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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034220
매수
현재가7,090원
목표가 12M17,000원
상승여력+139.8%
시총3.5조
당사 커버 5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5% · 평균 88%
분석기준일2026-05-13
이서연

LG디스플레이 (034220) 환손실이 가린 OLED 구조 변화

Buy 16,500→17,000 (+3.0%)
영업익 1,467억 5년래 최대
현재가
7,090원
목표주가 (12M)
17,000원
상승여력 (12M)
+139.8%
시가총액
3.5조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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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준일
2026-05-13
이전 리포트(4/10 18:42) 대비 바뀐 것: 12M TP 16,500 → 17,000원 (+3.0%) · Base 확률 45→50%(Bear 25→20%)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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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커버리지 5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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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환손실의 잡음 너머 OLED 비중 60%, 면적당 판가 +55%의 구조 변화

LG디스플레이의 1Q26은 두 개의 헤드라인이 충돌한 분기였다. 영업단에서는 매출 5조5,340억원(-9% YoY, -23% QoQ)에 영업이익 1,467억원(+338% YoY, OPM 2.7%)으로 2021년 1분기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순손익은 외화부채 환산손실과 이자비용 부담으로 -5,760억원의 순손실을 시현해 직전 1Q25 순손실(-2,370억원)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시장은 표면적 헤드라인 적자에 반응하며 발표 직후 단기 조정을 보였지만, 영업 실체는 직전 Initiation 리포트에서 제시한 "OLED 전환 완료 후 감가상각 절벽이 만드는 구조적 이익 레버리지" 가설을 더 강하게 검증했다고 판단한다.

핵심은 매출이 줄어드는 동안 수익성이 폭증했다는 사실 자체다. OLED 매출 비중은 60%로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됐고, 면적당 판가는 전년 대비 55% 상승했다. 면적 출하량은 LCD TV 사업 종료 효과로 감소했지만, 그 자리를 고부가 OLED가 채우면서 매출 1원당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재설정됐다. 직전 Initiation에서는 2H26 광저우 WOLED 라인 감가상각 종료를 핵심 트리거로 지목했는데, 1Q26 실적은 그 효과가 이미 부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더 중요한 시장 미반영 포인트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만들어내는 비대칭이다.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메모리·카메라·디스플레이 부품 조달 비용 상승으로 BoM(부품원가) 압박에 시달리는 가운데, 풍부한 현금과 대형 고객사 협상력을 가진 북미 전략 고객사는 이를 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고객사의 프리미엄 POLED 공급망 핵심 협력사로, 메모리 RAMageddon이 디스플레이 점유율 재편으로 우회 전이되는 비대칭 수혜자다.

다만 단기 노이즈는 분명하다. 2Q26은 인력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추가 반영되며 KB증권 기준 영업적자 441억원이 예상되고, 환율 추가 변동성도 부담 요인이다. 시장은 분기별 변동성에 흔들릴 수 있지만, 당사는 1Q26 실적이 "OLED 전환 완료 → 면적당 판가 상승 → 감가상각 절벽 → 영업레버리지 폭증"의 4단 구조 변화를 정량적으로 확인시켰다고 판단한다. 직전 분석 thesis는 강화됐으며, 1Q26 흑자 안착이라는 사실 확인을 반영해 목표 PBR을 1.12x에서 1.15x로 소폭 리레이팅하면서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상향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목표주가16,500원17,000원 (+3.0%)
상승여력+30.8% (당시 12,610원 기준)+20.0% (14,170원 기준)
변경 사유1Q26 영업이익 1,467억원으로 흑자 안착 확인. OLED 매출 60% 도달, 면적당 판가 +55% YoY로 직전 thesis(구조적 이익 레버리지) 정량 검증. 메모리 가격 상승발 북미 고객사 점유율 확대 시나리오 신규 반영하여 목표 PBR을 1.12x→1.15x로 소폭 상향.

