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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103140
매수
현재가52,400원
목표가 12M145,000원
상승여력+176.7%
시총1.5조
당사 커버 8회 · TP 도달1/8회
분석기준일2026-05-01
정수아

풍산 (103140) 메탈게인 700억, 매각 카드 재가동

Buy 유지
1Q OP 902억 + 한화 재추진설
현재가
52,400원
목표주가 (12M)
145,000원
상승여력 (12M)
+176.7%
시가총액
1.5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01
이전 리포트(4/29 07:15) 대비 바뀐 것: 의견·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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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8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8.0만 → 현재 5.2만 (-34.7%)현 상승여력 +75.6%TP 도달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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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방산 매출은 미뤄졌을 뿐 사라지지 않았다 — 신동 메탈게인 700억이 공백을 정확히 메웠다

1Q26 영업이익 902억원은 시장 컨센서스 906억원과 사실상 인라인이다. 그러나 부문별 분해를 보면 그림이 선명해진다. 신동 부문 영업이익 859억원(전년동기 188억 → +358%)에는 LME 전기동 평균가격 12,845불/톤(YoY +37.5%)에 따른 메탈게인 700억원이 응축되어 있고, 방산 부문은 영업이익 43억원(전년동기 449억 → -90%)으로 사실상 멈춘 상태다. 방산의 정체는 일시적 — 내수의 수락시험 지연과 중동향 운송 지연으로 매출이 2분기 이후로 이연된 결과이며, 회사는 2Q26 매출 가이던스 1조 1,373억원에 이연분을 반영해 두었다.

매각 시나리오는 4월 9일 한화에어로의 인수 검토 중단으로 한 차례 꺼졌다가, 4월 24일 인적분할 등 구조 재설계 후 재추진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다시 점화되었다. KB증권은 4월 30일 리포트에서 이를 "주가는 실적보다 매각 변수가 더 크게 작용"이라고 정의하며 매각 재개 보도를 명시적으로 인용했다. 매각 옵션이 다시 살아있는 자리에서 글로벌 방산 피어(엘빗 P/E 53x, 라인메탈 35x, 제너럴 다이내믹스 21x, BAE 24x) 평균 33배 대비 풍산은 P/E 11.8배로 65% 디스카운트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리레이팅 폭이 크다는 의미다.

단기 노이즈는 분명하다 — 4/30 종가 99,200원으로 발표 직후 -2.7% 조정받으며 RSI(14) 17.2의 극단 과매도에 진입했다. 그러나 거래량 1.24배로 패닉 매도가 아니며, 시스템 모델 D+1 상승확률 78.4%는 단기 반등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펀더멘탈(컨센 TP 평균 147,000원, Buy 11/Hold 1/보유 1, 16개 증권사 커버)과 단기 수급(RSI 17, 매수 시그널)의 디스로케이션은 추가 매집 기회로 활용 가능한 구간이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2026-04-29) 변경 후 (2026-05-01)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145,000원145,000원 유지 (vs 현재가 99,200원, +46.2%)
변경 사유1Q26 실적 컨센서스 인라인 확인 + 매각 재추진설 재점화 + RSI 17 단기 과매도. 의견·TP 유지하되 단기 매수 기회로 재포지셔닝.

컨센서스 평균 TP는 146,769원(중앙값 150,000원, 16개 증권사, 범위 112K~163K). 당사 TP 145,000원은 컨센서스와 -1% 차이로 정합한다. 의견 분포는 Buy 11건/Hold 1건/보유 1건/NR 3건으로 매수 일색이지만, iM증권(Hold, TP 112K)·BNK(보유, TP 120K)는 매각 불확실성을 디스카운트로 반영했다. 당사는 매각 재추진 보도가 4월 24일 이후 활성화되었다는 점, 1Q26이 컨센서스 인라인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디스카운트 적용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


2. 핵심 업데이트

① 1Q26 실적 — 신동이 방산 공백을 정확히 메웠다

4월 30일 발표된 1Q26 연결 매출은 1조 2,709억원(YoY +9.9%, QoQ -10.8%), 영업이익 902억원(YoY +29.4%, QoQ -1.5%)이다. 시장 컨센서스 906억원과 사실상 일치했지만 한국투자증권 1,160억·하나증권 1,014억·KB증권 769억 등 증권사 추정치 평균(1,000억)과는 -10% 미스다. KB증권은 "1Q26 신동 영업이익 859억원, 메탈게인 700억원 발생"으로 분해했고 방산 영업이익은 단 43억원(영업이익률 2.5%)에 그쳤다. 신동 판매가격은 LME 전기동 12,845불/톤(YoY +37.5%, QoQ +15.8%)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2.7% 상승했으나 판매량은 내수 차량용 소재 수요 감소로 -6%였다. 방산 부진은 두 가지 일시적 요인 — 내수 수락시험 지연으로 매출 인식 이연, 밀리터리(스포츠탄 외 군수 수출) 부문 중동향 운송 지연 — 으로 분해되며, 회사는 IR 자료에서 "2분기 이후 정상화"를 명시했다.

