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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248070
매수
현재가11,290원
목표가 12M24,000원
상승여력+112.6%
시총5,398억
당사 커버 5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88% · 평균 78%
분석기준일2026-05-05
이서연

솔루엠 (248070) 흑자로 1위를 추격하는 유일한 ESL

Buy 신규
미주 침투율 10%, FY26E OPM 4.5%
현재가
11,290원
목표주가 (12M)
24,000원
상승여력 (12M)
+112.6%
시가총액
5,398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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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5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8만 → 현재 1.1만 (-37.9%)현 상승여력 +77.1%TP 최고 터치 88% (평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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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VUSION이 적자로 1위를 지키는 동안, 솔루엠은 흑자로 추격한다 — 미주 ESL 침투율 10%대 초입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파워·튜너·ESL(전자가격표시기) 통합 부품기업이다. 핵심 모멘텀은 ICT(ESL) 부문에 있다. 글로벌 ESL 시장에서 솔루엠은 점유율 30%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1위 VUSION(舊 SES-imagotag, 35%)이 FY24~25 적자(EPS TTM -0.81 EUR)에 빠져 있는 사이에 솔루엠은 26E 영업이익 850억원대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SL 글로벌 톱2 가운데 흑자기로 운영되는 유일한 플레이어라는 점이 본 보고서의 출발점이다.

지난 2년간 주가는 부진했다. 2023년 말 27,300원에서 2025년 말 16,590원까지 -39%, 같은 기간 KOSPI 대비 -120%p 하회했다. 사유는 ESL 사업 전개 과정에서 글로벌 마케팅 인력 확충·물류비 상승으로 판관비율이 2023년 8.2%에서 2025년 13.5%로 5.3%p 악화된 데 있다. 그러나 매출총이익률은 같은 기간 16.1%→16.3%로 사실상 변동이 없었다. 즉, 매출 구조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비용이 일시적으로 통제 불능 상태에 놓였던 것이다. 2025년 하반기부터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시행되면서 4Q25 ESL OPM은 두 자리대로 회복됐다. 1Q26E는 매출 4,496억원(+13% YoY), 영업이익 217억원(+89% YoY, KB증권 추정)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2년 만에 200억대로 복귀할 전망이다. 인플렉션이 시작됐다.

당사는 ICT(ESL) 본업의 흑자 기조 안정화 + 미주 침투 가속(현재 ESL 침투율 미주 10% 미만 vs 유럽 25~30%) + ANP 사업부의 AI 데이터센터 PSU 신성장 동력 +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행동주의 펀드 주주제안)을 4대 투자 논거로 제시한다. 다만 RSI 80.4의 단기 과열 부담, VS(전자부품) 부문의 구조적 수익성 부진, 환율 변동, 거버넌스 개선 지연 가능성은 하방 리스크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ESL 흑자 1위 추격자 + AI 데이터센터 PSU 옵션 가치, FY26E OPM 4.5% 인플렉션 진입.

항목 내용
투자의견Buy
현재가20,850원 (2026-05-04 기준)
목표주가24,000원 (SOTP, 27E NP 기반)
상승여력+15.1%
증권사 컨센서스Buy 4건/NR 1건 (5개사), 평균 TP 23,250원 (23,000~24,000원)

당사 TP 24,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23,250원을 +3% 상회한다. 컨센서스가 보수적으로 제시한 ICT P/E 20배(iM증권)와 DCF 7.65% WACC(KB증권)에 대해, 당사는 ANP 사업부의 옵션 가치를 별도 인식하여 SOTP 합산값을 소폭 끌어올렸다. iM증권의 SOTP 적정 시가총액 1.08조원과 KB증권의 DCF 23,000원이 양대 컨센 기준점이며, 당사는 ANP 1,500억원 옵션 가치를 추가하여 1.15조원 → 24,000원에 도달한다.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솔루엠 / 248070 / KOSPI
시가총액 / 종가0.997조원 / 20,850원
PER / PBR / P/S75.4x / 1.95x / 0.59x
ROE(전년) / 부채비율(전년)2.7% / 126.8%
매출(2025A) / 영업이익률(2025A)1.70조원 / 2.7%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4,782만주 / 전성호 외 특수관계인 (오너 일가)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기준주가19,210원16,590원20,850원20,850원
매출(억원)15,94417,00218,93320,480
매출 YoY(%)−18.3+6.6+11.4+8.2
영업이익(억원)6914658521,122
영업이익 YoY(%)−55.3−32.7+83.2+31.7
OPM(%)4.32.74.55.5
순이익(억원)380200480760
EPS(원)7904211,1661,588
BPS(원)8,6739,30910,38712,083
PER(배)24.342.617.913.1
PBR(배)2.21.91.951.7
PSR(배)0.580.460.530.49
EV/EBITDA(배)10.510.47.45.4
ROE(%)9.52.710.713.4

