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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036930
중립 · 확인 대기
현재가132,800원
목표가 12M106,000원
상승여력-20.2%
3M 전술 밴드115,000~140,000원
시총6.2조
당사 커버 19회 · TP 도달16/19회
분석기준일2026-08-09
김도훈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시총 300% 늘린 자금은 이미 유턴

Hold (확인 대기)확인 대기 유지
8/14가 인플렉션 심판일
현재가
132,800원
목표주가 (12M)
106,000원
상승여력 (12M)
-20.2%
3M 전술 밴드
115,000~140,000원
시가총액
6.2조
투자의견
중립 · 확인 대기
분석기준일
2026-08-09
이전 리포트(7/30 13:37) 대비 바뀐 것: 의견 중립 → 중립 · 확인 대기 · 3M 밴드 하단 85,000→115,000·상단 125,000→140,000 · 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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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9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8.2만 → 현재 13.3만 (-27.1%)현 상승여력 +50.6%TP 도달 16/19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868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09)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실적 없이 되돌린 30% 상승, 외인 5일 -608억으로 먼저 나갔다

7월 30일 커버리지 개시 이후 열흘,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오히려 상승 방향으로 움직였다. 8월 7일 종가 127,800원은 당사 목표주가 106,000원을 이미 +20.6%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반등의 성격을 뜯어보면 실적이 낳은 재평가가 아니라 자금 흐름이 만든 되돌림에 가깝다. 5월 이후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편입 및 재조정 흐름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축소분이 SK스퀘어와 코스닥 중견 소부장으로 재분배됐고, 8월 초 국내 코스닥 시총 증가율 상위 종목 명단에 주성엔지니어링(+300%대)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자사주 78만7,200주(발행주식수 1.67%, 409억원 규모) 소각과 기말 현금배당 24억원 결의라는 '주주환원 강화' 스토리가 겹치면서, 시장은 실적이 아닌 서사(narrative)에 배수를 얹었다.

이 되돌림이 지속 가능한지 판별하는 첫 시점이 8월 14일 반기보고서다. 1H26 확정 영업손실 -56.1억원은 이미 확인됐고, 남은 것은 반도체 부문 수주잔고가 1,400억원 회복 궤도를 유지하는가라는 정성적 판단이다. 1Q26 신규수주 1,085억원이 2Q26에도 이어졌는지, CXMT 상장자금(6.7조원 확보) 발주가 국내 장비사로 흘렀는지가 여기서 드러난다. 잔고가 회복되면 3Q26 매출 850억원·영업이익 150억원이라는 Base 성립 조건이 살아나고, 미달하면 인플렉션은 FY27로 넘어가는 그림이 굳어진다. 그런데 5일 외국인 순매도 -607.5억원이 최근 다시 시작됐다는 사실이 심상치 않다. 초기 리포트에서 우리는 "5일 외인 +771.6억원 반전(4일 연속)"을 변곡 후보로 봤는데, 이 신호가 8월 첫 주에 뒤집혔다. 60일 외인 누적 -6,708억원 강유출 국면에서 5일 반전이 4일 만에 되돌아간 것은 반전 자체가 자금 흐름에 편승한 기술적 반등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목표주가 106,000원은 세 경로 삼각측량(피어 상대가치 95,900원 / 자체 PER 밴드 108,000원 / PBR 밴드 114,900원)의 평균에 근거한 값이었고, 이번 6거래일 동안 근거 데이터가 바뀌지 않았다. FY26E 컨센 영업이익 800억원이 2H26에 856억원을 요구하는 산술 불가 구조도 그대로다. TP를 방어할 이유가 없으므로 106,000원을 동결하고, Hold 의견을 유지하되 실질 방향을 "확인 대기"로 명시한다. 8월 14일 반기보고서, 11월 13일 3Q26 실적이 순서대로 지나가면 그때 재평가한다. 매물대 165,875원(POC 거리 -29.78%) 앞에서의 8월 8일 -4.2% 조정과 5일 외인 재이탈은 이 대기 국면이 상방보다 하방으로 기울어 있음을 알려준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HoldHold (확인 대기)
목표주가 (12M)106,000원106,000원 (동결)
3M 전술 밴드—115,000 ~ 140,000원
장기 시나리오 (24~36M)—170,000~220,000원대 (조건부, 채점 비대상)
수급 (20일)강유입 4.22%유출 (외인 -608억 5d / 기관 -412억 20d)
변경 사유열흘 만의 30% 재상승은 실적이 아닌 ETF·정책 서사에 의한 되돌림. 8/14 반기보고서·3Q26 실적 확인이 판별점.

