸다.

종목 복원배율 복원 PBR 복원 FY27E PER FY25 OPM(%) 부채비율(%)
하나마이크론0.7884.3013.538.3209.2
ISC0.5705.0124.9627.3—
리노공업0.5546.83—47.5—
에이팩트0.6763.02—4.8—
윈팩3.579 (역방향)3.66—-18.9—
두산테스나0.5702.81—-0.361.0
네패스아크0.7551.76—4.272.9
SFA반도체0.6811.7317.11-5.316.2
LB세미콘0.8030.85—-8.3—
시그네틱스0.3780.56—-23.1—
피어 median (복원값 기준)0.6792.9117.11——
네패스0.5922.9312.944.6183.7

여기서 결정적인 반전이 나온다. 화면 기준으로 네패스 PBR 4.86배는 피어 median 3.62배 대비 +34.1% 프리미엄이다. 복원하면 2.93배 대 2.91배로 +0.6%, 사실상 median 그 자체가 된다. 화면만 보고 "피어 대비 34% 비싸다"고 판단했다면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을 것이다.

다만 피어 셋의 동질성을 재검사하면 그림이 다시 갈린다. 리노공업·ISC는 무차입 고마진 테스트 소켓 업체로 자산집약·고레버리지 범핑 사업인 네패스와 자본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실물 설비 기반 OSAT 4사(하나마이크론 4.30 · 두산테스나 2.81 · 네패스아크 1.76 · SFA반도체 1.73)로 좁히면 median은 2.29배로 내려가고, 네패스 2.93배는 +28% 프리미엄이 된다. 당사는 단일 숫자 대신 밴드로 명시한다 — 복원 PBR 프리미엄은 +0.6%(전체 피어) ~ +28%(동질 OSAT) 구간이며, 어느 쪽이든 "PBR 기준 저평가"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

반면 FY27E PER은 복원 후에도 12.94배로 피어 median 17.11배 대비 -24.4% 할인이다. 이 할인은 상당 부분 레버리지의 산물이다. 네패스 부채비율 183.7%는 피어 중 하나마이크론(209.2%) 다음으로 높고, 얇은 자기자본 위에 이익이 얹히면 PER은 구조적으로 낮게 표시된다. 할인의 존재는 사실이나, 이를 그대로 상승여력으로 환산하는 것은 금지한다.

2-3. 증권사 컨센서스

항목 값
커버 증권사 수4개사 (교보·메리츠·LS·미래에셋)
목표주가 제시교보증권 단독 36,000원 (2026-05-20)
의견 분포Buy 1 / NR 3
FY26E 영업이익 컨센 범위384억원(화면) ~ 403억원(교보) ~ 418억원(메리츠)
당사 TP 위치컨센 대비 -45.8%

당사 목표주가 19,500원은 교보 36,000원 대비 45.8% 낮다. 괴리 사유는 명확하다. 교보 목표주가는 주가 27,700원 시점(5월 19일)에 제시된 값으로 이후 -43% 하락을 반영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FY26E EPS 230원에 사실상 FY28E EPS 1,720원을 당겨쓰는 구조다. 당사는 지배주주 이익의 회복 속도를 더 보수적으로 보며, EPS가 아닌 EBITDA를 축으로 삼는다.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4개사에 불과하고 그중 목표주가 제시는 1개사뿐이라는 점에서 컨센서스의 통계적 신뢰도 자체가 얇다는 점도 함께 밝힌다.


3. 핵심 체크포인트

  1. 2Q26 영업이익이 90억원대를 지켜내는가. 1Q26 영업이익 108.7억원(OPM 8.11%)은 FY25 연간 238억원의 45.7%에 해당하는 이례적 수치다. 이는 실적 왜곡이 아니라 기저의 문제로, FY25가 1Q25 36억원·4Q25 61억원의 부진으로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 개선의 실체는 감가상각 사이클 전환이다 — FY25 감가상각비 1,212억원이 EBITDA 1,474억원의 82%를 차지했는데, 2021~2022년 집중 투자분의 상각이 순차 종료되며 동일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튀어오르는 구조다. 교보는 2Q26 영업이익 94억원(OPM 7.2%)을 제시했다. 당사 추정은 100억원(OPM 7.5%)으로, 이 레벨이 유지되면 체질 개선은 일회성이 아님이 확정된다.

