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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103590
매수
현재가43,250원
목표가 12M130,000원
상승여력+200.6%
시총2.1조
당사 커버 9회 · TP 도달2/9회
분석기준일2026-07-01
이서연

일진전기 (103590) 담합 재판이 켠 브레이크

Buy 140,000→130,000 (-7.1%)
2,000조 메가프로젝트가 밟은 액셀
현재가
43,250원
목표주가 (12M)
130,000원
상승여력 (12M)
+200.6%
시가총액
2.1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7-01
이전 리포트(6/1 19:50) 대비 바뀐 것: 12M TP 140,000 → 130,000원 (-7.1%) · 의견·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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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9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9.3만 → 현재 4.3만 (-53.4%)현 상승여력 +119.7%TP 도달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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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NH가 브레이크를 밟고 정부가 액셀을 밟았다 — 담합 형사재판과 2,000조 메가프로젝트 사이의 재평가

직전 리포트 이후 한 달간 일진전기는 92,900원에서 83,400원으로 -10.2% 조정을 겪었다. 하락의 절반은 6월 23일 코스피 -9.99% 대폭락이 만든 시장 요인이고, 나머지 절반은 7월 1일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 135,000원→118,000원 하향(-12.6%)이 촉발한 종목 고유 리셋이다. NH는 6월 반기 실적 리뷰에서 국내 송·배전 투자 확대라는 스토리는 유지했지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축소했다. 이는 시장 전체 컨센서스 평균 TP를 이전 123,800원에서 최근 5건 기준 120,400원으로 밀어내렸다.

그러나 6월 29일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가 흐름을 뒤집었다. 반도체 서남권 800조원 + HBM 충청권 81조원 + 전국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골자로 10년간 2,00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며, 정부가 전력·용수·부지 인프라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고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까지 도입한다. 6월 30일 하루 만에 대한전선 +11.13%, 일진전기 +10.77%, LS일렉트릭 +10.34% 폭등에 이어 7월 1일에도 전력기기·전선주에 상한가가 속출했다(가온전선 +28.69%, 지엔씨에너지 +22.69%). 일진전기는 오늘 +9.30%로 마감하며 조정폭의 절반을 하루에 회복했다. 여기에 6월 26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239억원 수주(국내 첫 상업용 해상변전소,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프로젝트)와 7월 1일 10MW급 해상풍력용 유입식 변압기 납품 뉴스가 국내 해상풍력 기자재 시장 진입 교두보를 확보해 주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4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7.1% 하향한다. 하향의 표면적 사유는 컨센서스 재조정이지만 실질은 한전 6,776억원 담합 형사재판 리스크의 재부각이다. 7월 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증인신문에서 협력업체 관계자가 "낙찰조·탈락조를 나눠 가격을 공유했다"고 증언하며, 이 사건이 별도로 진행 중인 한전의 2조원 손해배상 소송으로 확산될 개연성이 높아졌다. FY27E PER 멀티플을 기존 35.2배에서 32.7배로 소폭 축소해 이 프리미엄 리스크를 반영한다. 새 TP 130,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여전히 +55.9%로 Buy 논리는 훼손되지 않는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140,000원130,000원 (-7.1%)
변경 사유NH 7/1 TP 118K로 하향(-12.6%)에 따른 컨센 평균 이동 + 한전 담합 형사재판 리스크 재부각을 반영한 FY27E PER 프리미엄 축소 (35.2배→32.7배)

컨센서스 평균 TP는 이전 123,800원(5개사)에서 120,400원(5개사, NH 118K 반영)으로 -2.7% 이동했다. 당사 130,000원은 컨센 대비 +8.0% 프리미엄으로, 이전(+13.1% 프리미엄) 대비 축소되어 컨센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유안타(150K 유지)와 NH(118K 하향)의 시각 차이가 극명하며, 이는 담합 소송 리스크·중전기 프리미엄에 대한 해석 차이를 반영한다.