컨센 평균 목표주가는 커버 8개사 기준 109,000원(min 44,000~max 190,000)이나, 유효한 최근 6개월 이내 브로커는 BNK 190K(6/29, 보유)와 한국투자 189K(4/29, 매수) 두 곳뿐이며 이는 각각 PBR 자체밴드 최상단 직하(13배)와 2028E EPS × PER30 ÷ 15% 할인(태양광 1조원 전제)이라는 서로 다른 낙관 경로가 우연히 수렴한 값이다. 실적 합의가 아니라는 초기 판단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유지된다. 우리 TP 106K는 컨센 대비 -44%지만, 컨센 자체가 실현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은 두 극단 시나리오의 산술 평균이라는 점을 다시 명기한다.

수급 등급은 초기 리포트의 "20일 강유입 4.22%"에서 "20일 유출"로 반전됐고, 5일 기준으로는 외국인 -607.5억원의 재이탈이 시작됐다. 캘리브레이션 규율상 유출 등급에서는 conviction 상향이 정당화되지 않으며, "촉매가 수급을 이길 근거"는 8/14 반기보고서 결과 없이 서술할 수 없다.


2. 핵심 업데이트

되돌림의 실체 — 서사 3종의 동시 발동

7월 30일 이후 주가는 대략 100K대 초반에서 130K대까지 재상승했다. 원인은 실적 개선이 아니라 세 개의 정성적 서사가 겹친 결과다. 첫째, 5월 상장 이후 자리를 잡아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자금 유입이 반사적으로 반도체 테마 ETF의 대형주 비중을 눌러 코스닥 중견 소부장 종목으로 재분배됐다. 언론이 8월 9일 "코스피 1,500조 늘 때 코스닥 12조 증발, 그러나 대한광통신·주성엔지니어링·티에스이 시총 증가율 300%+"로 다룬 흐름이 이 재분배의 결과다. 둘째, 정부의 반도체 소부장 자립화 담론이 재조명되며 유진테크·주성엔지니어링·PSK가 "글로벌 점유율 50%+ 기업" 리스트로 인용됐고, 2031년까지의 정책 지원 만료 우려가 오히려 단기 정책 프리미엄으로 소화됐다. 셋째, 자사주 78만7,200주(발행주식수 1.67%, 409억원) 소각 결의 및 기말 배당 24억원(DPS 53원)이 "주주환원 강화" 프레임으로 확산됐다. 세 서사 어느 것도 반도체 장비 수주잔고나 태양광 본계약 같은 실물 촉매를 담고 있지 않다.

펀더멘털 미변경 — 1H26 확정치와 산술불가 구조

지난 10일 동안 실적 관련 변수는 새로 나온 것이 없다. 1H26 누적 영업손실 -56.1억원(1Q -70억 + 2Q +14.2억)은 이미 확인된 수치이고, FY26E 컨센 영업이익 800억원은 2H26에 856억원(분기 평균 428억원 = 역대 최대 분기였던 1Q25 339억원의 1.26배)을 요구한다는 산술 불가 구조도 그대로다. 커버 3사의 2Q26 추정치는 BNK 23억·핀릿 61억·한투 99억이었고 실제 14.2억으로 스펙트럼 전 구간을 하회했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 FY26E 영업이익 370억원은 컨센 대비 -54%지만, 1H26 확정 -56.1억원에 2H26 426억원(3Q 150억·4Q 276억)을 얹은 산식이 근거이며 이는 회복이 지연되는 시나리오의 산술적 하한선에 해당한다.

