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량은 돌아왔는데 손실은 더 커졌다 — 3Q 영업손실 213억, 목표주가 4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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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11-05T09:15:12+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 **"11/6 설명회에서 4분기 손실 축소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기 — 1년 목표주가 46,500원"**

- **무슨 일**: 오늘 잠정실적 공시(DART 20261105800089) — 3Q26 매출 2,897억원(직전 분기보다 +49.2%),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커졌습니다.
- **왜 움직였나**: 실적 전 11/04 +8.2%는 원인 미상이고 2차전지 소재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5일 외국인 109.6억원 순매수, 기관 181.9억원 순매도입니다.
- **우리 판단**: 의견을 '매수(Buy)'에서 '보유 — 확인 후 판단(Hold)'으로 낮춥니다. 1년 목표주가 80,000원 → 46,500원(하향).
- **핵심 숫자**: ① 3Q 영업손실 213억원 ② 2026년 말 주당순자산(BPS) 33,988원 × 1.38배 ③ 3Q 영업이익률 -7.4%
- **지켜볼 것**: 11/06(금) 3Q26 설명회(시각 미공시) — 4분기 영업손실 100억원 미만 전망이면 좋음, 3Q보다 크면 나쁨
- **위험**: 회로박 판가 인상이 4분기에 먼저 반영돼 흑자에 가까워지면 주가가 목표주가 46,500원을 먼저 넘을 수 있습니다.
- **다시 볼 때**: 11/06(금) 설명회 직후, 또는 4Q26 실적 공시 때

### 회사는 무엇을 하나

직전 분기보다 매출은 49.2% 늘었는데 영업손실은 169억원에서 213억원으로 커졌습니다.
- **사업 한 줄**: 구리를 얇게 편 동박을 배터리 회사(전지박)와 기판·적층판 회사(회로박)에 팝니다 (SK증권 4/24 보고서)
- **매출 구조**: 2025년 매출 6,775억원 중 동박 75.6%·자회사 24.4%였습니다. 자회사 롯데에코월은 9/3 매각했습니다 (DART 사업보고서 2025년 · 유진투자증권 4/22 보고서 · 머니투데이방송 9/3 보도)
- **경쟁력**: 일본 미쓰이가 과점한 고사양 회로박 시장에서 국내 대체 공급처로 꼽힙니다 (SK증권 4/24 보고서)
- **경쟁사**: 미쓰이(일본, 회로박 과점)·후루카와(일본)·솔루스첨단소재(국내 동박) (SK증권 4/24 보고서)

### 핵심 아이디어

**① 물량은 늘었지만 이익은 뒤처졌습니다 — 증권사 목표주가의 갈림은 아래쪽으로 기웁니다**
- 근거: 3Q 매출은 키움증권 8/7 예상 2,551억원(보도 기준)보다 13.6% 많았습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예상 204억원보다 컸습니다(DART 잠정실적). 증권사 목표주가는 하나증권 10/16 「3Q26 전지박 출하 QoQ +40% 전망」 69,000원부터 삼성증권 10/26 「성장 기대는 유효하나 분기 흑자 시점은 지연」 43,000원까지 갈립니다.
- 계기: 11/06(금) 시각 미공시 KST 3Q26 기업설명회(회사 10/23 공시)
- 틀리는 경우: 설명회에서 4Q26 영업손실 100억원 미만이나 흑자 전망이 나오면 위쪽 목표주가(69,000~74,000원)가 맞습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주가 41,100원은 최근 90일 증권사 최저 목표주가 43,000원보다 낮습니다.

###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05/02 18:45) | 이번 |
|---|---|---|
| 투자의견 | Buy | **Hold (확인 대기)** |
| 1년 목표주가 | 80,000원 | **46,500원** (-41.9%) |
| 3개월 예상 구간 | — | **34,000~46,500원** |
| 현재가 | 66,700원 (직전 기준가) | 41,100원 (11/4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외국인 315억원 순매도 · 기관 218억원 순매수(연기금 105억원 순매수) |
| 판단 근거 | — |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커져 내년 이익 기준 목표주가를 접고 주당순자산 기준으로 낮춥니다 |

### 2. 무슨 일이 있었나 — 영향

**3분기 순이익 704억원 흑자는 본업이 아닙니다.** 세전이익 622억원과 영업손실 213억원의 차이 835억원이 영업 밖에서 생겼습니다. 9/3 끝난 롯데에코월 지분 매각(1,708억원)과 시기가 겹칩니다. 정확한 처분이익은 분기보고서에서 확인합니다.

**직전 리포트(5/2)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2026년 영업손실 180억원 → 581억원.**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이미 431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Q -8.7%에서 3Q -7.4%로 나아졌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내년 이익에 높은 배수를 주던 방식을 버렸습니다.

2026년 말 BPS 33,988원은 6/30 지배지분 17,221억원(DART 반기보고서)에 3Q 지배순이익 697억원과 4Q 손실 가정 120억원을 더한 값입니다. 여기에 지난 52주 최고·최저가의 주가순자산비율(PBR) 평균 1.38배를 곱했습니다. 3개월 예상 구간 하단 34,000원은 BPS의 1.0배, 상단은 1년 목표주가입니다.

최근 90일 증권사 목표주가 7곳(43,000~74,000원, 평균 59,142원)의 아래쪽입니다. 직전 리포트의 라인 전환과 전고체 합작 확정은 아직 판정 대기입니다.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46,500원 × 발행주식수 52,365,463주 = 2.43조원

>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