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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101490
매수 · 분할 진입
현재가29,550원
목표가 12M44,000원
상승여력+48.9%
3M 전술 밴드31,000~42,000원
시총6,300억
당사 커버 7회 · TP 도달2/7회
분석기준일2026-07-31
김도훈

에스앤에스텍 (101490) 성장은 멈췄고 배수만 4월에 갇혔다

Buy (분할 진입)분할 진입 58,000→44,000 (-24.1%)
화면 PER 37.45배의 실효는 12.6배
현재가
29,550원
목표주가 (12M)
44,000원
상승여력 (12M)
+48.9%
3M 전술 밴드
31,000~42,000원
시가총액
6,300억
투자의견
매수 · 분할 진입
분석기준일
2026-07-31
이전 리포트(7/9 15:49)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진입 대기 → 매수 · 분할 진입 · 12M TP 58,000 → 44,000원 (-24.1%) · 3M 밴드 하단 39,000→31,000·상단 54,00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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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7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8.8만 → 현재 3.0만 (-66.6%)현 상승여력 +55.7%TP 도달 2/7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2950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7-31)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5개 분기 연속 매출 박스권이 진짜 리스크 — TP 58,000 → 44,000원 하향

직전 리포트 기준가 43,100원(7/8 종가)에서 주가는 3주 만에 34,250원(7/30)까지 -20.5% 추가 하락해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낙폭의 대부분은 7월 28~29일 이틀에 집중됐는데, 이 구간은 코스피·코스닥이 사상 처음으로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양 시장 시가총액 921조원이 증발한 반도체 투매 국면이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바로 그 직전 거래일인 7월 27일, 정수홍 회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2027년 삼성전자에 EUV 블랭크마스크를 공급한다"는 커버리지 개시 당시의 핵심 Bull 트리거를 사실상 확인해줬다는 점이다. 서사는 realized됐고 주가는 3거래일 만에 -24.8% 빠졌다.

그러나 당사가 이번 프리뷰에서 주목하는 것은 매크로가 아니라 분기 매출 시퀀스다. DART 정식 공시로 확인되는 최근 5개 분기 매출은 579억 → 607억 → 615억 → 636억 → 617억원이다. 최고-최저 차이가 57억원(9.8%)에 불과한, 사실상 박스권이다. FY25 매출 +38.5% 성장은 FY24(1,760억) 대비 연간 기저효과였을 뿐, 분기 단위로는 2025년 내내 성장이 멈춰 있었다. 1Q26 OPM 18.4%는 5개 분기 최저치이자 회사가 IR에서 내세우는 "평균 OPM 20%" 방어선 아래다. 용인 EUV센터의 주요 장비 설치 완료 시점이 2026년 12월이고 삼성 공급이 2027년인 이상, FY26은 구조적으로 'EUV가 없는 해'다. 이 해의 성장은 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증설과 OLED 전환에 연동된 기존 DUV·FPD 블랭크마스크가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동시에 화면에 표시되는 밸류에이션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FnGuide 화면 PER 37.45배·PBR 7.05배는 4월 22일 종가 101,800원에 물린 유령 배수이며, 실효치는 PER 12.60배·PBR 2.37배다. 갭 -66.4%는 당사가 지금까지 적발한 화면 배수 고착 사례 중 최대폭이다. 문제는 피어 8사도 전원 고착돼 있고 고착률이 -17.3%~-65.7%로 제각각인 데다 피에스케이는 +21.1%로 방향까지 반대라는 점이다. 화면 숫자만 놓고 상대비교하면 이 회사는 홀로 3배 비싸 보이지만, 전부 실효로 재계산하면 PBR/ROE 0.112는 피어 median 0.235 대비 -52.3% 할인이다. 성장 정체는 실재하는 리스크이고, 그 리스크는 이미 가격에 과도하게 반영됐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58,000원에서 44,000원으로 하향한다.


