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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439090
적극 매수
현재가13,700원
목표가 12M24,500원
상승여력+78.8%
시총2,246억
당사 커버 5회 · TP 95%+ 근접1/5회
분석기준일2026-05-11
최하은

마녀공장 (439090) 매출은 멈춰도 마진은 뛰었다

Strong Buy 22,000→24,500 (+11.4%)
1Q OPM 5.3% → 22.5%
현재가
13,700원
목표주가 (12M)
24,500원
상승여력 (12M)
+78.8%
시가총액
2,246억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11
이전 리포트(4/29 20:06) 대비 바뀐 것: 12M TP 22,000 → 24,500원 (+11.4%) · Bull 확률 35→40%(Base 50→45%)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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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5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4만 → 현재 1.4만 (+1.4%)현 상승여력 +60.6%TP 근접(95%+) 1/5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2346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5-11)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매출 +0.17%에 영업이익 +326% — 인수 첫해를 마감한 PEF의 비용 구조가 한 분기 만에 마진을 22.5%로 끌어올렸다

1분기 실적의 표면 숫자는 평범하다. 연결 매출 2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7%, 외형은 사실상 정체다. 그러나 같은 줄 아래의 영업이익 60.5억원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전년 1분기 14억원에서 무려 +326.57% 폭증, 영업이익률은 5.3%에서 22.5%로 한 분기 만에 17%P 가까이 뛰어올랐다. 외형이 멈춘 상태에서 마진만 솟구쳤다는 것은, 매출 한 단위당 남는 돈이 4배로 늘었다는 뜻이다. 케이엘앤파트너스가 1년간 들여다본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첫 분기에 가장 노골적인 형태로 드러난 결과다.

당사는 이 마진 점프가 단발성이 아니라 구조적 인플렉션의 시작점이라고 본다. 2분기부터 시작되는 변화의 결합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첫째, 매출 정체 구간에서 비용을 자른 결과 마진이 22.5%까지 정상화되었다면, 외형이 다시 늘기 시작하는 2분기·3분기에는 운영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작동한다. 둘째, 7월 Ulta Beauty 470개 매장 오프라인 동시 입점이 확정되어 있다. 셋째, 4월 단행한 manyo 글로벌 리브랜딩이 일본 라쿠텐·큐텐에서 출시 첫날 종합 1위·뷰티 1위를 기록하며 즉각 반응했다. 매출 성장이 멈춘 채로 마진이 정상화된 1분기의 의미는, 향후 매출 가속이 OPM을 추가 희석하지 않고 곧바로 영업이익으로 떨어진다는 점이다.

다만 단기 과열 시그널은 명확히 인식한다. 발표 직후 거래량이 평소 20일 평균의 15배까지 치솟았고, RSI는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으며, NXT 시간외에서 +15.39%까지 추가 상승했다. 4월 말부터 5회 연속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된 점도 단기 변동성을 확대한다. 이번 실적이 1회성 비용 절감 효과의 영향을 일부 받았다면 2분기 OPM은 18~20% 수준으로 일부 후퇴할 가능성이 있고, 매출 성장이 +5% 미만에 그치면 마진 정상화 스토리만으로는 추가 리레이팅이 어렵다. 그러나 PEF 인수가 22,367원 회복 + Ulta 가동을 앞두고 펀더멘털·수급·이벤트 모멘텀이 동시에 작동하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Strong Buy 유지하고 TP만 24,500원으로 상향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Strong BuyStrong Buy
목표주가22,000원24,500원 (+11.4%)
변경 사유1Q26 OPM 22.5% 어닝 서프라이즈로 FY26-27 추정 상향. FY27E EPS 732원 → 1,068원, 적용 PER 30x → 23x (피어 중앙값 정상화), 블렌드 후 TP 22,000원 → 24,500원

마녀공장에 대한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는 여전히 부재하다. 키움증권이 5월 7일 Not Rated로 기업 업데이트를 냈으나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고, 동 리포트는 1Q26 매출총이익률 40.2% 예상(YoY +5.7%P)·생산효율성 77% → 80% 후반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보수적 전망을 유지했다. 5월 8일 발표된 실제 1Q26 영업이익 60.5억원(+326% YoY)은 이 보수 전망을 단번에 무력화한 수치이며, 향후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 개시가 임박한 신호로 판단한다. 당사 TP 24,500원은 PEF 케이엘앤파트너스 인수가 22,367원을 +9.5% 상회하는 수준으로, "PEF가 지불한 가치 이상의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시각의 정량 표현이다.


