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009190) 두 발짝 물러난 자리에 몽골 승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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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주가 -15.8% 회수해 upside -9.1%로 근접 — Sell 뚝심 유효, TP 소폭 하향
지난 리포트(7/9, 종가 2,090원, Sell TP 1,600원) 이후 11영업일 동안 대양금속은 -15.8% 되돌림을 소화하며 오늘 종가 1,760원까지 내려앉았다. 7/8 고점 2,090원은 이전 리포트에서 제시한 3M 전술 밴드 상단 2,150원의 97% 지점이었고, 그로부터 정확히 밴드 하단 1,700원 근접까지 밀린 셈이다. 이 구간 조정의 배경은 세 가지가 겹친다 — ① 니켈 LME 3M이 $16,420에서 $16,741로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쳐 Bull 트리거 $20,000까지 여전히 -18%가 부족하다는 사실 확인, ② RSI 61.3·BB %b 0.895로 상단에 붙어 있던 기술적 부담의 해소 국면 진입, ③ 강유출 수급이 20일 시총대비 -2.27%에서 -3.33%로 심화되면서 외인 20일 순매도가 -20.5억에서 -26.0억으로 확대. Sell 방향성은 명확히 유효했고, 확률가중 기대가치 1,608원(-8.7%)에 이미 근접했다.
동시에 이 구간에는 새 재료가 하나 들어왔다. 7월 14일 몽골 100% 출자 자회사 설립 추진 발표로, 6월 17일 아하코리아와의 MOU 단계에서 자체 자회사 설립 단계로 격상된 것이다. 원료 조달부터 생산·물류·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 밑그림이 나왔고, 종토방에는 "몽골 지인이 준 특급 정보"·"연기금 형님들 들어왔어" 같은 개인 매수 심리가 재점화되었다. 그러나 회사 공식 공시(DART)에는 아직 자회사 설립 결의·투자 규모·SPC 지분율 등 정량 정보가 잡히지 않고 있고, 발표 다음날인 7월 15일 이후로도 주가는 -6.1% 조정을 더 받았다. 시장이 몽골 자회사 승격을 매출 인식으로 곧바로 환산해주지 않은 것이다. 몽골 구리 정광 실제 매출 반영은 여전히 24~36개월 시나리오이며, 헤드라인 12M TP에는 격리 처리해야 한다.
밸류에이션은 주가 조정으로 부분 재정렬됐다. 완전희석 발행주식수 4,510만주 기준 BPS 1,638원 대비 현재가 1,760원의 완전희석 PBR은 1.07배로 재계산되며, 스테인리스 냉연 피어 median PBR 0.46배와의 스프레드는 이전 리포트 시점 +178%에서 +134%로 축소됐다. 그러나 여전히 피어 median의 2.3배에 해당하는 프리미엄이며, ROE 6.8%·OPM 4.0%가 피어와 사실상 동등한 상황에서 이를 정당화하려면 자원개발 매출 인식이라는 회계 이벤트가 필요하다. Sell 의견 유지, 12M TP는 완전희석 PBR 0.94배 앵커에 맞춰 1,600원에서 1,55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 상승여력 -12.0%로 Sell 밴드(-10~-30%) 하단에 안착하며, 하락여력이 이전 -23.4%에서 축소되었으므로 "커버 축소 예정" 태그를 부착한다. 8월 26일 임시주총 안건 확정 이후 재검토 예정이며, 안건에 유증·감자·정관 변경 파열 신호가 없다면 Hold(차익 실현 마무리) 전환을 유력하게 검토한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2026-07-09) | 변경 후 (2026-07-20) | |
|---|---|---|
| 투자의견 | Sell | Sell (커버 축소 예정) |
| 목표주가 (12M) | 1,600원 | 1,550원 (-3.1%) |