  2.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가. 이번 실적의 진짜 관전 포인트다. 1Q26은 영업이익 108.7억원에도 불구하고 지배주주 순이익 -6.2억원으로 적자였다. 중단영업손실 -50.3억원과 비지배지분 귀속분 17.8억원이 원인이다. 중단영업손실이 1분기로 종결된 일회성이었다면 2Q26 지배 순이익은 30~40억원대로 정상화되어야 한다. 이것이 확인되지 않으면 화면 컨센서스 FY26E EPS 674원은 전면 하향이 불가피하며, 당사 추정 390원조차 낙관적이 된다.

  3. 2차전지 부문의 감익 속도. 네패스야하드가 담당하는 리드탭 사업은 1Q26 매출 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역성장했다. 교보는 FY26 이 부문 매출을 767억원에서 475억원으로 -38% 감소할 것으로 본다. 반도체·전자소재의 개선분을 이 부문이 얼마나 갉아먹는지가 연결 탑라인의 방향을 좌우한다.

  4. 하반기 신제품의 매출 인식 시점. 메리츠 탐방노트에 따르면 메모리 컨트롤러 IC 패키징은 3Q26부터, Si Capacitor는 하반기부터 매출 기여가 예정돼 있다. 컨퍼런스 콜에서 이 일정이 재확인되는지, 혹은 지연 언급이 나오는지가 FY27 추정의 분기점이다.


4. 부문별 전망

부문 2Q26E (당사) 1Q26A QoQ 2Q25A YoY 핵심 변수
반도체 (WLP·테스트)960억원970억원-1.0%898억원+6.9%12인치 CPB 가동률, 모바일 AP향 PMIC 탑재량
전자소재250억원253억원-1.2%213억원+17.4%HBM용 Cu 도금액 고객 다변화
2차전지 (리드탭)120억원114억원+5.3%196억원-38.8%전방 수요 부진 지속
연결 매출1,330억원1,340억원-0.7%1,309억원+1.6%—
연결 영업이익100억원108.7억원-8.0%80억원+25.0%감가상각 감소분 vs 믹스 악화
OPM7.5%8.11%-0.6%p6.1%+1.4%p—

부문의 방향은 명확히 갈린다. 반도체와 전자소재는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을 이어가는 반면 2차전지는 -38.8% 역성장하며 전사 탑라인을 1%대 성장으로 눌러앉힌다. 당사가 주목하는 것은 매출이 사실상 정체(+1.6%)인데 영업이익은 +25% 증가한다는 비대칭이다. 이 격차 전체가 감가상각 감소에서 나온다면 그것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회계적 개선이며, 실제 기업가치 증가로 연결되려면 CAPEX가 함께 줄어야 한다. FY26 연결 CAPEX 가이던스는 1,200~1,300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 추정치 1,050억원을 상회한다 — 즉 FY26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이며, 순차입금 2,342억원은 당분간 줄지 않는다.


5. 실적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시나리오 확률 2Q26 영업이익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5%115억원 이상지배 순이익 흑전 + 하반기 신제품 조기 인식20,500원23,000원26,000원 (+65.5%)
Base50%95~105억원OPM 7%대 유지, 2차전지 부진 상쇄17,800원18,400원19,500원 (+24.1%)
Bear25%85억원 이하지배 적자 지속 + 모바일 수요 둔화12,500원11,800원11,000원 (-30.0%)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26,000 + 0.50×19,500 + 0.25×11,000 = 19,000원 (+20.9%)

Base 시나리오의 목표주가 19,500원은 FY27E EBITDA 1,580억원에 EV/EBITDA 4.33배를 적용한 값이다. 현재 EV 5,965억원 ÷ FY26E EBITDA 1,530억원 = 3.90배에서 출발하므로, 목표 배수는 현 수준 대비 11% 확장을 가정한 보수적 설정이다. Bear 시나리오 11,000원은 7월 30일 장중 저점 11,980원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지배주주 적자가 2개 분기 연속되면 시장이 자기자본의 실질 가치를 재평가할 구간으로 판단한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28,000~35,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AI 인프라 구조 전환" 시나리오. 회사가 제시한 2026~2030년 매출 CAGR 30%, AI 인프라향 매출 비중 10%(2026) → 38%(2030) 경로가 현실화되는 경우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하다: ① PLP(Panel Level Packaging) 기술의 AI 서버향 양산 수주 확보 ② 순차입금이 시가총액의 50% 이하로 축소(현재 65%) ③ 지배주주 순이익 4개 분기 연속 흑자.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메리츠증권이 "PLP 기술 양산 시 본격적인 리레이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본 것과 같은 맥락이나, 당사는 이를 12개월 목표주가에 섞지 않고 장기 슬롯에 격리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12.3%2026E +4.0%2027E +8.9%2028E +7.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20.9%부채비율 184%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25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9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0.0x (FY2028 EPS 기준)FY2024 적자(NM) 제외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9,000원 (+20.9%)

