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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166090
매수
현재가36,700원
목표가 12M95,000원
상승여력+158.9%
시총7,258억
당사 커버 2회 · TP 95%+ 근접1/2회
분석기준일2026-04-29
김도훈

하나머티리얼즈 (166090) 1Q26 분기 최대 매출 + OPM 24% 어닝 서프라이즈

Buy 80,000→95,000 (+18.8%)
TP 95,000원으로 상향
현재가
36,700원
목표주가 (12M)
95,000원
상승여력 (12M)
+158.9%
시가총액
7,258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4-29
이전 리포트(4/14 01:30) 대비 바뀐 것: 12M TP 80,000 → 95,000원 (+18.8%) · Bull 확률 30→35%(Bear 20→15%)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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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2회 업데이트
현 상승여력 +158.9%TP 근접(95%+) 1/2회

투자 스토리

1Q26 분기 최대 매출 + OPM 24% 어닝 서프라이즈 — TP 95,000원으로 상향

직전 커버리지 개시 이후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1Q26 실적이 매출 911억원(QoQ +13%, YoY +55%), 영업이익 221억원(OPM 24%)으로 컨센서스(매출 830억·OP 187억)를 각각 +9.8%·+18% 상회한 것이다. 일회성 비용(주식매수선택권 등)을 제거하면 OPM이 27%까지 확장 가능한 수준으로, 당사가 Initiation 당시 가정한 FY26E OPM 24.6% 가정 자체가 보수적이었음이 1분기에 곧바로 입증되었다.

이 서프라이즈는 단순한 분기 변동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이다. Tokyo Electron이 FY26 CAPEX를 ¥240B(전년 대비 +48%)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정한 것은 HBM의 DRAM interconnection layer 식각 수요 폭증에 대비한 선제 투자이며, TEL의 FY30 누적 식각 매출 목표가 ¥500B(35억 달러)에 달한다. 하나머티리얼즈는 TEL이 13.78% 지분을 보유한 핵심 협력사로서, 메모리 부품 수요 사이클이 4Q27까지 이어진다는 대신증권의 진단이 맞다면 분기 매출이 현재 평균 684억원에서 1,200억원까지(+75%) 상승할 여지가 열린다. 이는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우상향 옵셔널리티이다.

다만 RSI 88.8의 과매수, BB %b 0.90의 상단 근접 등 단기 기술적 과열은 주의가 필요하며, 이번 1분기 일회성 비용 같은 경상비 변동이 향후 분기에도 반복될 수 있다. 그럼에도 매년 영업이익 신기록 경신이 가시화된 만큼 컨센서스 PER 21.15x(당해년)·14.37x(1년후)는 OPM 27%+ 기업에 대한 멀티플로 여전히 박해 보이며, 리레이팅 여지를 우선 확인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가 95,000원으로 상향(+18.75%).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목표주가80,000원95,000원 (+18.75%)
변경 사유1Q26 어닝 서프라이즈로 26E·27E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각각 +27%, +31%) 및 적용 PER 18.6x → 18.5x 유지(EPS 가정 연도 가중 변경)

컨센서스 TP는 직전 78,667원(3사 평균)에서 대신증권 4/28 리포트(TP 78,000원 → 106,000원, +36%)와 DB증권(84,000원) 등 최근 2사 평균 95,000원으로 상향되었다. 당사 신규 TP 95,000원은 컨센서스 평균과 정확히 일치하며, 가장 적극적인 대신증권(106,000원)과 보수적 DB증권(84,000원) 사이의 중간 영역에서 1Q26 OPM 24%(일회성 제거 시 27%) 실적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2. 핵심 업데이트

(1) 1Q26 어닝 서프라이즈 — 컨센 큰 폭 상회. 매출 911억원, 영업이익 221억원, OPM 24%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OPM은 27%까지 확장 가능했다는 것이 대신증권의 분석이다. 이는 단순 가동률 회복이 아니라 부품 ASP 상승과 출하량 동반 증가의 결과로, 메모리 공급업계가 신규 캐파 증설과 가동률 상향을 동시에 추진하는 극단적 수급 불균형 환경의 직접 수혜이다.

(2) TEL CAPEX 사상 최고 + DRAM 식각 베팅. 일본 Tokyo Electron이 FY26 CAPEX를 ¥240B로 +48% 증액했다. 이는 HBM의 DRAM 칩 적층이 늘어날수록 interconnection layer 식각 공정이 기하급수로 증가하는 구조에 대한 선제 대응이다. TEL의 식각 시스템 매출은 작년 ¥수십억대에서 FY30 누적 ¥500B까지 확대 목표를 제시하고 있고, 글로벌 DRAM 식각 장비 점유율도 +6%p 상승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TEL의 13.78% 지분 출자 파트너로서 가장 직접적인 부품 공급 수혜자이다.

