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010170) 미국 인증 보도에도 이익은 아직
Sell (나눠 팔기)나눠 팔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반등 때 나눠 파는 쪽이 낫습니다 — 1년 목표주가 9,500원
- 무슨 일: 10/27 미국 통신설비 규격(GR-20) 인증 보도 뒤 10/28 주가가 14,980원(+9.3%)으로 올랐습니다.
- 왜 움직였나: 빛과전자 상한가와 같은 날 광통신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새 계약 공시는 없었습니다.
- 우리 판단: 매도 — 나눠 팔기(Sell). 1년 목표주가 9,500원 유지. 반등 때 나눠 팝니다.
- 핵심 숫자: ① 2Q26 영업이익 9.6억원 ② 2027년 예상 매출 2,500억원 × 5.9배 ③ 3Q26 영업이익 40억원
- 지켜볼 것: 3Q26 실적 발표 미확정(회사 공시 전) — 영업이익 40억원 이상이면 의견을 다시 봅니다.
- 위험: 3Q26 영업이익이 40억원을 넘거나 미국 추가 계약이 공시되면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 다시 볼 때: 3Q26 실적 공시 직후, 또는 주가 16,500원 돌파 시
회사는 무엇을 하나
광통신주가 함께 오른 날, 이 회사 이익이 실제로 따라오는지 묻는 독자를 위해 씁니다.
- 사업 한 줄: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만들어 통신사·데이터센터에 팝니다. (뉴스핌 10/27 보도)
- 매출 구조: 2Q26 연결 매출 491억원, 부문별 비중은 확인 안 됨(사업보고서 미확보). (DART 2026 반기보고서 20260814002121)
- 경쟁력: 미국 데이터센터용 864심 광케이블로 GR-20-CORE 시험 인증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뉴스핌 10/27 보도)
- 경쟁사: 메타와 60억달러대 계약을 맺은 코닝이 대형 경쟁자입니다. 국내는 LS전선·대한전선·가온전선이 광케이블을 만듭니다. (헤럴드경제 1/27·동아일보 10/28 보도)
핵심 아이디어
① 2분기 흑자는 9.6억원에 그쳤고, 지금 계약만으로는 분기 이익이 크게 늘기 어렵습니다
- 근거: 2Q26 영업이익은 9.6억원, 1H26 누적은 -30.0억원입니다(DART 반기보고서). 864심 누적 411억원은 분기 68억원 매출이라 이익률 20%를 줘도 분기 14억원 안팎입니다(아시아경제 6/16 보도). 그래서 알파증류소는 하반기 분기 영업이익을 12억원으로 봅니다.
- 계기: 10/30(금) 06:00 KST 아마존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먼저 봅니다. 결정적인 날은 3Q26 실적 발표이며 날짜는 미확정(회사 공시 전)입니다.
- 틀리는 경우: 3Q26 영업이익이 40억원 이상이면 이 아이디어는 틀립니다.
- 주가 반영: 아직 — 이익은 작은데 주가는 6월 말 주당순자산(BPS)의 21.0배로 이미 높습니다.
② '크게 파는 중'은 10월 초 매도가 남은 숫자입니다 — 직전 리포트 뒤로는 순매수입니다
- 근거: 20일 외국인·기관 순매도 427.5억원 가운데 외국인 390억원이 10/7~10/8 이틀에 몰렸습니다(KRX 투자자별). 10/22 외국인 128억원 순매도 날 주가는 14,310원에서 13,340원으로 -6.8% 밀렸지만, 10/21~10/28 6거래일은 외국인·기관 합계 9억원 순매수입니다(외국인 41억원 순매도, 기관 50억원 순매수).
- 계기: 11/5(목)·11/6(금) 장 마감 집계부터 10/7·10/8 매도가 20거래일 집계에서 빠집니다(거래일 계산, 회사 일정 아님).
