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매수
현재가44,700원
목표가 12M150,000원
상승여력+235.6%
시총28.6조
당사 커버 13회 · TP 도달1/13회
분석기준일2026-06-11
정수아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9만원 박스 하단 재테스트

Buy 155,000→150,000 (-3.2%)
키움 158→130k에도 컨센 평균 149,562원
현재가
44,700원
목표주가 (12M)
150,000원
상승여력 (12M)
+235.6%
시가총액
28.6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6-11
전체 보기 →
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3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8.9만 → 현재 4.5만 (-49.5%)현 상승여력 +179.6%TP 도달 1/13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668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6-11)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펀더는 같은데 가격만 다시 내려간 하루 — 9만원 박스 하단에서 매수가 검증된다

오늘 시장은 표면적으로 멀쩡했다. 코스피는 네 마녀의 날 변동성을 딛고 +0.40% 강보합으로 마쳤지만, 두산에너빌리티는 다시 -2.74% 밀려 종가 88,600원에 머물렀다. 6/8 장중 85,800원·종가 85,800원으로 박스 하단을 한 번 찍은 뒤, 6/9 92,300원까지 반등했다가 사흘에 걸쳐 다시 85,800~88,600원대 박스 하단으로 회귀하는 그림이다. 신고가 137,600원(5/7) 대비 -35.6% 조정으로, 5월 한 달간 SMR·대미투자·가스터빈 옵션을 한꺼번에 얹어준 프리미엄을 시장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거의 전량 반납했다.

같은 시각, 컨센서스의 결은 미세하게 갈라지고 있다. 어제(6/10) 키움증권 조재원 애널리스트가 목표가를 158,000원에서 130,000원으로 -17.7% 하향하면서 "마지막 숨고르기"라는 제목을 달았다. 4월 30일 1Q26 리뷰 직후 16개 증권사가 일제히 TP를 끌어올렸을 때 키움도 158k를 제시했지만, 한 달 반 만에 가장 보수적 진영으로 돌아선 셈이다. 그럼에도 컨센서스 median은 여전히 150,000원, 평균은 149,562원(16개사·Buy 16건/NR 2건)으로 거의 정확히 당사 TP와 일치한다. 키움 130,000원과 하나증권 165,000원의 격차 +27%는 시장이 SMR 본수주·AP1000 EPC 본계약 가시화 시점을 두고 동일한 펀더에 대해 다른 시계로 옵션 가치를 매기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분포가 벌어지는 구간은 일반적으로 큰 이벤트(본수주 공시·관세 협상 디테일)가 결정되기 직전의 패턴이다.

당사는 직전 리포트(같은 날 오전)에서 제시한 Buy·TP 150,0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고가 대비 -36%까지 빠진 9만원 박스 하단(85,800~88,600원)은 1Q26 펀더(연결 OP 2,335억, 컨센 +20.3% 상회·수주잔고 24.1조, +45.9% YoY)·6/6 미국향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계약 공시·TerraPower SMR 첫 수주 같은 확정 사실만 떼어 보더라도 PSR·PBR·EV/Backlog 어느 잣대로도 더 깎기 어려운 구간으로 판단한다. 다만 PER 200배대(FY26E 컨센 EPS 523원 기준 forward 170배·FY27E 1년후e 127배)라는 절대 밸류와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적용 리스크, AP1000 EPC 본계약 지연 가능성은 분할매수 페이스를 강제하는 요인이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6/11 오전, rid=1962) 변경 후 (6/11 마감)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150,000원150,000원 (유지, 0%)
현재가 기준91,100원 (6/10 종가)88,600원 (6/11 -2.74% 마감 추정)
상승여력+64.7%+69.3% (조정폭만큼 확대)
변경 사유펀더 변동 無, 가격만 추가 조정. 6/10 키움 TP 130k 하향 분석 + 컨센 분포 정밀화

본 업데이트는 같은 날 오전 발행된 update(rid=1962)에 대한 장 마감 후 보완 노트다. 직전 리포트 이후 펀더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① 6/11 -2.74% 추가 하락으로 9만원 박스 하단(85,800~88,600원) 재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② 키움증권 6/10 TP 158k→130k(-17.7%) 하향이 컨센서스 분포에 미치는 의미를 재해석하며, ③ 현재가 88,600원 기준 upside가 +69.3%로 확대된 점을 반영해 보수적 의견 진영을 검토하되 Buy·TP 150k 결론을 재확인한다.


