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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000250
적극 매수
현재가170,100원
목표가 12M800,000원
상승여력+370.3%
시총4.0조
당사 커버 10회 · TP 도달2/10회
분석기준일2026-06-01
한소희

삼천당제약 (000250) 가이던스의 무게에 짓눌린 흑전 첫 분기

Strong Buy 850,000→800,000 (-5.9%)
1Q OP 24억, 발표 후 -21% 추가 하락
현재가
170,100원
목표주가 (12M)
800,000원
상승여력 (12M)
+370.3%
시가총액
4.0조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6-01
이전 리포트(5/1 11:22) 대비 바뀐 것: 12M TP 850,000 → 800,000원 (-5.9%) · Bull 확률 35→30%(Bear 20→25%)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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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0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32.6만 → 현재 17.0만 (-47.9%)현 상승여력 +32.3%TP 도달 2/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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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흑자전환은 했지만 가이던스의 무게는 짓눌렀다 — 분기점은 1Q가 아니라 2H26

삼천당제약의 1Q26 별도 실적은 매출 455억원(+25.0% YoY)·영업이익 24억원(전년 -3억원 → 흑자전환)으로 발표됐다. 매출과 흑자전환 모두 방향성은 옳지만, 회사가 제시한 2026년 가이던스(매출 3,000억·영업이익 1,900억) 대비 1Q 영업이익 24억은 단 1.3% 진행률에 그친다. 핵심 성장 동력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는 1Q 매출 105억·영업이익 38억으로 4Q25(매출 107억·영업이익 47억)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 캐나다 시장 점유율 83%는 흔들리지 않았으나, 시장이 기대했던 분기 점프업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결정적이다.

시장은 5/18 실적 발표 직후 -21% 추가 하락(415,500원 → 326,500원)으로 응답했다. 회사는 1Q에 대해 해외 위탁생산(CMO)의 GMP 규정 대응 지연과 이란-미국 충돌에 따른 물류 차질을 일회성 요인으로 제시했지만, 시장은 이를 가이던스 신뢰성 훼손의 시그널로 우선 가격에 반영했다. 5월 MSCI 정기변경에서는 시총 컷오프 -12.8% 미달로 편입이 무산됐다(5/6 발표). 다만 같은 기간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정상 진척되었다 — 5/29 경구 인슐린 SCD0503의 유럽 EMA 임상 1상 최종 승인(독일 Profil CRO, 제1형 당뇨 환자 대상), 6/8 기업설명회 예정으로 회사가 시장에 추가 가시성을 제공할 기회가 임박했다.

당사는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850,000원에서 800,000원으로 5.9% 하향한다. FY26E 영업이익 추정치를 55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27% 하향한다 — 회사 가이던스(1,900억)의 21% 수준이며, 분기 가속 시점이 직전 추정보다 한 분기 정도 우편향됨을 반영했다. 그러나 FY27E(영업이익 2,500억, OPM 45.5%) 베이스는 유지한다. 캐나다 SCD411 PS 안착·미국 FDA 승인·S-PASS 확장이라는 J-curve의 형태는 변하지 않았고, 단지 가속 시점이 조정됐을 뿐이기 때문이다. 현재가 326,500원 기준 상승여력 +145%, RSI 23.9의 과매도 압축, 한투 14.7조원 가치(주당 627,000원) 대비 -48% 디스카운트를 모두 감안하면 펀더멘털·기술적·상대가치 셋 모두가 매수 영역에 정렬해 있다. 변수는 시장의 신뢰 회복 속도이며, 이는 2Q26 분기 가속 확인(7월 말~8월 초)과 6/8 기업설명회 톤이 결정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2026-05-01) 변경 후 (2026-06-01)
투자의견Strong Buy (#1145)Strong Buy (유지)
목표주가850,000원800,000원 (-5.9%)
현재가415,500원 (4/30 종가)326,500원 (6/1 종가)
상승여력+104.6%+145.0%
방법론rNPV (FY27E~32 베이스)rNPV (FY27E~32 베이스, 동일)
변경 사유1Q26 별도 OP 24억으로 회사 가이던스(1,900억) 대비 1.3% 진행률 — FY26E OP 추정 550억→400억 하향. SOTP 베이스(FY27E~32) 27.2조원은 유지, 마일스톤 디스카운트만 -5%p 추가 반영

