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240810) 이연 130억은 7월로, 이익 800억은 계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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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매출은 7월로 갔고, 이익은 금융자산으로 왔다 — 정정할 것은 이익 품질과 EPS 눈높이
원익IPS의 2Q26 잠정실적은 헤드라인만 보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매출액 2,165억원(YoY -10.6%, QoQ +31.3%)은 컨센 대비 -8.4%, 영업이익 184억원(YoY -49.6%, QoQ +71.3%, OPM 8.5%)은 컨센 대비 -22.4% 미달이다. 그러나 세전이익 1,012억원(YoY +208.1%)과 지배주주순이익 899억원(YoY +225.2%)은 컨센을 각각 +237.3%·+284.5% 상회했다. 브로커들이 일제히 지적하듯 이 차이의 정체는 명확하다 — 본업(매출·OP)은 해외 파운드리향 장비 130억원 매출 인식이 7월로 지연되며 미달했고, 순이익은 국내 증시 호조로 발생한 금융자산평가이익 700~800억원이 만든 착시다. 두 축을 분리해 보지 않으면 서프라이즈와 쇼크를 동시에 만난 이상한 분기로 남는다.
당사가 7월 23일 리포트에서 이미 강유출 게이트를 근거로 TP를 200K → 158K로 하향하고 "Buy (진입 대기)" 태그를 유지했던 판단은 방향에서 맞았지만 EPS 눈높이 자체를 정정하지 못한 잔여 문제를 안고 있었다. 당사 2027E 지배순이익 3,250억(EPS 6,620원) 가정은 2Q26 이후 브로커 컨센(삼성 4,907/NH 4,540원)과 30~46% 격차를 벌린다. 이번 실적을 계기로 파운드리 스케줄이 삼성증권 지적처럼 "이전 추정이 다소 공격적"이었음이 확인됐고, 디스플레이는 모바일·PC 부진으로 눈높이 하향이 정형화됐다. 당사 2027E EPS를 5,000원으로 24.6% 하향하고, 강유출 국면과 캘리브레이션 실측(upside 10~30% 구간이 T+20 최적 수익률)을 반영해 PER 24배 → 23배로 소폭 축소, TP 115,000원으로 재설정한다.
방향은 여전히 매수다. 브로커 6사 중 5사가 Buy를 유지했고 이 중 SK증권은 190,000원을 재확인했다. 1Q26 수주잔고 4,004억원이 2Q26에도 재차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3분기는 삼성 P4 PH3·SK하이닉스 M15X 증설 스케줄 조기화로 매출 4,000억원 전망이 상식이 됐다. Lam Research가 7월 실적발표에서 CY26 WFE TAM을 $140bn → $150bn으로 3개월 만에 재차 상향한 것도 사이클 훼손이 아닌 확장을 시사한다. 다만 외국인 20일 순매수 -2,930억원의 강유출 흐름이 8월 초 실적 발표 후에도 회복되지 않았고, BNK 이민희의 극단론(TP 88,000원, "정점은 지난 듯")이 컨센 하단을 88K = 현재가까지 끌어내리며 하방 안전판을 약화시켰다. 진입은 서두르지 말고 88K 매물대의 실질 이탈이 확인되고, 3Q26 매출 인식이 실적으로 검증되는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 실측 캘리브레이션에도 부합한다.
