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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096530
적극 매수
현재가31,000원
목표가 12M42,000원
상승여력+35.5%
시총1.4조
당사 커버 5회 · TP 도달1/5회
분석기준일2026-05-13
한소희

씨젠 (096530) 코로나 그늘에서 자란 비호흡기

Strong Buy 신규
1Q26 OPM 18.2% · 자사주 11.7% 소각 카드
현재가
31,000원
목표주가 (12M)
42,000원
상승여력 (12M)
+35.5%
시가총액
1.4조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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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5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2.8만 → 현재 3.1만 (+10.7%)현 상승여력 +45.2%TP 도달 1/5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860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5-13)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팬데믹이 남긴 6,600대 장비 위에서, 비호흡기 시약이 두 번째 봄을 그린다

씨젠(096530)은 팬데믹 기간 폭증한 호흡기 PCR 수요로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으로 부상했지만, 엔데믹 전환 이후 호흡기 시약 매출이 -38% YoY로 추락하며 시장의 시선은 "코로나 진단 일회용 수혜주"라는 꼬리표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결과는 그 꼬리표를 떼어낼 시점이 도래했음을 알린다. 매출 1,291억원(+11.3% YoY), 영업이익 236억원(+58.6% YoY), 영업이익률 18.2%는 4년 만의 두 자릿수 마진이자 팬데믹 이후 분기 최고치다.

핵심은 호흡기 매출이 -28% YoY로 감소했음에도 전사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는 점이다. HPV(+37%), GI(+35%), STI(+36%) 등 비호흡기 신드로믹 제품군이 전년 대비 30%대 동시 성장하며 호흡기 공백을 메웠다. 글로벌 누적 PCR 장비 6,600대 위에서 시약 매출/대당 152만원(팬데믹 전 평균 124만원 상회)이 형성되었고, 이는 일회성 회복이 아닌 장비 설치 기반 위에서 시약 매출 단가가 구조적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매출총이익률 65.4%(+1.2%p YoY)도 팬데믹 전 평균 68%를 향한 회귀를 확인시킨다. 시장 컨센서스(FY26E 영업이익 523억원)는 미래에셋(755억원, +44%)이나 다올(600억원대) 추정 대비 보수적이며, 1Q26 분기 영업이익 236억원은 이미 컨센 연간치의 45%를 1분기에 달성한 셈이다. 컨센 상향 사이클이 본격화될 시점이다.

위험은 두 갈래로 존재한다. 첫째, 호흡기 시약 가격 인하 압력과 COVID 라인 -38% 감소가 2H26에도 이어질 수 있어 분기 매출 변동성이 크다. 둘째, BioMerieux(BioFire SpotFire CE-IVDR 2026.03 인증)와 Cepheid/Roche 등 글로벌 빅 플레이어의 신드로믹 패널 신제품 압박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자사주 11.7%(소각 시 EPS +13%) + 분기 배당 300원(연 4% 수익률) + 순현금 6,071억원 + Werfen JV 출범 + CURECA·STAgora 2027년 상용화 로드맵이 4중 안전판으로 작용한다. 당사는 Strong Buy, 목표주가 42,000원(상승여력 +50.0%)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비호흡기 신드로믹 +33% 성장과 OPM 18.2% 회복이 컨센 상향 사이클을 점화하며, 자사주 11.7% 소각 옵션이 multi-leg upside를 제공한다.

항목 내용
투자의견Strong Buy (커버리지 개시)
현재가28,000원 (2026-05-12 기준)
목표주가42,000원 (FY27E EPS 1,932원 × P/E 22.4배 적용, EV/EBITDA 9.0배 교차검증)
상승여력+50.0%
증권사 컨센서스Buy 2건 (3개사 커버) · 평균 TP 41,500원 (39,000~44,000원) — 미래에셋 44,000원, 다올 39,000원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씨젠(Seegene) / 096530 / KOSDAQ
시가총액 / 종가1.46조원 / 28,000원
PER / PBR / P/S26.9배 / 1.07배 / 3.08배
ROE(2025A) / 부채비율(2025A)4.81% / 21.7%
매출(2025A) / 영업이익률(2025A)4,742억원 / 7.3%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52,225천주 / 천종윤 외 특수관계인 28.8%
주주구조지배주주 28.8% · 외국인 14.0% · 자사주 11.7%(소각 가능) · 기관 3.0% · 개인 42.5%
사업 모델신드로믹 다중 진단 시약·장비 통합 솔루션 (전체의 80% 시약 매출)
글로벌 매출 비중 (1Q26)유럽 65.4% / 아시아 13.9% / 중남미 8.9% / 국내 7.4% / 북미 4.4%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항목 FY2024A FY2025A FY2026E FY2027E
기준주가25,950원30,150원28,000원28,000원
매출(억원)4,1404,7425,1785,832
매출 YoY(%)—+14.5+9.2+12.6
영업이익(억원)-1603467551,037
영업이익 YoY(%)—흑전+118.2+37.4
OPM(%)-3.97.314.617.8
순이익(억원)-904838871,009
EPS(원)-1689241,6971,932
BPS(원)26,15028,40030,15032,250
PER(배)n/a32.616.514.5
PBR(배)0.991.060.930.87
PSR(배)3.453.082.822.51
EV/EBITDA(배)n/a7.75.74.7
ROE(%)-0.94.88.69.4

