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 (144960) 챔버에 남은 마지막 1%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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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글로벌 RPS 2위 과점 — 1Q26 OPM 9.1% 인플렉션, SOTP 14,500원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 박막·식각 공정 후 챔버 내부의 화학·물리 잔류물을 제거하는 RPS(Remote Plasma Source) 모듈과 RF 전원 장치를 만드는 부품사이다. 전 세계 RPS 시장은 미국 MKS·Advanced Energy·뉴파워프라즈마 세 회사가 95% 이상을 점유하는 극단적 과점이며, 동사는 국내 1위·글로벌 2위 사업자다.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챔버 청정도가 수율을 좌우하므로, HBM·DRAM 1c·NAND 400단 등 선단공정 비중이 커지는 국면에서 RPS 수요는 구조적으로 우상향한다.
당사가 지금 시점에 커버리지를 개시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① 1Q26 연결 매출 1,485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OPM 9.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매출 1,082억·영업이익 34억·OPM 3.2%) 대비 영업이익 +297% YoY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DART 분기보고서 2026.05.15 제출 기준). 이는 2024년 연간 OPM 4.96%를 한 분기 만에 두 배로 끌어올린 수치로, 별도 본사의 OPM이 19%대로 정상화된 결과로 추정된다. ② RPS 해외 매출이 3Q25 누적 859억원(+42.5% YoY)·해외 비중 64.6%로 확대되며 북미·대만 메모리 고객의 capex 재가동을 선반영하고 있다. ③ 자회사 도우인시스(폴더블 UTG 독점)·스페이스프로(누리호 페어링 제작·방산 매출 2,470억)가 각각 폴더블 아이폰 합류와 스페이스X IPO 모멘텀에 노출되어 있어, 본사 반도체 가치 외에 옵션 가치 두 개를 동시에 얹은 구조다.
다만 단기 변동성은 경계해야 한다. 최근 15거래일간 +77.83% 상승해 5/13~14일 거래소가 단기과열·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고, RSI(14) 76·BB %b 0.979·MA 4/4 정배열로 기술적 과열이 명확하다. 또한 부채비율 130%·교환사채 1회차 청구권 행사(5/13) 등 자본 구조 측면 단서가 있다. 그럼에도 SOTP 기반 적정가치 6,335억원(=14,500원·+34.9% upside)은 1Q26에서 확인된 본사 OPM 정상화 추세를 보수적으로만 반영한 수치이며, 도우인시스·스페이스프로의 폴더블·우주 모멘텀은 옵션 가치로 남겨둔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글로벌 RPS 과점 2위 본사의 OPM 정상화에 도우인시스·스페이스프로 옵션이 결합된 SOTP — 1Q26 변곡점 확인으로 Buy 14,500원 개시.
| 항목 | 내용 |
|---|---|
| 투자의견 | Buy |
| 현재가 | 10,750원 (2026-05-15 종가) |
| 목표주가 | 14,500원 (SOTP, FY26E 기준) |
| 상승여력 | +34.9% |
| 증권사 컨센서스 | FnGuide 정식 커버 부재. 알파스퀘어·디일렉 등 매체 리포트만 존재 (별도 forward PER 7.9배 언급, 매체 추정) |
2. 기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 뉴파워프라즈마 / 144960 / KOSDAQ |
| 시가총액 / 종가 | 4,697억원 / 10,750원 |
| PER (FY24A 후행) / PBR / P/S | 33.5배 / 0.95배 / 0.81배 |
| ROE (FY24A) / 부채비율 (FY24A) | 3.1% / 130.2% |
