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006260) 지주 시총보다 큰 LS ELECTRIC 지분
Buy⚠️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2426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5-19)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LS ELECTRIC 46% 지분 17.49조원, 지주 시총 16.47조원 — 비상장 자회사 가치는 0원으로 평가받는 셈
1Q26 LS 연결 매출 9.50조원(+37.5% YoY), 영업이익 4,761억원(+56.4% 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719억원 대비 +28% 상회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LS전선 영업이익 +16.8%, LS ELECTRIC +45.0%, LSMnM +154.2%, LS아이앤디 +30.9%로 전 부문이 동반 개선됐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LSMnM이다 — 제련수수료 부진에도 전기동 프리미엄과 부산물(금·은·백금) 가격 강세로 OPM이 1Q25 2.6%에서 1Q26 4.0%로 +1.4%p 점프했고, 2027년 상반기 IPO 공식 발표 가능성이 한층 가까워졌다. 같은 시점에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은 5/18 글로벌 빅테크(메타 추정)와 향후 5년간 누적 4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5/19에는 전남 신안 1GW급 해송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사가 4/27 Initiation에서 핵심 비대칭 정보로 강조했던 "LS전선의 가치가 시장에서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명제는 단 3주 만에 시장이 부분적으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5/18 종가 528,000원 × 발행주식 3,120만주 = 시가총액 16.47조원이라는 사실 앞에서 한 가지 산술이 여전히 작동한다 — 같은 날 LS ELECTRIC 시총 38.03조원의 46% 지분만 떼어내도 17.49조원이다. 즉 LS전선(7.6조 매출, 1Q26 영업이익 +16.8%), LSMnM(14.9조 매출, 1Q26 영업이익 +154%), LS아이앤디(95.1%), E1(41%), 그 외 비상장 자회사 전체가 시장에서는 "마이너스 1조원"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다. 5/19 SK증권이 TP를 580,000원(이전 280,000원에서 +107% 상향)으로, 5/18 메리츠가 640,000원으로, 5/16 대신증권이 630,000원으로 일제히 상향했음에도 NAV 디스카운트(당사 추정 44%)가 충분히 좁혀지지 않은 이유는, 자사주 11% 소각 입법(2026 4Q~2027 1Q)과 LSMnM IPO 공식 발표(2026 3Q) 두 catalyst가 아직 입법·이사회 결정 단계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5/18 외국인이 거래대금 통합 기준 -395억원 순매도하면서도 주가가 +11.7% 급등했다는 점이 양면적이다. 1Q26 깜짝 실적 + 메타 4조 수주 호재에 차익 실현이 시작됐고, 기관(+328억원)이 외국인 매도를 흡수했다. 단기 RSI는 과매수 영역 진입 가능성이 높고, P50 예상 종가는 52.8만원 수준(D+1 +0.3%)으로 모델은 추가 상승보다 횡보를 가리킨다. 다만 이는 NAV 디스카운트 축소 시나리오의 단기 진통일 뿐 구조적 thesis는 강화됐다. 당사 TP 630,000원은 5/18 종가 대비 +19.3% 상승여력이며, 메리츠 640K·SK 헤더 630K·대신 630K와 동일 선상이다. Buy 유지, TP 500,000원→630,000원으로 +26.0% 상향한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5/2 Update) | 변경 후 (5/19) | |
|---|---|---|
| 투자의견 | Buy | Buy |
| 목표주가 | 500,000원 | 630,000원 (+26.0%) |
| 변경 사유 | 1Q26 영업이익 4,761억원(컨센 +28% 상회) + 가온전선 메타 4조원 수주 + LSMnM 1Q OPM 4.0% 진입으로 자회사 가치 일제 상향. NAV 31.16조→35.12조원(+18.4%), 할인율 44.5%→44.0%로 소폭 축소 | |
당사 TP 630,000원은 컨센서스(5/19 기준 직전 6사 평균 590,000원 추정)에 인라인이다. 5/19 SK증권 580K(헤더 630K), 5/18 메리츠 640K, 5/16 대신 630K로, NH·신한·KB도 5월 중순 이후 일제히 상향 행렬에 합류했다. 4/27 당시 컨센 평균 TP 371,55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 3주 만에 시장 컨센이 +59% 수직 상승한 셈으로, 이는 1) 1Q26 어닝 서프라이즈 2) 가온전선 메타 4조 단일 계약(국내 전선·전력기기 역대 최대) 3) 정부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LS전선·LSMnM 상장 가능성 차단 →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지주로 집중 — 등 3중 모멘텀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다.
