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궤도 진입 — 정책 모멘텀이 구조적 증익 스토리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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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4-10T16:55:28+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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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001440) 커버리지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준일: 2026-04-10 | 이전 리포트: 2026-04-01 (Hold TP 33,000원)

### 투자 스토리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본궤도 진입 — 정책 모멘텀이 구조적 증익 스토리에 날개를 달다"**

4월 1주차 대한전선 주가는 26,700원에서 30,400원으로 13.9% 급등했다. 4/8 '전력 고속도로' 관련 뉴스에 전력설비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날 대한전선은 +11.55%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2GW, 440km, 사업비 11조원)를 국가기간 전력망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이 사업의 핵심 수혜주인 대한전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한 단계 높아진 것이다. LS전선과 함께 국내에서 유이하게 해저케이블 턴키 수행 역량을 보유한 동사의 포지셔닝이 재확인되는 국면이다.

9일 전 Initiation에서 당사는 "525kV HVDC 양산 미검증"과 "PER 59배 고평가"를 근거로 Hold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가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해저케이블 국내 수요의 가시성이 한 단계 높아졌고, ② 메리츠증권(3/30, TP 37,000원)과 한국투자증권(4/2, TP 36,000원 상향)이 잇따라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총 6개 증권사가 일제히 Buy를 유지하고 있다. 컨센서스 평균 TP 36,666원(35K~39K) 대비 당사 기존 TP 33,000원의 보수적 괴리가 과도했다고 판단한다. 수주잔고 3.66조원이 2026~2027년 고마진 매출로 전환되는 구조적 증익 사이클에 정책 모멘텀까지 가세한 점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다만 리스크도 주의해야 한다.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나프타 가격을 50% 급등시키면서 XLPE 절연체 원재료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전선업계는 한전에 생산 차질 가능성을 공식 통보했다. 4/8 미·이란 휴전 합의로 점차 해소 국면이지만, 원자재 정상화까지 1~2개월의 시차가 예상된다. 또한 현재 PER 55배(26E)는 전선사로서는 역사적 고밸류 영역이며, 525kV HVDC 해저케이블의 상업적 양산은 2027년 6월 해저2공장 가동 이후에야 검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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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Hold | **Buy** |
| **목표주가** | 33,000원 | **35,000원** (+6.1%) |
| **변경 사유**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가시화, Bull 시나리오 확률 상향, 컨센서스 대비 과도한 보수성 교정 |

> 증권사 6곳이 Buy를 유지하며 평균 TP 36,666원(35,000~39,000원)을 제시하고 있다. 당사 TP 35,000원은 컨센서스 하단에 위치하는데, 이는 525kV HVDC 양산 미검증과 원자재 리스크를 감안한 보수적 접근이다. 유안타증권이 TP 39,000원(최고)을 제시한 것은 과거 2년 평균 PBR에 20% 프리미엄을 부여한 결과이며, 한국투자증권은 2028F EPS에 PER 36.8배(EPS CAGR)를 적용해 36,000원을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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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국가기간 전력망으로 공식 지정.**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총 99개 송전선로·변전소 구축 사업을 지정했으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전북 새만금~경기 화성, 220km 왕복 2회선, 2GW급)가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다. 한전은 HVDC 기반 건설을 본격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은 총 440km가 투입되며, LS전선과 대한전선이 국내에서 유일한 턴키 수행 역량을 보유한 업체다. 대한전선은 '일렉스 코리아 2026'에서 525kV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과 턴키 솔루션을 공개한 바 있다.