- 틀리는 경우: 10/29 이후 5거래일 외국인 순매도가 100억원을 넘으면 매도세가 다시 붙은 것입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10/28 외국인 101.5억원 순매수와 함께 +9.3% 올랐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10/20 16:16) | 이번 |
|---|---|---|
| 투자의견 | Sell | Sell (나눠 팔기) |
| 1년 목표주가 | 9,500원 | 9,500원 (유지) |
| 3개월 예상 구간 | 12,500~16,000원 | 11,400~16,500원 |
| 현재가 | 13,190원 (직전 리포트 기준가) | 14,980원 (10/28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사는 쪽 우세 (직전 리포트 표기, KRX 일별 합과 불일치) | 순매도 427.5억원, 시가총액의 1.84% (크게 파는 중) |
| 판단 근거 | — | 인증 보도는 계약이 아니고 2분기 이익도 작아, 목표주가와 매도 의견을 유지합니다. |
2. 무엇이 달라졌나
- 미국 인증 보도가 나왔지만 계약은 새로 늘지 않았습니다. 864심 누적 공급액 2,744만달러(411억원)는 6월에 보도된 숫자입니다(아시아경제 6/16). 2026년 7월부터 2027년 말까지 나눠 들어와 분기 68억원, 2Q26 매출의 14%입니다. 최근 60일 회사 공시는 0건입니다.
- 증권가 예상의 근거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근 90일 증권사 보고서는 1건(한국투자증권 8/25, 본문 미확보)뿐입니다. 그래서 증권가 평균 예상은 목표주가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 외국인·기관 매매 판단을 일별 값으로 다시 했습니다. 직전 리포트의 '사는 쪽 우세' 표기는 KRX 일별 합으로 다시 맞출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일별 값으로만 판단했습니다.
- 직전 리포트(10/20)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3Q26 실적 발표일 11/14는 회사가 공시한 날짜가 아닙니다. 결산실적 예고 공시가 아직 없어 '미확정'으로 바꿨습니다. 직전의 다른 두 판단(단기 과열 해소, 주가순자산비율 부담)은 유지합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 실적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 | 1,394억원 | 1,900억원 | 2,500억원 |
| 영업이익 | -214억원 | -6억원 | 100억원 |
| 영업이익률 | -15.4% | -0.3% | 4.0% |
| 주당순자산(BPS) | 505원 | 724원 | 769원 |
1년 목표주가는 직전과 같은 9,500원입니다. 9,500원 × 155,485,660주 = 1.48조원을 2027년 예상 매출 2,500억원으로 나누면 주가매출비율 5.9배입니다. 2026년 매출 1,900억원은 1H26 833억원(+24.3%)에 하반기 분기 530억원을 더한 값이고, 2027년은 여기서 +31.6%입니다. 지금 주가는 6월 말 BPS 714원의 21.0배입니다. 올해 BPS 증가는 상반기 자본이 444억원 늘어난 영향입니다(원인은 공시 확인 필요).
3개월 예상 구간 하단은 10/20 저점 종가 12,710원에서 10%를 더 낮춘 11,400원입니다. 그 저점이 깨지면 한 번 더 밀릴 여지를 둔 값입니다. 상단은 10/28 종가 14,980원의 1.1배인 16,500원입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9,500원 × 발행주식수 155,485,660주 = 1.48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2027년 매출 3,200억원 × 5.9배 | 12,100원 |
| 기본 | 50% | 2027년 매출 2,500억원 × 5.9배 | 9,500원 |
| 비관 | 25% | 2027년 매출 2,100억원 × 5.9배 | 8,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9,800원입니다. 배수는 그대로 두고 2027년 매출 증가율만 바꿨습니다(낙관 +68%, 비관 +10.5%). 낙관도 현재가보다 낮아 반등 때 파는 판단을 유지합니다.
2~3년 그림(조건부): 11,000~12,000원대입니다. 직전 리포트의 2028년 매출 예상 3,050억원에 5.9배를 곱하면 11,600원입니다. 다음 셋이 모두 맞을 때만 유효합니다. ① 2028년 매출 3,500억원 이상 ② 미국 빅테크 추가 공급계약 공시 ③ 미국의 중국산 광부품 규제 확정.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버립니다.
10/30(금) 06:00 KST 아마존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늘면 광섬유 수요 기대가 이어져 주가 하단이 받쳐집니다. 투자 계획이 줄면 광통신주 전체가 흔들리고 비관 쪽 확률이 커집니다.
5. 주가 흐름과 외국인·기관 매매
RSI 34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11/6(금) 집계에서 10월 초 매도가 빠진 뒤 20일 합계가 순매수로 돌아서는지 봅니다. 돌아서고 주가가 16,500원을 넘으면 의견을 다시 봅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