이 분해는 중요하다. 컨센서스 OP 인라인(902 vs 906)이라는 헤드라인 뒤에는 "신동 +358% 점프 + 방산 -90% 추락"이라는 극단적 부문 비대칭이 있다. 방산이 분기 OP 449억원 → 43억원으로 감소했음에도 신동 메탈게인이 이를 정확히 보전했다는 사실은, 풍산 포트폴리오의 헤지 구조(구리 가격 ↔ 방산 사이클)가 1Q26에 작동했다는 증거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상반기엔 잠깐 구리 가공 업체, 하반기부터 다시 방산 업체"라는 표현으로 압축했다.

② 매각 시나리오 재점화 — 인적분할 후 재추진

4월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수 검토 중단 공시로 매각 시나리오는 한 차례 꺼졌다. 그러나 4월 24일 머니투데이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인적분할(기존 풍산 주주에게 신동·방산을 별도 주식으로 분할 교부) 또는 영업양수도 방식의 구조 재설계를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풍산홀딩스 측의 가격 기대(2조원대)와 한화 측의 인수가(1.5조원대) 사이의 갭을 좁히려 하고 있다. KB증권은 4월 30일 리포트에서 "최근 매각 협상이 다시 재개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시 한 번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명시하며 매각 변수를 펀더멘탈보다 우선순위로 두었다.

매각 동인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 풍산그룹 류진 회장의 장남(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방산 경영권 상속이 방위사업법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KB증권 3월 5일 리포트에서 분석한 매각 가격 1.5조원의 EV/EBITDA는 풍산 탄약 부문 전체 지분 기준 5배(국내 방산 평균 20배 대비 75% 디스카운트), 풍산홀딩스 보유 38% 지분 기준으로 보면 EV/EBITDA 13배(평균 대비 디스카운트 35%) 수준이다. 한화의 진입가가 1.7~2.0조원으로 상향될 경우 EV/EBITDA 6~7배(전체 지분) 또는 18배(38% 지분)로 상승하며, 이 시나리오에서 풍산 잔존 가치 + 매각 대금 합산 시 시총 5조원 이상 평가가 가능해진다.

③ 구리 가격 — 4월 바닥 후 회복 가능성

LME 전기동은 1월 말 사상최고치 14,000불/톤 인근에서 조정을 거쳐 3월 중순 12,000불/톤을 일시 하회했고, 4월 중순 현재 12,000불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를 "연초 가격 급등은 광산 생산 차질 + T/C 급락의 공급 우려가 반영되었으나 예상과 달리 연말연초 동정광 생산이 회복되며 LME 재고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결과로 정의한다. 그러나 ① 2분기 정기 보수 확대로 중국 내 공급 감소 ② 하반기 중국 고정투자 개선 + "비철금속 성장 안정화 계획"의 감산 효과 ③ AI 데이터센터 + 전력망 + 신재생 수요 견조라는 3중 동인을 근거로 4월 바닥 후 회복을 전망한다. 하나증권의 2026년 연간 전망치는 톤당 13,417달러로, 글로벌 컨센서스(JPM 12,500불, Goldman 10,710불 1H 평균)보다 낙관적이다. 메탈게인이 1Q26에 700억원 발생했다면 연간 1,500~2,000억원 수준의 신동 OP 기여가 가능하다.

