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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064350
매수 · 분할 진입
현재가71,500원
목표가 12M165,000원
상승여력+130.8%
3M 전술 밴드110,000~150,000원
시총7.8조
당사 커버 6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1% · 평균 78%
분석기준일2026-07-28
윤채원

현대로템 (064350) 25일 만에 -38.9%, 4대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지연

Buy (분할 진입)분할 진입 280,000→165,000 (-41.1%)
컨센 288K vs 당사 165K
현재가
71,500원
목표주가 (12M)
165,000원
상승여력 (12M)
+130.8%
3M 전술 밴드
110,000~150,000원
시가총액
7.8조
투자의견
매수 · 분할 진입
분석기준일
2026-07-28
이전 리포트(7/3 16:59)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매수 · 분할 진입 · 12M TP 280,000 → 165,000원 (-41.1%) · 3M 밴드 하단 190,000→110,000·상단 240,000→150,000 · Bull 확률 35→30%(Base 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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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6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8.9만 → 현재 7.2만 (-62.2%)현 상승여력 +130.8%TP 최고 터치 91% (평균 78%)

투자 스토리

어닝쇼크 -16% 급락은 결과일 뿐, 원인은 27년 실적의 구조적 이연 — TP 165K로 -41% 하향

7월 24일 발표된 2Q26 실적은 매출 1조 6,060억원(+13.3% YoY), 영업이익 2,324억원(-9.7% YoY, OPM 14.5%)으로 컨센(매출 1.69조·영업이익 2,706억)을 매출 -4.7%·영업이익 -14.1% 하회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잠정 실적 자체가 아니라 컨퍼런스 콜에서 확인된 폴란드 K2 EC2 K2PL 64대의 매출 인식이 27년 집중에서 27~28년 2년 분산으로 이연된 사실이다. 이는 시장이 그동안 프리미엄 멀티플의 근거로 삼아온 "27년 폭발적 성장" 스토리의 골격을 흔들었고, 발표 이튿날인 7월 27일 주가는 장중 -19% 하락 뒤 -16% 마감, 7월 28일에는 12만원선까지 밀리며 52주 저점(147,200원)을 완파했다.

주가 급락이 단순 오버슈팅이 아닌 이유는 페루 K2/K808(2.5조) 이행계약이 7/28 신정부 대통령 취임에도 아직 미체결 상태이고, 이라크 K2ME 250대(9조)는 국방장관 등 핵심부처 공석과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하반기 진행조차 불투명하며, 루마니아(11조)는 27년 하반기로 밀려 4대 파이프라인이 모두 동시에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DS·삼성·신한·BNK 5개사가 이번 주에 TP를 230~250K로 대폭 하향(-14~-18%)했고, 커버 증권사 컨센 평균 TP도 7/2 311K에서 7/27 288K로 -7.4% 조정됐다. 다올(380K)·LS(330K)·키움(340K)만이 여전히 고평가 영역을 지키고 있으나, 이들의 논거인 "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의 옵션 가치"는 현시점 사이트 캘리브레이션(upside 50%+ 리포트 T+20 실현 -8.0%) 앞에서 오히려 역지표에 가깝다.

당사는 이전 7/3 리포트(rid=2272)에서 이미 캘리브레이션 규율 위반 시정을 명분으로 TP 330K→280K(-15.2%)로 조정했으나, 25거래일 만에 주가가 -38.9% 하락하며 Bear 시나리오(190K)마저 완파된 상황이다. 이번 하향은 "가격 추종 하향(v3.3.1 금지)"이 아니라 펀더멘털 근거의 하향 — 27E EPS 12,036원→10,500원(-13%) 이연 반영 + Target PER 23.3배→15.7배 디레이팅. 캘리브 규율 상 upside 40% 상한(122,600×1.4=171,640원)과 컨센 최저권(신한 230K/DS 236K)의 중간지대인 165,000원으로 재산정한다. 수급은 20일 등급 "중립"이지만 5거래일 기관 -470억, 60거래일 연기금 -1,352억으로 이탈 신호가 뚜렷하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2026-07-03) 변경 후 (2026-07-28)
투자의견BuyBuy (분할 진입)
목표주가 (12M)280,000원165,000원 (-41.1%)
당시/현재가200,500원122,600원 (-38.9%)
상승여력+39.7%+34.6%
3M 전술 밴드190,000~240,000원110,000~150,000원
수급 (20일)유입 (외인 +2,574억)중립 (외인 +1,704억/기관 -1,909억)
적용 EPS / 멀티플FY27E EPS 12,036원 / 23.3배FY27E EPS 10,500원 / 15.7배
변경 사유2Q26 어닝쇼크(-14.1% 컨센 하회) + 폴란드 K2 EC2 27→28년 이연 + 4대 파이프라인 동시 지연

