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021240) 정수기는 잘 팔렸고 장부 아래칸이 샜다, 그래도 산다
Buy (나눠 사기)나눠 사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순이익 급감은 영업 밖 문제로 봅니다 — 매수 유지, 1년 목표주가 128,000원으로 소폭 낮춤
- 무슨 일: 11/6 DART 잠정실적에서 3Q26 영업이익은 2,608억원(+7.3%)으로 분기 최대였지만 순이익은 1,115억원(-36.6%)이었습니다.
- 왜 움직였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사이에서 1,118억원이 빠졌고 원인은 공시에 없습니다. 주가는 10:50 기준 106,700원(-2.8%)입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나눠 사기(Buy). 1년 목표주가 132,000원→128,000원 하향. 원인 확인 전까지 세 번에 나눠 삽니다.
- 핵심 숫자: ① 영업외 손실 1,118억원 ②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1,100원 ③ 3개월 예상 구간 하단 99,600원
- 지켜볼 것: 3Q26 분기보고서(제출일 미공시) — 영업외 손실이 일회성이면 좋고, 이자·환율 같은 반복 항목이면 나쁩니다.
- 위험: 4Q26에도 영업외 손실이 500억원 이상 나오면 2027년 이익 가정이 깨집니다.
- 다시 볼 때: 분기보고서 공시 직후, 또는 주가가 99,600원을 밑돌 때.
회사는 무엇을 하나
- 왜 이 리포트인가: 11/6 3Q26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방향이 갈렸습니다(DART 11/6).
- 사업: 정수기·공기청정기·매트리스를 가정에 빌려주고 방문 관리하는 렌탈 회사입니다(회사 발표·보도).
- 매출 구조: 3Q26 국내 7,549억원, 해외 5,918억원이고 해외의 대부분은 말레이시아 4,280억원입니다(헤럴드경제 11/6).
- 경쟁력: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1위입니다(넥스트데일리 11/5 보도).
- 경쟁사: 쿠쿠홈시스·쿠쿠홀딩스보다 시가총액이 8배 이상 큽니다(KRX 기준).
핵심 아이디어
① 순이익 급감은 영업 밖 한 분기의 일로 보고, 목표주가는 2027년 이익에 겁니다
- 근거: 11/6 잠정실적 공시에서 세전이익은 1,491억원으로 영업이익보다 1,118억원 적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5/11 보고서에서 2026년 한 해 영업외 손실을 497억원으로 잡았습니다. 한 분기 손실이 연간 가정의 2배를 넘습니다.
- 계기: 회사 IR 자료 게재(11/6 잠정실적 공시 원문에 "IR사이트 게재 예정", 시각 미공시) → 영업외 항목 확인. 분기보고서는 미확정(회사 공시 전).
- 틀리는 경우: 분기보고서에서 이자비용·환율처럼 반복되는 항목으로 확인되거나, 4Q26 영업외 손실이 500억원을 넘을 때
- 주가 반영: 일부 — 순이익 감소 폭에 비해 주가 반응(-2.8%)이 작습니다.
② 영업이익은 증권사 5월 예상과 같았고, 해외는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 근거: 신한투자증권 5/11 보고서의 3Q26 영업이익 예상은 2,600억원, 실제는 2,608억원입니다. 같은 보고서 예상보다 말레이시아(4,280억원 vs 4,080억원)와 태국(577억원 vs 510억원) 매출이 컸습니다(헤럴드경제 11/6). 연합인포맥스 11/6 보도는 '예상치 하회'라고 전했지만 증권가 평균 숫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계기: 4Q26 실적 발표(미확정, 회사 공시 전) — 4분기 영업이익이 2,150억원 이상이면 연간 9,800억원입니다.
- 틀리는 경우: 4Q26 영업이익이 2,000억원 미만이거나 국내 매출이 뒷걸음질할 때
- 주가 반영: 아직 — 주가는 순이익 숫자에만 반응했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05/18 08:23) | 이번 |
|---|---|---|
| 투자의견 | 매수(Buy) | 매수 — 나눠 사기 |
| 1년 목표주가 | 132,000원 | 128,000원 (-3.0%) |
| 3개월 예상 구간 | — | 99,600~117,000원 |
| 현재가 | 94,700원 (5/15 종가) | 106,700원 (11/6 10:50)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102.8억원 순매수, 시가총액의 0.13% (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받는 중립) |
| 판단 근거 | — | 영업은 예상대로였지만 순이익 급감의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목표주가만 소폭 낮춥니다. |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131,667원(3곳, 8/10~10/15 보고서 기준)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2. 무엇이 달라졌나
성장의 무게중심이 해외로 넘어갔습니다. 해외법인 매출은 5,918억원(+26.2%)으로 전체의 41.5%입니다(헤럴드경제 11/6). 국내 매출은 +2.0%에 그쳤지만 렌탈 계정이 21.4만 순증(+26.7%)해 다음 분기 바탕은 쌓였습니다.