2. 실적 요약
1Q26 연결 실적 (단위: 억원, %)
| 항목 | 1Q26 실적 |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1Q25 | YoY | 4Q25 | QoQ |
|---|---|---|---|---|---|---|---|
| 매출 | 95,000 | 92,500 | +2.7% | 69,100 | +37.5% | 86,400 | +9.9% |
| 영업이익 | 4,761 | 3,719 | +28.0% | 3,045 | +56.4% | 2,890 | +64.7% |
| 영업이익률 | 5.0% | 4.0% | +1.0%p | 4.4% | +0.6%p | 3.3% | +1.7%p |
부문별 영업이익 실적:
| 부문 | 1Q26 (억원) | 1Q25 (억원) | YoY | OPM 변화 | 비고 |
|---|---|---|---|---|---|
| LS전선 | 1,840 | 1,575 | +16.8% | 4.3% → 4.8% | 수주 확대 + 제품믹스 개선 |
| LS ELECTRIC | 1,266 | 873 | +45.0% | 8.4% → 9.2% | 데이터센터 배전반 + 초고압 |
| LSMnM | 1,420 | 559 | +154.2% | 2.6% → 4.0% | 전기동 프리미엄 + 부산물 |
| LS아이앤디 | 235 | 180 | +30.9% | — | 케이블 사업 호조 |
핵심 인사이트: 컨센 영업이익 3,719억원 대비 실적 4,761억원은 +28% 어닝 서프라이즈다. 이는 4/27 당사 Initiation에서 메리츠 추정 3,858억원(컨센 +8.4% 상회)을 base case로 잡았던 가정마저 +23% 상회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LSMnM의 OPM이 2.6%→4.0%로 점프하며 가장 강한 인플렉션을 만들었다. 전기동 가격(LME 기준 9,500달러/톤 수준 유지)과 부산물 가격(금 4,000달러/온스 상회 지속) 강세가 동시에 작동했고, 제련수수료(TC/RC) 부진은 부산물 마진이 상쇄했다. 1Q26 OP 4,761억원의 단순 4배 환산 시 FY26E 연간 1.90조원으로, 당사 기존 1.49조원 가정 대비 +28%, SK증권 1Q OP 환산 1.51조원 대비 +26% 상회한다.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LSMnM — 제련수수료 부진을 부산물이 압도하는 구조 확립: 1Q26 LSMnM 영업이익 1,420억원은 1Q25 559억원 대비 +154% YoY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변화는 OPM이 2.6%→4.0%로 +1.4%p 점프한 점이다. 제련수수료(TC/RC)는 글로벌 구리광산 공급 부족으로 2025년 마이너스권 진입 후 회복이 더딘 상황이지만, 1) AI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전기동 수요 강세로 LME 가격이 9,500달러/톤 수준에서 안정 2) 부산물 매출 — 금(2025 평균 2,500달러 → 2026 평균 4,000달러), 은(31달러 → 38달러), 백금(900달러 → 1,150달러) 일제히 강세 — 가 제련수수료 부진을 압도하는 구조가 확립됐다. 메리츠는 1Q26 LSMnM 영업이익을 1,200~1,300억원으로 추정했으나 실제는 +9% 상회했다. 이 추세가 4분기까지 유지된다면 FY26E LSMnM 영업이익은 6,500~7,000억원(기존 5,500억 가정 대비 +18~27%)에 도달 가능하며, 2027년 IPO 시 적용 PER 13~15배 기준으로 LS의 80% 지분 가치는 6.8~8.4조원으로 재산정된다.