컨센 평균 TP 288K(15개사, min 230K/max 380K) 대비 당사 165K는 -42.7% 하회. 이는 컨센 최저권 신한(230K)·DS(236K)·대신(240K)보다도 낮은 위치로, 캘리브레이션 규율(upside 40% 상한 + 실측 upside 50%+ 그룹 T+20 -8.0%)을 엄격 적용한 결과다. 수급 등급이 중립으로 강유출 게이트에 걸리지 않지만, 최근 5거래일 기관 -470억·연기금 -224억의 뚜렷한 이탈은 실적 발표 직후 재평가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Buy (분할 진입)" 태그는 RSI 20.1의 극단 과매도가 되돌림 반등을 만들 수 있으나, 페루/이라크 수주 뉴스 확인 전까지 일시 매수 유혹을 경계하기 위한 규율이다.


2. 핵심 업데이트

1) 2Q26 실적: 방산 OPM 급락이 진짜 신호 (24.5% vs 1Q26 26.8%, 2Q25 32.6%)

AD&RH(방산·로봇·수소) 부문 매출 9,189억원(+20.7% YoY)은 성장을 이어갔지만 OPM이 24.5%로 1Q26 26.8%·2Q25 32.6%에서 급락했다. 원인은 두 가지. 첫째, 국내 K2 4차 양산이 본격화되며 수출 비중이 1Q 75%→2Q 70%로 낮아졌고, 국내 마진이 예년 대비 더 낮았다(iM증권 변용진, DS투자증권 강태호 공통 지적). 둘째, 폴란드 EC1 종료 국면 진입으로 고마진 EC1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iM증권은 "폴란드 EC2 중심 수출 물량의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33% 수준을 유지"한다고 추정하며 구조적 훼손이 아닌 믹스 변화임을 강조한다. 문제는 이 믹스 변화가 27년까지 지속된다는 점 — K2 국내 4차 양산이 2028년까지 이어지고 27년 상반기까지 물량이 증가하므로, 부문 전체 OPM은 당분간 25% 하회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2) 폴란드 K2 EC2 매출 27→28년 분산 인식 — 27년 실적 컨센의 골격 붕괴

가장 큰 이슈다. EC2 K2PL 64대는 원래 27년에 대부분 인식될 것으로 시장이 가정했으나, 컨콜에서 27~28년 2년간 분산 생산·인식됨이 확인됐다. 대신증권 최정환은 27E 매출을 8.16조원→7.01조원(-14%), OP 1.54조원→0.87조원(-43%)으로 대폭 하향했고, DS투자증권 강태호도 매출 8.18조→7.58조(-7%)·OP 1.54조→1.35조(-13%) 조정했다. 다만 iM증권·다올투자증권은 27E 실적을 크게 건드리지 않았는데(iM 27E OP 1.55조 유지, 다올 1.14조→1.08조), 이는 EC2 이연분을 2028년 후반 실적으로 이월시켜 3개년 합계로는 큰 변화가 없다는 관점이다. 어느 관점을 채택하든 27년 하나만 놓고 봤을 때 실적 성장의 시각적 임팩트는 확실히 약해졌고, 이것이 프리미엄 멀티플의 정당성에 직접 타격을 준다.

3) 4대 해외 수출 파이프라인이 모두 동시에 지연

DS투자증권이 정리한 30조원 규모 4대 파이프라인의 현재 상태:

파이프라인 규모 이전 예상 시점 현재 상황 지연 사유
페루 K2/K8083조원26년 하반기7/28 신정부 대통령 취임, 이후 이행계약 대기정부 구성 지연
이라크 K2ME 250대9조원27년 상반기국방부 등 핵심 부처 장관 공석이란 전쟁 여파, 원유 수출 타격
루마니아 K2 216대11조원27년 하반기RFP 발행 지연신정부 구성 및 국방예산 조정
폴란드 K2 EC37조원27년 협상 개시EC3 도입 규모 논의 초기폴란드 국방예산 우선순위 조정

시장이 이전에 계산한 upside의 70% 이상은 이라크·페루·루마니아 3대 파이프라인이 27년 내 순차 체결된다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하나도 확실치 않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은 "매 분기 수주에 대한 톤은 바뀌지만, 페루의 연내 수주 가능성, 이라크 내각 구성 및 불확실성, 2027년 루마니아 입찰 진행을 안내"한다며 여전히 옵션 가치 3조 유지를 주장하지만, 이는 명백히 시장 중앙값과 이탈한 견해다.

