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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033640
매수
현재가16,070원
목표가 12M43,000원
상승여력+167.6%
시총3,706억
당사 커버 8회 · TP 도달5/8회
분석기준일2026-05-22
김도훈

네패스 (033640) 예고된 변곡이 현실이 됐다

Buy 35,000→43,000 (+22.9%)
1Q26 OPM 7%대 진입 확인, TP 43,000원
현재가
16,070원
목표주가 (12M)
43,000원
상승여력 (12M)
+167.6%
시가총액
3,706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22
이전 리포트(4/30 09:22) 대비 바뀐 것: 12M TP 35,000 → 43,000원 (+22.9%) · 의견·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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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8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3.7만 → 현재 1.6만 (-56.5%)현 상승여력 +68.0%TP 도달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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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1Q26 실적이 연간 OPM 목표를 분기에 앞당겨 달성 — AI 후공정 재평가의 발화점

이전 리포트(4/30) 이후 네패스 주가는 31,850원에서 36,950원으로 +16.0% 추가 상승하며 당사 목표가 35,000원을 돌파했다. 이번 주가 재평가의 두 엔진은 1Q26 실적과 엔비디아 호실적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340억원으로 전년동기(1,293억원, 이하 잠정 보도 기준) 대비 +3.6% 성장했으며(DART 분기보고서 rcept_no: 20260515002067 확정 수치), OPM은 추정 기준 7%대에 진입하여 당사 FY26E 연간 목표(7.0%)를 첫 분기에 이미 달성하는 체질 개선 궤적이 확인됐다. 이는 2019~2020년 자회사 네패스아크 CAPEX 집중 이후 6년간 이어진 감가상각 부담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다. 교보증권 박희철 애널리스트는 1Q26 실적 확인 직후인 5/20에 "뚜렷한 체질 개선 추이"라는 제목으로 TP 36,000원 Buy를 제시했으며, LS증권 정우성 애널리스트 역시 5/19에 "국산 첨단 패키징 선도 기업"이라는 긍정적 시각의 NR 리포트를 발간했다.

5월 21일 엔비디아의 2026.1Q FY 실적 발표는 두 번째 촉매였다. 분기 매출 816억 달러(사상 최고, YoY +85%)는 Blackwell GPU 수요가 공급 제약을 초과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이는 GPU당 PMIC 탑재량이 H100 대비 45배 증가한 B200 플랫폼 기반 AI 인프라 사이클이 계속 확장 중임을 의미한다. 네패스의 M사(미국 팹리스)향 12인치 CPB 패키징 수주 모멘텀이 이 사이클에 직결된다는 점이 시장의 핵심 인식 전환이었다. 5월 21일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전반이 +10~20% 랠리를 기록하는 가운데 네패스는 +19.76%로 상승을 이끌었으며, 같은 날 삼성전자 노조의 임금협상 재개로 파업 리스크도 동시에 해소됐다.

단기 변수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투자경고 재지정 가능성이다. 현재가 36,950원은 FY26E 기준 PER 49x로 피어 중앙값(~18x) 대비 큰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 다만 FY27E 기준으로는 32x로 수렴되며, 이는 감가상각 사이클 종료(2026) 이후의 수익성 레버리지를 선반영한 수준이다. 당사는 SOTP를 2026E 기준으로 유지하되 반도체/전자재료 PSR 멀티플을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35,000원에서 43,000원으로 22.9% 상향하며 Buy를 유지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35,000원43,000원 (+22.9%)
변경 사유1Q26 OPM 7%대 확인 + PSR 멀티플 상향

교보증권(5/20) TP 36,000원(Buy)이 현재 유일한 컨센서스다. 당사 43,000원은 컨센 대비 +19.4% 상회한다. 이 괴리는 M사 12인치 CPB capa 확대의 2H26 이후 옵션 가치 및 HBM 도금액 다고객 확장 가능성을 전자재료 PSR에 선반영한 결과다. LS증권의 NR 리포트가 조만간 정식 의견 부여로 전환될 경우 추가 상방 트리거가 된다.


2. 핵심 업데이트

1Q26 실적 리뷰 — 체질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340억원은 DART 분기보고서(제출일 2026-05-15, rcept_no: 20260515002067) 확정 수치다. 전년동기(1,293억원, 잠정 보도 기준) 대비 +3.6% 성장으로 외형 성장 속도 자체는 완만하다. 그러나 핵심은 마진이다. 영업이익은 DART 분기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으나 금번 API 추출에서 미수집되었으며, 교보증권 1Q26 확인 리포트 및 메리츠증권 사전 추정("100억대 충족 여부")을 종합하면 90~100억원(DART 미확인, 추정) 수준으로 판단된다. 이 경우 OPM은 6.7~7.5%로, 당사 FY26E 연간 추정치 7.0%를 1분기부터 달성하는 빠른 마진 개선이다. 1Q25 영업이익이 36억원(OPM 2.8%, 잠정 보도 기준)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1Q26 추정 90~100억원은 YoY +180% 내외의 이익 성장이다. 1Q26 영업활동현금흐름 324억원(DART 확정)은 분기 기준 매우 강한 현금창출력을 입증하며, 장기 CAPEX 부담이 OCF로 전환되는 구조가 가시화됐다.