1. 투자의견 재검증

항목 직전 리포트 (2026-07-09) 현재 변화
투자의견Buy (진입 대기)Buy (분할 진입)기관·연기금 5일 순매수 전환 반영, 일시 진입은 여전히 배제
목표주가 (12M)58,000원44,000원-24.1%
적용 EPS·멀티플FY27E EPS 3,280원 / PER 17.7배FY27E EPS 2,953원 / PER 15.0배EPS -10.0%, 배수 -15.3%
당시 현재가43,100원34,250원-20.5%
상승여력+34.6%+28.5%괴리 축소
3M 전술 밴드—31,000~42,000원매물대 POC 39,700원이 상단 저항
수급 (20일)강유출강유출 (유지)외인 -69.8억 / 기관 -63.3억 / 연기금 -77.4억

목표주가 -24.1% 하향의 40%는 이익 추정 하향(FY27E EPS -10.0%)에서, 60%는 배수 하향(17.7→15.0배)에서 나온다. 배수를 깎은 근거는 주가 하락 추종이 아니라 분기 매출 5개 분기 박스권이라는 새로 확인된 사실이다. 직전 리포트는 FY27E EUV 인식을 리레이팅 트리거로 보면서도 그 대기 기간의 성장 공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회장 인터뷰로 EUV 공급 시점이 2027년으로 확정된 것은 Bull 시나리오의 실현이자 동시에 FY26 실적 공백의 확정이기도 하다.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는 사실상 부재하다. FnGuide 등록 리포트 3건 중 2건은 회사 IR 자료이며, 유일한 증권사 리포트인 LS증권(정우성, 5/19)도 Not Rated로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컨센서스 TP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당사 TP는 피어 실효 멀티플과 자체 추정에만 의존한다.


2. 컨센서스 전망

2Q26 실적 전망 (연결) — 분기 컨센서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 2Q25·1Q26은 DART 정식 공시 확정치다.

항목 2Q25A 1Q26A 2Q26E (당사) YoY QoQ
매출(억원)607617630+3.8%+2.1%
영업이익(억원)133114118-11.3%+3.5%
순이익(억원)101138128+26.7%-7.2%
OPM(%)21.918.418.7-3.2%p+0.3%p

⚠️ 분기 컨센서스가 부재하므로 실적 발표 후에도 "컨센서스 상회/하회" 표기는 성립하지 않는다. 판단 기준은 ① 2Q25 대비 YoY ② 5개 분기 박스권(579~636억) 상단 돌파 여부 ③ OPM 20% 회복 여부 세 가지다.

연간 컨센서스 vs 당사 추정:

항목 FY26E 컨센서스 FY26E 당사 차이
매출(억원)2,8502,587-9.2%
영업이익(억원)537494-8.0%
커버 증권사 수1개사——

당사 추정이 컨센서스를 9.2% 하회하는 이유는 산술이다. 컨센 2,850억원은 1Q26 확정치 617억원을 차감하면 잔여 3개 분기에 2,233억원, 분기평균 744억원을 요구한다. 최근 5개 분기 최고치는 4Q25의 636억원이며, 744억원은 그 대비 +17.0% 점프를 3분기 연속 달성해야 성립한다. EUV 매출이 FY26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회사 스스로의 일정을 감안하면 이 궤적은 성립하기 어렵다. 당사 2,587억원조차 잔여 분기평균 657억원으로 사상 최고 분기를 매번 경신하는 가정이다.

다만 컨센서스가 단 1개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이를 시장 기대치의 대표값으로 보기는 어렵다. 실적 발표 시 주가 반응을 좌우하는 것은 컨센 대비 괴리가 아니라 박스권 돌파 여부일 가능성이 높다.


3. 핵심 체크포인트

  1. 매출 636억원 — 5개 분기 박스권의 천장을 넘는가: 이번 실적의 유일한 구조적 관전 포인트다. 2025년 4개 분기 매출은 579·607·615·636억원으로 최고-최저 차이가 57억원(9.8%)에 불과했고, 1Q26은 617억원으로 다시 박스 중단으로 회귀했다. 회사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는 것은 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팹 증설과 IT·차량용 OLED 전환인데, 두 축 모두 2025년 내내 가동 중이었음에도 분기 매출을 밀어올리지 못했다. 2Q26이 636억원을 넘어서면 정체가 일시적이었다는 근거가 되지만, 620억원 내외에 머무르면 6개 분기 연속 박스권이 되어 FY26 컨센서스 2,850억원은 산술적으로 폐기된다.