이익률은 조금 내려왔습니다. 3Q26 영업이익률은 18.3%로 작년 같은 기간 19.4%보다 1.1%p 낮습니다.
영업 밖 손실이 최근 두 분기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영업외 손익은 9억원 흑자, 2Q26은 131억원 손실이었습니다(피플워치 11/6). 이사회는 자사주 638,513주 소각(발행주식의 0.90%), 과천 연구센터 부동산 취득(보도 기준 3,651억원)을 결정했습니다(11/5 DART).
주가는 공시 전날부터 강했습니다. 11/5 코스피가 -5.28% 내린 날 코웨이는 +6.0% 올랐고, 기관이 101.9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89.2억원 순매도했습니다(KRX, 원인 미상).
직전 리포트(5/18)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 10,200억원→9,800억원, 2027년 주당순이익 11,870원→11,100원. 직전 리포트의 핵심이던 최대주주 쪽 매입은 유지합니다. 넷마블은 10/12 거래계획을 보고했고(DART) 600억원 추가 매입이 보도됐습니다(한국금융경제 11/6). 다만 외국인은 20일간 223.6억원 순매도로 아직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항목 | 2025 | 2026 예상(이전) | 2026 예상(이번) | 2027 예상 |
|---|---|---|---|---|
| 매출(억원) | 49,636 | 56,500 | 56,800 | 63,000 |
| 영업이익(억원) | 8,787 | 10,200 | 9,800 | 11,100 |
| 영업이익률(%) | 17.7 | 18.1 | 17.3 | 17.6 |
| 순이익(억원) | 6,177 | 7,400 | 6,100 | 7,880 |
| 주당순이익(원) | 8,590 | 10,460 | 8,620 | 11,100 |
2026년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7,650억원에 4분기 2,150억원을 더했습니다. 2027년 매출은 +11% 성장으로 잡았습니다.
2027년 영업이익은 매출 63,000억원 × 영업이익률 17.6% = 11,100억원으로, 직전 가정 11,400억원보다 낮췄습니다. 영업외 손실 600억원과 세율 25%는 알파증류소 가정이고, 주식수는 11/5 DART 주식소각결정(접수 20261105800925) 기준 70,767,426주(소각분 미반영)입니다.
1년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 11,10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1.5배를 곱한 128,000원입니다. 12배에서 낮춘 것은 이익률 하락과 영업외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128,000원 × 발행주식수 70,767,426주 = 9.06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영업외 손실 일회성 확인, 해외 +20%대 성장 유지 | 152,000원 |
| 기본 | 55% | 2027년 영업이익 11,100억원, 영업외 손실 정상화 | 128,000원 |
| 비관 | 20% | 영업외 손실 반복, 국내 성장 정체 | 95,6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127,500원입니다. 낙관은 영업이익 11,800억원·영업외 손실 300억원으로 주당순이익 12,188원에 12.5배를, 비관은 영업이익 10,500억원·영업외 손실 1,000억원으로 10,068원에 9.5배를 적용했습니다.
3개월 예상 구간은 99,600~117,000원입니다. 하단은 10/28·10/29 종가 101,600원(KRX 일별 시세)에서 2% 낮췄고, 상단은 10/20 장중 고가 111,800원(KRX 일별 시세, 네이버)에 5%를 더했습니다.
2~3년 그림(조건부): 150,000~175,000원대입니다. 2028년 영업이익 12,400억원에서 같은 방식으로 구한 주당순이익 12,500원에 12~14배를 곱했습니다. 다음 셋이 모두 맞을 때만 유효합니다. ① 해외 매출 비중이 45%를 넘는다 ② 영업이익률이 18%대로 돌아온다 ③ 자사주 소각이 해마다 발행주식의 1% 안팎으로 이어진다.
11/6(금) 22:30 KST 미국 10월 고용보고서가 크게 약하면 경기 방어주 선호로 우호적, 강하면 성장주 쏠림으로 소외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