컨센서스 평균 TP는 17,500원, 중간값 17,000원이며 범위는 16,000~20,000원(8개 증권사 BUY 일색). 당사 17,000원은 컨센 중간값과 일치하며 평균 대비 -2.9%로 보수적 위치에 있다. IBK투자증권이 TP 20,000원으로 최상단(연간 OP 1.2조원 가정)을 제시하는 반면 삼성증권은 TP 16,000원으로 환손실에 대한 우려를 더 강조한다. 당사는 영업 실체 개선은 IBK·KB 시각에 동조하지만 2Q26 일회성 비용과 환율 변동성을 감안해 컨센 중간값을 채택한다.


2. 실적 요약

연결 분기 실적 (단위: 억원):

항목 1Q26 실적 컨센서스 (KB·신한 평균) 서프라이즈 4Q25 QoQ 1Q25 YoY
매출55,34055,000+0.6%71,870-23.0%60,840-9.0%
영업이익1,4671,100+33.4%1,690-13.2%335+337.9%
순이익-5,760-3,500n/m-3,510n/m-2,370n/m
OPM(%)2.652.00+0.65%p2.35+0.30%p0.55+2.10%p

영업이익 1,467억원은 컨센서스를 33%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2021년 1Q(영업이익 5,230억원) 이후 5년만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다. 순손실 확대는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부채 환산손실과 이자비용이 주된 원인으로, 회계적 비현금성 손실에 가깝다. 시장이 순손실 헤드라인에 과민하게 반응할 경우 매수 기회로 해석한다.

부문별 실적 (1Q26, 추정):

부문 매출(억원) QoQ YoY 매출 비중 비고
모바일(POLED)23,000-38%+5%41.6%비수기 영향, 단가 +55% 효과
TV(WOLED)11,000-15%+20%19.9%면적 출하 +10% 초반 가이던스 (2Q)
IT(LCD+OLED)18,800-12%-25%34.0%LCD TV 종료 효과 본격화
전장(Auto)2,540+5%+18%4.6%고부가 OLED 자동차 패널 견조

부문별로는 모바일이 비수기로 분기 매출 감소가 가장 컸으나, 면적당 판가 +55%로 수익성을 방어했다. TV WOLED는 6월부터 면적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0% 초반 성장한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해 2Q부터의 회복을 예고했다. IT 부문은 LCD TV 사업 종료 효과로 매출이 크게 빠졌으나, 이는 의도된 구조조정의 일부로 수익성에는 긍정적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4A +24.8%2025A -3.0%2026E -7.4%2027E +2.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8.0%부채비율 191%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0,0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47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5.5x (FY2027 EPS 기준)FY2023, FY2024 적자(NM) 제외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서프라이즈 1: OLED 매출 비중 60% 도달과 면적당 판가 +55% — 시장이 가장 과소평가했던 부분이다. 직전 Initiation에서는 2026년 OLED 비중 65%를 가정했으나, 1Q26 실측치는 60%로 일견 보수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면적당 판가가 전년 대비 55% 상승했다는 사실은 같은 면적의 패널을 1.55배 비싸게 팔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단순 OLED 비중 확대보다 훨씬 강한 수익성 효과를 만든다. 매출이 9% 감소하는데 영업이익이 4배 이상 늘어난 직접적 이유다. KB증권 김동원 본부장은 "북미 전략 고객향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공급 증가"를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며 매출 단가와 수익성이 동시에 상승하는 구간임을 강조한다.

서프라이즈 2: 인력 효율화 효과의 조기 가시화 — 정철동 사장의 '원팀 리더십'으로 명명되는 구조조정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 4Q25 1Q26 연속으로 영업 흑자를 기록한 것은 LCD 정리·고정비 축소·OLED 집중이라는 3축이 동시에 작동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신한투자증권 박현우 연구원이 지적했듯이 "2Q에 추가적인 인력 효율화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 분기 변동성은 남아있다. KB증권은 2Q26 영업적자 441억원을 추정하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으로 연간 실적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다.

미스 1: 순손실 5,760억원의 환손실 충격 — 영업단 호조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이 1Q25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것이 시장 우려를 자극했다. 1Q26 세전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부채 환산손실 증가와 이자비용으로 5,222억원 적자를 시현했다. LG디스플레이의 외화부채 규모(8~9조원 추정)를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이 50원 상승할 경우 4,000~5,000억원의 환산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다. 이는 비현금성 회계 손실이며 차환 시점에 환율이 회복되면 환입될 수 있는 항목이지만, 시장의 단기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iM증권 정원석 연구원은 "P/B 0.8배 하회 시 트레이딩 전략 유효"라며 환손실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될 경우의 매수 기회를 언급한다.