2. 핵심 업데이트

(1) 매크로 촉매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가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재점화

6월 29일 청와대에서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는 규모와 정책 강도 모두에서 시장 예상을 넘어섰다. 반도체 서남권 800조원(삼성·SK 생산공장 4기), HBM 충청권 81조원, 피지컬 AI + 전국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골자로 향후 10년간 2,000조원을 투입한다. 대통령 직할 담당관을 두어 직접 챙기겠다는 실행 의지도 명확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정부가 전력·용수·부지 인프라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를 도입해 값싼 전기 공급을 보장하겠다고 자청한 점이다. 이는 대규모 송·배전 인프라 투자가 국가 정책 우선순위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한다. 6월 22일 시점 국내 전력기기 4사 수주잔고는 이미 30조원을 돌파했으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실제 발주로 이어질 경우 중장기 수주 사이클은 2020년대 후반까지 연장된다.

(2) 신규 수주 — 해상풍력 기자재 시장 진입

6월 26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239억원 규모의 핵심 전력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크지 않지만 상징성이 크다.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변전소 프로젝트이며,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 대상이다. 일진전기는 해상변전소·육상개폐소 설비와 변전소 내부용 전선을 일괄 공급한다. 이는 전력기기와 케이블을 동시에 턴키로 생산하는 국내 유일 사업 구조가 발주처에게 결정적 이점으로 작용했음을 방증한다. 이어 7월 1일 국내 풍력발전기 업체가 개발한 10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에 유입식 변압기(Oil-immersed Transformer) 납품을 완료해 전남 영광 테스트베드에서 1년간 실증에 착수한다. 실증 통과 시 2027년부터 대형 해상풍력용 변압기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되며,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로 통칭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계획의 기자재 수주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3) 컨센서스 시각 분화 — 유안타 vs NH

브로커 시각은 두 갈래로 갈라졌다. 유안타증권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6월 11일 "이익 구조는 이미 중전기 중심"이라는 제목으로 TP 150,000원을 유지했다. 4월 23일 리포트에서 이미 1Q26 매출 5,586억원(YoY +22.1%)·OP 508억원(YoY +49.2%, OPM 9.1%)의 컨센 상회 실적을 예상했고, FY27E 매출 2조 6,268억원·OP 2,629억원(OPM 10.0%)·EPS 3,955원을 유지한다. 목표 PER 산정 근거는 유지되며 중전기 OPM 25% 수준을 구조적으로 담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반면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는 7월 1일 "국내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기업"이라는 제목으로 TP를 135,000원→118,000원으로 하향했다. 제목만 보면 긍정적이지만 내용은 국내 송·배전 투자 스토리는 유지하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축소하는 조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장남현 애널리스트는 4월 2일 리포트에서 FY27E EPS 3,769원 × PER 29.5배 = TP 110,000원 유지 중이며, 중전기 OPM 22.9%(2026E)를 근거로 삼는다.

(4) 리스크 재부각 — 한전 담합 형사재판

7월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서 열린 증인신문에서 중소기업 서전기전 관계자가 "낙찰조·탈락조를 나눠 가격을 공유하고 누적 계약 물량 순번대로 배분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2015년 3월~2022년 9월 한전이 발주한 145건 170kV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에서 총 6,776억원 규모의 담합이 있었으며, 부당이득이 최소 1,600억원이라고 판단한다. 피고 4사는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일진전기이며, 일진전기는 혐의를 부인하고 압수수색으로 확보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라고 주장 중이다. 첫 공판이 5월 6일 열렸고 재판이 진행 중이며 판결 시점은 불확실하다. 더 중요한 것은 별도로 한전이 담합 참여사들을 상대로 2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으로, 형사 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민사·행정 소송의 벤치마크가 되어 실질적 재무 부담으로 전이될 수 있다. 4사 시총 대비 상대적 리스크는 규모가 큰 HD현대일렉트릭(1조원 이상)이 상대적으로 흡수 가능하나, 일진전기 시총 3.98조원 대비 부담 배분(4사 균등 시 5,000억원 수준)은 자기자본 6,031억원의 80%에 달한다. 다만 형사 판결 확정 후에도 실제 손해액 산정은 별도 감정 절차를 거치며 조정 여지가 크다.