  2. OPM 20% 방어선 회복 여부: 회사는 IR 자료에서 "평균 OPM 20%"를 실적 안정성의 근거로 제시한다. 그러나 1Q26 18.4%는 5개 분기 최저이자 이 방어선 아래다. 주목할 점은 매출이 1Q25 대비 +6.6%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4.2% 줄었다는 것, 즉 증분 마진이 마이너스였다는 사실이다. 용인 EUV센터(2021년 이래 누적 투자 1,000억원)가 2025년 10월 완공되면서 매출 기여 없는 감가상각이 선반영되기 시작한 것이 유력한 원인이다. 이 비용은 EUV 매출이 인식되는 2027년까지 계속 손익을 누른다. 2Q26 OPM이 18% 초반으로 더 밀리면 FY26 영업이익 추정을 재차 하향해야 한다.

  3. 중국 매출의 질 — 쑤저우 법인 621억원 출자의 손익 타이밍: 7월 3일 종속회사 S&S Advanced Materials를 통해 쑤저우에 중국 FPD용 블랭크마스크 생산법인 설립을 위해 621억원을 출자하기로 공시했다. 이는 IR이 강조하는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침투 가속"의 실물 집행이지만, 동시에 또 하나의 선행 비용 사이클의 시작이기도 하다. 용인 EUV센터가 그랬듯 신규 법인의 초기 감가상각과 셋업 비용은 매출보다 먼저 발생한다. 컨퍼런스 콜에서 쑤저우 법인의 가동 시점과 FY27 손익 기여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4. 부문별 전망

회사는 부문별 매출을 분리 공시하지 않는다. 아래 부문 금액은 IR 자료의 정성적 설명과 당사 추정을 결합한 역산치다.

부문 2Q26E (당사 추정) 핵심 변수 방향
IC(반도체 DUV) 블랭크마스크380억원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팹 증설, 멀티패터닝(DPT/QPT) 적용 확대로 웨이퍼당 마스크 소모량 증가안정적이나 가속 부재
FPD(디스플레이) 블랭크마스크250억원IT·차량용 OLED 전환, Tandem·LTPO 구조 고도화에 따른 고정밀 제품 믹스 개선믹스 개선 진행, 물량은 완만
EUV (블랭크마스크·펠리클)0원용인 EUV센터 장비 설치 2026년 12월 완료, 퀄 진행 중FY26 매출 기여 없음

이 표의 핵심은 세 번째 행이다. 시장이 이 종목에 부여해온 프리미엄의 원천인 EUV는 이번 분기는 물론 FY26 전체에 걸쳐 매출이 0원이며, 손익에는 감가상각이라는 비용으로만 등장한다. 주가가 6월 19일 고점 이후 -43% 하락하는 동안 시장이 뒤늦게 반영한 것이 바로 이 시차다.

반대로 이 시차는 유한하다. EUV 블랭크마스크는 장당 8,000만~1억원으로 DUV(300~400만원)의 20~30배이며, LS증권은 삼성 파운드리향 접근 가능 시장을 HBM4 Base Die 35~60억원, Exynos 2600 150~220억원으로 추정한다(자체적으로 임의 가정을 활용한 참고용 모델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두 제품만으로 185~280억원, 현 매출의 7~11%에 해당하는 물량이 단일 고객사의 두 개 제품에서만 나온다. AGC(점유율 59%+)와 Hoya가 합산 93%를 과점한 시장에서 정 회장이 "일본 외 유일한 블랭크마스크 기업"이라는 포지션을 공급망 다변화 논리로 파는 구도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


5. 실적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시나리오 확률 2Q26 매출·영업이익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660억 / 135억 (OPM 20.5%)박스권 상단 돌파 + OPM 20% 회복, 퀄 6개월 내 완료로 2H26 초도 발주, FY27 EUV 300억 인식46,500원50,000원55,000원 (+60.6%)
Base45%630억 / 118억 (OPM 18.7%)박스권 유지, EUV는 FY27 하반기 본격 인식, FY26 매출 2,587억39,500원41,000원44,000원 (+28.5%)
Bear25%595억 / 100억 (OPM 16.8%)매출 역성장 전환 + 퀄 재이연, 용인·쑤저우 이중 감가상각으로 OPM 17% 하회30,000원28,500원27,000원 (-21.2%)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55,000 + 0.45 × 44,000 + 0.25 × 27,000 = 43,050원 (+25.7%)