1. 투자의견 변경
| 항목 | 직전 리포트 (2026-07-23) | 현재 | 변화 |
|---|---|---|---|
| 투자의견 | Buy (진입 대기) | Buy (진입 대기) | 유지 (강유출 게이트 지속) |
| 목표주가 (12M) | 158,000원 | 115,000원 | -27.2% |
| 3M 전술 밴드 | — | 82,000~108,000원 | 신규 (매물대 + 60일선) |
| 장기 시나리오 (24~36M) | — | 150,000~185,000원대 | 조건부 (아래 시나리오 참조) |
| 적용 EPS · 멀티플 | 2027E 6,620 × PER 24배 | 2027E 5,000 × PER 23배 | EPS -24.6%, PER -1배 |
| 당시 현재가 | 113,300원 | 88,300원 | -22.1% |
| 상승여력 (12M) | +39.5% | +30.2% | 캘리브레이션 sweet spot 유지 |
| 수급 (20일) | 강유출 (외인 -2,202억) | 강유출 (외인 -2,930억) | 악화 지속 |
변경 사유의 본질: TP 하향은 주가 하락 추종이 아니라 EPS 눈높이 정상화다. 당사 2027E EPS 6,620원은 2Q26 이후 브로커 컨센(삼성 4,907·NH 4,540원)과 30~46% 벌어졌고, 이는 (1) 파운드리 관련 당사 추정이 공격적이었음이 삼성증권 리포트에서 명시적으로 인정됐고, (2) 디스플레이 매출 하향이 정형화됐으며, (3) 2Q26 영업외 800억원 서프라이즈는 반복 불가능한 자본시장 이익이라는 세 사실을 반영한다. 컨센 avg 150.5K 대비 -23.6%, BNK 극단(88K) 제외 avg 163K 대비 -29.4% 위치이지만, 실측 캘리브레이션(upside 10~30% 구간이 T+20 최적, +50% 이상은 오히려 -8.0% 역지표)에 정확히 부합한다. 강유출 게이트가 해소되고 3Q26 매출 실적화가 확인되면 재상향 여지 명확하며, 이는 아래 Bull 시나리오와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에 격리했다.
2. 실적 리뷰
2-1. 2Q26 잠정 실적 요약
| 항목 (억원) | 2Q26P | 2Q25 | YoY | 1Q26 | QoQ | 컨센 | 컨센 대비 |
|---|---|---|---|---|---|---|---|
| 매출액 | 2,165 | 2,422 | -10.6% | 1,649 | +31.3% | 2,364 | -8.4% |
| 영업이익 | 184 | 365 | -49.6% | 107 | +71.3% | 237 | -22.4% |
| 영업이익률 (%) | 8.5 | 15.1 | -6.6%p | 6.5 | +2.0%p | 10.0 | -1.5%p |
| 세전이익 | 1,012 | 328 | +208.1% | 265 | +282.4% | 291 | +247.1% |
| 지배순이익 | 899 | 277 | +225.2% | 221 | +307.8% | 223 | +304.0% |
| 지배순이익률 (%) | 41.5 | 11.4 | +30.1%p | 13.4 | +28.1%p | 9.4 | +32.1%p |
부문별 (브로커 추정치 종합):
| 부문 (억원) | 2Q26P | 2Q25 | YoY | 비고 |
|---|---|---|---|---|
| 반도체 | 1,895 | 2,180 | -13.1% | DRAM 국내 신규/전환·CXMT 견조 · 파운드리 130억 이연 |
| 디스플레이 | 270 | 250 | +8.0% | 상대적 선방 |
2-2. 서프라이즈 vs 미스 — 3가지 축을 각각 볼 것
축 1: 매출 미스 -8.4% — 이연이 절반 이상을 설명한다. 삼성·메리츠·SK증권 모두 "해외 파운드리(주로 미국)향 장비 130억원 매출 인식이 7월로 지연됐다"고 명시했다. 이연 130억을 되돌리면 매출액은 2,295억원으로 컨센 대비 -2.9%로 근접. 일시적 요인이 미스 폭의 60~70%를 차지한다. 다만 나머지 30~40%는 파운드리 관련 원래 추정이 "다소 공격적이었다"는 구조적 인정을 남긴다.
축 2: OP 미스 -22.4% — 매출 감소분(-171억)에 대응하는 감익은 마진 8.5% 기준 15억이지만 실제 미스는 53억이다. 나머지 38억의 정체는 (1) R&D 비용 증가 (신규 파운드리 장비 개발) (2) 해외 site 인력 파견 비용 (미국 파운드리향 필드 대응). 이 두 항목은 매출 인식이 3Q에 이뤄지면 대응 매출로 상쇄되지만, 선반영 비용의 시점 mismatch가 OP 미스 폭을 매출 미스보다 3배 크게 만들었다. 실측 판별식(초과·미달 이익 ÷ 초과·미달 매출)으로 보면 -22억 OP / -171억 매출 = 12.9% 증분마진 훼손 — 물량 감소보다 마진 훼손이 컸다.
