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H투자증권005940
매수
현재가22,850원
목표가 12M42,000원
상승여력+83.8%
시총8.4조
당사 커버 3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2% · 평균 80%
분석기준일2026-04-29
서지수

NH투자증권 (005940) 자본시장 호황 + IMA 신사업 + 배당분리과세

Buy 신규
3중 모멘텀에 안착한 안정 성장주
현재가
22,850원
목표주가 (12M)
42,000원
상승여력 (12M)
+83.8%
시가총액
8.4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4-29
전체 보기 →
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3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3.0만 → 현재 2.3만 (-25.1%)현 상승여력 +92.6%TP 최고 터치 92% (평균 80%)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2296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4-29)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자본시장 호황 + IMA 신사업 + 배당분리과세 — 3중 모멘텀에 안착한 안정 성장주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61.9%)를 대주주로 둔 자기자본 8조원대 대형 증권사다. 1Q26에 분기 순이익 4,757억원(YoY +128.5%, QoQ +68%)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분기 ROE는 20%에 달했다. 코스피 6,000pt 돌파, 일평균 거래대금 27조원대 진입이라는 자본시장 사이클이 수수료수익(전분기 +48%)과 운용손익(분기 1,824억)을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다. 단순 사이클 수혜를 넘어, 동사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IMA) 3호 인가를 2026년 3월 획득하고 1호 상품 4,000억원을 완판하면서 자본시장 사이클과 무관한 안정적 운용수익원도 확보했다.

당사가 주목하는 비대칭 정보는 시장이 동사의 이익 구조를 여전히 "거래대금 베타"로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1Q26 실적을 분해하면 수수료수익 5,000억대(전분기 +48%) 가운데 WM·신탁 비중이 빠르게 확대 중이고, IMA는 향후 8조 자기자본 한도 내에서 추가 출시 여력을 보유한다. 즉 거래대금이 둔화되더라도 (a) 자본 활용도 상승을 통한 운용이익 안착, (b) 분리과세 수혜로 인한 배당주 매력 부각(배당성향 40%+로 분리과세 25% 적용 요건 충족, 26E 배당수익률 5.4~6%)이라는 두 축의 하방 보호 장치가 작동한다. 이 점은 컨센서스 17개사 평균 목표가 42,029원(현재가 +20%)에 부분적으로 반영됐으나, 다올투자증권(47,000원)의 "이익구조 다각화" 논거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다만 BNK·LS증권이 지적한 대로 PBR 1.25배는 ROE 12% 안정화 가정 하에서 이미 적정 수준이며, 외국인은 18일 연속 순매도(2026-04-28 기준)를 진행 중이다. 2분기 이후 운용이익 둔화가 시작되면 이익 모멘텀의 가속도는 1Q를 정점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사는 동사를 "구조적 ROE 16~18% + 6%대 배당"의 캐리형 종목으로 포지셔닝하며, 추가 모멘텀은 IMA 2·3호 상품 출시와 4Q 분리과세 첫 수혜를 통해 확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거래대금 호황 + IMA 신사업 + 분리과세 수혜 3중 모멘텀, FY26E ROE 18% × 적정 PBR 1.5배 = TP 42,000원, Buy 의견 개시.

항목 내용
투자의견Buy (개시)
현재가35,050원 (2026-04-28 기준)
목표주가42,000원 (FY26E BPS 28,194원 × 적정 PBR 1.50배)
상승여력+19.8%
증권사 컨센서스Buy 15건 / Hold 1건 / 보유 1건 (17개사), 평균 TP 42,029원 (36,000~47,000원), 중간값 43,000원

핵심 투자 논거:

  1. 1Q26 어닝 서프라이즈로 자본시장 호황 수혜 입증 — 분기 순이익 4,757억원(+128.5% YoY), ROE 20%, 수수료이익 5,000억원 상회. 코스피 6,000pt·거래대금 27조원 환경에서 대형 5사 가운데 가장 안정적 이익구조 시현.
  2. IMA 3호 인가 + 1호 상품 4,000억 완판 — 한국투자·미래에셋(2025.11) 이후 3번째. 2026.3.31 1호 상품(2.5년·기준수익률 4.0%) 완판으로 신규 운용수익 채널 확보. 8조 자기자본 한도 내 추가 출시 여력.
  3. 배당분리과세 첫 수혜년도 + 6%대 배당수익률 가시성 — 동사 배당성향 40% 상회로 분리과세(2026~2028 한시) 25% 세율 요건 충족. LS증권 추정 26E DPS 기준 배당수익률 5.4%, 메리츠·미래에셋 추정 6%대.