컨센서스 분포: 한국투자증권(위해주·이다용) 1개사만 활성 커버 중이며 목표가 미제시(NR) 상태가 지속된다. 한투의 정량 베이스는 ① 27F 매출 5,155억·영업이익 2,907억 시 시간할인 적용 가치 9.5조원(1/15 "모멘텀 맛집"), ② 32F 매출 1조 975억·영업이익 7,683억 시 가치 14.7조원(1/23 "삼천당의 2032년 생각해 봤어?") 두 단계로 제시되었으며 1Q26 실적 발표 이후 명시적 업데이트는 부재하다. 당사 TP 800,000원(시총 18.77조원)은 한투 14.7조원 베이스 대비 +28% 프리미엄 위치이며, 그 차이는 S-PASS 미국 90% PS 구조의 옵션 가치와 경구 인슐린 1/2상 진입에 대한 가중치 차이에서 발생한다.


2. 실적 요약

별도 실적 (1Q26):

항목 1Q26 실적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4Q25 YoY
매출(억원)455N/A——+25.0%
영업이익(억원)24100E (당사)-76%—흑자전환 (전년 -3억)
영업이익률(%)5.322.0E (당사)-16.7%p—+6.0%p
아일리아 BS 매출(억원)105——107—
아일리아 BS OP(억원)38——47—
아일리아 BS OPM(%)36.2——43.9-7.7%p

연결 재무상태 (DART 1Q26 분기보고서):

항목 1Q26말 4Q25말 변화 해석
자산총계(억원)5,7315,612+119안정적 증가
자본총계(억원)3,9453,636+3091Q 순이익 + 기타자본 누적
부채총계(억원)1,7861,976-190차입금 일부 상환
부채비율(%)45.354.4-9.1%p재무 안정성 개선
영업CF(억원)-97——운전자본 증가 + 매출채권 누적
투자CF(억원)-125——무형자산 투자 지속
재무CF(억원)+94——차입 일부 증가, 운영자금 충당

1Q 별도 OP 24억은 직전 당사 추정 100억 대비 -76% 미스다. 단, 아일리아 BS 사업부 단독 실적은 4Q25 OP 47억 → 1Q26 OP 38억으로 -19% QoQ 감소했으며, 회사는 그 사유로 ① 해외 CMO의 GMP 규정 대응 지연(공급망 일시 위축), ② 이란-미국 충돌에 따른 중동 물류 차질을 지목했다. 둘 다 일회성·외부 요인의 성격이 강하나, 분기 점프업의 신뢰성은 확실히 일정 부분 훼손됐다. 자본총계 +309억 증가와 부채비율 -9%p 개선은 별도 OP 24억 이상의 연결 수익성 누적을 시사한다(옵투스제약 39% 지배 종속 기여 추정). 영업CF -97억은 1Q 매출채권·재고 증가 부담을 반영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9.9%2026E +20.8%2027E +96.4%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50.0%부채비율 40%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0.82x (FY2027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1.3x (FY2027 EPS 기준)FY2024 적자(NM) 제외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미스 #1: 캐나다 SCD411 풀 분기 가속 부재

5/1 직전 리포트의 핵심 가정은 "작년 9월 말 캐나다 약가 등재 후 단 3개월에 SCD411 매출 97억·OP 57억"이라는 4Q25 패턴이 1Q26에 풀 분기로 확장되면서 분기 OP 100억+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실제는 4Q25 매출 107억·OP 47억 → 1Q26 매출 105억·OP 38억으로 QoQ 약간 감소했다. 캐나다 시장점유율 83% 자체는 유지됐으나, 분기당 PO 인식 규모가 회사가 발표한 유럽·캐나다 2026년 확정 PO 75만 병(전년 대비 15배)이 분기 단위로 분산되어 인식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회사는 이를 일회성 공급망·물류 요인으로 설명했지만, 시장은 회사 가이던스(2026 OP 1,900억)의 분기 분산 가정 자체가 비현실적이었음을 인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스 #2: 회사 가이던스 진행률 1.3%

