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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10/19(월) 16:21

개인이 던진 2조를 외인·기관이 되받은 날, 가격은 돌았지만 유동성은 돌지 않았다

검수 정정 (10/20 16:00, 매매일지 품질검수) — 이 브리프의 수급 서술은 15:40 잠정치를 'KRX 확정'으로 표기한 오류입니다.

① 10/19 코스피 외국인은 KRX 확정치로 +962억(주식), ETF 포함 −286억이며 '+6,248억'은 잠정치 오류입니다. 개인은 −1조2,393억(ETF 포함 −1조872억)이고 '−1조9,291억'은 과대입니다. 받아낸 주체는 기관 +1조378억입니다.

② K200 선물 외국인은 KRX 확정치로 −755계약(정규)·전체 −345계약 순매도입니다. '+2,412억 합성 롱'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제목의 '외인·기관이 되받은 날'은 '기관이 되받은 날'이 맞습니다.

원인: 장후 브리프가 키움·네이버 15:40 잠정 스냅을 확정치로 표기. 10/20 부로 장후 브리프는 KRX 15:45 빈티지를 1순위로 쓰도록 수리.

🌇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 — 장 복기·애프터마켓(KRX·NXT)·내일 시나리오. KRX 확정 기준으로 장전 시초예측·장중 사전 커밋을 채점하고, 애프터마켓(KRX·NXT 16:00~20:00) 활용법으로 닫습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 장중 14:20 — 종가베팅 프리뷰)

세 줄 요약

  • 공포 갭하락(코스피 −3.17%)을 외인 현·선 동반매수와 기관이 흡수해 +1.76% V반전 — 개인 홀로 1조9,291억 투매.
  • 가격은 돌았어도 유동성 3지표는 DXY 101.8·WTI 96.8 긴축, 비트코인 중립으로 긴축 우위(2/3) 그대로다.
  • 애프터마켓 두 종목 +0.23% 드리프트로 종가 사수. 익일 시초 재료는 없고, 진짜 변수는 오늘 밤 미장.

오늘 장 스토리 복기

시초(09:00)는 간밤 공포의 복사판이었다 — KRX 시가 코스피 5,488.41(−3.17%)·SK하이닉스 1,212,000원(−4.72%)·삼성전자 207,000원(−3.94%)로 장전 시초갭 예측 밴드에 3종 모두 적중했다. 그러나 개인이 종가까지 −1조9,291억을 쏟아낸 투매를 외국인(+6,248억)·기관(+8,791억)이 전량 받아내며, 하이닉스는 1,277,000원(+0.39%)·삼성은 218,000원(+1.16%)으로 플러스 전환, 코스피 5,768.01(+1.76%)·코스닥 808.89(+1.78%)로 닫았다. 거래대금은 하이닉스 4.3조·삼성 3.4조 투톱 쏠림, 감시 신규 공시는 없었다. 직전 '동반 매도 추가 약세' 콜은 빗나가고 저가 반발 V자가 실현됐다.

수급의 결

주체 코스피 현물 코스닥 현물 K200 선물
외국인 +6,248억 −1,081억 +2,412억
기관 +8,791억 +718억 −1,844억
개인 −1조9,291억 +251억 −289억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과 K200 선물을 함께 사들여 '합성 롱'의 지문을 남겼고, 기관이 개인 투매를 받아내며 급락갭을 되돌렸다. 다만 코스닥 외인은 −1,081억 순매도라 네 시장이 완전히 정렬한 전면 리스크온은 아니고, 선물은 15:00 +5,900억에서 +2,412억으로 되밀린 왕복이라 방향만 인정하며 OI 공백에 신규 롱·숏커버 여부는 유보한다. 체결강도 하이닉스 110.73·삼성 103.36 매수 우위가 V반전을 실증하나, 코스닥 순매도·선물 왕복·OI 공백이 10/20 반등 연속성을 조건부로 묶는다.

채점표

채점 부분 — 직전 [최고확률] '외인·기관 순매수가 갭을 메워 종가 보합권(±0.5%) 안착(55%)'은 되돌림 방향은 맞혔으나, 코스피가 5,768.01(+1.76%)로 최저확률 ③ '추가 반등(+1% 이상, 15%)'에 안착해 밴드를 벗어났다.

사전커밋 채점 적중 — '관망' 커밋대로 종베 킬스위치 5거래일 정지로 실집행 0건, 결정 방향 일치.

시초예측 09:10 자동채점은 3종 모두 밴드 적중(코스피 −3.17%·하이닉스 −4.72%·삼성 −3.94%)이었고, 점예측 대비 오차 0.1~0.3%p로 실제 시초와 거의 일치했다. 누적 전적은 본편이 10/13 적중·10/14 빗나감·10/15 적중·10/16 부분에 오늘 부분, 사전커밋은 9/30 이래 연속 적중이다.

애프터마켓 활용 (KRX·NXT 16:00~20:00)

16:10 기준 하이닉스(KRX 1,280,000원·NXT 1,280,000원)·삼성(KRX·NXT 218,500원) 모두 +0.23% 드리프트로 종가를 지킨다. NXT 거래량(하이닉스 52,844주)이 KRX애프터의 6배라 방향 신뢰도는 높지만, 종가 괴리가 ±3%에 한참 못 미쳐 내일 시초를 끌 재료는 못 된다.

종목 n 평균 중앙값 양수비율 최근5평균 익일시초오차 NXT/KRX
SK하이닉스 15 +0.05% +0.11% 53% −0.23% 2.32% / 2.26%
삼성전자 15 +0.20% +0.20% 73% +0.24% 1.95% / 1.82%

익일시초오차는 두 종목 모두 KRX 종가 기준이 낮아, 내일 더 나은 앵커는 NXT가 아니라 KRX 종가다. '늦은 종가베팅'은 종베 킬스위치(5진입일 합 −9.38%) 관망 확정·급락일 NXT알파 미성립으로 불성립이고, 종베후보(유한양행 등)도 애프터 −0.8~−1.2% 되밀림에 추격 근거가 없다(키움 모의서버는 애프터 주문 미지원).

  • 18:00 관찰점: 드리프트가 +0.2%대를 지키며 거래량이 붙으면 내일 KRX 시초는 소폭 갭업, 음(−)전환하고 고저 하단이 −1%를 밑돌면 되밀림 경계.
  • 20:00 관찰점: 드리프트가 ±3% 이내면(현재 +0.23%) 내일 보합권 시초가 기본값, 급등 후보 NXT가 −1%대를 끌면 비(非)반도체 급등주 익일 약세 쪽.

내일 시나리오

(10/20(화) 기준. 간밤 미 지수·ADR은 이미 오늘 KRX에 반영돼 시초 갭 논거로 쓰지 않는다. 실제 변수는 오늘 밤 미장이다.)

  • ① 반등 추세 유지, 강보합~추가 상승 (+0.5~2%, 45%): 외인 현·선 동반매수 지문과 개인 투매 소진 지속. 트리거 — 코스피 종가 +0.5% 이상, 하이닉스 130만원 회복.
  • ② 간밤 미 리스크오프 재점화로 반락 (−1~3%, 35%): 미 10년물 5.10%·유가 급등·VIX 급등 재발화. 트리거 — 코스피 종가 −1% 이하.
  • ③ 혼조 보합 (20%): 메타 실적(10/22)·금통위·FOMC(10/28) 대기 관망. 트리거 — 코스피 ±0.5%.

최고확률 외인·기관 순매수가 이어지며 오늘 반등 추세를 지켜 강보합~추가 상승 — 45%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

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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