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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10/19(월) 14:32

갭은 공포를 삼켰고, 차단기는 손을 묶었다

발행 정보 · 14:20 수집 · 14:32 발행

종가베팅 프리뷰. 질문은 하나, "15:20에 종가베팅을 하는가". 게이트·후보 풀·기계물량으로 사전 커밋하고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이 실제 판단과 대조해 채점합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세 줄 요약

  • 외인이 현·선 양쪽을 사들여 합성 롱 지문이 찍혔고, 기관이 개인 1조5,730억 투매를 받아내며 시초 급락갭을 V자로 되돌렸다.
  • 게이트·급락가드·후보 풀은 모두 멀쩡하나 종베 킬스위치 v3(5진입일 합 −9.38%)가 5거래일 정지를 걸어 집행 권한 자체가 없다.
  • 종가 동시호가엔 하이닉스 레버ETF 기계매도 −1,181억이 대기 — 대형주 종가엔 역풍이나 비(非)반도체 후보는 비껴간다.

게이트 상태

게이트 현재값 판정
시장 수급(잠정, 14:20) 외인 +3,796억 / 기관 +8,137억 통과
급락 가드(코스피 ≤ −3.0%) 코스피 +0.16% / 코스닥 +0.21% 정상
레짐 사이즈 코스닥 +0.2% ≈ 코스피 +0.2% ×1.0
종베 킬스위치 v3 5진입일 합 −9.38% (≤ −8.0%) 발동 — 신규 중단
리그 한도 미청산 0/5 · 종목당 1,000만원 여유
워시아웃 모의 3연패(−0.67/−0.76/−3.33%) 중단

수급 게이트는 통과로 찍혔지만 14:20 잠정치라 주체 재분류로 뒤집힐 수 있고, 급락 가드는 종가 기준으로만 판정합니다. 게이트가 열려 있어도 차단기가 우선이라, 종목당 1,000만원 예상 사이즈는 집행되지 않습니다.

후보 풀 프리뷰

필터(거래대금≤150위·등락 2~15%·고가권≥0.97·ret20<20%·시가갭≥0) 통과 3종은 성격만 적습니다 — 차단 상태라 매수 대상이 아닙니다. 유한양행(대금배수 3.96배 눌림 후 재가속), 삼성생명·S-Oil(저변동 고점마감형) 모두 고가권 99%대 비주도 가치·방어주로, 반도체·2차전지 급등주와는 결이 다릅니다. 탈락 다수(삼성SDI·에코프로·LG화학)는 간밤 리스크오프 갭다운으로 시가갭<0, 이수스페셜티·대주전자재료 등은 ret20 +20%의 급등 군집으로 걸렀습니다.

수급의 결

주체 코스피 현물 K200 선물 판독
외국인 +3,796억 +4,647억 현·선 동반 매수(합성 롱)
기관 +8,137억 −4,069억 현물 흡수·선물 매도(혼합)
개인 −1조5,730억 −220억 투매 지속·후반 둔화

외인은 오후 들어 무게를 현물에서 선물로 옮겼습니다 — 현물은 09:20 +6,225억 정점에서 완만히 반락, 선물은 09:30 +510억 저점에서 14:10 +4,785억으로 급증했습니다. OI(미결제약정) 데이터가 비어 신규 롱인지 숏커버인지는 유보, 방향만 인정합니다. 기관 현물 +8,137억은 개인을 받아낸 흡수지만 선물 −4,069억과 엇갈려 프로그램·LP 헤지가 섞인 혼합물입니다. '약속의 2시' 스탁론 청산 창에선 개인 추가 출회가 13:40 이후 −567억에 그쳐 청산 폭발 징후는 없습니다. 창구에선 하이닉스 UBS가 −26만주로 본주 약세(−2.2%)를 주도. SKHY ADR 프리미엄은 42.7%로 −12.4%p 좁혀졌으나 롱 펀딩 +1.5~2.0%/일의 과열이 서울 본주 약세와 괴리로 남아 있습니다.

종가 기계물량

15:05 정식 추정은 아직 없어 14:20치로 봅니다. 레버·인버스 ETF 리밸런싱은 하이닉스 −1,181억·삼성전자 −152억 순매도 — 하이닉스 레버AUM 1.86조가 인버스(1,393억)를 크게 웃돌아 종가가 밀릴수록 매도가 증폭되는 구조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위클리 만기라 동시호가 급변은 '정산'으로 읽고, 기관 종가 수치에서 이 기계분은 떼야 합니다. 간밤 미국 전면 리스크오프(나스닥 −2.15%·필라델피아 −3.36%)가 시초 갭하락(하이닉스 −4.72%·코스피 −3.17%)으로 방향 정합했으나, 오전 저가 이후 외인·기관 매수가 낙폭을 거의 되돌려(현재 코스피 −0.25%) 공포를 상당 부분 상쇄했습니다. 하이닉스 −2.2%는 −4% 하회가 아니라 급락일 NXT(대체거래소 야간시장) 알파 셋업은 미성립입니다.

채점 부분 — 시초 갭하락 자동채점은 3종 모두 밴드 적중(코스피 실측갭 −3.17%·하이닉스 −4.72%·삼성 −3.94%, 예측 −3.4%/−4.6%/−3.6%)이었으나, [최고확률] '외인·기관 동반 매도로 추가 약세(50%)'는 빗나갔습니다. 실제론 외인 현물 +3,796억·기관 +8,137억 동반 순매수가 개인 −15,730억을 받아내며 저가 5,488 → 5,686(+0.33%)으로 갭을 전부 메운, 2순위 '저가 반발(35%)' 그림이 실현됐습니다.

15:20 판단 사전 커밋

종가베팅 슬리브는 관망입니다. 게이트·급락가드·후보 풀이 모두 멀쩡해도 종베 킬스위치 v3가 재난 차단기로 5거래일 정지라 집행 권한이 없습니다. 킬스위치는 코드가 해제하기 전까지 수급과 무관하게 차단을 유지하므로, 종가까지 수급이 더 좋아져도 커밋은 관망 고정 — 반전 트리거는 없습니다. 워시아웃 미러도 3연패 중단이라 화성밸브·에코앤드림·동국산업이 떠 있어도 미집행입니다.

종가베팅 사전커밋

  • 관망 — 종베 킬스위치 v3 발동(5진입일 합 −9.38%, 5거래일 정지)
  • 워시아웃 진입 예상 0종(킬스위치 중단)

마감 시나리오

  • ①보합권 안착 (55%): 외인 현·선 동반 매수와 기관 지속 순매수가 V자를 유지. 트리거 — 코스피 종가 ±0.5%.
  • ②막판 되밀림 약보합 (30%): 외인 현물 반락과 하이닉스 레버ETF 기계물량 −1,181억이 반도체 종가를 누름. 트리거 — 코스피 −0.5~−1.5%, 하이닉스 123만원 하회.
  • ③반도체 주도 추가 반등 (15%): 분할매수 가속으로 하이닉스가 낙폭을 마저 축소. 트리거 — 코스피 +1% 이상.

판정은 종가로만 합니다(장중 저가·고가는 근거 아님).

최고확률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갭을 메운 흐름을 지켜 종가 보합권(±0.5%) 안착 — 55%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

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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