회사 가이던스 2026년 영업이익 1,900억원은 분기 평균 475억원이 필요하다. 1Q에 24억(별도) 또는 50~80억(연결 추정)을 기록했다면, 잔여 3분기에서 평균 600~620억원이 나와야 가이던스 도달이 가능하다. 한투 위해주의 1/15 "모멘텀 맛집" 추정(26F OP 563억, OPM 22.9%)도 회사 가이던스 대비 -70% 보수적 시각이었으며, 1Q 실적은 그 보수적 추정조차 비례 환산 시 가속이 필요한 수준이다. 시장은 가이던스 그 자체가 아니라, 가이던스가 1Q에 어떻게 분산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회사의 설명력을 의심하고 있다. 6/8 기업설명회에서 회사가 분기별 분산 로직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면 신뢰 회복은 더 지연된다.

상쇄 요인 #1: 흑자전환·매출 +25% YoY

전년 1Q 영업손실 -3억에서 1Q26 영업이익 +24억으로의 흑자전환은 구조적 전환점의 첫 분기 확인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는 2024A OP 26억·2025A OP 85억 → 2026E OP 400억(당사 수정) → 2027E OP 2,500억으로 가는 J-curve의 출발점이다. 매출 +25% YoY는 회사 가이던스 매출 3,000억(+29% YoY) 대비 큰 갭이 없으며, 단지 영업레버리지의 분기 분산 시점만 늦춰진 양상이다.

상쇄 요인 #2: 5/29 경구 인슐린 EMA 1상 최종 승인

5/29 DART 공시로 경구 인슐린 SCD0503의 EMA 임상 1상이 최종 승인됐다. 임상은 제1형 당뇨 환자 64명 대상(시험군 3 + 대조군 1), 정상혈당 클램프 조건 + 식이 영향 평가로 디자인되었고 독일 Profil(당뇨병 임상 전문 CRO)에서 진행된다. 한투 위해주의 3/20 "코스닥의 메기" 리포트가 강조한 임상 디자인의 자신감 — 제1형 환자 대상 객관적 측정 가능성과 회사의 사전 파일럿 임상 검증 — 이 EMA 최종 승인으로 확인된 셈이다. 임상 결과는 연말 확인 목표이며, 성공 시 글로벌 인슐린 시장 40조원에서 게임 체인저 가능성이 열린다. 이는 직전 5/1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상방 요인이다.

상쇄 요인 #3: 재무 안정성 개선

자본총계 +309억(+8.5% QoQ)·부채비율 54.4% → 45.3%(-9.1%p)는 1Q 연결 손익이 별도 24억보다 더 견조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자본증가 = 순이익 + 기타포괄손익). 옵투스제약(지분 39%, 연결 종속) 기여를 감안하면 연결 OP는 별도 24억보다 50~80% 높은 36~43억원 수준으로 추정 가능하다. 영업CF -97억은 매출채권·재고 증가에 따른 일시적 부담으로, 회사가 75만 병 PO 인식 직전 단계의 재고 빌드업이 진행됐을 가능성과 부합한다.

상쇄 요인 #4: 한투 위해주의 일관된 시각

한투는 4번의 리포트(1/15·1/23·3/20, 시계열 NR 유지하지만 매번 정량 추정 상향)에서 27F~32F의 별도 영업이익 763억~7,683억 베이스를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1Q26 실적 발표 이후 시점에서 명시적 코멘트는 부재하지만, 한투의 베이스 가정인 ① 캐나다·유럽·일본·미국 PS 비율 50~90%, ② 글로벌 인슐린 시장 40조원의 옵션 가치 어느 것도 1Q 실적에 의해 부정되지 않았다. 한투는 4Q25 캐나다 PS 첫 인식을 강조했고, 1Q26 분기 OP 38억은 PS 모델의 작동을 직접 증명한다.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FY27E 이후는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이전) FY26E (수정) 변화 FY27E
매출(억원)2,1092,3183,2002,800-12.5%5,500
매출 YoY(%)—+9.9+38.1+20.8-17.3%p+96.4
영업이익(억원)2685550400-27.3%2,500
영업이익 YoY(%)—+227+547+371-176%p+525
OPM(%)1.23.717.214.3-2.9%p45.5
순이익(억원)-110119412300-27.2%1,875
EPS(원)-478+517+1,757+1,279-27.2%+7,993
PER(배)N/A632.5185.8255.3+37.4%40.9
ROE(%)—1.941612-4%p50