2025년 OPM 2.7% 저점을 찍고 26E 4.5% → 27E 5.5%로 빠른 정상화 궤적이 핵심. 2024년 4.3% 수준 회복까지는 1년, 글로벌 마케팅 비용 정상화 후 27E에는 2023년 OPM 8% 수준의 70% 수준까지만 회복해도 PER 13배의 가시성이 충분하다.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6E P/S 0.53x는 글로벌 ESL 1위 VUSION의 1.6x 대비 67% 디스카운트 상태다. VUSION이 적자(FY24 영업적자, FY26E 흑자 전환 추정)이고 솔루엠은 흑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디스카운트 폭이 과도하다. KB증권 분석에서도 솔루엠 26E P/E 14.5배 vs VUSION 18.6배로 솔루엠이 23% 디스카운트로 거래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6.6%2026E +11.4%2027E +8.2%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6.0%부채비율 107%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62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76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7.1x (FY2027 EPS 기준)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26E) 매출(억원) YoY 주요 제품/서비스
전자부품(VS+Power)60.7%11,447+1.7%3in1 보드(TV용), 튜너, AI 서버 PSU(ANP)
ICT(ESL)39.3%7,409+29.0%전자가격표시기(ESL), 디지털 사이니지
합계100%18,856+10.9%(iM증권 추정 기준)

3-1. ICT (ESL) — 핵심 성장 동력

ESL(Electronic Shelf Label)은 종이 가격표를 대체하는 전자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다. 글로벌 시장은 SES-imagotag(現 VUSION) 35%, 솔루엠 30%, Pricer 12%로 형성된 과점 구조다. 솔루엠 ESL 매출은 2024년 4,460억원을 저점으로 2027E 8,710억원까지 연평균 +25% 성장이 전망된다(iM증권). 핵심 동력은 미주 시장 침투다. 유럽은 이미 ESL 침투율이 25~30%로 성숙기에 진입했으나, 북미는 10% 미만으로 초입 단계다. 솔루엠은 2026년 아마존 홀푸드 270개 매장에 ESL을 신규 공급하고, Ross 1,700개 매장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1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와 멕시코·베트남 생산 체계를 갖춰 미국 관세 환경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한다. 핵심 촉매는 글로벌 ESL 수요의 20%를 차지하는 대형 리테일러 프로젝트로, 1Q26 PoC → 2Q~3Q26 볼륨 파일럿 → 4Q26 본 수주 단계가 진행 중이다(iM증권 NDR 후기). 본 수주 확보 시 27년 이후 실적뿐 아니라 글로벌 레퍼런스 측면에서도 결정적 임팩트를 미친다.

ESL의 수익성 구조도 개선 추세다. 2025년 ESL OPM은 6.7% 수준이었으나 26E 9.0%, 27E 10.8%로 전망된다(iM증권). 1Q26E ESL 매출 +40% YoY, 영업이익 +191% YoY 추정(KB증권)으로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현되고 있다.

3-2. 전자부품 (VS + Power, ANP 포함) — 부진 속 신성장 옵션

전자부품 사업부는 두 가지 상이한 성격이 혼재한다. 한편으로는 한국 TV 세트 시장 위축으로 3in1 보드·튜너 매출이 구조적으로 감소 중이다. 26E 전자부품 매출은 1조 1,447억원으로 24년 1조 1,487억과 사실상 정체이며, 27E에는 -2.8% 역성장이 전망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ANP(Automotive & Power) 사업부 내 AI 데이터센터 PSU(전원공급장치)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5년 ANP 매출은 전년 대비 +170% 증가했으며, 2026E +50%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 Intel과 15년 협력으로 750W~3,200W PSU 라인업을 갖췄고, 2026년 들어 AMD·Nvidia 기반 AI 서버 PSU로 고객사를 확장했다. 4개국(베트남·멕시코·인도·중국)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지정학 리스크를 분산하면서 400Vdc/800Vdc 고전압 변환 기술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회사는 2028년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신사업(전장+AI 데이터센터) 비중 30%를 목표로 제시했다.