| 매출 (FY24A) / 영업이익률 (FY24A) | 5,780억원 / 4.96% |
|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 43,693,023주 / 최대규 외 특수관계인 |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 항목 | FY24A | FY25E | FY26E | FY27E |
|---|---|---|---|---|
| 기준주가 | 5,490원 | 10,750원 | 10,750원 | 10,750원 |
| 매출(억원) | 5,780 | 5,940 | 6,720 | 7,580 |
| 매출 YoY(%) | — | +2.8 | +13.1 | +12.8 |
| 영업이익(억원) | 287 | 470 | 605 | 745 |
| 영업이익 YoY(%) | — | +63.8 | +28.7 | +23.1 |
| OPM(%) | 4.96 | 7.91 | 9.00 | 9.83 |
| 순이익(억원) | 140 | 290 | 410 | 510 |
| EPS(원) | 320 | 664 | 938 | 1,167 |
| BPS(원) | 11,310 | 12,250 | 13,500 | 15,100 |
| PER(배) | 17.2 | 16.2 | 11.5 | 9.2 |
| PBR(배) | 0.49 | 0.88 | 0.80 | 0.71 |
| PSR(배) | 0.42 | 0.79 | 0.70 | 0.62 |
| EV/EBITDA(배) | 8.2 | 9.4 | 7.3 | 5.8 |
| ROE(%) | 2.9 | 5.6 | 7.3 | 8.2 |
추정치 주: FY24A는 별도/연결 합산. FY25E는 1Q26 실적(매출 1,485억·영업이익 135억) 연환산과 알파스퀘어 컨센(연결 매출 5,718억·영업이익 410억) 중간을 채택. FY26E는 별도 본사 OPM 19% 회복 + 도우인시스 영업이익 97억 + 스페이스프로 매출 +5% 가정. 글로벌 RPS capex 사이클과 폴더블 아이폰 출시 시점에 따라 ±15% 변동 가능.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6E 기준 PER 11.5배는 반도체 후공정 부품 피어 median(16.4배) 대비 30% 할인 거래되고 있다. RPS 글로벌 2위의 진입장벽과 본사 OPM 19% 수준을 감안하면 할인 폭이 과도하며, 인플렉션 인식 확산 시 멀티플 리레이팅 여력이 충분하다.
3. 사업부문 분석
| 부문 | 매출 비중 (FY24) | 매출(억원) | YoY | 주요 제품/서비스 |
|---|---|---|---|---|
| 반도체 RPS/RFS/Cleaning (별도) | 25% | 1,470 | +5% | RPS 모듈, RF Power Supply, 챔버 세정장비 |
| 스페이스프로 (방산·우주) | 43% | 2,470 | +11% | 누리호 페어링, GRP 추진관, 방산 복합소재 |
| 도우인시스 (UTG) | 24% | 1,420 | -2% | 폴더블폰 초박형 강화유리 |
| 기타·연결조정 | 8% | 420 | — | 그룹 내부거래 등 |
3-1. 반도체 RPS/RFS — 글로벌 과점 2위, OPM 19%의 고마진 본사
RPS(Remote Plasma Source)는 CVD/Etch 공정 후 챔버 내부에 잔류하는 화학 부산물을 NF3·O2 등의 가스로 분해해 제거하는 핵심 부품이다. 동사는 2002년 세계 두 번째로 챔버용 RPG를 자체 개발한 이래 미국 MKS·Advanced Energy와 함께 글로벌 RPS 시장의 사실상 전부를 차지하는 3사 과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1위다. 3Q25 누적 기준 RPS 해외 매출이 859억원(+42.5% YoY)으로 해외 비중이 64.6%까지 올라온 것은 북미·대만 메모리·파운드리의 capex 재개를 동사가 가장 먼저 흡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BM 단수가 12단·16단으로 적층되고 NAND가 400단 대로 진입하면서 식각·증착 공정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RPS 수요는 챔버 수가 아니라 공정 step 수에 비례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별도 OPM 19%는 이 부문이 사실상 'IP-light specialty equipment' 수준의 마진 구조를 갖추었음을 보여준다.