FY26E OP 400억은 회사 가이던스 1,900억의 21% 수준이며, 한투 추정 26F OP 563억(1/15 "모멘텀 맛집") 대비 -29% 보수적이다. 그러나 한투 27F OP 2,907억과 당사 27F OP 2,500억은 -14% 차이로, FY27E의 J-curve 베이스는 두 곳 모두 유사하게 유지된다. OPM은 1.2% → 3.7% → 14.3% → 45.5%로 4년에 걸쳐 44배포인트 확장되며, 매출 J-curve(FY25 +9.9% → FY26E +20.8% → FY27E +96.4%)도 가속 시점만 한 분기 우편향됐을 뿐 형태는 유지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2026-05-01) 현재 (2026-06-01) 비고
방법론rNPV (FY27E~32 베이스)rNPV (FY27E~32 베이스)동일 유지
SOTP Total27.2조원 (272,000억원)27.2조원 (272,000억원)베이스 가정 무변경
마일스톤 디스카운트율26.7% (한투 14.7조 + 35% 프리미엄)31.0%+4.3%p 상향 (1Q 가이던스 진행률 미스 반영)
Equity Value19.94조원 (199,400억원)18.77조원 (187,680억원)-5.9%
발행주식수23,460,000주23,460,000주동일
목표주가850,000원800,000원-5.9%
당시 현재가415,500원 (4/30)326,500원 (6/1)-21.4%
상승여력+104.6%+145.0%+40.4%p 확대
한투 베이스 14.7조원 대비+35% 프리미엄+28% 프리미엄-7%p (디스카운트 일부 흡수)

산술 검산: 목표주가 800,000원 × 발행주식수 23,460,000주 = 18.77조원 ≈ Equity Value 18.77조원. ✓ SOTP 27.2조원에서 마일스톤 디스카운트 8.43조원을 차감하여 Equity Value 18.77조원을 도출한다.

TP 하향의 논리: SOTP 베이스(27.2조원)와 FY27E 이후 추정은 모두 유지하되, 마일스톤 디스카운트율을 26.7% → 31.0%로 4.3%p 상향한다. 이는 ① 회사 가이던스(2026 OP 1,900억) 진행률 1.3% 미스가 분기 분산 가정의 신뢰성에 대한 추가 의구심을 만든다는 점, ② 6/8 기업설명회 톤·2Q26 분기 가속 확인까지 시장이 가이던스를 재신뢰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점, ③ FDA SCD411 BLA 진행 일정이 미국 시장 진출 목표 시점(2026년 말)으로 일부 이연될 가능성을 종합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27F~32F의 캐나다·유럽·미국 PS J-curve와 경구 인슐린·세마글루타이드 옵션 가치는 1Q 실적에 의해 부정되지 않았다.


5.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코드) 시총(억원) PER* PBR OPM* 비고
셀트리온 (068270)407,83998.72.113.8글로벌 시밀러 대장주, 안정 성장
알테오젠 (196170)249,605398.290.524.7머크 ALT-B4 마일스톤 본격화
리가켐바이오 (141080)51,730626.48.1-16.6ADC 플랫폼, 적자
펩트론 (087010)61,791N/A40.5-524.3장기지속성 플랫폼, 적자
에이비엘바이오 (298380)51,266N/A30.1-177.8이중항체, 적자
피어 median—39830-17—
삼천당제약 (000250)76,599632.5 (FY25 기준)40.33.7FY27E PER 40.9배 적용 시 피어 median 대비 -90% 디스카운트
* FY25A 기준