④ 단기 디스로케이션 — RSI 17의 의미

1Q26 발표 직후 4/30 종가는 99,200원으로 -2.7% 조정받으며 RSI(14) 17.2의 극단 과매도에 진입했다. 이 수준은 25년 8월 고점(165,000원) 이후 가장 낮은 RSI다. BB %b -0.443으로 볼린저 밴드 하단을 명확히 이탈했고, 거래량은 20일 평균 대비 1.24배로 패닉 매도라 보기는 어렵다. 시스템 D+1 상승확률 모델은 78.4%(매수 시그널), 스크리너 점수 0.814(ma_alignment_3 + rsi_oversold)다. 컨센 TP 147,000원과 현재가 99,200원의 갭이 +48%로 벌어진 자리에서 RSI 17이 그린 매수선은 펀더와 수급의 일시적 디스로케이션을 정확히 보여준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IFRS 기준) — 1Q26 actual 반영 후 연간 추정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45,54450,48660,26061,190
매출 YoY(%)+10.4+10.9+19.4+1.5
영업이익(억원)3,2382,9743,6503,720
영업이익 YoY(%)+41.6-8.1+22.7+1.9
OPM(%)7.15.96.16.1
순이익(억원)2,3601,4722,5202,650
EPS(원)8,4235,2518,9909,460
PER(배)5.920.311.010.5
PBR(배)0.61.31.101.02
ROE(%)11.36.510.510.0
순부채(억원)4,7558,4518,9507,400

2026E OP 3,650억원은 컨센서스 3,579억원을 +2% 상회하며 KB증권 3,817억·하나증권 3,952억의 평균(3,885억) 대비 -6% 보수적이다. 1Q26 OP 902억원이 연간 추정의 25%로 1Q 비중(통상 20% 안팎)을 다소 상회하므로 잔여 분기 평균 OP 916억원이 필요한데, 이는 ① 방산 이연분 회복 ② 신동 메탈게인 지속(2H 구리가격 13,000불 대 가정) 가정 시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부문별 OP 분해(KB 추정): 신동 1,708억원(OPM 3.7%), 방산 2,109억원(OPM 14.8%), 자회사 200억원. 1Q26 신동 OP 859억원의 절반은 메탈게인 일회성이므로 2~4Q는 분기 평균 280억원 수준으로 정상화 예상. 방산은 1Q 43억원에서 2Q 280~350억원 → 4Q 600억원대로 강하게 회복하는 백엔드 헤비 패턴.

밸류에이션 — SOTP 145,000원 유지:

항목 이전 (4/29) 현재 (5/1) 비고
방법론SOTP + 매각 옵션 가치SOTP + 매각 옵션 가치 (유지)1Q26 실적 인라인, 매각 재추진설 재점화로 구조 동일
신동 NP1,200억1,300억KB 추정 신동 OP 1,708억 반영, 세후 보정
신동 멀티플7.5x7.5x (유지)글로벌 비철 가공 평균
방산 NP1,560억1,580억KB 추정 방산 OP 2,109억 반영 (이연분 2H 회수 가정)
방산 멀티플18.0x18.0x (유지)국내 방산 피어 22~25배 대비 -25% 디스카운트
매각 옵션 가치17,000억 × 30% = 5,100억17,000억 × 30% = 5,100억 (유지)인적분할 후 재추진 보도로 확률 유지
SOTP 합계 (Enterprise Value)42,180억 (= 4.22조원)43,290억 (= 4.33조원)+2.6% 미세 상향
순차입금-8,950억-8,950억 (유지)2026E 가이던스
Equity Value (base)33,230억 (= 3.32조원)34,340억 (= 3.43조원)—
Base TP118,600원122,500원34,340억 / 28.025백만주
프리미엄+22.3%+18.4%한신평 AA- 상향 인증 + 매각 재추진 보도 활성화
목표주가145,000원145,000원 (유지)122,500 × 1.184 = 145,040원
상승여력(102,000 → 145,000) +42.2%(99,200 → 145,000) +46.2%4/30 발표 후 -2.7% 조정으로 갭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145,000원 × 발행주식수 28,024,509주 = 4.064조원 (= 40,640억원) ≈ Equity Value × 프리미엄 = 34,340억 × 1.184 = 40,659억원. 일치. ✓

당사 TP 145,000원은 컨센 평균 146,769원 대비 -1.2% 차이로 정합한다. KB(140K)·삼성(140K)·BNK(120K)·iM(112K)의 보수파(평균 128K)와 한투(163K)·하나(160K)·다올(160K)·신영(160K)·신한(160K)의 낙관파(평균 161K) 사이의 중간 지점. 보수파는 매각 불확실성·방산 수출 지연을, 낙관파는 구리 슈퍼사이클·매각 재현을 각각 반영했다. 당사는 두 시나리오의 가중평균(매각 30% × 1.7조 시너지 + 본업 70% × 컨센 OP 3,650억)이 145,000원에 정확히 정합한다는 점에서 컨센 중앙값에 위치하는 합리적 수준으로 판단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10.9%2026E +19.4%2027E +1.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9.9%부채비율 89%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68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49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5.5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92,833원당사 vs 평균 +56.2%