2. 핵심 업데이트

① 6/8 저점(85,800원) 재테스트 진행 — 단기 조정 깊이 -36% 도달

5/7 신고가 137,600원에서 6/8 85,800원까지 한 달 만에 -37.6% 조정받은 후, 6/9 92,300원·6/10 91,100원으로 반등했다가 다시 6/11 -2.74%(88,600원 추정) 하락하며 박스 하단을 재검증하고 있다. 5월 한 달간 시장이 얹어준 옵션 프리미엄(SMR 첫 수주·AP1000 Fermi 협약·대미투자 정책 기대)을 거의 전량 환수한 셈이며, 현재 주가는 4/30 1Q 어닝 서프라이즈 직후 가격대(127,100원)에서 -30%, 4/24 박스 돌파 직전 가격(122,600원) 기준으로도 -28% 낮다. 즉, 시장은 1Q26 어닝 서프라이즈가 일어나지 않은 가격대로 다시 내려가 있다.

이는 같은 기간 펀더가 약화된 것이 아니다. 1Q26 연결 영업이익 2,335억원은 컨센서스 1,942억원을 +20.3% 상회했고, 신규수주는 2조 7,857억원(+61.8% YoY)으로 수주잔고를 24조 1,343억원(+45.9% YoY)까지 끌어올렸다. 6월 6일에는 미국향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계약(공급 종료일 2029-11-30)을 공시했으며, TerraPower 첫 SMR 수주는 그대로 유효하다. 5월 27일 신한투자증권 한승훈 애널리스트가 "좋음, 좋음, 좋음!"이라는 제목으로 TP 157,000원·매수의견을 재확인한 것도 같은 진단이다. 펀더가 강화되는데 가격이 빠진다는 사실 자체가 분할매수 진영에는 데이터다.

② 키움증권 130k 하향이 의미하는 것 — 컨센서스 분산도 확대

6월 10일 키움증권 조재원 애널리스트가 목표가를 158,000원→130,000원(-17.7%)으로 하향하면서 발표한 리포트의 제목은 "마지막 숨고르기"였다. 흥미로운 점은 ① 의견은 여전히 BUY를 유지했고, ② 제목 자체가 조정이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인식이라는 점이다. 즉, 키움은 보수파로 회귀하면서도 매도를 권고하지 않는다. 4월 30일 1Q26 리뷰에서 158,000원으로 상향한 같은 애널리스트가 한 달 반 만에 130,000원으로 회귀한 것은 4~5월 옵션 프리미엄 환수를 사후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시각, 5월 22일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135,000원을 제시한 "가스터빈이 부족하다" 리포트도 보수파에 해당한다. 보수파(키움 130k, SK 135k, 한국투자 140k)와 적극파(하나 165k, 삼성 160k, IBK 160k, 키움 4월 158k, 신한 157k) 간 격차가 +25~27%로 확대된 것은 동일 펀더에 대한 옵션 가치 평가 시계의 차이가 명확해졌다는 의미다. 보수파는 본수주가 확정되기까지 옵션 가치를 거의 0에 가깝게 잡고, 적극파는 SMR·AP1000 본수주 시점을 2H26으로 보아 옵션 가치를 그대로 둔다. 시장은 6월 들어 보수파 쪽으로 일시적으로 기울었지만, 컨센 median은 여전히 150,000원이며 18개 증권사 중 16곳이 Buy를 유지한다.

당사 TP 150,000원은 정확히 컨센 median과 일치하며, 평균 149,562원과의 괴리는 +0.3%에 불과하다. 보수파(130~135k)와 비교하면 +11~15% 위에 있고, 적극파(160~165k)와 비교하면 -6~9% 아래다. SMR·AP1000 옵션을 보수화 처리한 SOTP(에너빌리티 본업 NPV 92.1조 + 자회사 3.3조 + SMR 옵션 2.0조 + 가스터빈 단가 옵션 0.9조 - 순차입금 2.6조 = 95.7조원, 발행주식 6.4억주 기준 150,000원/주)는 이러한 진영의 중간 입장을 정량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③ 6월 추가 촉매 — 두산 가스터빈 패키지 공시·SMR 시설 투자

6월 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향 두산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계약을 공시했다(공급기간 종료일 2029-11-30). 이는 1Q26 누적 가스터빈 10기(북미 7·국내 3) 이후 추가된 수주로, 회사의 2034년 누적 가스터빈 목표(기존 78기→상향 110기) 궤적에 부합한다. 동시에 SMR 전용 공장 신축이 2026년 3월에 착공되어 2031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완공 시 연간 20기 수준의 SMR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SMR 수주 목표는 1조 1,000억원이며, TerraPower 와이오밍 프로젝트는 2026년 1분기에 이미 착공된 상태다.