**메리츠증권 신규 커버리지 개시(3/30, TP 37,000원).** 메리츠는 "대한전선의 투자포인트는 현재 역량보다 확장 잠재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저2공장(2027.6 가동 예정) 가동 시 525kV HVDC 해저케이블 연간 약 1.25조원 생산능력이 확보되고, 향후 GT 20,000톤급 CLV(Cable Laying Vessel) 확보 가능성까지 열리면 대규모 인터커넥터 외부망 턴키 수주가 가능해진다고 분석했다. 현재 해저1공장은 2024년 5월 1단계(33~66kV 내부망, 연간 약 800억원), 2025년 6월 2단계(132~345kV 외부망, 연간 약 1,700억원)가 순차 완료되었으며, 해저2공장은 525kV HVDC 전용으로 연간 약 1.25조원 규모의 생산이 계획되어 있다. 이는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확대시키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TP 상향(4/2, 36,000원).** 한국투자는 "2026년이 이익 성장의 원년"이라 평가하며, 2025~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 36.8%를 근거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핵심 논거는 ① 미국·유럽 전력망 교체 및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공급자 우위 환경을 조성하고, ② 2025년 역대 최대 수주잔고 3.7조원 중 고마진 초고압/해저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다는 것이다. 동사는 2026년 영업이익 1,772억원(+37.8% YoY, OPM 4.5%)을 전망한다. 2028년에는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비중이 2025년 대비 12.2%p 확대된 31.3%에 달하며, OPM은 6.1%까지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나프타 공급 불안 — 신규 리스크 등장.**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가격이 톤당 약 50% 급등했다. 한국은 나프타 수입의 약 60%를 페르시아만에서 조달하고 있어 충격이 크다. 전선의 핵심 절연소재인 XLPE(가교 폴리에틸렌)는 나프타에서 파생되는 PE를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LS전선·대한전선·일진전기 등 주요 전선업체들이 한전에 생산 차질 가능성을 공식 통보했다(4/10).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안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다만 4/8 미·이란 휴전 합의 이후 유가와 나프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실질적 생산 중단보다는 일시적 원가 상승 수준에서 관리 가능할 전망이다. 대한전선의 수출 프로젝트에는 에스컬레이션(원자재 가격 연동)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원가 전가가 부분적으로 가능하다.

**호반그룹 편입 5년, 성장 본격화.** 대한전선은 호반그룹 편입 이후 재무 정상화를 넘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025년 개별 기준 매출 3조 1,182억원(+3.14%), 영업이익 1,069억원(+22.74%)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3조 6,360억원이다. 호반산업은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대한전선과 시너지를 내며, 영광 낙월 해상풍력(내부케이블 참여) 등 그룹 내 협업이 활발하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올해 1월 당진 케이블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비 운영을 점검한 것은 그룹 차원의 에너지 사업 의지를 보여준다.

**외국인·기관 순매수 유입.** 4/3 외국인 순매수 상위 9위(코스피), 4/8 전력설비 일제 강세 시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가 확인됐다.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3개사(기존)에서 6개사로 확대되면서 기관 관심이 높아졌다. 종목토론실 센티먼트는 추천 53.7%(232건 추천 vs 200건 비추천)으로 미세 긍정이며, 중동 지정학과 주가 변동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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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FY28E |
|------|-------|-------|-------|-------|-------|
| 매출(억원) | 32,913 | 36,360 | 40,486 | 43,905 | 49,220 |
| 영업이익(억원) | 1,152 | 1,286 | 1,639 | 2,012 | 3,023 |
| OPM(%) | 3.5 | 3.5 | 4.1 | 4.6 | 6.1 |
| EPS(원) | 409 | 452 | 615 | 796 | 1,161 |
| PER(배) | 27.3 | 50.6 | 49.4 | 38.2 | 26.2 |
| PBR(배) | 1.4 | 2.7 | 3.2 | 2.9 | 2.6 |
| ROE(%) | 5.8 | 5.5 | 6.8 | 8.0 | 10.4 |

> 주: FY26E~28E 실적은 FnGuide 컨센서스 및 한국투자증권 추정 기반. EPS는 지배주주 기준. PER/PBR은 현재가 30,400원 기준.