LS전선 — 초고압·해저·부스덕트 3중 수주 사이클 본격화: LS전선 1Q26 영업이익 1,840억원(+16.8% YoY, OPM 4.3%→4.8%) 자체는 컨센과 인라인이지만,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3주 동안 누적된 수주 모멘텀의 규모는 시장 컨센의 LS전선 FY26E 영업이익 가정을 +30~40% 상회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핵심은 5/18 가온전선의 미국 빅테크(메타 추정)향 4조원 규모 5년 장기 버스덕트 공급계약이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 사상 최대 단일 계약으로, 올해 500억원으로 시작해 2030년까지 누적 4조원 이상에 도달할 전망이다. 5/19 LS전선·LS마린솔루션의 전남 신안 1GW급 해송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동반됐다. 신한투자증권 4/6 리포트가 강조했던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운반한다" 시나리오와 메리츠 3/30 "주가는 아직 LS전선을 모른다"는 도발적 제목이 단 6주 만에 시장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OPM이 4.8%로 LS ELECTRIC(9.2%)·HD현대일렉트릭(12% 추정) 대비 낮은 수준이며, TenneT 프로젝트(2026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와 메타 4조 계약(2027년 이후 본격 매출)의 매출 인식 시점이 분산되어 있어 FY26E 실적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다 — 가치 평가에는 forward 2~3년의 수주잔고·OPM 궤적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LS ELECTRIC — 1Q26 +45% YoY는 이미 별도 커버리지에 반영: LS ELECTRIC 1Q26 영업이익 1,266억원(+45% YoY, 분기 사상 최대)은 당사 4/29 LS ELECTRIC 리포트 작성 시점에 이미 발표·반영된 수치다. 지주 LS의 SOTP 계산에서 LS ELECTRIC 46% 지분의 가치는 LS ELECTRIC 시총에 직접 연동되며, 5/18 종가 253,500원 × 발행주식 1.5억주(분할 후) = 시총 38.03조원 × 46% = 17.49조원으로 산정된다. 당사 4/27 Initiation 시점 LS ELECTRIC 시총 34.5조원 가정 대비 +10.2% 상승. 다만 LS ELECTRIC은 5/12~5/15에 누적 -7.4%(304K→272K, NXT 기준) 하락 후 5/18 +5.5% 반등으로 회복했다. KB증권 4/2 "중복 상장 불확실성 해소"가 강조했던 정부 규제 강화 효과로, LS ELECTRIC의 분할 후 1.5억주 발행 자체가 LS 지주의 NAV에 그대로 적립되는 구조다.
증권사 시각 차이 — 메리츠(공격), SK(보수), 대신(중도): 5월 중순 일제 상향 행렬에서 메리츠 5/18 TP 640,000원(NAV 디스카운트 -42% 추정), SK증권 5/19 헤더 630,000원·본문 580,000원(할인율 -30%, NAV 32~33조 가정), 대신증권 5/16 630,000원으로 시각이 미묘하게 갈린다. 메리츠는 LS전선의 메타 4조 수주를 PER 25배 이상으로 즉시 반영하는 반면, SK증권은 "Target 할인율 30%"라는 보수적 가정에 NAV 자체를 더 빠르게 인식하는 방식이다. 당사는 양 진영의 중간점 — NAV 35.12조원(메리츠 추정 37~38조원 대비 -7%, SK 32~33조원 대비 +8%) 할인율 -44%(메리츠 -42% 대비 +2%p, SK -30% 대비 -14%p) — 을 base case로 잡았다.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단위: 억원·원·%):
| 항목 | FY25A | FY26E (기존, 5/2) | FY26E (수정, 5/19) | 변화 | FY27E |
|---|---|---|---|---|---|
| 매출(억원) | 318,700 | 370,000 | 391,500 | +5.8% | 422,000 |
| 매출 YoY(%) | +15.7 | +16.1 | +22.8 | — | +7.8 |
| 영업이익(억원) | 10,530 | 14,900 | 18,500 | +24.2% | 21,000 |
| 영업이익 YoY(%) | -2.3 | +41.5 | +75.7 | — | +13.5 |
| OPM(%) | 3.3 | 4.0 | 4.7 | — | 5.0 |
| 순이익(억원) | 5,574 | 7,900 | 10,100 | +27.8% | 11,500 |
| EPS(원) | 11,489 | 16,800 | 21,600 | +28.6% | 24,500 |
| PER(배) | 45.9 | 22.3 | 24.4 | — | 21.6 |
| PBR(배) | 3.25 | 2.97 | 2.85 | — | 2.55 |
| ROE(%) | 7.6 | 10.0 | 12.5 | — | 13.0 |
FY26E 영업이익 14,900억→18,500억원으로 +24% 상향했다. 1Q26 실적 4,761억원의 단순 4배는 19,044억원이며, 이는 1) LSMnM의 부산물 마진 강세 지속(메리츠 추정에 부합) 2) LS전선의 TenneT 매출 인식 본격화(2026 하반기) 3) 메타 4조 계약의 2026년 인식분 500억원 반영 — 을 종합한 결과다. ROE는 7.6%→12.5%로 4.9%p 점프하며 본격 두 자릿수 진입한다. PER 24.4배는 표면적으로는 부담 수준이지만, 지주사 특성상 SOTP 기준 NAV PER이 더 중요한 지표이며 NAV 기준 PER은 12.5배(NAV 35.12조 / FY26E NI 10,100억 / 동일자산 적용)로 글로벌 지주 median 18~20배 대비 -30% 할인 상태다.
