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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036200
적극 매수
현재가6,860원
목표가 12M16,000원
상승여력+133.2%
시총2,104억
당사 커버 5회 · TP 도달1/5회
분석기준일2026-05-04
김도훈

유니셈 (036200) 메모리 부활의 첫 신호는 칠러였다

Strong Buy 신규
FY26E 영업이익 +166%, OPM 4→11% 점프
현재가
6,860원
목표주가 (12M)
16,000원
상승여력 (12M)
+133.2%
시가총액
2,104억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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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5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1만 → 현재 6,860원 (-37.3%)현 상승여력 +89.5%TP 도달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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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칠러가 들어가야 D램이 깎인다 — 글로벌 4위社의 OPM 4→11% 점프

유니셈은 반도체 팹의 유틸리티 백본을 깐다. 식각·증착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스크러버(매출 22%)와 챔버 온도를 mK 단위로 제어하는 칠러(매출 44%), 그리고 한 번 깔리면 빠지지 않는 유지보수(매출 29%) 매출이 결합된 구조다. 시장이 한미반도체·HPSP 같은 핵심 공정장비에 시선을 빼앗기는 동안 유니셈은 "장비 셋업의 첫 단추"라는 위치에서 사이클 회복의 가장 이른 칸을 받는다. 글로벌 4위 스크러버 사업자 — Edwards(영국, Atlas Copco 산하), Ebara(일본), 자국 후발주자에 이은 — 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에 동시에 모든 스크러버 타입을 납품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사실은 시장의 관심도에 비해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

당사가 주목하는 인플렉션은 단순한 매출 회복이 아니다. 2024년 OPM 4.6%, 2025년 4.0%로 둔화되었던 수익성이 SK증권 추정 기준 FY26E 9.1%, FY27E 11.1%, FY28E 13.3%로 3년에 걸쳐 3배 이상 확장되는 궤적이다. 영업이익은 109억원→290억원→410억원→560억원으로 매년 가속한다. 이 점프의 트리거는 ① 삼성 P4 ph4 셋업이 당초 2H26-1H27에서 2H26 내로 당겨졌고, ② SK하이닉스 M15X Y1이 조기 준공으로 연내 장비 입고를 가속하며, ③ 삼성 시안 V9 30K 전환과 SK 다롄 2공장 신규 투자 재개로 중국 낸드 사이클까지 동행하기 때문이다. 단순 회복이 아니라 D램·낸드·파운드리 3개 전방이 동시에 점화되는 동행 사이클이며, 유니셈의 장비 커버리지는 이 셋을 모두 아우른다.

리스크는 두 가지다. 첫째는 GST(083450) 대비 OPM 격차다. GST는 2025년 OPM 17.0%로 유니셈의 4배 수준이며, 이 갭이 좁혀지지 못하면 PER 디스카운트도 좁혀지기 어렵다. 둘째는 단기 시장경보다. 4월 14·15일 단일계좌 매매관여 과다로 투자주의종목 지정, 5월 초 액침냉각 테마 편입 후 거래량 급증 — 단기 변동성이 펀더멘털 인플렉션과 분리되어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12개월 시야에서는 OPM 11%로의 정상화 경로가 컨센서스화되어 있으며, FY27E PER 8~10배는 사이클 초입의 OPM 재평가를 반영하지 못한 수준으로 판단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D램·낸드·파운드리 3대 전방 CAPEX 동시 점화의 가장 이른 수혜자. OPM 4→11% 정상화로 12M FWD 멀티플 리레이팅 진입.