6. 기술적 진단

RSI 32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39.7중립~약세, 과매도 진입 전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MA60 26,184원이 현재가의 1.67배)
BB %b0.346밴드 하단부, bbands_squeeze 신호
거래량/20일0.50x투매 소진 후 거래 급감
VWAP 5일 갭-0.26%단기 균형
D+1 상승확률50.5%방향성 없음 (기대수익 +0.09%)

기술적 위치는 펀더멘털 판단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동평균은 5·20·60·120일 전부 역배열이며 MA60 26,184원은 현재가보다 67% 높다. 반면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0.50배로 급감했고 볼린저밴드가 수축(bbands_squeeze)하고 있다는 것은 투매가 소진되고 방향 결정을 앞둔 국면임을 시사한다. 7월 30일 저점 11,980원에서 이미 +31.1% 반등한 상태이므로 저점 매수 구간은 지났고, 8월 14일 실적이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본다.

⚠️ RSI 산출 주의: nxt_거래가능=1 종목으로 hist_daily_price에 거래소별 중복행이 존재한다. 통합 거래소(코드 0) 단독으로 dedup 재계산한 RSI는 39.69이나, 중복행을 포함한 raw 계산은 47.85로 8.2p 괴리가 발생한다. 당사는 dedup 값을 채택했으며, 어느 쪽도 과매도(30 미만)·과매수(70 초과) 구간이 아니므로 이 지표를 의견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다.

수급 진단: 20일 기준 외국인 +9.2억원, 기관계 -21.2억원, 연기금 -28.4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0.33%, 등급은 유출이다. 다만 60일로 넓히면 외국인이 +220.7억원 순매수(시총 대비 +3.75%)로 방향이 반대다. 즉 외국인이 4~6월에 대량 매집한 뒤 7월 급락 구간에서 기관·연기금이 이탈한 구조다. 수급 역풍이 확인되므로 당사는 Strong Buy를 부여하지 않고 Buy에 "분할 진입" 태그를 부착한다. 실적 발표 전 일괄 매수는 권고하지 않는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2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2.20%외국인 순매수 +196억기관 순매수 +185억외인↔주가 -0.47기관↔주가 +0.54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중단영업손실의 성격 — 1Q26 -50.3억원이 종결된 일회성인지, 잔여 부담이 남아 있는지. 지배주주 순이익 정상화 시점을 좌우하는 최우선 확인 사항
  • [ ] FY26 CAPEX 가이던스 유지 여부 — 1,200~1,300억원 유지 시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와 순차입금 2,342억원이 고착된다. 하향 조정 언급은 강한 긍정 신호
  • [ ] 메모리 컨트롤러 IC·Si Capacitor 매출 인식 일정 — 3Q26 개시 계획의 재확인 또는 지연 시사
  • [ ] 12인치 CPB 라인 가동률 및 추가 증설 여부 — 2027년 추가 투자 시사 시 차입 부담 재평가 필요
  • [ ] 2차전지(리드탭) 사업의 구조조정 계획 — 연간 -38% 감익 부문에 대한 사업 재편 언급
  • [ ] 네패스아크 지분(37.22%) 관련 자본 정책 — 연결 이익의 62.78%가 비지배로 귀속되는 구조의 개선 의지

신규 촉매: 반도체특별법 8월 11일 시행 및 충청권 클러스터 지정(네패스 청주 사업장 직접 수혜권) / 국방 반도체 후공정 벤더 후보 거론 / TSMC의 2026년 말 CoWoS capa 60% 확대에 따른 후공정 낙수

하방 리스크: 중국 DUV 국산화 진전에 따른 밸류체인 재편 우려 재점화 / 하반기 모바일 수요 둔화 / 순차입금 2,342억원에 대한 금리 부담(FY25 이자비용 147억원) / 지배주주 적자 지속 시 컨센서스 EPS 전면 하향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시각화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4건
평균 33,750원당사 vs 평균 -42.2%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네패스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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