따라서 전자부품 부문은 "구조적 부진 본업 + 폭발 성장 신사업"의 양극화 구조다. 본 보고서는 전자부품 부문 본업을 P/E 10배(이익 변동성·사이클성 반영)로 평가하고, ANP 신사업은 별도 옵션 가치(1,500억원)로 분리 인식한다. 이 분리 평가가 컨센서스(통합 평가) 대비 당사 SOTP가 +3% 상회하는 핵심 사유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글로벌 레퍼런스높음13개국 진출, 아마존 홀푸드/Ross 등 대형 리테일러 레퍼런스 확보. 신규 진입자 추격 어려움.
자체 생산 능력높음VUSION이 ESL을 위탁생산하는 반면 솔루엠은 직접 생산. 고객사 맞춤 크기/기능 공급 가능.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중간베트남·멕시코·인도·중국 4국 생산. 미·중 관세 분쟁 환경에서 가격 경쟁력.
전력 변환 기술(ANP)중간Intel 15년 협력 기반 750~3,200W PSU 라인업. 400/800Vdc HVDC 기술.
거버넌스낮음과거 특수관계인 거래·비효율적 자본배치 이력. 행동주의 펀드 개입 중.

글로벌 경쟁 포지션

ESL 글로벌 시장에서 솔루엠은 1위 VUSION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2023년 양사 격차는 점유율 5%p였으나, VUSION의 월마트 효과 피크아웃(2025년 12개월 누적 신규수주 감소세)과 솔루엠의 미주 진출 가속이 맞물려 격차 축소가 진행 중이다. VUSION이 FY24 영업적자, FY25 영업적자(EPS TTM -0.81 EUR)에 빠진 동안 솔루엠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솔루엠의 글로벌 ESL 수주잔고는 2.2조원으로 2030년 글로벌 시장 전망 5.1조원의 43%에 해당한다. ANP 사업부에서는 Intel 의존도를 낮추며 AMD·Nvidia 고객사를 확장 중이다. AI 서버용 PSU 시장은 800Vdc HVDC 등 고전압 변환 기술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 솔루엠은 Intel과의 15년 협력 자산을 활용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진출한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3대 매크로 테마가 솔루엠의 펀더멘털과 직결된다. 첫째, 미주 리테일 매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이다. 인건비 상승과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수요 확대로 ESL 도입이 가속되고 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논의 본격화로 PSU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 중이다. 셋째,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다. 멕시코·베트남 생산 체계를 갖춘 솔루엠은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미국 고객사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PER (FY26E) PBR P/S OPM (26E) 비고
VUSION (FR, ESL 1위)적자→흑전 추정n/a1.60x<0% (적자)글로벌 ESL 1위, 시총 €2.39B
Pricer (SE, ESL 3위)n/an/an/a적자소형, 시총 ~1,900억원
LG이노텍 (KR, 전자부품)9~12x0.7x0.3x5~7%전장·카메라모듈 중심
일진전기 (KR, 전력기기)12~14x1.5x0.6x7~9%전력기기
피어 median (참고)~14x~1.5x~1.0x~6%—
솔루엠17.9x1.95x0.53x4.5%ESL 흑자 1위 추격자 + AI PSU 옵션

ESL 단일 비교군은 VUSION/Pricer에 한정되며 양사 모두 적자이거나 소형이라 P/E 비교가 어렵다. P/S 기준으로는 VUSION 1.60x 대비 솔루엠 0.53x가 67% 디스카운트 거래다. 솔루엠 흑자 + VUSION 적자 차이를 감안하면 디스카운트가 과도하며, 거버넌스 개선·미주 본격 진출 시 갭 축소가 예상된다. 한국 전자부품 피어 대비 솔루엠 PER 17.9x는 프리미엄 거래되는데, 이는 ESL 글로벌 2위 포지션과 ANP 신성장 동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 반영이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 (부문별 가치 합산), 27E NP 기준

