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307950) 3분기 이익은 미끄러졌지만 주가가 더 내려왔다
Buy (나눠 사기)나눠 사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매수로 올리되 나눠 사기 — 1년 목표주가 340,000원으로 낮춰 잡습니다
- 무슨 일: 3Q26 영업이익 689억원이 증권가 예상 765억원보다 9.9% 적었습니다(실적 DART 10/30, 예상 NH 11/02 집계).
- 왜 움직였나: 10/30 주가는 -13.1%로 시장(-3.9%)보다 9%p 더 빠졌습니다. 11/2 09:43 장중에는 +5.4% 오르고 있습니다.
- 우리 판단: 매수(나눠 사기). 1년 목표주가 720,000원 → 340,000원 하향. 세 번에 나눠 삽니다.
- 핵심 숫자: ① 3Q26 영업이익 689억원 ②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 8,496원 ③ 작년 4분기 영업이익 765억원
- 지켜볼 것: 4Q26 실적(일정 미확정, 회사 공시 전) — 영업이익이 작년 4분기 765억원을 넘으면 좋고, 밑돌면 나쁩니다.
- 위험: IT 운영 단가 협상이 내년으로 다시 밀리면 4Q 회복이 사라져 250,000원까지 열립니다.
- 다시 볼 때: 4Q26 실적일 공시 때, 또는 종가 265,000원 이탈 시.
회사는 무엇을 하나
3분기 실적 뒤 주가가 52주 최저로 내려와, 이 회사 이익이 어디서 나오는지부터 다시 봅니다.
- 사업 한 줄: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IT 운영 대행(ITO)·시스템 구축(SI)과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맡습니다 (NH투자증권 11/02 보고서).
- 매출 구조: 2025년 매출 42,521억원 중 ITO 41.6%·SI 39.0%·차량SW 19.5%입니다.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 외 4인 75.3%입니다 (NH투자증권 11/02 보고서).
- 경쟁력: 그룹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전환·클라우드 투자를 수행합니다. 시장점유율 자료는 확인 안 됨 (NH투자증권 11/02 보고서).
- 경쟁사: 삼성에스디에스·LG씨엔에스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고, 이 회사만 영업이익이 줄었습니다 (MTN 10/31 보도).
핵심 아이디어
① 3분기 부진의 큰 몫은 4분기로 밀린 매출이고, 주가는 이를 영구 손상처럼 받았습니다
- 근거: NH투자증권은 11/02 보고서에서 ITO 계약 협상 지연으로 매출 200억원이 4분기로 넘어갔다고 봤습니다. 단가 4~5% 인상과 수십억원 소급도 4분기 마무리 예정이라 했습니다.
- 계기: 11/2(월) 09:10 KST 기관 대상 IR(회사 10/30 공시), 이어 4Q26 실적 발표(일정 미공시).
- 틀리는 경우: 4Q26 영업이익이 작년 4분기 765억원에 못 미치거나 단가 협상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틀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10/30 종목 몫 하락 9%p는 반영, 4분기 회수는 아직입니다.
② 차량SW는 반등보다 정체 쪽입니다 — 순정 내비가 바깥 앱과 경쟁하게 됐습니다
- 근거: NH는 내비 옵션 선택률 하락을 부진 이유로 꼽았습니다. 한국경제는 11/1 현대차·기아 차주가 네이버·카카오 내비 앱을 설치해 순정처럼 쓸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 계기: 외부 내비 입점 시작 시점(시각 미공시)과 4Q26 실적.
- 틀리는 경우: 차량SW 분기 매출총이익이 200억원 이상으로 돌아오면 틀립니다.