(3) 컨센서스 자체가 큰 폭 상향. FnGuide DB의 26E 컨센은 매출 3,524억원(이전 3,220억 대비 +9.4%), 영업이익 913억원(이전 792억 대비 +15.3%)으로 이미 상향되었다. 27E 매출도 4,392억원으로 상향 중이다. 대신증권은 더 공격적으로 26E OP 1,003억원(OPM 27%), 27E OP 1,337억원(OPM 30%)을 제시하며 컨센 대비 25%·16% 상회 전망이다. 매년이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4) 차별적 시각 — 증권사 간 톤 차이. 대신증권은 "현 수급 환경 감안 시 부품 수요 상승은 적어도 4Q27까지 지속"이라며 사이클 후반 가시성에 무게를 둔다. DB증권은 "변함없는 펀더멘털"이라는 제목 그대로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에 주목한다. 유안타증권은 1월 시점부터 소재/부품 Top-pick으로 유지해왔다. 세 증권사 공통 메시지는 메모리 업사이클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사가 가장 깨끗한 노출도(pure exposure)를 가진 베팅 대상이라는 점이다.

(5) 시장 센티먼트 — 주가는 이미 반응. 절대수익률 1M +15.8%, 3M +15.8%, 6M +75.8%, 12M +157.1%로 가파른 리레이팅 진행 중이다. 외국인 지분율 19.62%는 여전히 추가 매수 여력을 시사하며, 52주 최고가(73,400원, 4/27 기준)를 갱신한 직후이다. 다만 이번 4/28 시세 76,300원은 신고가 영역이며 단기 모멘텀이 펀더멘털을 앞서가는 구간일 수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2,5172,7353,5244,392
매출 YoY(%)—+8.7+28.8+24.6
영업이익(억원)4345019131,200
영업이익 YoY(%)—+15.4+82.2+31.4
OPM(%)17.318.325.927.3
EPS(원)1,6061,9414,4255,860
PER(배)47.539.317.213.0
PBR(배)3.03.22.72.3
ROE(%)6.59.417.519.8

26E 영업이익 +82% 폭증은 1Q26 실적(OP 221억)을 4분기로 단순 연환산한 결과(884억)에 부품 수요 가속(분기 매출 1,200억까지)과 OPM 추가 상승을 반영한 수치이다. 27E OPM 27.3%는 대신증권(30%)과 컨센서스(26.6%)의 중간을 채택한 보수적 가정이다. 인플렉션의 본질은 OPM이 17%대 → 27%대로 10%p 점프하는 구조 변화이며, 이는 가동률 상승, 고부가 제품 믹스(SiC링·V10 NAND용 신규 제품) 확대, ASP 회복의 동시 작용 결과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현재 비고
방법론FY26E PER (가중평균 EPS)FY26E·FY27E 평균 EPS × Forward PER27E 가시성 확보로 FY27E 비중 50% 반영
적용 EPS4,303원 (가중평균)5,142원 (26E 4,425원 + 27E 5,860원의 평균)27E 추정치 신규 진입 + 1Q26 서프라이즈 반영
적용 PER18.6x18.5x거의 유지. 메모리 피크 사이클 재현 시 PER 디스카운트 유지가 합리적
목표주가80,000원95,000원 (+18.75%)EPS 가정 +19.5% 상향, 멀티플 거의 유지
상승여력+14.4% (당시 종가 69,900원 기준)+24.5% (76,300원 기준)주가 +9.2% 상승했지만 EPS 상향이 더 빨라 괴리 확대

적용 PER 18.5x는 27E forward 기준 FnGuide 컨센 PER 14.37x 대비 28% 프리미엄이다. OPM 27%+ 구조와 매년 신기록 경신 가시성, 그리고 TEL의 안정적 매출처를 고려하면 정당화 가능한 수준이다. 대신증권 TP 106,000원은 27E EPS에 18배를 적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사 95,000원은 26E·27E 평균에 18.5x를 적용한 보다 보수적인 산식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8.7%2026E +28.8%2027E +24.6%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7.1%부채비율 37%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83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3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4건
평균 84,000원당사 vs 평균 +13.1%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 PBR OPM* 비고
티씨케이 (064760)52.7*6.8027.8작년 기준만 공시. 27E forward 부재
원익QnC (074600)18.412.119.7626E 영업이익 +76% YoY, OPM은 한 자리수
레이크머티리얼즈 (281740)83.3611.8915.0멀티플 outlier, 화학 섹터
케이엔제이 (272110)13.39*3.4326.34작년 기준. SiC 링 경쟁사
피어 median (FY26E)~35x5.120%대—
하나머티리얼즈 (166090)17.22.725.9OPM 최상위·PER 최하위 — 디스카운트
* FY26E 기준