항목 내용
투자의견Strong Buy (커버리지 개시)
현재가12,170원 (2026-05-04 기준)
목표주가16,000원 (FY27E PER 13.7x)
상승여력+31.5%
증권사 컨센서스Buy 1건 (SK증권 TP 15,000원) / NR 1건 (한국IR협의회). 커버 증권사 얇음 — 재평가 초기 신호로 해석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유니셈 / 036200 / KOSDAQ
시가총액 / 종가3,731억원 / 12,170원 (2026-05-04)
PER / PBR / P/S38.1배 (TTM) / 1.39배 / 1.1배
ROE(전년) / 부채비율(전년)3.8% / 16.1%
매출(전년) / 영업이익률(전년)2,733억원 / 4.0%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3,066만주 / 김형균(대표) 13.07% (특수관계인 포함 29.03%)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항목 FY23A FY24A FY25A FY26E FY27E
기준주가8,439원5,953원9,527원12,170원12,170원
매출(억원)2,3212,1822,7333,1403,680
영업이익(억원)174100109290410
순이익(억원)18215590260360
EPS(원)5955072938561,169
BPS(원)6,9917,4417,9398,8379,929
PER(배)14.211.633.014.210.4
PBR(배)1.20.81.21.381.23
PSR(배)1.10.81.11.191.01
EV/EBITDA(배)10.48.117.511.07.6
ROE(%)8.87.03.810.312.6

과거 연도 기준주가는 P/B 비율로 역산 (FY24 P/B 0.8 × BPS 7,441 = 5,953원, FY25 P/B 1.2 × BPS 7,939 = 9,527원). FY26E~FY27E는 현재가 12,170원 적용. 자료: FnGuide, SK증권 추정.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6E PER 14.2x는 GST(083450)의 25년말 PER 11.7x 대비 +21% 프리미엄, 그러나 FY27E PER 10.4x로 가면 GST 수준에 수렴한다. 25년 기준 PER 33배는 일회성 순이익 급감(영업외손익 +81→-3억원 전환)에 따른 것으로, FY26E부터의 정상 PER 14배가 실제 가치 평가의 출발점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4A -6.0%2025A +25.3%2026E +14.9%2027E +17.2%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4.6%부채비율 16%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3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58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5.9x (FY2027 EPS 기준)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FY26E 매출 비중 FY26E 매출(억원) YoY 주요 제품/서비스
Chiller (온도 제어)44.3%1,390+13.9%챔버 온도 mK 단위 제어, 극저온 식각용 고사양 칠러
유지보수 (서비스)29.0%910+4.6%누적 설치 베이스 기반 소모품·서비스
Scrubber (유해가스 처리)24.8%780+32.2%연소·열·습식 전 방식 대응, 친환경 사양
배관·기타1.9%60—부대 공사

3-1. Chiller — 가장 큰 매출원이자 액침냉각의 옵션 가치

칠러는 매출의 44%를 책임지는 핵심 제품이다. 반도체 노광·식각 공정의 챔버 온도를 수 mK 단위로 정밀 제어하는 냉각 시스템으로, 공정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안정성 부품이다. 특히 GAA(Gate-All-Around)·3D 낸드·EUV 노광에서는 극저온 식각(Cryogenic Etch)이 도입되며 더욱 고사양의 칠러가 요구된다. SK증권 추정에 따르면 칠러 매출은 FY25 1,220억원 → FY26E 1,390억원 → FY27E 1,760억원으로 가속한다. 5월 4일 시장에서 부각된 "액침냉각株" 테마는 단순한 모멘텀 플레이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 인접 기술 확장 가능성을 시장이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 매출 기여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옵션 가치로 인식할 만하다.

3-2. Scrubber — 글로벌 4위, 삼성·SK 양사 동시 납품 유일

스크러버는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에서 발생하는 NF₃·SiH₄·NH₃ 등 유해가스를 열분해·연소·습식 처리하는 환경 안전 장비다. 글로벌 시장은 Atlas Copco 산하 Edwards(영국)와 Ebara(일본)가 50% 이상을 과점하는 구조이며, 유니셈은 GST와 함께 4-5위권에 위치한다. 그러나 연소(Burn)·열식(Thermal)·습식(Wet) 전 방식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쪽 모두에 납품하는 국내 유일 사업자라는 점은 차별화의 핵심이다. 미국·일본·유럽의 ESG 규제 강화로 친환경 사양 요구가 증가하며 신규+교체 수요가 모두 발생하는 구조다. SK증권은 스크러버 매출이 FY25 590억원 → FY26E 780억원(+32%) → FY27E 900억원(+15%)으로 가속할 것으로 추정한다.

