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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010170
적극 매도
현재가10,600원
목표가 12M6,700원
상승여력-36.8%
3M 전술 밴드7,500~15,500원
시총1.6조
당사 커버 32회 · TP 도달31/32회
분석기준일2026-08-10
이서연

대한광통신 (010170) 계기판은 4월에 멈춰 섰다

Strong Sell 의견 12,500→6,700 (-46.4%)
복원 PBR 18.5배·PSR 9.4배, 외국인 5일 -780억
현재가
10,600원
목표주가 (12M)
6,700원
상승여력 (12M)
-36.8%
3M 전술 밴드
7,500~15,500원
시가총액
1.6조
투자의견
적극 매도
분석기준일
2026-08-10
이전 리포트(8/5 16:18) 대비 바뀐 것: 의견 중립 → 적극 매도 · 12M TP 12,500 → 6,700원 (-46.4%) · 3M 밴드 하단 10,000→7,500·상단 14,50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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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32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2.3만 → 현재 1.1만 (-54.1%)현 상승여력 -10.4%TP 도달 3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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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판가는 네 배 올랐지만 주가는 예순 배 올랐다 — 실적으로는 방어되지 않는 가격

8월 5일 커버리지 개시 리포트에서 당사는 Hold(차익실현 권고), 목표주가 12,500원을 제시했다. 그로부터 3거래일이 지난 8월 10일, 주가는 13,830원까지 +20.7% 급등하며 당사 목표주가를 10.6% 초과했다. 급등의 재료는 미국 FCC가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법안 초안을 준비 중이라는 8월 4~5일 로이터·블룸버그 보도가 재확산된 것이다. 그런데 이 이벤트는 직전 리포트의 모니터링 항목에 "FCC 중국산 광트랜시버 금지 법안 최종 발효 여부(2026-Q4)"로 이미 등재되어 있던 사안이다. 새로 확인된 사실은 없고 같은 초안 보도가 반복된 것에 불과하다. 당사는 이미 예정된 이벤트의 재보도를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로 삼지 않는다.

이번 재검증 과정에서 두 가지를 확인했다. 첫째, 화면상 밸류에이션 지표 블록이 2026년 4월 20~21일 주가에 고착되어 있다. 화면 PBR 33.68배는 4월 21일 종가 15,700원을 FY25 BPS 466원으로 나눈 값이며, 화면 시가총액(상장예정포함) 23,618억원은 4월 20일 종가 15,190원 × 발행주식수 155,485,660주와 원 단위까지 일치한다. 화면 52주 최고/최저(20,150원 / 542원) 역시 4월 20일 시점의 값으로, 실제 52주 최고 종가는 5월 12일 29,100원(장중 31,500원)이다. 같은 고착이 오이솔루션·RFHIC·케이엠더블유·코위버·유비쿼스홀딩스에서도 동일 날짜로 확인되므로 종목 고유 오류가 아니라 데이터 블록 전반의 문제다. 둘째, 분모 역시 무효다. DART 1Q26 분기보고서 기준 자본총계는 1,159.97억원(2025말 666.5억원)으로, 유상증자 537억원 납입과 자본준비금 415억원의 결손보전이 1분기에 동시에 반영됐다. 실제 BPS는 466원이 아니라 746원이다. 분자는 과대(15,700원), 분모는 과소(466원)로 양쪽이 같은 방향으로 PBR을 부풀렸고, 복원한 실제 PBR은 18.5배다.

문제는 복원해도 결론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PBR 33.68배가 18.5배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지만 광통신 피어 median 4.3배 대비 여전히 4.3배 수준이며, 오염이 없는 라이브 축인 PSR로 봐도 FY26E 기준 9.43배로 피어 median 4.39배의 2.1배다. 대한광통신은 피어 6사 중 유일하게 적자이고 부채비율이 가장 높으며 마진 구조가 가장 얇은데 배수는 가장 비싸다. 8월 14일 2Q26 실적이 신영증권 전망대로 BEP 수준으로 나온다 해도, 현 시가총액 21,504억원은 당사 FY28E 순이익 230억원의 93배다. 실적이 무엇을 내놓든 이 가격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프리뷰의 결론이며, 투자의견을 Hold에서 Strong Sell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6,700원으로 재산정한다.