SOTP 재산정 (단위: 조원):
| 부문 | 산정 방식 | 5/2 시점 | 5/19 시점 | 변화 |
|---|---|---|---|---|
| LS ELECTRIC 46% | 시총 × 0.46 | 15.87 | 17.49 | +1.62 (LS ELECTRIC 시총 34.5→38.03조) |
| LS전선 100% | FY26E NI × PER | 8.80 (PER 22×) | 11.50 (PER 25.5×) | +2.70 (메타 4조 수주 + 해송 1GW) |
| LSMnM 80% | FY26E NI × PER × 0.8 | 5.68 (NI 5,500억) | 6.80 (NI 6,500억) | +1.12 (1Q26 +154% YoY) |
| E1 41% | 시총 × 0.41 | 0.21 | 0.23 | +0.02 |
| 기타 (LS아이앤디 95% 등) | 자산가치 | 0.60 | 0.60 | — |
| 합계 (Enterprise Value) | — | 31.16 | 36.62 | +5.46 |
| 순차입금 | 차감 | -1.50 | -1.50 | — |
| NAV (Equity Value, 할인 전) | — | 29.66 | 35.12 | +18.4% |
| 발행주식수 | — | 3,170만주 | 3,120만주 | — |
| NAV per share | — | 935,000원 | 1,125,641원 | +20.4% |
| 할인율 | — | -44.5% | -44.0% | -0.5%p (자사주 소각 가시화) |
| 목표주가 | — | 500,000원 | 630,000원 | +26.0% |
산술 검산: 목표주가 630,000원 × 발행주식수 31,200,000주 = 19.66조원 (= NAV 35.12조원 × (1 - 0.44) = 19.67조원, 일치 ✓)
밸류에이션 조정:
| 항목 | 이전 (5/2) | 현재 (5/19) | 비고 |
|---|---|---|---|
| 방법론 | SOTP (NAV - 디스카운트) | SOTP (NAV - 디스카운트) | 동일 |
| NAV 합계 | 29.66조원 | 35.12조원 | +5.46조원(LS ELECTRIC +1.62 + LS전선 +2.70 + LSMnM +1.12) |
| 적용 할인율 | -44.5% | -44.0% | 자사주 소각 입법 + LSMnM IPO 가시화 |
| 목표주가 | 500,000원 | 630,000원 | +26.0% |
| 당시 현재가 | 453,000원 (5/2) | 528,000원 (5/18) | +16.6% |
| 상승여력 | +10.4% | +19.3% | 괴리 확대(NAV 증가가 주가 상승 상회) |
컨센서스 평균 TP는 5/19 시점 590,000원(직전 6사 평균)으로 추정되며, 당사 TP 630,000원은 컨센 대비 +6.8% 상회 인라인 위치다. 메리츠 640K(가장 공격적)·SK 580K·대신 630K·NH 미상향 분포에서 당사는 메리츠와 SK의 중간점에 있다.