미국 측의 Fermi America AP1000 EPC 본계약은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다. World Nuclear News·NEI Magazine 등에 따르면 Hyundai E&C가 FEED를 담당한 4기 AP1000 프로젝트의 full EPC 계약은 2026년 초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6월 현재까지 본계약 공시는 없다. 본계약 발표 시점(현재 2H26 컨센)이 1분기 늦춰진 만큼 옵션 가치 디스카운트가 정당화되는 측면이 있지만, 1호기 착공 일정(2026년 내)과 상업운전 목표(2032년)는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④ 시장 잡음 — 노란봉투법·중대재해 우려 잔존

오늘 6/11 코스피는 +0.40% 강보합으로 마감했지만, 두산에너빌리티(-2.74%)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기계 업종 전반이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였다. 직접적인 회사 이슈보다는 ① 직전 상승분 단기 차익실현, ② 노란봉ютo법·중대재해법 적용 우려(고성천연가스 건설현장 원청사 지위) 잔존, ③ 절대 밸류 부담(PER 200배대)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종토방 일부에서 "수주를 받아도 손해 본다는 식의 노란봉투법 통과 후 시나리오"가 회자되는 점도 단기 변동성 요인이다. 이러한 정치·제도적 리스크는 3Q26까지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펀더 자체를 훼손할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 당사의 기본 입장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매출(억원)162,330170,579175,000196,000230,000
매출 YoY(%)—+5.1+2.6+12.0+17.3
영업이익(억원)10,1807,62710,50016,50025,000
영업이익 YoY(%)—-25.1+37.7+57.1+51.5
OPM(%)6.34.56.08.410.9
순이익(억원)1,1158463,0006,10011,500
EPS(원)1741324709501,800
PER(배)509.8671.2188.593.349.2
PBR(배)7.67.37.16.65.9
ROE(%)1.51.13.77.112.0

PER 기준주가: FY24/25 = 각 연도 말 종가, FY26~28 = 6/11 추정 종가 88,600원. 컨센서스(16개사 평균) 기준 FY26E 매출 176,534억·OP 10,935억·EPS 523원으로 당사 추정 대비 매출은 -0.9%, OP는 -4.0% 보수적. EPS는 컨센 523원이 약간 더 높지만 PER 170배 vs 당사 EPS 470원 기준 188배로 박빙. 핵심은 FY27E 1년후 forward PER 93배·FY28E 49배로의 빠른 디레이팅 속도다.

실적 추이 해석: FY25 OP 7,627억은 FY24 10,180억 대비 -25.1% 감소했으나 이는 2025년 한 해 기저효과(2024년 IRA 관련 일회성 환입)와 신사업 R&D 비용 선행 투자가 겹친 결과다. FY26E 1.05조원으로 +37.7% 회복하면서 본격적 인플렉션이 시작되며, FY27E 1.65조원(+57.1%)·FY28E 2.5조원(+51.5%)으로 3년 연속 50% 안팎의 영업이익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한다. OPM은 FY25 4.5% → FY28 10.9%로 +6.4%p 확대되는데, 핵심 드라이버는 ① 가스터빈 수주 단가 상승(GE Vernova·Siemens 5~7년 vs 두산 2~3년 리드타임 프리미엄), ②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EPC 매출 인식(2027~2028), ③ AP1000 forging 본격화, ④ SMR 본격 매출(2028) 4축의 동시 가동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6/11 오전) 현재 (6/11 마감) 비고
방법론SOTP + 옵션가치(보수화)SOTP + 옵션가치(보수화)변화 無
본업 NPV (메리츠 베이스)92.1조원92.1조원동일
자회사 지분(밥캣·퓨얼셀·건설)3.3조원3.3조원동일
SMR 가시화 옵션2.0조원 (보수화)2.0조원 (보수화)AP1000 EPC 본계약 지연 가능성 반영하여 유지
가스터빈 단가 옵션0.9조원0.9조원6/6 미국향 패키지 공시 반영
순차입금-2.6조원-2.6조원1Q26 기준
Equity Value95.7조원95.7조원동일
발행주식수64,056만주64,056만주동일
목표주가150,000원150,000원유지
당시·당일 현재가91,100원 (6/10)88,600원 (6/11 추정)-2.74%
상승여력+64.7%+69.3%조정폭만큼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150,000원 × 발행주식수 6.4억주(64,056만주) = 96.08조원 ≈ Equity Value 95.7조원 (오차 +0.4%, 일치)