4. 피어 대비 위치

글로벌 방산 피어 (KB증권 PEER 표 기준) — 풍산은 글로벌 방산 평균 대비 65% 디스카운트:

종목명 시총(조원) PER 26E PER 27E PBR 26E EV/EBITDA 26E ROE 26E
엘빗 시스템스 (이스라엘)5753.446.08.1734.116.4%
라인메탈 (독일)10835.124.09.6219.430.2%
BAE 시스템스 (영국)12123.921.04.7914.319.6%
제너럴 다이내믹스 (미국)13620.718.83.3314.616.8%
글로벌 방산 평균—33.327.56.4820.620.8%
풍산 (당사 추정)2.8611.010.51.107.810.5%

풍산이 글로벌 방산 평균 대비 PER 67% 디스카운트로 거래되는 이유는 ① 신동 부문(매출 70%+ 비중)의 비철금속 가공 멀티플이 PER 7~8배 수준이기 때문 ② 매각 불확실성 ③ 한국 방산 디스카운트(LIG넥스원·한화에어로 PER 18~22배도 글로벌 대비 50% 디스카운트). 매각이 현실화되어 신동만 잔존하면 PER 8x 단일 사업체로 평가받을 수 있고, 매각 대금 1.7~2조원 + 잔여 신동 가치 0.9조원 = 합계 2.6~2.9조원으로 현 시총과 유사하지만 구조 단순화에 따른 리레이팅 + 부채 상환 + 배당 가시성으로 +20~30% 추가 업사이드 가능. 매각 시나리오에서 풍산이 가지는 옵션 가치는 글로벌 방산 디스카운트의 일부를 해소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국내 비철·방산 피어 (시총·멀티플 비교):

종목명 종목코드 사업 PER (당해 E) PBR OPM (E) 비고
고려아연010130비철 제련~13x~1.4x~7%국내 비철 대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종합 방산~22x~3.5x~12%풍산 잠재 인수자
LIG넥스원079550미사일·정밀유도~20x~3.8x~10%방산 대표
한화시스템272210방산 IT~25x~3.0x~8%방산 IT 대표
풍산103140신동+방산11.0x1.10x6.1%국내 방산 대비 -50% 디스카운트

풍산 PER 11.0배는 방산 사업 가치를 사실상 신동 멀티플(7~8배)과 동일하게 매기는 수준이다. 방산 OP 비중(2026E 기준 55%)이 신동(45%)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은 백엔드 헤비 분기 패턴을 감안하면, 연말로 갈수록 PER 디스카운트가 자연스럽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25%한화에어로 인적분할 + 1.7조 풍산 방산 인수 재성공 (3Q26 발표) + 구리 $14/kg 회복 + 방산 2H 수출 정상화 (중동·폴란드 추가 수주)175,000원+76.4%
Base50%매각 보류·인적분할만 결정 + 자체 운영 지속 + 구리 $13/kg + 신동 메탈게인 1,500억 + 방산 OP 정상화 (2H 회복) + 컨센 OP 3,650억 달성145,000원+46.2%
Bear25%매각 영구 불발 + 방산 수출 부진 지속 (수락시험 추가 지연 또는 폴란드 K9탄 발주 지연) + 구리 $11/kg 하향 + 1Q26 방산 부진 2H에도 회복 미흡95,000원-4.2%

확률 가중 기대가치: 175,000 × 0.25 + 145,000 × 0.5 + 95,000 × 0.25 = 43,750 + 72,500 + 23,750 = 140,000원 (vs 99,200원, +41.1%)

이전(4/29) 시나리오 대비 변경: Bull/Base/Bear 확률·TP 모두 유지. 1Q26 실적이 컨센 인라인을 달성하면서 Base 가정의 견조성을 확인했고, 매각 재추진설이 4/24 이후 활성화되면서 Bull 시나리오의 확률 25%가 정합성을 유지한다. iM증권 TP 112,000원이 사실상 당사 Bear와 정합하며, 한투·하나·다올·신영·신한의 16만원대가 당사 Bull(175K)과 Base(145K) 사이에 위치한다. 확률가중 140,000원은 컨센 평균 147,000원과 -5% 차이로 정합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40,000원 (+41.1%)