5. 피어 대비 위치
지주사 피어 (5/18 기준):
| 종목 | 시가총액(조원) | PER | PBR | NAV 디스카운트 추정 | 비고 |
|---|---|---|---|---|---|
| SK (034730) | 38.43 | 24.2 | 1.43 | ~50% | SK하이닉스 지분, 반도체 사이클 |
| LG (003550) | 19.43 | 24.9 | 0.63 | ~50% | LG화학·LG전자 지분 |
| 한화 (000880) | 9.97 | 32.0 | 1.00 | ~55% | 한화에어로 지분 |
| CJ (001040) | 6.33 | 42.4 | 1.13 | ~45% | CJ제일제당 등 |
| 롯데지주 (004990) | 2.83 | — | 0.37 | ~65% | 적자전환 영향 |
| 지주 median | — | 28.4 | 1.06 | ~50% | — |
| LS (006260) | 16.47 | 24.4 (FY26E) | 2.85 | 44% | 비상장 자회사 비중 높음 |
LS는 지주 median 대비 PER 인라인, PBR은 상당한 프리미엄(2.85× vs median 1.06×)이지만 NAV 디스카운트는 가장 낮은 44%로 책정 가능한 수준이다. 그 이유는 1) 자사주 11% 소각 입법 시 EPS +12% 효과 2) LSMnM 2027 상반기 IPO 공식화 시 비상장 가치 가시성 확보 3) LS전선의 AI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메가딜 누적 — 즉 향후 1~2년 내 디스카운트 추가 축소 가능성이 가장 큰 지주이기 때문이다.
자회사 피어 멀티플 (전력기기 부문, 5/18 기준):
| 종목 | 시가총액(조원) | PER | PBR | OPM |
|---|---|---|---|---|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 41.35 | 56.4 | 20.2 | 16% |
| LS ELECTRIC (010120) | 38.03 | 132.7 | 18.3 | 9.2% (1Q26) |
| 효성중공업 (298040) | 34.78 | 66.9 | 14.8 | 11% |
| 산일전기 (062040) | 7.91 | 52.9 | 13.4 | — |
| 일진전기 (103590) | 5.40 | 52.0 | 9.2 | — |
| 피어 median | — | 56.4 | 14.8 | 11% |
| LS (지주, 참고) | 16.47 | 24.4 | 2.85 | 5.0% |
자회사 LS ELECTRIC PER 132.7배는 표면적으로는 거품 수준이지만 컨센 FY28E EPS 5,700원 기준 forward PER은 44배 수준이다. LS 지주의 PER 24.4배는 자회사 PER 평균 대비 큰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으며, 이것이 NAV 디스카운트의 본질이다.
6.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NAV | 할인율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5% | LSMnM 2027 상반기 IPO 공식 발표(3Q26) + 자사주 11% 소각 입법(4Q26) + LS전선 추가 메가딜(외르스테드 추가/폴란드 1조+α) → 할인율 -35%, 비상장 가치 +10% 상향 | 40.28조원 | -35% | 840,000원 | +59.1% |
| Base | 50% | 1Q26 깜짝 실적 normalize, 자사주 소각 입법 4Q26~1Q27 예상대로, LS전선 OPM 4.8%→5.5% 단계적 개선, LSMnM 부산물 강세 지속 | 35.12조원 | -44% | 630,000원 | +19.3% |
| Bear | 15% | 외국인 18.6%→16% 추가 매도, 구리 -15% 급락, MSCI 5/29 비편입 영향 지속, LS ELECTRIC 시총 -20% 동조화 → 할인율 -55% 회귀 | 33.36조원 | -55% | 480,000원 | -9.1% |
확률 가중 기대 TP: 0.35 × 840,000 + 0.50 × 630,000 + 0.15 × 480,000 = 681,000원 (+29.0%)
4/27 Initiation 대비 Bull 확률 35% 유지, Base 45%→50% 상향(1Q26 깜짝 실적으로 thesis 확신도 강화), Bear 20%→15% 하향(LS ELECTRIC 외국인 매도가 1차 디레이팅 흡수 완료 + MSCI 비편입은 이미 가격 반영). Bull 시나리오의 핵심 트리거는 자사주 소각 입법 통과와 LSMnM IPO 공식 발표로, 둘 다 4Q26 전후 결정 예정이다.
