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26 분기 최대 실적·자사주 2,000억 추가 — TP 162,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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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4-27T08:10:09+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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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 (086790) 커버리지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준일: 2026-04-27 | 이전 리포트: 2026-04-10 (Buy TP 150,000원)

### 투자 스토리

> **"1Q26 분기 최대 실적·자사주 2,000억 추가 — TP 162,000원으로 상향"**

이전 커버리지 개시(2026-04-10) 이후 17일 사이에 동사 주가는 110,000원대에서 123,300원으로 약 12% 상승하며 당사 목표주가 150,000원에 빠르게 근접했다. 핵심 배경은 4월 24일 발표된 1Q26 연결 지배순이익 1조 2,100억원으로, 이는 2012년 1분기 이후 14년래 분기 최대 실적이며 컨센서스(1조 1,300억원)를 7% 상회한 결과다. 외화환산손실 823억원·특별퇴직 785억원·ELS 과징금 충당부채 343억원 등 일회성 비용 1,951억원을 모두 흡수한 뒤에도 +7.3% YoY 증가했고,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 이익 증가율은 +24.1% YoY에 달한다.

당사가 4월 10일 커버리지 개시 시점에 제시했던 핵심 thesis(NIM 반등·CET1 안정·주주환원율 50% 도달)가 1분기에 모두 정량적으로 확인되었다. 그룹 NIM은 1.82%(+4bp QoQ, +13bp YoY), 은행 NIM은 1.58%(+6bp QoQ)로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가파른 분기 개선을 보였고, 그룹 수수료이익은 +28% YoY 급증하며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이 2025년 연간 12.1%에서 1Q26 18.0%로 상승했다. 회사는 1분기 분기배당 1,145원(+24.6% YoY)과 함께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가 결의하여 상반기 누적 자사주 4,000억원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시장이 가장 주목한 변화는 회사가 2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한 점으로, 이는 비은행 정상화로 ROE가 10%대를 안정적으로 상회하는 신국면에서 주주환원 목표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4월 24일자 리포트에서 "이제는 P/B 1배를 향해"라는 제목으로 목표주가를 145,000원에서 179,000원으로 큰 폭 상향하며 처음으로 P/B 1.0배 영역을 공개적으로 정조준했고, KB증권·메리츠증권·키움증권 등도 일제히 목표가를 160,000~175,000원 범위로 상향했다.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는 4월 초 137,000원에서 4월 24~27일 신규 리포트 기준 155,000원 이상으로 13% 상승했다.

다만 1Q26 NIM 절대 수준은 KB(1.99%)·신한(1.93%) 대비 여전히 11~17bp 낮고, CET1 비율 13.09%는 동기간 -29bp QoQ 하락하여 환율 추가 상승 시 자사주 매입 여력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변수다. 또한 비은행 회복의 상당 부분이 증권사 거래대금 호조에 연동되어 있어 주식시장 모멘텀이 약화될 경우 이익 가속이 멈출 위험도 상존한다. 그럼에도 일회성 비용 흡수 후 +24% 실질 성장과 비은행 정상화 초입이라는 변곡점이 동시에 확인된 만큼, 상승여력 확대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62,000원(+8.0%)으로 상향하고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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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4-10) | 변경 후 (202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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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50,000원 | **162,000원** (+8.0%) |
| **현재가** | 117,300원 | 123,300원 (+5.1%) |
| **상승여력** | +27.9% | **+31.4%** |
| **변경 사유** | 1Q26 컨센서스 7% 상회·일회성 제외 시 +24% 실질 성장 / 자사주 2,000억 추가 결의·총 4,000억 확정 / 컨센서스 평균 TP 137K → 155K로 13% 상승 / FY26E BPS 추정 상향 165,000원·Target P/B 0.98배로 리레이팅 |

