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3조를 삼킨 쌍끌이, 종가는 기계가 밀어올린다
발행 정보 · 14:20 수집 · 14:28 발행
종가베팅 프리뷰. 질문은 하나, "15:20에 종가베팅을 하는가". 게이트·후보 풀·기계물량으로 사전 커밋하고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이 실제 판단과 대조해 채점합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세 줄 요약
- 09:40 변곡점 이후 외인·기관이 동반 순매수로 돌아서며 개인 −3.0조 출회를 통째로 흡수, 코스피 +1.45%.
- 차단 게이트 없음 — 반도체 소부장 3종(예스티·이수페타시스·테크윙) 15:22 진입이 기본값, 사이즈 1,000만.
- 종가 동시호가에 레버리지 ETF 기계 매수 약 2,453억(하이닉스 538억) 예약 — '고가권 마감' 조건에 우호적.
게이트 상태
| 게이트 | 현재값 | 판정 |
|---|---|---|
| 시장 수급(외인>0 or 기관>0, 잠정) | 외인 +1,706억 / 기관 +13,590억 | 통과 |
| 절대 급락 가드(코스피 ≤ −3%) | 코스피 +1.45% / 코스닥 +0.77% | 정상 |
| 레짐 사이즈(코스닥 상대강도) | 균형 | ×1.0 |
| 종베 킬스위치(20건 실비용 평균) | 표본 미달·평균 ≥ −0.3% | 정상 |
| 리그 한도(포지션 캡) | 미청산 0/5 · 종목당 1,000만 | 여유 |
| 워시아웃 모의(3연패) | 09/18 −0.58%, 09/17 −0.68% | 연패 진행 |
수급 게이트는 14:20 잠정치라 종가까지 뒤집힐 수 있고, 급락 가드는 종가 −3% 기준이라 장중 등락으론 판정하지 않습니다. 워시아웃 슬리브(고가권 실패+프로그램 순매도 미러 롱)는 2연패라 한 번 더 음수면 킬스위치가 걸립니다.
후보 풀 프리뷰 (14:20 드라이 스캔)
- 선정 3종: 예스티·이수페타시스·테크윙 — 반도체 소부장(장비·기판·테스트) 고점권 마감형에 프로그램 순매수(외국인 추정 자동주문)가 동반된 중소·중형. 종가까지 순위 변동 가능.
- 탈락 사유: ①대금배수 top-3 밖(삼성전기·SK스퀘어·신한지주 등 초대형) ②20일 +20% 이상 급등 군집(하나마이크론 +28%·디아이 +57%·DB하이텍 +49%·이오테크닉스 +23%) ③시가갭 마이너스(DB하이텍).
- 워시아웃 미러 롱: 우리기술투자·HLB·아주IB투자 — 지수 게이트와 무관하게 '진입 예상' 커밋.
수급의 결
오늘은 기관이 끌고 외국인이 거든 쌍끌이입니다. 두 주체 모두 소폭 매도로 출발했으나 09:40을 변곡점으로 동반 전환, 기관 +1.36조가 장을 주도하고 외국인 +1,706억이 힘을 보탰습니다.
| 시각 | 외국인(억) | 기관(억) | 개인(억) |
|---|---|---|---|
| 09:00 | −1,221 | −150 | +1,240 |
| 09:40 | +1,863 | +886 | −4,626 |
| 12:20 | +1,076 | +10,564 | −20,743 |
| 14:20 | +1,706 | +13,590 | −30,081 |
창구별로는 삼성전자에 골드만·씨티·모건 세 외국계 대형 창구가 나란히 순매수로 몰린 반면, SK하이닉스는 모건(+28만주)과 골드만(−25만주)이 엇갈립니다 — 화력이 삼성으로 쏠린 그림입니다. 다만 삼성 +4.5%를 순수 실수요로 오인하면 안 됩니다. '약속의 2시'(스탁론 반대매매 청산 창)엔 개인이 13:40 대비 −1,523억을 더 토했으나 기관이 흡수, 단 삼전닉스가 고점 대비 밀린 만큼 상단은 눌렸습니다. 외인 4시장 정렬도 아직 '매수'로 단정 불가 — 선물은 미확정이고 5일 정렬이 '매도'(현물 −1.11조) 잔상입니다. 해외 거울에선 하이닉스 ADR +1.85%인데 본주는 +0.59%에 그쳐 괴리가 남습니다. (장중 잠정치)
종가 기계물량
15:05 정식 추정치는 아직 없어 14:20 추정으로 읽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오른 날 종가 동시호가(마감 10분 단일가)에 같은 방향 기계 매수를 냅니다 — 삼성전자 +4.5%로 약 2,453억, 하이닉스 +0.59%로 538억, 둘 다 '매수 지지'입니다. 종가를 위로 눌러주는 힘이라 '고가권 마감'(종가가 고가의 98.5%↑) 조건에 우호적이나, 하이닉스는 물량이 얇아 지지력이 삼성만큼 확실하진 않습니다. 두 종목 모두 상승일이라 급락일(−4%↓) 전제의 NXT 알파 셋업은 오늘 해당 없음. 궤적상 삼성은 저가 259,500원을 딛고 275,000원까지, 하이닉스는 오전 188만원대 고점 뒤 187만원선 회복 — 간밤 SOX +2.76% 갭업과 방향이 맞고, 삼성이 갭을 키워 코스피 +1.85%(7,001)를 끌어올렸습니다.
15:20 판단 사전 커밋
직전 [최고확률] 채점부터 답합니다.
채점 적중 — '반도체 자체 모멘텀 강세 소폭 지속(50%)'의 트리거 두 개(하이닉스 186만 안착·외인 순매수)가 다 충족. 하이닉스 1,868,000원(+0.59%)·삼성전자 273,000원(+4.6%), 시초갭도 하이닉스 +1.24%·코스피 +0.64%가 밴드 안(삼성 +1.54%만 상단 초과·방향 적중).
차단 요소가 없어 15:22 종가베팅은 진입이 기본값입니다. 후보는 예스티(+12.1%)·이수페타시스(+5.7%)·테크윙(+5.0%), 대금배수 1.7~2.4배 폭증에 고가권(97~99%) 마감 성격. 반전 트리거는 종가 동시호가 외인·기관 순매도 반전, 후보 고가 대비 −3%↑ 이탈, 코스피 −3% 급락 가드 접촉 — 셋 중 하나면 관망 전환.
종가베팅 사전커밋
마감 시나리오 (~15:30, 종가 기준)
- 삼성 주도 강세 마감(55%): 동시호가 기계 +2,453억 매수 지지에 기관 쌍끌이가 종가를 떠받침. 판정: 삼성 27만 안착+코스피 7000 사수.
- 하이닉스 눌림·차익실현 박스(30%): 체결강도 89(삼성 191) 대비 약해 삼성만 견인. 판정: 하이닉스 185만 하회+코스피 7000 공방.
- 오후 반락(15%): 개인 −3조 가속에 추석 앞 포지션 정리가 겹쳐 되밀림. 판정: 코스피 7000 하회 마감.
최고확률 삼성 기계물량·기관 쌍끌이가 종가를 받쳐 강세 마감 — 55%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