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000250) 승인 기대는 빠졌고 실적 기대는 아직 높다
Buy (진입 대기)진입 대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FDA 결과와 외국인 매도 멈춤을 확인한 뒤 사십시오 — 1년 목표주가 225,000원
- 무슨 일: 10/25 프레스나인 보도 기준 SCD411 미국 허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10월이 닷새 남았습니다.
- 왜 움직였나: 10월 초 허가 기대로 오른 폭의 62%를 되돌렸습니다. 외국인이 20일간 1,080억원을 팔았습니다.
- 우리 판단: 매수 — 지금은 기다림(Buy, 진입 대기). 1년 목표주가는 255,000원에서 225,000원으로 낮춥니다.
- 핵심 숫자: ① 상반기 영업이익 88.9억원 ② 2027년 주당순이익(EPS) 7,034원 × 32배 ③ 3분기 영업이익 150억원
- 지켜볼 것: FDA SCD411 결과는 날짜 미공시, 3Q26 실적은 미확정(회사 공시 전) — 분기 영업이익 150억원 이상이면 좋음
- 위험: 11월 말까지 허가 소식이 없으면 10월 랠리 출발점인 9/30 KRX 종가 172,400원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
- 다시 볼 때: FDA 결과 발표 직후, 또는 외국인 20일 매매가 순매수로 돌아설 때
핵심 아이디어
① 증권가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 450억원은 상반기 실적과 맞지 않습니다
- 근거: DART 반기보고서(10/08 정정) 기준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88.9억원입니다. 증권 정보 서비스 집계(곳 수 미공개, 10/23 기준)의 증권가 평균 예상 450억원을 채우려면 하반기에만 361억원이 필요합니다.
- 계기: 3Q26 실적 발표 — 미확정(회사 공시 전)
- 틀리는 경우: 3Q26 분기 영업이익이 150억원 이상이면 이 주장은 틀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이 450억원은 10/23 조회 값으로, 최근 90일 증권사 보고서가 없어 오래된 숫자입니다.
② 10월 허가 기대분은 이미 대부분 빠졌습니다
- 근거: KRX 종가 기준 주가는 9/30 172,400원에서 10/08 243,500원까지 +41.2% 올랐습니다. 10/23 종가 199,200원으로 오른 폭의 62%를 반납했습니다.
- 계기: FDA SCD411 결정 — 날짜·시각 미공시(미국 약제급여관리기업의 10월 예상)
- 틀리는 경우: 허가 발표 없이 11월을 넘기면 남은 기대분마저 빠집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승인 소식이 나오면 사도 늦지 않은 자리입니다.
③ 외국인이 팔고 연기금이 받는 중입니다
- 근거: KRX 20거래일 기준 외국인은 1,080억원 순매도, 연기금은 245.8억원 순매수입니다. 연기금 매수는 시가총액의 0.53%입니다.
- 계기: 외국인 20일 매매가 순매수로 돌아설 때 — 조건
- 틀리는 경우: 외국인 20일 누적이 순매수로 돌아서면 기다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0.44배로 줄었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10/07 16:06) | 이번 |
|---|---|---|
| 투자의견 | Hold (차익실현 권고) | Buy (진입 대기) |
| 1년 목표주가 | 255,000원 | 225,000원 (-11.8%) |
| 3개월 예상 구간 | 200,000~280,000원 | 165,000~250,000원 |
| 현재가 | 241,000원 (직전 리포트 기준가) | 199,200원 (10/23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879.5억원 순매도, 시가총액의 1.88% (크게 파는 중) |
| 판단 근거 | — | 과열은 풀렸지만 올해 이익 예상을 낮췄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집니다 |
3개월 예상 구간은 현재가 199,200원에서 아래로 17%, 위로 25%를 열어 잡았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져 하단을 넓혔고, 허가 발표 때는 10월 초 고점 부근까지 열어 뒀습니다.
의견을 '보유 — 일부 차익실현'에서 '매수 — 지금은 기다림'으로 올립니다. 직전 리포트의 차익실현 근거였던 단기 과열 지표(RSI)가 88에서 51.5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2. 무엇이 달라졌나
- 올해 이익 예상이 너무 높았습니다. 2Q26 연결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1Q26 54.5억원보다 줄었습니다. 매출은 70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3% 늘었고 흑자로 돌아섰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이익이 줄었습니다.
- 미국 허가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10/25 보도까지 미국 판매사 프레제니우스 카비의 허가 발표는 없었습니다. 10/01 공시한 캐나다·중동 6개국 추가 계약은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먹는 인슐린 1상 투약이 끝났습니다. 뉴스핌 10/23 보도에 따르면 유럽 1상은 10/18 종료됐습니다. 흡수율·약효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자회사 기술료 지급이 미뤄졌습니다. 프레스나인 10/22 보도로 자회사 옵투스제약의 노안 치료제 기술료 136억원 지급이 매출 발생 뒤로 미뤄졌습니다.
3.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5년 실적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 | 2,318억원 | 2,850억원 | 5,000억원 |
| 영업이익 | 85억원 | 250억원 | 2,200억원 |
| 영업이익률 | 3.7% | 8.8% | 44.0% |
| 주당순이익(EPS) | 517원 | 725원 | 7,034원 |
2026년 영업이익 예상을 4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낮췄습니다. 하반기 161억원은 미국 출시 초기 물량을 일부만 넣은 숫자이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70억원으로 봅니다. 2027년도 2,5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낮춰 주당순이익 7,034원에 32배를 적용했습니다.
배수는 직전과 같습니다. 2027년 이익은 아직 먼 숫자라 배수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최근 90일 이 종목을 다룬 증권사 보고서가 없어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쓰지 않습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225,000원 × 발행주식수 23,457,472주 = 5.28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30% | 연내 미국 허가·인슐린 1상 양호 | 300,000원 |
| 기본 | 45% | 허가는 나오나 판매가 천천히 늘어남 | 225,000원 |
| 비관 | 25% | 허가 지연·보완 요구, 분기 이익 정체 | 13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223,750원입니다.
10/29(목) 03:00 KST 미국 연준 금리 결정도 변수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면 바이오 성장주 전반에 좋습니다. 반대면 외국인 매도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2~3년 그림(조건부): 숫자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다음 셋이 모두 맞을 때만 1년 목표주가보다 높은 가격대를 검토합니다. ① 미국·유럽 SCD411 매출이 2027년 본격화 ② 먹는 세마글루타이드 해외 추가 계약 ③ 먹는 인슐린 2상 진입과 기술이전. 하나라도 깨지면 이 그림은 버립니다.
5. 주가 흐름과 외국인·기관 매매
RSI 41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KRX 10/23 기준 외국인은 60거래일 동안 1,355.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관은 421.1억원을 순매수해 물량을 받았습니다. 연기금 20일 순매수 245.8억원은 장기 자금이 바닥을 받치는 신호로 봅니다.
투자자 게시판에서는 "외국인 이탈은 없다"는 주장이 되풀이됩니다. KRX 집계로는 최근 5거래일에도 외국인이 78.8억원을 순매도해 근거가 없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