상방 위험: IMA 2·3호 상품 추가 출시, 거래대금 30조원+ 안착, MSCI 선진국 편입 모멘텀. 하방 위험: 운용이익 피크아웃, 외국인 18일 연속 순매도 지속, 채권금리 급등 시 운용손실.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NH투자증권 / 005940 / KOSPI
시가총액 / 종가12.45조원 / 35,050원
PER / PBR / P/S12.2x / 1.40x / 4.67x
ROE(전년) / 부채비율(전년)8.7% / 1,041% (증권업 특성)
매출(전년) / 영업이익률(전년)2조 120억원 / 44.8% (영업이익 9,011억원)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35,634만주 / 농협금융지주 외 4인 61.9%, 국민연금 외 1인 8.4%
외국인 지분율12.6% (52주 중 18일 연속 순매도 진행 중)
52주 최고/최저39,200원 / 14,230원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 35,050원. 2023년말 10,330원 → 2024년말 13,950원 → 2025년말 21,100원으로 2년 연속 더블링 추세.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기준주가13,950원21,100원35,050원35,050원
매출(억원)20,12028,00035,00036,500
영업이익(억원)9,01112,50014,50013,800
영업이익률(%)44.844.641.437.8
순이익(억원)6,8669,50016,50013,500
EPS(원)1,9762,6674,6303,790
BPS(원)23,46925,80028,19430,500
DPS(원)9501,4001,8902,000
PER(배)7.17.97.69.2
PBR(배)0.590.821.241.15
PSR(배)2.472.693.563.42
EV/EBITDA(배)n/an/an/an/a
ROE(%)8.711.017.712.9
배당수익률(%)6.86.65.45.7

25E 영업이익 12,500억은 1Q26 운용이익 호조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 26E 순이익 16,500억은 1Q 4,757억 × 3.5배(2분기 이후 운용이익 30~40% 둔화 가정)로 산정. 컨센서스 범위(15,000~17,500억) 내 보수적 중간값. 27E는 자본시장 정상화 가정으로 운용이익 30% 감소 반영.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6E 기준 PER 7.6x는 대형 5사 평균(키움 11.2 / 삼성 10.0 / 한투 7.9 / 미래 31.9 / NH 7.6) 중간값 수준. PBR 1.24x는 메리츠금융 1.85·키움 1.82 대비 디스카운트, 한투 1.33·삼성 1.25와 유사. 동사의 26E ROE 17.7%는 한투 12.1% / 삼성 9.2% / 키움 8.7%를 모두 상회하므로, ROE 대비 PBR이 저평가 영역이라는 점이 당사의 적정 PBR 1.50배 적용 근거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39.2%2026E +25.0%2027E +4.3%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1.9%부채비율 828%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7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0x (FY2027 EPS 기준)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 매출(1Q26, 분기) YoY 주요 상품/서비스
WM·브로커리지50%5,000억 (수수료)+48% QoQ주식·해외주식 위탁매매, 신탁, ELS·금융상품
운용·트레이딩30%1,824억흑전채권·주식 자기매매, 평가손익, IMA 운용
IB15%정체n/aDCM/ECM, M&A, PF (신규 PF 둔화)
이자·기타5%n/an/a신용공여, 이자손익

3-1. WM·브로커리지 — 자본시장 호황의 1차 수혜

1Q26 수수료이익이 5,000억원을 상회하며 전분기 대비 48%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1월 16조원에서 1Q 평균 23조원대로 확대된 영향이 가장 크다. 다만 단순 거래대금 베타가 아닌 점은, 동사 WM 자산이 200조원을 돌파(한국투자증권 분석)하면서 신탁·금융상품판매 수수료가 구조적으로 증가했다는 데 있다. KB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도 "거래대금 호조 속에 WM과 Trading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한다. 향후 거래대금이 둔화되더라도 WM 자산 기반 수수료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3-2. 운용·트레이딩 — IMA가 추가하는 새로운 변수