서프라이즈 3: 비대칭 정보 — 메모리 RAMageddon의 우회 전이 — 가장 시장이 인식하지 못하는 포인트다. 2026년 글로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BoM(부품원가) 압박에 시달리는 가운데, 풍부한 현금과 협상력을 가진 북미 전략 고객사는 이를 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KB증권 김동원 본부장은 이를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의 부품 조달 능력 저하와 원가 부담 확대 국면을 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이라고 표현한다. 이 시나리오는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출하 확대와 직접 연결되며, 2H26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iPhone 18 OLED 패널 공급에서 LGD는 350만 매를 담당하며, Pro·Pro Max 등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

서프라이즈 4: 신사업 옵션 가치 추가 — 1Q26 컨퍼런스콜과 이후 IR을 통해 확인된 새로운 성장 동력들은 직전 Initiation 시점에는 가치 산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옵션들이다. ① 글라스 인터포저 신사업: 디스플레이 공정 기술을 반도체 패키징(2.5D/3D)에 응용하여 AI 칩 후공정 시장 진입을 시도 중이다. ② 휴머노이드 로봇 디스플레이: SID 2026에서 7인치 POLED 휴머노이드 로봇용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③ 4면 벤딩 디스플레이: 2028년 출시 예정 iPhone에 적용될 차세대 형태로, LGD가 삼성D와 경쟁 개발 중이다. ④ 스마트워치 OLED: 일본 JDI 철수로 Apple Watch OLED 사실상 독점 공급. 각각의 사업이 본격 매출화되기까지는 2~3년이 필요하지만, 디스플레이 패널 회사라는 정체성이 "기술 중심 회사"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의 신호다.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연간 추정 변경 (연결):

항목 FY25A FY26E (기존) FY26E (수정) 변화 FY27E (수정)
매출(억원)258,101261,725239,000-8.7%245,000
매출 YoY(%)-3.0+1.4-7.4—+2.5
영업이익(억원)5,17013,04311,000-15.7%13,500
영업이익 YoY(%)n/m (흑전)+152.3+112.8—+22.7
OPM(%)2.04.984.6-0.38%p5.5
순이익(억원)2,2635,2103,000-42.4%6,500
EPS(원)4531,042600-42.4%1,300
PER(배)27.813.623.6—10.9
PBR(배)0.940.930.95—0.88
ROE(%)3.410.04.0-6.0%p8.2
BPS(원)15,80014,70014,900+1.4%16,100

추정치 변경의 핵심은 매출 가이던스 하향이다. 1Q26 실적에서 IT LCD TV 사업 종료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KB증권은 2026E 매출을 23.9조원(-7% YoY)으로 전망한다. 당사도 이를 반영해 직전 26.17조원에서 23.9조원으로 하향한다.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직전 1.3조원 대비 16% 하향하지만, 여전히 2025년(5,170억원) 대비 +113% 성장으로 인플렉션 포인트의 본질은 유지된다. 순이익은 환율 영향으로 직전 5,210억원 대비 큰 폭 하향한 3,000억원으로 추정한다. ROE는 4%로 직전 추정의 절반 수준이지만, 2027E ROE 8%로의 점진적 정상화 경로가 시야에 들어온다. OPM 궤적은 2.0% → 4.6% → 5.5%로 가속 개선되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구조가 본질적으로 재설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밸류에이션 조정:

항목 이전 현재 비고
방법론FY26E PBRFY26E PBR (메모리 모멘텀 프리미엄)OLED 60% 도달·점유율 확대 모멘텀 반영
적용 BPS14,700원14,900원1Q26 자본 변동 반영, 환손실은 일회성으로 정규화
적용 PBR1.12x1.15xROE > WACC 전환 임박, 메모리 점유율 비대칭 반영
목표주가16,500원17,000원 (+3.0%)BPS 소폭 상향 + 멀티플 리레이팅
상승여력+30.8% (당시 현재가 12,610원)+20.0% (현재가 14,170원)주가 +12% 반영 후에도 여전히 두 자릿수 upside