> 4월 24~27일 발표된 16개 증권사 리포트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평균은 약 155,000원(min 125,000원~max 179,000원)이며, 당사 목표가 162,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대비 약 +4.5% 상회하는 위치다. 미래에셋(179K)·키움(175K)이 이미 P/B 1.0배 가까운 수준을 적용 중이고, BNK·KB·메리츠·DB가 158~160K 군에 분포한다는 점에서 162K는 컨센서스 상위 군에 위치하나 비합리적인 수준은 아니다. 6월 2분기 실적 발표 시점의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추가 리레이팅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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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1) 1Q26 분기 최대 실적 — 일회성 비용 1,951억 흡수 후에도 컨센서스 7% 상회**

1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1조 2,100억원으로 14년래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표면적 +7.3% YoY 성장이지만 ① 원/달러 환율 78원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② 특별퇴직 비용 785억원 ③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343억원 등 일회성 1,951억원을 모두 흡수했다. 삼성증권 김재우 팀장은 "일회성 제외 시 +24.1% YoY 증가로 추산 가능"하다고 평가했고, KB증권 강승건 위원은 "환율 영향에도 NIM 빠른 개선으로 상당 부분 상쇄"되었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큰 폭의 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가 만든 호실적"으로 정의했다. 시장이 4월 초까지 우려했던 환율 부담 시나리오가 실제로는 NIM·수수료 동반 강세로 압도적으로 상쇄되는 구조가 확인된 셈이다.

**(2) 그룹 NIM +4bp QoQ — 4대 금융지주 중 분기 개선 폭 1위**

그룹 NIM 1.82%(+4bp QoQ, +13bp YoY), 은행 NIM 1.58%(+6bp QoQ)는 KB(1.99%, +4bp), 신한(1.93%, +2bp), 우리(1.51%, +2bp) 대비 분기 개선 폭에서 가장 빠르다. 절대 수준은 여전히 KB·신한 대비 11~17bp 낮으나, 회사는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NIM이 당초 계획보다 상승할 것"이라 언급하며 가이던스를 사실상 상향했다. 핵심 동력은 핵심예금(저금리성 예금) +5.2% QoQ 증가에 따른 조달비용 절감과 시중금리 상승 효과 동반이다. 1분기 원화대출은 +0.9% QoQ로 외형은 둔화됐지만, 내용은 가계 -0.3%, 대기업 +4.9%, 중소기업 +1.3%로 수익성 위주 자산 리밸런싱이 명확히 진행됐다.

**(3) 비은행 부문 이익 +24.9% YoY — 증권 이익이 견인**

그룹 비은행 이익은 2,422억원으로 +24.9% YoY 증가했고, 이익 비중은 2025년 연간 12.1%에서 1Q26 18.0%로 약 6%p 상승했다. 핵심은 하나증권 1,033억원(+37.1% YoY, 14년래 최대)으로, 위탁매매수수료 +204% YoY 등 주식시장 활성화 수혜를 강하게 받았다. 캐피탈도 535억원(+70.2% YoY)으로 부동산 PF 디레버리징을 마치고 흑자전환 본격화 단계로 진입했다. 상상인증권 김현수 연구원은 이를 "비은행 정상화의 시작"으로, iM증권 설용진 연구원은 "은행의 효율성에 비은행 회복이 더해지면" 추가 ROE Upside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그룹 자본 45.6조원 중 비은행 자본이 14.8조원(32.4%)인 만큼, 비은행 ROE가 10% 내외로 정상화될 경우 그룹 연결 ROE가 빠르게 11~12%대로 상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4) 자사주 2,000억원 추가 결의 — 상반기 4,000억원 프로그램 확정 + 비과세배당 2026년 시행**

4월 24일 동사는 1Q26 분기배당 1,145원(전년 분기평균 대비 +11.6%, 전년동기 대비 +24.6%)과 함께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2026/4/27~7/21)을 결의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자사주 4,000억원 프로그램이 확정됐고, 키움증권은 "CET1 비율이 안정적일 경우 하반기 약 6,000억원 추가 매입 가능"하다고 분석하여 2026년 연간 총주주환원율을 50.8~51.6%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2026년 1월 시행, 2028년까지 한시) 시행으로 2025년 결산배당분(2026년 4월 지급분)부터 2천만원까지 14% 분리과세가 적용되며, 동사는 주주총회에서 약 7조원의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비과세배당 재원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2026년 4분기 결산배당부터 비과세배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세후 실질 배당수익률을 크게 높여 외국인 지분 67.9%·국민연금 8.8%로 구성된 주주층의 보유 매력도를 구조적으로 개선시키는 변수다.