3-2. 스페이스프로 — 방산·우주, 누리호 페어링의 유일 제조사
스페이스프로(구 한국화이바, 동사가 100% 보유)는 1973년 설립된 국내 최초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누리호 페어링(위성 보호 외피)을 단독으로 제작·납품한다. 2024년 사명을 한국화이바에서 '스페이스프로'로 변경한 것 자체가 우주항공 전략의 전환점이었다. 방산 매출은 2025E 기준 2,470억원(+11% YoY)이 예상되며, GRP(Glass Reinforced Plastics) 추진관 등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 중이다. 2025년 3월 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5월 16일 종토방에서 부각된 스페이스X 상장(6월 12일 가시화) 이슈로 시장이 우주 테마 자회사를 동사의 잠재 옵션으로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3-3. 도우인시스 — 폴더블폰 UTG 독점, 아이폰 합류 대기
도우인시스(484120, 동사 보유 296만 9,780주·최대주주 지위)는 갤럭시 Z 폴드 2부터 폴드 7까지 모든 북타입 폴드 모델에 사용된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전량 단독 공급한다. 2025E는 매출 1,346억원(-5% YoY)·영업이익 46억원(-53% YoY)로 역성장이 예상되지만, 2026E는 매출 1,779억원(+32%)·영업이익 97억원(+111%)로 반등 폭이 크다. 폴더블 아이폰 합류와 갤럭시 듀얼 UTG 신기술 적용으로 단위당 UTG 사용량이 늘어나는 구조적 수혜가 2026~2027년 본격화된다. 동사가 도우인시스 지분 30% 내외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어, 도우인시스 시총 상승은 SOTP에 직접 반영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 장벽 | 수준 | 설명 |
|---|---|---|
| 챔버 인터페이스 노하우 | 높음 | 메모리·파운드리 고객사별 챔버 구조에 맞춘 RPS 튜닝 데이터 축적이 10년 단위로 필요 |
| 글로벌 3사 과점 | 높음 | MKS(미국·점유율 60%+) / Advanced Energy(미국) / 뉴파워(한국) — 신규 진입자 사실상 부재 |
| RFS 자체 설계 | 중간 | RF 발생기를 자체 설계해 RPS와 통합 패키지로 공급 가능 (MKS는 RFS 별도 발주) |
| 도우인시스 UTG 양산 | 높음 | 삼성디스플레이 단독 인증 + 폴드 1~7 양산 레퍼런스 — 폴더블 아이폰 진입 시점에 진입장벽 자체가 자산화 |
| 스페이스프로 GRP/페어링 | 높음 | 한국형 발사체 페어링 단독 공급 — 우주 발사체 인증은 신규 진입 불가능 수준 |
글로벌 경쟁 포지션
RPS 시장에서 동사는 MKS와 직접 경쟁한다. MKS가 글로벌 점유율 60%대로 압도적이지만, 한국 메모리 3사(삼성·SK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국산화 정책 + 가격 경쟁력으로 동사가 점유율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 3Q25 누적 해외 비중이 64.6%로 올라온 것은 한국 내수에 갇혀있던 동사가 북미·대만 고객사 신규 진입에 성공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한 단계 더 빼앗아오는 단계로 진입했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세 가지 테마가 동시에 작동한다. ① HBM 슈퍼사이클 — 12단·16단·24단으로 적층 단수가 늘어날수록 단위 chip당 식각·증착 step 수가 비선형적으로 증가, RPS 수요가 step 수에 비례. ② 폴더블 시장 확산 — 갤럭시 Z 폴드 7 출시 + 폴더블 아이폰(2026~2027년 추정) 합류로 UTG 단위 출하량 자체가 점프하는 시점에 도우인시스가 독점 위치를 점유. ③ K-방산·우주 사이클 — 누리호 4호기·5호기 발사 일정과 한국형 KSLV-III(차세대 발사체) 사업화에 따라 스페이스프로의 페어링·구조체 매출이 우상향.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 종목명 | 시총(억) | PER (FY24) | PBR | OPM (FY24) | 비고 |
|---|---|---|---|---|---|
| 미코 (058470) | — | 22.0 | 1.8 | 6.5 | 세라믹 챔버 부품 |
| 원익QnC (074600) | — | 14.5 | 1.4 | 10.2 | 쿼츠 부품 |
| 하나머티리얼즈 (166090) | — | 17.8 | 2.1 | 18.5 | Si 부품 |
| 케이엔제이 (083580) | — | 19.5 | 2.3 | 11.4 | 챔버 부품 |
| 티씨케이 (064760) | — | 15.0 | 2.0 | 22.0 | SiC 링 |
| 월덱스 (101160) | — | 12.5 | 1.5 | 14.0 | Si 부품 |
| 피어 median | — | 16.4 | 1.9 | 12.7 | — |