FY2024·2025 기준주가는 해당 연도 말 종가, FY2026·2027은 현재가(28,000원) 기준. 미래에셋(2026.05.11) 추정 채택 — 1Q26 실적 반영 후 OP +52% 상향 revisions.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026E 기준 P/E 16.5배는 글로벌 IVD 신드로믹 피어 18배 대비 8% 디스카운트, EV/EBITDA 5.7배는 피어 10배 대비 43% 디스카운트다. 자사주 11.7% 소각 시 실질 P/E는 14.6배로 추가 하락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6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14.5%2026E +9.2%2027E +12.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1.7%부채비율 21%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25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24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6.0x (FY2027 EPS 기준)FY2024 적자(NM) 제외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1Q26 매출 비중 YoY 주요 제품
시약(Products)995억77.0%+5.5%호흡기·HPV·GI·STI·추출 등 멀티플렉스 PCR 시약
└ 호흡기(RV+PB)260억20.2%-28.2%Allplex Respiratory Panel (RV, PB), COVID-19
└ HPV/여성건강314억24.3%+33.6%Allplex HPV28, HR HPV, STI Essential
└ GI(소화기)242억18.7%+34.4%Allplex GI-Bacteria/Virus/Parasite Panel
└ 추출시약111억8.6%0.0%Magnetic bead extraction reagents
└ 기타68억5.3%+23.6%STI, 결핵, 호흡기 부속
장비(Instruments)296억22.9%+36.6%CFX96 → Opus 전환 진행 중
합계1,291억100.0%+11.3%글로벌 누적 PCR 장비 6,600대

3-1. 비호흡기 신드로믹 (HPV·GI·STI) — 새 성장축

비호흡기 시약은 1Q26 전사 매출의 47%를 차지하며 YoY +32.6% 성장했다. HPV는 국제 표준 진단법(WHO/EU 가이드라인 다중 패널 진단 권고)으로 인정받으며 유럽 주요 입찰을 잇따라 낙찰받았고, HPV 스크리닝 시장 신규 진입 확대가 매출 +37%를 견인했다. GI 부문은 전통적인 배양법(culture method) 대비 정확도·속도 우위로 PCR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34%의 안정적 성장세가 8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다. STI 영역은 다중 진단(클라미디아·임질·매독 동시) 수요가 본격화되며 +36% 성장. 미래에셋 추정에 따르면 시약 매출/대당 152만원은 팬데믹 전 평균 124만원을 +22% 상회하는 수준이다.

3-2. 호흡기 시약 — 구조적 다운사이징, 그러나 base 회복 기대

호흡기 시약 매출은 1Q26 260억원(-28% YoY)으로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PL(Pull list/패널) 제품 -34%, 비COVID -24%, COVID -38%로 전 라인 감소. 다만 미래에셋은 FY26E 호흡기 매출이 1,171억원(+5% YoY)으로 base 회복, FY27E +14.7%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호흡기 시약의 1Q는 계절적 비수기이며, 동절기(4Q) 패턴이 재확립되면 분기 변동성은 안정화될 것이다. 호흡기 의존도 하락(35% → 23%) 자체가 사업 안정성 면에서는 긍정적이다.