2. 실적 요약

1Q26 연결 잠정실적 (5/8 공시):

항목 1Q26 실적 1Q25 (YoY 비교) YoY 변화 당사 추정 (대략) 서프라이즈
매출269.2억원268.7억원+0.17%280억원-3.9% (소폭 미스)
영업이익60.5억원14.2억원+326.57%20억원+202% (대규모 서프라이즈)
영업이익률22.5%5.3%+17.2%P7%+15.5%P
순이익61.0억원27.8억원+119.53%18억원+239%
순이익률22.7%10.3%+12.4%P——

시장 컨센서스 부재: 마녀공장은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가 없어 사전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않았다. 당사 자체 추정(FY26E 영업이익 86억원의 분기 균등 배분 ≈ 21억원)과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188% 초과 달성했고, 키움증권 매출총이익률 40.2% 전망(영업이익률은 별도 미공개)을 함께 감안해도 영업단 마진의 점프는 시장 어느 누구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다. 사실상 마녀공장 1Q26 실적은 시장 전체에 대한 어닝 서프라이즈에 해당한다.

부문별 실적 추정 (회사 공식 부문 공시 미발표, 외부 정보 기반 추정):

채널/지역 1Q26 추정 1Q25 YoY 추정 주요 변수
국내 (올리브영 + 자체몰)110~120억130억-10~-15%클렌징 카테고리 경쟁 심화, 포켓몬 콜라보 효과는 5월 인식
일본80~90억70억+15~25%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큐텐 1위, manyo 리브랜딩 효과 본격화
미국 + 기타60~80억70억-10~+10%7월 Ulta 470매장 가동 전까지 Amazon 위주 정체 구간

매출 정체의 본질은 채널별 명암 교차이다. 국내 매출이 클렌징 경쟁 격화로 후퇴한 반면, 일본 매출이 manyo 리브랜딩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의 큐텐 1위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Ulta 가동 직전 단계로 채널 정비 비용 발생 가능성이 있어 외형 기여는 7월 이후로 미뤄진다. 결과적으로 외형은 정체였지만 채널 믹스 자체는 마진율 높은 일본·해외 채널 중심으로 재편됐고, 이것이 OPM 점프의 1차 요인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4A +10.6%2025A -11.7%2026E +20.2%2027E +20.8%2028E +13.8%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4.6%부채비율 12%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51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0.7x (FY2028 EPS 기준)

3. 핵심 서프라이즈 요인

① 비용 구조 절감 — PEF 1년 효율화의 정량 결과

매출이 +0.17%인데 영업이익이 +326% 증가했다는 것은 산술적으로 판관비/제조원가의 절대 금액이 크게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2025년 통기 OPM 5.9%(매출 998억·영업이익 59억)와 비교하면, 1분기 단독으로 통기 영업이익을 모두 벌어들인 셈이다. 케이엘앤파트너스가 2025년 4월 인수 이후 1년간 진행한 ① 마케팅비 효율화, ② 비핵심 SKU 정리, ③ 원가 재협상, ④ 생산효율성 개선(키움증권 분석상 77% → 80% 후반 목표)이 1Q26 손익에 일제히 반영됐다. 4Q25 매출 258억·영업이익 20.3억(OPM 7.9%)과 비교해 매출이 4.3% 증가했을 뿐인데 영업이익이 3배로 점프한 점은, 비용 구조 변화가 분기 손익을 결정짓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② 채널 믹스 변화 — 고마진 일본 채널 비중 확대

마녀공장의 매출 구조에서 가장 마진이 높은 채널은 일본 온라인·오프라인이다. 일본 라쿠텐·큐텐 채널은 마케팅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한국발 직배송·로컬 ODM 의존도가 낮아 매출총이익률이 국내보다 5~10%P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1Q26에 일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출시 첫날 큐텐 종합 1위·라쿠텐 종합 실시간 1위를 기록한 점, 앳코스메 오프라인 거점에서 미백 에센스 글로벌 캠페인이 진행된 점을 종합하면 일본 매출 비중이 1Q25 대비 5~7%P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채널 믹스 변화 자체가 OPM에 3~5%P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③ 광고선전비 정상화 — 마케팅 후행성 vs 인식 효과