- 주가 반영: 아직 — 외부 내비 입점은 증권사 보고서에 아직 없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이전 (05/27 16:25) | 이번 |
|---|---|---|
| 투자의견 | Hold | Buy (나눠 사기) |
| 1년 목표주가 | 720,000원 | 340,000원 (-52.8%) |
| 3개월 예상 구간 | — | 265,000~335,000원 |
| 현재가 | 765,000원 (05/27 종가) | 289,000원 (10/30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 | 198억원 순매수, 시가총액의 0.25% (한쪽 쏠림 없음) |
| 판단 근거 | — | 주가가 직전 기준가보다 62% 내려, 2027년 이익에 지금 배수만 줘도 17% 남습니다 |
2. 실적 결과 — 예상과 비교
| 구분 | 3Q26 실적 | 증권가 예상 | 예상 대비 | 작년 같은 분기 대비 |
|---|---|---|---|---|
| 매출 | 12,247억원 | 12,010억원 | +2.0% | +16.2% |
| 영업이익 | 689억원 | 765억원 | -9.9% | -2.6% |
| 영업이익률 | 5.6% | 6.4% | -0.8%p | -1.1%p |
| 지배순이익 | 441억원 | 574억원 | -23.2% | -14.7% |
매출은 예상 수준이었고, 이익만 모자랐습니다. 실적은 DART 10/30 잠정 공시, 증권가 예상과 지배순이익은 NH투자증권 11/02 보고서 값입니다.
원인은 세 갈래입니다. SI는 그룹 ERP·클라우드 투자로 커졌지만 ITO 매출 일부가 밀렸습니다. 차량SW 매출총이익은 3Q25 211억원에서 17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 손실 101억원으로 지배순이익은 441억원(-14.7%)에 그쳤습니다(NH 11/02 보고서). DART 잠정 공시의 순이익은 449억원(-14.9%)입니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80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수준입니다. 역성장은 한 분기의 일입니다.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 — 나눠 사기'로 올립니다. 직전 리포트(5/27)의 과열 판단은 접습니다. 주가는 52주 최저까지 내려왔습니다. GPU 임대 서비스(GPUaaS)와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건은 판정을 미룹니다.
3. 전망 수정과 목표주가 근거
| 구분 | 2026 기존 예상 | 2026 수정 | 2027 수정 |
|---|---|---|---|
| 매출 | 47,749억원 | 49,311억원 | 55,000억원 |
| 영업이익 | 2,967억원 | 2,676억원 | 3,150억원 |
| 영업이익률 | 6.2% | 5.4% | 5.7% |
| 주당순이익(EPS) | 8,240원 | 7,008원 | 8,496원 |
4분기 영업이익은 87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NH 예상 918억원보다 낮춰, 단가 소급 일부만 넣었습니다. 2027년은 매출 +11.5%, 영업이익률 5.7%로 NH보다 조금 낮게 봤습니다. 차량SW 정체를 반영한 것입니다.
2027년 지배순이익은 영업이익의 74%인 2,33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2025년 71.5%와 1H26 77.1%(DART 반기보고서)의 중간입니다. 주당순이익은 8,496원으로 NH 8,661원보다 1.9% 낮습니다.
목표주가는 이 EPS에 주가수익비율(PER) 40배를 곱한 340,000원입니다. 40배는 올해 예상 기준 지금 배수(41.2배)를 넘지 않는 값입니다. 직전 리포트(5/27)의 가정을 고쳤습니다: 2027년 EPS 10,427원×69배 대신 8,496원×40배를 씁니다.
최근 90일 증권사 목표주가는 상상인증권 350,000원(11/02)~한국투자증권 500,000원(10/29)입니다. NH는 2027년 EPS를 3.6% 낮췄고, 목표주가는 할인율 가정을 바꿔 28.1% 내렸습니다(NH 11/02). GPU 법인 출자 1,146억원은 연결에서 빠져 2027년 이익에 거의 잡히지 않아 넣지 않았습니다(회사 10/30 공시·NH 11/02).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340,000원 × 발행주식수 27,423,982주 = 9.32조원
4.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25% | 4Q26 영업이익 918억원 이상, 2027년 영업이익 3,400억원 | 385,000원 |
| 기본 | 50% | 4Q26 영업이익 765~918억원, 2027년 영업이익 3,150억원 | 340,000원 |
| 비관 | 25% | 4Q26 영업이익 765억원 미만, 2027년 영업이익 2,800억원 | 250,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328,750원입니다. 낙관은 2027년 EPS 9,175원×42배, 비관은 7,555원×33배입니다. 918억원은 NH의 4분기 예상, 765억원은 작년 4분기 실적입니다.
11/4(수) 06:00 KST AMD 실적에서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 GPU 법인 기대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