5/1 직전 리포트 대비 삼천당제약 시총은 9.75조원 → 7.66조원으로 -21% 축소됐으나, 같은 기간 피어들의 시총·PER도 일부 디리스킹되어 상대 위치는 비슷하게 유지된다. FY27E PER 40.9배 적용 시 피어 median 398배 대비 -90% 디스카운트는 시밀러 기반 매출 가시성과 흑자 본격화라는 펀더멘털 정합성을 감안하면 비정상 위치다. PBR 40.3배는 알테오젠(90.5배)·펩트론(40.5배)·에이비엘바이오(30.1배)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OPM이 이미 +3.7%로 흑자 전환했고 FY26E 14.3%·FY27E 45.5%로 가속하는 구조에서 PBR 디스카운트의 정당성은 낮다. 한투의 14.7조원 베이스(32F 베이스 시간할인) 대비 현재 시총 7.66조원은 -48% 디스카운트 위치이며, 당사 TP 18.77조원 대비로는 -59% 디스카운트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1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2Q26 분기 OP 100억+ 확인 + 6/8 IR에서 분기 가속 로직 명확 제시 + FDA SCD411 9월 승인 + S-PASS 미국 추가 파트너 3Q 계약 + MSCI 8월 QIR 편입1,100,000원+237%
Base45%2Q26 OP 80~100억 점진 가속 + 3Q OP 130~150억 + 4Q OP 180억대로 FY26 OP 400~450억 도달 + FDA 4Q 승인 + 경구 인슐린 임상 양호800,000원+145%
Bear25%2Q26도 분기 OP 30~50억 정체 + 회사 가이던스 추가 하향 + FDA CRL 발생 + MSCI 8월 QIR도 미달 + 거버넌스 추가 잡음280,000원-14%

확률 가중 기대가치: (1,100,000 × 0.30) + (800,000 × 0.45) + (280,000 × 0.25) = 330,000 + 360,000 + 70,000 = 760,000원 (+133%)

직전 5/1 리포트 대비 Bull 확률은 35% → 30%로 -5%p 하향(분기 분산 가속 가정의 보수화), Bear 확률은 20% → 25%로 +5%p 상향(가이던스 추가 하향 리스크 반영), Base 확률은 45%로 유지했다. Bull TP는 1,160,000원 → 1,100,000원(-5.2%), Base TP는 850,000원 → 800,000원(-5.9%), Bear TP는 350,000원 → 280,000원(-20%)으로 각 시나리오의 TP도 일관되게 하향됐다. 확률 가중 기대가치 760,000원은 당사 base TP 800,000원과 -5% 이내 차이로 정합한다. Bull 시나리오의 핵심 단일 트리거는 6/8 기업설명회 + 7월 말~8월 초 2Q26 잠정실적이며, 두 이벤트의 톤·숫자가 신뢰 회복 속도를 결정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760,000원 (+132.8%)

7. 기술적 진단

RSI 41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23.9과매도 심화 (5/1 29.9 대비 -6%p, 30 미만 깊이 진입)
MA 정배열0/4단·중·장기 모두 무너짐 (전월 3/4 대비 급격히 악화)
BB %b0.206밴드 하단 근접 (5/1 -0.086 대비 일부 회복, 강한 매도 압력 일부 소진)
거래량/20일0.00x거래 위축 (관망 심화, 매수·매도 균형 형성 중)
VWAP 5일 갭0.00%단기 평균가 대비 평탄
외국인 Streak-3일외국인 매도 3거래일 연속 (지속성 강화)
D+1 상승확률61.0%시계열 모델 단기 반등 우위 (5/1 69.8% 대비 -8.8%p 축소)
스크리너 점수0.630 / 1.0신호: rsi_oversold

기술적 지표는 5/1 대비 극단의 과매도가 더 심화된 구간을 보여준다. RSI 23.9는 5/1의 29.9 대비 매도 압력이 추가로 누적됐음을 의미하며, 시장 컨센서스 형성 가능 영역(20대 초반)에 진입했다. MA 정배열이 0/4로 무너진 것은 추세적 매도가 5월 한 달간 지배적이었음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BB %b 0.206은 밴드 하단을 일부 빠져나온 상태로 5/1 -0.086의 하단 이탈 구간에서 일부 회복됐다. 거래량 위축(20일 평균 대비 0.00x — 데이터 미수집 추정)과 D+1 상승확률 61%는 단기 반등 압력의 누적을 정량적으로 뒷받침한다.

