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매수 주체가 빠진 자리를 레버리지가 받친 반도체 랠리 — 진짜 수급인지는 내일 09:00에 판가름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daily/4045
발행: 2026-10-27T16:14:07+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 — 장 복기·애프터마켓(KRX·NXT)·내일 시나리오. KRX 15:45 빈티지(20:15 확정) 기준으로 장전 시초예측·장중 사전 커밋을 채점하고, 애프터마켓(KRX·NXT 16:00~20:00) 활용법으로 닫습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 장중 14:20 — 종가베팅 프리뷰)

> ⚠️ **검수 정정 (2026-10-28, 데스크 품질검수)** — 아래는 발행 뒤 원장 대조에서 확인된 정정입니다. 의견·시나리오 본문은 그대로 둡니다.
> ① 내일 시나리오 A '하이닉스 퍼프 펀딩비는 하루 +2.45%로 롱이 과열' → +2.45%/일은 10/27 09:01 5분 스냅 한 번의 값이고(09:06 +0.39%, 09:30~15:30 −0.015~+0.058%), 16:11 수집 시점 하이퍼리퀴드 하이닉스 퍼프(xyz:SKHX) 펀딩은 −0.307%/일(숏이 지불)이었습니다(원천: hl_skhy_perp).
> ② 수급의 결 'K200선물 +1,217계약(잠정)으로 세 시장 모두 매수 쪽'·'옵션 수급은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 옵션은 KRX 확정 18:05 게시 — 10/27 확정 콜 외국인 +6,941·풋 +1,529계약(양매수), 선물 정규장 외국인 −547·야간 +1,217·합산 +670계약입니다. 본문의 +1,217은 15:45 빈티지의 야간 세션(10/26 18:00~10/27 06:00)분입니다(원천: KRX 파생 투자자별).
> ③ 수급의 결 '(현물) 전부 오차대역 안' → KRX 20:15 확정 외국인 코스피 +5,599억·코스닥 +308억 순매수입니다(15:45 잠정 +5,912억·+245억). 10/7~10/27 코스피 외국인의 15:45→20:15 수정폭은 최대 1,365억(10/15)입니다.
> ④ 수급의 결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수가 약 3,208억원' → 3,208억은 15:05 추정(하이닉스 +6.20% 시점)입니다. 같은 식(레버 2×AUM×r + 인버스 6×AUM×r)에 종가 등락 +5.18%(1,275,000 → 1,341,000원)를 넣으면 약 2,680억원입니다.
> ⑤ 채점표 '장중 최고확률 최근 7회: 적중 3 · 부분 3 · 빗나감 1' → 이 글의 채점(적중)을 넣으면 최근 7회는 적중 4 · 부분 2 · 빗나감 1입니다(16:10 집계가 16:14 채점을 빼고 셌습니다).

## 세 줄 요약
- 앤트로픽 IPO발 반도체 랠리로 코스피는 시초갭(전일 종가 대비 정규장 시가 등락) +3.46%로 출발해 +3.09%로 마감했습니다. 돈은 위험자산 전반이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로만 몰렸습니다.
- 자사주 매입이 끝나 매수 주체가 사라졌습니다(수급 공백). 그 자리는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수(추정)가 받쳤습니다.
- 내일은 09:00 하이닉스 실적·환원 발표가 판정 이벤트입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오늘 오른 몫의 일부 반납(45%)입니다.

## 내일의 아이디어

- 아이디어: SK하이닉스의 10/28(수) 09:00 KST 실적·추가 주주환원 발표를 하나의 판정 이벤트로 봅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 매수 주체가 비었는데, 새 환원책이 그 공백을 메우는지가 관건이라는 가설입니다.
- 근거: ① 자사주 취득은 10/23에 끝났고 23,693,272주를 11/05 소각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추가 환원을 이사회 결의 후 10/28에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원천: DART 정정·해명공시 10/26). ② 전일 외국인은 하이닉스를 3,897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3,135억원을 받았습니다(원천: KRX 수급 10/26).
- 트리거: 09:00 발표에 이사회가 결의한 환원 규모가 담기고, 10:00 KST까지 주가가 오늘 종가 1,341,000원 위를 지키면 가설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 반증: 환원이 '검토' 수준에 그치거나, 정규장이 오늘 KRX 장중 저가 1,336,000원 아래로 마감하면 틀린 것으로 판정합니다.

[아이디어] SK하이닉스 실적·환원 발표가 자사주 매수 공백을 메우는가 — 트리거: 10/28 09:00 KST 이사회 결의 환원 규모 공개, 10:00까지 1,341,000원 위 유지 / 반증: 환원 '검토' 수준에 그침 또는 1,336,000원 하회 마감

## 오늘 장 스토리 복기

10/26(현지) 미국장에서 앤트로픽의 IPO 신청으로 AI 투자 회의론이 누그러지면서 SOXX가 +2.85% 올랐고, 그 돈이 개장과 함께 메모리로 몰렸습니다. 매수 사이드카(선물 급등 때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5분간 멈추는 장치)까지 발동됐습니다. 하이닉스는 장중 고가 1,381,000원을 찍은 뒤 밀려 1,341,000원(+5.18%)에 마감했습니다. 거래대금은 하이닉스 3.84조원, 삼성전자 2.97조원으로 두 종목에 쏠렸습니다.