1. 투자의견 재검증

항목 직전 리포트 (2026-08-05) 현재 변화
투자의견Hold (차익실현 권고)Strong Sell3단계 하향 — 목표주가 초과 + 밸류에이션 가정 재산정
목표주가 (12M)12,500원6,700원-46.4%
적용 EPS·멀티플FY26E 매출 PSR SOTP (통신·전력 6.5x / 특수 10.0x) + 프리미엄 30%FY27E 매출 PSR SOTP (범용통신 4.0x / 데이터센터 12.0x / 전력 2.5x / 특수 8.0x), 프리미엄 0%기준연도 이동 + 프리미엄 이중계상 제거
당시 현재가12,070원13,830원 (8/10 장중)+14.6%
상승여력+3.6%-51.6%괴리 55.2%p 확대
3M 전술 밴드—7,500~15,500원매물대 상단 15,190~15,700원(4월 고착 구간) 저항
수급 (20일)중립강유출 (외인 -817.5억 / 기관 +77.2억, 시총대비 -4.16%)등급 2단계 악화

목표주가 재산정 근거: 직전 SOTP는 네 항목에서 수정이 필요했다. ① 순차입금을 1,950억원으로 차감했으나 DART 1Q26 확정 기준 총차입금 895.6억원 − 현금성자산 314.1억원 = 581.5억원이다(유상증자 납입과 단기차입금 169억원 순상환의 결과). 이 정정만으로 목표주가는 880원 상승한다. ② "기타 및 시너지" 1,760억원 lump는 산출 근거가 없어 제거하고, 대신 데이터센터 초고다심(864심) 물량을 별도 부문으로 분리해 매출 추정에 직접 반영했다. ③ 프리미엄 30%(FCC 옵션 15%p + 코닝 tailwind 5%p + 판가 리레이팅 10%p)는 이미 부문 PSR과 매출 추정에 반영된 낙관을 목표배수에 재차 얹은 이중계상이므로 제거했다. ④ 통신·전력에 적용한 PSR 6.5배는 광트랜시버·RF 부품사(자산 경량)의 배수를 광섬유·케이블 제조(자산 중량, 유형자산 1,018.8억원, 부채비율 228.6%)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자산 중량 사업에 맞춰 범용통신 4.0배·전력 2.5배로 조정했다.

세 증권사 모두 투자의견·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Not Rated 상태여서 외부 정량 앵커가 부재하며, 당사 목표주가가 유일한 수치다. 이 점은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나, 앵커 부재가 낙관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2. 컨센서스 전망

2Q26 실적 전망 (연결):

항목 2Q26E 당사 2Q25 실적 YoY 1Q26 실적 QoQ
매출액(억원)510416+22.6%342+49.1%
영업이익(억원)-3-28적자 축소-40적자 축소
순이익(억원)-25-11적자 확대-37적자 축소
매출총이익률(%)13.53.4+10.1%p8.3+5.2%p
영업이익률(%)-0.6-6.7+6.1%p-11.6+11.0%p

신영증권 정원석 연구원은 7월 13일 자료에서 "제품 생산 및 운송에 2~3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판가 상승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2분기는 BEP 수준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정찬 연구원은 5월 6일 자료에서 "2분기 Incab 연결 편입, 3분기 빅테크 수주 물량 매출 인식"으로 실적 개선이 단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봤다. 두 증권사 모두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증권사 컨센서스:

항목 값
커버 증권사 수3개사 (신영·한국투자 외)
평균 TP미제시 — 3사 전원 Not Rated
TP 범위해당 없음
의견 분포Buy 0 / Hold 0 / Sell 0 / NR 3
당사 TP 위치비교 불가 — 외부 앵커 부재

화면상 FY26E 컨센서스(매출 2,280억원 / 영업이익 23억원)는 4월 20~21일 고착 블록과 동일 vintage로 추정되며, 1Q26 실적 확정치(매출 342.5억원)를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컨센서스대로라면 2~4분기 합산 매출 1,937억원, 분기 평균 646억원이 필요한데 이는 1Q 대비 1.9배로 과도하다. 당사는 FY26E 매출을 2,02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11.4% 하향 조정한다.

실적 추정 (연결, 5개년):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매출(억원)1,5271,3942,0202,6503,200
매출 YoY(%)-15.3-8.7+44.9+31.2+20.8
영업이익(억원)-297-2140200300
영업이익 YoY(%)적지적지흑전(BEP)+∞+50.0
OPM(%)-19.4-15.40.07.59.4
순이익(억원)-560-280-55140230
EPS(원)-752-212-3590148
PER(배)n/an/an/a153.793.4
PBR(배)1.54.218.916.914.3
ROE(%)-95.9-52.1-6.111.716.6