1Q26 운용이익 1,824억원은 시장의 보수적 채권운용 기조 속에서도 (a) 4Q25 채권 손실의 만기도래 정상화, (b) 비시장성 자산의 평가이익이 더해진 결과다. LS증권은 "2분기 이후 운용이익 규모는 둔화 예상"이라고 보수적으로 평가하나,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애널리스트는 "운용손익은 변동성이 크지만 NH의 보수적 운용 기조가 하방 방어선을 만들어준다"고 분석한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IMA 1호 상품 출시(2026.3.31, 4,000억 완판)이며, 이는 8조 자기자본 한도 내에서 신규 운용 자금원을 추가한다. 다올투자증권이 "이익구조 다각화"를 가장 큰 투자 포인트로 꼽는 이유다.

3-3. IB — 단기 정체, 중기 회복 기대

1Q26 IB 수익은 신규 PF 딜 둔화로 정체. 부동산 PF 시장 위축의 후행 영향이 남아 있다. 다만 DB증권 나민욱 애널리스트가 지적하듯 "호실적과 신규 동력원"이 IMA로 보완되고, 자본시장 호황 지속 시 ECM(IPO·블록딜) 회복이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IB 부문은 2H26부터 회복 사이클 진입 가능"으로 본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자기자본 규모매우 높음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IMA) 인가 보유. 한투·미래·NH 3사만 보유한 라이선스.
유통망·고객 기반높음NH농협금융지주 산하 농협은행 채널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과 전국 단위 영업망. WM 자산 200조 돌파.
신용등급·자금조달높음농협금융 그룹 시너지로 AAA급 신용등급 유지, 채권발행 비용 우위.
운용 노하우중간채권·주식 자기매매, 비시장성 자산 운용 경험 누적. 다만 미래에셋·삼성 대비는 상대적 후발.

글로벌 경쟁 포지션

국내 증권업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자기자본 기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은 3위 대형사이지만, 1Q26 분기 순이익 4,757억원은 미래에셋·키움·한투를 모두 상회하는 업종 1위 실적이다. 이는 (a) 농협 그룹 채널을 통한 안정적 고객 기반, (b) 보수적 운용으로 인한 변동성 방어, (c) IMA 인가에 따른 운용 한도 확장이라는 세 축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역대 최대 실적, 늘어난 자본 규모에 주목"이라며 자본 확충에 따른 ROE 희석 효과가 영업 환경 개선으로 최소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2026년은 (a) 코스피 6,000pt 돌파에 따른 자본시장 호황기, (b) 배당소득 분리과세(2026~2028 한시) 첫 시행년도, (c)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가속화, (d) MSCI 선진국 편입 검토 진입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다. 이재명 정부는 배당성향 35% 이상 상장사 배당에 대해 25%(50억 초과분 30%) 분리과세를 적용하기로 합의했으며, 동사는 배당성향 40%+로 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표 수혜주다. KB금융·신한지주 같은 금융지주와 함께 "배당주 리레이팅" 흐름의 핵심 종목으로 분류된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PER PBR P/S OPM 26E ROE
미래에셋증권31.93.659.726.58.5
메리츠금융지주9.01.854.6514.113.0
한국금융지주7.91.333.5512.112.0
키움증권11.21.824.888.711.5
삼성증권10.01.253.919.210.0
피어 평균(대형 5사)14.01.985.3410.111.0
피어 median(대형 5사)10.01.824.659.211.5
NH투자증권12.21.404.6744.817.7

NH투자증권의 PBR 1.40배는 대형 5사 중간값 1.82배 대비 23% 디스카운트 상태다. ROE 17.7%(26E)는 피어 중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PBR이 낮다는 점은 통상 "농협 그룹 거버넌스 디스카운트"와 "자본 확충에 따른 ROE 희석 우려"로 설명된다. KB증권 강승건은 "영업환경 개선으로 유상증자의 ROE 희석 효과 최소화"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당사는 ROE-PBR 격차 축소에 따른 리레이팅 여력을 +20% 수준으로 본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6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밸류에이션

방법론: PBR 기반 + 멀티플 교차검증

증권사는 자기자본 기반 사업이므로 PBR이 가장 적절한 밸류에이션 도구다. 동사 ROE는 (a) 1Q26에 분기 ROE 20% 시현, (b) 26E 연환산 ROE 17.7% 추정, (c) 27E 정상화 후 ROE 12.9%로 안정화 예상이다. 이를 PBR로 환산할 때, ROE 12% 안정 가정 시 적정 PBR은 1.20배(BNK·LS 시각), ROE 16% 가정 시 1.50배(컨센서스 시각), ROE 18% 지속 가정 시 1.65배(다올 시각)에 해당한다. 당사는 IMA 추가 출시 효과와 자본시장 호황 지속을 일부 반영하되 27E ROE 정상화 시나리오를 무게있게 둬 적정 PBR 1.50배를 적용한다.