2026년은 이익 성장의 본격적인 원년이다. 초고압·해저케이블 부문 매출 비중이 2025년 19.1%에서 2028년 31.3%로 확대되면서 전사 OPM이 3.5%(FY25)→6.1%(FY28)로 구조적으로 개선된다. 산업전선이 역성장하더라도 초고압·해저의 고마진(OPM 10%+)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구조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부문별 매출을 초고압/해저 8,286억원(+19.5% YoY), 산업전선 4,710억원(+2.7%), 통신 653억원(-0.6%), 소재 및 기타 20,294억원(+6.8%), 종속법인 5,446억원(+5.1%)으로 추정한다. 메리츠증권은 HV 부문 매출을 8,901억원으로 더 공격적으로 보는데, 해외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인식 시점에 대한 시각 차이다.

**밸류에이션**:

| 항목 | 이전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PBR | PBR | 27E BPS 기준 |
| 적용 멀티플 | 3.2배 | **3.4배** | 글로벌 피어 평균+프리미엄 |
| 기준 BPS | 10,186원 | 10,186원 | 메리츠 27E BPS |
| 목표주가 | 33,000원 | **35,000원** | 상승여력 15.1% |

Target PBR을 3.2배에서 3.4배로 상향한 근거는 세 가지다. 첫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구체화로 해저케이블 국내 수요 가시성이 높아졌다. 둘째, 글로벌 전선 Peer 27E P/B 평균 2.5배(Prysmian 3.1배, NKT 2.1배, Nexans 2.0배, Furukawa 2.9배) 대비 국내 정책 수혜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 셋째, ROE가 5.5%(FY25)에서 10.4%(FY28)까지 개선되는 궤적이 확인됨에 따라 PBR 할인 폭을 축소할 수 있다. 다만 525kV HVDC 양산 미검증과 원자재 리스크를 반영하여 메리츠(3.6배)보다 보수적인 3.4배를 적용한다.

**크로스체크**: 26E EPS 615원 기준 PER 56.9배(TP 35,000원), 27E EPS 796원 기준 PER 44.0배. 피어 27E PER median 24.9배 대비 77% 프리미엄이나, 이는 EPS CAGR 36.8%(25-28F)의 고성장 프리미엄으로 설명 가능하다. PEG 기준 27E PER/CAGR = 44.0/36.8 = 1.2배로 성장주 기준 합리적 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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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PER(T) | PBR | OPM(%) | ROE(%) | 비고 |
|--------|--------|-----|--------|--------|------|
| HD현대일렉트릭 | 48.2 | 17.28 | 24.4 | 41.5 | 변압기 프리미엄 |
| 효성중공업 | 51.7 | 11.42 | 12.5 | 24.4 | 중전기+전력 |
| 일진전기 | 35.4 | 6.25 | 7.4 | 19.1 | 변압기 중심 |
| 가온전선 | 32.2 | 3.54 | 3.1 | 11.0 | LS그룹 전선 |
| LS에코에너지 | 31.9 | 6.36 | 7.0 | 21.4 | 전선·에너지 |
| **피어 median** | **35.4** | **6.25** | **7.4** | **21.4** | |
| **대한전선** | **67.4** | **3.54** | **3.5** | **5.5** | **PER 프리미엄, PBR 디스카운트** |

> 대한전선은 Trailing PER 67배로 전기장비 피어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으나, PBR은 3.54배로 피어 median(6.25배)의 57% 수준에 불과하다. 이 괴리의 원인은 낮은 ROE(5.5%)에 있다. 그러나 ROE가 2028년 10.4%까지 개선되는 궤적을 감안하면, 현재의 PBR 디스카운트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Forward PER 기준으로 26E 49배→27E 38배→28E 26배로 빠르게 정상화된다. 글로벌 전선사 Peer에서는 Prysmian이 27E PER 18.2배·PBR 3.1배, NKT가 20.9배·2.1배로 대한전선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나, 이는 이미 고수익 구조를 확보한 선진 전선사와 구조 전환 초입의 대한전선 간 수익성 격차(OPM 10%+ vs 3.5%)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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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수주 확정 + CLV 확보 + 해저2공장 조기 가동 | 42,000원 | +38.2% |
| **Base** | 45% | 초고압/해저 믹스 개선 + 수주잔고 점진적 매출 반영 | 35,000원 | +15.1% |
| **Bear** | 25% | 정책 지연 + 나프타/원재료 리스크 장기화 + 해저2공장 차질 | 22,000원 | -27.6% |