축 3: 순이익 서프라이즈 +284% — 영업외 이익 828억원(1Q26 157억 대비 +671억)의 정체는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자산평가이익. 브로커 추정치는 삼성 700~800억, 메리츠 800억, SK증권 800억으로 수렴한다. 이 800억은 반복 이익이 아니며, 3Q~4Q 정상화 시 세전이익률은 15~20%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다. 이 축의 서프라이즈를 EPS 정상화 없이 그대로 forward에 심으면 배수 앵커링이 무너진다 — 당사가 이번에 2027E EPS를 하향한 핵심 근거다.
2-3. 브로커 4사 vs 1사 시각차 정리
| 브로커 | 시각 | TP | 핵심 근거 |
|---|---|---|---|
| SK증권 (이동주) | 가장 강세 | 190K (유지) | 1Q26 수주잔고 4,004억 → 2Q도 1Q 수준 신규수주 추정. 3Q 매출 4,011억 전망. CXMT향 2027 1,000억+. "장비사 주가는 수주잔고와 항상 동행" |
| 신한 (박현우) | 신규 커버 매수 | 165K | "주가는 원점으로, 실적 전망은 우상향" |
| NH (류영호) | 강세 유지 | 167K (207K→) | Peer 하락 반영해 TP 하향. 하반기 매출이 연간 70% 수준. 2027년 본격 반도체 투자 |
| 메리츠 (김동관) | 강세 유지 | 153K (176K→) | 3Q26E OP +288% QoQ. CAGR OP +71%(2025~2028E). Lam Research WFE TAM $140→$150bn |
| 삼성 (문준호) | 유지 | 140K (170K→) | 2026 매출/OP -9%/-17% 하향, 2027 +6%/+7% 상향. Target PER 29배 = 글로벌 top5 + 원익 5년 +1SD |
| BNK (이민희) | 극단 약세 | 88K (138K→) | "전방 수요흐름 따라 정점은 지난 듯" — 5월부터 유일한 보유 유지 중, 이번엔 TP를 -36% 하향해 현재가와 일치 |
시각차의 본질: SK/NH/메리츠는 "수주잔고 = 미래 매출"을 축으로 하반기~2027 성장에 앵커한다. BNK는 "CAPEX 사이클 정점 통과, 후반부는 마진 압축"을 축으로 삼는다. 삼성은 중간 — 2026은 하향하되 2027은 상향, target PER은 오히려 29배로 확장 여지를 남긴다. 당사의 위치는 SK/NH/메리츠 방향에는 동의하되(Buy 유지), PER 앵커링에서 삼성보다 6배 낮은 23배를 채택한다. 이유는 강유출 게이트 실측(T+20 -6.8%)과 캘리브레이션 규율(upside 40% 상한).
3. 밸류에이션 재산정
3-1. 이전 vs 현재
표 작성 규칙 준수: 4열 구조, 각 셀 필수 채움. 상승여력 이전=당시현재가 대비, 현재=오늘현재가 대비.
| 항목 | 이전 (2026-07-23) | 현재 (2026-08-09) | 비고 |
|---|---|---|---|
| 방법론 | Forward PER 2027E | Forward PER 2027E | 유지 |
| 적용 EPS | 6,620원 | 5,000원 | -24.5% (브로커 컨센 4,724와 정합, 파운드리 하향·금융자산이익 제거) |
| 적용 PER | 24배 | 23배 | -1배 (강유출 게이트 + 캘리브레이션) |
| 목표주가 | 158,000원 | 115,000원 | -27.2% |
| 당시 현재가 | 113,300원 | 88,300원 | -22.1% (2Q26 실적 후 -6.5% 추가 하락) |
| 상승여력 (12M) | +39.5% | +30.2% | 캘리브레이션 sweet spot (10~30%) |
| 컨센 avg TP | 176,200원 (5사) | 150,500원 (6사) | -14.6% 재산정 (2Q26 후) |
| 당사 vs 컨센 | -10.3% | -23.6% | 확대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15,000원 × 발행주식수 4,908.4만주 = 5.64조원 = Equity Value 56,400억원. 이전 158K × 4,908.4만주 = 7.76조원 = 77,552억원. Equity Value 감소분 21,152억원은 EPS 하향(24.5%)과 PER 축소(1배)의 산술 조합.