4) 조직개편 & 안두릴 옵션 재평가 — HR-셰르파, 국내 UGV 경쟁에서 한화 '아리온-스멧'에 탈락

6월 조직개편으로 기존 디펜스솔루션이 AD&RH(Aerospace, Defense, Robot, Hydrogen)로 재편됐다. 이는 안두릴 협력 무인체계·다족보행로봇·수소전기트램 등 신사업의 실행 가속을 위한 구조 개편이며, KB증권이 5월 리포트에서 프레이밍한 "군수용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토리와 일관된다. BNK증권 이상현은 "방산의 견고한 성장과 미래를 향한 조직개편"으로 이번 개편을 긍정 평가했다.

그러나 안두릴 옵션 가치는 이번 리포트에서 대폭 축소한다. 지난 7월 국내 육군 UGV(다목적무인차량) 사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이 선정되고 현대로템의 HR-셰르파는 탈락한 사실이 확인됐다. 안두릴과의 파트너십도 5월 발표된 AI 지휘통제체계(래티스) 공동개발 MOU 단계에 그치며, 미군 발주로 이어진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기대/소문 수준). 이전 리포트에서 옵션 가치를 1.2조원(주당 1.1만원)으로 반영했으나, 이번에는 6,000억원(주당 5,500원)으로 절반 축소 — KDDX 후속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재선정 및 미군 안두릴 자체 계약(10년 최대 200억 달러) 내 HR-셰르파 편입 여지만 남기고, 국내 UGV 경쟁 승리 프리미엄은 소거한다.

또한 5분기 연속 방산4사 영업익 1조 돌파, 수주잔고 30조 4,046억원(창사 최초 30조 돌파) 등 이미 확보된 잔고 기반 실적은 견고하다는 점은 하방을 지지하는 요소로 남는다. Base 시나리오의 27E 매출 7.1조원이 지지되는 근거다.

5) 부수 이슈: 배터리연구시설 화재(경미), 현대위아 방산 인수 노조 반발, 울산 트램 계약해지 분쟁

7/28 새벽 의왕 배터리연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시간 만에 진화되고 인명피해 없음(방산 시설이 아님, 영향 미미).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을 노조가 반대하고 있어 클로징이 하반기로 이연될 가능성이 높다. 울산시가 수소전기트램 사업 중단 검토 중으로 현대로템이 손해배상 청구 예정(계약 규모 관점에서 리스크 제한적이지만 부수 노이즈).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27E EPS 하향 반영: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기준주가(원)~49,500~187,700122,600122,600
매출(억원)43,76658,39068,50071,000
매출 YoY(%)—+33.4+17.3+3.6
영업이익(억원)4,56610,05610,80011,500
영업이익 YoY(%)—+120.2+7.4+6.5
OPM(%)10.417.215.816.2
순이익(억원)4,0537,7058,50011,460
EPS(원)3,7287,0557,79010,500
PER(배)13.326.615.711.7
PBR(배)2.76.73.52.7
ROE(%)21.830.122.526.0

27년 매출·영업이익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는 것이 핵심 시각적 변화다. 이는 폴란드 EC2 K2PL의 27→28년 매출 이연에 따른 착시로, 다올투자증권 표현대로 "3개년 합계"로 보면 큰 차이가 없다. 다만 27년 단일 연도의 성장률이 시각적으로 둔화되는 순간 프리미엄 멀티플 유지가 어려워지며, 이것이 이번 급락의 밸류에이션 논거다. 27년의 낮은 성장률은 28년에 EC2 잔여 매출과 페루 초기 인식이 결합되며 회복될 전망이지만, 12개월 시계 내에서는 리레이팅 트리거로 작용하기 어렵다.