(5) 주가 흐름 — V자 회복 시도

6월 1일 리포트 이후 종가 추이는 92,900원(6/1) → 81,300원(6/22) → 73,600원(6/23 코스피 폭락) → 73,000원(6/29) → 83,400원(7/1)으로 저점 대비 +14.2% 반등했다. 6월 23일 코스피 -9.99% 대폭락 때 일진전기는 -9.47%로 지수보다 소폭 나은 하락을 보였고, 이후 정부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소재로 최근 3거래일간 강한 순환매가 유입되고 있다. 오늘(7/1)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1.53배로 수급 개선이 확인되었으나, RSI 65.4·BB %b 1.065는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근접 신호로 3~5일 조정 리스크는 상존한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억원 기준) — 기존 가정 유지, 매크로 확정 시 상향 검토: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15,77320,44623,20025,500
매출 YoY(%)—+29.6+13.5+9.9
영업이익(억원)8001,5122,1502,650
영업이익 YoY(%)—+89.0+42.2+23.3
OPM(%)5.17.49.310.4
순이익(억원)4601,0401,6201,895
EPS(원)9832,1793,3963,975
PER(배)84.838.324.621.0
PBR(배)—6.755.804.97
ROE(%)17.519.122.522.0

FY26E PER 24.6배·FY27E PER 21.0배는 현재가 83,400원 기준으로 재산정한 수치다. 5월 시점(현재가 100,000원 근처) PER 30배·22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회복되었다. 매출성장 가속 구간은 FY25→FY26(+13.5%)이 정점이며 FY27 성장률은 둔화되나 OPM은 오히려 10.4%로 확대된다. 이는 물량 성장에서 믹스 개선(중전기 부문 매출 비중 30%대→35%대 상승)으로 이익 드라이버가 전환됨을 의미한다. 유안타 손현정은 중전기 OPM 25%대·전선 OPM 2.6%로 부문별 이익률을 추정하며, 이는 당사 가정과 정합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현재 비고
방법론FY27E EPS × PER 35.2배 (SOTP 크로스체크)FY27E EPS × PER 32.7배 (SOTP 크로스체크)담합 소송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2.5pt)
적용 EPSFY27E 3,975원FY27E 3,975원이전 대비 EPS 가정 변동 없음
적용 PER35.2배32.7배NH 하향·담합 소송 반영
목표주가140,000원130,000원 (-7.1%)컨센 프리미엄 축소
상승여력+50.7% (당시 현재가 92,900원 대비)+55.9% (오늘 83,400원 대비)주가 조정으로 오히려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130,000원 × 발행주식수 47,685,851주 = 6.20조원 (신 목표 시총). 새 SOTP Equity Value 5.41조원 + 프리미엄 14.7%(0.79조원) = 6.20조원, 일치. FY27E EPS 3,975원 × PER 32.7배 = 130,000원, 일치.

SOTP 크로스체크:

부문 산출 근거 가치
중전기 (FY27E)순이익 1,442억 × PER 31.0배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피어 평균 32~40배 대비 -20% 디스카운트)4.47조원 (44,702억)
전선 (FY27E)순이익 615억 × PER 15.0배 (글로벌 전선 피어 평균)0.92조원 (9,225억)
소계 (Enterprise Value)—5.39조원 (53,927억)
순현금 조정자본총계 6,031억 - 부채총계 10,372억, 무이자부채 감안 순현금 소폭+146억
Equity Value (base)—5.41조원 (54,073억)
Base TP5.41조원 ÷ 4,768.6만주113,393원
프리미엄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촉매 + 신안우이·10MW 해상풍력 신규 수주 + 국내 유일 통합 턴키 사업구조 - 담합 소송 잠재 부채+14.7%
Final TP—130,000원