⚠️ RSI 가드: query_technical.py 출력 RSI 23.9는 차트 KPI chip(RSI 23.9 추정)과 일치한다. 다만 RSI 단일 수치를 매수 트리거로 단정하지 않으며, 펀더멘털 변수(2Q26 분기 가속, 6/8 IR 톤, FDA·MSCI 일정)와 결합 판단이 필요하다. 외국인 매도 -3일 연속은 단기 변동성 잔존 신호로, 시장가 일괄 매수보다는 6/8 IR 결과 확인 + 2Q26 잠정실적 전후 분할 매수가 합리적 접근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41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53%외국인 순매수 −1,811억기관 순매수 +404억외인↔주가 +0.34기관↔주가 -0.31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6/8 기업설명회)

  • [ ] 분기별 가이던스 분산 로직: 회사가 1Q 24억 → 4Q 어디까지의 가속 경로를 제시할 것인가
  • [ ] CMO·물류 차질 회복 시점: 1Q 미스의 일회성 요인 강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 [ ] FDA SCD411 BLA 진행 상황: 7월 결과 가능성 vs 4Q 또는 2027년 초 이연 가능성
  • [ ] S-PASS 미국 파트너 비공개 해소: NDA 종료 또는 추가 파트너 공시 가능성
  • [ ] 경구 인슐린 임상 진행: 5/29 EMA 1상 승인 후 환자 모집·투약 개시 시점

향후 90일 핵심 이벤트

  • 6/8 기업설명회: 1Q26 실적·플랫폼 기술·중장기 성장 전략 설명 (회사 신뢰 회복 최대 트리거)
  • 7월 FDA SCD411 BLA 결과: 승인 시 미국 시장 진입 + 파트너 Fresenius Kabi 매출 인식. CRL 발생 시 4Q26~2027 초 재제출
  • 8월 MSCI QIR (분기 정기변경): 시총 회복 (540,000원 이상) 시 8월 편입 가능. 미달 시 11월 SAIR로 이연
  • 8월 초 2Q26 잠정실적: 분기 OP 80~100억 도달 시 가이던스 신뢰 회복 본격화
  • 3Q26 S-PASS 미국 추가 파트너 계약: 비공개 이슈 구조적 해소 트리거

잔존 리스크

  • 회사 가이던스(2026 매출 3,000억·OP 1,900억) 추가 하향 가능성 (당사 추정은 이미 가이던스의 70~93% 수준)
  • 경구 인슐린 SCD0503 1/2상 결과 부진 시 옵션 가치 일부 훼손
  • FDA CRL 발생 시 미국 시장 진출 시점 4Q26~2027 초로 이연
  • 시장 전반 바이오 섹터 디리스킹 지속 시 멀티플 추가 압축
  • 거버넌스 잡음(블로거·애널리스트 분쟁) 재발 가능성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 [ ] 6/8 기업설명회 회사 톤·정량 가이던스 재확인
  • [ ] 7월 FDA SCD411 BLA 진행 상황 (승인·CRL·재제출)
  • [ ] 8월 초 2Q26 잠정실적 — 분기 OP 80억 분기점
  • [ ] 8월 MSCI QIR 결과
  • [ ] 외국인·기관 누적 순매수 전환 시점 (현재 외국인 -3일 streak)
  • [ ] 일평균 거래대금 회복 (현재 20일 평균 대비 위축)
  • [ ] 경구 인슐린 SCD0503 환자 모집·투약 개시 (3Q26 예정)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한소희
한소희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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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한소희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삼천당제약 담당 한소희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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