당사 17,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17,500원 대비 -2.9% 보수적이며 중간값 17,000원과 정확히 일치한다. PBR 1.15x는 2025년 ROE 3.4%를 감안하면 다소 높아 보이지만, 2026E ROE 4% → 2027E ROE 8.2%로의 정상화 궤적과 광저우 WOLED 라인 감가상각 종료(2H26)에 따른 추가 이익 5,000억원 시현 가능성을 선반영한 수준이다. 신한투자증권 박현우 본부장이 제시한 "ROIC > WACC의 시기" 진입 시각과 일치하며, 메모리 가격 상승발 점유율 확대 비대칭은 추가 옵션 가치다. 보수적으로 1.10x를 적용하면 16,400원, 강세 1.20x를 적용하면 17,900원으로, 본 TP 17,000원은 합리적 중심값이다.

크로스체크:

  • FY27E EPS 1,300원 × PER 13x = 16,900원 (PER 멀티플 교차검증, ±1% 일치)
  • 2027E ROE 8.2%, Cost of Equity 9% 가정 시 Justified PBR ≈ 0.85x, 단 광저우 감가 종료 후 ROE 추가 상승 시 1.1x 정당화 가능
  • 시가총액 8.5조원(TP 17,000원 × 5억주)은 1Q26 기준 자본총계 7.9조원 대비 1.08x로 합리적

산술 검산: 목표주가 17,000원 × 발행주식수 50,000만주(5억주) = 8.5조원 (= Equity Value 14,900원 × 5억주 × 1.15x = 8.57조원, 일치)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4,208원당사 vs 평균 +19.7%

5. 피어 대비 위치

LG디스플레이의 직접적 글로벌 피어는 삼성디스플레이(비상장), BOE(중국), AUO/Innolux(대만)로 직접 비교가 제한적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동일 업종 비교가 어려워 ① 자본재형 IT 부품 대형주(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② 산업 사이클 회복 대형주 평균과 비교한다.

종목명 PER* PBR (현재) OPM** ROE* 비고
LG디스플레이 (034220)23.6x0.95x2.0%4.0%인플렉션 진입, 환손실 여전
삼성SDI (006400)18.5x1.45x4.1%8.5%배터리, 다른 사이클
삼성전자 (005930)12.8x1.30x18.5%10.5%메모리 회복 수혜
LG에너지솔루션 (373220)35.0x2.10x5.5%6.0%배터리 시장 회복
코스피 200 평균14.5x1.10x7.5%7.8%시장 평균
* FY26E 기준 · ** FY25A 기준

LG디스플레이의 PBR 0.95x는 코스피200 평균 1.10x 대비 14% 디스카운트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1) 2023~2024년 누적 영업적자 3.1조원으로 인한 신용 등급 부담 2) 외화부채 환산손실 우려 3) 디스플레이 산업의 구조적 불확실성(중국 추격)을 반영한다. 그러나 2026~2027년 영업이익이 1.1조원 → 1.35조원으로 가속 성장하면 PBR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PBR 1.0x 이하 거래는 1Q26 흑자 안착이 가시화된 시점에 비합리적 저평가라는 것이 컨센서스 시각(8개 증권사 BUY)이다. 다만 2Q26 일회성 비용과 환손실 우려가 단기 압박 요인이라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3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메모리 가격 상승 → 북미 점유율 +5%p, iPhone 18 Pro/Max 프리미엄 모델 LGD 비중 확대, 2H26 광저우 감가상각 종료 효과 5,000억원 가시화, FY27E OP 1.5조원+19,500원+37.6%
Base50%KB·신한 컨센서스 시나리오, FY26E OP 1.1조원, FY27E OP 1.35조원, OLED 비중 60%→65% 점진 확대, PBR 1.15x17,000원+20.0%
Bear20%2Q26 일회성 비용 추가 확대, 환율 +5% 상승 → 추가 환손실, 중국 OLED 가격 공세로 면적당 판가 -10% 하락, FY26E OP 0.8조원13,500원-4.7%

확률 가중 기대가치:

  • 0.30 × 19,500 + 0.50 × 17,000 + 0.20 × 13,500 = 5,850 + 8,500 + 2,700 = 17,050원

  • 현재가 14,170원 대비 +20.3%

Bull 시나리오의 핵심은 메모리 RAMageddon이 만드는 점유율 비대칭이다.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부품 조달 비용 압박에 시달리는 가운데, 자본 여력이 풍부한 북미 전략 고객사가 점유율을 확장할 경우 LGD의 POLED 출하량이 25년 6,800만대에서 26년 8,500만대 + a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Bear 시나리오는 2Q26 일회성 비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수요 부진으로 전환되는 경우다. 이 경우에도 13,500원 수준이 BPS 14,900원 × 0.9x로 하방이 단단하게 잡힌다. 확률 가중 기대가치 17,050원이 본 TP 17,000원과 거의 일치하므로 의견 변경 없이 Buy를 유지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7,050원 (+20.3%)

7. 기술적 진단

RSI 36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61.9중립~약간 강세, 과매수 영역 진입 전
MA 정배열3/4단기 추세 전환 시작, 60일선 돌파 후 안착
BB %b0.742밴드 상단 75% 위치, 상승 모멘텀 지속
거래량/20일4.42x거래대금 폭증, 수급 적극적 유입
VWAP 5d gap+4.23%단기 강세 흐름, 과열은 아님
D+1 상승확률41.3%모델 중립, 차익실현 가능성 일부
스크리너 점수0.493/1.0시그널: vol_surge_3x, ma_alignment_3, high_float_turnover

5월 13일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외국인 400만주 이상 매수와 거래량 20일 대비 4.4배 폭증이라는 강한 수급 시그널을 시현하고 있다. RSI 61.9는 과매수 직전 영역으로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도 있지만, MA 3/4 정배열과 BB %b 0.74의 조합은 추세 전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 시각도 우호적이다 — 5월 13일 외국인은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에 매수세를 집중했고, 기관도 IT·전장 종목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지분율이 2년새 2배 증가했다는 점은 펀더멘털 재평가와 수급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D+1 상승확률 41.3%는 단기 노이즈를 시사하므로, 분할 매수 전략이 합리적이다.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61.9는 중립~약간 강세 영역으로 극단치가 아니므로 본문 인용에 큰 문제는 없다. 다만 RSI 단일 지표를 의견 변경 근거로 사용하지 않으며, 펀더멘털 인플렉션 + 수급 시그널 + 멀티플 위치의 3축 종합 판단을 우선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6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5.70%외국인 순매수 +984억기관 순매수 −464억외인↔주가 +0.61기관↔주가 +0.92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2026-05-12 IR 개최, 1Q26 후속 컨콜 예정):

  • [ ] 2Q26 인력 효율화 비용 가이던스 — KB는 영업적자 441억원을 추정하지만, 실제 규모와 일회성 여부 확인
  • [ ] 광저우 WOLED 라인 감가상각 종료 시점 재확인 — 2H26 5,000억원 효과 가시화 일정
  • [ ] 북미 전략 고객사 POLED 공급 점유율 가이던스 — iPhone 18 Pro/Max 비중 코멘트
  • [ ] 8세대 IT OLED 신규 시설 투자(2026-04-22 공시) 진행 상황 및 예상 가동 시점
  • [ ] 글라스 인터포저·휴머노이드 로봇 디스플레이 신사업 매출 가시화 일정

모니터링 이벤트:

  • [ ]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2026-08-14 예정) — 인력 효율화 일회성 비용 규모 확정
  • [ ] 2H26 광저우 감가상각 종료 — 분기별 감가상각비 추이 모니터링
  • [ ] iPhone 18 Pro/Pro Max 출시 (9~10월 예상) — LGD 패널 비중 및 가격 정책
  • [ ] 원/달러 환율 추이 — 외화부채 환산손실 영향, 환율 1,400원 이하 회복 시 환입 가능
  • [ ] 중국 BOE 8세대 OLED 양산 일정 — 경쟁 압력 시기
  • [ ] 2026-05-12 IR — 신규 가이던스 또는 수주 코멘트 가능성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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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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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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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LG디스플레이 담당 이서연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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