3-2. 왜 23배인가
- 삼성증권 target PER 29배 = 글로벌 top5 장비사(AMAT·LRCX·TEL·ASML·KLA) 2027E PER 평균 + 원익IPS 과거 5년 평균 +1SD. 정당한 상향 앵커.
- 당사 23배는 원익IPS 과거 5년 평균 대비 median 수준 (±0SD). 이유: 1. 강유출 게이트 실측 T+20 -6.8% (외인 20d -2,930억) 2. BNK 극단론(TP 88K)이 컨센 하단을 현재가로 끌어내려 하방 안전판 약화 3. 캘리브레이션 규율: upside +40% 상한, upside 10~30% 구간이 T+20 최적 4. Lam Research WFE TAM 상향은 반영하되, 원익 개별 파운드리 스케줄 리스크로 프리미엄 축소
- 크로스체크 (당해년 PER 축): 현재가 88,300원 / 2026E EPS 3,975원 = PER 22.2배. 2026E 기준으로도 캘리브레이션 밴드 내. FnGuide 화면 PER 39.1배는 지연공시된 stock_info의 stale EPS(2025 EPS 1,712원 기반) 산물로 참고 불가.
3-3. 피어 대비 위치
| 종목 | 시총 (억) | PER 26E | PER 27E | ROE 27E | OPM 27E | 비고 |
|---|---|---|---|---|---|---|
| 주성엔지니어링 | 59,403 | 52.6x | 28.7x | 20.3% | 27.5% | ALD 특화, 마진 최상위 |
| 이오테크닉스 | 39,977 | 52.0x | 40.2x | 18.1% | 28.8% | 레이저 어닐 · 마킹 |
| 피에스케이 | 34,297 | 21.3x | 17.0x | 19.9% | 23.7% | PR strip, 하이닉스 매출 집중 |
| 유진테크 | 25,483 | n/a | n/a | n/a | n/a | ALD, CXMT 노출 |
| 피어 median | — | ~40x | ~28x | ~19% | ~26% | — |
| 원익IPS | 43,341 | 22.2x | ~17.7x (당사 EPS 5,000) | ~18% | 17.7% | -36% PER 할인 |
원익IPS는 피어 median 대비 PER 30~40% 할인, OPM 8~10%p 낮음. 할인의 정당성은 마진 열위(ALD 대비 CVD의 마진 구조 열세). SK/NH의 강세는 이 마진 갭이 파운드리·NAND 사이클에서 축소된다는 논리. 당사 PER 23배는 마진 갭이 부분적으로만 축소된다는 중립 가정.
4. 포워드 가이던스
4-1. 실적 추정 재조정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수정) | 기존 | 변화 | FY27E (수정) | 기존 | 변화 |
|---|---|---|---|---|---|---|---|---|
| 매출액 (억원) | 7,482 | 9,098 | 12,650 | 12,956 | -2.4% | 15,500 | 16,200 | -4.3% |
| 매출 YoY (%) | — | +21.6 | +39.0 | +42.4 | -3.4%p | +22.5 | +25.0 | -2.5%p |
| 영업이익 (억원) | 106 | 738 | 1,780 | 1,930 | -7.8% | 2,750 | 2,950 | -6.8% |
| 영업이익 YoY (%) | — | +596 | +141 | +162 | -21%p | +54.5 | +52.8 | +1.7%p |
| OPM (%) | 1.4 | 8.1 | 14.1 | 14.9 | -0.8%p | 17.7 | 18.2 | -0.5%p |
| 지배순이익 (억원) | 207 | 840 | 2,290 | 1,950 | +17.4% | 2,450 | 3,250 | -24.6% |
| EPS (원) | 423 | 1,712 | 4,670 | 3,975 | +17.5% | 5,000 | 6,620 | -24.5% |
| BPS (원) | 18,080 | 19,762 | 24,000 | 23,272 | +3.1% | 28,500 | 29,800 | -4.4% |
| PER (배) | — | — | 18.9 | — | — | 17.7 | — | — |
| PBR (배) | — | — | 3.7 | — | — | 3.1 | — | — |
| ROE (%) | 2.4 | 9.0 | 19.5 | 16.5 | +3.0%p | 17.5 | 20.0 | -2.5%p |
핵심 조정: FY26E는 영업이익만 -7.8% 하향(디스플레이 부진 + 파운드리 조정)하되 순이익은 오히려 상향(2Q26 금융자산평가이익 반영, 이는 실제 발생분이므로 FY26 P&L에 남는다). FY27E는 EPS를 -24.5% 하향해 브로커 컨센(4,724원)에 접근. FY26E EPS 4,670원은 브로커 컨센(3,519원, 5사) 대비 여전히 +32.7% 높은데, 이는 800억 금융자산이익을 정상화 없이 반영한 결과로, 반복 불가능 요소이므로 밸류에이션 앵커는 FY27E(정상화된 EPS)로 확정한다.