**(5) CET1 13.09% — 일회성 33bp 부담 제외 시 안정적 관리, 향후 11bp 추가 회복 여력**

1Q26 CET1 비율은 13.09%로 -29bp QoQ 하락했지만, 이 중 환율 영향 25bp + 바젤III 경과조치 8bp = 일회성 33bp를 제외하면 자본비율은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회사는 금융당국과 협의 중인 해외점포 출자금 관련 CET1 산출방식 개선 시 +11bp 추가 회복 여력을 언급했다. 4월 들어 환율이 1Q말 대비 하락 추세로 전환된 점을 감안하면 2분기 CET1은 13.2~13.3% 회복이 유력하며, 이는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의 자본 여유를 만든다.

**(6) 컨센서스 목표주가 137K → 155K로 13% 상승 + 미래에셋 "P/B 1배" 정조준**

4월 24~27일 발표된 신규 16개 증권사 리포트의 평균 목표가는 약 155,000원으로, 4월 초 137,000원 대비 13% 상승했다. 가장 공격적인 시각은 미래에셋증권 정태준 위원의 179,000원으로, "이제는 P/B 1배를 향해"라는 제목 아래 동사가 그동안 누렸던 P/B 디스카운트가 더 이상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시각을 명확히 했다. 키움증권은 165K → 175K로 6% 상향했고, KB증권 147K → 160K, 메리츠증권 125K → 160K, 하나증권 130K → 157K로 각각 9~28% 상향했다. 컨센서스의 빠른 상향 속도와 "P/B 1배" 프레이밍의 등장은 시장이 동사를 더 이상 "전통 은행주 디스카운트" 카테고리가 아니라 "주주환원 우량주" 카테고리로 재분류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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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컨센서스 평균 기준)**: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106,840 | 113,770 | 122,400 | 129,000 |
| **매출 YoY(%)** | — | **+6.5** | **+7.6** | **+5.4** |
| 영업이익(억원) | 48,550 | 53,510 | 60,000 | 64,500 |
| **영업이익 YoY(%)** | — | **+10.2** | **+12.1** | **+7.5** |
| 지배순이익(억원) | 37,390 | 40,030 | 44,000 | 47,800 |
| **EPS(원)** | **13,017** | **14,382** | **16,000** | **17,400** |
| BPS(원) | 133,682 | 144,244 | 165,000 | 178,000 |
| DPS(원) | 3,400 | 4,105 | 4,600 | 5,200 |
| **PER(배)** | **9.5** | **8.6** | **7.7** | **7.1** |
| **PBR(배)** | **0.92** | **0.85** | **0.75** | **0.69** |
| **ROE(%)** | **10.1** | **10.2** | **10.6** | **11.0** |
| 총주주환원율(%) | 38.0 | 46.8 | 50.8 | 53.7 |
| CET1(%) | 13.22 | 13.37 | 13.40 | 13.40 |

> 1Q26 일회성 비용을 흡수하고도 +7.3% YoY 성장한 점, 그리고 일회성 제외 +24.1% 실질 성장률은 FY26 연간 이익 추정에 구조적 상방 압력을 만든다. FY26 영업이익 +12% YoY 성장과 ROE 10.6% 상향은 컨센서스 대비 보수적 수준이며, 비은행 부문 정상화 속도에 따라 FY27 ROE 11%대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PBR(현재가 기준 0.75배)은 FY26 ROE 10.6% 대비 여전히 디스카운트 영역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4-10) | 현재 (2026-04-27) | 비고 |
|------|------|------|------|
| 방법론 | FY26E P/B 0.82배 | **FY26E P/B 0.98배** | ROE 10.6%·주주환원율 50.8% 반영하여 멀티플 상향 |
| 적용 BPS | FY26E 183,000원 | **FY26E 165,000원** | 컨센서스 평균(상상인 155K~KB 180K)으로 정상화 |
| 적용 P/B | 0.82x | **0.98x** | Peer KB금융(0.99x) 수준으로 격차 축소 정당화 |
| 목표주가 | 150,000원 | **162,000원 (+8.0%)** | 컨센서스 155K 대비 +4.5% 상회 |
| 상승여력 | +27.9% (현재가 117,300원) | **+31.4%** (현재가 123,300원) | 주가 +5.1% 선반영 후에도 상승여력 확대 |