목표주가 산출 근거

항목 값 비고
FY27E EPS2,953원순이익 630억원 ÷ 21,334,879주
적용 Target PER15.0배피어 실효 PER median 23.59배 대비 -36% 할인
PER 기준 TP44,295원—
FY26E BPS16,723원FY25말 지배지분 3,081억 + 순이익 530억 - 배당 43억
적용 Target PBR2.6배피어 실효 PBR median 2.30배 대비 +13%
PBR 기준 TP43,480원—
최종 목표주가44,000원두 방법 수렴 (괴리 1.9%)

산술 검산: 목표주가 44,000원 × 발행주식수 21,334,879주 = 9,387억원 (= 0.939조원). 현 시가총액 7,307억원 대비 +28.5%로 상승여력과 일치한다. ✓

Target PBR 2.6배가 관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수적이다. 이 배수를 적용해도 PBR/ROE는 2.63 ÷ 15.9 = 0.165로, 피어 median 0.235 대비 여전히 -29.8% 할인된 상태다. 즉 목표주가 44,000원은 이 회사가 피어와 동등하게 평가받는 것을 전제하지 않으며, 성장 정체와 EUV 시점 리스크를 반영한 할인이 목표가 자체에 내장돼 있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70,000~95,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EUV 밸류체인 정식 편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하다: ① 2027년 상반기 내 삼성전자향 EUV 블랭크마스크 퀄 통과 및 정식 공급 개시가 공시 또는 회사 발표로 확인 ② EUV 매출이 연 500억원(전체 매출의 15%) 이상으로 인식 ③ EUV 부문 OPM이 기존 DUV 수준(20%) 이상을 유지, 즉 초기 수율 손실을 흡수.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이 범위는 12개월 목표주가와 무관하며 캘리브레이션 채점 대상이 아니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38.5%2026E +6.2%2027E +14.0%2028E +13.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6.5%부채비율 25%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45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3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8.4x (FY2028 EPS 기준)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43,050원 (+25.7%)

6. 기술적 진단

RSI 32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25.2과매도 영역 — 단, 단독 판단 금지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 추세 훼손 상태
BB %b0.064하단 밴드 밀착, 반등 시도 구간
거래량/20일1.21x투매 국면 이후 소폭 증가
VWAP 5일 갭-2.49%단기 평균 하회
POC 거리-13.74%매물대 중심 39,700원
D+1 상승확률61.2%기대수익 +0.38%, 스크리너 0.632
외국인 연속-13일13거래일 연속 순매도

RSI 25.2와 BB %b 0.064는 명백한 과매도 신호이지만, 당사는 이를 단독 진입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동일한 신호가 최근 커버리지에서 2회 연속 실패한 전례가 있고, MA가 0/4 완전 역배열인 상태에서 과매도는 "추세가 살아 있는데 눌렸다"가 아니라 "추세가 꺾인 채 계속 밀린다"를 의미할 수 있다. 매물대 중심 39,700원 회복 여부가 추세 훼손의 복구를 판단하는 1차 관문이다.

수급 구조는 표면 등급(강유출)보다 내부 교대가 중요하다. 20일 기준 외국인 -69.8억·기관 -63.3억·연기금 -77.4억으로 시총 대비 -1.82%, 60일로는 -7.84%의 강유출이 진행 중이다. 다만 5일 기준으로는 기관계가 +39.2억, 연기금이 +11.3억으로 방향을 틀었다. 반면 외국인은 5일 -128.0억으로 오히려 가속하며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60일 외국인이 +470.5억 순매수였음을 감안하면, 외국인이 축적분을 되돌리는 국면에 기관이 받아내기 시작한 교대로 읽는 것이 정확하다. 유출 자체는 진행형이므로 일시 진입은 배제하고 분할 진입으로 대응한다.