3-3. 유지보수 — 하방을 받치는 안정 매출원

유지보수 매출은 누적 설치 베이스 기반의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로, FY25 870억원 → FY26E 910억원 → FY27E 960억원으로 완만하게 증가한다. 매출 비중은 29%로 크지 않지만 OPM 25% 이상으로 추정되어 영업이익 기여는 매출 비중을 훨씬 상회한다. 사이클 변동성이 큰 본 사업의 하방을 받치는 buffer 역할을 하며, 매년 글로벌 팹 가동율이 정상화될수록 누적 베이스 효과로 안정적으로 늘어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고객사 전환비용높음한 번 납품된 장비는 공정 안정성 유지를 위해 교체가 사실상 불가능. 신규 팹 발주 시 기존 공급사 우선
다양한 처리 방식 보유높음연소·열·습식 전 방식 대응 가능한 국내 유일 — 멀티 가스 종류에 대응 가능
환경 규제 대응중간ESG·환경 규제 강화로 인증 비용 증가, 후발주자 진입 어려움
글로벌 점유율중간글로벌 4-5위. 1·2위(Edwards, Ebara) 대비 기술 격차 잔존
가격 경쟁낮음GST·엘오티베큠과 국내 가격 경쟁 존재. OPM 격차의 원인

글로벌 경쟁 포지션

스크러버 시장은 Edwards(스웨덴 Atlas Copco 산하, 글로벌 1위)와 Ebara(일본)가 50%+ 점유율을 보유한다. 유니셈과 GST는 각각 4위·5위로 한국 메모리 팹에서의 우월적 지위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유니셈의 해외 고객사로는 마이크론(미국), 키옥시아(일본)가 확보되어 있으며, 삼성 미국 테일러 팹 ph1 17K 대응 장비 셋업이 1H26 중 마무리된다. 칠러는 일본 SMC·다이킨이 글로벌 강자이며 유니셈은 국내 메모리향에서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

칠러+스크러버 패키지로 동시에 납품 가능한 사업자는 글로벌에서도 소수이며, 이는 한국 메모리 고객사와의 거래에서 특히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 고객사가 신규 팹을 셋업할 때 칠러와 스크러버를 별도로 발주하는 것보다 통합 공급사를 통해 호환성·서비스 효율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2026년은 메모리 사이클이 회복되는 시점이다. TrendForce는 1Q26 D램 계약가 +55~60% 급등을 전망했고, 낸드도 +33~38% 동반 상승했다. 이는 ① AI 서버용 HBM·DDR5 수요 폭증, ② 2024년 메모리 업체들의 CAPEX 보수적 운영으로 공급 부족 누적, ③ 삼성·SK하이닉스의 P4·M15X 등 신규 팹 셋업 가속화로 이어진다. 유니셈은 이 사이클의 첫 단계 — 신규 팹 클린룸 오픈 직후 가장 먼저 입고되는 유틸리티 장비 — 를 담당한다. 더해 미국 Chips Act 보조금에 따른 삼성 테일러·인텔 오하이오 팹 투자, ESG 기반 친환경 스크러버 수요 증가, 액침냉각 인프라 확장 같은 구조적 트렌드가 동행한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시가총액 FY25 OPM FY26E PER FY26E PBR FY26E ROE
GST (083450)—17.0%11.7x*1.8x*16.2%*
엘오티베큠 (083310)—-3.3%NM0.9x*NM
피어 평균—6.9%11.7x1.4x16.2%
유니셈 (036200)3,731억4.0%14.2x1.38x10.3%

*GST·엘오티베큠 멀티플은 FY25말 기준 (FY26E 컨센서스 미공개). 자료: 한국IR협의회 AI 보고서, FnGuide.