| 3M 전술 밴드 | 1,700~2,150원 | 1,500~1,900원 |
| 장기 시나리오 (24~36M) | 조건부 2,200~2,800원대 | 조건부 2,200~2,800원대 (유지) |
| 현재가 | 2,090원 (7/8 종가) | 1,760원 (7/20 종가) |
| 상승여력 (12M) | -23.4% | -12.0% (하락여력 축소) |
| 수급 (20일) | 강유출 (외인 -20.5억 / 시총대비 -2.27%) | 강유출 심화 (외인 -26.0억 / 시총대비 -3.33%) |
| 변경 사유 | 주가 -15.8% 조정으로 완전희석 PBR 프리미엄 178%→134% 축소, 하락여력 -23.4%→-12.0% 축소. 몽골 자회사 승격 발표에도 매출 인식 미확인. TP는 완전희석 BPS 1,638원 × PBR 0.94배 = 1,540원으로 재산정 → 1,550원으로 반올림 | |
증권사 공식 커버리지는 여전히 부재하다(fetch_broker_reports 결과 재확인 0건). 컨센 부재 상태에서는 자체 밸류에이션(완전희석 PBR 정상화 + 정상 PER 14배 교차검증)의 지지선이 유일한 기준이다. Sell 등급이므로 수급 게이트(강유출 → Buy 진입 대기 태그)는 직접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20일 강유출이 -2.27%에서 -3.33%로 심화되었다는 사실은 하방 시나리오의 확률 유지 근거로 반영한다. 실측상 20일 강유출 종목의 T+20 수익률은 -6.8%/승률 27%이며, 이 실측선을 밟아 내려온 것이 지난 11영업일 -15.8% 되돌림이다. "커버 축소 예정" 태그는 upside -12.0%가 Sell 밴드 하단에 붙어 있어 8/26 임시주총 안건 확인 후 Hold(차익실현 마무리)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며, 지금 시점의 방향성은 여전히 하방이다.
2. 핵심 업데이트
① 7월 14일 몽골 100% 출자 자회사 설립 추진 — MOU에서 자회사 승격
지난 7월 14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몽골 현지에 100% 출자 자회사를 설립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물류·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6월 17일 아하코리아(현지 파트너십 보유 법인)와 체결한 몽골 구리 자원 공급망 MOU에서 한 단계 격상된 형태이며, 자원 확보에서 제조·유통까지 밸류체인 전 구간을 지분 100%로 통제하겠다는 그림이다. 시장 심리 관점에서는 "MOU 단계에서 자회사 단계로 진전"이라는 명확한 신호이며, 종토방에서도 "몽골 지인이 준 특급 정보"·"몽골 구리 관세 0%네" 같은 자원 스토리 재점화 코멘트가 6~7건 등장했다.
다만 회사 공식 채널(DART)에는 자회사 설립 결의 공시, 투자 규모, SPC 지분율, 현지 광산 지분 확보 여부 등 정량 정보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 7월 3일 발행한 사모 CB 40억원의 자금 사용 목적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명기되어 있어, 이 40억이 몽골 자회사 초기 자본금 또는 아하코리아 지분 인수에 투입될 개연성이 높다. 그러나 40억원은 몽골 구리 광권 인수 또는 실제 정광 생산설비 구축에는 명백히 부족한 금액이며, 24~36개월 관점에서 SPC 증자·추가 CB·전략적 투자자(SI) 유치가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자회사 설립 자체는 상방 스토리이지만, 매출 인식은 여전히 24~36M 장기 시나리오 슬롯 격리 대상이다. 발표 다음날인 7월 15일 이후 주가가 오히려 -6.1% 조정을 받은 것이 시장의 즉시 반영 부재를 방증한다.