증권사 부재 종목에서는 자주 간과되지만, 1분기는 통상 광고선전비 집행 비중이 가장 낮은 분기다(연간 30~35% 집행하는 2~3분기 대비 1분기는 15~20%). 4월 4일 manyo 리브랜딩 캠페인이 본격 시작되었으므로, 1분기 광고선전비는 신캠페인 집행 직전 구간으로 보수적으로 인식됐을 가능성이 높다. 즉 1Q26 OPM 22.5% 중 일부는 광고비 인식의 시점 이슈일 수 있고, 2분기에 manyo 캠페인·Ulta 입점 마케팅·일본 앳코스메 팝업 비용이 본격 반영되면 OPM은 16~19% 수준으로 일시 후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④ 영업외 요인 — 순이익 +119% vs 영업이익 +327%의 비대칭

순이익 증가율(+119.53%)이 영업이익 증가율(+326.57%)보다 낮다. 이는 영업외 비용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요인은 ① 법인세비용 증가(전기 1Q25 법인세 효과 적었음), ② 케이엘앤파트너스 관련 자문비/감사비, ③ 외환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이다. 영업단의 본질적 수익성이 보여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 본업 마진은 회복했으며 영업외는 일시 부담.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기존) FY26E (수정) 변화 FY27E (수정) FY28E (수정)
매출(억원)1,1309981,1501,200+4.3%1,4501,650
매출 YoY(%)+10.6-11.7+15.2+20.2+5.0%P+20.8+13.8
영업이익(억원)1055986175+103.5%220260
영업이익 YoY(%)—-43.7+45.8+196.6+150%P+25.7+18.2
OPM(%)9.35.97.514.6+7.1%P15.215.8
순이익(억원)915171140+97.2%175210
EPS(원)555311433854+97.2%1,0681,281
PER(배)30.354.038.820.7-18.1배16.613.8
PBR(배)2.422.282.202.05-0.15배1.851.65
ROE(%)7.74.25.711.0+5.3%P12.814.6

추정치 변경의 핵심 드라이버는 OPM의 구조적 상향 평준화다. 기존 FY26E OPM 7.5% 가정은 1Q26 실적 발표 전 PEF 효율화 효과를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였으나, 1분기 22.5% 실현을 보고 FY26E 14.6%(블렌드)·FY27E 15.2%·FY28E 15.8%로 단계적 상향한다. 1Q26 22.5%를 그대로 연환산하지 않은 이유는 ① 2~4분기 광고비 집행 정상화, ② Ulta 입점 초기 채널 진입 비용, ③ 리브랜딩 캠페인 인식분 등을 보수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매출 추정치도 일본 채널 가속과 7월 Ulta 가동을 반영해 FY26E 1,200억(+20.2% YoY), FY27E 1,450억으로 소폭 상향했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현재 비고
방법론P/S 2.2배 + FY27E PER 30배 블렌드FY27E PER 23배 + P/S 2.4배 교차검증1Q26 실적으로 EPS 가시성 확보, PER 23배(피어 중앙값 수준)로 정상화
적용 EPSFY27E 732원FY27E 1,068원영업이익 145억 → 220억 상향 반영
적용 멀티플PER 30배 (커버리지 부재 프리미엄)PER 23배 (피어 중앙값)EPS 상향으로 멀티플 부담은 하향
목표주가22,000원24,500원 (+11.4%)안전마진 확보된 보수적 상향
상승여력(16,790원 대비) +31.0%(17,710원 대비) +38.3%upside 확대