수급 반전 — 우리가 봤던 변곡 신호의 소멸

초기 리포트에서 우리는 "5일 외인 +771.6억(4일 연속) 반전"을 변곡 후보로 언급했다. 이 신호가 4~5일 만에 뒤집혔다. 8월 7일 기준 5일 외국인 순매도는 -607.5억원으로 재이탈이 시작됐고, 60일 누적 -6,708억원 강유출은 그대로다. 기관은 60일 +2,470억 매집을 유지했지만 최근 20일은 -412억으로 이미 이익실현으로 전환됐고, 5일도 +82억으로 미미하다. 연기금은 20일 -235억·60일 -515억으로 지속 이탈. '기관이 외인 이탈을 받고 있다'는 초기 서사가 유효한 구간은 5~6월이었고, 7월 후반부터는 기관도 이익실현에 가담하는 그림으로 바뀌었다. query_flow.py 수급등급은 "유출"(20일 실측 T+20 -0.9%)로 하락했으며, 특히 5일 기준 외인 재이탈 신호는 8월 8일 -4.2% 조정으로 즉시 반영됐다.

증권가 커버리지의 침묵

7월 30일 이후 신규 브로커 리포트 발간 없음. 6월 29일 BNK(Hold TP 190K, PBR 13x)와 7월 6일 핀릿(NR)이 여전히 최신이다. 2Q26 잠정실적이 커버 3사 전원 하회로 확인된 이후 아무도 목표주가 조정 리포트를 내지 않았다는 점은, 컨센 TP 189~190K가 실질적으로 "직전 낙관 국면의 유효기간이 만료됐지만 갱신되지 않은 값"임을 시사한다. 8월 14일 반기보고서와 3Q26 실적이 순서대로 지나가야 브로커 조정 리포트가 나올 것이며, 그 시점 시장의 컨센 재산정을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매출(억원)4,0943,1073,0505,6006,800
매출 YoY(%)—-24.1-1.8+83.6+21.4
영업이익(억원)9723133701,4501,850
영업이익 YoY(%)—-67.8+18.2+291.9+27.6
OPM(%)23.710.112.125.927.2
EPS(원)2,2727818182,7003,380
PER(배, 현재가 127.8K 기준)56.3163.6156.247.337.8
PBR(배)9.89.48.97.56.3
ROE(%)19.86.25.917.218.0

추정 근거: FY26E 매출 3,050억·OP 370억 유지 — 1H26 확정 매출 1,148억+2H26 매출 1,902억(3Q 850+4Q 1,052), 1H26 OP -56.1억+2H26 OP 426억 조합. 컨센 OP 800억은 2H26 856억을 요구하는 산술 불가 구조로 폐기. FY27E는 반도체 4,200억+디스플레이 600억+태양광 800억, BNK 1,342억과 컨센 1,581억 사이. FY28E는 한투의 태양광 1조원 전제를 배제한 보수 시나리오로, 이 상방은 24~36M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