| 뉴파워프라즈마 | 4,697 | 33.5 (후행) / 11.5 (FY26E) | 0.95 | 4.96 → 9.0 (FY26E) | 본사 별도 OPM 19% |
피어 데이터는 FnGuide 후행 기준. 동사의 FY24A PER 33.5배는 OPM 5%에 발이 묶였던 시점의 수치이며, 1Q26에서 확인된 OPM 회복을 반영한 FY26E PER 11.5배는 오히려 피어 median 16.4배 대비 30% 할인 거래. 본사 별도 OPM 19% 수준이 피어 최상위(티씨케이 22%·하나머티리얼즈 18.5%) 그룹과 동급이라는 점에서 디스카운트 사유가 약하다. PBR 0.95배는 피어 median 1.9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자산가치 측면에서도 안전마진이 두텁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 (Sum-of-the-Parts) — 본사(별도) + 도우인시스(지분 가치) + 스페이스프로(100% 자회사) 합산
| 부문 | 산출 근거 | 부문 가치 |
|---|---|---|
| 반도체 본사 (별도) | FY26E 별도 순이익 360억원 × PER 15배 | 5,400억원 |
| 도우인시스 지분 (~30%) | 도우인시스 FY26E 영업이익 97억 × PER 25배 = 시총 2,425억 × 지분 30% | 727억원 |
| 스페이스프로 (100%) | FY26E 매출 2,600억 × OPM 4% × PER 15배 (방산 모멘텀) | 1,560억원 |
| 부문 가치 합계 (EV) | — | 7,687억원 |
| 순차입금 | 부채비율 130% 추정 (보수) | -1,352억원 |
| Equity Value | — | 6,335억원 |
| 발행주식수 | — | 43,693,023주 |
| 목표주가 | — | 14,500원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4,500원 × 발행주식수 43,693,023주 = 6,335.5억원 (≈ Equity Value 6,335억원, 일치). ✓
크로스체크: ① 동사 FY26E 연결 순이익 410억원 × 적정 PER 15배 = 6,150억원 → 주당 14,080원 (SOTP와 3% 이내 수렴). ② PBR 1.5배 × FY26E BPS 13,500원 = 20,250원 (낙관 케이스). ③ 매체 노출 별도 forward PER 7.9배 언급은 별도 본사만 본 보수적 수치로, 별도 EPS 824원 × 7.9배 = 6,510원 → 자회사 가치 제외 시 본사 단독 가치만 추정.
당사 TP vs 컨센서스: FnGuide 정식 증권사 커버리지 부재로 컨센서스 TP는 없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별도 forward PER 7.9배는 자회사 가치를 누락한 수치로, 동사가 보유한 도우인시스 지분(시총 ~2,400억 중 30% 추정)과 스페이스프로 100%(우주·방산) 가치를 더하면 본사 PER만으로 평가하는 방법은 구조적 underestimate. 당사 TP 14,500원은 ① 본사 OPM 정상화 + ② 도우인시스 폴더블 모멘텀 + ③ 스페이스프로 옵션을 합산한 결과로, 동사를 단일 부품사가 아닌 그룹 holding 가치로 재평가한 수치다.
7. 기술적 진단
RSI 41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6.0 | 과매수 영역 진입 (>70). 추세 강도는 강하나 단기 조정 가능 |
| MA 정배열 | 4/4 | 5/20/60/120일 완벽 정배열 — 추세 매우 강함 |
| BB %b | 0.979 | 밴드 상단 — 변동성 확장 + 과열 신호 |
| BB Squeeze | no | 압축 해제 진행, 추가 변동성 구간 |
| 거래량/20일 | 0.57x | 단기 급등 후 거래량 감소 — 고점 부담 신호 |
| VWAP 5d gap | +1.21% | 5일 VWAP 대비 소폭 위 — 단기 매수세 우위 유지 |
| 외국인 Streak | -1일 | 직전일 외국인 순매도 — 단기 차익실현 진행 |
| POC 거리 | -3.71% | 거래량 집중구간 대비 +3.7% 위 — 정상적 상승 추세 |
| D+1 상승확률 | 49.4% | 거의 중립 — 단기 방향성 불확실 |
| 스크리너 점수 | 0.544/1.0 | 신호: ma_alignment_full, high_float_turnover |
기술적 진단은 단기 과열·중기 추세 강함 두 메시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멘텀 분기점이다. RSI 76·BB %b 0.98은 통상 5~10% 단기 조정의 트리거이지만, MA 4/4 정배열 + 시그널
ma_alignment_full은 중기 추세가 꺾이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5/13~14일 거래소 단기과열·투자주의종목 지정은 변동성을 더 확장시키는 외생 변수다. 펀더멘털(1Q26 OPM 9.1% 회복)과 기술적 과열이 충돌하는 구간이므로, 진입은 분할 매수, 단기 조정 시 10,000원 ±5% 구간을 1차 안전 매수 영역으로 본다. RSI가 60대로 식고 거래량이 다시 살아나는 시점이 추세 재가동 시그널이다.