당사 130,000원은 컨센 평균 120,400원 대비 +8.0% 프리미엄이다. 이전(+13.1% 프리미엄) 대비 축소되었다. 유안타(150K)와 NH(118K) 사이 중간 위치로, 유안타의 중전기 사이클 상방 시나리오와 NH의 밸류 조정을 균형 반영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29.6%2026E +13.5%2027E +9.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22.7%부채비율 100%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83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0.9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25,750원당사 vs 평균 +3.4%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FY26E PER FY26E PBR FY26E OPM 비고
HD현대일렉트릭22.5x6.8x21.5%대형 변압기 대장주, 시총 100조원 초과
LS ELECTRIC18.2x4.5x12.8%배전·자동화, 안정 성장
효성중공업15.8x4.2x10.5%초고압 변압기 대형
제룡전기24.5x5.9x39.6%미국 중소형 변압기 특화
피어 median20.4x4.9x17.2%—
일진전기24.6x5.8x9.3%중전기+전선 유일 통합 (턴키 프리미엄 +20%)

일진전기 FY26E PER 24.6배는 피어 median 대비 +20% 프리미엄이다. 이는 전선 부문의 낮은 OPM(3%대)이 연결 OPM을 희석시키는 구조적 이유가 있으나, 중전기 부문만 별도 평가 시 OPM 25%·PER 22배 수준으로 HD현대일렉트릭과 비견 가능하다. SOTP 프레임워크에서 부문 분리 평가가 정당화되는 이유이다. 오히려 국내 유일 중전기+전선 통합 턴키 사업 구조가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에서 결정적 이점으로 작동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이 통합 프리미엄이 향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 반복 시 재평가 여지를 남긴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5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40%정부 메가프로젝트 수주 본격화, 2Q26 OPM 9%+ 지속, 담합 소송 무죄/약식종결 방향, HVDC 3공구 매출 인식 시작108,000원130,000원155,000원 (+85.9%)
Base45%컨센 정상화, 담합 소송 장기화(무판결), 2Q OPM 인라인 9.2%,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수주 정상 흐름100,000원116,000원130,000원 (+55.9%)
Bear15%담합 형사 유죄+2조원 손해배상 진행 개시, 섹터 디레이팅, 2Q OPM 8%대 하회, PRS 손익분기 근처 매도 압력76,000원82,000원85,000원 (+1.9%)

확률 가중 기대가치: 155,000×0.40 + 130,000×0.45 + 85,000×0.15 = 62,000 + 58,500 + 12,750 = 133,250원 (+59.8%)

시점 분해: Bull 3개월 108,000원은 12개월 TP의 70%(오늘 급등 모멘텀 유지 시), Base 3개월 100,000원은 12개월의 77%(V자 회복 완료 지점), Bear 3개월 76,000원은 20일 이평선 근처 되돌림 반영. 최근 3거래일 강한 반등 모멘텀을 감안해 3개월 시점을 12개월 TP의 70~77%로 상향 조정했다.

이전 리포트(6/1) Bull TP 165K → 155K로 하향, Base 140K → 130K로 하향, Bear 95K → 85K로 하향. 확률 배분은 Bull 40%→40%, Base 45%→45%, Bear 15%→15%로 유지. 담합 소송 리스크가 재부각되었으나 정부 메가프로젝트가 Bear 확률 상승을 방어했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33,250원 (+59.8%)

6. 기술적 진단

RSI 30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65.4중립~과매수 근접 (70 미만)
MA 정배열1/45일선만 상향, 20/60/120일선 아직 상단 미돌파
BB %b1.065볼린저 상단 소폭 이탈, 단기 과열
거래량/20일1.53배수급 개선 확인
VWAP 5일 갭+7.61%단기 급등에 따른 vwap 상방 이탈
POC 거리-5.24%지지구간 5% 하방, 매물대 부담
D+1 상승확률40.9%모델 중립, 기대수익 +0.25%
스크리너 점수0.409 / 1.0신호 없음, 중립