FY24·FY25 PBR은 각 회계연도 말 종가(818원 / 2,132원) 기준, FY26E 이후는 8월 10일 장중 13,830원 기준이다. 주목할 것은 OPM 궤적의 방향은 확실히 옳다는 점이다. 매출총이익률이 FY25 2.6%에서 1Q26 8.3%로 올라섰고, 광섬유 스팟 판가가 작년 11월 kg당 2.5달러에서 현재 10달러 이상으로 4배 상승한 만큼 2분기 반영률은 더 높아진다. 인플렉션 자체는 실재한다. 문제는 이 회사가 판가 상승기였던 FY22에도 연간 영업이익 35억원(OPM 1.8%)에 그쳤다는 이력이고, 당사가 FY28E OPM 9.4%를 부여한 것도 864심 고부가 물량과 INCAB 미국 현지 생산을 감안한 상당히 공격적인 가정이라는 점이다. 그렇게 가정해도 FY28E PER은 93배다.


3. 핵심 체크포인트

  1. 매출총이익률이 어디까지 올라오는가 — 판가 반영률의 실측치: 1Q26 매출총이익률은 8.3%(매출총이익 28.5억원 / 매출 342.5억원)로 FY25 연간 2.6%에서 5.7%p 개선됐다. 그러나 판관비가 68.1억원으로 매출총이익을 39.6억원 초과해 영업적자가 유지됐다. 2분기 BEP 달성 여부는 오직 매출총이익률이 판관비율(1Q 19.9%)을 넘어서느냐에 달려 있다. 당사는 2Q26 매출 510억원에 매출총이익률 13.5%(68.9억원)를 가정해 판관비 72억원과 거의 상쇄되는 -3억원을 추정한다. 매출총이익률 14% 미만이면 BEP 미달, 16% 이상이면 명확한 서프라이즈다. 이 한 줄이 이번 실적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INCAB America 연결 편입 규모와 전력 부문 흑자 전환: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INCAB 연결 편입을 전망했고, 신영증권은 INCAB의 2026년 매출을 400억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분기 환산 100억원 안팎이 2Q부터 얹힌다는 의미다. 관건은 규모가 아니라 마진이다. INCAB은 텍사스 그레이프바인 소재 임직원 40명 규모 법인으로, 통신케이블(ADSS) 12,000km·전력케이블(OPGW) 6,000km 캐파를 보유한다.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규정상 BEAD 보조금 수령에 미국 내 생산이 필수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는 분명하나, 인수 초기 통합 비용과 가동률이 마진을 얼마나 잠식하는지가 2Q에 처음 드러난다. 전력 부문이 흑자 전환하지 못하면 FY26 BEP 시나리오 자체가 3분기로 이연된다.

  3. 864심 데이터센터 케이블의 매출 인식 시점: 2월 56억원(378만 달러), 6월 355억원으로 누적 411억원을 수주했다. 144심 대비 제조 난이도와 단가가 높고 코닝 제품 기준 범용 대비 5~10배 가격이라는 점에서 이 물량이 실제로 언제 매출로 인식되는지가 FY26 vs FY27 이익 배분을 가른다.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인식을 전망했다. 만약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또는 FY27 이연이 언급되면, 당사 FY26E 영업이익 0원 가정도 낙관이 된다. 반대로 2Q에 조기 인식이 확인되면 서프라이즈 요인이다. 다만 어느 쪽이든 411억원 수주 전량이 FY27 매출 2,650억원 추정에 이미 포함돼 있어 목표주가를 움직이지는 않는다.


4. 부문별 전망

부문 2Q26E 1Q26 QoQ 핵심 변수
통신 (범용 광섬유·광케이블)290억198억+46.5%판가 kg당 10달러 유지 여부, 예산 공장 수출단가 12달러 실현률
통신 (데이터센터 864심)25억5억+400%411억원 수주분의 인식 스케줄 (3Q 집중 전망)
전력 (OPGW + INCAB)175억132억+32.6%INCAB 연결 편입 첫 분기, 통합 비용·가동률
특수광섬유 (내방사선·방산)20억8억+150%방산·원전 첫 수주 여부 (아직 미확인)
합계510억342억+49.1%—

2025년 기준 부문 비중은 통신 58%, 전력 42%였고 전체 매출의 수출 비중은 59%였다. 회사는 알루미늄 소재를 제외한 매출 중 미국 수출 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1Q26 기준 통신 부문 수주잔고가 2019년 4분기 이후 6년 만에 700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은 매출 가시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부문별 방향성은 전 부문 개선으로 일관되며, 당사가 이견을 두는 지점은 실적의 방향이 아니라 그 실적에 매겨진 가격이다.