피어 median FY26E PER 35x 대비 동사 17.2x는 -50% 디스카운트 영역으로, OPM 25.9%의 수익성 우위와 +28.8% 매출 성장을 감안하면 명백한 저평가이다. 다만 티씨케이·원익QnC가 SiC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케이엔제이도 SiC 링에서 가격 공세를 펼치는 만큼 SiC 부문(매출 비중 ~3%)의 마진 압박은 점진적 리스크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다만 메인 사업인 실리콘 부품(매출 비중 97%)에서는 진입장벽이 견고하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5%분기 매출 1,200억 도달 + V10 NAND 점유율 추가 확대 + 27E OP 1,337억(대신 추정) 달성, OPM 30%115,000원+50.7%
Base50%컨센 26E OP 913억·27E 1,200억 달성, OPM 27%, 4Q27까지 사이클 지속95,000원+24.5%
Bear15%메모리 다운사이클 조기 도래(4Q26~), SiC 가격 경쟁 심화, OPM 22% 둔화62,000원-18.7%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5 × 115,000 + 0.50 × 95,000 + 0.15 × 62,000 = 97,050원 (+27.2%)

Initiation 당시 Bull 30%·Base 50%·Bear 20% 배분에서 Bull을 5%p 상향, Bear를 5%p 하향 조정한다. 1Q26 실적이 컨센을 큰 폭 상회한 것은 사이클의 구조적 특성을 입증하는 신호이며, TEL CAPEX 폭증으로 부품 수요의 지속성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Bear는 단기 기술적 과열 가능성을 반영하지만 이는 가격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고, 펀더멘털 자체가 무너지는 시나리오는 4Q27 사이클 종료 시점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97,050원 (+27.2%)

6. 기술적 진단

RSI 30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88.8과매수 영역 — 단기 조정 가능성
MA 정배열4/4완전 정배열 — 강한 상승 추세
BB %b0.90상단 근접 — 확장 후 수축 가능
거래량/20일1.11x평균 수준 — 수급 과열 아님
VWAP 5일 갭+0.86%단기 균형
D+1 상승확률65.7%모델 +0.73% expected return
스크리너 점수0.71/1.0시그널: ma_alignment_full, high_float_turnover

추세·모멘텀은 매우 강하다(MA 정배열 4/4, VWAP 정배열, ma5 slope +0.34%). 그러나 RSI 88.8은 과거 6개월 누적 급등(+76%)의 결과로 단기 매수 압력이 정점에 가까운 상태이다. 펀더멘털이 추가 상향 여지가 있는 만큼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60일 신고가 갭이 -4.27%로 신고가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외국인 5일 순매수가 -9일 연속 음전이라는 점은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시사하지만 누적 부재 폭은 미미하다. 펀더멘털과 기술적 시그널 종합 시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효율적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0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2.49%외국인 순매수 +368억기관 순매수 −474억외인↔주가 -0.21기관↔주가 +0.5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2Q26 실적(예정 8월 중): 1Q26 분기 매출 911억 → 2Q26 1,000억 돌파 여부가 다음 변곡점. 컨센은 956억으로 추정.
  • TEL FY26 실적 가이던스 업데이트: TEL이 5월 결산 발표에서 FY27 매출 가이던스를 추가 상향할 경우 동사 27E 추정 추가 상향 가능.
  • NAND V10 POR 추가 발주: Lam Research 대비 점유율 확대 추세 지속 시 SiC 링 부문에서 ASP 프리미엄 확보 기대.
  • 메모리 가격 추이: DRAM/NAND 현물가가 5월 이후 견조한 흐름 유지 시 부품 수요의 사이클 지속성 확인.

해소된 이벤트:

  • 1Q26 어닝 서프라이즈로 OPM 24%+ 구조의 가시성 확보 (Initiation 시점 가정 검증 완료).
  • 컨센서스 26E 영업이익이 792억 → 913억으로 +15.3% 상향, 당사 추정과 정렬됨.
  • TEL FY26 CAPEX 48% 증액(¥240B) 확정으로 매출처 위축 우려 해소.

향후 모니터링:

  • [ ] 분기 매출 1,200억원 달성 시점 (대신증권 시나리오)
  • [ ] OPM 27% 안착 여부 (1Q26 일회성 제거 기준)
  • [ ] SiC 링 시장 경쟁 심화 동향 (티씨케이·케이엔제이 가격 공세)
  • [ ] TEL 13.78% 지분 변동 가능성 (오버행 리스크)
  • [ ] RSI 70 이하 정상화 시 분할 매수 검토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하나머티리얼즈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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