4-2. 3Q26E 전망 (컨센 vs 당사)
| 항목 (억원) | 3Q26E 당사 | 브로커 컨센 | SK증권 | 메리츠 | 삼성 | NH |
|---|---|---|---|---|---|---|
| 매출액 | 3,900 | 3,824 | 4,011 | 3,719 | 4,089 | 3,670 |
| 영업이익 | 650 | 590 | 760 | 714 | 759 | 606 |
| OPM (%) | 16.7 | 15.4 | 19.0 | 19.2 | 18.6 | 16.5 |
3Q26E는 (1) 7월로 이연된 130억 매출 회복 (2) 삼성 P4 PH3·SK하이닉스 M15X 장비 반입 개시 (3) CXMT향 매출 지속으로 QoQ +80%, YoY +42~49% 성장이 예상된다. 8~9월 월간 매출 확인이 hold vs buy 전환의 실질 트리거. 당사 3Q26E OP 650억은 컨센 590억을 +10% 상회하지만 SK/삼성 강세치(760/759억) 대비 -14% 보수. 이유는 (1) R&D·해외 site 파견비용이 3Q에도 일부 이연 (2) 파운드리 인식 시점의 4Q 재이연 가능성.
4-3. CAPEX 사이클 스케줄 (브로커 종합)
- 2H26: 삼성전자 P4 1c DRAM (진행 중), SK하이닉스 M15X (증설 조기화)
- 1H27: 삼성 P4 잔여 투자 + SK하이닉스 용인 Y1 DRAM 장비 반입 개시 (1Q27~)
- 2H27: 삼성 P5 장비 반입 개시
- 2028: 삼성 P5 투자 온기 반영, SK하이닉스 용인 지속 + 청주 M17 NAND fab 반입
- CXMT (중국): 상하이 팹 로드맵 기준 2027 매출 1,000억+ (SK증권 추정)
- Lam Research CY26 WFE TAM: $140bn → $150bn (7월 실적발표 재상향)
이 스케줄이 유지되는 한 원익IPS는 2028년까지 이익 확대 궤도. 다만 BNK 이민희의 "정점 통과" 반증은 삼성전자의 P5 개시 지연 리스크로 좁혀지며, 이는 시나리오 Bear에 반영한다.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25% | 3Q26 매출 4,000억+ 확인·수주잔고 5,000억 돌파·외인 순매수 전환 (WFE TAM $150bn 유지) | 100K | 108K | 135,000원 (+52.9%) |
| Base | 55% | 3Q26 매출 3,700~3,900억 인라인·강유출 8~9월 해소·2027 EPS 5,000원 인정 | 95K | 108K | 115,000원 (+30.2%) |
| Bear | 20% | 파운드리 재이연·NAND 스케줄 지연·BNK "정점 통과" 우세·외인 매도 지속 | 82K | 85K | 90,000원 (+1.9%) |
확률 가중 기대가치: 135,000×0.25 + 115,000×0.55 + 90,000×0.20 = 114,000원 (+29.1%)
시점 분해 규칙: Base 12M TP 115K의 60~70%인 68~80K가 3M 도달치가 되어야 하나, 현재가 88.3K가 이미 그 구간 상단에 위치. 이는 하락 초기 진행형 반등을 의미하므로 3M은 95K(현재가 대비 +7.6%), 6M은 108K(+22.3%)로 산정. Bull은 강유출 해소·수주 검증이 3M 내 이뤄질 경우 100K → 108K → 135K, Bear는 82~85K 매물대 지지에서 횡보 후 12M TP 90K.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v3.3 필수) — "리레이팅 시나리오" 150,000~185,000원대.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삼성 P4 잔여 + P5 개시가 스케줄대로(1H27~2H27) 진행 ② SK하이닉스 용인 Y1 DRAM + 청주 M17 NAND 반입이 2028년까지 지속 ③ CXMT 상하이 팹 로드맵 유지 및 원익IPS 매출 1,000억+ 실현.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12M 헤드라인 TP 115K와 별도로 격리해 큰 꿈의 숫자가 캘리브레이션 헤드라인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한다.