3-3. 장비(Instruments) — Opus 플랫폼 전환의 양날

장비 매출 296억원(+37% YoY)은 신규 시장 진입의 선행지표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CFX96(Bio-Rad 기반) → Opus(자체 플랫폼) 전환(2026 중 완료 예정)이 단기 마진 압박 요인이다. 1Q26 매출총이익률 +4%p QoQ 개선은 일부 재고 충당금 환입에 의한 일시적 효과로, 미래에셋은 FY26E GPM을 65.4%(+1.2%p YoY)로 보수적 가정 — 팬데믹 전 평균 68% 대비 여전히 2.6%p 갭이 남아 있어 중기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다중 패널 PCR 특허높음DPO/TOCE/MuDT 등 자체 멀티플렉스 PCR 핵심 특허 보유 — 단일 튜브로 10여종 병원체 동시 진단
장비 락인(razor-blade)높음글로벌 6,600대 자체 PCR 장비 설치 기반 → 시약 반복 매출 구조
유럽 IVDR 인증높음2024년 발효 EU IVDR 규제 대응 인증을 다수 확보, 신규 진입자 진입 시점 지연 효과
규모 효과중간누적 시약 생산량 기반 원가 우위, 다만 BioMerieux·Roche 등 글로벌 대형사 대비 R&D 규모 열위
데이터 플랫폼중간(잠재 높음)STAgora 글로벌 PCR 통계·동시감염 패턴 플랫폼 — 진단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 초기 단계

글로벌 경쟁 포지션

씨젠은 글로벌 신드로믹 분자진단 시장의 5% 점유(자체 추정)를 차지하며, BioMerieux/BioFire(FilmArray), Cepheid/Roche(GeneXpert), Qiagen(QIAstat-Dx), Hologic(Panther Fusion)과 경쟁한다. 차별점은 (1) 시약·장비 통합 솔루션 외 ASP가 BioFire 대비 30~40% 저렴해 emerging market 침투력 우위, (2) DPO 기반 동시 진단 패널이 가장 다양(HPV 28종, RV 26종 등), (3) 유럽 매출 비중 65%로 BioFire의 미국 의존(70%+)과 대조적인 지역 다각화. 단점은 미국 FDA 510(k) 패널이 BioFire 대비 적어 북미 매출 비중이 4.4%에 머문다는 점이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글로벌 IVD 시장은 2025년 778억 달러 → 2034년 1,357억 달러(CAGR 6.5%)로 성장하며, 분자진단 영역은 IVD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위 시장이다. 코로나 이후 신드로믹(다중 동시 진단) 패널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했으며, BioMerieux는 2026년 3월 SpotFire R/STplus 패널(near-patient) CE-IVDR 인증을 받으며 시장 침투를 가속화 중이다. 항생제 내성(AMR/MDRO) 진단은 WHO 및 미국 CDC가 정책 우선 과제로 지목하는 영역으로, 씨젠이 2H26 출시 예정인 Werfen-Seegene JV의 MDRO 패널이 이 정책 모멘텀의 직접 수혜 대상이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 시총(억원) PER PBR OPM(%) 비고
씨젠 (096530)14,62326.91.077.3분자진단 신드로믹 글로벌
바이오니아 (064550)~5,800적자2.5-8.1분자진단 + 분자생물학
엑세스바이오 (950130)~3,20014.50.8510.2POC 신속진단, 미국 시장
휴마시스 (205470)~1,800적자0.45-15.3진단키트(코로나 위주)
랩지노믹스 (084650)~3,500적자1.1-3.5분자진단·NGS, 미국 CLIA Lab
국내 피어 median—14.50.97-5.8(적자기업 제외 PER 산정)
글로벌 IVD 신드로믹 피어—18.02.518~25BioMerieux, Hologic, QIAGEN, Cepheid 평균

씨젠의 FY26E P/E 16.5배는 글로벌 신드로믹 피어 18배 대비 8% 디스카운트, EV/EBITDA 5.7배는 피어 10배 대비 43% 디스카운트다. 국내 진단 피어 대부분이 적자거나 OPM 한 자릿수에 머무는 것과 달리 씨젠 OPM 14.6%(FY26E)·17.8%(FY27E)는 국내 분자진단 섹터에서 압도적 1위이며, 사실상 글로벌 피어와 직접 비교해야 정당한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밸류에이션

방법론: FY27E P/E 22.4배 적용 (글로벌 IVD 피어 18x + 분기 배당 4% & 자사주 11.7% 소각 옵션 프리미엄 +25%) · EV/EBITDA 9.0배 교차검증

항목 산출 근거 금액
FY2027E 순이익미래에셋 추정 1,009억원1,009억원
FY2027E EPS1,009억원 / 52,225천주1,932원
적용 P/E (글로벌 피어 + 프리미엄)글로벌 IVD 피어 평균 18.0배 × 1.24 = 22.4배22.4배
목표주가1,932원 × 22.4배43,300원
보수 반영 후 (자사주 소각 미가정)-3% 디스카운트42,000원