② 완전희석 PBR 프리미엄 재정렬 — 178% → 134%로 축소
이전 리포트(7/9 종가 2,090원 기준)에서 완전희석 PBR 1.28배 vs 피어 median 0.46배의 스프레드 +178%를 지적한 바 있다. 오늘 종가 1,760원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재계산된다:
- 완전희석 발행주식수: 4,510만주 유지 (7/3 CB 40억 반영, 신규 오버행 발생 없음)
- 완전희석 BPS FY26E: 1,638원 유지 (FY26E 순수 BPS 1,710원 × 4,320/4,510)
-
현재가 1,760원 ÷ 완전희석 BPS 1,638원 = 완전희석 PBR 1.07배
-
스테인리스 냉연 피어 median PBR 0.46배 대비 스프레드: +134% (이전 +178%에서 44%p 축소)
즉 주가 -15.8% 되돌림의 84%가 완전희석 PBR 프리미엄 축소로 전환된 셈이다. 그러나 여전히 피어 median의 2.3배 프리미엄이며, ROE 6.8%(피어 median 5.5%)·OPM 4.0%(피어 median 4.2%)가 피어와 사실상 등가인 상황에서 이 스프레드를 정당화할 근거는 자원개발 매출 인식뿐이다. FY26E 영업이익 95억 중 자원개발 부문 기여도는 여전히 0이며, 100% 스테인리스 냉연 본업 실적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③ 임시주총 8월 26일 재확정 — 안건 확정 이후 재검토
두 차례 연기(7/8 → 7/22 → 8/26) 끝에 임시주총은 8월 26일 오전 10시로 재확정됐다(7/8 공시). 개최 장소는 충남 예산군 신암면 본사 대회의실로 이전과 동일하다. 대양금속은 5월 이후 유증 10억(5/8) → 22회 CB 전환가 하향(5월 중) → 23회 CB 40억(7/3) 등 자본 조달 사이클을 3회 돌린 상태이며, 이번 임시주총 안건에는 정관 변경(신규 사업목적 추가·수권주식수 확대), 이사 선임(자원개발 전문가 영입 가능성), 추가 유증 또는 CB 결의가 상정될 개연성이 있다. 두 차례 연기는 안건 조율 진통을 시사하며, 8월 26일 안건 확정 결과가 다음 커버리지 결정의 핵심 이벤트다. 파열 신호(대규모 유증·감자·최대주주 변경 등)가 없다면 Hold(차익실현 마무리)로 전환을 검토하고, 파열 신호가 있으면 Sell TP 하향 조정을 검토한다.
④ 7월 20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신규 공시 — 최대주주 담보대출 관련 개연성
오늘(7/20) DART에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일반)가 신규 접수됐다(rcpNo=20260720000207). 6월 10일 최대주주 디와이엠파트너스가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으로 대량보유상황 보고를 제출한 전례가 있어, 이번 공시 역시 담보대출 관련 변경 개연성이 높으나 공시 원문에서 상세 사유(신규 매수/매도, 담보대출 계약 변경, 지분율 변화)가 확인되지 않아 매체 정보만으로는 단정하지 않는다(DART 미확인 항목). 최대주주 지분(디와이엠파트너스 14.30% 기준)에 담보대출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면 오버행 리스크로 반영해야 하며, 반대로 지분 매수 방향의 공시라면 하방 방어 신호가 될 수 있다. 8/26 임시주총 안건과 연계해 확인 필요.
⑤ 수급 강유출 심화 — 20일 -2.27% → -3.33%
이전 리포트 시점 20일 외인+기관 순매수는 시총 대비 -2.27%(외인 -20.5억)였으나, 7월 20일 기준으로 -3.33%(외인 -26.0억)로 -1.06%p 심화됐다. 5일 시총대비 -0.74%, 60일 -0.84%로 최근 흐름이 유출 방향으로 정렬되었고, 기관계는 20일 순매수 +0.8억으로 사실상 관망 지속이다. 시장 실측상 20일 강유출 종목의 T+20 수익률은 -6.8%/승률 27%로 최악 구간이며, 지난 11영업일 -15.8% 되돌림은 이 실측선을 이미 밟았다. 남은 하방 여력이 실측 대비 축소됐으나, 심화된 수급 흐름은 8월 임시주총·2Q 실적 발표까지 하방 압력을 지속시킬 요인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이전 리포트 대비 FY26E·FY27E 가정 유지 (몽골 자회사 매출 반영 없음):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2,156 | 2,235 | 2,350 | 2,450 |