부문별 27E 수정치 (당사): AD&RH 매출 4.3조 (수출비중 65%)·OPM 24% / RS 2.9조·OPM 2% (모로코 사업 본격 개시로 26년 대비 개선) / EP 5,500억·OPM 4%.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7/3) 현재 (7/28) 비고
방법론SOTP + Forward PER 23.3xFY27E EPS × PER 15.7배 + SOTP 크로스체크프리미엄 멀티플 정당성 약화, 컨센 median PER과 정렬
적용 EPSFY27E 12,036원FY27E 10,500원 (-12.8%)폴란드 EC2 27→28 이연 반영
적용 PER23.3배15.7배 (-32.6%)파이프라인 지연 반영, 컨센 median PER 대비 소폭 프리미엄
목표주가280,000원165,000원 (-41.1%)캘리브레이션 규율 우선
상승여력+39.7% (@ 200,500원)+34.6% (@ 122,600원)하락 폭이 커 upside는 여전히 30%+ 확보

SOTP 크로스체크 (전체를 12M EBITDA×EV/EBITDA 접근으로): AD&RH 27E EBITDA 1.1조 × 12배 = 13.2조 / RS 27E EBITDA 800억 × 9배 = 7,200억 / EP 27E EBITDA 300억 × 4배 = 1,200억 / 옵션가치 (안두릴·페루) 6,000억 = 합계 15.9조. 순현금 1.5조 가산 시 지분가치 17.4조 ÷ 발행주 10,914만주 = 160,000원. Forward PER 165,000원과 근접, 크로스체크 통과.

산술 검산: 목표주가 165,000원 × 발행주식수 109,142천주 = 18.0조원 (SOTP Equity Value 17.4~18.0조원, 일치). ✓

당사 vs 컨센: 컨센 288K는 여전히 27E EPS ~12,000원·PER 24배 가정에 기반한다. 당사는 EC2 이연을 더 무겁게 반영하고(27E EPS 10,500), 파이프라인 옵션 가치를 절반으로 축소한 견해다. 신한(230K)이 컨센 최저, 삼성/BNK(250K)가 그 다음. 당사는 이보다 더 겸손하지만, 이는 실측 upside 50%+ 리포트 T+20 -8.0%라는 캘리브 결과에 대한 외부뷰 방어일 뿐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33.4%2026E +17.3%2027E +3.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21.3%부채비율 130%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0,5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3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8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80,666원당사 vs 평균 -8.7%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시가총액 PER (26E) PBR (26E) OPM (26E) 비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50조~28배~7배~15%K9·다연장 글로벌 리더
LIG넥스원 (079550)~10조~22배~5배~13%유도무기
한화시스템 (272210)~9조~30배~6배~9%감시정찰·통신
피어 median—~28배~6배~13%—
현대로템 (064350)13.4조15.7배3.5배15.8%딥밸류 진입, PER -44% 할인

이번 급락 이후 현대로템 PER은 피어 대비 -44% 할인 수준으로 진입했다. 이는 파이프라인 지연·EC2 이연의 개별 이슈가 매우 무겁게 반영된 결과지만, 반대로 페루/이라크 중 하나만 확정되어도 리레이팅 여지가 충분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OPM 15.8%는 피어 median 13% 대비 양호하고, ROE 22.5%도 업계 최상단이다. 밸류에이션은 이미 하단인데 촉매가 부재하다 — 이것이 "Buy (분할 진입)" 태그의 정확한 근거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6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페루 3Q26 이행계약 + 이라크 K2ME 4Q26 LOI + 폴란드 EC3 협상 개시155,000원185,000원210,000원 (+71.3%)
Base50%페루만 4Q26 이행계약, 이라크·루마니아 27년으로 지연, 27E EPS 10,500원 확정135,000원150,000원165,000원 (+34.6%)
Bear20%이라크·페루·루마니아 모두 지연 지속, K방산 프리미엄 축소, 우크 종전 시나리오 강화108,000원105,000원105,000원 (-14.4%)

확률 가중 기대가치: 210K × 0.30 + 165K × 0.50 + 105K × 0.20 = 166,500원 (+35.8%)

3·6개월 분해: Base 3M 135K = 12M TP의 82% 도달 (Base 3M은 60~70%가 기본이나, 현재 122.6K에서 반등 여지가 크므로 3M 도달률을 높게 산정). 실적 발표 직후 낙폭 과대 되돌림 + RSI 20 극단 과매도 + 페루 대통령 취임 이벤트가 3M 내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반영된 값.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25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이라크·페루·루마니아 3개 도입국 최소 2개 확정"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이라크 K2ME 250대 본계약 체결(~9조원) ② 페루 K2/K808 이행계약 + 27년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 정상화 ③ 안두릴 협력을 통한 미군 무인차량 시범수주 확정.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다올투자증권(TP 380K)이 담고 있는 60조 파이프라인·기대이익 4.8조×3배(주당 13.2만원) 가정도 이 조건부 슬롯에 격리하며, 당사는 12M TP에 이 옵션가치를 6,000억(주당 5,500원)으로 축소 반영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66,500원 (+35.8%)