> 당사 목표주가 162,000원은 FY26E BPS 165,000원에 P/B 0.98배(KB금융 1Q26 P/B 0.99배에 근접)를 적용한 결과다. 핵심 정당화 논거는 ① 1Q26에 그룹 NIM 분기 개선 폭이 4대 지주 1위로 확인됐고 ② 비은행 정상화 초입에서 ROE가 10.6% → 11.0%로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③ 총주주환원율 50.8%는 KB(40%대 후반)·신한(40%대 중반)을 상회한다는 점이다. 컨센서스 최고가 미래에셋 179,000원(P/B 1.08배)까지의 상방은 비은행 ROE 추가 회복 시 옵션 가치로 남겨두며, 보수적 진입 가격으로 162K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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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PER(현재) | PBR(현재) | ROE(2025) | 1Q26 NIM | 총주주환원율(2026E) |
|--------|-----------|-----------|-----------|----------|---------------------|
| KB금융(105560) | 10.4 | **0.99** | 10.0 | 1.99% | 47% |
| 신한지주(055550) | 9.9 | 0.83 | 8.7 | 1.93% | 45% |
| **하나금융지주(086790)** | **8.7** | **0.76** | **9.2** | **1.82%** | **51%** |
| 우리금융지주(316140) | 8.3 | 0.71 | — | 1.51% | — |
| 기업은행(024110) | 6.6 | 0.49 | — | — | — |
| **피어 median** | **8.8** | **0.77** | **9.5** | **1.88%** | **46%** |

> 동사 PBR 0.76배는 4대 금융지주 median 0.77배와 동등 수준이지만, **총주주환원율 51%는 피어 median 46% 대비 5%p 상회**하고 1Q26 NIM 분기 개선 폭은 1위다. 그럼에도 PBR이 KB(0.99) 대비 -23%, 신한(0.83) 대비 -8% 디스카운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은 비은행 부문 ROE가 그룹 평균을 끌어내리는 구조적 요인 때문인데, 1Q26 비은행 이익 비중 18% 진입은 이 디스카운트 명분을 빠르게 약화시키고 있다. 피어 평균 P/B 0.85배(KB·신한 평균)까지의 갭 축소만으로도 +12%의 멀티플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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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비은행 ROE 10%대 진입 +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 환원율 55% 제시 + CET1 13.5% 회복 → P/B 1.05배 | 178,000원 | **+44.4%** |
| **Base** | 50% | NIM 1.82~1.85% 유지 + 총주주환원율 50.8% 달성 + 비과세배당 정상 시행 → P/B 0.98배 | 162,000원 | **+31.4%** |
| **Bear** | 20% | 환율 재상승으로 CET1 13% 하회 + 증권 거래대금 위축으로 비은행 이익 감소 → P/B 0.80배 | 132,000원 | **+7.1%**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178,000 + 0.50 × 162,000 + 0.20 × 132,000 = **160,800원** (+30.4%)

