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은 유동성이 열었고, 종가는 수급이 닫는다
발행 정보 · 14:20 수집 · 14:28 발행
종가베팅 프리뷰. 질문은 하나, "15:20에 종가베팅을 하는가". 게이트·후보 풀·기계물량으로 사전 커밋하고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이 실제 판단과 대조해 채점합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세 줄 요약
- 간밤 코인·반도체 동반 랠리의 갭을 오전 내내 반납 — 외인은 붙었으나 5일 정렬은 여전히 '매도', 기관은 오후에 손을 뺐다.
- 마감 게이트에 차단 사유 없음 — 대금 2~6배 폭증·고가권 마감 3종(미코·리노공업·LG전자)이 살아 있어 진입이 기본값.
- 하이닉스 종가 기계물량 −954억이 반도체 대형주 종가를 누르지만, 종베 후보는 별개 중소형이라 직접 영향은 없다.
게이트 상태 (14:20)
| 게이트 | 현재값 | 판정 |
|---|---|---|
| 시장 수급(외인·기관, 잠정) | 외인 +3,361억 / 기관 +57억 | 통과 |
| 절대 급락 가드(코스피 ≤−3%) | 코스피 +0.06% / 코스닥 −0.43% | 정상 |
| 레짐 사이즈(코스닥 상대강도) | 균형(코스닥 −0.4%/코스피 +0.1%) | ×1.0 |
| 종베 킬스위치(20건 평균) | 표본 미달·평균 ≥ −0.3% | 정상 |
| 리그 한도 | 미청산 0/5 · 종목당 1,000만원 | 여유 |
| 워시아웃 모의(3연패 킬) | −0.80·−0.58·−0.68% 연패 중 | 1회 더 음수면 킬 |
차단 게이트는 없다. 다만 수급은 잠정치라 동시호가까지 순매수가 뒤집힐 수 있고, 급락 가드는 종가 기준이라 오후 지수가 밀리면 판정이 바뀐다.
후보 풀 프리뷰
성격은 거래대금이 평소의 2~6배로 터진 고점마감 종목이며 소·중·대형이 섞였다.
- 미코 +11.6%, 대금배수 5.79로 풀 최대 폭증. 시총 0.7조 소형·프로그램 동반 매수의 고점마감형.
- 리노공업 +7.0%, 대금배수 2.65. 반도체 후공정 검증장비주, 프로그램 소폭 순매도이나 고점권 마감.
- LG전자 +5.9%, 대금배수 2.18. 시총 33조 대형이나 프로그램 +1,227억 동반, 고가권 97.1%.
탈락은 인제니아(20일 +38% 급등군집·시가갭 −1.4%)와 대금배수 top-3 밖의 대한항공·SK·카카오 등. 워시아웃 미러 롱은 고가권 실패+프로그램 순매도 top3인 ISC·브이엠·지투파워를 바스켓 2,500만원으로 별도 커밋한다(수급 게이트 무관). 개별 매수 권유가 아니라 15:22 집행 후보의 성격 서술이다.
수급의 결
외국인은 14:20까지 +3,361억으로 매수 우위를 지켰고 선물 순포지션도 9/17 +619계약으로 0선을 재돌파했으나, 5일 정렬은 여전히 '매도'(선물 −8,853계약·현물 −11.1조)다 — 한 종목이 아니라 창구가 갈렸다. 삼성전자엔 골드만·JP모간이 몰렸지만 하이닉스는 골드만 매도와 UBS 매수가 내부에서 맞섰다. 변곡은 기관 — 09:40 +4,444억으로 오전을 견인하다 +57억까지 후퇴했는데, 잠정치 왕복이라 '차익실현'으로 단정하지 않고 방향(상승후반락)만 기록한다.
| 주체(코스피) | 오전 고점 | 14:20 | 판독 |
|---|---|---|---|
| 외국인 | +4,871억(13:00) | +3,361억 | 매수 유효(왕복無) |
| 기관 | +4,444억(09:40) | +57억 | 오후 중립화(잠정 왕복) |
| 개인 | — | −18,371억 | 매도 지속·후반 소폭 회복 |
간밤 EWY +2.8%·ADR 프리미엄 37.0%에도 서울 하이닉스는 −1.12%로 못 따라붙었고, 삼성만 +0.55%로 갭을 방어했다.
종가 기계물량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당일 등락 방향대로 종가 동시호가에 물량을 기계적으로 낸다. 삼성은 +0.64%에 약 +351억 매수 지지, 하이닉스는 −1.07%에 약 −954억 매도 압력 — 합산 순매도 약 600억으로 반도체 대형주 종가는 눌리는 쪽이다. 화요일이라 위클리 만기 왜곡은 없고, 하이닉스 −1.07%는 급락 구간이 아니라 NXT 되돌림 셋업도 성립하지 않는다. 궤적은 하이닉스 +2.19%·삼성 +3.28% 갭업으로 출발해 나스닥 +2.26%·SOX +5.04%의 강세를 종가로 잇지 못한 되밀림이다.
채점 부분 — 장전 [최고확률] '갭업이 종가까지 이어져 반도체 쌍끌이 강세(55%)'는 시초갭(코스피 +2.20%·하이닉스 +2.19%·삼성 +3.28%)까지는 적중했으나, 오전 내내 갭을 반납해 하이닉스 −1.02%·코스피 +0.08%로 되밀리며 '쌍끌이 지속'은 빗나가는 중입니다. 오히려 [일중예측] '시가→종가 하락 55%'가 실증되는 궤적입니다.
15:20 판단 사전 커밋
마감 게이트에 차단 사유가 없다 — v2 규칙상 지수 수급이 나빠도 필터 통과 후보가 있으면 진입이며, 선정 3종이 살아 있어 진입이 기본값이다. 다만 하이닉스 기계 매도 −954억, 외인·기관 동반 반락을 감안해 사이즈는 리그1 규율대로 종목당 1,000만원으로 묶는다. 반전 트리거 한 줄 — 종가 −3% 가드 점등, 선정 3종의 고가권(고가×0.97) 이탈, 또는 외인·기관 동반 순매도 전환이면 철회하고 관망한다.
종가베팅 사전커밋
마감 시나리오 (15:30까지)
- 오후 되밀림 굳히기 (50%) — 외인·기관 급반락, 개인 −1.84조 출회에 하이닉스 기계 매도와 9/23 반영 KTOP30 리밸런싱 종가 물량이 겹친다. 트리거: 코스피 7000 하회·하이닉스 185만 회복 실패.
- 삼성 단독 지지 강보합 (35%) — 삼성 기계 매수 +351억과 기관 삼성 순매수가 7000선을 떠받친다. 트리거: 삼성 27만 사수+코스피 7010~7050.
- 반도체 재반등 (15%) — 외인이 동시호가 재유입해 하이닉스 190만 재도전. 트리거: 마감 30분 외인 순매수 4천억대 재확대.
종가 판정 원칙상 장중 190만·210만 이탈은 근거로 쓰지 않고 종가로만 채점한다.
최고확률 오후 외인·기관 반락과 개인 출회로 갭을 대부분 반납, 코스피 7000선 부근 보합·하이닉스 약보합 마감 — 50%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