6. 기술적 진단

RSI 29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20.1극단 과매도 — 30 이하 진입, 단기 되돌림 반등 여지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추세 붕괴
BB %b-0.076밴드 하단 이탈, 극단 하락
거래량/20일1.49x급락 확인 거래량 증가
VWAP 5일 갭-8.70%단기 골디락스 이하 급락
POC 거리-7.63%매물대 하단 이탈
D+1 상승확률49.2%중립
스크리너 점수0.512신호: rsi_oversold

기술적으로는 RSI 20.1과 BB 밴드 하단 이탈이 단기 되돌림 반등 조건을 갖췄다. 다만 MA 정배열 0/4는 추세가 완전 붕괴됐음을 의미하며, 되돌림이 나오더라도 하락 추세 내에서의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VWAP 5일 갭 -8.7%도 극단치로, 이는 실적 발표(7/24) 이후의 급락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준다. 3M 전술 밴드 하단 110K는 52주 저점(147.2K) 완파 후 지지선 부재 상황을 반영한 값이며, 상단 150K는 RSI 반등 시 초기 저항 구간이다.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20.1은 과매도 극단치로 인용하되, 이번 리포트에서는 의견 변경의 핵심 근거가 아니라 3M 전술 밴드 산정의 보조 지표로만 사용한다. TP 하향의 근거는 어디까지나 27E EPS 하향 + Target PER 디레이팅이라는 펀더멘털 조정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9 · 과매도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39.35%외국인 순매수 +6,551억기관 순매수 −6,667억외인↔주가 -0.85기관↔주가 +0.95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페루 K2/K808 이행계약: 7/28 신정부 대통령 취임 → 하반기 국방장관 임명 후 3~4Q26 체결 기대. 이 하나만 확정되어도 TP 재산정 트리거. Base 시나리오에서 페루만 상정한 이유.
  • 이라크 K2ME 250대: 중동 정세와 국방장관 공석으로 27년 상반기도 불투명.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이라크 원유 수출 타격이 예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폴란드 EC3: 최근 언론 보도로 도입 규모 윤곽이 잡히기 시작(다올투자증권 인용). 27년 협상 개시가 확인되면 장기 파이프라인 신뢰도 회복.

해소된 이벤트:

  • 2Q26 실적 발표 (7/24): 컨센 대비 -14% 하회로 이미 반영됨. 3Q26 실적(11/14 예정)에서 하반기 방산 마진 개선(CFO 컨콜 코멘트) 확인 여부가 다음 체크포인트.
  • 6월 조직개편: AD&RH 신설로 안두릴 협력·수소트램 등 신사업 실행 구조 확정.

향후 모니터링:

  • [ ] 페루 K2/K808 이행계약 체결 (3Q26 예상) — Base 시나리오 검증
  • [ ] 이라크 국방장관 임명 및 K2ME 협상 재개 (4Q26~1Q27) — Bull 시나리오 트리거
  • [ ] 3Q26 실적 (11/14): AD&RH OPM 재확인. 25% 유지 시 방산 구조적 마진 확인 / 20% 하회 시 추가 하향
  • [ ] 폴란드 EC3 도입 규모 확정 (27년 초) — 장기 파이프라인 리스크 해소
  • [ ] 현대위아 방산부문 인수 클로징 (하반기) — 노조 반대로 지연 가능성. K2 파워팩 국산화 시너지 검증
  • [ ] KDDX 후속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재선정 (2H26~1H27) — 국내 UGV에서 한화 아리온-스멧에 패배 이후 반전 여부. 탈락 지속 시 로봇/무인 옵션 가치 완전 소거
  • [ ] 안두릴 파트너십 실제 발주 (26~27년) — 현재는 MOU 단계, 미군 발주로 격상 시 옵션가치 재평가
  • [ ] 루마니아 K2 216대 RFP 발행 (26년 말~27년 초) — 27년 하반기 수주 기대
  • [ ] 울산 트램 계약해지 여부 (7/31 결정) — 소규모지만 노이즈 요인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윤채원
윤채원
리서치센터장 · 스트래티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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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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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장 · 스트래티지스트
현대로템 담당 윤채원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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