5. 실적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SOTP 재산정 (FY27E 매출 기준):

부문 FY27E 매출 적용 PSR 가치 근거
통신 (범용 광섬유·광케이블)1,300억원4.0x5,200억원 (5,200억원)자산 중량·저마진 구조 반영, 피어 median 4.39x 대비 9% 할인
통신 (데이터센터 864심)200억원12.0x2,400억원 (2,400억원)범용 대비 5~10배 단가·고마진, 성장 프리미엄
전력 (OPGW + INCAB)1,050억원2.5x2,625억원 (2,625억원)전력케이블 글로벌 피어 밴드
특수광섬유 (내방사선·방산)100억원8.0x800억원 (800억원)수주 미확인, 옵션 가치로 한정
합계 (Enterprise Value)2,650억원4.16x11,025억원—
순차입금 (DART 1Q26 확정)——-582억원총차입금 895.6억 − 현금성자산 314.1억
Equity Value——10,443억원—

산술 검산: 목표주가 6,700원 × 발행주식수 155,485,660주 = 10,418억원 (= SOTP Equity Value 10,443억원, 오차 0.24% 일치)

교차검증: 목표 시가총액 10,443억원은 FY27E 순이익 140억원 기준 PER 74.6배, FY27E BPS 820원 기준 PBR 8.5배다. 흑자 전환 첫 해라는 점을 감안해도 관대한 수준이며, 목표주가 자체가 이미 낙관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

시나리오별 목표주가: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0%판가 12달러 3년 지속 + FCC 법안 연내 발효 확정 + 864심 연 800억 규모화. FY28E 순이익 520억, PER 40x14,500원14,000원13,500원 (-2.4%)
Base50%2Q BEP, 판가 8~10달러 박스, FCC 초안 상태 유지, FY27 흑전. SOTP 기준9,600원8,500원6,700원 (-51.6%)
Bear30%중국 증설 재개로 판가 반락, FCC 초안 폐기·보류, 2Q 적자 지속, 오버행 물량 출회8,000원5,500원3,500원 (-74.7%)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0 × 13,500 + 0.50 × 6,700 + 0.30 × 3,500 = 7,100원 (-48.7%)

Bull 시나리오조차 현재가를 하회한다는 점이 이 종목의 현 위치를 요약한다. 시가총액 21,504억원을 정당화하려면 FY28 순이익 700억원 이상(매출 3,400억원 기준 순이익률 21%)이 필요한데, 이는 광섬유·케이블 제조업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난다. 이 회사의 역사상 최고 매출총이익률은 FY22의 16.4%였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12,000~18,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광섬유 소재사에서 AI 인프라 부품사로의 리레이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광섬유 스팟 판가가 kg당 10달러 이상에서 3년 이상 유지되어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수급 재편으로 확인될 것 ② 데이터센터 초고다심(864심) 매출이 연 1,000억원을 돌파하고 해당 부문 매출총이익률 30% 이상이 공시로 확인될 것 ③ INCAB America 캐파(ADSS 12,000km·OPGW 6,000km)가 BEAD 물량으로 풀가동에 도달하고 미국 매출 비중 50% 목표가 달성될 것.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피어 대비 위치 (8월 10일 장중 동시 기준):

종목명 시가총액 PSR (FY25) PSR (FY26E) PBR FY26E OPM
오이솔루션3,305억원5.753.584.305.3%
RFHIC14,218억원7.655.353.9319.5%
케이엠더블유7,506억원7.704.395.546.6%
피어 median—7.654.394.306.6%
대한광통신21,504억원15.439.4318.540.0%
프리미엄—+101.7%+114.8%+331%-6.6%p

대한광통신 PBR 18.54배는 화면 표기값 33.68배가 아니라 DART 1Q26 확정 자본총계 1,159.97억원 기준 BPS 746원으로 복원한 값이다. 화면값을 그대로 쓰면 프리미엄이 +683%로 과장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복원 후에도 세 축 모두에서 피어 최상단을 크게 상회하며, 대한광통신은 이 비교군에서 유일하게 FY26E 영업이익률이 0%인 회사다. PSR은 라이브 시가총액 ÷ 매출액으로 계산되는 파생 지표여서 4월 고착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축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8.7%2026E +44.9%2027E +31.2%2028E +20.8%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6.6%부채비율 83%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8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0.95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71.6x (FY2028 EPS 기준)FY2024, FY2025, FY2026 적자(NM) 제외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7,100원 (-48.7%)