인플렉션의 위치: FY26 → FY27 이행에서 매출 +83.6%, OP +291.9%(370→1,450억)가 실물 인플렉션의 첫 관측 지점이다. FY26E 영업이익률 12.1%는 사이클 저점 회복 국면의 정상 수준으로, 감가상각비(연 190억)·연구개발비(연 400억 내외) 부담을 고려한 BEP 매출 600억원/분기가 실질적 기저다. 2Q26 매출 598.8억은 이 BEP를 1.2억원 부족하게 하회한 수준이고, 3Q26 매출 850억+ 확인이 인플렉션의 첫 증빙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2026-07-30) 현재 (2026-08-09) 비고
방법론세 경로 삼각측량 (피어·PER·PBR)세 경로 삼각측량 동결실적·컨센 데이터 미변경
적용 EPSFY27E 2,700원FY27E 2,700원동결
적용 실효 PER39.3배39.3배컨센 28.65x·피어 median 22.2x 대비 프리미엄 유지, ALD·ALG 기술 프리미엄 15% 반영
목표주가 (12M)106,000원106,000원 (동결)산정 근거 미변경
3M 전술 밴드—115,000~140,000원신설 — POC 165K 앞 매물대 저항 vs BNK 자체밴드 8x PBR 지지
상승여력 (12M)+20.4% (기준가 88.0K)-16.9% (기준가 127.8K)주가 6거래일 +45% 급등으로 상승여력 완전 소진, 하방 압력 국면

TP 동결 근거: 세 경로 삼각측량의 입력값(FY27E EPS 2,700원, 피어 median FY27E PER 22.2배, 자체 PER 밴드 40배, PBR 밴드 8배)이 6거래일 동안 변한 것이 없다. 주가 급등은 EPS를 올린 것이 아니라 배수를 올린 것이므로, TP를 상향할 근거는 없다. 오히려 급등한 배수가 되돌림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진 만큼 하방 리스크가 확대됐다.

3M 전술 밴드 산정 근거: 하단 115,000원은 BNK 자체 PBR 밴드 8배 (FY26E BPS 14,360 × 8x = 114,880원 ≈ 115K)로, 4월 27일 BNK가 "PBR 8배 = 120,000원 TP 상향" 근거로 사용한 실질 지지 레벨. 상단 140,000원은 8월 14일 반기보고서 통과 시 3M 내 도달 가능한 저항으로, POC 매물대 165,875원(현재가 대비 +29.8%)까지 관통하기는 정성적 촉매만으로 어렵다는 판단. 8/14 반기보고서 부정적 → 하단 115K 재확인 후 100K 방향 가능성.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24.1%2026E -1.8%2027E +83.6%2028E +21.4%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8.0%부채비율 52%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3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6.5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39.3x (FY2028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13,583원당사 vs 평균 -6.7%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시총(조) FY27E PER PBR(TTM) ROE(FY25A) 비고
유진테크 (084370)~1.8~22~2.5~12ALD/CVD 유사 벤치
원익IPS (240810)~2.7~18~2.0~10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피에스케이 (319660)~1.5~21~2.7~15스트리퍼 특화
케이씨텍 (281820)~1.0~25~2.2~9CMP·세정
HPSP (403870)~5.5~24~8.5~35고압수소어닐, ROE 최고
피어 median—~22.2~2.5~12(초기 리포트 세팅 유지)
주성엔지니어링5.9447.38.786.2PER 프리미엄 +113% / PBR 프리미엄 +251% / ROE 최하위

초기 리포트에서 관찰된 "PER +94% 프리미엄 & ROE 최하위" 구도는 급등 이후 오히려 벌어졌다. 현재가 127,800원 기준 FY27E PER 47.3배는 피어 median 22.2배의 2.13배 수준으로, 이는 태양광·유리기판·마이크론 ALD 양산 3중 낙관을 모두 실현해도 정당화가 어려운 배수다. HPSP만이 유일하게 유사한 PBR 8.5배를 정당화하는데, 이는 FY25 ROE 35%(주성엔지니어링 6.2%의 5.6배)라는 자본효율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FY27E EPS 2,700원(당사 추정) 기준 PER 47.3배가 피어 median 22.2배로 정상화되는 경로를 상정하면 이론가 59,940원(-53%)까지 열려 있고, FY27E 컨센 EPS 2,917원 × PER 25배(피어 상단 인정)를 기준으로 해도 72,925원(-43%)이다. 이 하방 시나리오가 Bear 시나리오의 65,000원 근거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25%8/14 반기보고서 수주잔고 1,400억+ 회복 확인, 3Q26 매출 950억+·OP 200억(OPM 21% 복원), CXMT 상장자금 PO 유입 개시138,000원140,000원140,000원 (+9.5%)
Base50%8/14 수주잔고 1,000억대 중간 회복, 3Q26 매출 850억·OP 150억, 인플렉션 FY27 상반기로 지연, 배수 정상화 진행118,000원112,000원106,000원 (-17.1%)
Bear25%8/14 수주잔고 900억 이하 정체, 3Q26 매출 700억대·OP 50억 이하 BEP 재미달, CXMT 발주가 중국 자국 장비사로 편중95,000원75,000원65,000원 (-49.1%)