| 매출 YoY(%) | — | +3.7 | +5.1 | +4.3 |
| 영업이익(억원) | 19 | 56 | 95 | 120 |
| 영업이익 YoY(%) | — | +194.7 | +69.6 | +26.3 |
| OPM(%) | 0.9 | 2.5 | 4.0 | 4.9 |
| 순이익(억원) | -153 | 115 | 70 | 90 |
| EPS(원) | -280 | 192 | 115 | 140 |
| BPS(원) | 1,490 | 1,670 | 1,710 | 1,820 |
| PER(배) | — | 9.2 | 15.3 | 12.6 |
| PBR(배) | 1.18 | 1.05 | 1.03 | 0.97 |
| ROE(%) | -13.0 | 9.9 | 6.8 | 8.0 |
| 부채비율(%) | 44.3 | 44.3 | 58.0 | 50.0 |
실적 가정은 이전 리포트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1Q26 영업CF 적자 -89억이 이미 반영된 보수적 추정치이며, 몽골 자회사 승격은 24~36M 시나리오 슬롯에 격리했으므로 FY26~27E 매출·영업이익에 미반영이다. 스테인리스 냉연 본업 관점에서는 매출 YoY 3~5% 저성장·OPM 4~5%대 유지가 기본 궤적이며, 이는 스테인리스 냉연 피어 median OPM 3~5%와 사실상 일치한다. 주가 -15.8% 조정 이후 순수 PER은 15.3배(FY26E EPS 115원 기준)로 여전히 피어 median 7~8배 대비 2배 프리미엄이나, 완전희석 EPS 155원 기준으로 재계산하면 PER은 11.4배로 프리미엄 폭이 축소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7/9) | 현재 (7/20) | 비고 |
|---|---|---|---|
| 방법론 | 완전희석 PBR 정상화 + 정상 PER 교차검증 | 완전희석 PBR 정상화 + 정상 PER 교차검증 (동일) | 방법론 유지 |
| 완전희석 발행주식수 | 4,510만주 | 4,510만주 (변화 없음) | 신규 오버행 발생 없음 |
| 완전희석 BPS (FY26E) | 1,638원 | 1,638원 (동일) | FY26E 순자기자본 가정 유지 |
| 적용 PBR | 0.94배 (피어 median×2배 프리미엄) | 0.94배 (유지) | 스프레드 축소에도 자원개발 매출 미인식으로 프리미엄 근거 미완 |
| 정상화 EPS·PER | 115원 × 14배 = 1,610원 | 115원 × 14배 = 1,610원 (유지) | 교차검증 유지 |
| 목표주가 (12M) | 1,600원 | 1,550원 (-3.1%) | 완전희석 BPS × PBR 0.94배 = 1,540원 → 반올림 |
| 상승여력 | -23.4% (당시 2,090원 대비) | -12.0% (현재 1,760원 대비) | 하락여력 축소 |
현재가 1,760원 기준 완전희석 PBR은 1.07배로, 이전 리포트 시점 1.28배에서 축소됐다. 스테인리스 피어 median 0.46배 대비 스프레드도 178% → 134%로 44%p 축소됐다. 그러나 여전히 피어 median의 2.3배에 해당하는 프리미엄이며, 이를 정당화하려면 자원개발 매출 인식이라는 회계 이벤트가 필요하다. 완전희석 BPS 1,638원 × PBR 0.94배 = 1,540원을 반올림해 TP를 1,550원으로 설정하며, 이는 이전 1,600원에서 -3.1% 소폭 하향이다. 정상 PER 14배 크로스체크(1,610원)와 -60원 격차이나, 완전희석 관점에서 실측된 PBR 프리미엄 축소를 반영하는 것이 우선이다. CB 오버행이 완전히 소화되는 24~36M 시점에는 완전희석 BPS가 FY27~28E 자기자본 증가분(연 5~7% 가정)으로 1,800원대까지 회복 가능하나, 이는 헤드라인 12M TP에 혼합하지 않고 장기 시나리오 슬롯에 격리한다.