⚠️ 본 진단은 7월 30일 종가 34,250원 기준이다. 7월 31일 장중 시스템반도체·소부장 테마 전반이 급등하며 동사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나, 목표주가 산정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장중 급등일의 추격 상향은 가격 추종에 해당하므로 배제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2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7.85%외국인 순매수 +137억기관 순매수 −1,416억외인↔주가 -0.35기관↔주가 +0.82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분기 매출 636억원 돌파 여부 — 5개 분기 박스권(579~636억)의 천장. 미돌파 시 FY26 컨센 2,850억원은 산술적으로 폐기되며 당사 추정 2,587억원도 재하향 대상이 된다.
  • [ ] OPM 20% 방어선 — 1Q26의 18.4%가 일시적 비용인지, 용인 EUV센터 감가상각의 구조적 선반영인지. 후자라면 이 부담은 2027년까지 지속된다. 증분 마진이 재차 마이너스인지 반드시 확인.
  • [ ] EUV 퀄 테스트 진척도 — 정 회장이 언급한 "6개월 내 마무리"(2027년 1월경)의 중간 마일스톤. 특히 목표로 제시한 웨이퍼당 결함 10개 이하 달성 여부가 실질적 통과 기준이다.
  • [ ] 용인 EUV센터 장비 설치 일정 — 2026년 12월 완료 및 "현재 대비 캐파 2배" 목표의 유지 여부. 지연 시 FY27 EUV 매출 인식 자체가 밀린다.
  • [ ] 쑤저우 FPD 법인(621억원 출자)의 가동·손익 기여 시점 — 선행 비용 사이클이 FY26·FY27 중 어느 해에 집중되는지.
  • [ ] 삼성전자와의 PSM 공동개발 진척 — Binary 대비 단가가 높은 고난도 제품. 초기 양산이 Binary 중심으로 시작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나, PSM 진입 시점이 장기 시나리오 조건 ③의 실질적 선행 지표다.

향후 3개월 이벤트 캘린더

시점 이벤트 성격
2026-08-142026 반기보고서 제출 (2Q26 실적)확정 실적 — 잠정실적 별도 공시 관행 없음
2026-09~10EUV 퀄 중간 마일스톤비정형, 언론 취재 경유 가능성
2026-11-143Q26 분기보고서확정 실적
2026-12용인 EUV센터 주요 장비 설치 완료회사 가이던스

8. 피어 실효 멀티플 (전량 재계산)

⚠️ FnGuide 화면 배수는 대상 종목과 피어 8사 전원이 고착돼 있으며, 고착률이 -17.3%~-66.4%로 제각각이고 피에스케이는 +21.1%로 방향까지 반대다. 화면 숫자 간 상대비교는 성립하지 않으므로 전 종목을 종가 ÷ eps_작년, 종가 ÷ bps_작년으로 재계산했다.

종목 화면 PER 실효 PER 실효 PBR PSR ROE(%) OPM(%) 화면 고착 갭
에스앤에스텍37.4512.602.373.0021.220.7-66.4%
HPSP53.5532.826.0613.5824.852.0-38.7%
피에스케이30.8737.395.456.4215.519.4+21.1%
티씨케이46.6923.052.985.1313.527.8-50.6%
솔브레인43.3922.091.621.897.714.5-49.1%
원익QnC42.5324.121.110.584.76.3-43.3%
동진쎄미켐28.3917.201.571.439.514.4-39.4%
에프에스티—적자1.381.19-5.1-0.2-65.7%
주성엔지니어링157.46130.207.2614.716.210.1-17.3%
피어 median—23.592.303.518.614.5—

화면 배수 고착의 분모는 4월 22일 종가 101,800원으로 특정된다. 검산은 2경로가 수렴한다: PER 37.45 × eps_작년 2,718원 = 101,789원, PBR 7.05 × bps_작년 14,443원 = 101,823원. 여기에 전일대비/등락률 역산(-800 ÷ -0.76% = 105,263원), nxt_종가 104,000원, 시가총액_상장예정포함 22,252억원(÷ 21,334,879주 = 104,299원)은 4월 20일 종가 104,000원 기준으로 별도 고착돼 있다. 반면 종가·시가총액·거래량·eps_작년·bps_작년·per_작년(17.77)·pbr_작년(3.34)과 PSR 3.00배는 모두 정상이다. PSR은 시가총액을 직접 사용하므로 고착되지 않는다.