EV/EBITDA 교차검증:

  • FY27E EBITDA = 1,752억원 (미래에셋 adj. EBITDA)
  • 적용 EV/EBITDA 9.0배 → EV = 15,768억원
  • (+) 순현금 6,071억원 (현금 4,178 + 단기금융 1,893)
  • Equity Value = 21,840억원 = 2.184조원

  • 발행주식 52,225천주 → 주당 41,820원

산술 검산: 목표주가 42,000원 × 발행주식수 52,225,000주 = 2.193조원 (= EBITDA 기반 Equity Value 2.184조원, 일치 ✓). FY27E EPS 1,932원 × P/E 22.4배 = 43,277원 ≈ 42,000원(보수 반영). 단위 검증 완료.

프리미엄 22.4배 적용 근거:

  1. 자사주 11.7% 소각 옵션: 소각 시 발행주식 46.1백만주로 감소 → 실질 P/E 14.6배(피어 대비 -19%). 시장은 아직 이를 반영하지 못함
  2. 분기 배당 + 자사주 매입 병행: 1Q26 보통주 1주당 300원 배당(연 4.3% 수익률), 자기주식 처분 결정 등 적극적 주주환원 (다올 박종현 "업종 내 최고 주주환원")
  3. 컨센서스 상향 룸: FnGuide 컨센 OP 523억 vs 미래에셋 추정 755억 — +44% 갭. 1Q 실적이 컨센 +122% 상회했으므로 향후 4~6주 내 컨센 일제 상향 기대
  4. 순현금 6,071억(시총의 41%): EV 기반 멀티플 적용 시 동급 피어 대비 자동 디스카운트 발생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42,000원은 미래에셋 44,000원 대비 -4.5%, 다올 39,000원 대비 +7.7% 수준으로 컨센 평균 41,500원과 사실상 일치한다. 미래에셋이 FY28E를 1년 사이클 forward로 더 끌어와 P/E 22배 적용한 반면, 당사는 FY27E를 기준으로 했기에 약간 더 보수적이다.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0건
평균 41,900원당사 vs 평균 +0.2%

7. 기술적 진단

RSI 35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81.7단기 과매수 영역 — 5/11 +15.78% 급등 후 단기 차익실현 압력
MA 정배열4/4완전 정배열 — 5/20/60/120일선 모두 상승 추세
BB %b0.852상단 밴드 근접, 그러나 squeeze 부재로 추가 상승 여력
거래량/20일2.08x거래량 폭발 — 실적 발표 후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
VWAP 5일 갭-0.43%단기 매물대 근접, 5일 평균 대비 약간 underperform
D+1 상승확률68.6%모델 예측 P50 28,002원(현재가 +0.0%), 분포 우편향
스크리너 점수0.766/1.0vol_surge_2x + ma_alignment_full + high_float_turnover 신호 활성

기술적으로는 강한 모멘텀과 단기 과열이 공존한다. RSI 81.7은 명백한 과매수 영역(>70)으로 1~2주 내 단기 조정(-3~-5%)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MA 4/4 정배열과 거래량 2.08배 폭증은 추세 자체가 살아 있음을 뒷받침한다. D+1 모델은 68.6% 상승 확률로 상승 편향이 유지된다. 펀더멘털 측면의 OPM 18.2% 인플렉션 + 컨센 상향 사이클 진입과 결합하면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단기 신규 진입자는 RSI가 70 이하로 진정되는 분할 매수 진입을 권한다.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81.7은 query_technical.py 직접 조회 결과로 차트 KPI 칩과 일치. 의견 변경의 핵심 근거로 단독 사용하지 않으며, 펀더멘털(OPM 18.2% 회복·컨센 상향 룸 +44%)과 결합해서 판단.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5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4.63%외국인 순매수 +1,074억기관 순매수 +365억외인↔주가 +0.69기관↔주가 +0.58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5%자사주 11.7% 소각 단행 + Werfen MDRO·CURECA 글로벌 출시 성공 + FY27E OPM 20% 도달 → 글로벌 피어 평균 P/E 25배 적용52,000원+85.7%
Base50%FY27E EPS 1,932원 × P/E 22.4배 (자사주 일부 소각) — 컨센 상향 사이클 진입, 분기 배당 유지42,000원+50.0%
Bear15%호흡기 시약 -30% 이상 추가 감소 + BioMerieux/Cepheid 신드로믹 경쟁 격화로 FY26E OP 500억 이하 미달 + 자사주 미소각22,000원-21.4%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5×52,000 + 0.50×42,000 + 0.15×22,000 = 18,200 + 21,000 + 3,300 = 42,500원 (+51.8%)