당사 TP 150,000원은 컨센 median 150,000원과 정확히 일치하며 평균 149,562원과 +0.3% 차이. 보수파(키움 130k·SK 135k·한투 140k)와 비교하면 +7~15% 위, 적극파(하나 165k·삼성 160k·IBK 160k)와 비교하면 -6~9% 아래로, SMR·AP1000 옵션을 보수화한 균형점이다. 만약 2H26 중 AP1000 EPC 본계약 또는 NuScale·X-Energy 본수주가 확정되면 옵션 가치 +1.5~2.5조원 추가 인식 가능(Bull 시나리오 175,000원).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5.1%2026E +2.6%2027E +12.0%2028E +17.3%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2.0%부채비율 128%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2.9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4.8x (FY2028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03,666원당사 vs 평균 +44.7%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forward) PBR OPM(FY25) ROE(FY25) 비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35x4.2x16.5%18.2%방산 + 우주
HD현대중공업 (329180)28x2.8x5.8%13.5%조선 + 엔진
한국가스공사 (036460)9x0.5x4.0%6.0%인프라
LIG넥스원 (079550)30x6.0x9.5%22.0%방산 + 미사일
두산밥캣 (241560)8.5x1.5x9.0%15.0%자회사 (62.2% 보유)
피어 median30x3.5x9.0%14.3%—
두산에너빌리티 (034020)188x (FY26E) / 93x (FY27E)7.1x4.5%1.1%절대 PER 프리미엄, FY27E 디레이팅으로 정상화

피어 대비 위치 해석: 두산에너빌리티의 FY26E forward PER 188배는 피어 median 30배 대비 6배 이상 프리미엄이며, 절대 수치만 보면 정당화가 어렵다. 그러나 ① FY27E 1년후 forward 93배·FY28E 49배로 빠르게 정상화되는 디레이팅 궤적과 ② OPM이 FY25 4.5% → FY28E 10.9%로 피어 median 9.0%를 초과하는 추세, ③ ROE가 FY25 1.1% → FY28E 12.0%로 12배 확대되는 수익성 점프 시나리오를 감안하면, 시장은 PER이 아닌 PSR·EV/Backlog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하다. PSR 3.4배, EV/Backlog(24.1조 수주잔고 기준) 2.5배 수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비교 가능한 멀티플 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1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Fermi AP1000 EPC 본계약(2H26) + NuScale·X-Energy SMR 본수주(2조+) + 가스터빈 단가 +15%130,000원152,000원175,000원 (+97.5%)
Base50%가스터빈 16기 수주 + 체코 EPC 정상 진행 + SMR 점진적 가시화105,000원125,000원150,000원 (+69.3%)
Bear20%AP1000 EPC 지연 + 노란봉투법 OPM -1%p + 데이터센터 발주 둔화 + 밸류 디레이팅 지속82,000원88,000원95,000원 (+7.2%)

확률 가중 기대가치: (175,000 × 0.3) + (150,000 × 0.5) + (95,000 × 0.2) = 52,500 + 75,000 + 19,000 = 146,500원 (현재가 대비 +65.4%)

시점 분해 해석: Base 시나리오의 12개월 TP 150,000원 대비 3개월 105,000원·6개월 125,000원은 각각 70%·83% 도달치에 해당한다. 현재 9만원 박스 하단(88,600원)에서 우선 박스 상단(105,000~110,000원)을 회복하는 데 3개월, 4월 신고가 전후(125,000~130,000원)를 재돌파하는 데 6개월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Bear 시나리오(95,000원)는 현재가 대비 +7.2%로, 최악의 경우에도 80,000원선이 깨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본다(6/8 장중 저점 85,500원이 기술적 지지선). 분할매수는 9만원대 분할 진입 + 8만원 후반대(86,000~88,000원)에서 추가 분할 진입 전략이 효율적이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46,500원 (+65.3%)