기술적 지표는 오늘 +9.30% 급등에 따른 단기 과열을 시사하나 극단은 아니다. RSI 65.4는 70 임계선 미만이며 볼린저 상단 이탈도 밴드 확장 초입 수준이다. MA 정배열이 1/4에 그친 것은 지난 한 달간의 조정 이후 아직 중장기 상승 추세가 재확립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20/60일선 돌파가 재확인되어야 완전한 추세 전환으로 인정 가능하다. 매크로 촉매(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종목 촉매(신안우이·10MW 변압기)가 겹친 상황이므로 추가 1~2주 랠리 가능성이 열려있으나, VWAP +7.61% 이격은 단기 차익매물 유발 요인으로 3~5일 조정 리스크가 상존한다. 밸류에이션 근거로 진입하는 투자자는 78,000~82,000원대 눌림목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0 · 과매도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9.24%외국인 순매수 −790억기관 순매수 −911억외인↔주가 +0.49기관↔주가 +0.62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직전 리포트 이후 발생):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6/29): 10년간 2,000조원, 전력·용수 인프라 국가 지원,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 도입 →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재점화
  • 신안우이 해상풍력 239억원 수주 (6/26): 국내 첫 상업용 해상변전소,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프로젝트, 중전기+전선 통합 턴키 사업구조의 실증
  • 10MW급 해상풍력 유입식 변압기 납품 완료 (7/1): 전남 영광 테스트베드 1년 실증 후 2027년 상용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기자재 시장 진입 교두보
  • 유안타 TP 150,000원 재확인 (6/11): "이익 구조는 이미 중전기 중심" — 컨센 최상단 유지

신규 리스크 (직전 리포트 이후 부각):

  • 한전 6,776억 담합 형사재판 증인신문 (7/1): 협력사 관계자 "낙찰조·탈락조 나눠 가격 공유" 증언, 재판 진행 중
  • 한전 2조원 손해배상 소송 진행: 형사 판결 유죄 시 4사 균등 배분 가정 시 일진전기 부담 5,000억원 수준 (자기자본 80%)
  • NH 목표주가 하향 (7/1, 135K→118K): 컨센 평균 -2.7% 이동, 프리미엄 축소 압력
  • 6월 23일 코스피 -9.99% 폭락 재현 리스크: 원·달러 1,539원 돌파, 외환시장 불안 재확산 시 시가총액 상위주 매도 우선 대상

해소된/약화된 이벤트:

  • 5월 15일 1Q26 어닝 서프라이즈 (OPM 10.0% 첫 두 자릿수 진입)는 이미 주가에 반영됨
  • 5월 11일 싱가포르 1,087억 케이블 수주는 매출 인식 개시 임박, 2Q26 실적 지지

향후 모니터링 (일정 명시):

  • [ ] 2Q26 실적 발표 (2026-08-14): 1Q OPM 10% 지속 여부, 컨센 OP 545억(YoY +45%) 상회 여부 확인
  • [ ] 제2 동해안 HVDC 3공구(70kV 중성선) 매출 인식 시작 (2026 하반기~2027)
  • [ ] 미국 원자력향 2,600억 매출 인식 (2026-09-30 목표)
  • [ ] 한전 담합 형사재판 진행 상황 (매월 공판): 판결 시점 및 유·무죄 방향
  • [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세부 발주 계획 발표 (기재부·기후에너지환경부): 실제 발주 규모·시점
  • [ ] 신안우이 해상풍력 추가 phase 수주 및 서해안 해상풍력 대형 프로젝트 참여
  • [ ] PRS 손익분기 119,100원 부근 헷지 매도 흐름 (원 리포트 모니터링 항목 유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서연
이서연
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이서연
이서연
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일진전기 담당 이서연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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