항목 산출 근거 금액
FY26E BPSLS증권 4월 28일 컨센서스 추정28,194원
적정 PBRROE 17.7%·17개사 평균 적용 PBR 1.49배 부합1.50배
목표주가 (PBR 기반)28,194 × 1.5042,291원 → 42,000원
현재가2026-04-28 종가35,050원
상승여력(42,000/35,050 - 1) × 100+19.8%

크로스체크 1 — Forward PER: FY26E EPS 4,630원 × forward PER 9.0배 = 41,670원 (PBR 기반과 1.5% 괴리 → 일치). 크로스체크 2 — DDM: 26E DPS 1,890원 × 25배(요구수익률 4% 가정) = 47,250원 (배당주 관점에서는 추가 상방 여지).

당사 TP vs 컨센서스: 컨센서스 평균 42,029원과 거의 일치. 단, 컨센서스 범위는 36,000원(BNK)~47,000원(다올)로 분포가 넓다. 당사가 다올보다 보수적인 이유는 27E 운용이익 정상화 가정(30% 감소)을 반영했기 때문이며, BNK보다 적극적인 이유는 IMA 옵션 가치와 분리과세 수혜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38,750원당사 vs 평균 +8.4%

7. 기술적 진단

RSI 38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6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40.4중립~약세 영역, 과매도 진입 임박
MA 정배열1/4추세 약화 — 단기 조정 국면
BB %b0.351밴드 중하단, 추가 하방 여력 제한
거래량/20일0.89x평균 이하, 매도 압력 약화 신호
VWAP 5일 갭+0.07%단기 균형
외국인 연속 순매도-18일수급 부담 (현재가 압박 요인)
D+1 상승확률61.3%과매도 반등 가능성 우세
스크리너 점수0.613중립
52주 최고/최저39,200/14,230원최고 대비 -10.6%, 최저 대비 +146%

종합 판단: 1Q26 어닝 서프라이즈(4월 23일 발표) 직후 단기 차익실현과 외국인 18일 연속 순매도가 겹치며 35,000원대로 조정 중. RSI 40.4·BB %b 0.351은 과매도 임박 신호이며, MA 정배열 약화는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1차 지지선(34,000원, 200일선 부근)에서 반등 시도가 예상되며, 펀더멘털(ROE 18%·배당 5.4%·IMA 옵션)과의 괴리가 단기 과도하게 커진 상태로 판단한다. 기술적 진입 타이밍은 33,000~34,500원 구간 분할 매수가 합리적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8 · 중립역배열거래량 1.6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2.87%외국인 순매수 +736억기관 순매수 −790억외인↔주가 -0.54기관↔주가 +0.52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일평균 거래대금 30조원+ 안착, IMA 2·3호 상품 출시(연내 8,000억+ 누적), MSCI 선진국 편입 모멘텀, FY26E ROE 20% 유지 → BPS 28,194 × PBR 1.75배49,000원+39.8%
Base50%거래대금 23조원 안착, IMA 1호 정상 운용, 27E ROE 13% 정상화, 분리과세 첫 수혜 → BPS 28,194 × PBR 1.50배42,000원+19.8%
Bear20%거래대금 18조 회귀, 채권금리 급등으로 운용손실, 외국인 매도 지속, IMA 모집 부진 → BPS 28,194 × PBR 1.05배29,500원-15.8%

확률 가중 기대가치: 49,000×0.30 + 42,000×0.50 + 29,500×0.20 = 14,700 + 21,000 + 5,900 = 41,600원 (+18.7%)