7. 기술적 진단
RSI 29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 지표 | 수치 | 판단 |
|---|---|---|
| 종가 (5/18) | 528,000원 | 52주 신고가 543,000원 대비 -2.8% |
| 1Q26 발표 직후 변동 | 472,500원→528,000원 | +11.7% (5/15→5/18, 단 1거래일) |
| 5/12~18 누적 상승률 | +3.5% | 5/15 -6.4% 급락 후 5/18 V자 반등 |
| 외국인 5/18 순매수 | -395억원 (통합) | 차익실현 시작, 다만 매도 강도 제한적 |
| 기관 5/18 순매수 | +328억원 (통합) | 외국인 매도 흡수, 기관 매집 진행 |
| D+1 상승확률 | 56.8% | 모델 P50 종가 528,072원(횡보 가리킴) |
| D+1 기대수익률 | +0.30% | 단기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
| 스크리너 점수 | 0.598 | 강한 시그널은 아니나 양호 |
| 활성 시그널 | ma_alignment_3, high_float_turnover | 정배열 3개 + 거래대금 회전율 급증 |
| strategy_engine 트리거 | rank 1×4, pred 0.65 | 모델이 LS를 5/19 rank 1로 재픽업 |
5/15 1Q26 발표 직전 -6.4%, 발표 후 5/18 +11.7% V자 반등 패턴이 핵심이다. 5/15 하락은 "어닝 직전 차익실현 + 발표 불확실성"의 전형이며, 5/18 급등은 컨센 +28%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온전선 메타 4조 수주의 동시 발표가 누적된 결과다. 5/18 외국인 -395억 vs 기관 +328억의 분기는 양면적이다 — 외국인 차익실현은 정상적 수익 확정이지만, 기관 매집이 이를 흡수하며 가격이 +11.7% 상승했다는 점은 매수 강도가 매도를 압도했다는 신호다. 다만 단기 RSI는 과매수 영역 진입 가능성이 높고 모델 P50 종가는 +0.3%로 횡보 시나리오를 가리키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50~52만원 박스에서 다음 catalyst(MSCI 5/29 리밸런싱, 6월 미 CPI, 자사주 소각 입법 진행)를 기다리는 패턴이 합리적이다. 펀더멘털 비대칭(NAV 35.12조 vs 시총 16.47조)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므로 단기 횡보는 매수 기회로 활용한다.
⚠️ 기술적 지표 가드: query_technical.py 결과는 모델 P10~P90 분포와 D+1 확률(56.8%)·기대수익률(+0.30%) 위주로 인용했으며, RSI/BB %b 등 차트 KPI는 단일 수치가 부재해 정성 표현으로 대체했다. 단기 횡보 판단은 P50 종가 528,072원(+0.014%)이 직접 근거이며, 단일 RSI 값에 의존하지 않는다.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1Q26 컨퍼런스 콜 진행 후 자료 배포 단계):
- [x] LS전선 OPM 4.8%→5.5% 가이던스 (메리츠 추정): 5/19 SK증권 리포트 기준 하반기 TenneT 본격 매출 인식으로 5%대 진입 컨센 형성
- [x] LSMnM 2027 IPO 공식 발표 시점: 아직 미공식, 3Q26 예상
- [x] 메타 4조 수주의 2026년 인식 매출: 500억원으로 공식화. 멕시코 공장(2026 하반기 완공) 가동 후 본격 확대
모니터링 이벤트:
- [ ] MSCI 5월 정기 리밸런싱 (2026-05-29): LS ELECTRIC 비편입은 이미 확정됐으나, LS(006260) 자체는 KOSPI200·MSCI Korea 편입 종목으로 신규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 외국인 매도 흐름 반전 트리거
- [ ] 6월 미국 5월 CPI 발표 (2026-06-11): 매크로 환경 재점검. 4월 CPI 3.8% YoY 충격 이후 5월 정상화 여부가 환율·외국인 수급에 직접 영향
- [ ] 2Q26 실적 발표·OPM 5%+ 검증 (2026-08-14): LS전선 OPM 5% 진입 + LSMnM 4% 유지 검증
- [ ] 자사주 11% 소각 입법 (2026-Q4):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EPS +12%·NAV per share +12% 동시 점프
- [ ] LSMnM IPO 일정 공식 발표 (2026-Q3 예상): 2027년 상반기 상장 확정 시 비상장사 할인율 30%→15%로 축소, NAV 추가 상향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현재 외국인 지분율 18.63%(SK증권 5/19 기준)로 4/28 21.5% 대비 -2.9%p 축소된 상태.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다음 큰 catalyst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