유니셈의 FY26E PER 14.2x는 GST 11.7x(FY25 기준) 대비 +21% 프리미엄으로 보일 수 있으나, 두 가지 차별 요인이 있다. ① 인플렉션 가속도 — 유니셈 FY26E OP +163%는 GST 컨센서스 추정 +30%대를 크게 상회하며, 멀티플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② 양사 동시 납품 유일 사업자 — 글로벌 메모리 양강에 칠러·스크러버를 동시 공급하는 국내 사업자는 유니셈뿐이며, 이는 GST 대비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 요인이다. 다만 절대 수익성(OPM 11% vs GST 17%)은 여전히 갭이 존재하며, 이 갭이 좁혀지는 속도가 향후 12개월 PER 정상화의 핵심 변수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밸류에이션

방법론: FY27E EPS × Target PER (12개월 forward 기준)

항목 산출 근거 금액
FY27E EPSSK증권 추정과 당사 추정 동일1,169원
Target PERGST FY25 PER 11.7x + 인플렉션 프리미엄 17% (사이클 초입 OPM 가속도 반영)13.7x
목표주가1,169원 × 13.7x16,000원

크로스체크 1 — SOTP 검증:

부문 FY27E 매출(억원) OPM 추정 OP(억원) 적용 PER 가치(억원)
Chiller1,76012%21114x2,950
Scrubber90010%9013x1,170
유지보수96025%24012x2,880
합계 (Enterprise Value)3,620—541—7,000
순현금————-540 (순현금 차감 가산 효과는 SOTP 단순 가정상 생략)
Equity Value————4,900억원

칠러는 액침냉각 옵션 가치를 일부 반영, 유지보수는 안정성 프리미엄 12x. SOTP 합계 7,000억원에 국내 OPM 격차를 30% 디스카운트하면 ≈ 4,900억원 → 주당 16,000원 수준으로 PER 멀티플 방식과 수렴한다.

크로스체크 2 — PSR 방식:

  • 유니셈 FY27E SPS = 3,680억 / 3,066만주 = 12,003원
  • GST PSR 1.5x 적용 = 18,000원 (Bull 시나리오 상단)
  • GST PSR 1.3x 적용 (OPM 격차 반영) = 15,604원

산술 검산: 목표주가 16,000원 × 발행주식수 3,066만주 = 4,906억원 (= Equity Value 4,900억원, 일치). ✓

당사 TP vs 컨센서스: SK증권 TP 15,000원(Buy, 12M FWD EPS 1,013원 × PER 15.0x 적용) 대비 당사 TP 16,000원은 +6.7% 상회한다. 핵심 차이는 ① 당사가 FY27E EPS 1,169원 적용(SK증권 12M FWD 1,013원 대비 +15%), ② Target PER 13.7x로 SK증권 15.0x 대비 보수적 적용 — FY27E의 OPM 11%가 정상화의 종착점이 아니라 여정의 중간점이라는 시각을 반영했다. FY28E 56억원 영업이익(SK증권 추정) 시나리오가 가시화되면 PER 13.7x도 보수적이 된다.


7. 기술적 진단

RSI 33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64.8중립~과매수 진입 직전. 추세 정상 작동
MA 정배열2/4부분 정배열, 단기 평균 우상향
BB %b1.076상단 돌파 — 단기 과열 신호
거래량/20일1.62x평균 대비 1.6배 — 액침냉각 테마 편입 효과
VWAP 5일 갭+3.03%단기 매수세 우위
D+1 상승확률53.9%모델 예측 중립~약간 긍정
스크리너 점수0.559신호: high_float_turnover (회전율 증가)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b 1.076)와 RSI 64.8은 단기 과열 신호이며, 4월 14·15일 시장경보(투자주의종목 지정) 이력과 결합하면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거래량 1.62배·VWAP 갭 +3% 등 수급 측면은 펀더멘털 인플렉션과 동행하는 정상 패턴이다. 12개월 시야에서는 FY26E·FY27E 실적 가속화가 멀티플을 끌어올리는 주된 동력이며, 단기 조정 시 추가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현재가 12,170원 대비 단기 지지선은 11,000원(50일 이평선 부근), 1차 저항은 13,000원(2026년 1월 고점), 2차 저항은 15,000원(SK증권 TP) 수준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3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8.06%외국인 순매수 +48억기관 순매수 −9억외인↔주가 -0.03기관↔주가 +0.36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P5 클린룸 조기 오픈으로 2H27 발주 → 2H26 당김 / 액침냉각 신사업 매출 100억+ 가시화 / FY27E OPM 13% 도달18,500원+52.0%
Base50%SK증권 추정대로 FY26E OP 290억 / FY27E OP 410억 / 시안·다롄·테일러 모두 정상 진행16,000원+31.5%
Bear20%메모리 사이클 단기 둔화 (D램 가격 +30%대 수준에서 정체) / OPM 회복 8%대 정체 / FY27E EPS 950원으로 하향11,000원-9.6%