본 SOTP는 ESL 본업 + 전자부품 본업 + ANP 옵션 가치 + 순차입금 차감 구조다. 27E NP를 적용하는 이유는 1Q26부터 시작된 인플렉션이 27년에 정상화되며 OPM 5.5%·ROE 13.4% 수준에 도달할 때 비로소 본질적 사업 가치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부문 산출 근거 적정 가치
ICT (ESL)27E NP 680억 × P/E 18배1.224조원 (12,240억원)
전자부품 본업27E NP 50억 × P/E 10배500억원
ANP 옵션 가치27E 매출 2,250억 × P/S 0.7배1,500억원
사업가치 합계 (Enterprise Value)—1.374조원 (13,740억원)
순차입금 (26E)단기차입금 287십억 - 현금성 61십억-2,260억원
Equity Value—1.148조원 (11,480억원)
발행주식수—4,782만주
목표주가—24,000원

산술 검산: 목표주가 24,000원 × 발행주식수 47,817,745주 = 1.148조원 (= Equity Value 1.148조원, 일치) ✓

ICT P/E 18배 적용 근거: VUSION의 흑자 회복 가정 시 P/E 18~20배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시장이 기대 중이며, 솔루엠은 흑자 기조를 이미 확보한 추격자로서 동등한 멀티플을 적용한다. iM증권은 ICT P/E 20배를 적용해 더 공격적이며, 당사는 18배로 다소 보수적 접근.

ANP 옵션 가치 별도 인식: 컨센서스(KB·iM)는 ANP를 전자부품 사업부 통합 평가로 처리하지만, 25년 +170%·26E +50%+ 성장 궤적과 AMD·Nvidia 고객 확장 모멘텀은 별도 평가 가치가 충분하다. 당사는 27E 매출 2,250억원 × P/S 0.7배(NVDA AI 인프라 공급망 평균 수준) = 1,500억원으로 보수적 인식.

크로스체크: 본 SOTP 24,000원은 27E EPS 1,588원 × P/E 15.1배에 해당하며, KB증권 implied 12M Fwd P/E 20배와 iM증권 ICT 부문 P/E 20배의 평균 17.5배에 근접한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24,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23,250원 대비 +3% 상회한다. 차이의 원인은 ANP 옵션 가치 1,500억원의 별도 인식이다. 동일한 27E NP 가정 하에 ICT 본업 P/E를 컨센서스 수준(20배)으로 끌어올리면 25,000원까지도 가능하나, 거버넌스 디스카운트와 단기 과열 리스크를 반영해 24,000원에 안착시켰다.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1건
평균 26,090원당사 vs 평균 -8.0%

7. 기술적 진단

RSI 32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거래량 20일 평균 1.9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80.4단기 과매수 영역, 조정 압력 누적
MA 정배열4/45/20/60/120일 모두 정배열, 추세 매우 강함
BB %b0.78상단 근접, 과열 신호
거래량/20일1.28x정상 범위, 비정상 매집 없음
VWAP 5일 갭+0.17%단기 균형
D+1 상승확률71.1%모델 강매수 시그널
스크리너 점수0.791/1.0fn_buying_3d, ma_alignment_full 시그널
외국인 순매수 streak+9일9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집 동반

기술적 지표는 "단기 과열이지만 추세는 매우 강하다"는 양면을 보여준다. RSI 80.4와 BB %b 0.78은 1~2주 내 차익실현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MA 4/4 정배열·외국인 9일 연속 순매수·스크리너 0.791은 기관성 매집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다. 펀더멘털 기준 1Q26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과 결합하면,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진입 전략은 RSI 60대까지 조정 시 분할 매수가 합리적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2 · 중립혼조거래량 1.9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6.10%외국인 순매수 −235억기관 순매수 +336억외인↔주가 +0.32기관↔주가 -0.30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글로벌 대형 리테일러 4Q26 본 수주 + ANP 27E 매출 +80% 초과 + 거버넌스 개선 가시화30,000원+43.9%
Base50%ESL 미주 침투 가속, ANP 26E +50% YoY, OPM 26E 4.5%·27E 5.5% 도달24,000원+15.1%
Bear20%대형 리테일러 본 수주 지연, VS 부문 추가 악화, 거버넌스 개선 지연17,000원−18.5%

