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010060) 선거가 올린 주가, 이익은 12월 4일 가격표가 정한다
Buy (조정 시 매수)조정 시 매수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선거 급등은 쫓지 말고 조정 때 사기 — 1년 목표주가 265,000원
- 무슨 일: 11/4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에 주가가 10.38% 올랐고, 10/29 공시한 3분기 영업이익은 680억원이었습니다.
- 왜 움직였나: 재생에너지 지원 기대가 샀지만, 이익을 바꾸는 건 12/4 시행되는 미국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격입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조정 때 사기(Buy) 유지, 1년 목표주가 295,000원→265,000원 하향, 18만원대 조정 때 매수합니다.
- 핵심 숫자: ① 3분기 영업이익 680억원 ② 2027년 주당순이익 12,319원 ③ 증권사 목표주가 270,000~550,000원
- 지켜볼 것: 12/4(금) 미국 최저수입가격 시행(현지 기준) — 비중국 폴리 판가가 오르면 좋고, 관망이 이어지면 나쁩니다.
- 위험: 시행 뒤에도 판가가 오르지 않으면 선거 전 가격 180,500원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
- 다시 볼 때: 12/4 시행 뒤 첫 판가 확인 때, 또는 4분기 실적 발표일(미확정, 회사 공시 전)입니다.
핵심 아이디어
① 선거가 올린 주가와 이익을 바꿀 날은 다릅니다
- 근거: 11/4 급등은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기대였습니다(11/4 연합뉴스 등 보도). 유진투자증권·하나증권 10/30 보고서는 이익의 열쇠를 12/4 시행되는 최저수입가격(kg당 21달러)으로 봅니다.
- 계기: 12/4(금)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최저수입가격·추가관세 시행 — 시각 미공시(미국 현지 기준)
- 틀리는 경우: 시행 뒤에도 비중국 폴리실리콘 가격이 kg당 17달러 근처에 머물면 틀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선거 기대는 반영됐고 판가 상승은 아직입니다.
② 4분기 증권가 평균 예상 1,126억원은 너무 높습니다
- 근거: 삼성증권 10/30 보고서는 평균 예상을 1,126억원으로 인용하고, 정기보수 등을 들어 453억원을 추정했습니다. 하나증권 902억원, 유진투자증권 1,050억원과도 2.3배 차이입니다.
- 계기: 4분기 실적 발표 — 날짜 미확정(회사 공시 전)
- 틀리는 경우: 250MW 발전소 매각이 4분기에 모두 잡혀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으면 틀립니다.
- 주가 반영: 아직 — 3분기가 평균 예상을 14% 밑돈 뒤에도 4분기 눈높이는 그대로입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08/07 12:58) | 이번 |
|---|---|---|
| 투자의견 | 매수 — 조정 때 사기 | 매수 — 조정 때 사기 |
| 1년 목표주가 | 295,000원 | 265,000원 (-10.2%) |
| 3개월 예상 구간 | 205,000~285,000원 | 175,000~250,000원 |
| 현재가 | 244,000원 (8/6 종가) | 204,000원 (11/5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232억원 순매수, 시가총액의 0.61% (사는 쪽 우세 — 기관이 사고 외국인은 파는 중) |
| 판단 근거 | — | 본업 흑자는 확인됐지만 2027년 이익 눈높이를 낮춰 목표주가를 내립니다. |
2. 무엇이 달라졌나
3분기는 예상보다 나빴지만 본업은 좋아졌습니다. 10/29 잠정실적 공시 기준 매출은 10,622억원(+25.7%), 영업이익은 680억원입니다. 하나증권이 집계한 평균 예상 790억원보다 14% 낮았습니다. 지배주주순이익 190억원 적자는 과산화수소 공장 인수 영업권 손상 등 일회성 비용 탓이라고 유진투자증권은 봤습니다.
직전 리포트의 걱정 하나는 풀렸고, 하나는 맞았습니다. 직전 리포트(8/7)는 폴리실리콘 본업의 2분기 35억원 적자를 짚었습니다. 3분기에는 판매량이 45% 늘며 208억원 흑자가 났습니다(하나·삼성증권 10/30). 반면 발전소 매각이 없던 미국 발전 부문은 65억원 적자로, 매각 의존은 그대로 확인됐습니다.
주가는 실적보다 선거에 반응했습니다. 10/29 180,500원이던 주가는 11/4 200,000원, 11/5 204,000원이 됐습니다. 11/5 코스피가 5% 넘게 빠진 날에도 2.0% 올랐습니다. 산 쪽은 기관입니다. 20일간 기관은 824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59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증권사 목표주가가 두 배로 갈립니다. 최근 90일 7곳의 목표주가는 270,000~550,000원입니다. 하나증권 550,000원과 삼성증권 270,000원의 차이는 2027년 폴리 판가 가정입니다. 하나는 12/4 이후 가격 상승으로 2027년 영업이익 5,878억원을, 삼성은 3,770억원을 봅니다. iM증권은 11/5 보고서에서 미국 신규 고객사 출하가 이르면 2027년 1분기 시작된다고 봤습니다.
직전 리포트(8/7)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2027년 주당순이익을 16,647원에서 12,319원으로 낮춥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항목 | 2025 | 2026 예상 | 2027 예상 | 2028 예상 |
|---|---|---|---|---|
| 매출(억원) | 33,801 | 40,500 | 44,000 | 46,500 |
| 영업이익(억원) | -576 | 2,700 | 4,600 | 5,800 |
| 영업이익률(%) | -1.7 | 6.7 | 10.5 | 12.5 |
| 지배주주순이익(억원) | -899 | 840 | 2,300 | 2,900 |
| 주당순이익(원) | -4,772 | 4,499 | 12,319 | 15,533 |
2026년 4분기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증권사 네 곳 추정의 중간값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2027년 영업이익 4,600억원은 부문별 합계입니다. 폴리 자회사 1,900억원, 미국 발전 900억원, 화학 자회사 1,150억원에 나머지 650억원을 더했습니다. 부문마다 iM·하나·삼성증권 추정 범위 안입니다.
2027년 말 주당순자산은 231,454원으로 봤습니다. 6월 말 지배주주지분 40,926억원에 이익을 더하고 배당을 뺀 값입니다. 지금 주가는 시가총액 38,087억원을 이 지분으로 나눈 주가순자산비율(PBR) 0.93배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26년 2.1%에서 2027년 5.5%로 오르는 만큼 1.15배를 적용해 1년 목표주가 265,000원을 정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로는 2027년 21.5배입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385,714원(7곳, 11/5 기준)보다 낮습니다. 2027년 이익 추정이 증권사마다 2배 가까이 갈려 하단 쪽을 택했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265,000원 × 발행주식수 18,670,232주 = 4.95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30% | 판가 상승, 2027년 주당순이익 15,800원 | 340,000원 |
| 기본 | 50% | 완만한 개선, 2027년 주당순이익 12,319원 | 265,000원 |
| 비관 | 20% | 판가 관망, 2027년 주당순이익 8,409원 | 180,000원 |
세 경우 모두 2027년 주당순이익에 PER 21.5배를 곱했습니다.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270,500원입니다.
3개월 예상 구간 하단 175,000원은 선거 전 10/29 종가 180,500원 바로 아래입니다. 상단 250,000원은 현재가에서 1년 목표주가까지 거리의 4분의 3 지점입니다.
11/6(금) 22:30 KST 미국 10월 고용보고서가 강해 금리가 오르면 재생에너지 주가의 평가 배수에 부담입니다. 고용이 식으면 선거 랠리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