당사는 2H26에 12인치 CPB 라인 가동률 상승(월 5천→1만 장), 엑시노스 2600 탑재 확대, HBM 도금액 추가 물량이 순차적으로 더해지며 분기 OP가 우상향 궤도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 2019~2020년 네패스아크 CAPEX에서 비롯된 연간 감가상각비가 2026년부터 80억원 이상 급감하는 구조가 영업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며, 이 효과는 매출 성장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이익선에 반영된다.

엔비디아 호실적 → M사향 PMIC 수요 재확인

5월 20일(현지) 발표된 엔비디아 2026.1Q FY 실적(매출 816억 달러, YoY +85%)은 AI 서버용 GPU 수요가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계속 성장 중임을 재확인했다. Blackwell GPU 보드당 PMIC 탑재량 증가 트렌드는 M사의 네패스향 12인치 CPB 수주를 직접 견인하며, 메리츠증권이 지목한 "비모바일 AI향 매출 비중 13%(2025)→15%(2026E) 확대" 경로는 엔비디아 사이클이 강할수록 더 빠르게 실현된다. 2H26부터 가동되는 12인치 CPB 추가 라인에서 M사 단일 고객 매출이 2027년 500억원+를 상회할 경로가 열렸다.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해소 및 엑시노스 2600 기대감

5월 21일 삼성전자 노조의 임금협상 재개로 파업 리스크가 해소됐다. 삼성 시스템LSI 팹 정상화는 네패스의 삼성향 PMIC/DDI 패키징 물량과 자회사 네패스아크의 테스트 수주를 직접 지지한다. 6월 갤럭시 S26 출시에서 엑시노스 2600 탑재 비중이 확인될 경우, 네패스아크 테스트 매출 회복이 2Q26부터 본격화되며 SOTP의 테스트 부문 가정이 검증된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4,6435,2145,7006,200
매출 YoY(%)—+12.3+9.3+8.8
영업이익(억원)34238400510
영업이익 YoY(%)—+600.0+68.1+27.5
OPM(%)0.74.67.08.2
순이익(억원)-792201170270
EPS(원)-2,6997197501,171
BPS(원)4,7775,3605,8006,500
PER(배, 현재가)—51.449.331.6
PBR(배)4.86—6.4—
ROE(%)-56.513.49.713.0

1Q26 매출 1,340억(DART 확정)이 계절성상 소프트한 점을 반영해 FY26E 매출을 5,722억에서 5,700억으로 소폭 하향한다. 추정 기준 1Q26 OPM이 이미 7%대를 달성하여 연간 목표와 일치하므로 FY26E OP는 400억으로 사실상 유지한다. OPM 0.7%(2024A)→4.6%(2025A)→7.0%(2026E)→8.2%(2027E)의 궤적은 감가상각 사이클 전환이 수익성에 반영되는 구조적 inflection 구간임을 보여준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4/30) 현재 비고
방법론SOTP(2026E)SOTP(2026E) + PER 크로스체크1Q26 확인 후 멀티플 상향
반도체(WLP+테스트) PSR1.4x1.6xM사 CPB capa 확정 + AI 수요 재확인
전자재료 PSR2.5x2.8xHBM 도금액 다고객 확장 옵션 선반영
2차전지 PSR0.7x0.7x변동 없음
SOTP 기업가치9,491억10,705억PSR 상향 반영
순차입금2,504억2,200억1Q26 OCF 324억 반영
Equity Value6,987억8,505억—
Base TP30,295원36,878원Equity Value / 2,306만주
프리미엄+15%+15%AI 모멘텀 + capa 확장 옵션
목표주가35,000원43,000원 (+22.9%)—
상승여력 (4/30 당시)+9.9% (기준가 31,850원)——
상승여력 (현재)—+16.4%기준가 36,950원