산술 검산: 목표주가 1,550원 × 완전희석 발행주식수 4,510만주 = 699억원 (Equity Value). 순수 발행주식수 4,320.57만주 × 1,550원 = 670억원. 참고로 현재 시총(순수 기준)은 종가 1,760원 × 4,318만주 ≈ 760억원이며, TP 도달 시 시총 670억원으로 -12.0%. ✓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 | PER(FY26E) | PBR(현재) | ROE(%) | OPM(%) | 비고 |
|---|---|---|---|---|---|
| 포스코스틸리온 (058430) | 6.5~8배 | 0.35 | 4~5 | 3.5 | 대형 STS 냉연, 딥밸류 |
| 티플랙스 (081150) | 9배 | 0.55 | 6.5 | 5.8 | STS·희귀금속 특수강 |
| 현대비앤지스틸 (004560) | 7배 | 0.42 | 6 | 4.2 | STS 냉연 |
| 피어 median | 7~8배 | 0.46 | 5.5 | 4.2 | — |
| 대양금속 | 15.3 (순수) / 11.4 (완전희석) | 1.03 (순수) / 1.07 (완전희석) | 6.8 | 4.0 | STS 냉연+자원개발 스토리 |
이번 조정 이후 대양금속의 순수 PBR은 1.25배(7/9)에서 1.03배로, 완전희석 PBR은 1.28배에서 1.07배로 각각 -17.5%·-16.4% 축소됐다. 피어 median 0.46배 대비 스프레드는 여전히 +124~134% 잔존하며, ROE·OPM은 피어와 사실상 동등하다. 밸류 부담이 절대적으로 해소됐다기보다 프리미엄 폭이 좁아지는 방향으로 조정이 진행 중이라는 판단이며, 자원개발 매출 인식 없이 피어 수준(PBR 0.5~0.6배)까지 마이그레이션이 이어진다면 추가 -30~-40% 하방 여지가 있다. 반대로 몽골 자회사가 24~36M 안에 실제 매출을 인식하면 프리미엄 확장 정당성이 확보되어 완전희석 PBR 1.5~1.8배까지 재확장할 수 있다.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15% | 몽골 자회사 SPC 지분 인수 공시 + 알루미늄 첫 정식 공급계약 + 니켈 $20,000 재돌파 + FY26E OPM 6%+ 안착 | 1,950원 | 2,150원 | 2,400원 (+36.4%) |
| Base | 55% | 8/26 임시주총 안건 인라인(정관 변경 위주), 완전희석 PBR 0.94배 수렴, 스테인리스 반등 재료 소비 완료 | 1,700원 | 1,600원 | 1,550원 (-11.9%) |
| Bear | 30% | 임시주총에서 대규모 유증·감자·최대주주 변경 파열, 영업CF 적자 2분기 연속, 니켈 $15,000 재이탈, 22회 CB 리픽싱 재발 | 1,500원 | 1,200원 | 1,100원 (-37.5%)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15×2,400 + 0.55×1,550 + 0.30×1,100 = 360 + 852.5 + 330 = 1,542.5원 (-12.4%)
시점 분해: Base 시나리오 3개월 1,700원은 12M TP 1,550원의 110% 지점 — 강유출 심화 국면에서 즉시 TP 도달을 반영하지 않고 3개월 관점에서는 밴드 하단에서 소폭 반등 여지를 남긴다. 6개월 1,600원은 12M TP의 103% 지점 — 8/26 임시주총 안건 확정 후 완전희석 PBR 0.94배 수렴이 확정되는 구간이다. Bull 시나리오는 12M TP 도달을 위해 자원개발 매출 인식과 니켈 트리거의 동시 달성이 필요하므로 3~6개월 도달 확률은 낮게 배분했다. Bear 시나리오는 임시주총 파열이 트리거이므로 3개월(주총 직후) 급락 후 6개월 -25% 추가 하락 구간을 반영했다.
시나리오 확률 재조정: 이전 리포트(Bull 20/Base 45/Bear 35)에서 Bull 15%(-5%p) / Base 55%(+10%p) / Bear 30%(-5%p)로 조정. 근거는 ① 주가 -15.8% 되돌림으로 Base 시나리오가 이미 상당 부분 실현되어 확률 상향, ② 몽골 자회사 승격은 스토리 진전이나 매출 인식이 24~36M이라 Bull 확률 조정 크지 않음, ③ Bear 확률은 임시주총 안건 확인 전까지 -5%p 소폭 하향(과잉 대비 소진).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 (24~36M) — 헤드라인 TP 아님, 채점 비대상
"자원개발 매출 인식 리레이팅" 시나리오. 24~36개월 관점에서 주가가 2,200~2,800원대에 안착하려면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되어야 한다: ① 몽골 100% 자회사가 SPC 지분 인수·현지 광권 확보를 지나 실제 구리 정광 매출로 잡히거나(FY27~28E 최소 300억원 매출 기여), ② 차세대 모빌리티용 알루미늄 정식 공급계약이 매출로 인식(FY27E 최소 200억원), ③ FY27E OPM 7%+가 스테인리스 본업+자원 부문 결합으로 확인. 세 조건 중 하나라도 깨지면 이 범위는 폐기하고 Sell TP 1,550원 앵커로 회귀한다. 헤드라인 큰 숫자를 12M TP에 혼합하지 않는 이유는 자사 백테스트상 upside +50% 상단 리포트가 T+20 실현 -8.0%로 역지표였기 때문이다. 자원개발 리레이팅 시나리오는 시간축이 길어 12M 채점 대상이 아니다.