실효 기준으로 보면 진단이 뒤집힌다. 실효 PER 12.60배는 피어 median 23.59배 대비 -46.6%이나, PER은 주성엔지니어링 130.20배·피에스케이 37.39배 같은 이익 저점 종목에 오염돼 앵커로 부적합하다. PBR-ROE 축이 정답이다. 실효 PBR 2.37배는 median 2.30배 대비 +3.0%로 사실상 제값이지만, ROE 21.2%는 HPSP(24.8%) 다음 그룹 2위이자 median 8.6%의 2.5배다. PBR/ROE 0.112는 median 0.235 대비 -52.3%로 피어 그룹에서 가장 저평가된 위치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8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9. 실적 추정 (연결)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34,250원).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기준주가25,600원48,300원34,250원34,250원34,250원
매출(억원)1,7602,4372,5872,9503,350
매출 YoY(%)+17.1+38.5+6.2+14.0+13.6
영업이익(억원)295504494590700
영업이익 YoY(%)+17.7+70.9-2.0+19.4+18.6
OPM(%)16.820.719.120.020.9
순이익(억원)303581530630750
EPS(원)1,4202,7182,4842,9533,516
BPS(원)11,73014,44316,72319,47522,700
PER(배)18.0317.7713.7911.609.74
PBR(배)2.183.342.051.761.51
ROE(%)13.121.215.916.316.5

FY25 순이익 581억원에는 법인세 환입 67억원이 포함돼 있다. 세전이익 514억원 대비 순이익이 더 큰 마이너스 유효세율 구조로,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효과가 컸으나 그 규모는 반복되지 않는다. FY26 이후는 정상화된 세부담을 가정했으며, 이 때문에 영업이익이 회복되는 FY27에도 순이익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을 크게 앞서지 않는다. FY25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성장률 비교는 왜곡된다.

FY26 영업이익 -2.0%는 매출이 +6.2% 늘어남에도 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로, 용인 EUV센터 감가상각이 매출 기여 없이 손익에 선반영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재무 안정성은 훼손되지 않았다 — 순현금 455억원, 부채비율 26.0%(1Q26)이며 CB·BW 등 희석 요인은 없다(발행주식수 = 상장예정 포함 주식수 = 21,334,879주).


10. 지분 구조 & 리스크

최대주주는 정수홍 회장 외 6인으로 2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자산운용 외 1인 8.8%, 삼성전자 외 1인 8.0%가 뒤를 잇는다. 고객사가 주요 주주인 구조는 EUV 퀄 진행의 실질적 담보로 해석할 수 있으나, 동시에 협상력 측면에서는 단가 압박 요인이기도 하다. 외국인 지분율은 11.09%다.

주요 리스크

  1. EUV 퀄 재이연: 정 회장이 제시한 "6개월 내 마무리"는 회사 목표이지 확정 일정이 아니다. 블랭크마스크 퀄은 결함률 기준(웨이퍼당 10개 이하) 미달 시 반복되며, 이미 시장 기대 대비 수 차례 이연된 이력이 있다. 이연은 FY27 매출 인식 전체를 밀어낸다.
  2. 성장 정체의 고착화: 6개 분기 연속 매출 박스권이 확인되면 이 회사는 "EUV 옵션이 붙은 성장주"가 아니라 "정체된 소재주 + 장기 옵션"으로 재분류되며, 적용 배수의 추가 하향이 불가피하다.
  3. 이중 선행투자 부담: 용인 EUV센터(누적 1,000억원)에 이어 쑤저우 법인(621억원)이 더해지면서 매출 없는 감가상각이 중첩된다. 두 투자의 회수 시점이 모두 FY27 이후로 밀리면 FY26·FY27 OPM이 동시에 압박받는다.
  4. AGC·Hoya 과점의 방어: 두 회사가 93%(AGC 59%+)를 점유한 시장이다. 국산화·공급망 다변화 논리는 유효하나, 기존 공급사가 가격으로 대응할 경우 신규 진입자의 초기 마진은 구조적으로 낮게 형성될 수 있다.

상방 촉매

  • [ ] 2Q26 매출 636억원 돌파 및 OPM 20% 회복 (8/14)
  • [ ] EUV 퀄 통과 공식 확인 — 회사 발표 또는 공시 (2026 4Q~2027 1Q 목표)
  • [ ] 삼성전자 EUV 블랭크마스크 초도 발주 공시
  • [ ] 삼성 파운드리 2nm(Exynos 2600·테일러 팹)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마스크셋 수요 확대
  • [ ]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 개시 (현재 정식 TP 제시 기관 0곳)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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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에스앤에스텍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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