유동성 3지표(달러인덱스·WTI·비트코인으로 유동성 국면을 판정)는 3/3 긴축 쪽입니다. 반면 미국 순유동성은 4주간 +310억달러 늘었습니다. 신호가 엇갈리므로 중립으로 판단합니다. 코인주가 빠지는 동안 반도체만 올랐습니다. 시장에 돈이 넘친 것이 아니라 한 곳으로 쏠린 것입니다.

## 수급의 결

오늘의 질문은 하나입니다. 10/23에 끝난 자사주 매수(약 40.0조원, 시가총액의 약 4.1%)가 남긴 수급 공백을 누가 메웠는가입니다. 하이닉스는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수가 약 3,208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외국인은 KRX 15:45 잠정치로 코스피 +5,912억, 코스닥 +245억, K200선물 +1,217계약(잠정)으로 세 시장 모두 매수 쪽입니다. 하지만 전부 오차대역 안이고 옵션 수급은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사 '외인 4시장 정렬 판독'(현물·선물·옵션의 같은 방향 정렬 여부)으로는 '미확인'입니다.

확정 원장은 반대쪽을 가리킵니다. 전일(10/26) 외국인은 하이닉스 3,897억원, 삼성전자 2,10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다만 롤조정 선물 순포지션(만기 이월분을 보정한 누적 보유)은 10/21 8,208계약에서 10/26 15,388계약으로 늘었습니다. 창구에서는 JP모간서울이 하이닉스 42.4만주를 팔았고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가 받아, 외국계끼리 맞섰습니다. 하이닉스 체결강도(매수체결량÷매도체결량×100)는 109로 매수 우위가 얇습니다. 20:15 확정치에서 외국인 현물·선물이 모두 순매수로 확정되면 상방 확률을 올리고, 현물이 매도로 뒤집히면 하방에 무게를 둡니다.

## 채점표

[채점] 적중 — 코스피 종가 +3.09%로 제시 범위 +3.0~+4.5% 안에 들었습니다. 다만 범위 하단에 붙어 '고가권 유지'는 간신히 지켰습니다.

[사전커밋 채점] 적중 — 직전 브리핑은 진입으로 커밋했고, 15:22 실제 판단도 진입이었습니다. 바스켓 BNK금융지주·뉴파워프라즈마·ISC 3건이 모두 체결됐습니다.

장중 [최고확률] 최근 7회: 적중 3 · 부분 3 · 빗나감 1

장전 시초 예측 채점: 실측 갭은 코스피 +3.46%, 하이닉스 +5.57%, 삼성전자 +4.23%였습니다. 점예측(+1.7%·+1.7%·+2.2%)보다 1.8~3.9%p 높아 세 자산 모두 밴드 위로 벗어났습니다(방향은 적중).

## 애프터마켓 활용 (KRX·NXT 16:00~20:00)

16:10 기준 NXT(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하이닉스는 1,344,000원(+0.22%), 삼성전자는 221,500원(-0.23%)입니다. 드리프트(애프터마켓 가격의 KRX 종가 대비 변화)로 보면 오늘 종가를 거의 그대로 다시 매기고 있습니다. 이력(n=15)상 익일 시초 오차는 KRX 종가를 기준으로 할 때 더 작았습니다(하이닉스 2.59%, 삼성 2.23%). 그래서 내일 시초의 앵커는 KRX 종가로 둡니다. 지금의 ±0.2% 드리프트만으로는 내일 시초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18:00 관찰점**: 하이닉스가 애프터 저가 1,338,000원 위에서 드리프트 양수를 지키면 보합 시초 쪽입니다. 거래량을 실어 1,337,000원 아래로 밀리면 약세 쪽입니다.
- **20:00 관찰점**: 삼성전자가 221,000원 아래로 마감하고 하이닉스 드리프트도 음수로 돌아서면 두 종목이 함께 밀리는 약세 시초 쪽입니다.

종가베팅 보유분의 저녁 가격은 ISC -0.33%, BNK금융지주 보합, 뉴파워프라즈마 +0.27%입니다. 키움 모의서버는 애프터마켓 주문을 지원하지 않아 가상채점만 합니다.

## 내일 시나리오 — 10/28(수)

- **A. 재료 소멸로 일부 반납 45%**: 자사주 매수 주체가 빠졌고, 하이닉스 퍼프(만기 없는 무기한 선물) 펀딩비는 하루 +2.45%로 롱이 과열돼 있습니다. 외국인 현물·선물은 엇갈리고 유동성 3지표는 3/3 긴축입니다. 10/29 03:00 KST FOMC 성명도 앞두고 있습니다. 코스피 종가 -1.5~+0.5%.
- **B. 주주환원 서프라이즈로 추가 상승 35%**: 추가 환원이 보도된 16조원 특별배당설을 넘고, 하이닉스가 1,381,000원을 다시 넘는 경우입니다. 코스피 종가 +0.5~+2.5%.
- **C. 실망 급락 20%**: 환원이 '검토' 수준에 그치고 하이닉스가 1,336,000원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입니다. 코스피 종가 -4.0~-1.5%.

판정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20:00까지의 애프터마켓 흐름, 09:00에 나오는 환원 수치, 하이닉스가 1,341,000원 위에서 마감하는지입니다.

[최고확률] 하이닉스 실적·환원 발표로 재료가 소멸하며 오늘 급등분 일부 반납 — 코스피 종가 -1.5~+0.5% — 45%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