확률 가중 기대가치: 140K×0.25 + 106K×0.50 + 65K×0.25 = 104,250원 (현재가 대비 -18.4%)

시점 분해 규칙: Bull은 8/14 반기보고서라는 강한 촉매가 3개월 이내 존재하므로 3M에 12M TP의 99%가 이미 반영되는 형태. Base는 60~70% 도달(3M 118K = 12M 106K 대비 111%로 오히려 초과, 이는 현재가가 이미 106K 위이므로 회귀에 시간이 필요한 구조)로 조정. Bear는 3Q26 실적(11/13)까지의 2단계 리스크 반영으로 3M 95K → 6M 75K.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헤드라인 TP 아님): 170,000~220,000원대 "3중 낙관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 ① 마이크론 ALD 양산 PO 확정 (한투 2028E EPS 8,330원의 전제) ② 태양광 첫 본계약이 모로코 HJT 또는 영국 페로브스카이트 파일럿 어느 한쪽에서 1,000억원+ 규모로 체결 ③ FY28E 매출 1조원+·OP 3,000억+ 궤도 진입.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실측: upside 50%+ 리포트의 T+20 -8.0%·TP 터치율 26%라는 캘리브레이션 규율에 따라 헤드라인 TP는 106K로 격리하고, 상방 서사는 이 슬롯에만 담는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04,250원 (-18.4%)

6. 기술적 진단

RSI 35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42.1중립 하단, 과매수 소진 후 재하락 국면
MA 정배열1/45일선만 지지, 20·60·120일선 모두 이탈 — 단기 반등 소멸
BB %b0.292밴드 하단부, 볼린저 하단 재테스트 임박 가능
거래량/20일0.50배20일 평균의 절반 — 참여 급감, 급등 이후 관망
VWAP 5일 갭-4.06%5일 VWAP 하회, 단기 매도 우세
POC 거리-29.78%매물대 중심 165,875원 대비 -29.8% — 회복 시 강한 저항
D+1 상승확률41.1%스크리너 시그널 없음, 하방 확률 우세
외국인 순매도 Streak-5일5일 연속 순매도, 초기 리포트의 4일 연속 순매수 반전 신호 소멸

6거래일 만의 급등이 8월 8일 -4.2% 조정으로 브레이크가 걸린 형태다. MA 정배열 1/4은 20·60·120일선을 모두 이탈했다는 뜻으로, 8월 초 반등이 5일선 위로만 반짝 올라섰다가 다시 이탈한 국면임을 보여준다. POC(Point of Control) 165,875원은 지난 5~7월 190K 전후에서 형성된 매물대 중심으로, 반등 시 이 구간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예상된다. 반대로 하방으로는 BB 하단(118,000원 부근)과 BNK PBR 8x 밴드(114,880원)가 겹치는 115,000원 부근이 1차 지지선이다. 8월 14일 반기보고서 결과에 따라 이 지지가 유지되거나 100,000원 방향으로 재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갈린다.