확률 가중 기대가치: 30,000 × 0.3 + 24,000 × 0.5 + 17,000 × 0.2 = 24,400원 (현재가 대비 +17.0%)

Bull 시나리오는 미주 대형 리테일러 본 수주가 확정되면 ICT P/E 22~25배까지 리레이팅 가능하다는 전제다. Base는 이미 확보된 아마존 홀푸드·Ross 레퍼런스로 26~27E 실적이 컨센서스대로 진행되는 경우다. Bear는 VS 부문 매출이 27E -2.8% 이상 추가 위축되거나, 거버넌스 펀드 주주제안이 실패하면서 디스카운트가 고착화되는 경우다. 확률 30/50/20 배분은 인플렉션 초기(Bull 35-40%) 기준에서 거버넌스 리스크를 반영해 30%로 보수화했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4,400원 (+17.0%)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전성호 대표 외 특수관계인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23.1%(iM증권 기준)다. 2026년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이 제기됐으며, 자본배치·내부통제 체계 개선이 핵심 의제다. 회사는 과거 특수관계인 거래·비효율적 자본배치(글로벌 마케팅 인력 과다 채용 → 판관비 5.3%p 악화)·주주환원 부재(DPS 0원) 등으로 거버넌스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다. 2026년 행동주의 개입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소의 시작점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당사 SOTP에는 거버넌스 개선 효과를 부분적으로만 반영했다.

주요 리스크:

  1. VS(전자부품) 부문 추가 악화: 한국 TV 세트사 점유율 구조적 축소와 공급망 내 경쟁 심화로 27E -2.8% 역성장 전망. 추가 위축 시 전사 OPM 회복 지연 가능.
  2.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 본 수주 지연: 1Q26 PoC → 4Q26 본 수주 일정에 지연 발생 시 27년 ESL 매출 가시성 훼손. 확률은 낮으나 임팩트는 큼.
  3. 거버넌스 개선 지연: 행동주의 펀드 주주제안이 무산되거나 회사 측이 자본배치·주주환원 개선을 미룰 경우, 시장의 디스카운트 적용이 지속될 위험.
  4. 환율 변동 리스크: ESL/ANP 수출 비중이 높아 원/달러 강세 전환 시 마진 압박. KB증권 1Q26E 호실적 추정의 핵심 가정 중 하나가 우호적 환율.
  5. 단기 기술적 과열: RSI 80.4, BB %b 0.78. 2~3주 내 -5~10% 조정 가능성. 매수 시점 분할 권고.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1Q26 어닝 서프라이즈: 5월 중순 발표. KB증권 OP 217억 추정 vs FnGuide 컨센 175억. +20% 서프라이즈 가능
  • [ ] 글로벌 대형 리테일러 본 수주: 4Q26 예상. 글로벌 ESL 수요 20% 차지하는 고객
  • [ ] AMD·Nvidia AI 서버 PSU 양산 본격화: 2026 하반기~2027
  • [ ] 거버넌스 개선 가시화: 주주환원 정책 발표, 자본배치 개선
  • [ ] ESL 미주 침투율 가속: 현재 10% → 2030E 25%+ 시나리오

하방 리스크:

  • [ ] VS 부문 추가 매출 위축: TV 시장 부진 지속
  • [ ] VUSION 흑자 전환: VUSION FY26 흑전 시 솔루엠 디스카운트 매력 축소
  • [ ] 원/달러 약세 전환: 수출 마진 압박
  • [ ] 거버넌스 펀드 주주제안 무산: 디스카운트 고착화
  • [ ] AI 서버 투자 사이클 둔화: 27년 이후 ANP 성장률 하락

향후 모니터링:

  • [ ] 2026-05-15: 1Q26 실적 발표 (OP 200억 상회 여부)
  • [ ] 2026-06: 주주총회 행동주의 펀드 제안 결과
  • [ ] 2026-08: 2Q26 실적 발표 (ESL OPM 두 자리대 유지 여부)
  • [ ] 2026-11: 4Q26 대형 리테일러 본 수주 공시 여부
  • [ ] 2026-12: 2027 가이던스 (매출 2조원 돌파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서연
이서연
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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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솔루엠 담당 이서연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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