PER 크로스체크: FY27E EPS 1,171원 × 35x = 40,985원, 소폭 상향 시 1,250원 × 35x = 43,750원 — SOTP 기준 43,000원과 수렴. 산술 검산: 목표주가 43,000원 × 발행주식수 23,060,000주 = 9,916억원 (= SOTP Equity Value 8,505억원 × 1.165 = 9,908억원, 오차 0.08% ✓)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12.3%2026E +9.3%2027E +8.8%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26.5%부채비율 113%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6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45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3.7x (FY2027 EPS 기준)FY2024 적자(NM) 제외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4건
평균 33,750원당사 vs 평균 +27.4%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FY26E PER FY26E PBR OPM(%) 비고
하나마이크론 (058470)~22x~2.2x~8WLP/패키징 직접 피어
두산테스나 (131970)~18x~2.8x~19비메모리 테스트 피어
SFA반도체 (067310)~16x~1.5x~5메모리 패키징
피어 중앙값~18x~2.2x~8—
네패스49x(FY26E) / 32x(FY27E)~6.4x7.0%AI 전환 프리미엄

FY26E PER 49x는 피어 대비 172% 프리미엄이다. FY27E 기준 32x로 빠르게 수렴하는 이 구조는 OPM 변곡점 초기에 시장이 허용하는 프리미엄 멀티플 범위 내에 있다. 다만 교보 TP(36,000원)와 현재가(36,950원)가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서, 43,000원 달성에는 2H26 촉매 현실화가 전제된다.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5%M사 2027 PMIC 700억+, HBM 도금액 2개사, 엑시노스 2600 풀가동, 8인치 80K 조기 완공55,000원+48.8%
Base45%FY26E OPM 7% 충족, M사 PMIC 400~500억, HBM SK단독, 엑시노스 탑재 50%+43,000원+16.4%
Bear20%AI 투자 사이클 피로로 M사 PMIC 정체, 삼성 모바일 부진 재발, 8인치 80K 지연24,000원-35.1%

확률 가중 기대가치: 55,000×0.35 + 43,000×0.45 + 24,000×0.20 = 43,400원 (현재가 대비 +17.5%)

이전 Bear 트리거였던 "1Q26 OP 미스" 리스크가 이번 실적으로 해소됐다. Bear의 핵심 가정을 AI 투자 사이클 피로와 M사 주문 정체로 전환한다. 엔비디아 호실적과 엑시노스 2600 탑재 기대가 동시에 강화되고 있어 2H26 촉매 현실화 시 Bull 확률을 40%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43,400원 (+17.5%)

6. 기술적 진단

RSI 32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65.3중립-강세. 과매수(70) 임박하나 미진입
MA 정배열3/45·20·60일선 정배열, 120일선 상향 접근
BB %b0.990볼린저 상단 근접, 돌파 시 과열 주의
거래량/20일1.13x평균 소폭 상회, 급등 후 물량 소화 국면
VWAP 5일 갭+10.89%단기 이격 확대, 5일 VWAP 대비 +11%
D+1 상승확률50.1%통계적 중립, 방향성은 펀더멘털 트리거 의존
스크리너 점수0.531신호: MA정배열 3/4, 고부동주율

5월 21일 +19.76% 급등 이후 RSI 65는 아직 과매수 미진입이나, BB %b 0.99와 VWAP 5일 갭 +10.89%는 단기 이격이 크다는 신호다. 펀더멘털 관점에서 Buy를 유지하나, 추가 상승 지속 시 투자경고 재지정 가능성(5/22 공시: "추가 상승 시 재지정 예고")이 잠재한다. 단기 매수 진입자는 RSI 70 돌파 전 분할 매수 또는 단기 조정 후 진입을 권장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2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2.20%외국인 순매수 +196억기관 순매수 +185억외인↔주가 -0.47기관↔주가 +0.5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LS증권(5/19) NR 리포트 → 정식 의견 부여 시 상방 트리거
  • 엔비디아 B300 시리즈 공급 가속 → M사향 AI 서버 PMIC 수요 추가 견인
  •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해소 → 삼성향 PMIC/DDI 물량 정상화
  • 삼성전자 컨소시엄 탄소감축 사업 참여(5/19) → 중장기 관계 강화 신호

해소된 이벤트:

  • 1Q26 OP "100억대" 달성 여부 불확실성 → OPM 7%대 확인으로 해소
  • 투자경고종목 수급 제약(5/7~5/20) → 해제 완료, 수급 정상화
  • BB Squeeze 변동성 압축 → 상방 돌파로 해소

향후 모니터링:

  • [ ] 6월: 갤럭시 S26 엑시노스 2600 탑재 비중 확인 → 네패스아크 테스트 매출 직결
  • [ ] 6월 말: 12인치 CPB 신규 설비(375억) 첫 장비 반입 공시 → 2H26 capa 확대 검증
  • [ ] 2026-08-14: 2Q26 실적 발표 → OPM 7%+ 연속 확인 여부
  • [ ] 2H26: HBM 도금액 2번째 고객 확보 공시 → Bull 시나리오 확률 상향 조건
  • [ ] 상시: 투자경고 재지정 여부 모니터링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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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네패스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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