> 이전 시나리오(Bull 25%/Base 50%/Bear 25%) 대비 1Q26 결과로 Bull 확률을 +5%p 상향, Bear 확률을 -5%p 하향 조정했다. 핵심 변경 근거는 ① 일회성 1,951억원을 흡수하고도 +7.3% YoY 성장한 펀더멘털의 구조적 견고성 확인 ② 자사주 4,000억 프로그램 확정으로 환원 가시성 상승 ③ 환율이 1Q말 대비 하락 전환되며 CET1 추가 악화 위험 완화다. 다만 Bear 시나리오의 주된 트리거는 더 이상 환율이 아니라 글로벌 증시 변동성에 따른 비은행 이익 후퇴 가능성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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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7.1 | 과매수 영역 — 단기 차익 실현 압력 가능 |
| MA 정배열 | 3/4 | 5·20·60일선 정배열, 120일 회복 임박 |
| BB %b | 0.807 | 볼린저밴드 상단 부근, 추세 강도 견조 |
| 거래량/20일 | 1.32x | 평균 +32% 거래량 동반 — 매수 우위 |
| VWAP 5일 갭 | +0.03% | 단기 균형, 추세 안정 |
| 외국인 Streak | +10일 | 10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 매집 강도 우수 |
| D+1 상승확률 | 60.1% | 모델 단기 우상향 신호 (기대수익 +0.16%) |
| 스크리너 점수 | 0.661/1.0 | fn_buying_3d, ma_alignment_3 시그널 동시 발현 |

> 기술적 지표는 모두 **상승 추세의 강한 모멘텀**을 가리키며, RSI 77.1은 과매수이지만 외국인 10일 연속 매집·거래량 +32%·MA 정배열 동반이라는 점에서 차익실현보다는 추세 지속 가능성이 높다. 1Q26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 발표 직후 수급이 펀더멘털을 추격하는 국면이며, 단기 조정 시 5일선(약 119,500원) 또는 20일선 부근이 매수 영역으로 판단된다. 펀더멘털(NIM 분기 1위·비은행 정상화)과 수급(외국인 매집·기관 동반)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어 확신도를 추가 상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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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2Q26 실적 발표 시 기업가치제고계획 리뉴얼 발표 (2026년 7월 말 ~ 8월 초)**: 회사가 명시적으로 언급한 가장 강력한 단기 트리거. 신규 ROE/RWA 목표, 환원율 상향(현재 50% → 55%) 가능성, 비은행 정상화 가이던스 추가 제시 예상.
- **2026년 4분기 결산배당부터 비과세배당 시행**: 7조원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전입으로 재원 확보 완료. 세후 실질 배당수익률 약 +0.5~1.0%p 상승 효과.
-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키움증권·상상인증권은 약 6,000억원 추가 매입 시나리오를 제시. CET1 13.3%대 회복 시 발표 가능성 높음.
- **비은행 ROE 정상화 가속**: 하나캐피탈 부동산 PF 디레버리징 종료, 하나증권 거래대금 호조 지속 시 비은행 비중 20% 돌파.

**해소된 이벤트**:

- 1Q26 환율 부담 우려 → NIM·수수료 강세로 압도적 상쇄 확인.
- 1Q26 ELS 과징금 343억원 충당부채 일회성 반영 → 2Q부터 부담 소멸.
- 특별퇴직 비용 785억원 → 이연 비용 효과로 향후 인건비 절감.

**하방 리스크**:

- **환율 재급등 (1,500원 돌파)**: CET1 추가 25bp 하락 시 하반기 자사주 매입 여력 제약.
-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하나증권 위탁매매 수수료(+204% YoY) 모멘텀 후퇴 시 비은행 이익 가속 둔화.
- **부실대출 비율 추가 상승 (NPL 0.80% → 1.0% 돌파)**: 1Q26 NPL 비율은 +9bp QoQ 소폭 상승했으며, 매크로 둔화 시 충당금 추가 적립 압력.
- **ESG/지배구조 이슈 재발**: 채용비리·ELS 불완전판매·금융사고 등 지배구조 controversy가 누적되어 있어 추가 사고 발생 시 멀티플 압박 요인.

**향후 모니터링**:

- [ ] 2026년 5월 환율 안정 여부 (1Q말 대비 하락 추세 지속 여부) → CET1 회복 속도 결정
- [ ] 2026년 7~8월 2Q 실적 +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 [ ] 하나증권 2Q 위탁매매 수수료 추이 → 비은행 모멘텀 지속성
- [ ]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결의 시점 및 규모
- [ ] 2026년 11월 기말 결산배당 — 비과세배당 첫 적용 사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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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