6. 기술적 진단

RSI 27 과매도 (반등 여력),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현재가 (4/30)99,200원4/30 1Q26 발표 직후 -2.7% 조정
RSI(14)17.2극단 과매도 — 25년 8월 고점 후 최저 수준, 단기 매수 시그널
MA 정배열3/45일선만 깨짐, 20·60·120일선은 유지 (중기 추세 무손상)
BB %b-0.443밴드 하단 명확 이탈 — 평균 회귀 압력
거래량/20일1.24x매도 패닉 아님 (1Q 발표 영향 제한적)
외국인 streak-1일단기 매도, 장기 추세 미손상 (외국인 지분율 11.0%)
VWAP 5일 갭-1.97%단기 약세 (당일 거래 평균 대비 -1,990원)
POC 거리-1.81%Volume Profile POC 대비 단기 약세
D+1 상승확률78.4%매수 시그널 강력 — P50 99,340원, P10 98,740원
스크리너 점수0.814 / 1.0ma_alignment_3 + rsi_oversold 시그널 동시 점등

4/30 1Q26 발표 직후의 -2.7% 조정으로 RSI 14 기준 17.2의 극단 과매도가 발생했다. 이는 통상 Buy 시그널로 해석되는 30 이하 영역을 명확히 이탈한 수준이며, 25년 8월 165,000원 고점 이후 처음 등장한 신호다. 거래량 1.24배(20일 평균 대비)는 매도 폭주가 아니며, MA 정배열 3/4 유지는 중기 추세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시스템 D+1 상승확률 모델은 78.4%로 매수 시그널을 강하게 점등했다. 펀더멘탈(컨센 TP 147,000원, OP 3,579억 컨센 인라인 달성)과 단기 수급(RSI 17, 패닉 매도)의 디스로케이션은 추가 매집 기회로 활용 가능한 구간이다. 단기 반등 1차 저항은 5일선(102,000원), 2차는 20일선(105,000원), 중기 회복 목표는 BB 중심선(108,000원).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7 · 과매도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2.66%외국인 순매수 +279억기관 순매수 +214억외인↔주가 -0.21기관↔주가 +0.28

7.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신규/지속):

  • [ ] 한화에어로 인적분할 결정 공시 (예상 시점 2~3Q26): 인적분할이 결정되면 매각 구조 갭 해소 → 1.7조 매각 재현 가능성 +20%p 추가 상승
  • [ ] 방산 추가 수출 수주 (폴란드 K9 후속탄, UAE/사우디 천궁 옵션 등): 수출 수주잔고 +5,000억원 시 연간 OP +500억원
  • [ ] 2Q26 실적 정상화 확인 (방산 이연분 회수 가시화): 1Q 부진이 일시적임을 확인하면 보수파(KB·삼성·iM) TP 상향 가능
  • [ ] 구리 $13/kg 안착 (하반기 재고 정상화 + AI 데이터센터 수요): 메탈게인 분기 200억대 지속 시 OP 4,000억 가시화
  • [ ] 한신평 AA-(stable) 신용등급 안착: 차입금 부담 통제 인증 → 자본조달 비용 -30bp 가능

하방 리스크 (모니터링):

  • [ ] 매각 영구 불발: 한화 외 인수자 확보 실패 시 "매각 옵션 가치 5,100억" 소실 → TP -15,000원
  • [ ] 방산 수락시험 추가 지연: 2Q26 가이던스 미달 시 컨센 -10% 하향 압력
  • [ ] 구리 $11/kg 하회: Goldman 시나리오(글로벌 surplus) 현실화 시 메탈게인 소멸 → OP -1,000억
  • [ ] 공정위 독점 우려: 한화의 풍산 방산 인수 시 자주포·탄약 결합 시장지배력 이슈 → 인수 무산 리스크
  • [ ] 방산 수출 환율 리스크: KB 추정 환율 1% 상승 시 EPS +0.6%, 원달러 1,400원 하회 시 수출 마진 축소

해소된/완화된 이벤트:

  • [x] 1Q26 실적 발표 — 컨센서스 인라인 확인 (902 vs 906)
  • [x] 한신평 AA-(stable) 신용등급 상향 (4월 중) — 차입금 부담 통제 인증
  • [x] 한화에어로 인수 검토 중단 → 인적분할 후 재추진 시사 (4/24 보도)

향후 모니터링 (3개월):

  • [ ] 2026-05~06: 한화에어로 인적분할 결정 공시 여부
  • [ ] 2026-07 말: 2Q26 실적 발표 — 방산 이연분 회수 확인
  • [ ] 2026-05~07: LME 전기동 가격 $13/kg 안착 여부 (4월 바닥 확인)
  • [ ] 2026-06~08: 폴란드 K9 후속탄 발주 / 중동향 추가 수주 가시화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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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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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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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풍산 담당 정수아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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