인플렉션 초기 단계(흑전 후 OPM 한 자릿수 → 두 자릿수 진입) 확률 배분 기준(Bull 35/Base 50/Bear 15)을 적용했다. Bull은 자사주 소각이 단행되어 EPS 13% 즉시 상승하고 글로벌 피어와 동일한 P/E 25배가 적용되는 시나리오, Base는 자사주는 일부만 소각하되 컨센 상향이 진행되는 시나리오, Bear는 호흡기 시약 감소가 비호흡기 성장을 압도하고 글로벌 빅 플레이어 경쟁이 가격 압박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42,500원 (+51.8%)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천종윤 회장(창업자) 외 특수관계인 28.8% 보유. 자사주 11.7%는 소각 가능 자산으로, 의결권 기준 실질 지배력은 ~33%. 외국인 보유 14.0%는 코로나 특수기(>30%) 대비 크게 축소된 상태로, 향후 펀더멘털 회복과 함께 재유입 여지가 있다. 1Q26 자기주식 처분(2.5억원, 임직원 상여) 외에는 매도 압력 없는 안정적 구조.

주요 리스크:

  1. 글로벌 신드로믹 경쟁 격화: BioMerieux는 2026년 3월 SpotFire R/STplus 패널 CE-IVDR 인증 획득으로 near-patient 영역 침투를 가속 중이며, Cepheid/Roche의 GeneXpert는 결핵·HPV·STI 영역에서 가격 우위로 emerging market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씨젠의 ASP 우위(BioFire 대비 -30~40%)가 향후 5년간 유지될지가 관건.
  2. 호흡기 시약 base 추가 하락: 1Q26 -28% YoY 감소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확인 필요. 미래에셋은 FY26E +5% 회복 가정이지만, 동절기 RSV·인플루엔자 유행 강도에 따라 변동 가능. 호흡기 매출 비중이 23%로 여전히 의미 있는 수준.
  3. Opus 플랫폼 전환 리스크: CFX96(Bio-Rad) → Opus(자체) 장비 전환이 2026 중 완료 예정. 전환 과정에서 단기 매출 공백 및 마진 압박 발생 가능. 1Q26 GPM +4%p QoQ 개선의 일부가 재고 충당금 환입에 의한 것임에 주의.
  4. CURECA·STAgora 상용화 지연: 2027 상용화 계획이지만, 자동화 시스템·데이터 플랫폼 모두 검증·인증 단계를 거쳐야 하며 지연 가능성 존재. Bull 시나리오의 핵심 동력이므로 일정 모니터링 필수.
  5. 미국 시장 진출 지연: 매출 비중 4.4%로 가장 작은 시장. FDA 510(k) 인증 패널 수가 BioFire 대비 부족해 단기간 내 큰 폭 확대 어려움.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2H26 Werfen JV(스페인) MDRO 패널 출시 — 글로벌 항생제 내성 정책 모멘텀 직접 수혜
  • [ ] 자사주 11.7% 소각 공시 — EPS +13% 즉시 상승, 시장 재평가 트리거
  • [ ] 2027 CURECA(무인 PCR 자동화) + STAgora(데이터 플랫폼) 상용화 — 진단 솔루션 → 자동화·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전환
  • [ ] 컨센서스 상향 사이클 — FnGuide OP 컨센 523억 vs 1Q 실적 236억 → 향후 4~6주 내 일제 상향 기대
  • [ ] 분기 배당 추가 인상 — 1Q26 300원 → 4% 수익률, 이익 성장에 따른 추가 상향 가능
  • [ ] HPV 스크리닝 시장 신규 입찰 추가 수주 — 유럽 외 중남미·아시아 입찰 확대

하방 리스크:

  • [ ] BioMerieux·Cepheid 신드로믹 패널 시장 침투 가속화
  • [ ] 호흡기 시약 -28% 이상 추가 감소 지속
  • [ ] Opus 플랫폼 전환 지연 또는 마진 압박 발생
  • [ ] 글로벌 IVD 시장 가격 인하 압력 (정부 입찰 위주)
  • [ ] RSI 81.7 단기 과열로 인한 1~2주 내 조정 (-3~-5%)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보고서의 추정치는 미래 불확실성을 내포하며, 실제 결과는 가정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소희
한소희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한소희
한소희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씨젠 담당 한소희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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