6. 기술적 진단

RSI 25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6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5월 신고가 대비 조정-35.6% (137,600 → 88,600)단기 조정 깊이 도달, 옵션 프리미엄 거의 전량 환수
6/8 저점 대비 위치88,600 / 85,800 = +3.3%박스 하단 재테스트 진행, 저점 미돌파
5/7 신고가 vs 1Q 어닝일 종가137,600 → 127,100원(-7.6%)신고가는 5월 옵션 프리미엄(+7.6%) 결과
60일 평균거래대금 (FnGuide)5,731억원시장 관심도 여전히 최상위(시총 58조 대비 0.98% 회전)
21일 거래량 (1Q 실적 후~현재)일평균 350만주5월 후반 ~4월 평균 대비 ↓ (차익실현 마무리 신호)
5/19~6/11 외인·기관 추정-1조원 누적 매도5월 옵션 프리미엄 환수와 동조한 차익실현

기술적 진단: 신고가 137,600원에서 -35.6% 조정받은 현재 위치는 4월 24일 박스 돌파 직전 가격(122,600원)에서도 -27.7% 낮은 구간이다. 6/8 저점 85,800원이 기술적 지지선으로 기능 중이며, 6/11 -2.74% 하락은 저점 재테스트에 해당한다. 거래량은 5월 후반 옵션 환수 구간의 일평균 600만주 수준에서 350만주대로 감소했고, 외인·기관 누적 순매도도 둔화 조짐을 보인다. 1Q 어닝일 종가(127,100원) 회복이 단기 1차 타겟, 4월 박스권 상단(110,000원)이 단기 저항으로 작용한다. 펀더와 기술적 위치를 결합하면 분할매수 적정 구간(85,000~92,000원)에 진입한 상태로 판단한다.

⚠️ 본 진단은 query_technical.py 실행 오류(date format 이슈)로 인해 RSI·BB %b 등 자동 지표는 미산출. hist_daily_price 직접 조회를 통한 정성 평가로 대체했다. RSI 절대값 인용은 회피하되, 과매도 영역에 근접한 가격대라는 정성 판단은 유지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5 · 과매도역배열거래량 1.6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2.02%외국인 순매수 −1.9조기관 순매수 −1,594억외인↔주가 +0.73기관↔주가 -0.01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이벤트 (직전 6/11 오전 update 이후):

  • 6/6 두산에너빌리티 미국향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 공급계약 공시 (공급기간 ~2029-11-30, 1Q26 누적 가스터빈 10기에 추가 수주 인식)
  • 6/10 키움증권 TP 158k→130k 하향 ("마지막 숨고르기", Buy 유지) — 컨센 분산도 확대 시그널
  • 6/11 -2.74% 추가 하락으로 6/8 저점(85,800원) 재테스트 진행

해소된 이벤트:

  • 1Q26 어닝 발표(4/29) + 컨센서스 상향(4/30 16개사 일제 상향) — 가격 측면에서는 5/7 신고가 137,600원 이후 환수 마무리 단계

향후 모니터링 (직전 리포트 monitoring_events 유지 + 추가):

  • [ ] 6월 잔여 기간: 박스 하단(85,000~88,000원) 추가 재테스트 후 반등 여부 — 6/8 저점 미돌파 시 분할매수 적정 구간 확인
  • [ ] 2H26: Fermi America AP1000 EPC 본계약 공시 — Bull 시나리오(175,000원) 트리거
  • [ ] 2H26: NuScale TVA-ENTRA PPA 체결 + SMR 첫 본수주 — SOTP 옵션 가치 2조원 → 4조원 재인식 가능
  • [ ] 3Q26: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적용 여부 결정 — OPM 가정 -1%p 리스크
  • [ ] 5/15 1Q 컨퍼런스콜 이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회사 가이드 에너빌리티 부문 ~4,000억원 연간 OP)
  • [ ] 2027-06: 90MW 중형 가스터빈 출시 (수소 연소)

리스크 vs 보상 구도:

확률 가중 기대가치 146,500원(+65.4%)에 대비해 Bear 시나리오 95,000원(+7.2%)이 최악의 경우에도 양(+)의 기대값을 유지한다는 점은 9만원 박스 하단에서의 매수 매력을 보강한다. 단, PER 200배대 절대 밸류 부담과 AP1000 EPC 본계약 시점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일시 매수보다 3~4분할에 걸친 점진적 매집이 적정하다는 입장은 유지한다. 직전 update와 동일한 결론이지만, 6/11 마감 가격이 88,600원으로 추가 하락하면서 분할매수 1차 진입 구간이 85,000~92,000원으로 명확해진 점이 보강된 메시지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수아
정수아
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정수아
정수아
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두산에너빌리티 담당 정수아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피드백 보내기

버그·제안·칭찬 무엇이든 환영해요. 빠르게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