8.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FY26E 별도 OPM 21%·연결 OPM 11% 달성 + 도우인시스 시총 4,000억 + 스페이스X IPO 모멘텀 스페이스프로 재평가 | 19,000원 | +76.7% |
| Base | 45% | FY26E 별도 OPM 19%·연결 OPM 9% 유지 + 도우인시스 시총 2,425억 + 스페이스프로 방산 매출 +10% | 14,500원 | +34.9% |
| Bear | 25% | 메모리 capex 둔화로 RPS 해외 매출 -10% + 도우인시스 폴더블 아이폰 지연 + 단기과열 지정 따른 변동성 확대 | 9,500원 | -11.6% |
확률 가중 기대가치: (19,000 × 0.30) + (14,500 × 0.45) + (9,500 × 0.25) = 14,200원 (현재가 대비 +32.1%)
인플렉션 초기 가정으로 확률을 배분했다. 1Q26에서 OPM 회복은 이미 데이터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Bear 확률을 20%대로 낮추고 Bull/Base 합산 75%를 부여했다. 단, 단기 과열로 인한 변동성은 Bull/Base 모두에서 1~2개월 내 진입가는 10,000원 ±5% 부근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최대규 대표 외 특수관계인으로, 5월 3일 공시 기준 최대규 이사 보유 주식 5만주 감소가 있었다. 그룹 구조는 ① 본사 뉴파워프라즈마(반도체) ② 100% 자회사 스페이스프로(구 한국화이바·방산·우주) ③ 지분 ~30% 보유 자회사(상장) 도우인시스(UTG)로 구성된 사실상 holding company 형태다. 도우인시스 지분은 5월 기준 296만 9,780주를 보유 중이며, 4월 3일 장외매수로 추가 48만주 매입했다.
주요 리스크:
- 단기 과열 변동성: 15거래일 +77.83% 급등에 따라 5/13~14일 거래소 단기과열·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었다. RSI 76·BB %b 0.98로 단기 조정 압력이 누적되어 있어, 1~2개월 시계 진입은 분할 접근이 안전하다.
- 부채비율 130%: FY24 기준 부채비율 130.2%, 1Q26 부채 5,782억원으로 자본 대비 차입금 부담이 피어 대비 높다. 다만 영업CF가 분기당 100억+ 수준으로 회복되면 자연 디레버리징 가능.
- 교환사채 1회차 청구권 행사 (5/13): 자기주식 또는 보유 주식 교부 구조로 신주 발행 희석은 없으나, 사채권자 매도 시 단기 수급 부담 가능.
- 대형 고객사 의존: 별도 본사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한국 메모리 3사 + 대만 1개사에 집중. 고객사 capex 변동성에 매출이 직접 노출.
- 자회사 자체 리스크: 도우인시스는 2025E 영업이익 -53% 역성장 진행 중.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2027년으로 밀리면 도우인시스 가치 재평가도 지연.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2Q26 실적 발표 (OPM 9~10% 연속 확인 시 멀티플 리레이팅 가속)
- [ ] 폴더블 아이폰 출시 일정 확정 (도우인시스 UTG 채택 공식화)
- [ ] 스페이스X IPO 진행 (6월 12일 가시화) — 스페이스프로 우주 테마 재평가
- [ ] 누리호 4호기 발사 (2026년 하반기) — 스페이스프로 페어링 단독 수주 가시화
- [ ] 북미 메모리 고객사 신규 진입 공시 (3Q25 누적 해외 비중 64.6% 추가 상승)
- [ ]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 개시 (현재 FnGuide 컨센서스 부재 → 정식 리포트 등장 시 재평가)
하방 리스크:
- [ ] 단기 과열 후 -15% 이상 조정 (10,000원 하향 이탈 시 9,000원 지지 테스트)
- [ ] 메모리 capex 둔화 (2026년 하반기 NAND 투자 지연 우려)
- [ ] 도우인시스 폴더블 아이폰 채택 불발 또는 지연
- [ ] 교환사채 추가 행사·오버행 출회
- [ ] 본사 별도 OPM이 1Q26에서 더 확장되지 못하고 15%대로 후퇴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