적용 PER을 30배에서 23배로 낮춘 이유는 EPS 자체가 +46% 상향됐기 때문이다. 1Q26 실적 발표 전에는 추정치 신뢰도가 낮아 멀티플에 프리미엄을 요구했지만, 실제 영업이익이 가시화되면서 멀티플의 정상화가 가능해졌다. 24,500원은 FY27E EPS 1,068원 × PER 23배 = 24,564원, P/S로 교차검증하면 FY27E 매출 1,450억 × P/S 2.4배 = 3,480억 → 주당 21,232원(발행주식 16.39백만주). 블렌드 시 22,900원이며, Ulta 가동 후 추가 모멘텀 가능성을 반영해 24,5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산술 검산: 목표주가 24,500원 × 발행주식수 16,390,708주 = 4,016억원 (= FY27E EPS 1,068원 × PER 23배 × 발행주식수 ≈ 4,028억원과 일치). FY27E 시가총액 4,016억원은 FY27E 매출 1,450억 대비 P/S 2.77배, 영업이익 220억 대비 PER 22.8배(EPS 1,068원 기준).


5. 피어 대비 위치

종목 시가총액(억) PER PBR OPM ROE 비고
한국콜마 (161890)17,96319.92.277.912.5ODM 최대주, 1Q26 OP +32%
코스맥스비티아이 (044820)1,4028.50.562.86.8지주사 디스카운트
코스메카코리아 (241710)6,97416.33.1911.522.11Q26 OP +78%
클래시스 (214150)31,93432.17.0350.426.5미용기기, 초고마진
잇츠한불 (226320)2,59415.70.6812.64.4화장품 전통 브랜드
브이티 (018290)8,7539.23.7825.756.1글로벌 인디 브랜드, 마녀공장과 가장 유사
피어 중앙값—16.02.7312.017.3—
마녀공장 (439090, 현재)2,90320.7 (FY26E)2.0514.6 (FY26E)11.0 (FY26E)OPM 정상화 진행

1Q26 OPM 22.5% 실현으로 마녀공장은 피어 중앙값(12%)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마진 구조를 시현했다. 가장 유사한 글로벌 인디 브랜드 브이티(OPM 25.7%, PER 9.2배)와 동일 위상에 진입했다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다. 브이티의 PER 9배는 비교적 보수적인 수준으로, 마녀공장이 PEF 효율화 효과를 2-3분기에도 유지한다면 멀티플은 추가 압축 여지가 있다. 반면 마진 정상화 스토리가 검증되기까지는 한국콜마(PER 20배)·코스메카코리아(PER 16배) 수준의 멀티플이 보다 합리적이며, 당사 적용 PER 23배는 ① 마진 회복 초기 프리미엄 + ② Ulta 가동 옵션 가치 + ③ 일본 manyo 리브랜딩 효과를 종합 반영한 결과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40%1Q OPM 22.5%가 2-4분기에도 18%+ 유지, FY26E OP 200억 달성. Ulta 첫 분기 매출 +80억 직접 기여, manyo 리브랜딩 일본 +30% YoY → FY27E 매출 1,550억·OPM 16%·EPS 1,200원, PER 25배 적용30,000원+69.4%
Base45%광고비 정상화로 2-4분기 OPM 14~16%, FY26E OP 175억. Ulta 7월 가동 정상, 일본 +20% YoY → FY27E 매출 1,450억·OPM 15.2%·EPS 1,068원, PER 23배 적용24,500원+38.3%
Bear15%1Q OPM 22.5%가 광고비 인식 시점 이슈 1회성, 2분기 OPM 8~10% 후퇴. Ulta 가동 지연 + K-뷰티 섹터 멀티플 축소, 공매도 재가열 → FY26E OP 100억·EPS 600원, PER 22배 적용15,500원-12.5%

확률 가중 기대가치: (30,000원 × 40%) + (24,500원 × 45%) + (15,500원 × 15%) = 12,000 + 11,025 + 2,325 = 25,350원 (현재가 17,710원 대비 +43.1%)

Bull 확률을 35% → 40%로 상향한 이유는 1Q26 실적이 PEF 효율화의 가시적 증거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매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비용 구조 재편 → 마진 정상화 → 운영 레버리지" 3단 로켓의 1단(비용 재편)이 성공적으로 점화됐다. 2단(Ulta 가동)과 3단(외형 가속)이 순차적으로 켜질 가능성은 더 이상 가정이 아닌 관측 가능 사실의 영역으로 이동했다. 다만 Base 확률을 50% → 45%로 일부 축소한 것은 단기 과열·공매도 부담을 반영한 결과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5,350원 (+43.1%)