6. 기술적 진단

RSI 3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51.4중립 — 8/7 종가 11,460원 기준, 8/10 급등분 미반영
MA 정배열2/4단기 상향, 중장기 미회복
BB %b0.73상단부이나 미돌파
거래량/20일1.61x8/10 당일 2,280만주로 추가 급증
VWAP 5일 갭+2.5%직전 리포트 +14.6%에서 정상화됐다가 8/10 재확대
POC 거리-59.1%최대 매물대 28,020원 — 5월 급등 구간 대량 대기 물량
D+1 상승확률38.9%하락 우위
유통주식 회전율14.0%하루에 유통주식의 14%가 손바뀜 — 극단적 단기 매매

본 종목은 nxt_거래가능=0으로 거래소 단일 기재이며 일자별 중복행이 없음을 확인해 RSI 절대값을 그대로 인용한다(1,334행 전수 검증).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표는 RSI가 아니라 POC(최대 매물대) 28,020원이다. 5월 11~28일 27,000~29,000원 구간에서 대량 거래가 형성됐고, 현 주가는 그 아래 59%에 위치한다. 위쪽으로 두꺼운 대기 물량이 층층이 쌓여 있어 반등 시마다 매물 소화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 4월 고착 구간인 15,190~15,700원이 1차 저항이며, 이는 당사가 3M 전술 밴드 상단을 15,500원으로 설정한 근거다.

수급 구조가 기술적 지표보다 훨씬 명확한 신호를 준다. 외국인은 20일 순매도 817.5억원(시가총액 대비 -4.16%)으로 강유출 등급이며, 특히 8월 5일 급등일 하루에만 434.8억원을 순매도했다. 8월 6일 -113.7억원, 8월 7일 -213.3억원으로 매도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개인은 3거래일 동안 665억원을 순매수했다. 급등을 외국인 이탈 창구로 쓰고 개인이 받아내는 전형적 구도다. 당사 실측 기준 강유출 등급의 T+20 수익률은 -6.8%, 승률 27%로 최악의 구간이다. 여기에 티에프오인더스트리와 설윤석의 지분 처분이 6월 25일·7월 3일·7월 14일 대량보유보고로 연속 확인되고 있어(5월 4일 16.6% → 7월 10일 15.1%) 오버행이 진행형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4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71%외국인 순매수 −3,646억기관 순매수 +188억외인↔주가 +0.51기관↔주가 -0.28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매출총이익률 실적치: 14% 미만이면 BEP 미달 확정, 16% 이상이면 서프라이즈. 판가 상승분이 원가에 반영되는 시차(2~3개월)가 실제로 종료됐는지 확인
  • [ ] INCAB America 연결 편입 첫 분기 손익: 매출 기여분과 함께 영업손익 기여를 별도 확인. 통합 비용 규모와 가동률 언급 여부
  • [ ] 864심 데이터센터 케이블 411억원 수주분의 분기별 인식 스케줄: 3분기 집중인지, 4분기·FY27 이연인지
  • [ ] FY26 가이던스 유지 여부: 미국 매출 비중 30%→50% 목표의 상반기 진척률
  • [ ] 원재료 가격 전가: 케이블 외피 원재료의 33%가 유가·석유화학 연동(RESIN, HDPE, POLY ST TAPE). 판가 상승분 대비 원가 상승분의 순효과
  • [ ] 추가 자금조달 계획 유무: 1분기 유상증자 537억원과 자본준비금 415억원 결손보전 이후 자본총계 1,160억원. 순차입금 581.5억원으로 개선됐으나 영업현금흐름이 1Q26 -142억원으로 유출 지속

모니터링 이벤트:

  • [ ] 한국거래소 조회공시요구 발생 여부 — 8월 10일 +20.7% 급등에도 현재까지 요구 없음. 요구가 나오면 1~3영업일 내 회사 답변을 반드시 확인. "중요공시대상 없음" 답변은 테마 급등의 재료 부재를 회사가 확인해주는 결정적 반증 사료
  • [ ] FCC 중국산 광트랜시버 금지 법안의 초안 → 실제 공포 전환 여부 (2026-Q4 목표, 수정·보류 가능성 병존)
  • [ ] CRU 광섬유 스팟 판가 kg당 10달러 유지 여부 — 중국 업체의 범용 라인 복귀 시 하락 재개
  • [ ] 티에프오인더스트리·설윤석 잔여 지분 처분 진행 상황
  • [ ] BEAD 프로그램 본격 발주 시점 및 INCAB 추가 수주
  • [ ] 미국 데이터센터 864심 케이블 후속 수주 (2026-H2)

해소된 이벤트:

  • INCAB America 인수 완료 및 2분기 연결 편입 (진행 확정)
  • 1분기 유상증자 완료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추가 희석 요인 일단락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시각화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5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이서연
이서연
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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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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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담당 이서연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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