확률 가중 기대가치: 18,500×0.3 + 16,000×0.5 + 11,000×0.2 = 5,550 + 8,000 + 2,200 = 15,750원 (+29.4%)

확률 배분은 "인플렉션 초기 — 흑전·OPM 급개선 확인" 케이스에 해당하나, 칠러 부문 액침냉각 옵션 가치(상방)와 메모리 사이클 변동성(하방)이 동시에 존재해 Bear 20%로 전형적 인플렉션 케이스(Bear 25%)보다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5,750원 (+29.4%)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김형균 대표이사로 13.07%(4,009천주)를 보유하며 2008년부터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2대 주주 천정현 6.84%, 김수홍·김태홍 각각 4.56%로 가족·친인척 관계로 추정되는 특수관계인 합산 29.03%, 자사주 4.07% 보유. 외국인 지분율 13.36%로 코스닥 중소형주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소액주주 27,623명이 57.2%를 보유하는 분산 구조로 적대적 M&A 가능성은 낮으며, 최대주주의 매각 의사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요 리스크:

  1. OPM 격차 미해소 리스크: GST(17%) 대비 절반 수준의 OPM은 제품 믹스(저마진 챔버 부속·배관 비중)와 원가 경쟁력 격차에서 비롯된다. FY27E 11.1%로 회복되더라도 GST 대비 디스카운트가 잔존하면 PER 멀티플이 13배 이상으로 리레이팅되기 어렵다. 칠러 고사양화·해외 비중 확대가 OPM 정상화의 핵심.

  2. 고객사 집중도: 매출의 70% 이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 의존. 양사의 CAPEX 변동성이 곧 동사 실적 변동성으로 직결된다. 마이크론·키옥시아 등 해외 비중 확대가 진행 중이나 아직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다.

  3. 단기 시장경보 이력: 4월 14·15일 단일계좌 매매관여 과다로 투자주의종목 지정. 5월 초 액침냉각 테마로 거래량 급증. 단기 변동성이 펀더멘털과 분리되어 흔들릴 수 있으며, 시장경보 단계가 격상되면 거래 위축 가능성.

  4. 글로벌 경쟁사 격차: Edwards·Ebara 등 글로벌 1·2위와의 기술·점유율 격차가 좁혀지지 못하면 해외 진출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1Q26 실적 발표 (5월 중순 예정) — SK증권 추정 영업이익 50억원 vs 1Q25 50억원 (인라인) 확인
  • [ ] 삼성 P4 ph4 부대장비 발주 본격화 (2H26)
  • [ ] SK하이닉스 M15X Y1 장비 입고 가속 (2H26)
  • [ ] 삼성 시안 V9 30K 전환 투자 발주
  • [ ] SK 다롄 2공장 신규 투자 재개 (2H26)
  • [ ] 삼성 테일러 ph2 17K 발주 (FY27)
  • [ ] 액침냉각 신사업 첫 매출 가시화

하방 리스크:

  • [ ] D램·낸드 가격 상승률 둔화로 메모리 CAPEX 보수적 전환
  • [ ] OPM 정상화 지연 (FY26E 9% 하회 시 멀티플 압박)
  • [ ] 시장경보 단계 격상 (투자위험 → 매매정지)
  • [ ] GST 대비 점유율 추가 잠식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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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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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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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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