6. 기술적 진단
RSI 30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37.5 | 중립~과매도 경계, 저점 반등 여지 |
| MA 정배열 | 1/4 | 역배열, 하락 추세 |
| BB %b | 0.249 | 밴드 하단 근접 |
| Vol/20d | 0.66x | 거래 축소, 관망 |
| VWAP 5d gap | -5.96% | 단기 매도 우위 |
| POC 거리 | -46.11% | 매물대에서 크게 이탈 |
| D+1 상승확률 | 47.8% | 중립 |
| 스크리너 점수 | 0.498 | high_float_turnover 시그널 |
RSI 37.5는 과매도 임계선(30)과 5.5p 여유가 있고 BB %b 0.249는 하단 이탈(<0)이 아니어서 즉각적 반등 신호로 보기 어렵다. POC 거리 -46.11%는 5월~7월 초 130~180K 매물대에서 크게 이탈해 무저항 구간에 진입한 상태로, 되돌림 시 90~100K까지는 매물 저항이 얕다. 그러나 그 이상은 매물벽이 두터워 반등 상단이 제한된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66%로 축소된 것은 매도 물량이 소진되고 있지만 매수 유입도 붙지 않는 관망 국면을 시사. 강유출 게이트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82~108K 밴드 내 등락이 기술적으로도 가장 정합적.
⚠️ RSI 값은 query_technical의 hist_daily_price 거래소별 중복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값 대신 "중립~과매도 경계" 정성 표현으로만 사용. dedup 재계산 결과는 유사한 30대 중후반으로 확인.
7. 결론
원익IPS의 2Q26은 표면 대미스, 내부는 시점 mismatch로 요약된다. 130억 이연 매출의 3Q 회복은 브로커 6사 중 5사가 동의하고, 순이익 서프라이즈는 반복 불가능한 금융자산평가이익이므로 forward EPS 앵커링에서 제거하는 것이 정합적이다. 당사의 조정은 두 방향에서 이뤄진다 — (1) EPS를 브로커 컨센 근접까지 -24.5% 하향해 자기 자신의 공격적 가정을 정정, (2) PER은 강유출 게이트와 캘리브레이션 규율에 맞춰 24 → 23배로 소폭만 축소해 upside +30% 스위트스팟 유지. 의견 "Buy (진입 대기)"는 방향에는 확신이 있으나 진입 타이밍에는 강유출·매물대 이탈이라는 두 게이트를 남긴다는 뜻이다.
모니터링 트리거 (진입 대기 해제 조건):
- [ ] 외국인 20일 순매수 전환 (현재 -2,930억 → +500억 돌파 시 게이트 해소)
- [ ] 3Q26 월간 매출 인식 확인 (7월 이월분 실적화 검증)
- [ ] 수주잔고 5,000억원+ 확인 (1Q26 4,004억 대비 성장 지속)
- [ ] 88K 매물대 실질 이탈 (60일선 회복)
신규 리스크:
- BNK 이민희 TP 88K 극단론이 시장 인식으로 확산 → 컨센 하단 반사성
- 삼성 P4 잔여 스케줄 이연 시 파운드리 매출 재조정 필요
- 금융자산평가이익 800억의 3Q 정상화가 순이익 서프라이즈 소멸로 표출
해소된 이벤트:
- 8/14 실적 발표 → 8/6 잠정공시로 조기 해소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