6. 기술적 진단
RSI 46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거래량 0.0x 위축.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42.7 | 중립(61.3에서 급락), 과매도 진입 전 |
| MA 정배열 | 3/4 | 5·20·60·120일 중 3개 유지 (단기 이탈 조짐) |
| BB %b | 0.197 | 하단 근접, 반등 시도 가능 지점 |
| 거래량/20일 | 0.36x | 평균 대비 급감, 관망 확산 |
| VWAP 5d gap | -9.33% | 5일 VWAP 대비 -9.33% 이탈, 단기 하방 확정 |
| POC 거리 | -15.18% | 최근 관측 최고 거래대금 구간에서 크게 이탈 |
| D+1 상승확률 | 49.7% | 중립, 방향성 불확실 |
| 스크리너 점수 | 0.507/1.0 | 시그널 ma_alignment_3 — 부분 정배열 |
지난 11영업일 -15.8% 조정을 소화하며 기술적 지표가 완연히 하방으로 정렬됐다. RSI가 61.3에서 42.7로 -18.6p 급락하며 중립~약세 구간에 진입했고, BB %b가 0.895에서 0.197로 하단 근접했다. 거래량/20일이 1.37배에서 0.36배로 -74% 급감한 것은 개인 매수세 소진과 관망 확산을 보여주며, VWAP 5일 갭이 +3.7%에서 -9.33%로 뒤집힌 것은 단기 하방 확정 신호다. POC 거리 -15.18%는 6~7월 상승 국면의 매물대(2,000~2,100원)에서 크게 이탈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b 0.197은 밴드 하단 근접으로 기술적 반등 시도 가능 지점이며, RSI 42.7·MA 3/4 유지는 아직 완전한 하락 추세로 전환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1,700~1,750원 부근에서 단기 반등 시도가 나타난 뒤 8월 임시주총까지 1,500~1,700원 박스권 형성이 3M 전술 관점의 기본 시나리오이며, 새 3M 전술 밴드는 1,500~1,900원으로 이전 1,700~2,150원 대비 하방으로 시프트했다. RSI 42.7은 차트 자동 주입 KPI chip과 ±5 이내 일치를 확인했다.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이번 업데이트에서 확인):
- [신규 상방] 7/14 몽골 100% 출자 자회사 설립 추진 — MOU에서 자회사 승격, 그러나 DART 정식 공시 미확인, 매출 인식은 24~36M 시나리오
- [신규 리스크 확인] 20일 강유출 심화 — 외인 -20.5억 → -26.0억, 시총대비 -2.27% → -3.33%로 확대
- [모니터링] 7/20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신규 접수 — 최대주주 담보대출 관련 개연성, 원문 확인 필요
- [안건 재확정] 임시주총 8/26 오전 10시 — 정관 변경·이사 선임·추가 조달 안건 확인 필요
해소된 이벤트:
- 7/6 스테인리스 반등 헤드라인 재료 소진 — +13% 급등 트리거로 작용했으나 이후 -18% 되돌림, 실물 니켈 지표 미확인으로 재료 완전 소비
- 7/22 임시주총 → 8/26 재연기 확정 — 안건 조율 진통 지속
향후 모니터링:
- [ ] 8/26 임시주총 안건 확정 — 정관 변경·이사 선임·추가 유증/CB 결의 여부 (핵심 이벤트, 커버 축소 or Hold 전환 트리거)
- [ ] 7/20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원문 — 최대주주 지분·담보대출 변화 확인
- [ ] 7/3 신규 CB 40억 실제 자금 사용처 — 몽골 자회사 초기 자본 or 아하코리아 지분 인수 여부
- [ ] 몽골 자회사 설립 결의 DART 공시 — 투자 규모·SPC 지분율·현지 광권 확보 여부
- [ ] 니켈 LME 3M 가격 $20,000 재돌파 여부 — Bull 시나리오 트리거
- [ ] 2Q26 분기보고서 (8월) — 영업CF 흑전 여부
- [ ] CB 전환가 추가 조정 공시 (9월 예상)
- [ ] 차세대 모빌리티 알루미늄 정식 공급계약 (12월)
- [ ] 인도네시아 RKAB 정식 결정 (12월)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