확률 배분 근거: 1Q26 어닝 서프라이즈로 Bull/Base 가능성이 평균 이상으로 높아졌지만(인플렉션 초기 → 안정 성장 이행 중), 외국인 18일 연속 순매도와 운용이익 피크아웃 우려로 Bear 시나리오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20%)으로 유지한다. Bull 시나리오 성립을 위해서는 IMA 추가 상품 출시 + MSCI 선진국 편입 진전이 동시 필요하며, 이 둘 모두 2H26~2027 이슈로 시간이 필요하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41,600원 (+18.7%)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농협금융지주(외 4인) 61.9%, 국민연금공단(외 1인) 8.4%, NH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외 1인). 농협금융 그룹의 핵심 자회사이며, 그룹 차원의 자본 지원과 채권발행 시너지가 강점이다. 다만 농협 거버넌스 특성(정치적 압력·관료적 의사결정 우려)이 일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분기배당 도입과 배당성향 40%+ 정책으로 거버넌스 우려는 점차 완화 중이다.

주요 리스크:

  1. 운용이익 변동성 (가장 중요): 1Q26의 1,824억원 운용이익은 구조적이라기보다 시장환경 호조의 결과다. LS증권이 지적한 대로 2분기 이후 운용이익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채권금리 급등 또는 주식시장 급락 시 분기 운용손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분기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요인이다.
  2. 외국인 매도 지속 (단기): 18일 연속 순매도는 펀더멘털 외 요인(원화 약세, 배당락 회피, 글로벌 자금 이동) 가능성이 크지만, 지속 시 단기 주가 압박 요인이다. 외국인 지분율이 12.6%까지 하락한 상태에서 추가 매도 여력은 점차 축소될 전망.
  3. PF 자산 건전성: 신규 PF 딜은 둔화됐지만 기존 PF 자산의 부실 위험은 여전히 잠재 리스크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 속도가 느릴 경우 충당금 추가 적립 가능성.
  4. 농협 거버넌스 리스크: 그룹 차원 정책 우선순위 변경, 자본 배치 의사결정의 지체 가능성. 단, 분리과세 수혜를 위해 배당성향을 더 높일 인센티브가 강해 단기적으로는 긍정적.
  5.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DART 공시 113건 중 라임·옵티머스 등 과거 사고 관련 충당금·소송 부채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이나, 신상품(IMA·금융상품) 운용 중 신규 사고 발생 시 평판 리스크 부각 가능.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IMA 2·3호 상품 출시 (2026.6~9월 예상) — 신규 자금 1조원+ 모집 시 운용수익 확대 가시화
  • [ ] 분리과세 첫 적용 배당 발표 (2026.7월 중간배당 + 2027.2월 결산배당) — 6%대 배당수익률 실현 시 배당주 자금 유입
  • [ ] MSCI 선진국 편입 검토 진전 (2026.6 예비편입 결정) —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거래대금 추가 확대
  • [ ] 2Q26 실적 발표 (2026.7월) — 운용이익 둔화에도 수수료수익으로 시장 기대 충족 시 PBR 1.6배 리레이팅 가능
  • [ ] 자본시장 호황 지속 — 코스피 7,000pt 돌파 시 운용이익 추가 상향

하방 리스크:

  • [ ] 2Q26 운용손실 발생 — 채권금리 100bp 급등 시 채권평가손실 분기 1,000억+ 가능성
  • [ ] 외국인 추가 순매도 지속 — 30일+ 지속 시 단기 27,000원대까지 조정 가능
  • [ ] IMA 모집 부진 — 1호 완판 후 2호 모집액 축소 시 신사업 신뢰도 훼손
  • [ ] 증권업 규제 강화 — 신상품 사고 발생 시 IMA 한도 축소 또는 영업정지 리스크
  • [ ] 거래대금 급감 — 일평균 15조원 이하 회귀 시 수수료수익 분기 20%+ 감소

향후 모니터링:

  • 매월 한국거래소 일평균 거래대금 (현재 23~27조원 → 둔화 임계 18조원)
  • 외국인 일별 순매수 동향 (현재 -18일 연속 순매도)
  • IMA 추가 상품 출시 일정 및 모집 결과 (NH투자증권 IR 공시)
  • 2Q26 실적 컨센서스 흐름 (현재 분기 순익 3,800~4,200억 추정)
  • 정부 분리과세 시행령 최종 확정 및 배당 실수령액 시뮬레이션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수
서지수
금융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서지수
서지수
금융 애널리스트
NH투자증권 담당 서지수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피드백 보내기

버그·제안·칭찬 무엇이든 환영해요. 빠르게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