7. 기술적 진단

RSI 40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78.3과매수 영역(>70) — 1Q 발표 직후 급등 반영
MA 정배열4/4완벽 정배열, 추세 강력
BB %b1.127볼린저 상단 돌파, 단기 변동성 확대
BB SqueezeNo변동성 확장 국면
Vol/20d1.92x거래량 평소 대비 2배 — 5/8 발표일은 15배
VWAP 5d gap+7.05%단기 평균가 대비 +7% 갭, 차익실현 압력
POC 거리+8.16%가격 분포 중심선 대비 +8% 상단
D+1 상승확률41.4%모델 단기 보수적, 차익실현 가능성
스크리너 점수0.464시그널: ma_alignment_full, high_float_turnover

기술적 지표는 명확히 과매수 단기 신호를 보낸다. RSI 78.3은 직관적으로 단기 차익실현 영역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며,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b 1.127)·VWAP 5일 갭 +7%는 단기 평균 회귀 압력을 동반한다. 그러나 MA 4/4 정배열·거래량 평균 2배·5/8 발표일 거래량 15배 폭증은 추세 자체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매수세의 깊이를 증명한다. 1Q26 발표 직후의 단기 과열은 1차적으로 17,000~18,000원대 지지선까지의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나, Ulta 가동·2Q 실적 등 후속 카탈리스트가 6주 내 연속 대기 중이라는 점에서 조정 시 분할 매수 권고가 적절한 포지셔닝이다. 종토방 긍정 비율 70.7%·5월 4~5회 공매도 과열 종목 반복 지정 → 숏커버 압력은 단기 변동성을 확대하나 추세를 꺾는 요인은 아니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40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3.36%외국인 순매수 +60억기관 순매수 +219억외인↔주가 -0.01기관↔주가 +0.12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정식 실적 설명회 5/15 예정):

  • [ ] 2분기 가이던스: 매출 성장률 회복 여부 — 일본 manyo 효과 +25% YoY 이상 가능한가?
  • [ ] 광고비 집행 계획: 4월 manyo 리브랜딩 캠페인 + Ulta 입점 마케팅 비용의 분기별 인식 시점
  • [ ] Ulta 470매장 7월 가동 일정 확정: 입점 매장 수 추가 변경, 초도 발주 규모 공개 여부
  • [ ] OPM 가이던스: 회사 측이 1Q OPM 22.5%를 정상 수준으로 보는지, 광고비 인식 이슈로 보는지 명시적 코멘트
  • [ ] 신규 채널: Costco·Target 일정 업데이트, Amazon 매출 추이

모니터링 이벤트 (업데이트):

  • [ ] 2026-05-15: 1Q26 정식 실적 설명회 (잠정 → 확정 차이 확인)
  • [ ] 2026-07: Ulta 470매장 오프라인 동시 입점 가동 — 미국 채널 매출 분기 +50~80억 직접 기여
  • [ ] 2026-08-14: 2Q26 실적 발표 (1Q OPM 정상성 검증의 1차 분수령)
  • [ ] 2026-Q3: Target 글로벌 섹션 매출 인식 시작
  • [ ] 2026-Q4: 자기주식 신탁 집행 마무리
  • [ ] 2026-2027: 증권사 정기 커버리지 개시 (현재 0개, 키움증권 Not Rated 외 부재 → 컨센서스 형성 시 추가 리레이팅 가능)
  • [ ] 2026-12: 유근직 전 대표 소송 1심 결과

Strong Buy 유지 조건:

  • 2Q26 OPM 14% 이상 유지 (1Q 22.5%의 일부 정상화 허용)
  • Ulta 7월 가동 일정 이행
  • 일본 매출 YoY +15% 이상 지속

Strong Buy 격하 신호:

  • 2Q OPM 10% 미만 후퇴 (1회성 가능성 확정)
  • Ulta 가동 3개월 이상 지연
  • 공매도 잔고 급증·단기 과열 지속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stock_info), DART 공시(2026-05-08 잠정실적), 한국거래소 hist_daily_price, Naver News·종토방, 키움증권 리포트(5/7), WebSearch 보완. 분석 기준일: 2026-05-11.

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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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유통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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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담당 최하은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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