**확률 가중 기대가치**: 42,000×0.30 + 35,000×0.45 + 22,000×0.25 = **33,850원** (+11.3%)

이전 Initiation 대비 Bull 확률을 25%→30%로 상향했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기간 전력망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정책 실현 가시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Bear 확률은 25%로 유지하되, 나프타 공급 불안이라는 신규 리스크 요인을 추가했다. Bull 시나리오에서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 수주가 확정되고, CLV 투자 결정이 이뤄지며, 해저2공장이 2027년 상반기에 조기 가동되는 경우를 가정한다. 이 경우 27E BPS에 PBR 4.1배(유안타 수준)를 적용하면 42,000원이 도출된다. Bear 시나리오에서는 정책 사업 지연으로 수주 확정이 2028년 이후로 밀리고, 나프타 가격 정상화가 지연되며, 해저2공장 완공이 2028년으로 지연되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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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52.6 | 중립 — 과매수/과매도 영역 아님 |
| MA 정배열 | 2/4 | 부분 정배열, 단기 MA 양호 |
| BB %b | 0.731 | 상단 접근, 모멘텀 유지 |
| 거래량/20일 | 0.90x | 평균 수준, 특이 수급 없음 |
| VWAP 5일 갭 | +1.00% | 단기 소폭 프리미엄 |
| D+1 상승확률 | 56.3% | 약세장 속 중립~소폭 양호 |

4/8 전력망 특별법 이슈로 +11.55% 급등 후 차익실현으로 4/9 -2.87% 조정. RSI 52.6으로 중립 위치에서 급등 에너지를 소화 중이며, BB %b 0.73은 밴드 상단 접근 구간이나 과열까지는 아니다. 4/1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1,000억원 이상으로 급증했는데, 이전 6개월 평균 1,278억원과 비교하면 시장의 관심이 구조적으로 높아졌다기보다 정책 이벤트에 대한 단기 반응으로 해석된다. 외국인·기관이 4/3과 4/8에 동시 순매수한 점은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확대(3사→6사)에 따른 기관 유입의 초기 신호로 주목할 만하다. 기술적으로는 30,000원(심리적 지지)과 36,000원(52주 최고가)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며, 서해안 입찰 공고 등 정책 이벤트가 돌파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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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상방]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입찰 개시**: 2026년 하반기 1단계 입찰 예상. 대한전선 수주 시 추가 리레이팅 가능
- **[상방] 전력망 특별법 후속 사업**: 99개 사업 중 HVDC 적용 구간 추가 지정 가능성
- **[상방] 해상풍력 가속화 — 특별법 인허가 단축**: 영광 낙월(내부케이블 참여), 완도 등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 **[하방] 나프타 공급 불안**: 이란 전쟁 여파로 XLPE 원재료 가격 급등. 4/8 휴전 합의로 점차 해소 중이나 정상화까지 1~2개월 시차
- **[하방] 환율 변동성**: 원/달러 1,500원 돌파. 수출 매출 확대에는 긍정이나 해외 프로젝트 원가 관리 부담 동시 존재

**해소된 이벤트**:

- 4Q25 실적 서프라이즈: 초고압·해저 부문 전분기비 40%+ 매출 증가 → 주가에 반영 완료

**향후 모니터링**:

- [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 입찰 공고 (2026년 하반기 예상)
- [ ] 해저2공장 건설 진척 상황 (2027.6 가동 목표, 현재 1조원 투입 뼈대 공사 진행 중)
- [ ] 나프타/구리 가격 추이 및 전선업계 원가 전가 여부
- [ ] CLV(포설선) 신규 확보 투자 결정 여부 (GT 20,000톤급 검토 중)
- [ ] 영광 낙월 해상풍력(내부케이블 참여) 완공 및 레퍼런스 확보
- [ ] 1Q26 실적 발표 (초고압·해저 매출 믹스 추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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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