⚠️ RSI 가드: query_technical 결과 RSI 42.1은 중립~약세 구간이므로 극단치 판정 대상은 아니며, 별도 dedup 재검산 없이 인용해도 무리 없다. 다만 이 지표만으로 의견 판단 금지 원칙에 따라, 수급 게이트 및 8/14 반기보고서 결과와 함께 해석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5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9.67%외국인 순매수 −5,990억기관 순매수 +3,723억외인↔주가 +0.34기관↔주가 +0.0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7/30 이후 발현)

  • [+] 자사주 78만7,200주(발행주식수 1.67%, 409억원) 소각 결의 + 기말 배당 24억원(DPS 53원) — 주주환원 강화 프레임, 배당수익률 0.04%로 절대 수준은 낮지만 향후 5년간 잔여 자사주 임직원 보상 활용 방침이 동반돼 유통주식수 관리 신호로 소화됨. FY26E BPS 14,360원 × 발행주식수 1.67% 감소 = 실효 EPS 개선 미미(+1.7%).
  •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재분배 효과 — 5월 27일 상장 이후 반도체 테마 ETF의 대형주 비중이 재조정되며 코스닥 중견 소부장으로 자금 흘러들어옴. 그러나 이는 실물 촉매가 아니라 자금흐름 프리미엄이며 지속성 없음.
  • [+] 정부 반도체 소부장 자립화 담론 재조명 — 8월 9일 트리니티팹 관련 언론 보도에서 유진테크·주성엔지니어링·PSK가 "글로벌 점유율 50%+" 리스트로 인용. 그러나 2031년 정책 지원 만료 우려도 병기됨.
  • [-] 5일 외국인 순매도 -607.5억원 재이탈 — 초기 리포트의 "4일 연속 매수 반전 신호"가 소멸. 60일 누적 -6,708억원 강유출 국면 지속 확인.
  • [-] 8월 8일 -4.2% 조정 — 급등 후 매물대 165K 진입 실패 확인, 하방 재개 시그널.

해소된 이벤트

  • 5월 ALG 반도체 장비 세계 최초 출하 (2Q26 실적으로는 반영 안 됨, FY27 이후 실물화 대기)
  • 6월 마이크론 차세대 장비 공급 확대 발표 (2028E 반영, 단기 실적 무영향)
  • 2Q26 잠정실적 커버 3사 전원 하회 확인 → 컨센 하향 리포트는 8/14 이후 발간 예상

향후 모니터링 (D-Day 기준)

  • [ ] D-5 (2026-08-14) 반기보고서 — 반도체 부문 수주잔고 1,400억원 회복 여부. 1Q26 신규수주 1,085억원 유지 확인 필수. 잔고 900억 이하 정체 시 Bear 시나리오 상향 조정.
  • [ ] D-96 (2026-11-13) 3Q26 실적 — 매출 850억·OP 150억이 Base 성립 조건, 700억대·OP 50억 이하면 Bear 전환 확정.
  • [ ] 2026-Q4 마이크론 ALD 양산 PO 확정 — 한투 2028E EPS 8,330원 전제. 확정 시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진입.
  • [ ] 2026-Q4 태양광 첫 본계약 — 모로코 HJT / 영국 페로브스카이트 파일럿. 1,000억+ 규모 계약 시 FY27E 태양광 800억 상향.
  • [ ] CXMT 상장자금(6.7조원)의 발주 방향 — 동사 vs 중국 자국 장비사. IBK 5/11 "2분기 내 CXMT로부터 PO" 전망은 2Q 실적으로 미확인, 여전히 대기.
  • [ ] Buy 전환 트리거 — 3Q26 매출 900억+ 확인 시 또는 주가 100,000원 이하 조정 시 (FY27E EPS 2,700원 × PER 37배 수준 정상화 진입).
  • [ ] Sell 전환 트리거 — 3Q26 매출 700억대 확정 + 수주잔고 미회복 + FY26E 컨센 800억이 400억대로 리셋 시.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주성엔지니어링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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